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포용력. 선을 넘었을 때. 완전히 소유하려면 완전히 잃을 각오도 해야 한다. 친절하되, 단호할 줄 알아야 한다. 친절한 사람들이 왜 호구 잡히냐면? 단호할 줄 모르거든. 포용적이어야 성숙한 여성이다. 포용적인 여성은 가장 남성을 소유할 수 있는 여성이 된다. 잘난 남자도 쉽게 컨트롤 하는 여자 특징.
@@리미-n9n 센척이 아니라... 하아... 친절하고 상냥하지만 안되는 건 안된다고 제대로 말하고 싸운다면 고치게 한다 그게 아니라 아예 안 볼 자신을 하고 싸워야 함. 그딴거 시간 낭비라서 좋아하는 사람이라 내가 할 수 있는 짓이 아무리 싸워도 져주는 것 말고는 없으면 내가 을이 될 수 밖에 없음. 조질 거라면 제대로 조져야 함
저는 되게 단호한 편인데 정말 좋아해도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거든요. 이게 힘드신 분들 본인 부모님에게 나 남자친구랑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해? 나 헤어져야 해? 라고 묻는 상상을 한번 해보실래요? 엄마입에서 그런 놈이랑은 당장 헤어져라는 말이 나올 거 같다? 뒤도 안돌아보시면 됩니다. 내가 나를 제일 사랑해주고 아껴줘야 하는데 현재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 가치 판단이 안된다면 나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는 부모님을 생각해보세요. 마음 정리하는데 꽤 도움이 되고 홀가분해요! (부모님과 사이 안좋으신 분도 나를 아끼는 사람에게 대입해보세요) 헤어지고 혼자 슬프고 마음정리가 안되서 울지 언정 뒤는 안돌아봅니다.
저 역시 대화가 안 통하는 인간은 손절해버려야 한다를 신념ㄱ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 인간이 자신을 하찮게 여기고 예의바른 대화조차 거부하며 고의적이며 지속적으로 띠껍게 구는 인간에게 인생의 1초도 지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따위 숨쉴 자격없는 쓰레기들은 환경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단호하고 끈질기게 무시해버려야 합니다.
네 맞아요 남자친구가 선 넘는 발언을 해서 영상에서처럼 단호하게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며칠 뒤에 그 쪽에서 이별을 고하더라고요. 반성할 줄 모르고 자기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였습니다. 저도 이별이 저에게 좋은 방향일 거라 생각했기에 바로 헤어지긴 했으나, 이렇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일 사람(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곤 생각 못했기에 한편으론 되게 씁쓸했습니다.
자기가치관이 상대가 누구냐에따라 바뀌지않고 언제든 일관될수있는가하는 문제같기도해요. 이건 절대 참을수없다. 내 배려의 기준을 벗어난다. 하는 선이 누구나 있잖아요. 아무리 착한사람이더라도. 그게 누구앞에서도 같은사람이 매력있어보여요. 사랑도 서로 나침반이 되는상대가 좋지 니가항상 정답이고 니말이 언제나 다맞아 하는 포지션은 매력이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 육아를하는중이라 무의식적으로 부모,자식관계도 대입하게되는데.. 금쪽이 오은영쌤도 항상 말하잖아요ㅎ 안되는건 안되는거야.!(단호박) 세상 따뜻하면서도, 단호할땐 단호할줄아는 부모가 좋은부모죠. 결론은 그런사람들이 결국 좋은부모가된다ㅎ
풀영상이 궁금해지네요. 아직 보기 전이라 의도하신 말씀과 다를 순 있지만,,, 포용하되 단호하는 건, 너무 많이 사랑할 땐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결국 내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1순위인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나야, 타인을 포용하고, 선을 정하고, 어느 지점에서 포기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내가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전남친 현남편… 하지만 연애할때부터 싸워야할때는 진짜 헤어질 각오를 하고 싸운다… 얼마나 각오하냐면 이혼하고 갈라서면 이집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다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매일매일 수척해질 내모습을 상상한다… ㅎㅎㅎㅎ… 그래도 싸울땐 싸워야해요 그런 각오가 있을때 싸움을 합니다. 눈물 꾹 참구요. 남자친구가 말을 안들어서 힘들어하는 내 친구들한테 헤어질 각오로 배수의 진을 치고 진지하게 싸우면 된다고 조언하지만 누구하나 그런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다가 진짜 헤어지면 어떡하냐며… 아니 진짜 헤어질걸 각오해야 된다니까😂 가장 소중한걸 놓을수 있어야 비로소 그걸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사운드님도 말씀하셨듯이!!
잘난 남자는 잘난 만큼 알아서 잘하던데 ㅎ 그래서 차라리 잘난 남자 만나는게 낫다는거 ,, 문제는 결혼을 했을때 인데 ,, 연애 때야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한 일주일 울고 나면 괜찮은데 결혼은 다른 얘기라서 ,, 단호하면서 포옹적이려면 일단 여자가 경제력 부터 갖춰야해 . 내가 잘나야 다 가능한 얘기다 . 이건 결혼 이후에 특히 근데 그걸알면서도 내경우 나는 외국이라서 이 지역 적응할때까지 각 재고 있다 ㅎ 이건 생존이 달려있어서 🤦♀️빨리 적응하고 단오 해질거다 ㅎ
“친절하되 단호할 줄 알아야 한다. 친절해서 호구잡힌다는 건 친절이 나쁜 게 아니라 단호하지 못해서이다.“ 최근에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이 이 말로 정리가 되네요. 단호하게 끊어낼 줄 아는 사람이 되는 한 걸음을 떼게 됐습니다. 댓글 중에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들도 있었는데, 그건 능력이 있을 때 더 단호하기 쉬워진다는 걸 뜻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가 나올 생각에 기대가 되네요!
단호한 사람들은 많아.. 근데 친절하면서 단호한 사람은 잘 없더라 ㅋㅋ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본인들이 인간관계에서 잘 안되는 이유가 친절하기만 해서라고 생각함. 내가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정말 친절한 사람은 손에 꼽았음. 스스로 되돌아 보셈 나는 과연 친절한 사람인지. 친절하지도 단호하지도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 다음이 친절하지 않고 단호하기만 한 사람들이고 가장 소수가 친절한 사람임
들어보니 가장 우월한 케이스인데 아직도 독신입니다 둘러보니 남자가 없네요 ㅠㅠ 그렇고 그런 남녀는 많지만요... 여자도 남자도 친구도 애인도 내 그릇에 맞는 이가 없네요 인생 안쉽네요 가장 우월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그릇에 맞는 사람 잽싸게 채갈줄 아는 것이 능력자같아욤~ 똑똑한 것, 우월한 유전자 그딴거 소용 없음 비슷하게 끼리끼리 만나면 무난하게 묻어가면서 잘 살더라구요. 인생 별거 없어요 대단해보이는 뭔가 있어보여도😂😂😂😂
모든 인간관계가 다 다시 올거면 애초에 왜 잘못하는지 모르겠다니까😅 본인들이 적당히란 걸 안해서 자리 비운만큼 새 사람보다 마이너스로 시작하는건데 그럼 그만큼 노력하든지 알짱대기만하고 예전처럼 행동해주길 바람 니들이 더 노력해야지 내가 왜 😢 친절하게 대해주면 자기들이 대단한 걸 나한테 해줬다고 생각하고 어깨 올라감 아 할만큼 했다 텐션됨 너무 싫어 다시 받아주면 더 단호해져야한다 상대가 단지 착해보인다는 이유로 받아주면 자기가 아쉬워서 와놓고 나만을 위해 노력하고 온 척하고 자존감만 채우고 다시 관계 끝남 😢😢😢 자존감 도둑들은 어디가서 대가없이 빌빌대고 주눅들어서는 꼭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만 그럼
흔히 ‘잘난 남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일, 인간관계에서 얻고싶은 걸 얻어본 사람들일텐데 내가 의지도 하고 싶고 사랑하고도 싶은 여자친구가 늘 단호한 모습도 없이 다 용서해주고, 항상 남자친구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다니고 기준 없이 다 맞춰주기만 한다면 더 노력할 것도 없고 만나는 게 참 재미도 의미도 없을 듯... 이건 남여 바꿔서 생각해봐도 마찬가지일 듯
채널 이름 아래에 보이는
▶축하해, 이제 니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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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찐임.. 진짜 마음먹고 헤어지자고 얘기했는데 결국 상대가 붙잡아서 다시 사귀기는 했지만 상대와의 관계가 나를 힘들게 한다면 그걸 끊어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듯
맞죠!!!!!!
유미의세포 드라마보면 항상 이별카트를 마음속에 지니고 있어야 내자신과 상대방한테 끌려다니지 않게 된다 고 나와..
진짜 말만아니고 떠날줄알아야함.. 그런 여자가 젤 무서움
무서운건가요? 아무리 죽을만큼 좋아해도 선을 넘고 기준에서 벗어나면 떠납니다. 저는요.
@@실버-c6j잘하고 계신 것 같네요!!!!!!
ㅋㅋ제가 약간 그런 스타일인데 보면 항상 전남친들한테서 꼭 한두번 이상 연락오더라구요 몇 년 지나서도 또 연락오구..있을때들 잘하지^_^ 만날 땐 많이 맞춰주고 이해해주지만, 선넘는 행위가 반복되면 바로 끊어내고, 뒤도 안 돌아보는 것 같아요 헤어지고 나면 후련
@@됴하-s2u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2023asiancup ㅋㅋㅋㅇㅈ
한마디로 강단이 있는 여성
을 잘난 남성들이 좋아한다
는겁니다.한마디로 쉬운 여
자,미성숙한 여자,남자한테 을
이 되는 끌려가는 여자는 재
미 없다라는 얘기
친절하되 선을 넘으면 강단
있게 선을 긋도 끊어낼 수 있
어야한다.
연애. 포용력. 선을 넘었을 때. 완전히 소유하려면 완전히 잃을 각오도 해야 한다. 친절하되, 단호할 줄 알아야 한다. 친절한 사람들이 왜 호구 잡히냐면? 단호할 줄 모르거든. 포용적이어야 성숙한 여성이다. 포용적인 여성은 가장 남성을 소유할 수 있는 여성이 된다. 잘난 남자도 쉽게 컨트롤 하는 여자 특징.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 안 좋아하는 사람 없음. 근데 왜 호구처럼 보이냐 그건 강자가 친절해야지 약자가 친절하면 안됨.
우와 .. 머리가 띵 하네여 😮 대박
약자는 센척..? ㅎㅎ이해가 잘안되요 약해보이는 사람이 친절하면 뭐가 안되..
@@리미-n9n 센척이 아니라... 하아... 친절하고 상냥하지만 안되는 건 안된다고 제대로 말하고 싸운다면 고치게 한다 그게 아니라 아예 안 볼 자신을 하고 싸워야 함. 그딴거 시간 낭비라서 좋아하는 사람이라 내가 할 수 있는 짓이 아무리 싸워도 져주는 것 말고는 없으면 내가 을이 될 수 밖에 없음. 조질 거라면 제대로 조져야 함
👍
@@리미-n9n
낮잡아보고있는 인간들에게까지 지나치게 친절하면 그건 그냥 인생을 좀먹는, 서로에게 안좋기만 한 행동이라는 거임.
상대에게 가치가 없다고 여기지만
본인은 큰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인생이 망가지기 쉬움...
저는 되게 단호한 편인데 정말 좋아해도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거든요. 이게 힘드신 분들 본인 부모님에게 나 남자친구랑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해? 나 헤어져야 해? 라고 묻는 상상을 한번 해보실래요? 엄마입에서 그런 놈이랑은 당장 헤어져라는 말이 나올 거 같다? 뒤도 안돌아보시면 됩니다. 내가 나를 제일 사랑해주고 아껴줘야 하는데 현재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 가치 판단이 안된다면 나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는 부모님을 생각해보세요. 마음 정리하는데 꽤 도움이 되고 홀가분해요! (부모님과 사이 안좋으신 분도 나를 아끼는 사람에게 대입해보세요) 헤어지고 혼자 슬프고 마음정리가 안되서 울지 언정 뒤는 안돌아봅니다.
젊으신분같은데 엄청 현명하시네요^^박수쳐드리고싶어요
예쁜데 나를 좋아하고 애껴주면서 왠지모를 굳건함이 있는 여성은 드물죠. 진짜로.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친구로라도 두고 싶음.
남녀관계를 떠나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에요
친절하고 상냥하지만
독립적이고 자기 객관화
발전지향적이면서 자기수용적
상냥함 뒤에 단호함이 더 세게
느껴지긴해요
단호한 것도 객관적으로 조건 좋은 사람이 가능합니다.ㅋ 능력 안되면 아쉬워서 시켜도 못해요. ㅋ 통하지도 않고 당장 차이죠. 남자도 지보다 잘난 여자, 다신 못 만날 조건의 상대방 앞에서는 스스로 컨트롤 가능합니다. 능력을 키우세요.
여기서도 백날 능력타령.. 저건 능력이 아니라 타고난 성격이에요. 뭐 성격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2절로 노력타령은 안하시나요? ㅎㅎ
어떤능력이요,,,??;;능력이 아니라 매력을키워야 한는거에요 ,,,,, 그리고여기서 말씀하시는 단호함이 매력이자 능력이에요,,,,,,,남자들이 여자직업보고 이성적으로 끌려하진 않아요
'단호하다'는 건 심리적인 습관과 태도라서, 상황적인 무언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건 아님.
객관적인능력없어도 인성이 단단하고 중심이 자기 안에 있고 내공있으면 사람 컨트롤됩니다. 저절로 굽혀요. 능력 뛰어나도 병신 호구취급당하는 사람 널렸어요.
단호보다는요...적절한판단을해서 그상황에서 그를 자기도모르게 혹은 부드럽게더좋은길로 데려갈수있어야해요 그느낌이 생경해서 단호라고 느낄지도
이게 맞는듯 저는 정말 단호하니깐 정말 떠나더라구요. 남자 떠난다음에 잘 다루면 뭐하나요 배떠난뒤 손흔드는격이지 님말처럼 아닌건 아니데 다른길로 유도할수 있어야 한다고봅니다.
단호박존맛탱@@mini01-n6i
맞는 말인거 같아요
내가 안달나니까 그순간 호구가 되어버리는거 같아요
맞음 단호할 줄 알아야 그 친절이 상대에게 더 와닿고 빛남 양가적인 모습을 가졌다는 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란 거
친절 + 단호할줄 알아야 한다.
소유하려면 잃을 각오도 해야 한다!! 제게 필요한 말이었네요
'포용적이며 친절하되 단호할줄 알아야 한다' 이 영상보고, 사람을 대할때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있어요. 영상 넘 감사합니다.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하나라도 실수하면 가차없이 버릴수도 있단걸 아는 관계 이게 ㅈㄴ무서운 관계임 진짜 무서운사람 만나보면 바로 깨달음
모든건 사람의 성향에 따라 틀리네요. 절대 상대방 말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 힘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의 본질은 절대 변화지않아요.
저 역시 대화가 안 통하는 인간은 손절해버려야 한다를 신념ㄱ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 인간이 자신을 하찮게 여기고 예의바른 대화조차 거부하며 고의적이며 지속적으로 띠껍게 구는 인간에게 인생의 1초도 지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따위 숨쉴 자격없는 쓰레기들은 환경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단호하고 끈질기게 무시해버려야 합니다.
네 맞아요 남자친구가 선 넘는 발언을 해서 영상에서처럼 단호하게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며칠 뒤에 그 쪽에서 이별을 고하더라고요. 반성할 줄 모르고 자기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였습니다. 저도 이별이 저에게 좋은 방향일 거라 생각했기에 바로 헤어지긴 했으나, 이렇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일 사람(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곤 생각 못했기에 한편으론 되게 씁쓸했습니다.
@@뜬뜬-y2y제가 딱 그런경우가 있어서 저유튜버 말에 동의가 안되더군요. 뭐 결론은 잘 끝냈지만 단호한 여자가 잘난남자도 쉽게 컨트롤 한다는 이말엔 진짜 동의 안되네요.
@@mini01-n6i어떤부분이 동의가 안되시나요?
자기가치관이 상대가 누구냐에따라 바뀌지않고 언제든 일관될수있는가하는 문제같기도해요.
이건 절대 참을수없다. 내 배려의 기준을 벗어난다.
하는 선이 누구나 있잖아요.
아무리 착한사람이더라도.
그게 누구앞에서도 같은사람이 매력있어보여요.
사랑도 서로 나침반이 되는상대가 좋지 니가항상 정답이고 니말이 언제나 다맞아 하는 포지션은 매력이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 육아를하는중이라
무의식적으로 부모,자식관계도 대입하게되는데..
금쪽이 오은영쌤도 항상 말하잖아요ㅎ
안되는건 안되는거야.!(단호박)
세상 따뜻하면서도, 단호할땐 단호할줄아는 부모가 좋은부모죠.
결론은 그런사람들이 결국 좋은부모가된다ㅎ
여러분 남자는 ”개“같습니다 실제로 강형욱 훈련영상 보시면 도움이 많이되실거에요 단호할때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얼음이 되세요 반응이 안나올수가없게
맞아요 떠날줄 알아야 해요❤
오 이게 딱 솔로지옥에서 관희 동공지진 만들게했던 그장면이네요!
풀영상이 궁금해지네요. 아직 보기 전이라 의도하신 말씀과 다를 순 있지만,,,
포용하되 단호하는 건, 너무 많이 사랑할 땐 정말 힘들 것 같아요. 결국 내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1순위인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나야, 타인을 포용하고, 선을 정하고, 어느 지점에서 포기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내가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전남친 현남편… 하지만 연애할때부터 싸워야할때는 진짜 헤어질 각오를 하고 싸운다… 얼마나 각오하냐면 이혼하고 갈라서면 이집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다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매일매일 수척해질 내모습을 상상한다… ㅎㅎㅎㅎ… 그래도 싸울땐 싸워야해요 그런 각오가 있을때 싸움을 합니다. 눈물 꾹 참구요. 남자친구가 말을 안들어서 힘들어하는 내 친구들한테 헤어질 각오로 배수의 진을 치고 진지하게 싸우면 된다고 조언하지만 누구하나 그런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다가 진짜 헤어지면 어떡하냐며… 아니 진짜 헤어질걸 각오해야 된다니까😂 가장 소중한걸 놓을수 있어야 비로소 그걸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사운드님도 말씀하셨듯이!!
ㅇㅈ 티격태격 다툰다 그게 친구 같은 연애라서 그런 거 말고, 한 번 싸우면 제대로 싸워야 함. 어차피 다시 물고 빨고 그럼 안 고쳐짐. 두 번 다시 아는 척 하지 마라. 바로 관계 정리할 각오로 싸워야 함.
어떤것들로 싸우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박바실리사 글쎄여 지금 생각하면 다 사소한것들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늦게들어오는거, 연락안되는거, 약속 안지키는거? 근데 그땐 진지했었고 둘이 납득할수 있는 해결책 나올때까지 밤샘토론도 하고 며칠씩 싸우기도 하고 그랬음
@@warmingh이건 절대 사소한 게 아니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들입니다. 잘하셨어요!!!^^
내일 헤어질 각오로
정말 맞는 말씀요!
와 통찰력..리얼 정답입니다ㅋㅋㅋ완전 공감!!
잘난 남자는 잘난 만큼 알아서 잘하던데 ㅎ 그래서 차라리 잘난 남자 만나는게 낫다는거 ,, 문제는 결혼을 했을때 인데 ,, 연애 때야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한 일주일 울고 나면 괜찮은데 결혼은 다른 얘기라서 ,, 단호하면서 포옹적이려면 일단 여자가 경제력 부터 갖춰야해 . 내가 잘나야 다 가능한 얘기다 . 이건 결혼 이후에 특히 근데 그걸알면서도 내경우 나는 외국이라서 이 지역 적응할때까지 각 재고 있다 ㅎ 이건 생존이 달려있어서 🤦♀️빨리 적응하고 단오 해질거다 ㅎ
ㅋㅋㅋㅋㅋㅋ😂
능력있어봐라.. 어딜가나 위너지.,.
능력있어봐라..어딜가나 위너다.
전혀 누구 눈치도 볼 필요없지
“친절하되 단호할 줄 알아야 한다. 친절해서 호구잡힌다는 건 친절이 나쁜 게 아니라 단호하지 못해서이다.“
최근에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이 이 말로 정리가 되네요. 단호하게 끊어낼 줄 아는 사람이 되는 한 걸음을 떼게 됐습니다.
댓글 중에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들도 있었는데, 그건 능력이 있을 때 더 단호하기 쉬워진다는 걸 뜻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가 나올 생각에 기대가 되네요!
단호박❤❤❤
단호한 사람들은 많아.. 근데 친절하면서 단호한 사람은 잘 없더라 ㅋㅋ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본인들이 인간관계에서 잘 안되는 이유가 친절하기만 해서라고 생각함. 내가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정말 친절한 사람은 손에 꼽았음. 스스로 되돌아 보셈 나는 과연 친절한 사람인지. 친절하지도 단호하지도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 다음이 친절하지 않고 단호하기만 한 사람들이고 가장 소수가 친절한 사람임
대박~명언 이십니다. 좀 일찍 깨달았더라면...
감사합니다 제가 틀리지 않았네요...
결정적일때! 단호히 떠나면 역으로 숙이고 돌아온다 ㅋ 이런면이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고!
여기서 말하는 뻘짓을 단호하게 말하지 못하고 받아주면 --> 호구가 됩니다. ㅋ 참~ 쉽죠? 😅 근데 뭐든 욕심 안부리면 되요, ㅋ 나한테 과한 사람이면 뻘짓해도 단호하지 못하게 되고-> 그럼 호구가 되어 나중에 버려지게 되니까 어차피 그럴꺼면 내가 먼저(욕심을) 버리세요 ㅋㅋ 😊
여자도 능력 키우면 단호함. 남여 차별 시대 사라지고 있으니 비슷한 능력끼리 만나는게 진짜 위너들.
여남차별이라고 써야 합니다
들어보니 가장 우월한 케이스인데
아직도 독신입니다
둘러보니 남자가 없네요 ㅠㅠ
그렇고 그런 남녀는 많지만요...
여자도 남자도
친구도 애인도 내 그릇에 맞는 이가 없네요
인생 안쉽네요
가장 우월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그릇에 맞는 사람
잽싸게 채갈줄 아는 것이 능력자같아욤~
똑똑한 것, 우월한 유전자
그딴거 소용 없음
비슷하게 끼리끼리 만나면
무난하게 묻어가면서 잘 살더라구요.
인생 별거 없어요
대단해보이는 뭔가 있어보여도😂😂😂😂
잘 아신다.
양보도 많이 해주고 단호할 땐 단호해도 제 전남친은 1도 안 지려고 하더군요 ㅋ… 상고집 ㅎ 포기,,
나두 포용? 허용적인데
그걸 선을 넘는 무례한 사람이 있을땐
아주 단호해짐.
내가 좋아해도 상대가 저런 태도가
반복되면 감정이 싸늘히 식는다.
인간에 대한 기본 배려다.
잘난남자도 컨트롤할 수 있는 여자 특징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성숙한 인간상임. 여자도 컨트롤하고 남자도 상사도 대통령도 할 수 있음 ㅜ
모든 인간관계가 다 다시 올거면 애초에 왜 잘못하는지 모르겠다니까😅 본인들이 적당히란 걸 안해서 자리 비운만큼 새 사람보다 마이너스로 시작하는건데 그럼 그만큼 노력하든지 알짱대기만하고 예전처럼 행동해주길 바람 니들이 더 노력해야지 내가 왜 😢 친절하게 대해주면 자기들이 대단한 걸 나한테 해줬다고 생각하고 어깨 올라감 아 할만큼 했다 텐션됨 너무 싫어 다시 받아주면 더 단호해져야한다 상대가 단지 착해보인다는 이유로 받아주면 자기가 아쉬워서 와놓고 나만을 위해 노력하고 온 척하고 자존감만 채우고 다시 관계 끝남 😢😢😢 자존감 도둑들은 어디가서 대가없이 빌빌대고 주눅들어서는 꼭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만 그럼
흔히 ‘잘난 남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일, 인간관계에서 얻고싶은 걸 얻어본 사람들일텐데
내가 의지도 하고 싶고 사랑하고도 싶은 여자친구가
늘 단호한 모습도 없이 다 용서해주고, 항상 남자친구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다니고 기준 없이 다 맞춰주기만 한다면
더 노력할 것도 없고 만나는 게 참 재미도 의미도 없을 듯...
이건 남여 바꿔서 생각해봐도 마찬가지일 듯
그런놈은 도망가고싶음..
버릴각오가 되어있다는건 있으나마나한 가치떨어지는 남자란뜻..
친절하고 단호했는데....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 단호하기 힘드네요 ㅜ.ㅜ
솔로지옥 혜선이가 관희 조련한 방법
맞아 컨트롤 드가야댐!
아니다 싶으면 칼같이 끊어내는 성격임. 남친이 성질을 하나 하나 건드릴 때마다 나는 돌아서면 뒤도 안 돌아보고 끝낸다고 경고주고 있음.
너무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진짜 이분 말이 맞아요. 전 남친한테 사랑표현도 많이 하고 남친한테 잘 해줘요. 하지만 싫은건 확실하게 싫다고 해요. 남친은 3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절 너무 좋아해줘요. 이분 말이 정답이에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가요?
걍 한마디로 말하자면 오은영같은 선생님이 되도록ㅋ
잘생기심 ❤
이걸 누가 몰라 ㅋㅋㅋ 덜 좋아하면 가능 내가좋아하는 사람한테 호구좀 되면어때 진심은 언젠가 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느끼고 보는것도 사람 차이 아닌감유? 계산하기 싫어 ㅋ머리아프😢소유안해도 되고 우월안해돼 그냥 내가 하고싶은데로 살거양
이것은 남녀불문. 잘난 여자를 쉽게 컨트롤 하는 남자의 특징에도 적용.
연애 말고 부부 영상도 ㅠ
마지막에 나오는 영화 뭔지 아시는분 ㅠㅠ
문득 솔지 관희 혜선이 생각날까 ㅋㅋㅋ
명언 필요한말 바로구독
단호하라는 이야기가 헤어지라는 뜻은 아닐건데요.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새겨듣고 외워야 하는 말임
외유내강 태극권의 고수는 매력적이다
최민수
그럼 40대 미혼남자도 말씀하신방법이 통할까요?
30대까지는 통하는거 같은데 40대는 모르겠네요?
아..다시연애하고싶다.. 연애면 입안털고 바로 떠날수있는데.. 지금은 유부에 애가있네..😂
회사랑 똑같
생즉필사 사즉필생
저네요
솔로지옥3 최혜선
자신만의 기준을 가슴으로 정하지말고 머리로 정해놓으세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강형욱 구여운데
상대방이 나한테 이렇게해서ㅜ떠나가던데 나는..
강주은님 생각남 ㅋㅋㅋㅋ
스피커
단호하는게 너무 어렵다..
그냥... 속박하지말고 풀어주되 헛짓거리 하면 정떨어지니 차라는 소리 아닐지요?
끌려가지말라는거
음..이럴땐 이성적인 성격땜에
선 넘으면 단칼에 맘이 식는다
앗 나 본능적으룽 요거 할 줄아나봐ㅋㅋㅋㅋㅋㅋ
강형욱같은 연애ㅋㅋㅋ
강형욱ㅋㅋㅋ
강형욱같이 해야하는 거 맞음 ㅋㅋㅋ
강단있게떠났더니 1년지나서도 때마다 연락옴 물론 받진않음
머찌다
내이름은이상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