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행인 그게 옛날에 일본기생이 하던 서비스였던거 같은데요. 남자손님이 기방에서 자고갈때는 어린 기녀가(어려서 아직 성매매는 금지) 이불만 같이 덮고잠. 남자손님이 손대려고하면 어린기녀가 비명지르고 기방 일꾼들이 달려와서 손님 줘팸. 일본 여돌 산업은 딱 성매매 스타일인가보네요. 총선거도 룸싸롱 시스템에서 온거고. 저는 이거 일본 순정만화에서 봄. 제목이 청루오페라 였던듯
우리도 나이많은사람들은 장식된인형을 원하는곳 있지않나요? 저기는 보수적이고.. 여자는 남자에게 당연히 잘보여야한다는게 뼈저리게 각인된느낌? 아마 남자우월주의쪽이 확실히 한국보다 강하죠.. 아직도 우리나라도 어른들은 일본같이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페미와같은 사람들도 생기는거 아닐까요? 젊은사람들도 대부분은 아니지만 소수는 여자는 집에나 있으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는것같아요.. 일본은 대다수라고 생각하면되구요
일본인들이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건 한국이 애초에 세계진출을 목표로 했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 오히려 kpop이 유튜브라는 매게체로 세계인들에게 매력을 인정받으면서 진출하게 된 것 일뿐. 한마디로 그냥 우수하니까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는거다. 예를 들어서 bts는 처음부터 세계진출만 노리고 그런 마케팅 활동을 펼친적도 없음. 2015년에 나왔던 쩔어라는 노래가 유튜브에 뜨자 소문이 퍼지면서 인기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게 된것임. 싸이 강남스타일도 그냥 소문나서 뜬것일 뿐이고,,
저 놈들은 맨날 착각하는게, 한국대중음악 전반이 마치 케이팝 아이돌에 잠식된줄 알고 있음. 미안한데 우리도 인디부터 메이저까지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잘 활약하고 있다. 혁오, 공중도둑, XXX 같은 밴드들은 해외 음악 매체에서도 조명해주는 수준인데. 대중적으로는 지금 트로트 열풍이고. 끽해봐야 결국 내수용인 록 장르말고 뭐 특출난 것도 없으면서 허구헌날 한국은 장르의 다양성이 부족하대.
그나마 요즘 좀 생긴 거고 그런 밴드들 국내에서 인기 없는 것도 사실이죠...ㅠ.ㅠ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없는 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먹고 살기가 대단히 힘드니 그 부분은 맞는 말이에요. 일본 경우엔 아이돌 등 대중 음악 저 꼬락서니라도 기본적으로 라이브나 인디 쪽 팬들의 지지나 구입 같은 것의 액수 단위가 다르니까요. (아주 요즘은 경제도 그렇고 예전 같지 않은 건 맞는 듯하지만요) 인간적으로 국카스텐 같은 밴드가 먹고 살지 못해서 간신히 살아남은 시장이 한국인데... 음악인들 뛰어나다고 시장도 다 받쳐주는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 하죠. 오기와 능력으로 버틴 것일 뿐. 심지어 메인인 아이돌에서도 빅쓰리 아닌 사무소 출신들 고생 많았던 정도니... 그나마 요즘 좀 나아지고 있는 게 이 정도고 진짜 아이돌만 잠식한 시기도 꽤 길었던 게 팩트...
장르의 다양성이 '그 장르의 아티스트가 많다' '그 장르가 팔린다' 라는 기준이라고 보면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장르의 다양성이 높은게 사실입니다. 일본 인디시장과 연주자 기반 등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죠. 락 장르만 있는게 아닙니다. 락, 재즈, EDM, 클래식 등 우리보다 시장이 크고, 먹고 살만해서 계속 음악을 하는 사람도 우리나라보다 많죠.
일본의 80년대 음악부터 듣고 있지만....일본 아이돌은 후퇴한게 아니라 정체된거임. 과거에 더 잘하는 아이돌이 있던게 아님. 예전 일본아이돌은 노래와 춤을 잘했다고 하지만..아님. 스피드? 아무로 나미에? 죄다 코창력 음치임.. 역대 일본아이돌중 한국아이돌과 비슷한 수준...그나마 노래실력있는건 손에 꼽는데 80년대까지 올라가도 다섯명 채우기 힘듬.. 그래도 케이팝 영향으로 일본아이돌 안무수준은 향상되고 있음. 문제는 가창력...이건 일본인 특유의 발성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전문 트레이닝 받은 아이가 아니면 찾기 힘듬..그냥 외국혼혈인 일본아이 찾는게 빠름. 그리고 일본인은 세계를 목표로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데 개소리임. 세계진출에 대한 동경은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게 높음. 마츠다 세이코나 일본에서 천재로 불렸던 우타다 히카루도 미국진출 공언했다 돈만 날리고 왔음. ...일본은 지금도 60년대 잠깐 빌보드 1위했던 사카모토큐를 신처럼 떠받듬. 일본의 미국진출에 대한 선망은 상상을 초월함. .오죽하면 일본영화제도 일본 아카데미임..미국 라이센스받은..
아무로 나미에 비음 있는 전형적인 일본식 음색은 맞는데 음치는 절대 아니에요 그렇게 춤추면서 라이브 잘한 여가수는 어느 나라나 많지 않음....근데 뭐 아무로 같은 가수는 아무로 뿐이라. 하마사키 아유미는 별로 맞고ㅋㅋ 우타다 히카루도 노래실력은 걍 그런데 곡 쓰는 능력은 탁월한(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함 미국 일부 가수들도 곡을 잘 쓰지 노래 잘해서 슈퍼스타인 게 아니라서) 사실 셋 다 가창력만 따지면 한국 아이돌 잘하는 메보보다 못하긴 할 거임...다만 일본 내에서만 비교하자면 80년대 아이돌 가수 실력이 지금보다 훨 낫긴 합니다 모닝구무스메 잘했다는 건 쟤들 추억미화 맞지만ㅇㅇ 그밖에 akb 시스템 말이 아이돌이지 실은 화류계 시스템이라고 평소에도 생각했는데 일본에서도 똑같이 보네요 그런 시스템이 열화를 더 부추긴 건 사실이긴 함...
아무로나미에도 혼혈인데 일본인 가수 중 혼혈은 성량이 좀 더 좋은 듯. 사실 아무로나 우타다나 이런 가수들 노래만 들을 땐(당시 일본서 유학 중이라) 그나마 잘부른다고 생각했는데 한국 가수들노래를 듣다보니 일본가수들이 음량자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네요. 춤은 어찌되겠지만 니쥬는 음량자체가 딸렸음.
이미 JYP의 실험은 시작 되었습니다. 논쟁이 무의미하다는 말이 아니고 이젠 그 실험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 봐야 합니다. NiziU가 어떤 그룹인지 우리 연애기자들&언론사들이 알려주지 않은 것을 직접 한번쯤 보시죠...전 보고 아이들에 재능이 저런 것이구... 했습니다. 현재 NiziU수준을 먼저 보실지.. 정말 촌티 줄줄 학예회 수준에 일반 아마추어 때에 일본 시골소녀들. 그때 어떻게 뽑혔는지 보실지만 선택 하시길...(__) 현 NiziU의 가장 숙련도가 낮은 수준에 영상[ ruclips.net/video/w-kGraRuOU8/видео.html ] 9:30 부터 보시면 빠르게 확인 가능해요. 완전 초보일때 NiziU의 모습.2019년 연초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ruclips.net/video/w-kGraRuOU8/видео.html ] 29:36 부터 보시면.. JYP 연습생 7개월훈련. 받은 아이들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그렇게 총 4명의 연습생이 참가했고...나머지는 박진영PD눈으로, 재능으로 뽑은 일본소녀들입니다. (JYP의 연습생과 일본 아이들 재능만 있던 시절에 모습을 비교해서보세요. 2회부터 보라한 이유가 1회부터 보면 실망 할 수 있습니다.)
@NGN20 GAS kpop의 확장이고 발전이라고 하는데? 박진영이 JPOP 앨범에 KPOP스타일로 프로듀스 했을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누가 프로듀싱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후에 남는건 일본인이 일본어로 활동하는 jpop그룹일 뿐 이라는 것... (이미 일본이들이 Mv영상 / 리액션영상등 니지관련 모든영상에 Kpop은 일본 Jpop 영향 받아서 유명해 졌고 kpop 아니고 Jpop 이라고 댓글 달고 있음) 기술? 트레이닝? 등등 이런것이 특별하고 중요한게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건 ~ 환경 !!!! 이 환경이라는것이 조성된다면 누구의 도움없이도 자체적으로 일본음악도 어필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쿨제펜으로 세계화를 시도하다 말아먹고... 일본 소니가 jyp 끌어들인 이유라 생각함 그리고 jyp이름으로 Mv을 올렸어도 소니엔터와 합작인 만큼 니지는 소니엔터 소속일 가능성도 있음 ) ...아이돌판을 보시면 수시로 수많은 팀들이 컴백하고 신생팀들이 줄줄이 데뷰준비하고 그에따른 엄청난 컨텐츠등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고 죽는 이런 국내 환경들이 kpop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발전할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지 않을까요 ~~ 민족, 언어,지역이 달라지면 이미 그건 그들의 문화이고 음악 !! 머지않아 kpop의 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자국(중국,일본등)의 음악을 주로 응원하고 소비하는 날이 올것이고 모호한 경계선에서 니지같은 그룹이 하나 둘 생겨난다면 분명 한국의 kpop은 서서히 중심을 잃고 소멸될 것임
한류가 세계적 흐름을 만든 이유가 과연 가장 한국적인 것이기 때문일까요? 물론 그런 것도 약간은 반영된 것이 맞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문화 중 세계공통정서에 맞는 문화가 한류란 흐름을 만든 겁니다. 한국적인 것이 아닌 한국문화에서 세계정서와 겹치는 것을 우리는 찾아야 하며, 그런 것들을 재창조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노력이 한류를 오래도록 지키는 요소가 될 것이라 봅니다.
@@kdchoi4939 가장 보편적인 것을 추구하기에 가장 한국적인 것, 가장 세계적인 것이 나오는 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하신 말씀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던 말이예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그 땐 사람들이 다 이해하는 말이었는데 이젠 풀어서 설명해줘야 하나봐요..
@@kdchoi4939 ㅈㄴ 한국적이라서 외국 시청자에 대한 배려 1도 없는 찐 사극 배경인 킹덤이 미국에서 대박쳤는데 뭔 ㅋㅋㅋㅋ 여기서 더이상 한국적일 수가 없는 북한남자와 남한여자 나오는 사랑의 불시착은 넷플릭스 1위 찍어버렸고. 최근 블랙핑크는 한복 입고 미국 토크쇼 나와서 라이브한 이후로 실검 1위에 유튜브 최단 기간 1억 조회수 기록 달성.... 재미 있고 멋지면 그게 무슨 문화든 상관 없어요. 볼 사람은 보게 되어있음.
우리도 성장형 아이돌좋아해ㅠㅠ 이미 완성되서 나온줄알았는데 다음 앨범에 성장해서 나오면 완성형아이돌이아니라 성장형이었네 하면서 다음앨범 또 기대가 돼...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애를 내가 도와줘야해! 그럼 성장하는거야! 라는 개념이 아니라 이미 노력으로 완성된 퍼포먼스를보여주는 가수가 더욱더 노력하고 고민해서 자가발전해왔을때 팬으로써 더 뿌듯한거지
일본은 아이돌 말고도 다른 장르가 있다ㅋㅋㅋㅋ 세상천지에 아이돌 음악만 있는 나라가 있냐? 사계절은 일본과 핀란드에만 있다는 정신병자들 답달까.. 얼마나 반한교육에 열을 올렸으면 3~4개마다 한국은 싫지만~ k pop은 싫지만~ 복붙처럼 이런 서두를 던지고 글을 시작할까. 이상함 그 자체인 종족.
이게 경각심을 가져야할게 지금은 한국이 K-POP이라는 부류로 세계 음반시장을 흔들고 있지만 나중에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우리도 저런 꼴 날수도 있음. 독점이라는게 이렇게 위험한거임. 지금 보면 기획사가 여러개 있지만 점점 중소기획사들은 설 자리를 잃고 있는데 이게 계속 지속되면 일본이랑 비슷한 꼴 날수도 있는거임. 진짜 경각심 가져야함.
한국의 아이돌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만큼 외모와 보컬, 댄스 실력이 향상되고, 성장할수 있으며 성공했을때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수 있다. 또한 일본 방송과 예능에서 아이돌이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 보면서 이유를 모른다고? 변태, 학대, 저질, 혐오스런 방송에서 고통받느니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훨씬 성공적이고, 인간적이다.....
댓글에 공감이 가네요 K-POP은 연습생 시절을 거쳐 치열한 경쟁으로 데뷔하고 활동한것 뿐인데 SNS나 유튜브로 널리 퍼지다 보니 세계가 관심가지고 팬이 되는 형태로 발전한 형태고 일본은 우리처럼 치열한 아이돌 데뷔 시스템 같은 체계 없이 인형처럼 이쁘고 귀여운 것에만 촛점을 가지고 만족하고 정체되 있으니 점점 수준이 벌어지는거 같네요. 현실에 안주하면 그때 부터 뒤처집니다. local or global
초간단 정리 일본 AKB 나 다른 그룹 등 일본 내에선 성공하기 쥰네 힘듬. 밤 접대해야되고, 아재 악수회 등 수만은 사람들과 하루 종일 이벤트해야 되고, 팬층도 아재들 밖에 없다. 그룹내 1위 유지하기 위해 별 짓을 다하는 인생이 아이돌 성공 인생이라 볼 수 없다. 게다가 조금만 눈 밖에 나도 순위권 탈락. 그러니 한국 아이돌을 꿈꾸는 것.
수천년전 수만은 사람들은 .. 삶을 터전을 개척하기 위해서 .. 고난을 극복했죠.. 꿈을 가지고 희망에 모든 것을 걸고 ..민들레 홀씨 같이 희망이라고 하는 씨앗을 가숨속에 담고 앞으로 나아 갔죠.. 한자리 머물러 있을수 없었기 때문에 .. 희망을 씨앗으로 가숨에 담고 .. 앞으로 나아간 것이죠.. 이루지 안았고 얻은 것은 없지만 ..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오늘을 버티고 미래를 볼수 있는 거죠. .
일본은 음악소비자가 더쿠니까 일본아이돌이 그런겁니다. 사업은 돈이 목적이고 얼굴만이쁘고 어리면 돈이 되기 때문에 실력따윈 필요없는거죠. 반면 우리는 상대적으로 시장크기가 작기때문에 역설적으로 해외진출을 생각할수밖에 없고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실력이 없으면 퇴출이기 때문에 비주얼 댄스 음악 모두갖춰야만한거죠. 결국 아이돌문화차이와 구매자가 시장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되네요
인터넷(유튭}발달로 kpop 알려지면서 유명해진것이지 기획사가 해외진출을 위해 그룹을 만들지는 않았음 ,,,,, 이후 kpop이 급속히 해외팬들이 많아 지면서 요즘은 어느정도 국제팬을 의식해서 기획하겠지만 그래도 한국시장을 가장 크게 생각함(한국에서 성공하면 국제팬도 많아짐)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고 죽는 이런 국내 환경들이 kpop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발전할수있었고 국제적으로도 유명해진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성공한 여돌들은 여자팬이 더 많음. 남성팬은 충성도와 구매력에서 여자팬에 압도적으로 뒤쳐지기 땜에 여자팬이 많이 붙는 여돌일수록 수명이 김. 같은 성별이 봐도 동경하고 반할 정도로 멋진 여성상을 목표로 하는 한국 여돌이야말로 진짜 Idol(우상)에 걸맞는 모습인 거지. 일본의 아이돌은 닮고 싶고 따라하고 싶고 우러러 보게 되는 우상이 아니라 그냥 성적인 대상이잖아. 그러니까 노래를 못 불러도 할 줄 아는 게 없어도 귀여운 혀짤배기 소리 내며 난 당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하는 거지. 잘 팔리지 않는 아이돌만 쫓아다니는 오덕도 많던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아무도 몰라주는 그 아이의 진가를 나만이 알아봐준다, 그리고 그 아이도 내게 의지하는 느낌이 너무 좋다' 라고 하더라. 즉 자기한테 헌신하고 자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순종적인 여자와 연애하고 싶지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망상이니까 아이돌로 충족하는 거임. 그러다 보니 조금만 나이를 먹어도 순진한 맛이 없다며 재빨리 더 어린 애로 갈아탐.
6:04 이얘기를 아직도 하네... 그래서 언제 성장할 건데.. 오히려 한국 아이돌들이 데뷔 전에 오디션 프로 등을 통해서 데뷔 전에 0부터 팬덤 모으기 시작하고 성장하는 모습 제대로 보여주지 않나? 데뷔하고 나서도 실력이나 음악 퀄리티나 점점 발전하는 게 보이는데.. 그래서 지금의 일본 아이돌은??
Kpop 음악들이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음악을 만들진 않았고(물론 그런 시도가 아주 없진 않았지만) 오히려 한국어로 내수용 노래를 만들었는데 그게 세계에 알려지면서 예상 외로 신선함을 느끼게 되는 요소가 된 거고 그렇게 알려지면서 이제는 점차 세계 시장도 늘려가는 상황인거고 ㅋㅋㅋㅋ 무슨 처음부터 세계를 목표로 뛰어든 것 처럼 얘기하네. 국내에 기반도 없이 세계를 지향한다는 건 엄청난 리스크인데 그게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모험이 아니야
아이돌산업이 일본이 좀 많이 뒤쳐진건맞고 대신 그외에 음악산업은 나름 수준이높고 열심히 하는가수들 많은듯 저기 지적한것처럼 TV노출되는게 힘들뿐 자기들 나름대로 분야에서 열심히함 근데 우리나라도 비슷함 다만 아이돌산업은 크든작든 해외목적을두고 열심하고있고 그외 음악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있고 결론은 일본은 아이돌산업 변화없으면 발전이없다
일본의 음악시장이 크다고 하는데 전혀 크지 않습니다. 저들이 얘기하는 음악시장은 오프라인 판매 즉, CD의 판매수 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아이돌 악수회에 참가해 악수권(아이돌 신체 터치권)을 따내기 위해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그룹의 CD를 쓸데없이 수백장씩 사는 겁니다. 그게 음악 저변이 넓고 팬층이 많은 겁니까? 팬층이 넓은게 아니라 변태가 많은거겠죠. 심지어 디지털 음원 판매는 시장 통계에 넣지도 않습니다. 이에반해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음원 판매가 주가 되고 CD 판매는 부가 되는 구조이죠. 시장 통계 방식도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합니다.
아이돌은 올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동경하는것이고 동경하기 때문에 아이돌인것 여성아이돌을 보면서 어린 소녀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동경이 일어나야 진짜 아이돌인것. 얼굴만으로 댄스와 노래에 대한 노력이 하나 없이 올라온 아이돌에 대해서 어린 여자아이들이 동경을 품을 수 있나하면...글쎄?
일본 아이돌은 삐뚫어진 욕망의 해소 창구이기 때문임. 악수회같은 접대가 주이기 때문에 산업 자체가 주는 이미지가 굉장히 퇴폐적이고 폐쇄적이고 억압적이다. 반면에 한국 아이돌은 도전해서 성공하면 말 그대로 스타 셀럽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리는것. 악수회따위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스타가 되는것. 차이는 극명하다.
한국은 귀명창들이 넘침. 외국곡 국내곡 상관없이 잘 부르고 곡이 좋아야됌. 춤이나 얼굴도 중요하지만 막상 갈리는 건..가창력..그래서 ..아이돌 가창력 수준도 높아짐. (아이돌이 작곡 작사하기도 하니까) 근대 일본은 아직도 얼굴로 아이돌 뽑으니까.. 성장이 없음. 노래를 못해도 이쁘거나 귀여우면 장땡이니까.
근데 니쥬?니지프로젝트로 뽑힌가수들도 k-pop로 볼수있는 건가요?일단 박진영이 프로듀싱해서 jyp오피셜로 계속 유튜브에 올라오긴 하던데 일단 모두 일본인이고 또 노래도 일본어로만 부르는데 그저 한국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싱과 메이크업 뮤비를 한국에서 촬영한거 가지고 k-pop이라고 부를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우리나라 방송에선 일본노래로 부르는건 불가능한거로 알기에(가능한가?)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말로 노래부르지 않는한은 우리나라 방송에선 나올수 없는데 과연 k-pop이라 할수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자위민족... 참... 예술에 완성이 어딨나~~ 인생에 만점이 있나? 병진들.... 울나라 아이돌이 완성이라보는 눈이 삐꾼거지. 완성도가 높은거지거기가 끝이 아닌데.... 저 아이돌들이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 또다른 아티스트가 되는데...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하지....
AKB 이전에 실력있는 연예인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실력없이 어리숙한 여자 아이들만 좋아하는 남자들 때문에 일본에는 실력있는 가수가 없다??? 그런데 그런 남자들이 그런 연예계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한국 아이돌이 인기가 있을 수 있지??? 만약 연예계가 그렇게만 돌아간다면 K-POP 도 인기가 없을 거 아녀...
가요, 영화, 드라마등 한국의 엔터는 더욱더 발전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한국의 대중들은 세계 어느나라 사람들보다 실력에 있어서 까다롭기 때문이다. 어떨때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그래서 왠만큼 잘하거나 왠만큼 새로운것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더 발전할 수 밖에 없음
단순히 생각하면 일본 젊은이들이 한국을 좋아하는것으로 생각할수 있고, 일부는 사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면에는 일본극우의 무서운 노림수가 있다.. 현재 반일감정을 일본의 공식매체가 아닌 인기유투버나 연예인들을 이용해서 누그러트려 일제침략이나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고 넘어가는것
@@LEESEONGPILSAINT kpop의 확장이고 발전이라고 하는데? 박진영이 JPOP 앨범에 KPOP스타일로 프로듀스 했을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누가 프로듀싱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후에 남는건 일본인이 일본어로 활동하는 jpop그룹일 뿐 이라는 것... (이미 일본이들이 Mv영상 / 리액션영상등 니지관련 모든영상에 kpop 아니고 Jpop 이라고 댓글 달고 있음) ~~ 민족, 언어,지역이 달라지면 이미 그건 그들의 문화이고 음악 !! 머지않아 kpop의 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자국(중국,일본등)의 음악을 주로 응원하고 소비하는 날이 올것이고 모호한 경계선에서 니지같은 그룹이 하나 둘 생겨난다면 분명 한국의 kpop은 서서히 중심을 잃고 소멸될 것임
아니 한국 걸그룹 싫어해죠 어차피 한국에서도 소수만 좋아하는데 오히려 동남 유럽 미국에서 인기가 있어서 한국에서는 오히려 인기는 없어요 흠 니쥬? 최소한 트와이스는 이기고 그담 아이즈원 그담 우주소녀 그담 여자아이들 그담 있지 그담 블랙핑크 그중간중간 그 수많은 엄청난 걸그룹이 너무너무 많은 그거 힘들어요 이기기는
우리나라가 딱히 세계를 지향해서 가수를 뽑진 않았다고!!!90년대부터 댄스그룹들이 잘해도 욕먹어가며 발전발전 해와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라고!! 난 90년대말부터도 세계에 통한다고 생각했었다고...국가가 덜 알려졌을 뿐..그래도 그때부터 중국,일본.동남아국가등에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성인도 안된 아이돌들에게 비키니 수영복이나 란제리 입혀서 화보집 찍고 악수회 티켓을 한사람이 몇장씩 사서 손 만지면서 희롱하는게 자랑스런 일본의 아이돌 문화냐?
더 심한거는 어린애들 딱봐도 초딩이나 중딩으로 보이는애랑 콘돔 가지고 이불의 들어가는(그냥 들어만갑니다....)행사도 있습니다. 그거 보고 헛구역질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진정한행인
그게 옛날에 일본기생이 하던 서비스였던거 같은데요.
남자손님이 기방에서 자고갈때는
어린 기녀가(어려서 아직 성매매는 금지) 이불만 같이 덮고잠.
남자손님이 손대려고하면 어린기녀가 비명지르고 기방 일꾼들이 달려와서 손님 줘팸.
일본 여돌 산업은 딱 성매매 스타일인가보네요. 총선거도 룸싸롱 시스템에서 온거고.
저는 이거 일본 순정만화에서 봄.
제목이 청루오페라 였던듯
우리도 나이많은사람들은 장식된인형을 원하는곳 있지않나요? 저기는 보수적이고.. 여자는 남자에게 당연히 잘보여야한다는게 뼈저리게 각인된느낌? 아마 남자우월주의쪽이 확실히 한국보다 강하죠.. 아직도 우리나라도 어른들은 일본같이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페미와같은 사람들도 생기는거 아닐까요? 젊은사람들도 대부분은 아니지만 소수는 여자는 집에나 있으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는것같아요.. 일본은 대다수라고 생각하면되구요
@@o3zmin 젊은분들같네요.. 닉네임도 그렇고.. 주변만 생각하면 안돼요.. 정말 우물안의 개구리같은(죄송하지만)생각이에요! 음.. 할아버지들쪽으로 갈수록 그렇게 생각하는분들이 많은거죠..
일본인들이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건 한국이 애초에 세계진출을 목표로 했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음. 오히려 kpop이 유튜브라는 매게체로 세계인들에게 매력을 인정받으면서 진출하게 된 것 일뿐. 한마디로 그냥 우수하니까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는거다. 예를 들어서 bts는 처음부터 세계진출만 노리고 그런 마케팅 활동을 펼친적도 없음. 2015년에 나왔던 쩔어라는 노래가 유튜브에 뜨자 소문이 퍼지면서 인기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게 된것임. 싸이 강남스타일도 그냥 소문나서 뜬것일 뿐이고,,
동감합니다. Kpop의 질이 높다보니 유툽같은 매체 확산과 맞물려 더 널리 퍼진것 같아요. 일부러 세계시장을 노리는게 잘되는 것도 아니고.(원더걸스...;) 암튼 전 아직 미국 유명프로 같은 곳에 한국말 가사가 들리는게 신기하네요.
동의해요. 그냥 한국에서 너무 치열하게 경쟁해야 해서, 활로를 찾은게 처음이 일본, 다음이 중국, 다음이 세계로...
한국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K-pop이란 좁고 와일드한 야생의 연예계에서... 망하지 않기 위해... ㅡ.,ㅡ;;
사실 해외진출을 목표로 한 애들은 다들 물먹었다는.. 대표적인게 원더걸스.. 일본에서는 좀 먹힌 애들 있었지만 미국에서는 다 망했음..
일본놈들은 지들 생각이 맞다고만 생각하니까요.. ㅋㅋ
작업하고 나갔다가 실패해서 온 경우가 많죠.
아이즈원은 하루종일 15시간 연습만 할 때도 있어요
메인 댄서인 채연이는 탈아이돌급 실력자이지만 그룹 연습이 끝나고 새벽까지 개인 레슨을 따로 합니다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팬들에게 무대로 보답하기 위해서요
뭐여 한문수 갑자기 열등감 폭발 ㄷㄷ
미안해요 일본아베 때문에 한국 사람들 너무싫어해서
나 저 댓글 나올줄 알았다 성장을 지켜본다는거 언제 성장하는데 너희가 지켜보는 아이돌들은 그냥 악수회하고 이상한 예능하면 그냥 성장하는거냐 트레이닝 없는데 성장은 개뿔 그냥 인형이나 보고 살아라
님이 잘못이해하고 있는거임 ㅋㅋ
그성장이아님 진짜 발육의성장임 ㅋㅋㅋㅋㅋㅋ
그걸지켜보고 상상으로 거시기하는거임 오덕후의세상
일본 아이돌 오타쿠가 상상하는건 키잡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성장을 몇년 째 하는거냐? 제자리 성장도있나? ㅋㅋㅋ
@@BJU82 실력 성장 X 발육 O
저 놈들은 맨날 착각하는게, 한국대중음악 전반이 마치 케이팝 아이돌에 잠식된줄 알고 있음. 미안한데 우리도 인디부터 메이저까지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잘 활약하고 있다. 혁오, 공중도둑, XXX 같은 밴드들은 해외 음악 매체에서도 조명해주는 수준인데. 대중적으로는 지금 트로트 열풍이고. 끽해봐야 결국 내수용인 록 장르말고 뭐 특출난 것도 없으면서 허구헌날 한국은 장르의 다양성이 부족하대.
전 요즘 10cm인가 십센치인가 하는애들 노래에 또 좋은게있더군요 오예였나?
그나마 요즘 좀 생긴 거고 그런 밴드들 국내에서 인기 없는 것도 사실이죠...ㅠ.ㅠ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없는 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먹고 살기가 대단히 힘드니 그 부분은 맞는 말이에요. 일본 경우엔 아이돌 등 대중 음악 저 꼬락서니라도 기본적으로 라이브나 인디 쪽 팬들의 지지나 구입 같은 것의 액수 단위가 다르니까요. (아주 요즘은 경제도 그렇고 예전 같지 않은 건 맞는 듯하지만요)
인간적으로 국카스텐 같은 밴드가 먹고 살지 못해서 간신히 살아남은 시장이 한국인데... 음악인들 뛰어나다고 시장도 다 받쳐주는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 하죠. 오기와 능력으로 버틴 것일 뿐. 심지어 메인인 아이돌에서도 빅쓰리 아닌 사무소 출신들 고생 많았던 정도니... 그나마 요즘 좀 나아지고 있는 게 이 정도고 진짜 아이돌만 잠식한 시기도 꽤 길었던 게 팩트...
Kaf S 일본은 비교적 락장르가 인기가 있는 거고 한국은 락장르 대신 발라드가 인기가 있습니다. 락장르로만 비교하는 건 각국의 음악시장의 정서를 반영 안한것 같네요.
장르의 다양성이 '그 장르의 아티스트가 많다' '그 장르가 팔린다' 라는 기준이라고 보면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장르의 다양성이 높은게 사실입니다.
일본 인디시장과 연주자 기반 등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죠. 락 장르만 있는게 아닙니다. 락, 재즈, EDM, 클래식 등 우리보다 시장이 크고, 먹고 살만해서 계속 음악을 하는 사람도 우리나라보다 많죠.
내수 외수로 따지자면 kpop도 세계적인 예시는 bts밖에 없음. 나머지는 아시아권, 일부 코리아부에 국한됨. 일본 록도 세계적 예시는 원오크록 하나에 나머지는 아시아권, 위아부에 국한되고.
20살초만 되도 늙은이 소릴듣고 졸업(이라고 쓰고 퇴출)
하기 일수 이고 데뷔부터 졸업까지 하나도 성장하지 않는게 사실인데
일본아이돌을 성장형이라는 프레임으로 포장하는게 너무 웃겨...
한국아이돌이 완성되서 내놓는게 아니고 한국은 거기가 스타트라인인거야..
일본의 80년대 음악부터 듣고 있지만....일본 아이돌은 후퇴한게 아니라 정체된거임. 과거에 더 잘하는 아이돌이 있던게 아님. 예전 일본아이돌은 노래와 춤을 잘했다고 하지만..아님. 스피드? 아무로 나미에? 죄다 코창력 음치임.. 역대 일본아이돌중 한국아이돌과 비슷한 수준...그나마 노래실력있는건 손에 꼽는데 80년대까지 올라가도 다섯명 채우기 힘듬.. 그래도 케이팝 영향으로 일본아이돌 안무수준은 향상되고 있음. 문제는 가창력...이건 일본인 특유의 발성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전문 트레이닝 받은 아이가 아니면 찾기 힘듬..그냥 외국혼혈인 일본아이 찾는게 빠름. 그리고 일본인은 세계를 목표로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데 개소리임. 세계진출에 대한 동경은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게 높음. 마츠다 세이코나 일본에서 천재로 불렸던 우타다 히카루도 미국진출 공언했다 돈만 날리고 왔음. ...일본은 지금도 60년대 잠깐 빌보드 1위했던 사카모토큐를 신처럼 떠받듬. 일본의 미국진출에 대한 선망은 상상을 초월함. .오죽하면 일본영화제도 일본 아카데미임..미국 라이센스받은..
아무로 나미에 비음 있는 전형적인 일본식 음색은 맞는데 음치는 절대 아니에요 그렇게 춤추면서 라이브 잘한 여가수는 어느 나라나 많지 않음....근데 뭐 아무로 같은 가수는 아무로 뿐이라.
하마사키 아유미는 별로 맞고ㅋㅋ 우타다 히카루도 노래실력은 걍 그런데 곡 쓰는 능력은 탁월한(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함 미국 일부 가수들도 곡을 잘 쓰지 노래 잘해서 슈퍼스타인 게 아니라서)
사실 셋 다 가창력만 따지면 한국 아이돌 잘하는 메보보다 못하긴 할 거임...다만 일본 내에서만 비교하자면 80년대 아이돌 가수 실력이 지금보다 훨 낫긴 합니다 모닝구무스메 잘했다는 건 쟤들 추억미화 맞지만ㅇㅇ 그밖에 akb 시스템 말이 아이돌이지 실은 화류계 시스템이라고 평소에도 생각했는데 일본에서도 똑같이 보네요 그런 시스템이 열화를 더 부추긴 건 사실이긴 함...
아무로나미에도 혼혈인데 일본인 가수 중 혼혈은 성량이 좀 더 좋은 듯. 사실 아무로나 우타다나 이런 가수들 노래만 들을 땐(당시 일본서 유학 중이라) 그나마 잘부른다고 생각했는데 한국 가수들노래를 듣다보니 일본가수들이 음량자체가 다르단 걸 알게 되었네요. 춤은 어찌되겠지만 니쥬는 음량자체가 딸렸음.
아무로 나미에는 건들지 말자. 오키나와 출신이라 본토를 싫어한다 들었음. 그래서 일본국가 불러달라는 섭외요청도 거절하고.
실력 면에서도 지금 일본 아이돌 수준은 아님. 노래 잘했어.
쟈드가 좀 더 오래 활동했더라면 일본 음악도 바뀌었을까...
일본이 원하는건 '아이돌' 이 아니고 "아이들"
소아성애자들...
위안부도 13~14세 부터..
뿌뿌뿌뿌이
idol이 아닌 아이doll
한국의 음악시장을 전혀 이해 못하네. 블핑이나 bts조차 한국 음악방송에서 1위를 못하는 곳이 한국이다. 아이돌의 경쟁이 얼마나 심한지 저들은 제대로 모르는거지.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한국의 3대 기획사조차 최선을 다하니까 그게 세계에 통하는거지
??? 멜론차트조작
@@이지민-p2r2o 조작도 노래가 좋아야 통하는거죠. 노래 별로고 이상한데 순위권에 있으면 바로 욕먹고 매장당할수도 있는뎅
@@트레e 팩트로 줘 패네
@@jamesk7374 bts는 잘 모르겠는데요
젊은 애들이 많이가는 코인노래방 가서 돌아다닐때마다
방이면 방마다 블랙핑크곡이 참 많이 들리던데요 어르신?
트와이스 아이즈원은 인정 그런데 니지가 케이팝? 한국인 한명없고 전원 일본인 주무댄 일본 일본어노래... jyp가 만들었다고 케이팝일까? 일본 남그룹은 솔직히 너무 올드하고 걸그룹들은 집단... 일본예능만 봐도 너무 가학적이고... 어린아이들이 당할만한 건 아니더만
이미 JYP의 실험은 시작 되었습니다. 논쟁이 무의미하다는 말이 아니고 이젠 그 실험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 봐야 합니다.
NiziU가 어떤 그룹인지 우리 연애기자들&언론사들이 알려주지 않은 것을 직접 한번쯤 보시죠...전 보고 아이들에 재능이 저런 것이구... 했습니다.
현재 NiziU수준을 먼저 보실지.. 정말 촌티 줄줄 학예회 수준에 일반 아마추어 때에 일본 시골소녀들. 그때 어떻게 뽑혔는지 보실지만 선택 하시길...(__)
현 NiziU의 가장 숙련도가 낮은 수준에 영상[ ruclips.net/video/w-kGraRuOU8/видео.html ] 9:30 부터 보시면 빠르게 확인 가능해요.
완전 초보일때 NiziU의 모습.2019년 연초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ruclips.net/video/w-kGraRuOU8/видео.html ] 29:36 부터 보시면..
JYP 연습생 7개월훈련. 받은 아이들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그렇게 총 4명의 연습생이 참가했고...나머지는 박진영PD눈으로, 재능으로 뽑은 일본소녀들입니다.
(JYP의 연습생과 일본 아이들 재능만 있던 시절에 모습을 비교해서보세요. 2회부터 보라한 이유가 1회부터 보면 실망 할 수 있습니다.)
ㅋ 국뽕들 뽕질하기 애매해서 불만일뿐 니지가 일본에서 대박치면 Kpop에 득이되면 됐지 해가될 일은 없음. 무슨 노하우를 뺏기네 어쩌네 허황된 소리나 늘어놓는데 황당할 뿐.
문화는 교류하면서 발전하는거여... 그리고, 외국인들은 kpop으로 본다구.. 삼성이 베트남에서 스맛폰만들면 베트남꺼 되는거여?ㅋㅋㅋ
@NGN20 GAS kpop의 확장이고 발전이라고 하는데?
박진영이 JPOP 앨범에 KPOP스타일로 프로듀스 했을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누가 프로듀싱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후에 남는건 일본인이 일본어로 활동하는 jpop그룹일 뿐 이라는 것...
(이미 일본이들이 Mv영상 / 리액션영상등 니지관련 모든영상에 Kpop은 일본 Jpop 영향 받아서 유명해 졌고 kpop 아니고 Jpop 이라고 댓글 달고 있음)
기술? 트레이닝? 등등 이런것이 특별하고 중요한게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건 ~ 환경 !!!! 이 환경이라는것이 조성된다면 누구의 도움없이도 자체적으로 일본음악도 어필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쿨제펜으로 세계화를 시도하다 말아먹고... 일본 소니가 jyp 끌어들인 이유라 생각함 그리고 jyp이름으로 Mv을 올렸어도 소니엔터와 합작인 만큼 니지는 소니엔터 소속일 가능성도 있음 )
...아이돌판을 보시면 수시로 수많은 팀들이 컴백하고 신생팀들이 줄줄이 데뷰준비하고 그에따른 엄청난 컨텐츠등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고 죽는 이런 국내 환경들이 kpop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발전할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지 않을까요
~~ 민족, 언어,지역이 달라지면 이미 그건 그들의 문화이고 음악 !!
머지않아 kpop의 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자국(중국,일본등)의 음악을 주로 응원하고 소비하는 날이 올것이고
모호한 경계선에서 니지같은 그룹이 하나 둘 생겨난다면
분명 한국의 kpop은 서서히 중심을 잃고 소멸될 것임
@@막내꼬나 막내꼬나 ~ 이분 니지 관련 동영상에 죄다 쉴드 치고 도배하고 다니고 있네 ㅋㅋㅋ 그것도 한국과 일본시각에서 서로 맘상하지않게 달래가면서 중립적으로,,,,
관련 사무실? 알바???
시청자의 수준차이가 곧 그 나라 문화예술의 차이지
소비자가 시장을 바꾸거든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고,
가장 일본적인 것이 가장 갈라파고스적인 것이다.
한류가 세계적 흐름을 만든 이유가 과연 가장 한국적인 것이기 때문일까요? 물론 그런 것도 약간은 반영된 것이 맞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문화 중 세계공통정서에 맞는 문화가 한류란 흐름을 만든 겁니다. 한국적인 것이 아닌 한국문화에서 세계정서와 겹치는 것을 우리는 찾아야 하며, 그런 것들을 재창조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노력이 한류를 오래도록 지키는 요소가 될 것이라 봅니다.
@@kdchoi4939 가장 보편적인 것을 추구하기에 가장 한국적인 것, 가장 세계적인 것이 나오는 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하신 말씀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던 말이예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그 땐 사람들이 다 이해하는 말이었는데 이젠 풀어서 설명해줘야 하나봐요..
@@kdchoi4939 ㅈㄴ 한국적이라서 외국 시청자에 대한 배려 1도 없는 찐 사극 배경인 킹덤이 미국에서 대박쳤는데 뭔 ㅋㅋㅋㅋ 여기서 더이상 한국적일 수가 없는 북한남자와 남한여자 나오는 사랑의 불시착은 넷플릭스 1위 찍어버렸고. 최근 블랙핑크는 한복 입고 미국 토크쇼 나와서 라이브한 이후로 실검 1위에 유튜브 최단 기간 1억 조회수 기록 달성.... 재미 있고 멋지면 그게 무슨 문화든 상관 없어요. 볼 사람은 보게 되어있음.
그말은 전두환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초대원장인 박종홍서울대 철학과 교수가 만든 말입니다. 당시에는 유신헌법을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했던 것처럼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kalry77 에 그래도 킹덤은 완전 사극은 아니죠. 외국애들도 너무 익숙한소재인 좀비물인데 퓨전사극정도가 아닐지요.
우리도 성장형 아이돌좋아해ㅠㅠ 이미 완성되서 나온줄알았는데 다음 앨범에 성장해서 나오면 완성형아이돌이아니라 성장형이었네 하면서 다음앨범 또 기대가 돼...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애를 내가 도와줘야해! 그럼 성장하는거야! 라는 개념이 아니라 이미 노력으로 완성된 퍼포먼스를보여주는 가수가 더욱더 노력하고 고민해서 자가발전해왔을때 팬으로써 더 뿌듯한거지
'한국에 관심도 없고 한국 아이돌은 좋아하지도 않지만 옆에서 보면 한국이 장사를 잘해요'
한국에 관심도 없고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지도 않는다면 그냥 댓글조차 달지마세요.. 속보입니다. 일본인. W
17살이 아이돌 기준으로 나이가 많다고 ????? 뭐야 그게
솔직히 프듀때 트레이닝 받은 일본연습생들 실력 느는게 눈에 보였어서 얼마나 소비재로만 쓰였던건지 안타까웠음
근데 또 나름 보컬트레이너가 있긴한거 같던데 상위권만 하는건가 싶고
일본은 아이돌 말고도 다른 장르가 있다ㅋㅋㅋㅋ 세상천지에 아이돌 음악만 있는 나라가 있냐? 사계절은 일본과 핀란드에만 있다는 정신병자들 답달까..
얼마나 반한교육에 열을 올렸으면 3~4개마다 한국은 싫지만~ k pop은 싫지만~ 복붙처럼 이런 서두를 던지고 글을 시작할까. 이상함 그 자체인 종족.
한국은 싫지만(좋아함)
이게 경각심을 가져야할게 지금은 한국이 K-POP이라는 부류로 세계 음반시장을 흔들고 있지만 나중에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우리도 저런 꼴 날수도 있음. 독점이라는게 이렇게 위험한거임. 지금 보면 기획사가 여러개 있지만 점점 중소기획사들은 설 자리를 잃고 있는데 이게 계속 지속되면 일본이랑 비슷한 꼴 날수도 있는거임. 진짜 경각심 가져야함.
다 좋은데 니들도 한국에서 한국어로 늘 부르도록 이번에 박진영이 뻘짓 해서 뽑은 일본인들 한국 와서 일본어로 데뷔 한다고 개소리 하지말자
일본이라는 나라 웃긴게 미국이나 유럽 가수들은 모국어 노래 하게 하고 왜 한국어는 안되니?
미국의 노예니 그럴수밖게없지 일본은
미국은 선망의 대상 한국은 열등하는 나라
일본인들은 항상 이 의식이 뇌리에 박혀있음
근데 점차 일본이 한국을 열등하니까 지들이 너무 분한거지 그래서 자꾸 시비걸고 자빠지는거고
한국의 아이돌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만큼 외모와 보컬, 댄스 실력이 향상되고, 성장할수 있으며 성공했을때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수 있다. 또한 일본 방송과 예능에서 아이돌이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 보면서 이유를 모른다고? 변태, 학대, 저질, 혐오스런 방송에서 고통받느니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훨씬 성공적이고, 인간적이다.....
댓글에 공감이 가네요
K-POP은 연습생 시절을 거쳐 치열한 경쟁으로 데뷔하고 활동한것 뿐인데
SNS나 유튜브로 널리 퍼지다 보니 세계가 관심가지고 팬이 되는 형태로 발전한 형태고
일본은 우리처럼 치열한 아이돌 데뷔 시스템 같은 체계 없이 인형처럼 이쁘고 귀여운 것에만 촛점을 가지고 만족하고 정체되 있으니 점점 수준이 벌어지는거 같네요.
현실에 안주하면 그때 부터 뒤처집니다.
local or global
세금, 내수시장 타령은 지겹네
경제규모가 비슷한 스페인, 이탈리아는 그런말을 안듣는데 연예산업규모는 더큰 한국만 이런얘기를 듣네
그냥 유전자의 차이야 재능의 차이고
근데 국뽕 빼고 일본 아이돌은 그 특유의 아이돌 오타쿠 문화가 있으니 그거 걍 가지고 가도 될거같은데. 내수시장 빵빵하니 발전은 어려워도 유지 보존은 될거아냐
그걸로 유지가 안되니까요. 신규유입은 전부 한국에게 뺏기기도 하고 일본이 고사되니 추가시장은 안늘어나고 몫이 주니까 살려고 그러는거죠
@@클릭한번-x7q 정답이긴 하지만 어차피 세상은 변하죠 세월 따라 시간 따라
내수시장이 크다곤하나 Akb도 예전만 못하다고 하더군요.
지금당장은 유지가 괜찮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타쿠들이 영원불멸한게 아닌이상 줄어들수밖에없쥬....
울나라 걸구룹도 몇몇 그룹 제외하면 서서히 니뽄 아이돌화되고 있어염. 마케팅 방식은 이제 한국 싸인회 VS 니뽄 악수회만 빼면 비스무리하더만요. 노래 못하고 얼굴 되는 애들 위주로 뽑는 것도 그렇고. 트와이스만 봐도 미사모 일본멤버들은 노래는 포기 수준ㅋㅋ
MIYAWAKI SAKURA SO PRETTY ENOUGH !!! #IZONE #MIYAWAKISAKURA #SAKURA
초간단 정리
일본 AKB 나 다른 그룹 등 일본 내에선 성공하기 쥰네 힘듬. 밤 접대해야되고, 아재 악수회 등 수만은 사람들과 하루 종일 이벤트해야 되고, 팬층도 아재들 밖에 없다.
그룹내 1위 유지하기 위해 별 짓을 다하는 인생이 아이돌 성공 인생이라 볼 수 없다. 게다가 조금만 눈 밖에 나도 순위권 탈락.
그러니 한국 아이돌을 꿈꾸는 것.
원래 음악 춤 수준은 이미 30년전부터 높았고.. 한국사람이 들을려고.. 한국 사람.. 흥에 맞춰.. 만든 건데.. 유튜브로.. 세계가 알아서 알아 버렸지..
코로나 대응방법과 똑같아...
8:53 이 할부지가 뭐라는겨;; 17살이면 한국아이돌로 따지면 막내라인인데. 그 나이에 연습생 시작하고 데뷔하는 경우도 있고, 충분히 성장 가능성 있는 10대인데 진심..극혐
수천년전 수만은 사람들은 .. 삶을 터전을 개척하기 위해서 .. 고난을 극복했죠.. 꿈을 가지고 희망에 모든 것을 걸고 ..민들레 홀씨 같이 희망이라고 하는 씨앗을 가숨속에 담고 앞으로 나아 갔죠..
한자리 머물러 있을수 없었기 때문에 .. 희망을 씨앗으로 가숨에 담고 .. 앞으로 나아간 것이죠.. 이루지 안았고 얻은 것은 없지만 ..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오늘을 버티고 미래를 볼수 있는 거죠. .
전에 어디 보니까 일본 잡지에 여자의 발크기에 비례해서 성기의 깊이를 분석하면서 그걸 여자 아이돌한테 대입하는 기사같은게 막 나온다는데 진짜 개더러움
엔터란게 그냥 그문화에 맞게 발전하는거지,
일본은 음악소비자가 더쿠니까 일본아이돌이 그런겁니다. 사업은 돈이 목적이고 얼굴만이쁘고 어리면 돈이 되기 때문에 실력따윈 필요없는거죠. 반면 우리는 상대적으로 시장크기가 작기때문에 역설적으로 해외진출을 생각할수밖에 없고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실력이 없으면 퇴출이기 때문에 비주얼 댄스 음악 모두갖춰야만한거죠. 결국 아이돌문화차이와 구매자가 시장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되네요
인터넷(유튭}발달로 kpop 알려지면서
유명해진것이지 기획사가 해외진출을 위해 그룹을 만들지는 않았음 ,,,,,
이후 kpop이 급속히 해외팬들이 많아 지면서
요즘은 어느정도 국제팬을 의식해서 기획하겠지만 그래도 한국시장을 가장 크게 생각함(한국에서 성공하면 국제팬도 많아짐)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고 죽는 이런 국내 환경들이 kpop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발전할수있었고 국제적으로도 유명해진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들을때 마다 느끼는건데 "한국은 싫지만 이건 좋다"라는 말투는 참 독특한 일본의 말투같다.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우리주변엔 없는데 말이지.
있는데 모를 뿐이다.
간접적으로 빙 돌려 말하는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이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이 뛰어난 것이 아니고
일본이 낙후된거잖아?
아니
한국이 뛰어나고
일본은 평가자체가 어려운거지
진짜 성공한 여돌들은 여자팬이 더 많음. 남성팬은 충성도와 구매력에서 여자팬에 압도적으로 뒤쳐지기 땜에 여자팬이 많이 붙는 여돌일수록 수명이 김. 같은 성별이 봐도 동경하고 반할 정도로 멋진 여성상을 목표로 하는 한국 여돌이야말로 진짜 Idol(우상)에 걸맞는 모습인 거지. 일본의 아이돌은 닮고 싶고 따라하고 싶고 우러러 보게 되는 우상이 아니라 그냥 성적인 대상이잖아.
그러니까 노래를 못 불러도 할 줄 아는 게 없어도 귀여운 혀짤배기 소리 내며 난 당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하는 거지. 잘 팔리지 않는 아이돌만 쫓아다니는 오덕도 많던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아무도 몰라주는 그 아이의 진가를 나만이 알아봐준다, 그리고 그 아이도 내게 의지하는 느낌이 너무 좋다' 라고 하더라. 즉 자기한테 헌신하고 자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순종적인 여자와 연애하고 싶지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망상이니까 아이돌로 충족하는 거임. 그러다 보니 조금만 나이를 먹어도 순진한 맛이 없다며 재빨리 더 어린 애로 갈아탐.
남성팬도 많이 좋아해요.., 세간의 시선이 안좋아서 티를못내는거지..,ㅜㅜ
그니까 왜 그들은 실력이 성장을 안하냐고요..키우는 맛에 보는거라며~~~
성장하면 졸업시킴...
늙었다고...
13~14살 다시 받음..!
마지막 댓글 진짜 생각 있는 사람이네 뭐가 중요하구 뭐가 나쁜지 아는 사람이네 대부분은 지들 잘못한것은 인정안하는데 아이돌을 성적으로만 바라보는 이 아저씨들아 니들 딸들도 그렇게 보니?
6:04 이얘기를 아직도 하네... 그래서 언제 성장할 건데.. 오히려 한국 아이돌들이 데뷔 전에 오디션 프로 등을 통해서 데뷔 전에 0부터 팬덤 모으기 시작하고 성장하는 모습 제대로 보여주지 않나? 데뷔하고 나서도 실력이나 음악 퀄리티나 점점 발전하는 게 보이는데..
그래서 지금의 일본 아이돌은??
6:05 "팔리지 않을 때부터 팬이 응원하고 성장을 지켜본다."
문제는 성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떠한 노력도 없이 처음 데뷔했을떄 실력 그대로인데 도대체 어떤 성장을 지켜본다는 것인지??
아무리 어쩌니 저쩌니 해도 개인의 취향을 바꿀 순 없다.
그들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겠다는 데, 늙은 여자가 아무리 울부짖어봐야 바뀌는 건 없어.
그냥 자신을 받아주는 세계로 나가면 되는 것.
2010년에 도 일본놈들은 똑같이 말했지 잠깐 유행이고 곧 질릴거라고 말이지.
지겨운 성장 드립... 한국 아이돌들은 완성된 상태에서도 활동하면서 더 성장함. 그냥 변명
Kpop 음악들이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음악을 만들진 않았고(물론 그런 시도가 아주 없진 않았지만) 오히려 한국어로 내수용 노래를 만들었는데 그게 세계에 알려지면서 예상 외로 신선함을 느끼게 되는 요소가 된 거고 그렇게 알려지면서 이제는 점차 세계 시장도 늘려가는 상황인거고 ㅋㅋㅋㅋ 무슨 처음부터 세계를 목표로 뛰어든 것 처럼 얘기하네. 국내에 기반도 없이 세계를 지향한다는 건 엄청난 리스크인데 그게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모험이 아니야
뻑하면 대는 핑계가 성장형 아이돌. 성장을 지켜본다 하는데
그 성장 도대체 언제까지 하는거냐. 성장형이라 해도 결국 최종 목표는 완성형일건데
그 완성형이 도대체 언제되는건데. 춤, 노래 모두 몇년이 지나도 발전이 1도 없는데
도대체 뭘 성장한다는건지 모르겠네.
일본들이 말하는 성장은 실력적 성장이 아니라 육체적 성장을 의미합니다
완성된걸 내놓는게 아니라 성장하는걸 지켜본다고 맨날 그러는데 언제까지 지켜볼거니; 몇년이 지나도 성장을 안하는데
아이돌산업이 일본이 좀 많이 뒤쳐진건맞고
대신 그외에 음악산업은 나름 수준이높고
열심히 하는가수들 많은듯
저기 지적한것처럼 TV노출되는게 힘들뿐
자기들 나름대로 분야에서 열심히함
근데 우리나라도 비슷함 다만
아이돌산업은 크든작든 해외목적을두고
열심하고있고 그외 음악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있고
결론은 일본은 아이돌산업 변화없으면
발전이없다
Could someone pls translate in english..please
일본 아이돌이 이렇게 말했어요 일본의 방송 예능프로그렘은 거의 아이돌을 착취.성적.학대 등등합니다 그래서 한국 예능은 연애인 대우해줘서 내가 정말 연애인이다 대우가 좋다라고 말했음 한국에서 일하고싶다고 말했어요
일본의 음악시장이 크다고 하는데 전혀 크지 않습니다.
저들이 얘기하는 음악시장은 오프라인 판매 즉, CD의 판매수 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아이돌 악수회에 참가해 악수권(아이돌 신체 터치권)을 따내기 위해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그룹의 CD를 쓸데없이 수백장씩 사는 겁니다.
그게 음악 저변이 넓고 팬층이 많은 겁니까?
팬층이 넓은게 아니라 변태가 많은거겠죠.
심지어 디지털 음원 판매는 시장 통계에 넣지도 않습니다.
이에반해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음원 판매가 주가 되고 CD 판매는 부가 되는 구조이죠.
시장 통계 방식도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합니다.
아이돌은 올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동경하는것이고 동경하기 때문에 아이돌인것
여성아이돌을 보면서 어린 소녀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동경이 일어나야 진짜 아이돌인것.
얼굴만으로 댄스와 노래에 대한 노력이 하나 없이 올라온 아이돌에 대해서 어린 여자아이들이 동경을 품을 수 있나하면...글쎄?
한일 아이돌들 관중 차이 사진 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충격이었죠 한국은 청소년들이 주였지만 일본은 아저씨들이 주 였었죠
일본애들아~ 우린 너희랑 비교하고 싶지 않단다... 늬들은 늬들 연예계에 신경쓰렴....
왜 작구 한국을 들먹이니...;; 굳이 한국가수를 콕 찍어 비교를 하는 이유는 머니?!
일본 아이돌은 삐뚫어진 욕망의 해소 창구이기 때문임.
악수회같은 접대가 주이기 때문에
산업 자체가 주는 이미지가 굉장히 퇴폐적이고 폐쇄적이고 억압적이다.
반면에 한국 아이돌은 도전해서 성공하면 말 그대로 스타 셀럽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리는것.
악수회따위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스타가 되는것.
차이는 극명하다.
케이팝이 해외에서 인기를 조금씩 얻어가기 시작한게 벌써 20년이 넘었어...작게 시작해서 지금 커진거지 니들이 몰랐다고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걸로 생각하는건가..니들은 맨날 망한다 망한다 고 하는데 점점 더 커지는네...ㅋㅋ
열심히 분석하고 열띤 토론을 하지만 정작 중요한 포인트를 절대 못잡는 일본.., 그 이유는 자신들의 치부가 노출되는게 부끄러운 내면 속 심리가사실을 왜곡해버림
우리나라는 시장이 작으니까 해외 진출을 위해 계속 진화했는데 일본은 내수 시장이 세계 2위라 진화가 필요없어 그냥 고여버린거지.
7:04 48명이 계속 비슷 하면 그럴수 있음....ㅇㅈ
한국은 귀명창들이 넘침. 외국곡 국내곡 상관없이 잘 부르고 곡이 좋아야됌. 춤이나 얼굴도 중요하지만 막상 갈리는 건..가창력..그래서 ..아이돌 가창력 수준도 높아짐. (아이돌이 작곡 작사하기도 하니까) 근대 일본은 아직도 얼굴로 아이돌 뽑으니까.. 성장이 없음. 노래를 못해도 이쁘거나 귀여우면 장땡이니까.
글로벌 우리가 세계고 세계가 한국이다
니들이 하고싶은말
축구도 전설의 1군
아이돌도 전설의 5만명의 레전드 아이돌
숨기는거 오지게 좋아하네
조금 과장했다고 쳐도
내주위 노래잘부르는 애들보다
노래 못부름 ...
성장을 지켜보고 응원한다?
그랬으면 쟈니스같은 아이돌은
실력이 왜 그따위인거야?
문화가 아니라 변명 일뿐 ...
그래 성장을 지켜보고 응원하고 백번 양보한다고 해도. 노력을 안하는데 그게 성장...?
6:19 이건 뭐.......................
6:05. 성장을 안하니까 문제인거야.
정말이지 성장을 좀 하라고.
4,5살짜리 어린애 목소리로 앵앵대지말고.
그놈의 '한국은 싫지만'....
일본반응댓글 볼때마다 보는거같음..
제발 아이돌판은 일본보다 좋다는걸 인정좀 했으면 좋겠다
5:35 우리 시티들이 케이팝의 일부라니ㅋㅋㅋㅋㅋ
근데 니쥬?니지프로젝트로 뽑힌가수들도 k-pop로 볼수있는 건가요?일단 박진영이 프로듀싱해서 jyp오피셜로 계속 유튜브에 올라오긴 하던데 일단 모두 일본인이고 또 노래도 일본어로만 부르는데 그저 한국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싱과 메이크업 뮤비를 한국에서 촬영한거 가지고 k-pop이라고 부를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우리나라 방송에선 일본노래로 부르는건 불가능한거로 알기에(가능한가?)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말로 노래부르지 않는한은 우리나라 방송에선 나올수 없는데 과연 k-pop이라 할수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자위민족... 참... 예술에 완성이 어딨나~~ 인생에 만점이 있나? 병진들.... 울나라 아이돌이 완성이라보는 눈이 삐꾼거지. 완성도가 높은거지거기가 끝이 아닌데.... 저 아이돌들이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 또다른 아티스트가 되는데...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하지....
마지막 의견이 말 다했네...;;
AKB 이전에 실력있는 연예인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실력없이 어리숙한 여자 아이들만 좋아하는 남자들 때문에 일본에는
실력있는 가수가 없다???
그런데 그런 남자들이 그런 연예계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한국 아이돌이 인기가 있을 수 있지???
만약 연예계가 그렇게만 돌아간다면 K-POP 도 인기가 없을 거 아녀...
쟈니스 포스터 진짜 구리네요. 저런걸 만드는 감각이 너무 떨어짐.
아무로나미에는 지금 봐도 너무 예쁘고 너무 스타일좋고 너무 노래잘하고 카리스마 짱인데
일본 대중문화계는 어떻게 된건지...ㄷㄷㄷ
가요, 영화, 드라마등 한국의 엔터는 더욱더 발전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한국의 대중들은 세계 어느나라 사람들보다 실력에 있어서 까다롭기 때문이다. 어떨때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그래서 왠만큼 잘하거나 왠만큼 새로운것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더 발전할 수 밖에 없음
뭐가 팔리지않을때부터 팬이 응원하고 성장을 지켜본다냐? 그냥 연습안해서 연예활동을 오래해도 수준이 제자리인데 뭔 성장? 아 미성년자 골라서 어른이 되는 그런 성장을 지켜본다는 뜻? 저런 풍조를 일본의 문화라고 할게 아니라 '일본문화의 치부'라고 해야 맞는거지.
케이팝하면 아이돌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안타까움. 세계적으로 알려진게 아이돌들 뿐이고 실제론 다양한 음악장르가 있고 또 좋은 노래들도 많은데 그것들은 알려지지 않아 아쉽다.
세계에서 팔고자 실력있는 그룹을 만든게 아님 20여년전에 나온 hot같은 그룹도 노래와 춤은 철저했으니까 한국의 대중들이 어설픈것을 싫어했을뿐 세계에 진출하려고 그렇게 시작한게 아님
이거 브금 아시는분
일본을 혐오하고 모든게 싫지만
일본 av는 좋아한다. 각자 민족성을 필두로 노력합시다.
한국은 음악 영화 드라마 패션을
일본은 av와 변태문화
한류는 흐름이다. 지지부진한 세계사적 흐름에 대한 대안이며 엄청난 저변과 흥을 기반으로 나아가고 있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보다나은 문화가 형성된다.
일본 아이돌 성장형 드립 몇년째냐.. 진짜 성장하면 퇴출하면서ㅋㅋㅋㅋㅋ 한국 아이돌들은 완성된게 아니라 거기서 더 성장함..
단순히 생각하면 일본 젊은이들이 한국을 좋아하는것으로 생각할수 있고, 일부는 사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면에는 일본극우의 무서운 노림수가 있다.. 현재 반일감정을 일본의 공식매체가 아닌 인기유투버나 연예인들을 이용해서 누그러트려 일제침략이나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 책임을 지지않고 넘어가는것
일본 음악계는 연습생에게 트레이너 시스템 안붙이고 중국은 애써 붙여 놓고 무시하지 그래서 1명에 오너가 모든걸 결정하니 실력면에서의 투자도 그렇고 앨범도 실력이 상향되지 않고 같은 스타일만 나오고 이게 먹힐때는 대박 안먹힐때는 쪽박 인거지
니지를 케이팝이라고 할수는 없죠..제이팝에 jyp가 투자 했다고 보는게 맞죠..
Kpop 정의를 시스템으로 보느냐? 아니면 한국인으로 구성된 한국말 가사를 kpop으로 보느냐? 님은 후자인듯 싶은데.. 제삼자인 외국인들은 어찌 볼꺼 같수? K-pop으로 볼까? J-pop으로 볼까?
대중음악가지고 kpop이니 jpop 이니 국가따져 이념화하는 똘추들 보면 졸라 한심함.
팝송이 좋아서 듣다가 보니 영국음악이고 랩이 좋아 듣다보니 미국음악이고 엑스재팬이 좋아 듣다보니 일본음악인거지.
앨범 한장 안사는 백수주제에 국뽕에 미쳐 뇌가 스폰지가 됐냐
민주주의란 남의 옷을 빌려입은 듯한 일본...
K-pop이란 옷을 입은 일본인...
한국의 일본문화 잠식의 시작..!
@@LEESEONGPILSAINT kpop의 확장이고 발전이라고 하는데?
박진영이 JPOP 앨범에 KPOP스타일로 프로듀스 했을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누가 프로듀싱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후에 남는건 일본인이 일본어로 활동하는 jpop그룹일 뿐 이라는 것...
(이미 일본이들이 Mv영상 / 리액션영상등 니지관련 모든영상에 kpop 아니고 Jpop 이라고 댓글 달고 있음)
~~ 민족, 언어,지역이 달라지면 이미 그건 그들의 문화이고 음악 !!
머지않아 kpop의 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자국(중국,일본등)의 음악을 주로 응원하고 소비하는 날이 올것이고
모호한 경계선에서 니지같은 그룹이 하나 둘 생겨난다면
분명 한국의 kpop은 서서히 중심을 잃고 소멸될 것임
팔리지않을때부터 팬이 응원하고 성장을 지켜본다?
이거 완전 BTS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 일본 아이돌 시스템은 딱 보니깐 소속사 사장만 돈쳐 가져가는 시스템이구만
그냥 얼굴 이쁜애 데려다 나이 찰때까지 굴리고 졸업시키고 그걸 계속 반복 하는거잖아? 프듀48에서도 우린 트레이닝받은적이 없다라는 말우 우리에게 소속사는 투자를 안한다는거랑 똑같은거지 ㅉㅉ
저들이 말하는 성장은
'실력'이 아닌 듯...
저들의 성장은 '유명해짐(무명->유명)'인 거 같은데.....
그걸 따라가며(응원하며=돈을 마구 써대며=유명인으로 만들며)
감동?하고 기뻐? 하는 거??
일본애들 스스로 성장(유명해짐! - 실력향상?)이란 변명에 대해
착각하는 거 같음.
그리고 자국 음악시장 내수 어쩌고하는데 지들은 악수회 티켓이딴거 끼어서 한사람이 수십,수백장 사게 만들어 시장키운거지 뭔 한국이 음악시장이 작어? ㅉㅉ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지.. 우리나라가 언제 외국애들한테 관심달라고 했냐
모닝구무스메 인기 많았었지
아니 한국 걸그룹 싫어해죠 어차피 한국에서도 소수만 좋아하는데 오히려 동남 유럽 미국에서 인기가 있어서 한국에서는 오히려 인기는 없어요 흠 니쥬? 최소한 트와이스는 이기고 그담 아이즈원 그담 우주소녀 그담 여자아이들 그담 있지 그담 블랙핑크 그중간중간 그 수많은 엄청난 걸그룹이 너무너무 많은 그거 힘들어요 이기기는
우리나라가 딱히 세계를 지향해서 가수를 뽑진 않았다고!!!90년대부터 댄스그룹들이 잘해도 욕먹어가며 발전발전 해와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라고!! 난 90년대말부터도 세계에 통한다고 생각했었다고...국가가 덜 알려졌을 뿐..그래도 그때부터 중국,일본.동남아국가등에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고..
니쥬는 일본그룹이야. 케이팝은 한국어로 불러야 케이팝이지.
한국인이 팝송을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면 K-pop 이구나.. 몰랐네..
언제까지 그리 살꺼냐... ㅎㅎㅋㅋㅋㅋㅋㅋ
씹덕 오덕의 성지 일본에서 실력따위는 개나줘버려....어리고 귀엽고(귀여운지 모르겠지만 ㅋ) 잘웃으며 악수잘하면 그만...
일본이 착각하는게 일본만 언더가 있고 인디가 있는지 아네....아니 왜 모든것들이 자기들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지?왜 한국의 음악장르가 하나뿐이라 생각하는거지?저러니 갈라파고스가 되지
힘내요. 영화 고질라가 있잖아요
얘들은 말을 시작할때 "한국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을 붙여야 하는 강박증이 있나
왜긴 왜야 월급제에서 수익분배제로 이직하는거지
90년대에 너무 립싱크만 하니까 질려서 춤과 노래는 가수라면 기본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리 잡았는데 일본은 문화 차이로 그냥 가와이 귀여운(가여운)걸 희망하는거고?
5:13 누가들으면 아이돌 노래만 하는줄 알겠다... 거 가서 복면가왕 함 보고 좀더 궁금하면 나는가수다 함 봐라.
아이돌뿐만 아니라 일반 음악 가창력에서도
한국이 일본 쌉바름...일단 유전자 자체가 한국이 일본보다 훨신 우수함
한국 기획사는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아이돌을 키우는데 일본 기획사는 그냥 날로 먹고 싶어함 돈따위 투자하기 싫지만 돈을 벌고 싶으니 그냥 좀 인물되는 애들 데려다가 대충 가르쳐서 내보내고 인기가 좀 오르면 돈벌이로 씀
현실적으로 이제는 일본 아이돌은 중국 아이돌 발톱의 때만큼도 안되지.... ㅎㅎㅎ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