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이 영상의 감동 포인트 1. 홈조이는 Y-Combinator로부터 초기 투자받고 성공 가도를 달리다가 실패한 기업이지만, 실패 후 투자사(YC)와 창업자 Adora는 홈조이의 실패를 통해 많은 창업가들이 배우고 참고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콘텐츠화 함. 첫 장면에서 Adora의 톤앤매너는 실패를 이야기하기 쉬워하는 편은 아닌 것 같지만 한국에서 실패를 경험한 창업가들의 느낌과는 사뭇 다름. 2. YC는 미소의 빅터 칭을 면접보는 자리에 이전의 실패사례인 Homejoy의 CEO인 Adora를 면접관으로 부름. 실리콘밸리 투자사가 창업자의 경험을 얼마나 자산으로 잘 활용하는지, 세계 최고 투자사의 투자 유치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음. 3. 빅터 칭은 Adora의 질문에 잘 답하였음. YC는 과거 실패했던 분야지만 그 분야에 다시 투자함. 너무 멋지지 않나요?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ㅌㅇ님의 포인트 -내년에 yc가시고 실리콘밸리에서 폴 그래험의 인터뷰를 딴다. -우리의 목적은 조회수가 아니라 이영상들을 보고 생긴 창업자의 수다. (폴그래험 감동) -빅터칭 대표님은 이미 이 아이디어에 꽂혔고 태용님 도왔고, YC 추천했다. -ㅌㅇ만세 너무 멋질 것 같지 않나요? ㅎㅎ
2016년 여름 인턴 신세 졌던 김수용입니다. 빅터님 젤 계시는거 보니까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사업이 뭐냐고 물어보시면서 사업이란 옛날 고인돌 만화에서 차 타는 것과 같이 차 축을 엄마, 아빠, 아들, 딸이 하나씩 들고 뛰는 것이라고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도 크고, 직원도 크는 회사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게 직장 5년차 저에게 판단하게 하는 기준 중 하나가 됐어요. 빅터님 응원하구요. 지금은 지방에 있는데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가게 되면 미소도 이용하고, 사무실에도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ㅎㅎ
제가 생각하는 이 영상의 감동 포인트
1. 홈조이는 Y-Combinator로부터 초기 투자받고 성공 가도를 달리다가 실패한 기업이지만, 실패 후 투자사(YC)와 창업자 Adora는 홈조이의 실패를 통해 많은 창업가들이 배우고 참고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콘텐츠화 함. 첫 장면에서 Adora의 톤앤매너는 실패를 이야기하기 쉬워하는 편은 아닌 것 같지만 한국에서 실패를 경험한 창업가들의 느낌과는 사뭇 다름.
2. YC는 미소의 빅터 칭을 면접보는 자리에 이전의 실패사례인 Homejoy의 CEO인 Adora를 면접관으로 부름. 실리콘밸리 투자사가 창업자의 경험을 얼마나 자산으로 잘 활용하는지, 세계 최고 투자사의 투자 유치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음.
3. 빅터 칭은 Adora의 질문에 잘 답하였음. YC는 과거 실패했던 분야지만 그 분야에 다시 투자함.
너무 멋지지 않나요?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ㅌㅇ님의 포인트
-내년에 yc가시고 실리콘밸리에서 폴 그래험의 인터뷰를 딴다.
-우리의 목적은 조회수가 아니라 이영상들을 보고 생긴 창업자의 수다. (폴그래험 감동)
-빅터칭 대표님은 이미 이 아이디어에 꽂혔고 태용님 도왔고, YC 추천했다.
-ㅌㅇ만세
너무 멋질 것 같지 않나요? ㅎㅎ
@@jacobkim709 ㅋㅋㅋ저희 사무실 왔던 분인가요? 벽면에 붙어있는 글귀인데ㅋㅋㅋ우리에게 중요한 숫자는 조회수가 아니라 ‘오늘 탄생한 기업가의 수’다.
대단하네요 대단해..
아무리 테크 기업이라도 엄청난 수준의 노가다가 요구되는군요🥲 메뉴판을 하나하나 데이터베이스로 옮기던 짬밥(?)으로 미소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정말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는 말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좋은 인터뷰 잘 봤습니다!
동기부여 되고 좋네요 ! 미소 대표님이 이런 분이신줄 몰랐어요.
his English is so clear and easy to understand.
평소 미소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고충이 있었네요. 덕분에 가사도우미 서비스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신 분이네요.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요기요의 초창기 메뉴판 업로드와 전화주문접수 방식 이야기 첨에 듣고 쇼킹했는데 직접 얘기들으니 실감나네요
한숨에 봤어요. 동기 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한숨이 아니라 단숨...책 좀 읽읍시다.
@@jzip7639 ㅋㅋ 피드백 감사합니다.
2016년 여름 인턴 신세 졌던 김수용입니다.
빅터님 젤 계시는거 보니까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사업이 뭐냐고 물어보시면서
사업이란 옛날 고인돌 만화에서 차 타는 것과 같이 차 축을 엄마, 아빠, 아들, 딸이 하나씩 들고 뛰는 것이라고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도 크고, 직원도 크는 회사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게 직장 5년차 저에게 판단하게 하는 기준 중 하나가 됐어요.
빅터님 응원하구요. 지금은 지방에 있는데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가게 되면 미소도 이용하고, 사무실에도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ㅎㅎ
오 저 미소 쓰는데!!! 뭔가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이용하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요기요, 야놀자, 미소 등의 공룡기업들도 초기 o2o서비스에서는 단순 노가다였다는게 믿겨지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이라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전에 광고보고 설치했다가 삭제했는데 다시 설치 완료
성공한사람들 인터뷰보면 뭔가 느낌적으로 공통점이있는거같은..
최고다
EO 좋은사람 손
손
나도 손
발
닭과 달걀....
이것이 문제로다
6개월간...마중물이 부러울 따름
근데 요기요 젤 이상한게 예전부터 메뉴책자가 있었는데 요기요가 왜 떳을까요? 설마 책자보다 폰이 더 쉬워서 그런건아니겠죠??
저런어플이잇엇구나
닭과 달걀....
이것이 문제로다
6개월간...마중물이 부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