조영남(Cho Young Nam x Lee Moon Sae) x 이문세 - 그대 그리고 나 [이문세쇼] | KBS 19960601 방송

[@나무-j6j]

멋져요

[@Shshsyywy8]

이문세 노래 잘한다

[@김미나-p7f]

푸른~~~편안한 듣기좋은 영남님 노래소리 명불허전입니다~

[@광소-n9c]

조영남의 목소리는 가슴을 탁 트이게하고 울림을 주는 호소력이 있습니다.

[@0-BbangKo-0]

0:37 아 첫소절...... ㅜㅜㅜㅜㅜ
에코 없는 마이크라서 그런가 전화 통화 목소리 같네. 통화 중에 남자가 이렇게 첫소절 불러주면 ㄷㄷ 진짜 대박적 목소리

[@물꼬를-e8s]

조영남 옷이 자유롭고, 편안해보입니다.

[@가을아침따스한자켓]

화면속의 젊은 두분. 시간의. 세월의 무색함이 이렇게 허망하다니.. 시간 참 무서운 것이구나.

[@Shshsyywy8]

그렇죠?

[@윤범-q5r]

고음도 저렇게 부드러울수가 있을까요 ㄷㄷㄷ.

[@SOOK-o8o]

미쳤다. 미쳤어.
넘 멋있다.

[@Sophie-bm6ye]

이문세씨 눈빛 유죄,,

[@가을아침따스한자켓]

방청객 계탔다 진짜 😊😊😊

[@청정무구-f3f]

저 뻥뚤린 고음 어쩔.... 라커들이 형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세기 최고의 명가수 조영남

[@DanJJSTChoi]

문세형님도 직이네 영남이 형님도 직이지만

[@물꼬를-e8s]

조영남이 형님인데,이문세 한테 애교를. ㅎ 이문세가 조영남을 너무 흐뭇하게 바라 봅니다.

[@번개-s8v]

그쵸 바로 고음은 이렇게 내야하죠! 라커들은 꽈막힌 목소리 꾁꾁소리지르고
성악가들은 후까시잔뜩들어가고
둘다시끄럽죠! 그리고 예술의 영역이라고 존중받죠.
하지만 조영남의 저 아름답고 뻥뚫린 신비로운 고음을 듣는순간 진정한 참 음 악을 깨닿게 됩니다.

[@나무늘보-j1c]

말과 찐빵

[@balladday]

노래로는 영남이형 못 까지

[@rockk3377]

조영남은 그냥 노래를 갖고 노네...

[@치유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