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청난 투온을 보고도 서드샷을 1미터 거리에 붙여버리는 캬~~~~!!! 윤이나 투온샷에 벌떡 일어났다가 임진희 서드샷에 닭살이 돋았네요 충분히 우승할 만한 자격을 가졌으니 임진희 프로는 앞으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 하세요 임진희 프로 같은 노력파 선수들이 더 잘됐으면 합니다
윤이나 선수, 더욱 연마해 주길 바랍니다. 과거 95년생 3인방(고진영,김효주,백규정)생각납니다. 당시 백규정프로가 가장 잘나갔고 자의반타의반 조기 미국진출했죠. 지금 어떤가요? 세계의 벽은 매우 높습니다. 국내서 충분히 연마후 진출하길 바랍니다. 윤이나 선수의 지난해부터 대회를 잘 챙겨보고 있고 대성을바라기 한 글자 올려봅니다.
외모 마케팅으로 성공한게 klpga인데, 지금도 츄리닝에 외모 신경 안쓰는 선수들만 남으면 klpga 박세리 시대이전으로 돌아갑니다. 외모 되는 선수들이 많으니 스폰들이 몰리는건데, 패선 신경 안쓰는 선수들만 남으면 누가 여자골프 보나요, 더 박력있는 남자골프로 갑니다.
![[2022 KLPGA] "와~ 대단합니다! 3번 우드샷이...찍었다고 하죠" 장타여왕 구릿빛이나 윤이나(-3) 공동 9위 주요장면_호반 서울신문 1R](http://i.ytimg.com/vi/AutDtBUXdqM/mqdefault.jpg)
![[2022 KLPGA] "와~ 대단합니다! 3번 우드샷이...찍었다고 하죠" 장타여왕 구릿빛이나 윤이나(-3) 공동 9위 주요장면_호반 서울신문 1R](/img/tr.png)
![[2024 KLPGA] "1번 홀 투 온은 처음 봅니다" 윤이나 완벽한 투 온 성공｜제46회 KLPGA 챔피언십 FR](http://i.ytimg.com/vi/rH4iVOTAp1k/mqdefault.jpg)
임진희선수 써드샷이 빛나네요, 우승자답다^^
모두들 대단하다고 열광하는 윤이나를 이기는 임진희프로 더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아 정말 언제쯤 볼수있는건지
그 엄청난 투온을 보고도 서드샷을 1미터 거리에 붙여버리는 캬~~~~!!! 윤이나 투온샷에 벌떡 일어났다가 임진희 서드샷에 닭살이 돋았네요 충분히 우승할 만한 자격을 가졌으니 임진희 프로는 앞으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 하세요 임진희 프로 같은 노력파 선수들이 더 잘됐으면 합니다
장타의 윤이나도 대단하지만,
우승한 임진희 선수도 실력과 멘탈, 태도 모두 훌륭한 선수네요.^^
임진희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윤이나 선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선전하셨네요.
정말 대성할 선수입니다 윤이나 선수
대회를 통해 찐팬됐음!!!조만간 세계대회 제패 꼭 응원합니다
자신감 있는 모습 너무 매력넘치네요
윤이나 프로 드라이브/ 필드샷 할 때마다 공이 쪼개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나는구만요 @@
커버 진짜 죽인다. 무슨 마법사와 기사의 대결 같네.
222미터에 오르막 18미터, 240을 우드로 올리다는건 여자 프로로서 정말 대단함. 거기에 우승 경쟁하는 상황까지 더하면 멘탈갑에 대성할 선수임. 곧 우승할 듯.
꼬옥 하는거보고싶어요!
어쩜저리 샷이 멋지고 거리가!!
꼬옥 우승을위해 화이팅!!
어깨가 이미
그래서 오늘 결국 우승했네요 ^^
어린 여자 선수가 마지막날 타이거우즈의 파이널 복장을 하고 비장하게 출전했네요.
임진희 선수는 우승하고도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윤이나선수한테 뺏겨버렸네. 그래도 진짜 명승부였습니다.
저때는 사기꾼인줄 몰랐으니까
기가 막히다 진짜 ㅋㅋㅋ 골반회전속도 장난 아니네
1:45 윤이나 프로님 세컨샷 투온
4:59 윤이나 프로님 퍼트
LPGA진출은 윤이나가 아니라 임진희!
노력하는 임프로,
늘 응원합니다2
둘다 잘했네
윤이나선수 스타성이 엄청나십니다!화이팅!
오르막 포함 240을 보낸건데 정말 대단하다..lpga진출해도 될듯
역대급 신인 등장인듯
이정도로 임팩트 강한 신인이 있었던가..
윤이나선수랑 같은조면 멘탈유지 힘들겠다 괴물신인 탄생 기대됩니다
윤이나프로~여자 타이거우즈~
윤샘보 화이팅~~
여자골프역사상..헤드스피드가 가장빠르다네요
남자스윙이네요
진짜 윤이나 선수는 스윙에서 윤이나네 대박 ㅋㅋ
멋지다 윤이나 프로
본 루키님들중 최고임… 스타 탄생 윤이나 프로님
허리턴 보소 ㄷㄷ 여자 파5 투온을 보다니
임진희가 더 대단한듯. 이 긴장감속에서도 전혀 흔들림이 없음
강철 멘탈 ~ 임진희 짱~@@@
우와!
윤이나 프로 백퍼장담! 곧 lpga를 흔들 괴물탄생!!
그 다음주에 우승함. ㅎㅎ 올해 2승 이상을 할 기세임.
박결도 화이팅입니다 ~
걸출한 신인 탄생~~^^ 체크 포인트
근신하시고 하루 빨리 복귀 하길 바랍니다.
윤이나선수 힘내자 화이팅 !
소오름~~~~
윤이나 선수, 더욱 연마해 주길 바랍니다. 과거 95년생 3인방(고진영,김효주,백규정)생각납니다. 당시 백규정프로가 가장 잘나갔고 자의반타의반 조기 미국진출했죠. 지금 어떤가요?
세계의 벽은 매우 높습니다. 국내서 충분히 연마후 진출하길
바랍니다. 윤이나 선수의 지난해부터 대회를 잘 챙겨보고 있고 대성을바라기 한 글자 올려봅니다.
공감
윤이나 빨리 해외가서 코다자매. 톰슨, 핸더슨. 주타누간하고 경쟁하자.
드라이버 200미터 겨우 치는 똑딱이 한국 선수들 경기방식이 LPGA를 갈수록 재미 없게 만든다.
@@초탄필추 공감합니다
백규정 한때 씹머먹고 있었는데ㅠㅠ
김효주프로가 아니고 김민선5 수정~
이런 선수들이 프로지sna나 패션에만 신경쓰면서 프로라고 깝치는 것들이 넘 많음 두분다 멋져요
아무리 좋은 선수들이 많아도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으지 못하면 그 스포츠는 힘들죠. 사고/악행만 아니면 이런 저런 프로들이 많아지면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그런게 생태계를 유지하는 겁니다.
외모 마케팅으로 성공한게 klpga인데, 지금도 츄리닝에 외모 신경 안쓰는 선수들만 남으면 klpga 박세리 시대이전으로 돌아갑니다. 외모 되는 선수들이 많으니 스폰들이 몰리는건데, 패선 신경 안쓰는 선수들만 남으면 누가 여자골프 보나요, 더 박력있는 남자골프로 갑니다.
타이거이나 ! ㅎㅎㅎ
허리턴이 남자골프 보는줄 흥해라~~~
골반 장난아니네.끝네 주겟네 ㅋㅋ
왜 그랬어 ㅜㅜ
화질좀 어떻게해라 ㅡㅡ
역시 거리보단 정확성이구나
윤이나프로 빨리경기에출전부탁합니다 .펜이되고싶어요
간만에 박세리프로를 능가할 만 한 선수였는데...안타깝네요....
It's getting hawt n here!
오르막 포함 240이면 내가 5번우드는 들어야 보내는데 대단하네. 참고로 전 드라이버 280미터
스크린?ㅋㅋ
스크린 내리막 30미터에서 어쩌다 한번 많이 나간게 본인의 평균비거리가 아닙니다. 익명이라고 아무말이나 막 써제끼지 마세요.
@@유공-n4u 필드에서입니다. 스크린에서는 300미터나가구요. 야구해서 비거리는 너무 쉽게올렸지요. 3년차인데 백티에서 12개내외 칩니다. 운동신경은 좀 타고나서ㅎ 숏게임만 잡으면 70대는 금방이죠.
10개중 8개 오비.
말로는 다 pga 프로지,
뭔 남자프로들 처럼 샷을 하구만요
잘가라~
윤이나 징계 풀어라, 중국프로축구, 한국프로야구, 꼴 나기 딱 좋다.
#윤이나. .. 이제 종쳤네.
평생 달고 살 전과를 기록했네…
그냥 넘어가게 되길 바랬다는 게 가장 심각한 부도덕.
윤이나 다시 빨리 복귀하길 기원합니다
쓰레기 klpga버리고 해외로갑시다
이제 그만 윤이나 풀어줘라 이놈들아!!!
남의 볼로 플레이 해서 KLPGA 역사상 최악의 사고를 터뜨린 윤이나???
윤이나가 볼 가져가서 피해 본 다른 선수는 어떻게 되는건가???
대참사 ㄷㄷㄷ
제대로 알고나 얘기합시다, 로스트볼이죠, 피해 본 선수는 없습니다.
윤이나 징계는?
윤이나 골프 치는데 화장을 컥;;;
윤이나 아직 멀었다 이뿐척하는거 버리야 니도 산다
당신이나 잘 하셈,
이쁜걸 어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