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탈시설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이야기] '민혁이네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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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Lyu88
    @Lyu88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고성간성에사는 환희아빠라합니다. 집사람과 함께 어제08시 차를 타고 동서울~도착해서 청와대코앞에 도착해. 상복입고, 동참해보니. 개인발언해주시는 엄마 아빠들의 애저린 목소리에 가슴에서 배로내려오는 돌덩인지 모르지만. 정말 아팠습니다. 중증장애 아이들 입소는 아예없어지고. 그나마 있는 시설은 쪼개고 또쪼개 자립한다는 명분으로. 아이들을 풍비박산이 날 위기에 처해있네요 현재 어렵게 들어간 아이들은 또 어디로 정처없이 우리게 맞는 시설을 찾아헤매야 하나요.! 몇년전. 짐보따리 싸서. 환희엄마는 환희얼굴을 품에묻고 한숨도 못자고 새벽에 출발해서 양평평화의집에. 놓고오는 마음~. 정말아팠어요.! 지금은 전문가 선생님들 보살핌에 마음이 놓였는데 또 어디로 정처없이 가야하는지 ~|. 왜이리 정부는 우리를 힘들게하는지. 그딴 정책을 편 님에게 똥을 얼굴에 바르고싶은 심정에요

  • @이융희-n7s
    @이융희-n7s 5 лет назад +1

    전 대구에 사는데 저도 알고 보니 자립해 따로 독립해서 살까합니다.
    문제는 직장은 물론 생활비가 얼마나 많이 든가 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알고 있지만 꼭 그렇게 해볼까 합니다.
    서울시에는 너무 비싸서 그렇고 부산에 자립해 살까합니다.
    다시 말해 나도 자립해 저도 그렇게 자유분방하게 살아보지 않을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