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주변이 수도권을 축소해 놓은듯한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담양도 너무 아름답고 화순도 아름답고 장성도 참 좋습디다. 담양 평창면도 이쁩니다. 평야와 산간지역 그리고 바다가 공존하는 호남쪽이 개인 취향에 맞게 살 수 있는 맛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담양과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부근이 참 좋습디다.
현실적으로 방치 폐가는 부분 수리로는 사용 불가 예요. 전체 리모델링 하거나 부수고 다시 짓거나 둘중 하난데 요즘 자재비에 시공비가 올라 아껴 아껴 리모델링만 한다 해도 수천으론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억단위 들여 투자 하려면 투자금 회수는 생각도 말아야 하는데 글쎄요... 살다 보니 출출할때 걸어 나가 요기 하거나 문화생활 쉽게 하고 필요한 건 바로 사서 쓰고 큰병원 수십분 이면 갈수 있는 곳이 최고더군요.
도시사람 눈에 시골마을이 웬만하면 다 예뻐 보이지만 시골 텃세 조심해야 되요. 시골사람 어수룩해 보여도, 마을 청년회, 노인회, 발전회 돈 뜯어내고 깽판치는 거, 전라도 조폭 기질 어디라고 없을까마는 시골이 더 무섭다는 거, 까페 만들었다가는 술먹고 와서 하루종일 개기고 가는 촌 무지렁이들 지겨울 텐데 . . .
영상으로 본께 예쁘게 보인거 같은디 가서 직접 살아보시오 뱀나오지. 밤에 잠자다 지내한테 물리지 여름에 모기에 뜯기지 쥐는 어떠하고요 밤에 걸어 다니다 쥐 꼬리를 모르고 밟으면 쥐가 휙 돌아서 발등을 물어 띁어 붑니다 시골은 낭만적인 눈으로만 봐야 합니다 가서 살면 클납니다 무엇보다 무서운건 시골영감들 갑질 신공입니다
마을끝 목조주택이 우리집입니다
참고로 텃세가 없고 봄과 가을은 너무 예쁜니다
ㅎㅎㅎ^^~
텃새가 없으면 들어가
살고 싶네요~~
한번답사해보고
사고싶네요
집주인연락이된다면
진짜 올레길 조성해서 말씀하신 그집 카페 적격입니다 아이디어 동감~ 마을이장들도 마을살리기 프로젝트해야 빈집이 없어질거에요 정말 설렁설렁 걸으면 힐링되는 이쁜마을입니다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실제 살기는 어렵겠지만..진짜 아름답군요.
돌담으로 된 골목길이 참 정겹고좋으네요
동네가 참 아늑하고 예쁩니다
살고싶은곳
슈퍼가 아니고 점방이라고 해야죠~
더 정겹죠....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어요.
새해에도 좋은 소개부탁드려요.
눈길, 얼음길 조심하세요.
비어있는집은 안쓸경우 다른분이 쓸수있게 법으로 정하든가 철거를하든가 여러 활용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시의원 군의원분들 제안좀하세요
철거비용 댈 생각은 있으신가요? 그럴생각 없으면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비용도 만만치않고 후손들도 찬성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돌아가겠지라는 생각에
영상 중간에 보이는 시골집을 잘꾸며 놓으면 멋질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나가는사람이 있어야 말이지요!!!.......^^
젊은이들이 관심 갖어주며 이쁘다!~아깝다!~ 하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희망이 보이네요~^^
광주광역시 주변이 수도권을 축소해 놓은듯한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담양도 너무 아름답고 화순도 아름답고 장성도 참 좋습디다. 담양 평창면도 이쁩니다.
평야와 산간지역 그리고 바다가 공존하는 호남쪽이 개인 취향에 맞게 살 수 있는 맛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담양과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부근이 참 좋습디다.
좋은것과 사는것은 다름 내고향 경치좋은데 60가구중 빈집 50가구 ㅡ 살면 돈벌수 있는길이 없고 놀데도 없고 대화할사람도 없음 노인뿐이니
인구절벽이 실감납니다ㅡ
젊 은사랑들은 아이들 교육문제로 도시로 다나가 시골엔 빈집이 많을수밖에요 노인들만 마을을 지키고 ~~
동네가
진짜 너무 이쁘네요~~
양지 바른 곳
평화가 가득해보이네요~~
찐 시골이네요~~
살고 싶어요~~
여기에서~~
20대 남도를 여행하면서 스치듯 다시 돌아서 들어갔든 곳. 천불천탑 운주사~그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 합니다.
한 번쯤은 가봐야 할 여행지입니다.
마실 점방집 고쳐서 매듭공방하면서 유유자적하며 살고 싶네요.
긴 세월이 느껴지는 옛날집 잘 찾으셨네요 시골집나무 창살문이 정겹네요 산골에 있는 옛날집 찾아낸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대단하세요 끝임없는 탐험을 해야 찾을수있는 소중한 물건이죠 사람은 떠났지만 세월만은 홀로나아 옛날집을 지키고 있었네요 선생님이 방문해주셔서 세월도 행복했겠는데요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리모델링하려면 차가 들어가야 할텐데 길이 좁아 힘들겠어요ㆍ마을은 진짜 예쁘네요
화순군 국동리.... 정말 이쁘네요.
따스한 봄날 양지 바른 곳 같군요.
하번 가보고 싶어요~
많이 깊은 산골 시골인가요.
전라도 화순이면...어디쯤인가?!...
동네가 정말로 예쁩니다 일산할미ㅎㅎ
풍경도 좋고 양지바른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시골에 빈집이 늘어가니 안타까워요.
빈집보유세를 존나게 세게 때려야됨............그래야 폐가가 좀 없어지지
동네가 참 돟네요~-♥♥♥♥
요즘 시골은 집은 있는데 살고있는 사람이 없어요~ㅠㅠ
카페가 됐든, 점방이 됐든,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그것을 이용할 사람이 없으니 도시에 집을 지으면 임대수익이나 가능한데 시골은 말그대로 노후 거주만 하다가면 또다시 빈집 신세가 돼죠~
여기가 화순 어느마을 인가요? 동네가 참 예쁘네요~^^
오진다님 설명을 잘하시네요 집 주인이 팔지않은 집 아닌가요
내고향
참 그립고 그리운 곳이지만
너무 지우친. 이념이 판치다
보니 기업유치가 어려버
묵고 살길이 없어 안타까워요
시골집은 투자적 가치가 없고 인구 절벽으로 다시 빈집될가능성 높아서
비용 부담만 안된다면 살기는 괜찮음
한집건너 빈집들이 많네요. 모두들 도시로 나가다보니 동네가 썰렁 동네가 조용.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없네요.
정말 고즈넉하고 빈티지스런 예쁜 마을이네요...시나 군에서 마을 빈집들이 빈티지한 멋을 잘 살려서 리모델링 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설정해두어도 좋지 않을까..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이 그대로 유지 되지 않을까 싶네요...정말 예쁜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방치 폐가는 부분 수리로는 사용 불가 예요. 전체 리모델링 하거나 부수고 다시 짓거나 둘중 하난데 요즘 자재비에 시공비가 올라 아껴 아껴 리모델링만 한다 해도 수천으론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억단위 들여 투자 하려면 투자금 회수는 생각도 말아야 하는데 글쎄요... 살다 보니 출출할때 걸어 나가 요기 하거나 문화생활 쉽게 하고 필요한 건 바로 사서 쓰고 큰병원 수십분 이면 갈수 있는 곳이 최고더군요.
누구한테 라면 커피 파나요? ㅎㅎ
빈집이 많아도
농가주택 가격 후덜덜 하죠 ㅠ
눈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혹시 경북쪽은 너무 멀어서 힘드시겠죠 ㅎ
23년 1월부터 남편이랑 딸이랑 시골살이하려고 하는데 저희가 살아드리고 싶네요 ㅎㅎ
저 빈터ㅜ사서 집짓고 살고 싶다.
갈수록 두분 고퀼리티 해지시네요
꼭 함 가보고 싶네요 마을이름을 좀 알수 있을까요?
화순 동면 국동리,,,
눈이오면갈수업성유,,,
경기가그렇게힘들다는것,
집이좋으면뭐해
생필수품을사러가려면차타고가야하고.집만좋으면뭐하냐말이죠,주위환경이어느정도맞아야지
~
왜이리 화났음
그냥 세컨집으로 만들고 주말이나
별장용으로 이용하면 아무 문제없죠
서울 말씨 써서 듣기좋아요
빈집 때문에 산골에 여쭤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시골은 난방비 걱정때문에 겨울은
차가못들어가면,짐들은어케하고,차는오데다가주차고집에들어가나요
봄이 되면 모두 돌아올 집 들 일겁니다,
요즘 오지마을 들 빈집 거의 없습니다,.
겨울에는 도시로 나가 살다가 봄이 되면 돌아와 농삿 일을 하시는 농부들이 많으니까요
사람왕래가 거의없는 장소에 카페를 열면 수익이 어찌 생기나?
여기가 어디일까요?
넘 맘에드네요
막상 사려고 하면 팔려고하지 안아요!
태준씨 요즘 넘착해져서 보기 좋아요~
님들덕에 시골생활도 꿈꿔봅니다.
마을이 예쁜데 화순군 00면 00리 를 소개를 하지않고 가이드 하는
이유가 있나요?
매번 궁금하게 하십니다
여긴 좀 골짜기라 해 비추는 시간이 짧아요. 개울 건너편에 제법 큰 축사도 있는데 그거 없어졌나 모르겠네요.
인프라가 없으면 사람 살곳이 아니지요. 사람들이 떠난 이유는 간단하니까요.
남향 동네 같네 따뜻해 보인다
마을 구경갈수있게
동리 이름 좀 알려주세요
화순군 국동리 라네요.
감사합니다~~*^^*
화순국동리 빈집 가격이 궁금하네요
돈주고사면 안되요. 임대쬐끔주고. 살다가.실증나면 털고나와야죠
요즘 시골에는 빈집들이 너무 많아요 마을이 예전처럼 번성 하기가 매우 힘들어요.동네 이장님이 노력을 하셔야 할뜻
스킬 자수인가요?
주소를 정확히 올려 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을분위기라든지. 다좋은데 마을텃세는 어떨지?
수만리 그마을은 몇십년 전에 오빠 친구집에 가본 적이 있는데 병호 오빠 집
여기 주소가 어디입니끼ㅡ.
도시민이 시골에
들어가 살려해도 시골토박이들이 갑질을
해서 못산다 하던데
시골에 들어와 살수있게
갑질 하지말고 편히
살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필요한분들께 공자로 사용하라 하지는
빈집상태가 길면 집이 급격히 자연 망가진다
빈집에
무단으로 들어가도 되나요?
오지는 오진다가 무슨뜻이에요??
오진다는 말은 아주좋다라는 사투리예요.
오지: 도시에서 멀리떨어진 산속이나 섬. 해변
오진다: '아주 기분이 좋다, 크게 만족되다. 풍성하다'. 는 사투리
표준말로는 '오지다'죠, 그 뜻은 을 따르면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네요. '오지는 오지다'라고 고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그쪽 사람들이 정말로 '오지다'가 아닌 '오진다'란 말을 쓰나요?
충남 아산 염치읍 에 빈집이나 저렴한 땅 찾고있응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도시에서 도태된 자식들 빈집 들어가게 되어있음
시골집도 1억이나 간다니 좀 비싸다고 봅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외지인들 통행료받지않나요?
이런마을은 동내분들이 손좀봐서 관광객 와서 몃칠식
놀다갈수있게 저럼하게 하면은 좋을듯합니다
먹는것은 본인들이 해먹을수있게
마을좀 널리 알려져 야한다 건강히 않좋은분들도
가서 좋은공기도 마시고 차편이 좋와야한다 아깝다
안녕하세요. 오진다님께 갠적으로 연락을 드려도 될까요?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시골 집들 페가와 같이 망가지고 을시년 스러은데 법으로 1년이상 방치된 집은 지방 자치제에서 강제 매입 수용하여 실 사용자에게 분양 하든
철거하든 해야 한다
법으로 정해야한다 국회는 헛지랄 하지말고 시골 일들도 신경 써라.
건물값은 없고 땅값으로ᆢ
인구가 소멸 앞으로 넉넉 잡고
20년 있으면 시골동네 거의다 소멸
시골은 그저 옛향수 땜에 휙 한바귀 다녀오는것으로 만족
이젠 그러한 집을 머지않아 민속촌에서나 볼수있겠지요
누가 그런곳에 살겠나요
텃밭가꾸는 분도 머지않아
없을것입니다
아무리 이뻐도 아이들이 없으니 그냥 빈집.
아이들이 폴짝폴짝 담장 너머를 뛰어 볼 수 있는 예쁜 담장인데 쓸쓸하네.
6붕40초에 해를 보세요
3개의해가 합핀것같아요
예수님 곧 오십니다
모두들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우째도 고향말은 변함없네요
아찌라고요
ㅋㅋ 그집은 끝집이 되어서 도둑이 잘들게 생겼군요.
생명력을 잃은곳이 군요.. 외국서 오래 살면서 돌아 갈까 하다가도
대도시 주거는 너무 비싸고, 촌을 봅니다만, 외국과는 달리 한국 촌은
애들이 없네요.. 애들이 바글거려야 미래가 있는 데...ㅊㅊㅊㅊ
사람이 살지 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읍니다 ,,,,,,,,,,,
절간같이 너무 적적해서 살기 함든곳
떠날 여건만 되면 부인하고 가서 살고 싶네요
어디인
동복유격장.대한민국의 초급장교 교육의 요람. 때론 수명이 훈련중 사망했던 악마같은 이곳.
이곳은 화순군 동복면이 아니고
화순군 동면 국동리
도시사람 눈에 시골마을이 웬만하면 다 예뻐 보이지만 시골 텃세 조심해야 되요. 시골사람 어수룩해 보여도, 마을 청년회, 노인회, 발전회 돈 뜯어내고 깽판치는 거, 전라도 조폭 기질 어디라고 없을까마는 시골이 더 무섭다는 거, 까페 만들었다가는 술먹고 와서 하루종일 개기고 가는 촌 무지렁이들 지겨울 텐데 . . .
라면 타령하네 사람없는곳에서 뉘가 라면 파나요
여기가 산세 좋아 광주 사람들 은근 드라이브 즐기는 곳이라 잘만 가꿔 놓으면 라면 한 그릇 비우고 가고싶기도 할것 같아요. 아름다운 수만리를 타고 내려와 환선정도 보고 화순읍내로 들어가 맛있는 음식도 원없이 먹고 묵직한 마음 털고가기 딱 좋기도해요
아까우면 들어가 살아보슈
천정이 너무 낮네
도시사람호구잡힙니다
사람이없어유ㅡ
농사 짓기도 바쁠텐데 카페타령이네 ㅋ
시골사람갑질당합니다 속지맙시다
점방 ᆢ입구에 저래서좀찝찝ᆢ귀신나와요
수고가 많으시고 고생되는거 잘 압니다. 그래서 더 애정이 가구요. 한가지만 부탁드릴께요. 멘트중 "흐허헝" 웃지마세요. 그 웃음소리가 IQ60정도 되는거 같으니까요. 그것만(웃음소리)없으면 진짜 좋겠는데...
사람마다 다르군요
웃음 소리 순수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던데요~^^
그럼 거기서 살어
시골갑질들 한다고 하시는데 어차피가서살려면 돼지한마리잡아서 노인정회식한번만 시켜주면 죽는날까지 인사합니다
그냥 두세요.
섞어 문들어 질때까지
영상으로 본께
예쁘게 보인거 같은디
가서 직접 살아보시오
뱀나오지. 밤에 잠자다
지내한테 물리지 여름에
모기에 뜯기지 쥐는 어떠하고요 밤에 걸어 다니다 쥐 꼬리를 모르고
밟으면 쥐가 휙 돌아서 발등을
물어 띁어 붑니다
시골은 낭만적인 눈으로만
봐야 합니다 가서 살면
클납니다 무엇보다 무서운건
시골영감들 갑질 신공입니다
영상 시작부분 화면 동그라미친 주택 매매하시면 좋겠어요 제가 사고싶어요
전남화순군 이네요 요즙시골 갑질해서 못삽니다 도시주변으로 해야합니다 사회주의 득실거리고 ......
라면 혼자 먹고..
온가족하고 살아..본인이.
쓸데없는 말장난 하지마.
이런 사람들 목적?
말장난..
유튜브 수익?
에라...니가 다해라..
전라도는 아니지
아니오셔도 서운치 않습니다. 여기도 좋은 사람들 마니 사는 곳입니다
경상도는 아니지. 사람살곳이 아니죠.
가고 싶은곳으로 가시든가 왜 그러는지 쯧
제가 경상도인데 여긴지옥이에요...ㅋㅋㅋㅋ투표도 내맘되로못해요..알아서 번호도찍어주시는분들이 많고 발광하는건 어디동네나 같을거에요..평생 경상도 살고있는데 어디나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