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Golf channel은 경기 중계시 경기 화면 할애를 제대로 해야 한다. 박현경 , 이제영, 홍정민 등 일부 선수들이 상위권에 있지도 않은데, 너무 많은 화면을 할애를 한다. 특히 박현경 선수 경우는 이상하리만큼 자주 화면에 나온다. 굿샷을 한 것도 아닌데, 또한 상위권에서 경합을 하고 있지도 않은데............ 이시우 코치가 SBS Golf Channel에 많이 출연하니, 코치를 받는 제자 박현경 선수 화면을 많이 띄워달라고 의뢰를 한 것인지. 마지막 라운드 경기를 한번 검토를 해서, 제대로 된 중계를 하기 바란다.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런게 부조리이고, 방송 특혜라고 볼 수도 있다.
우승경쟁하다가 우승 못하면 그 아쉬움과 실망이야 오죽할까요.. 그냥 아마추어들 취미골프도 1등하다 무너지면 분하고 억울한데ㅋ 그래도 프로선수면 마지막에 우승한 동료선수한테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웃음 한번 정도는 건낼 줄 알아야 일류선수 아닐까요. 마지막에 그냥 성의 없이 인사 대충하면서 나가버리는 거 진짜 보기 안좋네요. 그 선수의 수준이 딱 거기까지겠죠.
![[2023 KLPGA] "이런 선수는 본 적이 없어요.." 이번 대회 최고의 이슈였던 괴물 루키 방신실 주요장면_NH FR](http://i.ytimg.com/vi/FrCqNaQTSfM/mqdefault.jpg)
![[2023 KLPGA] "이런 선수는 본 적이 없어요.." 이번 대회 최고의 이슈였던 괴물 루키 방신실 주요장면_NH FR](/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버디술사!
내내 여유있는 웃음.
멋있다, 잘했다, 축하한다 임진희.
😅😅ㄱ 0:23 😅 0:24 0:24 😅❤😅😅❤
강심장 임진희 프로 . 우승 축하합니다!!🎉🎉🎉🎉🎉
임진희 프로 우승 축하합니다! 근데 앞으론 좀더 스피디한 경기좀 해주세요! 보는시청자가 더 힘들어요! ㅠㅠ
;;진짜 방신실 앞으로 기대해 봅니다.같이치는 선수들이 맨탈 나갔을듯 합니다. 동반자중 저런루틴 있는데 완전 힘들어요
시청하지마시고 골프쳐보세요 내기골프로
화면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직관했지만 슬로우 절대 아님. 프로가 자기 루틴 지키면서 해야죠 한타한타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이쁜 임진희 화이팅입니다
임진희 프로의 당연한 우승 하늘이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진리
임진희 프로 축하합니다~
간만에 재미진 경기였네요 우승 축하합니다
임진희 프로 선수는
진짜로 찐으로
희망을 주는 분이네요.
축복하고 멋진 경기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방신실프로는 스크린기준 볼스피드 70m/s 이상 나오는 것 같은 데...
윤이나프로는 66m/s 정도라 당분간 국내 장타랭킹 1위 굳히기
둘다 70넘어요
신실이 골프치는 걸 보면 루키의 뜻이 한국말로는 능구렁이나 이무기 뭐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16번 홀에서 동반자들은 왜 같이 공을 찾아 주지 않는 건지 궁금하네요...
원래 그런 건지....
신규라 무시 하는것 같아요. 탑텐권 기존 선수들 같았으면 알아서 같이 찾던데... 저쪽 세계도 그런 뭔가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찾아도 의미가 없지 않나요...? 완전 숲속인데 찾아도 못 침...
거리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그런거 같아요 그 근처면 찾는데 공 찾아줄라면 다운힐 엄청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되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엔 승부가 너무 극적으로 가고 있기도 했고요
어차피 깊숙히들어가서
찾아도 오히려 손해입니다
장타 킬런가....ㅎㅎ
맥콜때 윤이나...이번에 방신실
윤이나 프로랑 방신실 프로랑 같은 조로 경기하는 거 너무 보고 싶다
SBS Golf channel은 경기 중계시 경기 화면 할애를 제대로 해야 한다.
박현경 , 이제영, 홍정민 등 일부 선수들이 상위권에 있지도 않은데, 너무 많은 화면을 할애를 한다.
특히 박현경 선수 경우는 이상하리만큼 자주 화면에 나온다. 굿샷을 한 것도 아닌데, 또한 상위권에서 경합을 하고 있지도 않은데............
이시우 코치가 SBS Golf Channel에 많이 출연하니, 코치를 받는 제자 박현경 선수 화면을 많이 띄워달라고 의뢰를 한 것인지.
마지막 라운드 경기를 한번 검토를 해서, 제대로 된 중계를 하기 바란다.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런게 부조리이고, 방송 특혜라고 볼 수도 있다.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군요. 특히 박은 지나치게 화면에 많이 잡아 줍니다.
캐디가~~
제목에 결과 쓰지 말아줘
우승경쟁하다가 우승 못하면 그 아쉬움과 실망이야 오죽할까요.. 그냥 아마추어들 취미골프도 1등하다 무너지면 분하고 억울한데ㅋ 그래도 프로선수면 마지막에 우승한 동료선수한테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웃음 한번 정도는 건낼 줄 알아야 일류선수 아닐까요. 마지막에 그냥 성의 없이 인사 대충하면서 나가버리는 거 진짜 보기 안좋네요. 그 선수의 수준이 딱 거기까지겠죠.
동감예요. 앞으로 이예원은 싸가지 없는 애로 처리하고 손절하겠어요.
인성이 먼저죠
두홀 남겨놓고 한타차 선두.
장타자.
드라이버 잘 맞아도 투온이 안되는 17번홀에서 무리한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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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홀 티샷전에 캐디와 무슨 얘기를 나눴을까?
남자 앵커? 너무 오버..시끄럽게
중계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