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3cm 몸무게 135kg의 몸으로 현역 입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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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4
  • 1.신검 이후 방탕한 생활을 1년 정도 했더니 몸무게가 거의 50kg이나 늘어나버렸다. 아... 어쩌지. 이러다가는 공익인데....
    2.미국에 이민갔다가 고교 중퇴하고 온 후임은 국방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알고보니 면제 대상이었다.
    구독자 군생활 사연 보내주실 메일 주소.
    raidenst@gmail.com
    신연예인지옥이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비록 어쩔 수 없이 웹툰으로 완결하긴 했지만,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page.kakao.com/content/50676059
    #신병 #면제 #대대장
    일해라! 오인용데빌. 간식 주기. 멤버십
    / @team5p
    00:00 키 183cm 몸무게 135kg의 몸으로 현역 입대라니!!!
    06:42 알고보니 초졸이라 면제였던 후임
  • ПриколыПриколы

Комментарии • 513

  • @user-hq7ev4cu4f
    @user-hq7ev4cu4f 3 месяца назад +535

    안녕하세요 두번째 썰 제보자입니다. 영상 보여주니까 사연 당사자의 만족도와 군뽕이 다시 치사량으로 올라갔습니다. 사연에 말씀드렸다시피 병사 총원은 6명인데 후임중에 형도 두명이나 있고 짬차이도 다들 얼마 안나서 사실상 동기처럼 즐겁게 군생활 했습니다. 전역한지 5년이나 됐지만 아직도 연락 자주 하면서 지내네요. 사연 재밌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현재도 불철주야 국토수호에 여념이 없으신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인사 전합니다. 오인용의 건승과 모든 장병들의 안전 복무를 기원합니다. 백골!

    • @team5p
      @team5p  3 месяца назад +46

      덕분에 즐겁게 제작했습니다.
      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군대 지인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호시노브롤
      @호시노브롤 3 месяца назад +9

    • @om_WHAT
      @om_WHAT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이참에 가능한 대박식당 선전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ㅎㅎㅎ

    • @user-jg3nd9sx6k
      @user-jg3nd9sx6k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대박입니다 좋은관계 계속유지하세요😊

    • @KangCryFan
      @KangCryFan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백골!

  • @user-sp6jp9br2x
    @user-sp6jp9br2x 3 месяца назад +120

    1번 사연 주인공, 방법은 잘못됐지만 훌륭한 마음, 태도이네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namkyungcho
    @namkyungcho 3 месяца назад +125

    봐요.. 이렇게 현역으로 가려고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같은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드리구요..

  • @user-ip3gx3ny1f
    @user-ip3gx3ny1f 3 месяца назад +109

    집에 가야지 1년 9개월 뒤에 ..... 대사만 들으면 소름 돋네요

  • @user-sq4bw8kz6g
    @user-sq4bw8kz6g 3 месяца назад +267

    1벙 제보자분 인품이 좋고 훈련소 조교와 교관도 좋은 분인게 다행인듯

    • @user-nu6ro6fu1x
      @user-nu6ro6fu1x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진짜 멋진 분이신듯..

    • @user-fj4px6xw9y
      @user-fj4px6xw9y 3 месяца назад +8

      간혹 인격 파탄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훈련소 교관과 조교들 보면 처음 만났을 때랑 훈련때는 무섭지만 계속 지내다 보면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수 있었음.

    • @poc1132
      @poc1132 3 месяца назад +4

      ​@@user-fj4px6xw9y
      진짜 주적은 간부가 아닌 폐급일 수도...

    • @user-xg8ye8ob1z
      @user-xg8ye8ob1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poc1132조교는 병사 아닌가용

  • @user-pu5jz7lf8x
    @user-pu5jz7lf8x 3 месяца назад +60

    첫번째/두번째 사연자님들 모두 현역에서 빠질 수 있는 아주 유리한 조건들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부 현역을 선택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신 점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j8uu1mh2e
    @user-hj8uu1mh2e 3 месяца назад +121

    174cm 120kg 저도 현역군인으로 입대했습니다..... 신교대에서 20키로 빠지고 자대에서 계속 빠지는 중입니다 중입니다 ㅠ

    • @user-no2lo8ye3p
      @user-no2lo8ye3p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어우... 앞으로 35키로는 더 빼야겠다 욕봐라

    • @haruka--
      @haruka--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와우 힘내라

    • @user-go7ds2ml1i
      @user-go7ds2ml1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살 빼 뭐 자랑이라고 올리냐

    • @gamza1214
      @gamza1214 3 месяца назад +32

      자랑할만함.. 열씨미 군생활하시고 자대생활하면서 건강해져서 무사히 전역하길 바랍니다.

    • @user-FindingObserver
      @user-FindingObserve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뒤쪽 글 보니까 살 빼는게 많이 힘들긴 한가 봄...

  • @user-oj3sd4jk6k
    @user-oj3sd4jk6k 3 месяца назад +47

    2011군번입니다 저도 103kg으로 입대 훈련소에서만 75kg까지 빠졌었고 자대배치후 요요가 와서 103kg로 복귀 상꺽때 이건 아니다 해서 전역때까지 죽어라 빼서 75kg으로 전역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user-lb4sg4lv8s
    @user-lb4sg4lv8s 3 месяца назад +50

    오늘은 정말 기분 좋아지는 썰이에요
    두분 다 정말 멋있습니다

  • @jhk7834
    @jhk7834 3 месяца назад +26

    이번 사연분들은 참으로 대단하네요.. 두분 다 사회서 잘 하고 계실 거 같네요

  • @v0lare
    @v0lare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오늘 사연들은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두 사연의 주인공 모두 바른 인성과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감이 됩니다.
    제보해주신 구독자님도 제작해주신 오인용도 감사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현역, 예비역, 민방위 여러분 모두 멋지십니다👍

  • @user-mq2tx2ph3i
    @user-mq2tx2ph3i 3 месяца назад +133

    와 183에 135킬로... 저는 인자약이라 몸무게 90만 되어도 몸이 무겁다고 느껴지던데 ㅎㄷㄷ

    • @ReZel-i8v
      @ReZel-i8v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저정도면 근골격도 한 50 나올듯 ㄷㄷ

    • @박유
      @박유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고도비만 진짜 아무나 되는거 아니지 ㄹㅇ 골격근이 버텨주니까 그렇게 찌는거

    • @user-bo8ct5eb4z
      @user-bo8ct5eb4z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Hamuseo헤비급은 신이 허락해주지 않으면 되지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user-kb9us7wv4f
      @user-kb9us7wv4f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굳이 현역을 왜 가냐? ㅋㅋ 진짜 인생 낭비

    • @user-cf4ns6mw7f
      @user-cf4ns6mw7f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kb9us7wv4f너도 인생낭비 한것처럼 남들도 똑같은 거임

  • @user-cf8dq5lm9y
    @user-cf8dq5lm9y 3 месяца назад +19

    1번째 분은 인간 승리다 진짜 대단합니다

  • @user-ox3yp4um1n
    @user-ox3yp4um1n 3 месяца назад +19

    와 첫번째 사연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도 10kg 빼는것도 힘든데 ㅠㅠ

  • @Qkdcjfdl
    @Qkdcjfdl 3 месяца назад +8

    1번 주인공님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 @user-rx8ek9qz5t
    @user-rx8ek9qz5t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사연자 2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훈훈한 오늘 이야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 @user-S55555
    @user-S55555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역시 점심 식사후 오인용과 함께!

  • @pinenine
    @pinenine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두분다 훌륭한 군생활을 하셨네요.

  • @user-ty2hw7oi7a
    @user-ty2hw7oi7a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첫번째/두번째 사연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super-gogildong
    @super-gogild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일요일은 오인용과 함께

  • @g.o.d3583
    @g.o.d3583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와.... 솔직히 현역나온거 크게 자랑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군대 이야기할수 있다는것에 나름 만족합니다

  • @user-mq2hk3dt5h
    @user-mq2hk3dt5h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데빌님 와이프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데빌님 영상보면 끝부분에서 스킵안하고 와이프님 목소리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ㅋㅋ

  • @joker-sn1qh
    @joker-sn1q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1번째 제보자분 성격이 정말로 온화하신분 같으시네요.보통은 공익으로 뺄려고 악을 쓸텐데...😅

  • @user-rz5oi6qn1z
    @user-rz5oi6qn1z 3 месяца назад +7

    1,2번째 다 훈훈한 에피소드였네요

  • @user-do2iq2sm2g
    @user-do2iq2sm2g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두분 모두 대단한 분들이고 주변분들 모두 훌륭한 분들이네요.
    우리 사회가 알게모르게 점점 좋아지는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UC4wQWEdyfrJZZK_cc42rI5g
    @UC4wQWEdyfrJZZK_cc42rI5g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맛으로 일요일 즐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hw4kv5wl2t
    @user-hw4kv5wl2t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축복소녀 예전에 보았습니다.
    연예인지옥도 보고왔습니다.

  • @user-qf9fn5bi3e
    @user-qf9fn5bi3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모처럼 사고 안치는 모범군인들 얘기군요.훌륭한 생각들을 가졌으니 사회에서도 적응잘해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 @user-uu4gs1cd3e
    @user-uu4gs1cd3e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막내형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

  • @user-ji2yw7cp3y
    @user-ji2yw7cp3y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와 진짜 대단한 분
    뭘 해도 될 양반이네

  • @markjohn5190
    @markjohn5190 3 месяца назад +2

    1번째 사연 주인공님 진짜 너무 멋있네요ㅠㅠ 저도 당시에는 군대 수도없이 빼고 싶었는데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 @user-cy5xj2tc5d
    @user-cy5xj2tc5d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잘 보고 갑니다. 첫번째 사연이 눈물나게 하네요.😂

  • @ChGb-qr5zx
    @ChGb-qr5zx 3 месяца назад +24

    와 진짜 인간승리다;; 50킬로나 빼다니 ㄷㄷ

  • @mp.3studio683
    @mp.3studio683 3 месяца назад +3

    6:34
    깨어나세요 용사여~
    헙;;;; 저.. 정지혁 병장!!!! @0@;;;;;

  • @user-zg6oy8cy6y
    @user-zg6oy8cy6y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제보의 주인공들은 진짜 멋진분들이네..돈이든 권력이든 있는자들은 어떻게든 안갈려고하는데..두분 좋은 일 많으실겁니다..
    저도 안좋은 곳이 있었는데 신검 1급 받으려고 몇달간 치료받고 1급 받고 군 복무했네요..

  • @rkdqja0510
    @rkdqja0510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 첫번째 사연이 정말 재미있게 신청했고 제 자신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네요...고생 많으셨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user-teddygom
    @user-teddygo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현역으로 가고 싶어 그렇게까지 살을 빼시다니... 저 같음 바로 공익으로 빠졌을거 같은데 리스펙합니다👏👏

  • @user-ku4ov9hb2s
    @user-ku4ov9hb2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첫번째 제보자분처럼 저도...21살쯤에 몸무계로 공익 판정 받았다가,,,매일 등산하여 살빼고 재검 받고 해병대 갔었던 저로는 동감합니다,,다시 그시절로 가도 다시 해병대를 갔을거를..

  • @user-hm2uw2td7v
    @user-hm2uw2td7v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멋지신 분들이네요. 제가 신검받을때 4급 공익판정 받았을때 재검을 받을수 있었는데도 재검을 안받았던게 반성이 되는 영상이네요.

  • @puwazatza
    @puwazatza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번 이야기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첫 사연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병 4호봉부터 전역때까지 15킬로를 뺀 경험이 있는데,
    스스로 석식 이후 금식 원칙(즉 PX안감)을 지키며 살을 빼는데
    매달 부대 내 교회에서 생일자들 먹으라고 대형 버터크림 케이크를 올려주면
    저녁 8시쯤 다같이 둘러앉아 한조각씩 먹는데 정말 못견디게 맛있어 보이더군요.
    그때 그걸 참아냈더니 그 이후로는 어떤 식탐도 다 컨트롤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40대 중반인데 한번씩 살이 너무쪘다 싶으면 두세달 잡고 8킬로그램 정도는 그냥 슥슥빼는 다이어트를 능숙하게 해내는 고무줄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 @doubletrouble3241
    @doubletrouble324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인용 데빌! 유툽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이고 가장 훌륭한 채널이다. 충성!

  • @haehae008
    @haehae00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과체중이면 더 잘빠지긴 하지만 진짜 대단하네.. 군대 잘 모르지만 멋짐

  • @changhooh1991
    @changhooh1991 3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현역을 필한 예비역분들 존경합니다.
    그대들 있는한 대한민국이 영원합니다.
    충성 ~ ~

  • @user-qm6dp3qh7x
    @user-qm6dp3qh7x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176 129키로
    12년도6월 여름에입대해서
    어차피 버텨야한다고 생각하고 하루한끼먹고 훈련병 수료식때 105키로까지 빼고
    자대배치받고 매일달리기해서 90키로 전역했습니다 오인용보다가 제이야기 같아서 그냥써봅니다 ㅋㅋ

  • @clancykim98
    @clancykim9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103kg으로 학사장교 입대, 체력검정도 걸어다니는 커트라인이라 불릴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해서 3개월 훈련받고 나니까 86kg 임관하고 중위 달 때까지 더 빼서 75까지 갔었지만.... 전역할 땐 98... 지금은 다시 세자리.. 아이고 의미없다.

  • @user-ko3dl4qy8b
    @user-ko3dl4qy8b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은 첫번째 사연분이 제일 감명깊었습니다. 저도 군대를 전역한지 몇년 되었지만 이 이야기를 본 받아서 뭐든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 @tomi_J992
    @tomi_J99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엠씨몽 때문에 11~12년도 신검기준이 진짜 박살나서 별의별 애들 다 입대함... 키 163에 90키로 넘어가는 후임도 있었음. 상의 사이즈가 125였나... 그리고 두번째 비슷한 사례도 후임중에 한명 있었음.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캐나다에 살다왔고 군대 올때 캐나다 군대 생각하면서 나름 들뜨기도 했었다함.

  • @jeoh97me
    @jeoh97m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첫번째 썰...대단하긴 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orthepeaceofallmankind9033
    @forthepeaceofallmankind903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선추천 후감상 ㅋㅋ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eam5p
      @team5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wka2222
    @wka222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비슷한 상황이긴한데
    11년도인가 신검받았을때 180/104인가 했는데 3급나와서 13년도 2월에 입대하고 검사받을때 180/124가됬는데도 저런게 없었는데....
    이후에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예비군 끝났다고 하는거보다 비슷한 때에 입대한거같긴한데 논산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 @blitzkronis2734
    @blitzkronis2734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 영상은 인간승리 특집인가요 ㅎㅎ
    대단합니다. 군생활 중 살 빼기와 검정고시 중, 고등학교 과정 패스하기라니...
    마침 분류도 되네요? 신체적 극복과 정신적 극복

  • @user-bq7wz2ql2n
    @user-bq7wz2ql2n 3 месяца назад +33

    키160도 안되는데 40kg대 애도 현역 입대시킴다
    누가보면 중학생이 입대한줄 알거같은 외형
    평범한 여자들이 애보단 셀텐데 거기달렸단 이유로 강제징집😢
    나치독일 일본제국보다 악독한 징병률 ㅅㅂ

    • @gracus7
      @gracus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52KG이었습니다. 그래도 1급판정받았죠. 키가 작은편이긴 해도.. 님보다는 많이 크니.. 비만율로 따지면 제가 더 저체중이었겠죠... 그런데 이회창 아들은 저체중으로 면제받았죠.
      에휴..

    • @jadeelix594
      @jadeelix594 3 месяца назад

      163cm 40kg대였는데 현역 나오더라구요. 시력 이슈로 3급이 나와서 상근으로 빠지긴 했지만...

    • @user-jb6ni7tf9w
      @user-jb6ni7tf9w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치독일, 일본제국 보다 징집률 높다는건 그냥 낭설임 에초에 14살도 끌고가는 애들 징집률보다 높다는게 말이 안되지

    • @timber3552
      @timber3552 2 месяца назад

      음 160 40 오…

    • @pollyarc1962
      @pollyarc1962 Месяц назад

      @@user-jb6ni7tf9w 그래서 국제기구에서 강제징용 문제로 이미 여러번 말했음 근데 바뀐게 없지 차라리 잘대우 해주던가 대우도 뭐같이하는데 ㅋㅋㅋㅋㅋ 나거한ㅇㄱㄹㅇ

  • @Spcegunhoo
    @Spcegun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흐뭇- 한 일요일 오후 되십셔.

  • @woojin02
    @woojin0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누구는 어떻게든 공익으로 빠질라는데 대단합니다

  • @poiuh45
    @poiuh45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2개썰들 황당하면서도 결말은 훈훈해서 좋네

  • @chrischoi5983
    @chrischoi598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번 사연분 진짜 대단하네요.. 저도 177에 116kg로 입대했다가 나름 많이 빼서 83kg로 전역해서 역대급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사연자분이 진짜 역대급인듯..

  • @user-yh2ht5jg1i
    @user-yh2ht5jg1i 3 месяца назад

    첫사연 그나마 큰일없던게 다행이네요 한여름 군번인데 훈련소때 과체중 인원들 일과 끝나도 연병장에 막 굴리다 취침 중에 큰일 나버렸거든요 그 뒤로 편지 검열 다 해야 부쳐주고 통제해버리니 결국 유야무야 지나간 일이 되버렸죠

  • @user-om3ff8of7o
    @user-om3ff8of7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요일엔 짜파게리+군대썰=갸뀰띄!!

  • @user-pl2fq5in5r
    @user-pl2fq5in5r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난 군대 가기 싫어서 그냥 병무청가서 군 면제 받으로 왔습니다 손들었는데 그 후 면제 처리 해주신 병무청 핡

  • @user-ej4qt7gc6i
    @user-ej4qt7gc6i 3 месяца назад

    1번사연자분그래도 멋지십니다ㅎㅎ 사회생활하실때도 엄청잘하실듯

  • @user-xo5vl9gv8f
    @user-xo5vl9gv8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첫번째분 진짜 대단하네요ㄷㄷ

  • @mangdungedel
    @mangdungede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번 제보 얘기 저 다니는 병원 물리치료사님 얘기인 거 같은데... 그 물리치료사님이 체중이 135일 때 입대해서 다이어트를 하셨었다고 들었었거든요.

  • @0900hoon
    @0900hoo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동기형 생각나네요 ㅋㅋㅋ 맞는 탄띠가없어서 2개로 연결해서 하던 그형님 생각나네 ㅋㅋㅋㅋ

  • @user-tw3ph6et7v
    @user-tw3ph6et7v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인용데빌~👍

  • @user-ro9zx2ek2v
    @user-ro9zx2ek2v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군대는 다이어트하기 최고의 환경인듯..식사 정시에먹고 운동과 작업의 무한반복..

  • @love-rb2ld
    @love-rb2l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도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 @rmadbqls
    @rmadbqls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포병출신인데 포병은 유격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훈련이( att 혹한기 등등) 보병들보다 훈련기간이 깁니다. 그래서 때문인지 몰라도 자체적으로 조교들을 차출하거나 신청받아서 미리 유격조교로 pt교육을 받고 조교들은 자신이 배운걸 토대로 유격온 훈련병을 교육합니다.

  •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왜 다들 군대를 가고 싶어하는걸까? 아마 자기자신을 바꿔보겠다는 일념때문이겠지? 하지만 가보면 안다.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나는 그래서 후회없이 공익을 가려고 한다.

    • @butter6511
      @butter6511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본인이 편하면 된거지

  • @youngbeompark8760
    @youngbeompark8760 3 месяца назад

    민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저하고 약간 비슷하군요 저는 대학입학후 운동안하고 술,담배를 하다보니 체력이 저질이 되어서 자대에서 체력단련하느라 고생이 많았고 자대배치받은지 2달만에 정자세로 풋샵이 가능했으니까요 ㅎㅎㅎㅎ
    두번째 사연자분 대단하십니다 학력에 구분없이 병무청 직원한테 현역으로 보내 달라고 해서 군복무를 열심히 하셧으니 훌륭한 주방장이 되신 것 같아요 앞으로 인생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user-yb5ql8hq8o
    @user-yb5ql8hq8o 3 месяца назад

    병무청은 변하질 않네요. 언제나 지들 편한대로... 분명 피해 보는 분들 상당하실 듯 한데... 씁쓸하네요. ㅎ

  • @user-ig6pr8ej4y
    @user-ig6pr8ej4y 3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 두분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의 길에 승리만 있길 기원합니다

  • @klasses1316
    @klasses131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번 사연은 두분 다 멋지네~ㅋ

  • @kimbbq7462
    @kimbbq7462 Месяц назад

    이번 사연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멋지게 현역을 선택하시고 또 더 멋지게 군대생활을 하셨으니 앞으로 얼마나 큰 시련이 오든
    반드시 이겨내고 두 분 다 성공하실 겁니다 ^^

  • @userdksemldlsfndcp
    @userdksemldlsfndcp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장석조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고 건의하고픈 사안이 있는데 영상에 챕터 시스템을 활용해서 첫번째 사연과 두번째 사연을 나눠보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시청자분들도 더 보기 편하실것같아요

  • @user-dk6bt2me4j
    @user-dk6bt2me4j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요일 또 기다림... 하.. 재미있어요❤

  • @black_cat0v0
    @black_cat0v0 3 месяца назад

    첫번째는 정말 마인드가 남 다르네요. 저라면 몸무게로 공익으로 빠지고 싶었을 것 같은데

  • @user-lg3sp5tm7e
    @user-lg3sp5tm7e 3 месяца назад +40

    동영상 올라오자마자 보러왔어요!!!ㅋㅋ

    • @team5p
      @team5p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언제나 감사합니다!

  • @henryna3720
    @henryna3720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 백 몇키로때에서 살 진짜 많이 뺀사람 자주 봤어요 자대에서 저는 오히려 반대케이스 55키로 멸치였는데 전역전 최대멕스 65키로까지 찌고 그이후로 다시 운동 안 하고 예전 생활돌아가니까 55로 다시 몇개월만에 복구 그이후 대학교졸합하고 다시 운동시작하면서 식단4끼로 인생최대몸무게 70찍고 몇년유지후 움동은 계속하지만 4끼를 먹는게 너무 부담이 되고 이것또한 내 자연스러운 생리에 역행한다는 것과 건강에 안 좋을 수있다판단 3끼로 먹는 걸로 한뒤 몸무게 60정착 여기서 건강하게 근육으로 채우고 몸무게 천천히 증가하려고 실험중에 있습니다 ㅋㅋ

  • @user-xm8nx8dh9r
    @user-xm8nx8dh9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썸네일 보고 참지 못해서
    우사인볼트 빙의 되듯 달려왔습니다.

  • @niceguy6633
    @niceguy663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전 1990년도에는 키 183cm에 100kg 이상이면 5급 제2국민역으로 (실질적으로 면제) 판정을 받아서 군 복무를 안 했었는데 요즘엔 병역 의무를 수행할 인구도 줄었고 또한 뚱뚱한 사람들도 많으니 위와 같은 체형의 사람들까지도 모두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하는거 같네요~! 😂

  • @sukheechoi369
    @sukheechoi369 3 месяца назад

    첫번째 사연자분 정말 인간승리네요 ㄷㄷ

  • @user-xg2lt7ec7t
    @user-xg2lt7ec7t 3 месяца назад

    훈훈하고도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 @pureblackcrystal
    @pureblackcrystal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 이야기에 나온 분들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진심 따거할뻔했어요 ㅎㅎㅎㅎㅎ

  • @user-fn4mp8nl9e
    @user-fn4mp8nl9e 2 месяца назад

    현역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jamienoh6726
    @jamienoh6726 3 месяца назад

    건강한 후배님들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

  • @ajrunak2372
    @ajrunak2372 3 месяца назад

    간만에 눈물나게 좋은 군대 이야기 보고 갑니다.

  • @user-pt4vc2ff2h
    @user-pt4vc2ff2h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쁜짓하는
    군인들이 많아서
    즐겁게 사연 읽으며
    웃어 봅니다

  • @eddy1700
    @eddy17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 한랭알러지가 심해서 대학병원에서 심할시 쇼크사 할수 있다는 진단서를 받았고 병무청에서도 전신에 피부두드러기 올라온 사진 제출하면 면제라고 했습니다.
    당시 젊고 운동을 좋아하는 저에게 현역이 아닌 면제는 수치스럽다고 생각해서 제출 안하고 현역으로 갔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 민방위이고 여러 좋은 경험들과 좋은 선후임, 간부님들과 군생활해서 다행히(?)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 @user-ff1uz2bv7h
    @user-ff1uz2bv7h 3 месяца назад

    남들에게만 피해를 안주면 되는거지만 저 체중이면 본인이 더 힘들지....저렇게 굶어서 고된 훈련까지 하면 죽을 수도 있었음...대단함...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3 месяца назад

    미국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한 것도 우리나라에서 학력인정 해줍니다 - 우리 학력도 미국에서 인정받고요
    다만 어느 나라든 ... 학력이 있고 학력에 준하는 걸로 인정해주는 것이 있는데 후자가 인정 못 받는 것이지요
    대학으로 치면 학사 학위가 있고 학사 학위에 준하는 걸로 인정해주는 학교들이 있지요
    그런데 후자를 따면 외국 유학이나 석사 과정 진학에는 문제가 없지만 학사학위 이상의 조건을 내세우는 회사에는 취업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요
    외국 학위 인정 못 받는 경우가 이런 케이스가 대부분이고요 (아마 사연자의 후임은 일종의 대안학교를 나온 것이 아닌가로 추정가능 합니다)

  • @Beje-M
    @Beje-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공익으로 가야할 사람인데...
    하여튼 사람 없다고 일단
    넣고보는 군대식 해결법 진짜
    토악질 나온다... 이러니 전쟁나면
    100% 간부 머리부터 조심해야되
    쏴갈기고 싶어 지거든

  • @user-nv4yw1ei7m
    @user-nv4yw1ei7m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두번째 사연분 처럼 공익으로 갈수 있었는데 현역입대 하고 전문하사도 2년이나 해서 3년반이나 복무했죠 후회는 없습니다

  • @hyuckronald
    @hyuckronald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저도 눈이슈로 처음에 4급나왔지만 재검하고 자원입대해서 복무후 전역한지벌써 10년이넘었네요..
    친구들은 편히 공익가지왜 자원입대까지했냐하지만 살면서 뒤돌아보니 군대에서 배운것도 많고 좋은인연들도 많이만난것같습니다!!

  • @user-mf8vx2ph7h
    @user-mf8vx2ph7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교는 훈련병의훈육을 도와주고 남은군생활 완수할수있도록 도움을주는 위치입니다 훈병들을 괴롭히는 위치가아닙니다 육군훈련소23연대 조교출신올림

  • @user-ys1jh6do2r
    @user-ys1jh6do2r 3 месяца назад

    밥먹고 보는 최고의 선택

  • @user-rm7km6wk4x
    @user-rm7km6wk4x 3 месяца назад

    듣다가 괜히 자랑스럽네요 !!!

  • @Insecs
    @Insec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잉? 포병도 똑같이 특공애들한테 유격받고 수료하면 조교하는 식이에요 ㅋㅋ 사연자분도 그런식으로 조교를 했다는거 같은데..ㅋㅋ

  • @user-칙칙이
    @user-칙칙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축복소녀 재밌음👍

  • @ghoststation0401
    @ghoststation0401 3 месяца назад

    훈련소 한달은 규칙적인 생활로만 움직이다 보니 살안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었던 기억이 세자리 숫자에서 마칠땐 두자리 숫자로 나왔던 추억 ㅋ

  • @Insecs
    @Insecs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첫째사연고ㅏ 비슷했습니다 177 110kg ㅋㅋㅋ 공익가야하는데 당시기준 3키로 오바한거라서 군의관님이 걍 하는게 낫지않겠어? 하길래 저도 집가면 아버지가 사람취급안할거같아 군대를 갔죠 155견인에 배치받으니 전 따로 다이어트없이 3시세끼만 먹었는데 3개월후에 30키로가 빠졌습니다 ㅋㅋ 물론 말년에 15키로가 쪘지만 전역후 군대서 그 무거운 몸을 이끌고 자키를 뜨던 제 근성으로 빼려니 한달만에 20키로 빠지더군요 32살인지금 115키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