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이미 지옥이라지만...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좀 더 깊은 곳에 발을 들이지. 자네는 과연 어느 쪽인가? 자네는 무엇이 되길 원하나?쉬이 흘러 가지 않을 걸세. 그건 누군가 자네를 방해하기 때문이 아니야. 인과의 흐름으로 그저 길을 걷다 보면..이미 지옥의 한가운데 서 있는 자신을 관조하게 될 걸세. 하지만 이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그럼 말일세..복수 같은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지. 그땐 이미 사람이 아니니까.
아 진짜 농담이 아니라 일주일 내내 화요일 11시만 기다리고 그 기다리는 시간이 어디 여행가기 전날같은 기분이 듦. 그림 서사 연출 등 모든게 기대 그 이상이다. 이건 넷플릭스 시리즈로도 담아 낼 수가 없을거 같다. 액션씬은 차치하고 캐릭터가 너무 많은데 그 캐릭터가 다 하나하나 개성넘치고 각자의 맛이 있다. 진짜 GOAT 그 자체
Smoke!! Castle just obliterated any other manhwa for me now. This shit is so good, inject some more into my veins. Bro I need a live adoption for this one, it'll kill everything fr fr🔥🔥
결국 김신이 최민욱을 죽이고(그과정에서 김신측 인물들이 전부 사망)복수를 완료 했지만 자기 부하 친구도 모두다 잃고 끝네 최민욱의 시체 앞에서 헛웃음을 하기 시작하고 결국 미친듯이 웃으며 제 2의 최민욱이되어 신 캐슬의 수장이되고 남은 구캐슬 세력들을 모조리(천일도의 호텔 캐슬등)쓸어버리고 마침네 김신이 2기 마지막화 마지막 장면에서 세로운 캐슬 7기둥 첫모임에서 '반갑다 캐슬 수장 김신...아니 이수현이다'...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몇십년뒤 중년이 된 김신이 도시를 내려다 보면서 회암시의 식구들과 죽어간 모든 자들의 원념이 김신의 주위에 나타났다 사라지고 마지막으로 김신의 등뒤에 최민욱의 환상이 나타나서는 얕은 미소를 지은뒤 사라지고...김신..아니 이수현은 "결국..나는 완전히 지옥 가장깊은 곳에 들어왔구나..."그때 비서가 회의 시간이 됬다고 말하자 김신이 자리를 비우고 텅빈 회장실을 보여주며 암전이되고 붉은글씨로 '지금의 캐슬은 과거의 캐슬과는 다르다...과거의 캐슬이 무너지지않는 철옹성이라는 의미의 캐슬이였으나 지금의 캐슬은 거기에 더해 모든것을 짓밣고 모든것을 먹어치우는 흉폭하고 잔인한 피의 성(CASTLE)' 라고 멘트가 나오고 해골이 겹겹히 올려진 탑을 보여주고 맨 밑바닥에 해골탑에 기대어 앉아있는 김신의 모습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필력 받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그래도 김신의 결말이 이렇게 되지 않길 바라면서 끝냅니다...😭
이제 비로소...그의 말뜻을 이해할 것 같다. 당장이라도 이 녀석을 데리고...도망쳐버리고 싶단 생각이 든다. 이 머리가 녹을 것 같은 고통은...끝내기 전까지 꾸준히 반복되겠지. 그러다 조금이라도 방심 한다면..오래는 있지 않을거다. 아주 잠시만...잠시만 들어갔다 나오는 거다.
세상에 70억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도 정연의 팬이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정연, 나의사랑 정연, 나의 빛 정연, 나의 어둠 정연, 나의 삶 정연, 나의 기쁨 정연, 나의 슬픔 정연, 나의 고통 정연, 나의 안식 정연, 나 어제 정연작가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정연작가님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정연작가님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정연 상태입니다 정연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정연작가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정연각가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정연작가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정연작가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계속 보다 보면서 보이게 된 부분인데..진짜 소름돋는게 김신 얼굴의 상흔들이 마치 결국 선을 넘어 악마가 되어버린 모습이 보인다..얼굴과 상하체, 그리고 두 팔과 손가락으로 표현된 부분들이 보이는데 이게 과몰입으로 나타나는 증상인지 의도된건지...이게 모바일 웹툰으로는 안보였는데 와.. 여기서 보이네요.
산다는 건 이미 지옥이라지만...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좀 더 깊은 곳에 발을 들이지.
자네는 과연 어느 쪽인가? 자네는 무엇이 되길 원하나?쉬이 흘러 가지 않을 걸세.
그건 누군가 자네를 방해하기 때문이 아니야.
인과의 흐름으로 그저 길을 걷다 보면..이미 지옥의 한가운데 서 있는 자신을 관조하게 될 걸세.
하지만 이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그럼 말일세..복수 같은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지.
그땐 이미 사람이 아니니까.
아주 잠시만.. 잠시만 들어갔다 오는 거다..
지금 바로 최민욱을 친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지명•단체 등은 모두“실화”입니다
@@Tkadbrrn-1038 아니 정연 작가님 그림일기냐고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Tkadbrrn-1038 그럼 정치인은 ㅇㅈㅁ이겠군요!
이 머리가 녹을 것 같은 고통은...이 브금을 듣는 동안 꾸준히 반복되겠지...잠시만...잠시만 듣는거다...
64화 무법천지로 또 한번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미리보기 댓글이 3천개가 넘었구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우리 캐붕이들은..
전적으로 정연의 만력을 신뢰한다!
그 길에 팀MSD가 끝까지 함께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 진짜 농담이 아니라 일주일 내내 화요일 11시만 기다리고 그 기다리는 시간이 어디 여행가기 전날같은 기분이 듦. 그림 서사 연출 등 모든게 기대 그 이상이다. 이건 넷플릭스 시리즈로도 담아 낼 수가 없을거 같다. 액션씬은 차치하고 캐릭터가 너무 많은데 그 캐릭터가 다 하나하나 개성넘치고 각자의 맛이 있다. 진짜 GOAT 그 자체
심장
벌렁거리긴함
애니화 앙망
ㄹㅇ 항상 화요일 11시 가까워지면 첫 여자친구랑 첫 야스했을때 맹키로 심장이 뜀 ㅋㅋㅋ
“ 오래는 있지 않을 거다. 잠시만.. 아주 잠시만 들어갔다 나오는 거다 ” 진짜 레전드 브금... 브금 분위기와 김신 내면묘사에 소름이 쫙.. 대건을 이을 최고의 브금
솔직히 이젠 다른웹툰 뭘비벼도 성에 안참
원래 쿠키 진짜 많이구웠는데 다른웹툰 시시해서 못보겠음 ㅋㅋㅋ 그래서 쿠키 다끊어버림
@@금나와라-h2p 저도... 초시고 비질란테고 쿠키 다 끊음
수요일 진짜 남자들 미치게 하는 웹툰만 있죠
알파 고스트 만신 정연
아니지? 설마... 정말로 갖다 대볼 수 있다고 생각한건.
많이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살을 후벼파는지.
이거는 그냥 웹툰의 수준을 넘어버림.
캐슬은 그냥 예술임
진짜 이거 안보고 다른거 보는사람들 불쌍할 정도
진짜 2부와서 걍 예술 보는 느낌
외지주 김부장 같은거 보면서 캐슬 보지도 않고 재미없다는 애들.. 진짜 불쌍하면서 안타깝다고 느낌
@@xjxjxjxjxjq외지주는 도파민 원툴이어서 재밌기는함 괜히 금요 1등이 아님
@@쓰읍-h7s 뇌빼고 보면 재밌긴함 근데 그런 수준 낮은거 보면서 다른 수준 높은 웹툰 안보고 까는게 문제
@@xjxjxjxjxjq 뇌빼고 볼만한 범죄도시 시리즈랑 뇌굴려서 볼만한 대부, 영웅본색 차이
맹수의 기분이 곧.. 약자의 ‘질서’다, 김신.
신겐이 온 이유를 돌이켜보면
김신이 급발진해서
자멸하는거 막아주려고 온것같음
@@vlog-xw7wx 너 뭐냐
아까운 놈.
진짜 김신은 정연의 분신 아니었을까? 어떻게 이런 멘트를 생각해내는거지
@@자두자두자몽-z1p 김신이 정연이라니까
이번 BGM은 진짜... 웹툰 인서트 브금중 비교불가... 원탑
“ 지금 바로 최민욱을 친다 ”
캬 진짜 빠꾸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진정한 상남자 아닙니까..
진짜 캐슬의 격을 올리는건 msd다..음악 진짜 맛있게 잘만듬
캐슬은 브금 3개 다 레전드다...
감사합니다
누리시게 그 만인지상의 지위를
캬ㅋㅋㅋ 본점은 확실히 울림이 다르네 ㅋㅋㅋㅋㅋ
웹툰 ost계 왕좌는 비어있다.
지금 바로 캐슬을 친다.
피를 뒤집어쓴 김신.. 점점 지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표현하는거같아서 너무좋음
진짜 개좋다...사랑합니다
김신: 많이 무더졌다고 생각했는데 왜이렇게 살을 후벼파는지
당장이라도 이녀석을 데리고 도망쳐버리고 싶단은 생각이든다
묻어졌다 ㅋㅋㅋㅋㅋㅋ 참.. 캐슬 좋아해주시는 건 고맙지만 책 좀 읽읍시다
@@win3463 어 그렇네요 지적감사
과연..ost도 예술이군.
현역 최고는
This is why, i love castle
레전드 웹툰..
G.O.A.T
“ 대외적으로 내 측근이라 알려진 자가 죽었다 “
김재앙 ㅅㅂ ㅋㅋ
김도찬 ㅋㅋ
?? : 내 옆에 있으면 너 죽어
김재앙ㅋㅋ
오늘 브금 듣고 찾아왔습니다….신곡도 개쩌노 그냥…
@@jk-ty4yk 64화 OST 진짜...
빨리 64화 브금 올려줘요.. 현기증나요
@@챀챀무료분으로 풀리는날 올라옴
ㄹㅇ빨리 아아앙
너무 좋다.. 이 bgm은 웹툰 역사상 길이남을 레전드다..
Part 1이라는 건 part 2도 있다는 말
이 말인즉슨 이번에 김신의 계획은 선을 완전히 넘지 못해서 실패하게되고 식구들의 희생이 헛되게 한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다시 한번 절망하게 될듯.
항상 브금 덕분에 훨씬 몰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딴 브금들 다 몇백 언저린데 캐슬 브금은 바로 3천회 찍어버리네ㅋㅋㅋㅋ
감당할수없는 파도에 동료를 던진다
끼잉끼잉 솔직히 이것만 기다렸다고 하면 믿어줄레….?
Smoke!! Castle just obliterated any other manhwa for me now. This shit is so good, inject some more into my veins.
Bro I need a live adoption for this one, it'll kill everything fr fr🔥🔥
김신 현 상황 지옥과 너무 일치하는 브금이다 좋다
캐슬은 웹툰계의 왕좌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반드시 지키기로 한 마지막 가치까지 헌신짝처럼 버릴 것이라면,
이 쓰레기 인생들의 모임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안 그런가, 메드베디."
캐슬2 만인지상 54화 from 아킬라
아..안 돼... 그 선을 넘어선
드디어...!
검은 왕을 끌어내리고 검은 왕좌를 부술 것인지.. 아니면 그 위에 앉아 다음 마왕이 될 것인지…
한국 느와르 웹툰 넘버원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 진심 ㅈㄴ명반이다
음원이 아직 없는건가요? 그래서 인스타에도 안나오는건가...?
오래는 있지 않을 거다.
아주 잠시만...
잠시만 들어갔다 나오는 거다.
강하니까 베풀 수 있는 것이고, 약하니까 악할 수 없는 것이다, 김신.
진짜 어떻게 캐슬같은 스토리를 쓸 생각을하지
이건 진짜 경험담 아닌이상
힘들어보임..
언제나올지 모르지만 파트2도 기대하는 중
오늘 떴습니다
파트 1이 지옥 한가운데에 있는 김신을 표현한 거라면 파트 2는 대건마냥 장례식 브금일 수도 있겠는데.. 백의 출혈이 너무 심함 지금
이슬이네 곱창집에서 흘러나올 예정 ㅠ
bgm까지 탑이구만 ㄷㄷ
"이젠 그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감사합니다..캐슬 없이는 못살아
결국 김신이 최민욱을 죽이고(그과정에서 김신측 인물들이 전부 사망)복수를 완료 했지만 자기 부하 친구도 모두다 잃고 끝네 최민욱의 시체 앞에서 헛웃음을 하기 시작하고 결국 미친듯이 웃으며 제 2의 최민욱이되어 신 캐슬의 수장이되고 남은 구캐슬 세력들을 모조리(천일도의 호텔 캐슬등)쓸어버리고 마침네 김신이 2기 마지막화 마지막 장면에서 세로운 캐슬 7기둥 첫모임에서 '반갑다 캐슬 수장 김신...아니 이수현이다'...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몇십년뒤 중년이 된 김신이 도시를 내려다 보면서 회암시의 식구들과 죽어간 모든 자들의 원념이 김신의 주위에 나타났다 사라지고 마지막으로 김신의 등뒤에 최민욱의 환상이 나타나서는 얕은 미소를 지은뒤 사라지고...김신..아니 이수현은 "결국..나는 완전히 지옥 가장깊은 곳에 들어왔구나..."그때 비서가 회의 시간이 됬다고 말하자 김신이 자리를 비우고 텅빈 회장실을 보여주며 암전이되고 붉은글씨로 '지금의 캐슬은 과거의 캐슬과는 다르다...과거의 캐슬이 무너지지않는 철옹성이라는 의미의 캐슬이였으나 지금의 캐슬은 거기에 더해 모든것을 짓밣고 모든것을 먹어치우는 흉폭하고 잔인한 피의 성(CASTLE)' 라고 멘트가 나오고 해골이 겹겹히 올려진 탑을 보여주고 맨 밑바닥에 해골탑에 기대어 앉아있는 김신의 모습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필력 받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그래도 김신의 결말이 이렇게 되지 않길 바라면서 끝냅니다...😭
진짜 매화가 레전드네
이것도 한시간짜리 있음 좋겠네요 ㅠ
이제 비로소...그의 말뜻을 이해할 것 같다.
당장이라도 이 녀석을 데리고...도망쳐버리고 싶단 생각이 든다.
이 머리가 녹을 것 같은 고통은...끝내기 전까지 꾸준히 반복되겠지.
그러다 조금이라도 방심 한다면..오래는 있지 않을거다.
아주 잠시만...잠시만 들어갔다 나오는 거다.
이게뭐야... 일방적으로... 학살당했어...
이 때를 기준으로 내 인생 웹툰 넘버 원은 캐슬이다
조금만 기다려라, 최민욱.
감당할 수 없는 전개에 김신을 던진다. 그리고 어떤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는다.
타성에 젖기 전에 또 다시 김신을 던진다.
이게 정연의 방식이다..
*''현재 캐슬 호텔은 비어있다시피 하다''*
뭐...?😢
기어이..
똥을싼다ㅋㅋ
세상에 70억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도 정연의 팬이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정연, 나의사랑
정연, 나의 빛
정연, 나의 어둠
정연, 나의 삶
정연, 나의 기쁨
정연, 나의 슬픔
정연, 나의 고통
정연, 나의 안식
정연, 나
어제 정연작가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정연작가님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정연작가님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정연 상태입니다
정연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정연작가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정연각가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정연작가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정연작가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광기가 ㅋㅋㅋ
빨리 무법천지 bgm 올려주세요.. 자체 녹음해서 듣고있는데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무료 회차 공개와 함께 업로드 예정입니다!!
출퇴길에 매일 들음...
와….. 역시 어디서 들어본 느낌이었는데 모차르트 래퀴엠 눈물의 날 오마주였구나 ㄷㄷ 느와르 느낌으로 겁나 잘 살린듯
나왔다 ..!!!!!
캐슬은 쿠키10개도 안아까움
드디어
느와르물 이 작품이 처음인데 와.... 이 작품이 너무 강렬해서 다른 작품은 못봄 내 인생웹툰이다.....
계속 보다 보면서 보이게 된 부분인데..진짜 소름돋는게 김신 얼굴의 상흔들이 마치 결국 선을 넘어 악마가 되어버린 모습이 보인다..얼굴과 상하체, 그리고 두 팔과 손가락으로 표현된 부분들이 보이는데 이게 과몰입으로 나타나는 증상인지 의도된건지...이게 모바일 웹툰으로는 안보였는데 와.. 여기서 보이네요.
개소름
@@마유리-r5q 역시..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웹툰에선 약간 잘렸고, 크기 또한 작아서 살짝 애매했는데 여기서 보고 깨달아버렸습니다..
헬스장 가서 들으면 몸 부술 수 있음
무게를 친다는건 이미 지옥이지만 우리같은 사람들은 조금더 원판을 들어올리지
다른 네이버 웹툰 주인공들 분노한 표정이 애교처럼 보일 정도로 살벌했던 김신의 분노.
귀신이나 괴물도 찢어 죽일듯한 표정이었다.
서두르면, 서두르면 그래도 살 수 있을거야...
"많이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살을 후벼파는지."
딱 두줄로 김신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함축해서 알려주는 미친 대사임
회장님.준비 끝났습니다
검은색 제네시스 뒷자리에서 대리기다리면서 담배피고있을때 이노래틀면 뽕맛 뒤짐
김신 : 지금 바로 최민욱을 친다
오른쪽으론…
반응할 수 없다!!
저주한다 김신
캐슬 새로운 브금은 언제 올라오나요?
무료로 풀릴때요.
원래 미리보기에 수록된 브금은 무료로 풀릴때 업로드됨
즉 1달은 기다려야함.
무료 회차 공개와 함께 업로드 예정입니다!
모짜르트도 울고 갈 듯
모짜르트 네놈은 역시..명예를 모른다
@@recorddream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슬 bgm이 더 많이 나와서
나중에 오케스트라 공연하면
내 불R알은 떨려 없어질 것이다
이게 노다지지
“ 지금 바로 최민욱을 친다 ”
혹시 애플뮤직에는 업로드안하시나요?.?
여기가 지옥인건가
Lacrimosa
끊었던 담배를 다시 잡게 하는군..
단 한번의 호흡으로 간다.
혹시 모차르트 리크라모사를
모델로 가곡한건가요?
1:00 여기서부터 비슷한 음감이 들리는데?
네
화면 좌상단에 써있듯 편곡 맞아요
@@리테-r7u
오
진짜네
최근화 엘베신보고 지려버렸다 정말
사용된 라틴어 가사 뜻도 넣어주실수 있나요?
이게 뭐야...일방적으로 학살당했어...
지금 바로 최민욱을 친다.
지금바로 최민욱을친다..
Goat castle
콤퓨타 스피커로 들으니 다르네..
외워 캐슬..
재밌다!
사운드 클라우드에는 언제 올라오나요??ㅠ
방금 업로드 되었습니다!
음원 안될까요...
태진이 살려내
무법천지도 올려주세요
무료 회차 공개와 함께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00:01
오늘무료분새브금풀리네 ㅎㅎ
우리가 캐슬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림체? 물론 훌륭하지만 아니다
스토리? 전개속도 좋고 개연성 좋지만..
그것도 아니다
바로 작가의 필력이다
이거 ㄹㅇ 진짜 매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게 신인 작가의 필력이라는 게 안 믿김;;
격기3반이든 캐슬이든 둘다 작가의 필력이 좋아서 명작,수작 소리듣는 듯
기어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