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렇게 중국자본 영화가 들어오는게 문제인게. 대다수는 당장 개소리로 취급하고 별로 좋게 보지 않고 저게 뭐냐 하겠지만. 그중 소수는 공감하고 좋아하는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고. 페ㅁ 세력들도 처음에 적었다가 커뮤니티 형성후 뭉쳐서 밖에서 소리를 자꾸 내니까 결국에는 우리가 뭔말을 할때 "개인적인 의견, 생각인데"를 자꾸 붙여야하질 않나. 원래 당연히 개인이 하는말은 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생각이고 말일 뿐이죠. 근데 그런 세상이 됐습니다. 중국(공산주의)을 좋게 생각하는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결과론적으로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우위에 있다는점과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라며. 저들도 살만하니 저기에서 수억명들이 사는거라며 공감과 이해하려 노력해야한다며 말을하더군요. 그러면서 결과론적으로 한국보다 좋은나라로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중 싫어하면서도 흐름에 적응해야한다는 주의를 가져서 본인과 맞지 않는것들도 세상에 자주 보이는것들을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트포 4 평점에 누가 디스하는거 추천도 많지만 비공감도 많은거 봐서는 그중에 중국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런고로 저는 중국묻는게 너무 싫네요. 채호님같은 채널이 많아 지기를 바래기도 하구요.
2개월전부터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엄마랑 동생은 채호님이 욕하는거 때문에 싫어하지만 저는 오히려 욕찰지게 하시는게 너무 웃겨서 보는데 가끔 이런 정말 경각심을 느끼는 사실을 말씀해주시고 세상에는 어떤 붕신같은 것들을 봐서 어쩔땐 화나고 어쩔뗀 겁나 웃기더라구요 상항 고생하시고 너무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국에게 지지마시고 무사하십쇼
30~40년 전에 미국 영화사에 잽머니가 들어가던 버블시기를 생각해보면 이해못할것도 아니죠. 옛날 닌자, 가라데, 사무라이 와패니즘 넘치는 양덕들이 대부분 그시기에 양성된거죠. 중국도 자금력 통해서 그쪽으로 바뀌는 거구요 그래서 중국자본 들어간 영화는 넘나 재미 없어서 피하게 됨 ㅋㅋㅋㅋㅋ
@@alfd9808 범블비가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적은거지 제작비가 1억 2천 달러가 넘는데 이것도 상당히 많은 거임. 그리고 범블비는 아예 중국과 공동 제작이었음. 심지어 감독도 마이클 베이에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신예 감독이었는데 오히려 트랜스포머 4보다도 중국뽕 안 나온거 보면 감독의 역량 차이가 맞음.
할리우드는 너무 지나치게 돈을 쫓게되면 망하게 되는 하나의 사례로 남게되지 않을까 싶음.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많으면 장땡인건 사실이지만 사실 어느 체제를 가던간에 제일 중요한건 얼마나 오래 살아남고 유지하느냐가 제일 궁극적인 목적인데. 할리우드는 순간적인 많은 돈 때문에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을 훼손함. 작품이란 으레 그러하듯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선택하고 널리 퍼트리는 이른바 대중성이 생명인데 중국 자본을 받고 대중성을 훼손한다는건 작품으로서의 방향성을 잃은거나 마찬가지.
80년대 후반 헐리웃에 재팬머니가 쏟아져 들어오고 그에 맞춰 그당시 헐리웃영화엔 일본배우들 엄청 나왔었죠. 그러다 덜컥 소니가 콜롭비아픽쳐스를 사버렸네? 그당시 3대 영화사라 불리던 콜롬비아를 일본회사가 사들어버려서 일본문화가 세계에 엄청 퍼지겠다라는 걱정이 엄청 많았었는데요. 지나고보니 그게 마지막 불꽃이었더라구요.
개인적인 중국 자본의 헐리우드 진출이 조금은 걱정 되지만 크게 걱정은 안되는 이유 관객의 눈높이 보다 수준이 엄청 떨어짐, 지들이 하고 싶은 거를 하는 건 좋은데 관객 생각은 안 함 그런데 그걸 중국 애들은 잘못 됐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음 근데 지들끼리 신남 고로 구린 점을 개선할 의지가 없을 뿐더러 뭘 개선 해야 하는지 모름 결국 매번 새로운 것을 내놓는다 해도 항상 나사가 빠진 것들이 나옴 ㅋㅋㅋㅋ 이 정도면 인간 비슷한 거 맞는 듯 인간 따라 잡으려고 겁나 애쓰는데 항상 늦어 ㅋㅋㅋㅋㅋ
작품성이 뛰어나게 만들면 또 모를까 중국 자본을 받아먹은 영화는 쌈마이함을 넘어서는 싼티가 풀풀 나서 꺼려지는 게 문제죠...거기에 입김을 얼마나 많이 불어넣은 건지 갑자기 맥락에 맞지 않는 시대정신이나 중국어 대사를 첨가해서 밥 먹다 벌레라도 씹은 것 같은 불쾌감 한사발 끼얹어줘서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지랄병이 깊구나라는 탄식이 납니다 허허.
중국자본에 잠식이라기 보다는 중요시되기 시작한 건 2010년 전후로 갈리기는 함. 원래 중국은 2000년대 초까지는 중국에서 외국영화는 1년에 20편 정도 걸린 걸로 앎. 이제 2010년도에 미국과 협상을 통해서 1년에 34편으로 완화하면서 이제 외국영화들이 비빌만한 구멍이 생기자, 중국 영화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애초에 중국을 염두에 두고 만드는데, 이게 또 중국 투자자나 이제 중국에 우호적인 내용으로 만들면 그 스크린 쿼터가 1개가 아니라 0.5? 0.4?로 쳤기에 오히려 헐리우드 영화사 입장에서는 오히려 개이득이었음. 특히 많은 수익을 확보해야하는 블록버스터같은 경우에는 중국을 당연히 염두에 둘 수밖에 없고,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MCU정도 아니면 중국인이 꼭 하나씩 들어가게됨.
하지만 게임산업의 사례를 볼때 처음은 개병신 같이 시작해도 점차 헛발질도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난다고 지금은 비웃지만 과연 10년 뒤에도 웃을수 있을까? 싶음.... 10년전에 중국게임 하면 카피는 졸라하는데 어설픈 게임성과 재미는 좃도 없는 똥겜ㅁ나 양산했지만 지금은??? 원신 같은 모바일 가차겜은 물론이고 콘솔겜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음. 과연 영화라고 게임산업이랑 다를까?
여기서 말했다 싶이 미국은 한국보다 훨씬 더 자본주의임. 안 좋게 말하면 돈만 주면, 혹은 돈 벌기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는게 할리우드이기도 함.....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돈이 안된다면 바로 깨끗이 지워버리는게 할리우드임 만약 중국 자본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거나, 중뽕 때문에 자기들 매출이 줄어드는 것 같으면 할리우드는 거리낌 없이 중국을 버릴거임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무능하고 고집센 남페미가 감독을 맡으면 이렇게 됩니다 [저스티스 리그 리뷰]](/img/1.gif)
채호 형은 진짜 우리나라에서 보호조치 해줘야함....갑자기 여기 코인채굴장 채널로 바뀔까봐 두려움..
중국 속국이라서 호들갑 아닌거 같은데
코인채굴장 채널로 바뀌면 다행이지 중국공산당 한국지부 뭐 이딴걸로 바뀔수도 있음
근데 저렇게 중국자본 영화가 들어오는게 문제인게. 대다수는 당장 개소리로 취급하고 별로 좋게 보지 않고 저게 뭐냐 하겠지만.
그중 소수는 공감하고 좋아하는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고. 페ㅁ 세력들도 처음에 적었다가 커뮤니티 형성후 뭉쳐서 밖에서 소리를
자꾸 내니까 결국에는 우리가 뭔말을 할때 "개인적인 의견, 생각인데"를 자꾸 붙여야하질 않나. 원래 당연히 개인이 하는말은
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생각이고 말일 뿐이죠. 근데 그런 세상이 됐습니다. 중국(공산주의)을 좋게 생각하는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결과론적으로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우위에 있다는점과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라며. 저들도 살만하니 저기에서 수억명들이 사는거라며
공감과 이해하려 노력해야한다며 말을하더군요. 그러면서 결과론적으로 한국보다 좋은나라로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중 싫어하면서도
흐름에 적응해야한다는 주의를 가져서 본인과 맞지 않는것들도 세상에 자주 보이는것들을 좋아해보려고 노력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트포 4 평점에 누가 디스하는거 추천도 많지만 비공감도 많은거 봐서는 그중에 중국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런고로 저는 중국묻는게 너무 싫네요. 채호님같은 채널이 많아 지기를 바래기도 하구요.
인체박물관 갔을수도
김채굴의 코인찢기
사람들은 철저하게 중국의 돈이 좋은거지 중국의 문화를 좋아하는 국가는 없음
그나마 있다면 수천년전 있었던 삼국지 뿐
솔직히 짱깨문화 나쁘지 않은것도 많은데 지들이 박살내고 잘 살릴줄도 모르니까 ㅋㅋ
그거라도 없었으면 그냥 물주1이지 ㅋㅋㅋ
너무 심한평가아니오? 양꼬치도 맛있구만
최소 중공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좋음.
채호 형님 영상을 보면 재밌는데...끝은 항상 화나고 찝찝함...😢
ㅋㅋㅋ진짜 이 형의 스토리텔링은 최고
중국의 실질 출산율이 0.9명으로 내려왔고 매년 수백만 단위의 인구가 감소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중국이 해외에 뿌리는 돈을 크게 줄이거나 1인당 구매력을 크게 약화시키기 때문이죠.
출산률 얘기 나오면 우리나라가 너무 아파서…
@@이형구-u9l 출산율 감소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 한국과 중국이 경쟁할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형구-u9l아 ㅋㅋ 중국이 0.9면 우린 0.7이라고 아 ㅋㅋ
중국 출산율이 내려갔다지만 원체 인구가 많은 편이라..
@@눈사람-y5w 중국은 0.9, 한국은 0.78입니다.
2개월전부터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엄마랑 동생은 채호님이 욕하는거 때문에 싫어하지만 저는 오히려 욕찰지게 하시는게 너무 웃겨서 보는데 가끔 이런 정말 경각심을 느끼는 사실을 말씀해주시고 세상에는 어떤 붕신같은 것들을 봐서 어쩔땐 화나고 어쩔뗀 겁나 웃기더라구요 상항 고생하시고 너무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국에게 지지마시고 무사하십쇼
너 중학생이지
30~40년 전에 미국 영화사에 잽머니가 들어가던 버블시기를 생각해보면 이해못할것도 아니죠.
옛날 닌자, 가라데, 사무라이 와패니즘 넘치는 양덕들이 대부분 그시기에 양성된거죠. 중국도 자금력 통해서 그쪽으로 바뀌는 거구요
그래서 중국자본 들어간 영화는 넘나 재미 없어서 피하게 됨 ㅋㅋㅋㅋㅋ
그때와 지금의 차이라면 그땐 일본자본에 대한 공포,거부감과 일본문화에 대한 동경이 공존 했다면 지금은 차이나머니에 대한 공포와 거부감만 존재
오 그렇구나
메가로돈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보고 나름 낫벧이었다하고 2편 보는데 저중국사람왜 익숙하지?어디서 봤지? 했더니 채호님채널이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
이런 영화가 있어군요...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트포 4는 나름 로봇 디자인은 훌륭 했던거 같아요 락다운 이라던가 다이노봇 들도 그렇고 그대신
드래프트는 왜색이 너무 짙게 만들었고, 오토봇 전체적으로 외계의 존재보다 너무 인간처럼 만듬;;
게다가 변신 장면이 줄어든것도 모자라 생략된 로봇도 있죠.
@@Kevin-ps9yf 맞아요 갠적으로 너무 충격적이고 허탈 했던게 초반에 라쳇 사냥 당하는 거 속상했음
@@DanKim-bb6ix 주인공격인 옵티머스랑 인기있는 범블비 제외하면 라쳇이 마지막 남은 1편 오토봇들 중 하나인데...그렇게 허탈하게 보낼 줄은 몰랐죠. 영화 내적으로도 선임인 라쳇이 남아있었음 범블비가 더 비뚤어지지도 않았을 것 같고요.
전랑 아저씨 얼굴보면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
ㅋㅋㅋ 2005년에 살파랑에서 견자단이랑 싸울땐 멋있었는데
이제는 친근한 동네아재 느낌 ㅋㅋ
뭔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유해진과 비슷한 포지션이었을거 같음ㅋㅋ
나도 채호씨 채널 보다보니 저 아재 나오는 영화 하나도 안봤는데도 무슨 친분있는 느낌 들 정도
트랜스포머4 보니까 생각나네 갑자기 웬 엘리베이터에서 중국인이 나타나서 덩치있는 나쁜놈?으로 부터 중국 무술로 두들겨 패서 빡빡이? 구해 주길래 어디 소속 사람인가 했는데 그냥 지나가는 사람1이였음 그래서 뭐지 왜 나온건지 했는데 차이나 머니였구나
이제는 오경아저씨 얼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면 개추ㅋㅋㅋ
오늘도 유익한 흐름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연기 못해서 2편에서 사망처리 했다는게 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트랜스포머 4가 망한게 중국 자본 때문이 아님.
전작들의 단점을 계속해서 답습하던게 가장 큰 문제였지.
중국 자본이 들어간 범블비가 정작 중뽕도 없고 평가도 좋은걸 보면 중국 자본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자연스럽게 다루는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봄.
사공 투자자들의 입김~
범블비는 사이드 무비라서 입김이 적었던거고~
본인 돈 써서 하는거 아니면 감독은 투자자 물주가 하라는데로 할 수 밖에 없다~
@@alfd9808 범블비가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적은거지 제작비가 1억 2천 달러가 넘는데 이것도 상당히 많은 거임.
그리고 범블비는 아예 중국과 공동 제작이었음.
심지어 감독도 마이클 베이에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신예 감독이었는데 오히려 트랜스포머 4보다도 중국뽕 안 나온거 보면 감독의 역량 차이가 맞음.
오경아재 일대기 존내 기대된다ㅋㅋㅋㅋㅋ진짜 살아온 인생이 궁금함
지난달 필리핀 갔을때 극장에서 봤는대 내용이 진짜 심플합니다.ㅎㅎ
처음에 포스터 보고 합성인 줄 알았네ㅋㅋㅋ
다음.. 다음영상을 달라..!
아 영상 좀 보고 글 쓰라고ㅋㅋ
이젠 헐리우드 이름값도 다 날라간듯.
마라탕과 탕후루는 중국이 노림수대로 순조롭게 한국에 자리잡은듯.
고추기름 원재료랑 꼬치 수출 대박.
이런거보면 왜 짱깨나 정치권들이 여자들 위주로 선동시키는지알거같음
존나 쉬움
할리우드는 너무 지나치게 돈을 쫓게되면 망하게 되는 하나의 사례로 남게되지 않을까 싶음.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많으면 장땡인건 사실이지만 사실 어느 체제를 가던간에 제일 중요한건 얼마나 오래 살아남고 유지하느냐가 제일 궁극적인 목적인데.
할리우드는 순간적인 많은 돈 때문에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을 훼손함.
작품이란 으레 그러하듯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선택하고 널리 퍼트리는 이른바 대중성이 생명인데 중국 자본을 받고 대중성을 훼손한다는건 작품으로서의 방향성을 잃은거나 마찬가지.
오경 배우는 견자단이랑 같이나온 '살파랑' 에서 진짜 개쩔었었는데..
다른 액션영화에서도 참 멋진 형이었다가 어느새인가 중뽕영화에 너무 나오기 시작하심;;
김채호의 중국영화 리뷰는 낭만이 있다
오경 아조시 영화 한번도 안봤는데 채호씨 채널 보다보니 이제 얼굴만 봐도 웃기고 무슨 친분있는 사람같음 ㅋㅋㅋ
진지해질때 제일 웃긴 나라 ㅋㅋㅋㅋㅋㅋ
형 살아서 꼭 2편 올려야 해...!
오펜인줄 알았지만. 더 좋아!!
제이슨 빙칠링 나오나요 ㅋㅋㅋㅋ
이스탄불 살고 몇 주 전쯤에 여자친구랑 같이 CGV(터키에도 CGV있슴당)에서 관람했었습니다... 진짜 둘이서 초반 좀 보다가 지쳐서 자다가 마지막 30분쯤부터 봤어요... 차이나 머니 들어간게 제일 큰 문제가 아니라 너무 재미없습니다 진짜;;
cgv 터키 무리하게 진출하다 똥을 쥰네 쌌.. ㅋㅋㅋ
@@Sim_simsim ㅋㅋㅋㅋㅋㅋ그나마 요새는 이것 저것 할인도 자주하면서 손실 좀 줄였다고 들었어요 요새 볼만한 영화들도 좀 나오기도 하구...
오경이 짜장에 머리끝까지 담그기 전엔 저 개인적으로 선한 인상의 무술잘하는 배우 이미지였습니다.
인상이 너무 선해서 주연도 잘 못하고 해도 망하기 일수라 참 안됐다고 생각했던 분인데 허허...
어찌 그리 되셨소..
돈앞에 장사있나?
돈주는데 안할거임?
수많은 짜장벌레들의 우주대스타 + 짜장머니 썩어문드러질만큼 받음
... 해야지이건 ㅋㅋㅋㅋㅋ
우리가 욕하고 비웃긴하지만 그래도 무서운게... 만약 중국이 대중매체 이용을 제대로 하게된다면?
ㅈ밥이죠
유튜브쇼츠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이 자신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면?
담편이 기대됩니다~~
12:27 흰 페이지에 빨간색 점 찍혀있는거, 뭐 묻은 줄 알고 존나 열심히 닦아냈는데 아니었넼ㅋㅋㅋㅋㅋ
어느새 부터 미국이 안 멋져.
채호띠는 역시 중국영화 깔 때가 잼있어
이제 어지간한 코미디언보다 렁펑아재가 더 웃긴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경 형님은 진짜 왜 자꾸 편집해 보이는 것 같냐 ㅋㅋㅋㅋㅋㅋ
아니 ㄹㅇ 계속 그생각함
합성짤 아니었음???? ㅋㅋㅋㅋ
예전부터 슬금슬금 중국묻었는데 대놓고 버무리기 시작한게 트포4부터였던듯
렁펑, 아니 오경 특집은 어떤 의미에선 졸라 개기대됨ㅋㅋㅋㅋ
은근 정든다 ㅋㅋㅋ
Flagship 로고 멀리서 처음 봤는데 순간적으로 바선생인줄 알았음
김채호님, 혹시 중국 공군 버젼 전랑 '공천엽'(영어제목 스카이헌터)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연찮게 보고는 헛웃음 나와서 ㅋ
아 빨리 다음편 가져와요
ㅅㅂ 김채호채널 자꾸보니까 이젠 렁펑아저씨 친근감들어서 좋아짐
아 빨 다음영상 내놔요 ㅠㅠㅋㅋㅋㅋㅋㅋ
80년대 후반 헐리웃에 재팬머니가 쏟아져 들어오고 그에 맞춰 그당시 헐리웃영화엔 일본배우들 엄청 나왔었죠.
그러다 덜컥 소니가 콜롭비아픽쳐스를 사버렸네?
그당시 3대 영화사라 불리던 콜롬비아를 일본회사가 사들어버려서 일본문화가 세계에 엄청 퍼지겠다라는 걱정이 엄청 많았었는데요.
지나고보니 그게 마지막 불꽃이었더라구요.
채호형님
10월 1일 중국국경절에 그 천카이거가 또다른 항미원조 영화 이 나오는데 오경아저씨도 또출연하고 뜬금없이 쇼트트랙 선수 우다징도 출연한다네욬ㅋㅋㅋ 죄송하지만 시간나시면 리뷰좀… ㅎㅎㅎㅎㅎ
이 사람 너무 자주 나와 거의 성룡같은 느낌이네...
빨리 다음영상 마렵다 ㅋㅋㅋㅋ
개인적인 중국 자본의 헐리우드 진출이 조금은 걱정 되지만 크게 걱정은 안되는 이유
관객의 눈높이 보다 수준이 엄청 떨어짐,
지들이 하고 싶은 거를 하는 건 좋은데 관객 생각은 안 함
그런데 그걸 중국 애들은 잘못 됐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음
근데 지들끼리 신남
고로 구린 점을 개선할 의지가 없을 뿐더러 뭘 개선 해야 하는지 모름
결국 매번 새로운 것을 내놓는다 해도 항상 나사가 빠진 것들이 나옴 ㅋㅋㅋㅋ
이 정도면 인간 비슷한 거 맞는 듯 인간 따라 잡으려고 겁나 애쓰는데 항상 늦어 ㅋㅋㅋㅋㅋ
중국자본영화가 점점 몰락하는 이유는 중국인들만 좋아하는 영화이기 때문... 즉 제작비를 받기위한 헐리우드의 술수...이런영화가 2까지 만들어지는건... 흥행을 해서라기보단 미국영화로 포장한중국 이미지 세탁을 위한 홍보라는 생각.
1은 중국배우가 나와도 미국인같은 외국 배우도 꽤 나와서 네이버기준 7점이라도 받았지 2는 미국인보다 중국인이 많다는데ㅋㅋㅋㅋㅋㅋ
메갈로돈이 그"녀"? 들로 인해 메가로 둔갑한것도 그냥 개웃김 ㅋㅋ
이제 메갈로돈3 에서는 전랑형님이 항룡십팔장으로 상어들과 맞짱뜨는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현대사회의 5대악
1. 중공
2. 지나친 pc주의(페미 유색인종 lgbt 비건 등등)
3. 과도한 표현의 자유로 인한 각종 불편러들
4. 반지성주의
5. 한국 게임업체들
그리고 너
작품성이 뛰어나게 만들면 또 모를까 중국 자본을 받아먹은 영화는 쌈마이함을 넘어서는 싼티가 풀풀 나서 꺼려지는 게 문제죠...거기에 입김을 얼마나 많이 불어넣은 건지 갑자기 맥락에 맞지 않는 시대정신이나 중국어 대사를 첨가해서 밥 먹다 벌레라도 씹은 것 같은 불쾌감 한사발 끼얹어줘서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지랄병이 깊구나라는 탄식이 납니다 허허.
호주에 있는데 요즘 볼 거 없어서 뭐볼까하다가 넷플로 메그1 보고 이번에 2 봤는데...
중국영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
"그 나라" 영상에 안 들어올 수가 없지..!
전랑주인공 우징 아저씨... 중뽕의 대명사지만 사실 이분은 한족이 아닌 만주족이라고...
중국묻으면 재미없는 중뽕영화가됨
일본묻으면 유치한 중2병영화됨
한국묻으면 그냔 유명한배우만 많은 양상형영화됨
그닌까 서로 잘만든영화에 묻어갈생각하지말고 각자 따로 만들즈
다음화 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호넴 10:52 노딱 괜찮으십니까...
안걸리면 오히려 좋아
오경아저씨 다른거보다 아직도 기억나는 살파랑의 견자단과의 살벌할 칼부림 액션이 머리속에 박혀있음
제작비 절감이유 : 덜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영상 얼마나 재미있으면ㅋㅋㅋ
오경이 중국 영화 계속 만들었으면 좋겠음
메가로돈2 스타뎀 때문에 킬링타임용으로 4D로 보면 볼만하겠지 싶어고 친구랑 4D로 봤는데 집 가는 길 2호선에서 돗자리 팔던 아저씨가 더 재미있던 영화..
내가 아는 오경 아저씨는 견자단 삼단봉에 뚝배기 깨지던 조연이었는데 어느샌가 헐리우드 주연까지 올라오셨네
하도 욕먹으니까 그냥 죽여서 출현 안시킨게 개웃기네ㅋㅋㅋ
메가로돈 1편은 기내 더빙으로 봤는데 확실히 판빙빙이 연기하는 것보다 한국 성우님이 연기하는게 더 잘어울림
넷플릭스를 밀어줘야하는 이유. 중국에서 사업을 안하니 차이나머니따위 영향을 안받는 컨텐츠를 만드니까
대신 PC를 뒤지게 넣음
문폴moon fall 보셨나요? 중국 머니 들어간 대표영화인데..
헐리우드파업이 영화산업에 영향이 거의 미치지 못한다는게 이유가 있었네
결국엔 돈… NBA에도 중국이 큰 영향을 주는거 보면 정말 무시 못하는듯 인구에 5퍼만 봐도 ㅋㅋㅋㅋ1 억 가까이 보는거니깤ㅋㅋㅋ
아니 전랑 아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거르고 진짜 행복하게 살듯
오경아재 얼굴만봐도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2005년작 살파랑에선 견자단이랑 비등하게 싸우던 형인뎈ㅋㅋ
이젠 친근한 동네형 이미지가 구축되넼ㅋㅋ
전랑 아조씨...영화 태극권2랑 드라마 태극권 재밌게 봤었는데...요즘은 밉상 영화만 나오는거 같아서...😢 다음편 기대 마니할게요~
응 전랑3편~
@@medschzorattang아니 전랑 아저씨 다음 영화 말고 채호형 다음편...ㅋㅋ😅
@@솔다트 앗ㅋㅋㅋ 글쿤요 머쓱...
잘보고가요
저보다 겨우 5살 많은 배우인데 인생 제대로 성공했네요. 중국에서는 저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구나
10:06 퍼시픽림 1편은 미믹 블레이드2 판의미로 헬보이1,2 의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작품이라 찐 덕후가 제대로 각잡고 만든느낌인데
2편은.. 흠.. 할말을 아끼겠습니다
중국자본에 잠식이라기 보다는 중요시되기 시작한 건 2010년 전후로 갈리기는 함. 원래 중국은 2000년대 초까지는 중국에서 외국영화는 1년에 20편 정도 걸린 걸로 앎. 이제 2010년도에 미국과 협상을 통해서 1년에 34편으로 완화하면서 이제 외국영화들이 비빌만한 구멍이 생기자, 중국 영화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애초에 중국을 염두에 두고 만드는데, 이게 또 중국 투자자나 이제 중국에 우호적인 내용으로 만들면 그 스크린 쿼터가 1개가 아니라 0.5? 0.4?로 쳤기에 오히려 헐리우드 영화사 입장에서는 오히려 개이득이었음. 특히 많은 수익을 확보해야하는 블록버스터같은 경우에는 중국을 당연히 염두에 둘 수밖에 없고,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MCU정도 아니면 중국인이 꼭 하나씩 들어가게됨.
블리자드도 중국자본들어온후 주식떡락한거보면 중국자본에 거대한돈에 눈깔돌아삐서 받아들이는순간 무너진다는걸 여실히보여줌
하지만 게임산업의 사례를 볼때 처음은 개병신 같이 시작해도 점차 헛발질도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난다고 지금은 비웃지만 과연 10년 뒤에도 웃을수 있을까? 싶음.... 10년전에 중국게임 하면 카피는 졸라하는데 어설픈 게임성과 재미는 좃도 없는 똥겜ㅁ나 양산했지만 지금은??? 원신 같은 모바일 가차겜은 물론이고 콘솔겜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음.
과연 영화라고 게임산업이랑 다를까?
그것또한 일본적인요소 떡칠을 한것뿐.
헐리우드 속편중에 중국돈 묻은건 아묻따 안보고 재낌...아무리 좋아하는 시리즈라해도 그냥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아, 이형 진짜 너무좋아 ㅋ
첫장면 합성인줄ㅋㅋㅋ
10:27 예? 무슨 소리십니까 채호님 퍼시픽 2는 나온다나온다 소리만 나오지 안 나온 작품입니다^^
여기가 황금방패 체험기 찍는 채널 진카이호우죠?
00:00 ㅋㅋㅋ뭐야 합성 아니였어?
여기서 말했다 싶이 미국은 한국보다 훨씬 더 자본주의임. 안 좋게 말하면 돈만 주면, 혹은 돈 벌기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는게 할리우드이기도 함.....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돈이 안된다면 바로 깨끗이 지워버리는게 할리우드임
만약 중국 자본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거나, 중뽕 때문에 자기들 매출이 줄어드는 것 같으면 할리우드는 거리낌 없이 중국을 버릴거임
짱시픽림2의 그 충격을 아직도 잊을수없다...
중국을 싫어하진 않는데요
중국 묻은 영화는 정말 극혐합니다...
포스터만 봐도 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느낌;;;
아 사회 밑바닥까지 드러내는 진퉁 예술영화는 제외입니다.
원래 헐리우드에 일본도 침식. 중국도 침식은 당연하누거네요.
머니!
처음 포스터 합성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다보고 오니까 합성이 아니었다는걸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 문화산업은 다른 의미로 자원의 저주같음... 대충 만들어도 돈을 쓸어담으니까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못 하는 듯
생김새가 영화배우라기 보다는 전노민처럼 드라마 배우같은 인상인데 헐리우드라니 괴리감이 좀 드네
차이나머니가 진짜 예술로 투입되는게 아니라 프로파간다적 정치적 목적으로 쓰이는게 문제지.... 헐리우드는 뭐가 어쨌던 돈만 벌면 그만이다는 지극히 자본주의 사고방식으로 그걸 또 넙죽 받아먹고있고.
엥? 늑대에서 상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보고 중국자본 미쳤다. 싶었는데 진짜 미쳤었구나
트랜스포머4에서 뜬금없이 그 빨대 쪽쪽거리던건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