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막냉이 냥이는 문앞에서 기다리는 걸 넘어서 볼일보러 변기에 앉으면 꼭 그 다리위에 올라와 앉아야 해요;;;;; 문닫고 들어가면 문 부술기세로 박박 긁고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심지어 새벽에 자다 깨서 갈 때에도 분명 자고 있는 걸 보고 왔는데 어느새 화장실 앞에 와있어요😂😂😂
저는 주도권이 없어서 볼일 보는데도 죄다 문열고 들어와서 관찰당하고요ㅋㅋ 둘째는 가끔 변기짚고 서서 내용물 확인도 하려고 해서...;;; 세자즌하 된 너낌이면서 수치스럽다 이눔아....!!! 샤워시간 길어지면 기다리다 지쳐 빨리 나오라고 성화십니다 ㅋㅋ 처음 키울땐 밖에 뭔일 난줄알고 중간에 호다닥 나가보기도 했지요 ㅋㅋ
그래서 저희집은 화장실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지 못 하는 집이 되었어요… 처음엔 얌전히 문 밖에서 기다려줬는데 한 번 동거인집사가 화장실에서 문 한 번 열어준 뒤로는 화장실 문 닫으니까 카펫을 전부 줘 뜯어놔가지고(미국집 카펫 바닥)….😇 카펫도 잃고 프라이버시도 잃어버렸습니다 하하하 괜찮아요 고양님들만 행복하다면…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친구집에 갔었는데요 친구를 엄청 잘 따라요,,, 제가 처음 갔는데 저한테 안오다가도 다음날 제가 화장실 들어가니까 문앞에 와서 울면서 기다리더라구요 친구도 있었는데 그랬었던데,,,, 제가 남의 구역 침범해서 그랬었나보네요 ㅎㅎ 다음에 가면 먼저 주도권 뺏어서 친해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영역..그건 아닌것 같아요. 절대 전 단 한번도 화장실문을 닫지 않습니다. 여름엔 습한거 싫고 겨울엔 가습기능 있어요~~ㅋ 방문인이 있는 외엔 절대 전혀 아예. 껏해야 청소하고는 물쀼릴때 빼꼼이 열어두고 하는정도? 언제나 문따위는 없다는듯 활짝 열려있는 내 화장실에 내새끼는 언제나 어디에서 있었던간에 제가 화장실가면 무조건 자다가도 꿈벅거리며 와서 다리에 번팅도 하고, 그냥 걸어왔다가 내다리 훑어 지나간뒤 앞에 앉아있어요. 이 ㅅㄲ 뭐죠?
아하 ㅡㅡ그런맘이구나 늘 문열고나오면 발판에 앉아 있는 우리냥이는 날사랑하는구나 😂
미야옹철쌤에게 심심한 위로를...^^
휴모님 퍼펙트 윈이네요 ㅋㅋㅋ아빠 좋아 엄마 좋아 물음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에게 가는 사모님과 아빠 부름에 오는 듯 하다 엄마가 부르니 냉큼 가버리는 애기씨 다 귀엽습니다😂
상처뿐인 실험을 하셨군요!!
뮤ㅑ옹철쎔 ㅠㅠ 울지않기로해여 ㅠ
미야옹철님 .
우는거 아니시죠 ? 🤣💦
ㅋㅋㅋㅋㅋ 애기씨까지 ㅋㅋㅋㅋ
나 방금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우리 냥이가 기다렸어요. ❤❤
쳐다는 보네 2탄인가요ㅋㅋㅋㅋㅋ
저희 애기는..화장실 안까지 들어와서 다 씻을때까지 기다려용😢 물도 튀는데 ㅋㅋㅋ
4:00 아빠어를 번역하면 너네들 엄마만 좋아하지말고 아빠도 사랑해주라😭
ㅋㅋㅋ삐지지마시고 사모님 애기씨 뺨냄새 맡으면서 힐링하세욤~
선생님이 라이브에서 뺨냄새 얘기하셔가지고 계속 우리냥이 뺨냄새 맡아보게 되는데 너무 귀여운 냄새납니다💕
씻고 나올 때까지 문 앞에서 기다리고 넘 예뽀요
Hi 안녕하세요
줗은 사람 좋은 일만해요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우리 고양이들아 사랑해요😗😘😍👌👍
이번영상 왤케 뽀송뽀송 몽실몽실 다들 귀엽지 ㅋㅋㅋ
재미나게 사십니다
너무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어요!!
사실 저희 고양이 하나는 직접 문을 열고 들어와요…😂😂
분명 자고 있었는데, 화장실 문 열면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내 새꾸 😌 고마워 ❤
근데 처음 본 사람한테도 그러더라구요 😳
ㅋㅋㅋ 집사님 맘상🤣
맨날 울면서 나 화장실만 가면
찾아서 기다리는데..
우리바보.............. 날 사랑하구나
저도 미아옹철님의 말씀 때문에 알게 되었네요~~❤❤❤저희집에 도도가 제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 밖에서 기다리고 야옹야옹 거리는 이유를~~~😂😂😊
재밌어서 두번 봤어요. 아무튼 고양이는 귀여워요.
사랑받고있다 메모….❤
아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녀석들 말 다 알아 듣는게 분명함
오늘 영상 사모님 얼굴이 넘 이쁘게 나왔어요!! 화장실 조명빨을 받아서 그런 걸까요?ㅎㅎ 얼굴만 보면 살 빠진줄!!
애기씨 사모님 너무 귀엽다… 출근 길에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아요 ,,❤
오.. 최근에 몇 시간 동안 욕조에 몸 담구고 있을 때 계속 울고 욕조 위에 올라오고 시끄러워서 쫒아낸 뒤 문을 닫아도 계속 울고 씻고 나오니 앞에서 쪼그려 앉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애정이였군요.. 역시 우리 겁많은 사랑쟁이.. 사랑한다!
사모 넘 귀엽다요
욕실앞 앉아 있는게❤
물론 애기씨도 예쁘고
아ᆢ우리집 냥이들은 화장실 문밖에서 기다리지않고 문열고 들어옴ㅋㅋ
ㅜㅜ
어쩐지 저희집 앙코 주인님이 캣타워에 있다가도 집사가 화장실 가면 귀신같이 알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거나 울더라구요😂
저는 사랑받는 집사였네요🥰
미야옹철쌤한테 애기씨가 있어서 다행이에요ㅋㅋㅋㅋ
우리 고양이는 어쩔 땐 기다리고 어쩔 땐 그냥 자기 자리에서 자는데.... ㅋㅋㅋㅋ 외면당하는 미야옹철님 왠지 우리 야옹이한테 외면당하는 저 같아요 ㅠㅠ
저희애는 나올때쯤 화장실 앞에가서 기다려요 ㅋㅋㅋㅋ
다리에 냥이 올리고 볼일 본지 2년째입니다
아빠는 '병원'도 있어서 엄마를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애기씨랑 사모님!😊😊😊😊😊
나 사랑받고 있구나......!
저희집첫째는,,볼일볼때도 무릎위에 앉아옵미다….🤦🏻♀️ 새벽이고 낮이고 할것없이 같이가주고요
수의사님 대하는 사모님을 보니 위로가 됩니다. 저희집에는 저의 신랑만 좋아하는 휴지가 있거든요. 저도 저를 좋아해주는 둘째를 들여야겠다고 하니, 저의 신랑이 둘째가 널 좋아할거란 확신은 어디서 나오나며.. ㅠㅠ 아무튼, 저만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위로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슬프다. 사랑받고 싶네요.
원래 그랬는데.. 이제는….. 안 찾아줘서 제가 화장실에서 계속 불러요 😂😂😂
저희집 꼬맹이는 샤워부스 문을 머리로 밀어서 문을 아예 열고 들어와요,,ㅎ,, 물 맞아도 가만히 있다가 나가서 문 앞에서 그루밍하면서 저 기다리더라구요😢 씻기는 것도 안싫어하고 보기 드문 수속성 고양이이긴 한데 아침마다 짠해요,,,,😅
❤❤❤
미야옹철쌤 맛있는 간식 많이 주고 세요😊
저희집 막냉이 냥이는 문앞에서 기다리는 걸 넘어서 볼일보러 변기에 앉으면 꼭 그 다리위에 올라와 앉아야 해요;;;;; 문닫고 들어가면 문 부술기세로 박박 긁고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심지어 새벽에 자다 깨서 갈 때에도 분명 자고 있는 걸 보고 왔는데 어느새 화장실 앞에 와있어요😂😂😂
나만없어고먐미 니까 나는 무튼 미움받고 있는거군
우리 냥이는 내가 매번 화장실 갈 때마다 따라들어오는데. ㅎㅎ
나 샤워할 거라고 하면 빤히 바라보다가 알아서 나가는데 정말 말 알아듣는 것 같음.
저는 주도권이 없어서 볼일 보는데도 죄다 문열고 들어와서 관찰당하고요ㅋㅋ 둘째는 가끔 변기짚고 서서 내용물 확인도 하려고 해서...;;; 세자즌하 된 너낌이면서 수치스럽다 이눔아....!!! 샤워시간 길어지면 기다리다 지쳐 빨리 나오라고 성화십니다 ㅋㅋ 처음 키울땐 밖에 뭔일 난줄알고 중간에 호다닥 나가보기도 했지요 ㅋㅋ
그래서 저희집은 화장실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지 못 하는 집이 되었어요… 처음엔 얌전히 문 밖에서 기다려줬는데 한 번 동거인집사가 화장실에서 문 한 번 열어준 뒤로는 화장실 문 닫으니까 카펫을 전부 줘 뜯어놔가지고(미국집 카펫 바닥)….😇 카펫도 잃고 프라이버시도 잃어버렸습니다 하하하 괜찮아요 고양님들만 행복하다면…
잉~ 사모는 엄마 바라기 😂
아빠집사,엄마집사,오빠집사가 샤워할때마다 들어오진못하고 애달프게 울고 샤워다하고나오면 옷입을때까지 훔쳐봄ㅋㅋ
안녕하세요. 사랑 받고 있는 집사입니댜❤
저희 고냥이ㅜㅠㅠ저 화장실가거나 제가 눈 앞에서 없어지면 들어본 적 없눈 .. 소리로 울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
이녀석 날 사랑하군 ㅠ
자기 할 거 하다가, 물소리가 꺼지면 화장실 문 앞으로 오는 고양이는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샤워가 끝나는 시간을 아는 것 같아요
저 빗 뭔데요............ 어뜨케 저렇게 얌전히 있지....
상처만 남은 실험ㅋㅋㅋ
?? : 훌찌럭🥲
너무 애처롭게 울어서 그냥 문열어주고 씻으면 물다맞으면서도 들어와서 안나가던데 물맞는거는 싫어하는데 나가지는 않아요
지금 이순간에도 화장실 앞 발판에 앉아있는 내 새끼…
혼자 살면 굳이 화장실 문을 닫지 않아서… 우리 냥이는 닫힌 화장실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샤워부스가 있어서 물 튈 일 없음) 집사가 화장실에서 무얼하든 관심이 없어요(슬픔)
어짜피 완전히 안닫히는 문, 그냥 개방해 버립니다.. 화장실 들어와서 문 닫으려고 하면 후다닥 따라서 문 밀고 들어와요. 변기 바로 옆에 통돌이 세탁기가 있는데 거기 올라가 앉아 저를 구경하거나, 아니면 욕조 들어가서 샤워기헤드에서 물 떨어지는거 구경하더라구요.
나랑 그렇게 친하지 않은데 어쩌다 가끔 따라 들어와서는 둘러만 보고 나가는 너의 저의... 궁금하다...
화장실 안까지 들어오는 경우도 똑같은 경우인가요?
저희집 고양이도 제가화장실에서 씻고나오면 기다렸다가 바로밥그릇에가서 밥을 허겁지겁 먹는데....이건관종이여서 그런걸까요?? 이해가 되지 않아요ㅜ 근데 그렇게먹을때 잘먹네~라고쓰담여주는데..평소에는 쓰다듬는거 극혐하는데 그럴땐왜그러는지....이해가 1도안가요;;세상특이해여ㅜㅋㅋㅋ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친구집에 갔었는데요 친구를 엄청 잘 따라요,,, 제가 처음 갔는데 저한테 안오다가도 다음날 제가 화장실 들어가니까 문앞에 와서 울면서 기다리더라구요 친구도 있었는데 그랬었던데,,,, 제가 남의 구역 침범해서 그랬었나보네요 ㅎㅎ 다음에 가면 먼저 주도권 뺏어서 친해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웃트로 진짜 너무 귀여워요
결론은 어쩔수가 없는거다옹 닝겐 샤워하고 싶으면 문을 열고 해라
말 할때 배경음 너무 커요 편집 프리미어 하시면 고급 기능 써보세요 말하면 배경음 저절로 작아기는 프로페셔널 기능 있을거여요
저희 고양이는 새벽에 문 열고 화장실 들어가려고 해요 이제는 그냥 루틴이 된..... 왜 들어가서 앉아 있는 걸까요... 도무지 알 길이 없는데,,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ㅠㅅㅠ
싸모님은 옹철쌤 외면하기가 특기 ㅋㅋ.ㅋㅋ
저희 고양이는 제가 샤워할때 매번 같이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서 변기위에 앉아있어요. 그래서 나 샤워하는 김에 세수시켜요ㅋㅋ
여기 댓글에 영상을 올릴 줄 모르는 게 아쉽습니다.
영역..그건 아닌것 같아요.
절대 전
단 한번도
화장실문을 닫지 않습니다.
여름엔 습한거 싫고 겨울엔 가습기능 있어요~~ㅋ
방문인이 있는 외엔 절대 전혀 아예.
껏해야 청소하고는 물쀼릴때 빼꼼이 열어두고 하는정도?
언제나 문따위는 없다는듯 활짝 열려있는 내 화장실에
내새끼는 언제나 어디에서 있었던간에 제가 화장실가면 무조건 자다가도 꿈벅거리며 와서 다리에 번팅도 하고,
그냥 걸어왔다가 내다리 훑어 지나간뒤 앞에 앉아있어요.
이 ㅅㄲ 뭐죠?
2년을가까이 친해지지 못하고 하악질 하는 고양이 짝사랑만 하는 중이네요 유트브 보면서 친한 고양이보면 넘 슬퍼요~~어떨땐 ........................영원히 이렇게 짝사랑만 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