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되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도로 옆에 텐트를 치고 살아가는 너무나도 불쌍한 한 사람의 삶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상처를 안고 지내온 수많은 세월동안 정신은 더 피폐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 한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신념처럼 오랫동안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살아가지만 제가 친구도 없고 마음을 여는 게 쉽지 않은 지난 날이 생각나서 텐트에서 지내는 주인공이 이해가 됩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처럼 저 역시도 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마음의 벽을 보통의 사람들은 이해하는 게 어쩌면 불가능한 영역일 수도 있습니다. 영상의 주인공을 보니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마음에 상처와 아픔 다 치유되고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워니-r7h 너무 마음 아픈 삶을 견디고 살아오신 님을 생각하니 제가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이렇듯 사람마다 상처와 말 못하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삶이 무엇인지 고뇌하게 합니다. 삶의 큰 기쁨은 없어도 용기잃지 않고 살아준 님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힘내며 살다보면 햇살이 반가울 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신적 충격으로인한 상처가 너무나 안타깝고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정상적 정신이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가는 그러한 상태를 느끼게 하네요 이런분들의 특징은 본인의상태를 인지못하고 대화가 안되는것이 큰 문제라고 보여지는군요 하루에도 성격이 포악해졌다. 해맑아졌다 우울해졌다가 정상적이다가 하루에수차례 반복 현상을 보이는것입니다. 정신과적 약물과 재활치료를 겸한 장기적 심리적안정 등다양한 치료가 요망되네요 초기에 치료를 하지못한 부분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루속히 안전한곳에서 치료를통해. 예전과 같은 가족과의 화목한 삶이되엇으면 합니다.
정신병떄문에 떨어져잇어야하는거맞음 그런데 나중에 하는말 보셈 ㅋㅋㅋ 본인 임신했으니까 애봐줄엄마필요하니깐 엄마 빨리 치료햇음좋겟다하잖아 ㅋㅋㅋ 본인이 엄마한테서 탈출하고 제대로 자리잡앗으면 적어도 엄마 치료를위해서라도 엄마찾앗어야지 물론 자식의 의무는아니긴하나 괘씸하다는거임 제작진이 찾아다주니깐 애낳을때도됏고 애좀봐줫음하고 이러는게말이냐 .. 본인이 버렸으면 바라지도말아야지
일단 참고만하세요 2가지 문제는 성폭력과 이혼이었는듯 성폭력으로 사람을 일차로 신뢰하기 힘든 상황이되었지만 그나마 신뢰할수있는 사람을 찾아서 결혼을하고 아이들 낳았으나 남편이라는 사람또한 신뢰를 잃어버리고 이혼을 하게됬다 남편은 애도 싫다며 애를 자신에게 맡기고 떠났고 자신홀로 키우게됬다 하지만 남편이 딸아이를 대려갈것같다라는 불안감이 계속 생겼을듯하다 지금도 그렇지만 제정이 약한 아내쪽에서 대리고 있다가 제정이 많은 남편이 다시 아이의 양육권을 뺐아가는 형태의 일이 과거엔 더 심했을거고 그런 불안감이 공상이되고 현실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된게 아닐까 싶음 그러니 자식은 당신에게서 뺏아간적이 없다고 영원히 당신딸로 있을거니 이혼한 남편에게 딸이 뺏긴게 아니라는 사실과 자신의 망상으로 딸이 실망해서 일찍 독립해서 잘 살아가고 있다라는것을 알려주는게 좋을것같음 그래야 빨리 해결되고 심리 치료를 빨리 받게 도와주는게 필요할것같음 딸은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있고 손주도 할머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리고 손주가 할머니가 병원치료받고 건강한모습으로 만나길 원한다고 말해주는게 좋을것같음
내가 어렸을 때에 1980년대에 우리 아랫 집에 살던 누나가 중학교 졸업하고 관광버스 안내원으로 일하다가 그 기사 놈에게 성폭행을 당해서 그 충격으로 멀쩡하던 누나가 반 미친 상태로 돌아왔다..나는 그때 중학생이었다..그렇게 살다가 한 10년 전에 죽었다고 한다..참 착하고 예쁜 누나였었는데..그때는 지금처럼 법이나 사회 인식이나 치료 시설이나 사회 시스템이 없던 시절이라서..
성폭행에대해 관대한 법이문제임 피해자는 충격으로 고통받고사느데 저렇게평생 있느놈들이 갑질하고 지멋대로살게법을 집행하니 저런문제가 발생하는것이다
저 동네 분들은 정말 좋의신분들이네요 복많이 받으시길 정말로 감사합니다
딸욕하는 것들은 제정신이냐? 어린나이부터 엄마의 망상에 가스라이팅당하며 학대당했는데 왜 욕먹어야함? 미친사람하고 살아봤음? 딸이 그나마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었으니 성인이되자마자 벗어날수 있던거 아님 아마 저기서 같이 저러고 있을걸?
성폭력 한인간 을 저렇게 살게해야하는데 왜 피해자만 괴롭게 살아야합니까
참...이런 천벌을 받을 놈들...
한 사람의 인생을...너무 딱하네요. 솔직히 드러나지 않아 그렇지 이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성범죄 피해를 입고 고통 속에 살아갈 거예요
첨엔 정신병자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부분에는 맘이 아프네요
너무 마음 아파요
어쩌자고 그상처를 가슴깊이 묻어두시고 꺼내시지 못하시고
하루빨리 가족품으로 돌아 오시길
,
성폭행 사회에서 강한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도 노인회분들이나 캠핑장사장님이나
모텔사장님이다 다 그래도 도움주시려하고
도움도 줬고, 좋은분들이라 다행이였네요 그나마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 한것 같네요
치료 잘받고 행복하게 사시고 민폐는 끼치지 마세요
성교육은 이런 사례를 들어주는게 좋겠다. 성폭행이 한 인간을 어떻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 우리모두가 존중 받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도움을주려고제작팀과여러분들이정말감사하네요
주변분들이 그래도 외면하지 않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는 삶이 피폐하고 이토록 상처가 오래 가는데..가해자는 잊고 살고 있을까요..
담당 공무원ㅅㄲ들 지나다니면서 봤을건데 방송나오기전에 뭐했나...
누가 그랬는지 몹쓸 짓을 당했네요
치료받고 회복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성폭행범들의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한사람의 인생을 망쳤네요...
근데 성폭행 당했다는것도 거짓말이면요???
@@착한남-v3i ㅣㄲ4
@@착한남-v3i 밑지못한것도병이다
여자의 말은 진실성이 없는 망상이다.
ㅅ8ㄷ886f4f4chㅈ
싱처가 정신병이되었듯 하네요 꼭 치유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얼마나 힘들었음 저렇게 될까 부디 안전한곳으로 가셨응 하네요
안타깝네요
부디 치료 잘해서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아서 건강한 삶을
되찾아서 행복하세요. 딸이 착하고 고맙네요.
성폭행은 마음과 영혼
한여자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사건이다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놓은 그 걔섁킈....
넌 이 여자분의 고통 10배 이상으로 3대가 지옥속에 이 세상 살다가리라...!
시청하는 내내 가슴이 먹먹 합니다 빠른 쾌차를 빌어 봅니다 ~~
안타깝네요
겉으로 발랄해도 상처가 많이 컸나 보네요 마음이 여린사람인가 보네요 빨리치료 받으시고 제대로된 삶을 사시길 바래요 키도 크고 목소리도 좋네요
성폭행범을 지금이라도 잡아내야 한다.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자를 처벌해야 한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정신과의사가 정확하게 지적했군요 본인이 성폭행당했을수도 있었다고 정신과의사 대단합니다 마음의치유가 꼭되시길바랍니다
ㅠ 20대 초에 아픈 추억으로 평생토록 정신병에 시달리는 저 분께 무엇으로 보상이 가능할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언니 집에왔다가 그런 짓을 당했다니 그때 조치가 있었어야했는데~~ 아무튼 저 감옥에서 나와 정신적으로 해방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되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도로 옆에 텐트를 치고 살아가는 너무나도 불쌍한 한 사람의 삶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상처를 안고 지내온 수많은 세월동안
정신은 더 피폐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 한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신념처럼 오랫동안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섯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살아가지만
제가 친구도 없고 마음을 여는 게 쉽지 않은 지난 날이 생각나서
텐트에서 지내는 주인공이 이해가 됩니다.
이 영상의 주인공처럼
저 역시도 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마음의 벽을
보통의 사람들은 이해하는 게
어쩌면 불가능한 영역일 수도
있습니다.
영상의 주인공을 보니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마음에 상처와 아픔
다 치유되고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요
작가님~
@@oas0975 네,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내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korean-english7436 저역시 10대후반에 성폭행당했던 사람입니다
글치만새엄마의 구박 보다는 견딜만하다고 뇌리에 박으며 살아왔던 세월입니다
@@정워니-r7h 너무 마음 아픈 삶을 견디고
살아오신 님을 생각하니
제가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이렇듯 사람마다 상처와 말 못하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삶이 무엇인지 고뇌하게 합니다.
삶의 큰 기쁨은 없어도
용기잃지 않고 살아준
님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힘내며 살다보면 햇살이 반가울
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곳곳에 천사가 있었구나..한사람 인생을 구하시고 있었네요
여자를 납치해 성폭한뒤 성매매하는것들은 사형시켜라~ 또 남자들중에도 납치해 새우잡이 멍텅구리배 감금시킨것들도 팔다리잘라버려야한다 법이 물르니간
못된것들이 판을치는것이다 보석금 따위 엄애치워야 있는것들은 잘못해도 사람죽여도 돈내고나오고 그따위가 무슨 법이냐 개법이지 있느놈들위한법인가?
이게 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있어서 그럽니다.
범죄자도 개인정보 지켜주고.
안타까운 삶을 사시는 불쌍한 분이시네요.
묶여있는 고양이는 또 무슨 고생인지...
빨리 치료받고 잘나아서 냥이도 편하게 해주고
본인도 행복한 삶을 사기기를 바랍니다.
저도 고양이가 무슨 고생인가 싶었네요 ㅜㅜ
딸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어머니께서는 마음의 문을 스스로 잘 여시어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딸도,문제가있네여엄마가정신병이치료가되면갇이살고않데면나몰라,아무리가정이있다해도,그이전상황이딸이나뿌다
@@리차드-w6r 환자와 함께 사는 삶을 살아보지 않고선 아무도 그 고통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리차드-w6r 주둥이 선비납셨네, 딴 병도 아니고 정신질환이 있는 분 모시는게 쉽다고 생각하나?
그 딸의 인생도 생각해야지
아픈상처 때문이였네요..성폭행 저지른 놈은 감방 나와서 잘살고있을텐데
당한 본인은 아프게 살고 계시니 울화통이 납니다.
감방이라도 보냈으면 다행이게요? 아무 조치를 못받아서 저런거 아닙니까?ㅠ
30년 전에 성폭력 저지른 나쁜남자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려 놓고
밥이 넘어가나, 앙?
지옥에나 가라 !!
방송제작진좋은일감사합니다고마웁습니다사회에모범적극지지사합니다
언니 대하는 태도 보면은친척중에 누구한테 당한듯~목소리에서 원망 스러움이 묻어나는 것 같네요~^
딱봐도 망상 정신병이네요 치료가 늦을수록 더 심해질듯 어느면에서는 딸이 떨어저 사는게 이해가 가네요 하루빨리 치료하시길
마음이 아프네요 잘 치료 받아서 건강한 삶을 되찾기를..
너무가슴아픈사연이있었군요 ㅠㅠ 부디쾌차하셔서 행복한일만생기시길바랍니다
지금은 어디서 살고계실까요 부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시길 기대해봅니다
좋은분들이네요 동네분들
고양이나 풀어 줬으면 좋겠네요 고양이는 자유롭게 살아야 하고 배설물도 감추는 영특한 동물인데 스트래스 몹시 받을텐데 고양이는 묶어 키우는것이 아닌데 ㅡ 잊어버리고 밥안주면 어떡해요
@@나침판羅針盤 ㅃㅃㄷ
두유좀 사주면 안되냐고 하는말에 가슴이 먹먹해진다ㅠ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나 이 여자분의 상태는 꼭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신병이에요.
해리장애도 있는것 같은데요, 저런 경우에는 강제적 도움이 필요 하겠어요. 도움 주려고 애쓰시는 분들
감사 하네요.
성폭행이 한여자의 인생을 참혹하게 파괴했네요
이처럼 피해자는 정신과 육체가 철저하게 파괴되는데
가해자는 솜방망이처벌 아니면 집유로 풀려나는 현실..
대한민국의 법은 과연 누굴위해 존채하는지
언니집에 놀려갔다가 ㅠㅠ참너무안타갑네요 빨리마음이안정됏으면좋겟어요
정신적 충격으로인한
상처가 너무나
안타깝고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정상적 정신이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가는 그러한 상태를
느끼게 하네요
이런분들의 특징은
본인의상태를 인지못하고
대화가 안되는것이
큰 문제라고 보여지는군요
하루에도
성격이 포악해졌다.
해맑아졌다 우울해졌다가
정상적이다가
하루에수차례 반복 현상을
보이는것입니다.
정신과적 약물과
재활치료를 겸한
장기적 심리적안정
등다양한 치료가
요망되네요
초기에
치료를 하지못한 부분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루속히 안전한곳에서
치료를통해. 예전과 같은
가족과의
화목한 삶이되엇으면
합니다.
아픔이 있었네요.명랑하고 쾌활하던분이 정신적인 충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것같아 안쓰럽네요.강간범들은 거세하고 사형시켜서 이세상에서 영구 격리해야하는데 한국은 성범죄에 관대한걸 이해할수 없네요.
강제로 입원시키연 안될까요 가족동의하에 저렇게 놔두면 병이 더커짐니다
아 진짜 열받네 성복행이 치료가될까? 평생 그기억이 남아있을것인데...
저러는 이유는 다 정신적인 상처를 사람한테 받아서 잘 치유하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정상이 아니신분을 정상적으로 문제를 다루려면 해결이 안되지요.
위험하기도 하고 또 저렇게 사는게 법에 어긋나는 것인데 강제적인 조치를 해서 병원 차료도 받고 위험에서도 벗어나는게 맞지 않는건가요?
사위도 착하네요
성폭향범
어떤 상황에서도 성폭행범은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아프시구나
치료 받으셔야지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목소리 신체는 건강하신데.........
성폭행은죽을때까지 잊을수없음니다
지역분들이 너무 마음이 좋네요
정말 안타깝고 마음아프네요 하루빨리 치료가 되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와주시는 모든분들 복받으세요
))
안타깝네요
부디 치료 잘해서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조현병은 뇌파가 쎄져 생각이남에게 들리는병. 마약먹으면 조현병된다. 남들이 뇌파를 듣고 먼소리,환통. 환감. 조종하고. 초능력을 걸어서 괴롭히는 병이다. 치매도 조현병과같다. 금속은못뚤어. 치매방꽉찻어. 나는자연인이다.
동네사람들 착하고 좋다
아직도 우리나라가 건강하네요
도우려고 애쓰는 시스템과 이웃들
딸도 피해자네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딸보고 뭐라고 하지마라
엄마랑 같이 살면 딸도 정신병자되는데 그게 맞는거냐
언니가 병원에 입원시키려고 노력하는수밖에없다
정신병떄문에 떨어져잇어야하는거맞음 그런데 나중에 하는말 보셈 ㅋㅋㅋ 본인 임신했으니까 애봐줄엄마필요하니깐 엄마 빨리 치료햇음좋겟다하잖아 ㅋㅋㅋ 본인이 엄마한테서 탈출하고 제대로 자리잡앗으면 적어도 엄마 치료를위해서라도 엄마찾앗어야지 물론 자식의 의무는아니긴하나 괘씸하다는거임 제작진이 찾아다주니깐 애낳을때도됏고 애좀봐줫음하고 이러는게말이냐 .. 본인이 버렸으면 바라지도말아야지
딸이니까 손자든 손녀든 봐주면서 가족간의 정 도 느끼며 회복 시키려는거지
남 이라면 정신병 있는 사람 한테 소중한 아이를 맡기겠어요?
@@어흥-s9v
그러게 말입니다ᆢ
산후조리 이후 애기 돌봄까지 ㅜ
엄마가 그립다는 표현을한것같아요 보통가정처럼 엄마가손주도 봐주고 오손도손 그런생각아닐까요
한순간의 쾌락으로 상대방은 평생을 고통으로 사는게 성폭행 이다 ㅡㅠ 제발 정신좀 차려라 ㅡ
성폭행범을단죄시켜
거세 거세만이 답인기라요
마음이 약하고 여린분들이
이겨내지못하고 트라우마가 크게
남는가보다.. 나쁜기억은 지워버리고
털어버려야하는데 인생에 저렇게까지
삶을 망가트릴수있는 거구나 .
치료받아야할 아픈환자네.
가족이나서 살펴야할.
한인간에 성범죄로 한인생이
낙락으로 떨어지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왠지 느낌이 싸 하더만 결국 ㄷㄷ 맘의 상처가 크면 이건 완전히 잊어버리기 힘든게 사실 현재 딸 내가 생각하지도 안았던 딸이 태어나고 나의20대 생활이 무너저버리고 ...등 이건 맘에 병 빨리 고칠수 있게 주위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해요
엄마가 정신이 정상이 아니네요.뭣 보다 속히 정신 병원입원시켜야 할거 같아요 .mbn에서 수고많이 하십니다
따님잘했어요❤❤그런엄마때문에얼마나.....
일단 참고만하세요
2가지 문제는 성폭력과 이혼이었는듯
성폭력으로 사람을 일차로 신뢰하기 힘든 상황이되었지만 그나마 신뢰할수있는 사람을 찾아서 결혼을하고 아이들 낳았으나
남편이라는 사람또한 신뢰를 잃어버리고 이혼을 하게됬다
남편은 애도 싫다며 애를 자신에게 맡기고 떠났고
자신홀로 키우게됬다
하지만 남편이 딸아이를 대려갈것같다라는 불안감이 계속 생겼을듯하다
지금도 그렇지만 제정이 약한 아내쪽에서 대리고 있다가 제정이 많은 남편이 다시 아이의 양육권을 뺐아가는 형태의 일이 과거엔 더 심했을거고
그런 불안감이 공상이되고 현실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된게 아닐까 싶음
그러니 자식은 당신에게서 뺏아간적이 없다고 영원히 당신딸로 있을거니 이혼한 남편에게 딸이 뺏긴게 아니라는 사실과
자신의 망상으로 딸이 실망해서 일찍 독립해서 잘 살아가고 있다라는것을 알려주는게 좋을것같음
그래야 빨리 해결되고 심리 치료를 빨리 받게 도와주는게 필요할것같음
딸은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있고 손주도 할머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리고
손주가 할머니가 병원치료받고 건강한모습으로 만나길 원한다고 말해주는게 좋을것같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네요` ~치료를 받도록 유도해서 ~ 정상인을 만들어야 겠읍니다 ~
어린 나인데도 딸이 몸만 엄마를 떠나서 잘 사시는거네요 능력있는가보다 예전엔 그런 나쁜 남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놓고 처벌도 없이 넘어가고
고칠수가 없어요
저친구도 25년째 그러고 있네요
성범죄 를 만든 놈들 그냥 시베리아 벌판 으로 보낼것
정신병원 지료받으세요 모텔사장님 얼굴도 이쁘데 맘착시네요
법이 물르게되면 화가나고 분노한이들이 직접처리하는일들이 발생할것이다 앞으로 법이 법같아야 법을따르고 존중하지 개법인데
이런 사람은 위험하다
도움을 줘도 않된다 도움을 주다가 자주 접촉하게 되면 언제 망상등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지 모른다
진짜 돈없고 그러면 어쩔수 없어요 나라에서 구제를 해줘야 하던지 ㅡ.ㅡ 뭐라하면 안되요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안전을 위해서 강제로 시설에 격리해 치료를 해야할듯
그래도 위험할수있으니
애기맡기거나 같이
살진마세요.따님.
강제입원 시켜서 치료해야되는건
아닌지 저러다
또 나쁜 인간들 한테 해코지 당할까걱정 됩니다 ㅠ
국가도 책임마너요 책임지고 성폭행당한분 치료해주시고 생활지원도 하시오 생활보호대상자1급이상대우해라
원래저런분들 왓다갔다 합니다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에휴;;;
내가 어렸을 때에 1980년대에 우리 아랫 집에 살던 누나가 중학교 졸업하고 관광버스 안내원으로 일하다가 그 기사 놈에게 성폭행을 당해서 그 충격으로 멀쩡하던 누나가 반 미친 상태로 돌아왔다..나는 그때 중학생이었다..그렇게 살다가 한 10년 전에 죽었다고 한다..참 착하고 예쁜 누나였었는데..그때는 지금처럼 법이나 사회 인식이나 치료 시설이나 사회 시스템이 없던 시절이라서..
사람 자채가 나빠보이지는 않는데 세상이 사람을 저리 만든거라 생각함. 여튼 하루속히 가해자는 벌받고 피해자가 웃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남은시간 남들보다 두세배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어쨌길레? 범죄자가 그랬다면 모를까?
당연하지 세상이 저사람을 저렇게 만든건 아니지 헐
하여간 그놈의 세상탓 ㅋㅋㅋㅋㅋ 그냥 멀쩡히 살아가는사람들은 호구새낀가 ㅋ
고양이 ㅠㅠ구조해주세요 ㅠㅠㅠ
방송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림니다.
고양이풀어주세요! ! !🐈
무슨사연이 있어서 저런지 모르겠지만요 가족분들이 계신다면 정신과 치료를받을수있도록 도움을주면 될것같습니다
아휴
하루빨리
병원입원해서
치료받기를
근데
고양이 강아지도
있는것같은데
동물들불쌍해
동물들은 어떻하나
ㅜㅜ
고양이 구조 부탁드립니다
정신과 의사쌤이 개쩌네.. 진짜 과거에 자기가 당했던 트라우마를 딸이 당했다고 생각한다는말.. ㄷㄷ
제보하고 싶은 사람있는데 그사람은 하루종일 수십킬로씩 걷는 사람이 있어요 세상에 이런일이란 방송에 제보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침부터 걸어서 저녁까지 걷는데 무슨사연이 있는지 이방송 보고 생각이나네요
혹시 중년이상의 남자분이신가요? 방송에 이미 나오신분이 계시긴해요..하루에 출퇴근으로 몇십키로씩 왕복5시간씩 걸어서 출퇴근을 한다고행ᆢㄷ
@@박지나-q5e 그런분은 아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이지역 저지역 돌아다닙니다.얼굴시커멏게 햇볕에 거슬려서 물도 없이 제가 이쪽 지역 차타고 지나가다 다른지역 가다보면 보게되는데 예상치 못한 지역에서도 그분께서 걸어 다니시더군요 운동도 아닌것같고 출퇴근도 아닌듯 싶엇고 나이는 좀들어보이는데 많이 말랏어요
딸은 엄마와 있으면 같이 미친다.
정에 끌리지말고 단절하는길만이 살길이다.
명심하여라,
에고~ 가해자넘 징역 보냈는지 궁금 하네~/딸이 정상적으로 잘자라주었네요.
2년전 이야기녜요...
지금은 가족품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가족이나 사회가 방치해서
더 나빠지셨는거 같은데 지금은 괜찮아졌으면 합니다
조현병이네요. 어머님 동의하에 빨리 입원치료해야할거같네요. 환청과 망각에 온전한 인격상태가 아닙니다. 약물치료해야합니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이구나 ~
치료가 필요한 사람 입니다 ~
치료가 된다라..
아픈분이 자신의 마음이 아프니까
치료받겠다고 스스로 나서지 않는한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이 아프다는걸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우리 엄마처럼
조현병,우울증....20세 전후로 상처가 누적되면 누구나 걸릴수 있어요
가정환경에도 부모가 정신병 갖고있으면 그환경에서 길러지기에 아이들도 그렇게 길러집니다
사회가 더불어 보듬어줘야해요
ㅈ
세금 뒀다 뭐 합니까? 저런분들 편하게 격리치료 받는 시설만드는게 시급합니다
가족이 있는 경우는 그나마 낫지만
가족도 없는 나이든 조현병환자들은 치료도 거부하고 거리에서 미친x 소리 들으면서 살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보호자인 딸이 이젠 제대로된 치료를 받게 해줘야해요ᆢ
정신병원에 입원치료 받게 해야죠ᆢ
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이리 방치하는건 아니라고 봄니다
딸이 출산하면 절대 아기는 친정엄마와 분리를 시켜야합니다.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아기에게 위협이 될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