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미-y4n 부산에서 APEC 준비하던 때, 허남식 부산시장이 동서고가도로 타고 오다가 보이는 부암동 달동네를 보고 외국인에게 보이기 창피해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 때쯤해서 철거가 된걸로 얘기를 들었네요. 원래 상떼빌이 들어올려다가 무슨 문제인지 10년간을 철거한채 방치하다가 동일에서 인수해서 동일아파트로 그 자리를 채웠죠.
55년생..당감국교 아래 통신기지창 정문앞에 살았지요 일제때 철도관사를 불하받아서.. 당감동 화장막 뒷산 계곡 제방에서 밤에 횃불켜서 미꾸라지 잡고 낮에는 개구리잡았죠 흙위로 드러난 붉은 색의 시체의 등짝도 본적이 있죠. 아마 개가 뜯었던듯..선친들 친척들 다 돌아가시고 친구들 그 시절 얼굴들 다 어디로 갔을꼬 나는 지금 캐나다에 와서 살고 있는데 ㅠㅠ
50년 전쯤 아버지 어머니 신혼 때 화장터 근처에 살았었다셨어요... 그 당시도 부산이긴 했지만 시골이라는 단어 보다 산골 오지 마을이란 단어가 더 어울렸던 곳이었데요. 비라도 부슬부슬 오는 날에는 화장터 뒤 공동묘지에서 정체없는 여인의 흐느낌 소리가 그렇게 을시년스럽게 들렸다는... 어머니께선 지금도 그 이야기를 하시면서 소름끼쳐 하세요...
81년 용사촌에서 태어난 아재입니다. 당감천공사 .. 공사 한다고 흙먼지 날리던 기억 납니다. 다시 네이버지도를 보니 당감천 공사는 완전 하류였고.. 제가 기억하는 공사는 부담동 용사촌 바로 밑에 조그만 복개도로 (나중에 협성 아파트로 가는길이 된..) 그 도랑가네요. 친구들하고 놀다가 쉬 마려우면 공사 중이던 개천에 친구들하고 오줌 누기 시합도 했었네요. 모퉁이에 핫도그 파는 가게 있었고요. 용사촌 끝 부분 17번 종점 올라가던 길 오른편에 있는 냇가 거기에 엄마들이 빨래 하러 가면 친구들하고 따라나서 수영하고 목욕하던 기억도 있네요. 선암사 올라가는길이었나.. 큰 비닐 하우스 난 건물 왼쪽으로 소나무가 큰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쪽에 있는 논에는 개구리알도 많았고요. 6살 때인가 아버지하고 동네 슈퍼에서 연을 사서 그 나무 밑에서 날리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성지유치원 다니면서 당감4동으로 이사가고..동원초등학교 아래 동원슈퍼 2층 집에 살았습니다. 어렸을 때 어렴풋이 화장터를 부산상고로 공사 하던 기억이 날동 말동 하네요. 엄마가 산에서 약수물 떠오라고 하면 저 무덤가 사이를 간이 콩알 만해져서 지나다녔던 기억이 어럼풋이 납니다. 선암사로 봄 소풍 가을 소풍가면 굽이 굽이 산길 엄청 걸어올라가던거 생각납니다. 그러면 그 길을 가로 질러서 내려오는 길을 친구들하고 개척해서 미끄럼 타듯이 내려오기도 했었네요. 8분쯤에 나오는 태화고무 뒷 골목 계단 따라 걸어서 동평중학교 다녔습니다. 14분에 나오는 부산과학고 (토성동으로 입학했는데 고2때 우리 동네로 학교가 이사와버림...현재는 영재학교) 졸업하고, 서울 올라와 산지 25년 이네요. 고3 그러니까 지금의 제 나이.. 너무 젋은 시절 일찍 돌아가신 우리 엄마 아버지 지금의 나와 비슷할 그 때 모습 혹시 나올까 싶어 두근거리는 마음 졸이며 봤습니다 ... 좀 나와주시지... 마치 제 어린 시절 모두를 훔쳐 낸 듯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좀 사는 아들은 집에서 김장 다라이 뚜껑 들고오고 내는 공사판 합판 들고가서 합판밑에 초칠해서 선암사부터 청수탕23번 종점까지 썰매타고 내려온 기억이~~~ 지금48살. 어무이가 시장통서 사다준 바지입고 하루만에 무릎 빵꾸내가꼬 연탄찌께로 종아리 씨게 맞았던일.. 뼈가 아팠다
아무리 시절이 그렇다 하더라도 들 것도 없이 사람을 그냥 들어 버리네^^ 78년 당감국민(초등)학교 4학년 다니다 가야로 이사를 가서 전학하였습니다. 그 때 친구들 기억도 거의 안나네요. 고목나무는 없어지고 그 자리에 작은 나무 하나 심어져 있는데 어릴 때 있던 그 수퍼는 아직보 카카오맵 로드뷰에는 나오네요^^
당감초등학교는 아쉽게도 안나오네요 ㅎ 1987~1991 졸업은 못 하고, 5학년때 전학갔지만 당시의 학교 보고 싶었는데, 최근 가보니 운동장이 이렇게도 작았었나 싶었네요.
당감동 정말 잘 봤습니다. 옛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혹시 부암동도 준비중이신가요? 부암동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부암동이 재개발로 많이 바뀌어서 예전 모습이 많이 없어졌네요. ㅠㅠ
ruclips.net/video/G8bJnW227UA/видео.html
위에 링크 들어가시면 용사촌입구,또랑가 (부암3동) 선암사입구 아래까지 재개발 전 풍경 나와요
그러니까요 부암동에 대단지아파트 들어온거보고 어머 이동네 원래 안이랬는데~~~ 싶더라고요 ㅠㅠ
@@쁘미-y4n
부산에서 APEC 준비하던 때, 허남식 부산시장이 동서고가도로 타고 오다가 보이는 부암동 달동네를 보고 외국인에게 보이기 창피해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 때쯤해서 철거가 된걸로 얘기를 들었네요. 원래 상떼빌이 들어올려다가 무슨 문제인지 10년간을 철거한채 방치하다가 동일에서 인수해서 동일아파트로 그 자리를 채웠죠.
당감입구 부암동에 하숙했었는데 그때형님들은 건강하신지 제주도 촌늠이 군에가기전 86년도에 진양고무.,
예전 감성...지금보다 훨씬좋아요 예전으로돌아가고싶네요
드디어 우리동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와 당감동 옛날 감성 좋구만
제가 기억하는 당감동은 농촌오지마을이었죠. 그당시 삼촌댁에 눌러살았는데
구불구불 비포장도로 한참지나서 집앞에 논밭이 있었고 개구리도 많았고
무당집과 불화가 있는 빈집들이 많았네요 그때 자전거한대 5천원에 팔던곳이 있었고
당감동화장장은 매우 유명했지요 84년도 하형주 금메달따던시절까지
거짓말 안보태고 초가집도 있었습니다ㅎ
민방위훈련은 저때가 더 실전같이 잘하네요
보고싶은 자료 였는데 감사합니다ㅎㅎ 다만 당감시장 예전 영상 진~~~짜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ㅠㅠㅎ
당감동 화장터는 유명하죠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옛추억 생각 납니다
어린 시절이 새록새록 하네요 이영상 이후 처음불과 20년만에 신발공장 사람들로 북적이던 생산지역에서 아파트만 남은 소비지로
3대째 당감동 삽니다
그래서 옛날 이야기로 들었던게
맞네요 진양고무도 있었고
지금 화승 아파트가
당시 화승 신발공장이라던데
기차표 동양고무자리죠
옛날 남구 용호동도 부탁드립니다.!!
55년생..당감국교 아래 통신기지창 정문앞에 살았지요 일제때 철도관사를 불하받아서.. 당감동 화장막 뒷산 계곡 제방에서 밤에 횃불켜서 미꾸라지 잡고 낮에는 개구리잡았죠 흙위로 드러난 붉은 색의 시체의 등짝도 본적이 있죠. 아마 개가 뜯었던듯..선친들 친척들 다 돌아가시고 친구들 그 시절 얼굴들 다 어디로 갔을꼬 나는 지금 캐나다에 와서 살고 있는데 ㅠㅠ
저희 아버지 54년생이시고 당감국민학교 나오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지만요.
건강하게 잘 사세요..
첨에는 와 옛날 영상이다 신기하다~하고 보다가
점점 어 왜 내가 아는 장면이 나오는거지 하고 놀랐네요ㅋㅋ
30대 중반, 지금은 타지에 나와있지만 고향이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ㅎㅎ
테즈락 매장
지금은 kt 대리점으로 변했네요
옆에 이용원하고 중고서점이 익숙하다했더니
당감초 앞 파리바게뜨 옆 건물이었네여
영상속 8분경에 나오는 오르막 올라서 골목길 둘째집에서 누나들과 자치하는 집이 나오네요. 태화정문 앞에서
건널목 건너가면 계단으로 올라서... 참 세월이 많이도 흘렸네요. 50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옛날 풍경 보는것도 재밋네요
50년 전쯤 아버지 어머니 신혼 때 화장터 근처에 살았었다셨어요... 그 당시도 부산이긴 했지만 시골이라는 단어 보다 산골 오지 마을이란 단어가 더 어울렸던 곳이었데요. 비라도 부슬부슬 오는 날에는 화장터 뒤 공동묘지에서 정체없는 여인의 흐느낌 소리가 그렇게 을시년스럽게 들렸다는... 어머니께선 지금도 그 이야기를 하시면서 소름끼쳐 하세요...
범천동 영상 있나요?ㅠㅠ 삼화고무 주변 이라던지... 굴다리 밑 기차길 범일역이라던지
폭포수로 가던 그 좋은 산길이 모두 사라지고..
국민학교 5학년때 한겨울 얼어붙은 얼음을 깨고 냉수욕하며 눈 내린 산을 미끄럼 타고 내려오던 추억이 있었는데...
그게 벌써 50년이나 되었으니..
잘아시네요
당감동 백양터널 나오자마자 오른쪽옆에 감나무집옆에 살았는데 어릴땐 완전 산만덕였는데 세월이 너무흘렸네
당평초등학교 그립네 79년생
호도리 문방구 기억하세요?
@@호루라기-y6d 당평초 처음에 있을때 개금여중 자리에 있었죠??
9:09 첫번째 하늘색페인트칠 집 내가 살았던 집같은데 집대문만 나왔으면 확인할수 있는데 화면이 짤려서 아쉽다
혹시 부산진구범천동이나 동구범일동 과거영상도 있을까요?
범일동은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다려주세요~!
81년 용사촌에서 태어난 아재입니다.
당감천공사 .. 공사 한다고 흙먼지 날리던 기억 납니다.
다시 네이버지도를 보니 당감천 공사는 완전 하류였고.. 제가 기억하는 공사는 부담동 용사촌 바로 밑에 조그만 복개도로 (나중에 협성 아파트로 가는길이 된..) 그 도랑가네요.
친구들하고 놀다가 쉬 마려우면 공사 중이던 개천에 친구들하고 오줌 누기 시합도 했었네요.
모퉁이에 핫도그 파는 가게 있었고요. 용사촌 끝 부분 17번 종점 올라가던 길 오른편에 있는 냇가 거기에 엄마들이 빨래 하러 가면 친구들하고 따라나서 수영하고 목욕하던 기억도 있네요.
선암사 올라가는길이었나.. 큰 비닐 하우스 난 건물 왼쪽으로 소나무가 큰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쪽에 있는 논에는 개구리알도 많았고요.
6살 때인가 아버지하고 동네 슈퍼에서 연을 사서 그 나무 밑에서 날리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성지유치원 다니면서 당감4동으로 이사가고..동원초등학교 아래 동원슈퍼 2층 집에 살았습니다.
어렸을 때 어렴풋이 화장터를 부산상고로 공사 하던 기억이 날동 말동 하네요.
엄마가 산에서 약수물 떠오라고 하면 저 무덤가 사이를 간이 콩알 만해져서 지나다녔던 기억이 어럼풋이 납니다.
선암사로 봄 소풍 가을 소풍가면 굽이 굽이 산길 엄청 걸어올라가던거 생각납니다. 그러면 그 길을 가로 질러서 내려오는 길을 친구들하고 개척해서
미끄럼 타듯이 내려오기도 했었네요.
8분쯤에 나오는 태화고무 뒷 골목 계단 따라 걸어서 동평중학교 다녔습니다.
14분에 나오는 부산과학고 (토성동으로 입학했는데 고2때 우리 동네로 학교가 이사와버림...현재는 영재학교) 졸업하고, 서울 올라와 산지 25년 이네요.
고3 그러니까 지금의 제 나이.. 너무 젋은 시절 일찍 돌아가신 우리 엄마 아버지
지금의 나와 비슷할 그 때 모습 혹시 나올까 싶어 두근거리는 마음 졸이며 봤습니다 ... 좀 나와주시지...
마치 제 어린 시절 모두를 훔쳐 낸 듯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궁화아파트.당감 삼익 사이에 저렇게 큰 하천이 흘렀는지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ㅎㅎ
무궁화 아파트 군부대였어요
@@청소청소-k8k 삼익아파트도 군부대였음.
@@눈팅헐 맞아요
@@청소청소-k8k 군부대요 ?
@@위왕조맹덕 네 그쪽에서 살았었거던요
당감교 추억이 새록내록나네요
성진 혹시싀면중레슬링부?
남도교회앞
90년대 당감동에 살았었요.
와 시골인 시절 영상동 있네요. 신기합니다. ㅎ
말표고무소방훈련나도여러번참여햇는데!
아…넘 잘봤습니다.
와 우리 동네다!
ㅎㅇ
저 깡촌이 부산바닥 노른자땅이 되다니
풍수적으로 사람에게 좋은 기운을 주지 않음...
투자만하고 사는것은 비추
당감동은 아직도 저런 곳 많든데
당감동 우리 아버지 고향인데~~^^
눈물 나네요
큰집이 당감시장 입구에서 분식집했었는데^^
동서고가도로 한창 만들고 있을때
당감입구에 동네 아이들 롤러스케이트 엄청탔는데....
반들반들 아스팔트 위에서 롤러 타는기분이란^^
91년쯤이겠네요
당평초 1기 시군요?저도
저 죄송하지만 당평초 1기라고 하셨나요? 당평다니기전에 당감다녔어요? 동평 다녔어요?
73년생임다. 유치원부터 고3졸업할때 까지 살았으니 20살 이전의 모든 기억이 다 저장된 곳이네요.
오옷... 궁금한 게 있는데 화장터가 정확하게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하세요?
좀 사는 아들은 집에서 김장 다라이 뚜껑 들고오고 내는 공사판 합판 들고가서 합판밑에 초칠해서 선암사부터 청수탕23번 종점까지 썰매타고 내려온 기억이~~~
지금48살.
어무이가 시장통서 사다준 바지입고
하루만에 무릎 빵꾸내가꼬 연탄찌께로
종아리 씨게 맞았던일..
뼈가 아팠다
그때는 차가 거진 없어서 밸씨리 안 위험했는데..
가재잡아 꾸묵고 뱀 잡아묵고 맨날 매미잡으로 가고 초파일에 선암사에 삽으로 만든 비빔밥 무로가고 논에서 개구리.올챙이잡고.도룡뇽알 채취해서 키우고.산개구리 잡아 뒷다리 잘라서 와르바시에 와르바시 비닐로 뒷다리 뭉까가
가재굴로 미끼로 넣어서 유인해잡고..남의 밭 무시캐묵고 그땅에서 겨울에 도마도캐챱 깡통에 못으로 구멍 뚜러가 쥐불놀이 하고
다망구 하면서 옥상 이집저집 뛰댕기다 옥상에서 떨어지고
병 깨묵기하고 온집에 전기선 끊어서 불 태워서 피복태워서 구리를 뭉쳐서 고물상에 갖다팔아묵고
오락실가서 테니스줄로 갤럭시 99판 튕구고
전기라이터로 99판 공짜로 튕구고
폐지모아 팔아묵고
빈병 1000 모아 팔아묵고....
추억은 돈주고 몬사는것 같다!
그때로 돌아갈래~~~~
당감동쪽 백양산에 무덤 많은게 화장터 때문이었구나
아무리 시절이 그렇다 하더라도 들 것도 없이 사람을 그냥 들어 버리네^^
78년 당감국민(초등)학교 4학년 다니다 가야로 이사를 가서 전학하였습니다. 그 때 친구들 기억도 거의 안나네요.
고목나무는 없어지고 그 자리에 작은 나무 하나 심어져 있는데 어릴 때 있던 그 수퍼는 아직보 카카오맵 로드뷰에는 나오네요^^
혹시 예전 80~90년대 기장보고싶네요
기장도 준비 중입니다~ 기다려주세요!
당감동ㄱㅎ곡소리만나오는곳❤
말많은형제복지원도저부근인데
말표신발나의아와바리하천1번지
6:28 개금 고려병원 개금역 3번 출구 자리 지금은 고층아파트가 들어 섰습니다
01:00 화면 좌측 상단에 보이는 하얀 건물이 동평중학교,동평여자중학교
02:01 소방훈련 열악하네요
들것이 없이 두사람 양쪽에 근로자 다친사람 다리와 팔을 잡아 실렸네요 O_O
그리고 근로자들이 신 고무신 오랜만에 보이네요
어릴때 우리집 보인다ㅋㅋ
당감동 화장터 여기 괴담 많은곳인데...그 실화이야기가 나올만 했군요
90년도가 저랬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오늘도 보러왔네 내 어린시절 이곳에 75토끼
진짜 강한 자들만 살아남은 시대였구만..
이렇게 오래된 영상을 어떻게 구하신건가요?
KBS니까요
말표내가다닌곳분수대나오고포화과건물도,,
화장터였던 당감동맞죠
동평동으로 바뀌었죠
마끼는므드에스자바
주례동도 올려주세여 ㅠㅠ
주례동 이미 업로드 되었습니다!
1980~2000년대 용호사거리 모음 요청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만 저희가 동별로 하는 이유가 자료가 생각보다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 용호 사거리만으론 제작이 힘들 거 같습니다. 자료가 없을 확률이 가장 높고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1:37 현대 미니버스 구급차
나는 71년생 자랑스런 당감초등학교 졸업생이다 ~~~ 친구들있나?????
저 죄송하지만 12살시절에 일부 학생이 당평초로 분리되었었나요?
당감 국민 학교 입니다만
지금도 당감동 화장터 있어요?
지금은 아파트만 몇만 세대 빼곡합니다 ㅋㅋㅋ
지금 개성고등학교 자리입니다!
당감동이 사방이 물, 산, 풀밭이었다던 아빠의 말이 진짜일줄은..
백양산에 가재 잡으러 다녔습니다
@@전민석-u6m 맞습니다. 저도 그런 추억이^^
@@DS5FMS 저는 무궁화아파트에 1989년초까지 살았습니다
아뉘...여기가 당감동......?
태화고무1年정도일햇는데
우리 동네
아 화장터 때문에 어른들한테 인식이 안좋은거구나
그래도 소방훈련 열심히 하네
지금은 다들 대충하는데
내 여자친구가 어릴 적에 당감동 살았다고 함. 서울로 올라오기 직전에 살던 동네는 반여동.
정윤희가 당감동 살고, 당감초등학교 다님.
@@Jack-jb3tc 헐
완전 깡촌이엇네 ㅋㅋㅋ
걸어서 서면 바로 옆동네였습니다 ㅎ
기차표 동양고무가 안나오네... 어릴적 당감동 하늘은 화장터에서 시신타는 검은연기와 동양고무에서 나오는 검은연기와 뒤섞여 하늘이 회갈색이였습니다. 제일 잘사는 사람은 삼익에서 살았죠
저기나온장면중아쉬운게개금파출소형제복지원냉정역방향쪽이빠진게아쉬움저기낭던육교밑에1982년개금파출소에잡혀서형제복지원끌렷간피해자가저장소인가야에있는개금파츨소가있는데그다ㅇ시파출소장면도
저때가 그립다
여기가 울집이라고?
1:00 왼쪽 산중턱에있는 건물이 동평중 동평여중인가요?
1:16 저건 동의대 ㅋㅋㅋㅋ
당감 화장 터가 선암사 자리 라져
개성고(부산상고) 자리가 화장터임.
아니요..선암사는 화장터 바로 뒤에있는 산이 공동묘지처럼 무덤들이 많이 있었고요 그 무덤산을 왼쪽으로 두고 찻길을 따라 산쪽으로 올라가면 선암사가 나오지요..
@@눈팅헐 오른쪽에도 작게 무덤산 있었습니다. 17번 버스 종점 밑으로 해서 나중에 골프 연습장 생긴 그 작은 언덕이었지요. 화승? 인지 태화인지 공장 오른쪽 공장 폐수 나오던 도랑가 건너. 그 공장이 부도나서 92년도인가 애들하고 저녁만 되면 가서 놀던 기억 나네요.
@@EyuMichael 고향사람을 유투브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개금3동 제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즈터늘 때매용댓찌
협성맨션 아직잇음ㅋㅋ
저긴 개금동 아닌가요?
@@sbj7296 아뇨 현 동일스위트 1.2.3차밑 협성맨션 아직있어요
고렵7ㅇ원자리부대취사장자리!
부산상고 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