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 촬영지 새한서점 화재로 모두 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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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 영화 '내부자들' 촬영지로 이름을 알린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새한서점에서 그제(19일)밤 11시 50분쯤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서점 건물과 책 7만여 권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새한서점은 단양 지역에서도 오지 숲 속에 있지만, 영화 '내부자들'에서 조승우와 이병헌이 복수를 모색하는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 이름을 알려 이색 관광 코스로 주목받아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목 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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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cross0713
    @cross0713 5 часов назад +3

    누가 불질렀네

  • @나무야숲에살자
    @나무야숲에살자 5 часов назад

    극우가 불지른것 같은데?

  • @PLAYER-o2d
    @PLAYER-o2d 5 часов назад +1

    이건 굥통이 사주한 것이 틀림없다!
    책임져라! 🥶 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