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50,60,70,80등 또는 터널구간도 고속인 100km로 되어있는등 속조제한이 너무 일정하지 않거나 일률적이지 않고 너무 중구난방으로 해서 운전자가 불편하고 피로도가 높습니다. 또한 도로상황고려치 않은 50이나60,70등 쓸데없는 저속도 문제고요.독일출장시 렌트카 해보니, 속도 무제한인 아우토반도 터널은 무조건 80km고, 일반 도로도 80km로 일정하게 해서 운전자가 편안하더군요...보통 2차3차로 주행차로고 1차선 추월후 바로 2차로 복귀하고 저속차량은 3차로 해서 ,주행차로 추월차로가 철저히 지켜짐 (우측추월시 처벌받음), 1차선이 제일 한가롭고(한국과는 반대현상) 2차,3차로갈수록 차가 많습니다. 하여 초보운전자도 맨 우측차선이나 3차선으로 가면 다른 차들은 알아서 왼쪽차선서 추월해가고 복귀하고 하니, 참 편한느낌이고 감탄합니다.하여 경찰청이나도로교통부에선 독일교통법규 벤치마킹해서 여러 도로교통제도나 법규를 손질하고 정비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미명하에 단속하는경우가 흔한데 등하교 시간이나 낮시간에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최대한 양보하고 넘어가더라도 심야나 새벽시간에 어린이는 고사하고 성인도 심지어 강아지도 잠들어서 적막한 시간대에 단속카메라는 24시간 시뻘건 불빛 내뿜으며 돌아가는것은 정말 잘못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오후 늦은시간에는 유동적으로 속도 제한을 상향하여 (30에서 50으로) 운용하고 있는데 모든 30키로 단속 지역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돌아다닐 시간도 아닌데 어린이보호라는 헛소리만 남발하지말고...
하도 사람들이 법을 이용하고 정신 못차리고 당해서 그래요;; 인간들의 실수가 법을 만든다는점 명심하세요;; 나는 법 안 어길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죠;;?? ㅋㅋ😂 나도 모르게 바쁘게,급하게 살아가다 보면 법을 위반해요;;나 하나만 그러면 또 났지 하지만 혼자 사는게 아니니;; 다수의 결정으로 인해 법이 새롭게 만들어져요… 정당하던,정당하지 않던;; 생각 하고 판단하고;;법을 만드는 무식하고 뇌 없는게 아니라는점;; 법을 모르는 우리와는 생각이 다르다는거죠 예를 들면(세상에 5명이 있는데 한명 진짜 천재고 똑똑해요, 나머지 4명 바보죠;; 바보 4명이 모이면 똑똑한 천재하나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니라는 사실)
이 영상 보다 더 확실한 정보 알려 드립니다 카메라 한대당 1차선만 찍습니다 2차선에 카메라 1대면 1차선 혹은 2차선이 찍힘니다 2대면 1차선 2차선 다 찍습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마지막차선은 거의 단속을 안합니다 왜냐면 화물차량 차선들이고 차량들이 속도 제한이 걸려있어 과속이 안되죠 그러니 카메라 설치가 불필요하죠 여튼 그럼 누군가 이렇게 말을 하겠죠 카메라는 1대 인데 바닥에 센서존이 2개가 있던데?? 그건 통제실에서 카메라 위치 변경으로 설치시 차선에 미리 작업해논겁니다 3차선인데 카메라 설치위치가 2차선이면 1 ~ 3 차선까지 촬영 변경 가능하고 더 확실하게는 센서존이 어디인지 알면 편하겠죠 핵심은 카메라 방향이 1차선 인지 2차선인지 몇 차선인지 아시면 됩니다 참고로 카메라도 있고 우회전되는 곳은 마지막 차선 절대 단속 안됩니다 그럼 적신호 시 우회전 하는 차량들 전부 단속 됩니다 2차선 도로에 1차선을 찍고 있으면 2차선은 그냥 속도 유지하고 통과하셔도 절대 안찍힙니다 이 모든건 본인이 다 해본 실제 경험 입니다 그렇다고 과속을 한다거나의 목적이 아니라 불필요한 브레이킹을 하지 않으려 한것입니다
단속카메라는 실측 기준입니다 Gps 속도 기준이죠 계기판 속도는 차량마다 다르지만 적게는 3~4km 많게는 6~7km 차이가 납니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차이는 더 커지죠 그리고 국가에서도 100km 제한속도를 두어도 실제로 112km 오버 되었을때부터 단속된다 보면 됩니다 110까지 달려도 단속 안되요
이동식 카메라의 경우 1.2킬로 미터 밖에서 과속을 했을때.... 찍힌다고 하셨는데, 레이저로 과속은 잡을 수 있지만, 1.2킬로 밖에서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가 있을까요?.. 고속으로 움직이는 자동차이기에 초초초고해상도 센서에;; 최소 1억화소 이상은 되야 할거 같고, 카메라의 셔터스피드가 초고속이 아닌이상 촬영은 물리적으로 힘들거 같은데 말입니다.
경제 속도 시속 60km는 20 ~ 3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차량 무게와 배기량,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안전이 보장된다면 성능이나 편의성, 도로 사정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여러가지 실험 결과를 기준으로 다시 정하는 게 좋겠네요 단 일부 운전자들이 악용만 하지 않는 다면~~
좋은 정보라 생각하는데요. 다만....이동식 카메라에서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보충하려 합니다. 1키로 전방에서 측정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지점부터 단속을 하는건 아니구요. 과속이 탐지돼도 추적하고 있다가 기준거리에서 최종단속합니다. 이 영상의 취지대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려는 목적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라고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구간단속 질문 드려도 될까요? 오직 제가 본 것만 가지고 질문드립니다… 7번 국도 울진 끝나는 부분 즈음애서(임원즈음일꺼에요) 삼척으로 가는 양방향에 12키로 정도 80 키로 구간단속 구간이 있어요… 시외버스를 늘 탈때 마다 3번 좌석에서 구간단속 구간이 나오면 집중해서 계기판을 보는데.. 항상 기사분들이 구간단속구간 진입할 땐 80에 맞추고 카메라 통과후 대부분 기사분들이 100으로 주행하닥 단속종료지점의 카메라에선 갓길 차선이든 1,2차로 중간의 차선을 물고 나가시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단속의 범위에서 벗어나는지요? 제가 본 기사분들 모두 80주행하는 것을 본적이 없어 질문 남겨봅니다…
몇년전에 전국 통일화 해서 10키로 오바 단속입니다. 전70카메라 acc 로80 놓고 지나갑니다 이때 네비속도가 75~76뜹니다. 직선기준 네비가 정확한 실제 속도이구요.곡선은 낮게나옵니다.gps가 곡선 계산이 아니기에. 마찬가지로 90카메라는 acc 100키로로 지나갑니다. 이론상.99키로가 오버10키로. 또한 구간단속도 마찬가지구요. 진입진출 카메라기쥰이고 대부분 무지한 초보분들이 1차로 정속으로 가시는데. 차량속도(시리로수보다5~8키로정도 늦음) 즉 70카메라에 1차로에서 65까지 낮추는 ㅂ ㅅ 들 졸라게 많습니다. 이거 실제 네비속도 보면 55~60정도 나옵니다..2차로면 그나마 이해하것는디...하... 개짜증납디다...차량 자체가 빠른이동을 위한 이동수단인디. 구간도 마찮가지인데..계산이 조금 복잡하죠... 고로 심플하게 네비에 평균속도를 카메라 단속 예시 드렸던 속도로 통과하심 됩니다...전 대부분 20~30초 빨리 지나갑니다. 구간평균은 대충 혹시나 안전율 따져서 6~8프로 정도 오버속도로 지나갑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린건 팩트입니다. 몇년째 그렇게 다닙니다. 수고하셔요.ㅋ
요즘 제일 짜증나는게 학교 근처 속도가 어느 곳은 30키로, 어느 곳은 40키로 제한이라 헷갈리고 40km 정도로 운행했는데 지나고 보니 30km 제한지역이고 범칙금은 어린이보호지역이라 일반과속보다 더 많이 벅침금을 내라는 거... 왕복 4차선도로에 30키로 제한은 이해가 가는데 6-8차선도로에 30km 제하는 좀 과하다.
이게 다 더불어내로남불민주당에서 민식이법으로 선동하면서 떼법으로 밀어붙이기로 만든 법이죠. 그런 말도 안되는 감성팔이 선동식으로 법 제정해 놓은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데 민주당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면서 북한과 중국 뒷구녕이나 핥아대고 있지요. 나라가 개판날 수 밖에요...
도심 카메라 직우차선은 감지선이 없으므로 과속 및 신호위반 하더라도 안찍히고 도심 버스전용차선에는 감지선이 없으므로 단손이 안됩니다 유턴이나 중앙선 침범해서 가면 감지선을 넘어가도 찍히지는 않아요 가는 차선만 찍히니까 고속도로는 갓길이용하시면 되고 구간단속은 진입시 첫번째 카메라 구간 속 끝 두번째 카메라 둘중 하나만 안찍히면은 구간속에서 단속을 피할수 있습니다 갓길이용 참고
말씀하신대로 계기판 속도가 10프로 정도 오버 되어있고 단속 카메라도 사소한 속도로 분쟁이 생기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반 속도보다 꽤 높을때 단속합니다 20년 넘게 30-120키로 속도로 모든 속도에서 10키로씩 오버되서 속도위반에 걸리지 않습니다 10프로 아니고 10키로씩은 편히 다니세요
이동식 카메라는 레이저가 아무리 정확해도 번호판 식별/앞차가 있다면 레이저 관통불가/ 날씨에 따른 오류 등으로 1200m는 오바고 번호판이 식별가능한 위치에서만 속도 지키면 됨. 그리고 2차선까지만 커버 가능하고 4차선인데 1차선으로 달린다!? 적당히 지켜만 줘도 안 찍힘. 그리고 눈/비가 내린다? 절대 안 찍힘.
구간단속.. 평균속도 10키로 오바 아무상관 없다. 길가 세워진거 말고 일반국도 카메라는 한대가 한차선만 단속(요즘 나오는 신형..납작해서 두 렌즈가 같은모양은 두개차선 단속) 25년간 계몽차원에서 20~50키로 오바속도로 다니는중~~ 몇년전부터 3차선(보통 1.2차선 단속) 겨우 깨달은 사람들 오바속도로 다니는 사람들 가끔 봄~
과속카메라는 보통 제한+10 까지 오버하는건 봐줌(찍히더라도 경찰이 무시). 그 이상은 어떻게 되는지 장담 못함. 과속 딱지 후기 뒤져보면 10 아래로 오버한걸로 딱지 날라온것은 보이지 않고 11이상 오버한거부터 나오기 시작. 다만 스쿨존은 오버 봐주는 범위가 일반 도로보다 매우 좁다고 알려져 있음(스쿨존이면 +10이 아니라 잘해봤자 +3~5 정도로 봐야 함) 신호위반은 노란불일때 100% 안찍히고, 빨간불 들어오고 나서도 바로 찍는게 아니라 일정시간 지난 뒤에 찍기 시작함. 이 시간이 어떤곳은 0.1초고 어떤곳은 2초 되는곳도 있다는데 정확한 시간은 그 신호등을 관리하는 경찰만 알고 있음.
1.도로교틍법 얘기하신대로 자동차 제조사에서 세팅할때 실제속도보다 약10프로 정도 더 높게 계기판에 표시되기 때문에 100km도로에서 110km달려도 절대 찍히지않습니다. 2.구간단속은 시점과 종점중에 한군데에서만 번호판을 인식못하면 절대 찍히지 않습니다. 3. 이동식카메라는 약800미터~1km전방부터 레이저센서로 주행중인 차를 체크하지만 실제 촬영은 100ㅡ200미터 안쪽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카메라를 발견해도 당황하지마시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이면 됩니다. 4. 자동차 기술의 발달로 웬만한 소형차도 시속2백키로가 나가는데 제한속도만 너무 과거에 머물러 있기에 가끔 속도를 즐길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전에 알아야될 필수적인 부분이 자동차에 대한 기술적 이해, 기본적 운전스킬, 그리고 다른 차량에 피해를 주지않는 매너등이라고 봅니다. 늘 안전운전 하세요.
GPS속도와 계기판속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계기판속도가 높고 제한속도의 평균 마진은 지역마다 다다르며 보통 10퍼 까지 여유가 더있고 고속도로는 좀더 폭에 여유가 있음 덧붙어서 황색변경시 진입시 절때로 안찍힘 후면단속은 3군데만 있으며 추가된곳 아직없고 추가예정 5초후에 가속하세요 이동식은 99퍼 깡통입니다
1. 통상 실제 주행 속도는 네비가 정확하고, 영상 설명 처럼 바퀴의 상태에 따라 계기판 속도가 달라지나 5 ~ 10km 정도 실제 보다 높게 나옴 2. 단속 장비의 오차 허용률을 10% 주고, 이는 단속 속도를 초과했는지 검토를 할 대상인가? 아닌가?에 대한 기준 3. 실제 과태료 부과는 10km 이상 위반했을 때! 즉 50km 단속 카메라를 계기판 속도 기준 60km로 통과했더라도 실제 과태료 부과 안됨. 심?하면 거의 65에도 아슬아슬! 물론 정속 안전 운전해야 되나 갑자기 급정거해서 뒷차 놀라게 하거나 거북이로 뒤차 통행 좀 방해하지 말라는 의미로 댓글 길게 적어봄
경험상 현대,기아는 언제나 계기판 속도가 네비속도보다 늘 높게 나옵니다. 속도에 따라서 5-10%정도 이고 고속일때는 10% 이상 오차가 나올 때도 있고요. 쌍용차와 르노삼성은 그 오차가 현기보다는 적습니다. 르노삼성읜 거의 오차가 없는 것 같았고요. 재미난 건 외기온도를 나타내는 센서와 트립컴퓨터도 현기가 훨씬 부정확합니다. 아우디와 bmw는 계기판과 네비 속도가 거의 일치합니다. 벤츠는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영상의 내용대로 아무곳이나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은 아니고 속도 내기가 쉬운 직선구간이나 내리막에 많이 설치됩니다. 그리 급하면 어제 출발하지 그랬슈 라는 충청도 구간의 고속도로 안내판의 문구처럼 여유있게 안전하게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차량의 80km 속도는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느리게 느껴집니다만 최고의 연비를 낼 수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의 최고단(오버드라이브)에서 낼 수 있는 최저의 속도일때 가장 연비가 좋게 나오죠. 속도가 80일때 100일때 120일때 혹은 그 이상일때 창문 살짝 열고 손바닥을 조금만 밖으로 내밀어서서 공기의 저항을 한 번 느껴보세요. 80km와 120km 일대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 저항이 다 연비와 직결되는 거죠.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여유 있게 달리시면 그만큼 연료도 절약됩니다. 시간이 곧 돈인 분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시에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운전히사면 안전에도 도움되고 연료 절약에도 도움됩니다.
신호등 앞에 보시면 바닥에 네모모양 모서리는 각저있는 굳이 따지자면 육각형? 모양으로 도로에 가로세로 약 1미터 정도의 바닥에 칼질해놓은 듯한 곳이 연속적으로 2군데 있는데 1번째곳과 2번째 곳을 통과하는 시간으로 속도를 제요 일종의 바닥센서입니다 보통 신호등 카메라 앞 10~30미터 에 위치하고있어요 노란불막 켜지는 시점에 내가 지나갈때 빨간불이 되기전에만 1차 2차 바닥센서를 지나면 찍히지 않습니다. 빨간불로 바뀌는 시점에 바닥센서를 지나고있다면 단속될 위험이 높습니다만 안찍히는 경우도 있는거 봐서는 1차 센서때는 노란불에서 지나고 2차때 빨간불이 들어온것까지는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즉 결론은 한참전에 노란불이면 당연히 스는건데 지나가기 직전 20미터 이네에 노란불 들어온경우는 걍 가시면 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39KM 단속 당한 적 있습니다. 과태료 냈구요 ㅠ 10KM 까지는 봐준다 이런 글 많이 보이는데,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동식 카메라는 대부분 깡통이지만 방심하면 당합니다. 일반 고정식은 50-60미터 전에만 감속해도 안걸리는데, 이동식 카메라는 이론상 1.2KM 까지 속도측정 가능하지만 커브 길 및 번호판 인식 때문에 200미터 정도에서 감속하셔야 할 껍니다.
교통안전교육 받을 때 교통안전계 과장님이 나와서 교육해주셨는데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일반도로 어린이보호구역 상관없이 +11키로 부터 단속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지자체별로 셋팅값은 다 다릅니다 예를들어 서울에서 50도로 카메라에서 57에 달렸는데 안찍히고 58에 찍혔으면 서울 세팅값은 8키로인겁니다 예외로 고속도로도 세팅값이 대부분 115~122키로로 맞춰져 있어서 115까지는 안찍힙니다
카메라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들 은근히들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이동식제외하고 공중에 달려있는 일반적인 카메라 멀리서 절대 안찍힙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카메라 설치되어있는 위치에서 20 30m 앞에 도로에 자세히보시면 네모모양으로 도로거 컷팅되어있는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루프라는건데 그위를 차가 지나면 철판을 인식해 작동하는 원립니다. 예로 백화점이나 공영주차장에 차가 차단봉 근처에만가도 차단기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것도 다 루프설치되어서 철판인식하는겁니다. 결론은 안전운전 하십쇼~~!!
시속 100키로 구간이라고 해서 1차 추월선에서 100키로로 달리지 마세요 이거 잘 못 알고 계시는분들 많아요 추월 한다고 해서 100키로로 유지 해서 추월 하시는분도 많고 뒤에서 오면 좀 피해 주시고 뒤에 차가 오는거 알면서 피해 주지도 않으면서 8~90으로 주행 하시는 정말 많습니다 그냥 알아서 피해 가라 그래도 요즘은 피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 늘어 나기는 했지만 끝까지 안비켜 주시는분 정말 많아요
틀린 부분도 많고, 말도 안되는 부분도 있네요. 과속단속 카메라가 GPS방식으로 속도를 측정한다구요? GPS속도 측정은 GPS장치가 설치된 차량이 움직여야 측정됩니다. 다른 차량이 움직이는걸 단속 카메라가 GPS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루프식은 설치도 번거롭고 레이저 방식 카메라 가격이 낮아제서 고정식도 레이저로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바닥 센서로 속도 측정하는 루프식은 신규로 설치되는 곳이 없을겁니다.
80구간에서 60까지 감속하고, 100구간에서 80까지 감속하고 감속도 카메라앞에서 감속하는게 아니라, 보통 차량네비나 폰네비 대부분 켜고 다니니까 단속음성 나오자마자 바로 감속 들어감, 더 짜증나는건 쥰나 감속해서 느려터진상태로 가면서도 카메라앞에서 브레이크 또 밟음 구간단속도 +10까진 그냥 평균속도 유지하면되는데 똑같이 감속해서 가고 1차로 쳐막고 정속주행하고있고
운전면허 발급률을 개나소나 면허발급해주고 도로상황이나 여러가지 판단도 안하고 운전하는 사람들 늘어나니까 그물을 쳐서 세금거두고 그 세금으로 또 카메라 설치해서 세금거두고 이상한 행정시스템부터 고쳐야된다고 본다. 면허따는데 10년씩 걸리는 나라도 있는데 운전에 대한 기본상식이나 예의도 모르는 사람들이 도로에 너무 많다. 양보운전. 방어운전보다 끼어들기. 내생각만하기를 먼저 가르쳐야되는 도로가 너무 싫습니다.
속도 50,60,70,80등 또는 터널구간도 고속인 100km로 되어있는등 속조제한이 너무 일정하지 않거나 일률적이지 않고 너무 중구난방으로 해서 운전자가 불편하고 피로도가 높습니다. 또한 도로상황고려치 않은 50이나60,70등 쓸데없는 저속도 문제고요.독일출장시 렌트카 해보니, 속도 무제한인 아우토반도 터널은 무조건 80km고, 일반 도로도 80km로 일정하게 해서 운전자가 편안하더군요...보통 2차3차로 주행차로고 1차선 추월후 바로 2차로 복귀하고 저속차량은 3차로 해서 ,주행차로 추월차로가 철저히 지켜짐 (우측추월시 처벌받음), 1차선이 제일 한가롭고(한국과는 반대현상) 2차,3차로갈수록 차가 많습니다. 하여 초보운전자도 맨 우측차선이나 3차선으로 가면 다른 차들은 알아서 왼쪽차선서 추월해가고 복귀하고 하니, 참 편한느낌이고 감탄합니다.하여 경찰청이나도로교통부에선 독일교통법규 벤치마킹해서 여러 도로교통제도나 법규를 손질하고 정비했으면 좋겠어요
천사의 목소리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우신 서민들의 보호자 이십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미명하에 단속하는경우가 흔한데
등하교 시간이나 낮시간에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최대한 양보하고 넘어가더라도
심야나 새벽시간에 어린이는 고사하고 성인도 심지어 강아지도 잠들어서 적막한 시간대에
단속카메라는 24시간 시뻘건 불빛 내뿜으며 돌아가는것은 정말 잘못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오후 늦은시간에는 유동적으로 속도 제한을 상향하여 (30에서 50으로) 운용하고 있는데
모든 30키로 단속 지역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돌아다닐 시간도 아닌데 어린이보호라는 헛소리만 남발하지말고...
차를 구매할 때 세금!
연료를 넣어도 세금!
차가 움직여도 세금에 벌금까지!
규제는 수시로 바뀌고!
오래 동안 운전한 습관들을 바꾸어야 하는 사람들은 힘드네요.
국민들은 세금 잘 납부해야겠어요 ..
세금으로 길 만들어 놓음
하도 사람들이 법을 이용하고 정신 못차리고 당해서 그래요;; 인간들의 실수가 법을 만든다는점 명심하세요;; 나는 법 안 어길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죠;;?? ㅋㅋ😂 나도 모르게 바쁘게,급하게 살아가다 보면 법을 위반해요;;나 하나만 그러면 또 났지 하지만 혼자 사는게 아니니;; 다수의 결정으로 인해 법이 새롭게 만들어져요… 정당하던,정당하지 않던;; 생각 하고 판단하고;;법을 만드는 무식하고 뇌 없는게 아니라는점;;
법을 모르는 우리와는 생각이 다르다는거죠 예를 들면(세상에 5명이 있는데 한명 진짜 천재고 똑똑해요, 나머지 4명 바보죠;; 바보 4명이 모이면 똑똑한 천재하나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니라는 사실)
열받는건 국개의원들같은 나라에 그런세금을 자기돈마냥세금충들이 많으니문제죠
뭐하러 사냐?? 그냥 살지말지
세금을 내야 민주노총같은 단체에게 지원금을 주죠.. 좀 더내세요
어린이가 다니지 않는 야심한 밤에는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을 어느정도 풀거나 상한선으로 해줘야 한다 생각함
저녁9시인가10시이후 30키로카메라에50키로가면 안잡더라구요
밤8시 이후에는 해지됩니다. 😅
방학기간에도 해제, 학생들 수업중인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도 해제돼야 명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oo2rk5gs1근데 방학기간에도 학원은 가지 않음?
@@yulyun82 학원을 가지, 학교를 가는건 아니니까요.
이 영상 보다 더 확실한 정보 알려 드립니다
카메라 한대당 1차선만 찍습니다 2차선에 카메라 1대면 1차선 혹은 2차선이 찍힘니다 2대면 1차선 2차선 다 찍습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마지막차선은 거의 단속을 안합니다 왜냐면 화물차량 차선들이고 차량들이 속도 제한이 걸려있어 과속이 안되죠 그러니 카메라 설치가 불필요하죠
여튼 그럼 누군가 이렇게 말을 하겠죠 카메라는 1대 인데 바닥에 센서존이 2개가 있던데?? 그건 통제실에서 카메라 위치 변경으로 설치시 차선에 미리 작업해논겁니다 3차선인데 카메라 설치위치가 2차선이면 1 ~ 3 차선까지 촬영 변경 가능하고 더 확실하게는 센서존이 어디인지 알면 편하겠죠 핵심은 카메라 방향이 1차선 인지 2차선인지 몇 차선인지 아시면 됩니다 참고로 카메라도 있고 우회전되는 곳은 마지막 차선 절대 단속 안됩니다 그럼 적신호 시 우회전 하는 차량들 전부 단속 됩니다
2차선 도로에 1차선을 찍고 있으면 2차선은 그냥 속도 유지하고 통과하셔도 절대 안찍힙니다
이 모든건 본인이 다 해본 실제 경험 입니다 그렇다고 과속을 한다거나의 목적이 아니라 불필요한 브레이킹을 하지 않으려 한것입니다
늘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라에서 홍보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시네요
50km 이하 최저 속도로 차가 밀려 못간다면 운전자한테 정부가 범칙금을 물어줘야 하는것 아닌가.
형평성에 맞게 생각해야지
시내를 벗어난 도로에서는 속도를 좀 올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60km로 낮춰놓으니까
천천히 가면 뒷차들이 바짝 쫒아오니 무섭고 졸립기도 합니다
시내를 벗어나는구간 80키로도 많음 몰랐나요
니네같은 촌구석이나 80이 많겠지 뭘 몰랐나요야
모두가 아는사실인데 별것 없네요.
선생님처럼 이미 다 알고 있는 분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분들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시간을 뺏았다면 죄송하네요. 오늘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은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횡단보도만 신호바뀌는 숫자표시할께 아니라 차량신호등도 신호바뀌는 숫자표시등을 설치하면 어떨까요? 카메라 있는곳에서 신호가 언제 바뀔지모르니 갈까말까 애매한 상황이 많긴하죠
3050 카메라는 신호위반이랑 같이 안했으면 딜레마존 넘 애매함 진짜 신호위반 걸릴거같은데 또 멈추기도 애매한데 빠르게 지나가고싶어도 카메라 걸릴거같고 중앙에 서버릴까 한적이 많다 진짜
넓은교차로에선 30km 가다간 신호 바낍니다 ㅎ
좋은쪽으로 생각해야하는데 하는것보면 통제및 삥뜨기 대회 하는것같고 도로의역할을 저하하는는정책만 만들어서 국민들 세금 뜯어가자및 행정편의주의 그러니 도로가 제역할을못함 사고예방은 핑계 국민들주머니 돈뜯어내자 산적정책만하네 나라의제대로 일하는사람은 없네
경찰들이 서서 담배피우며 운전하는 사람들 잡아서 강한벌금과 처벌법이 생겨야합니다~~
정신 또라이들이 법 민드니 그런겁니다
뭔 헛소리
교통안전이 목적인지? 단속자체가 목적인지?
혼동하는 경찰 많다.
세수충당은 적법한 국가의 장사죠.
국민의 법의 범위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거고요.
삥뜯기하는거죠~~편도 2차선자동차 전용도로에 나들목 인근에 서 차로위반단속 100%하면서 경고표지는 법규 위반단속이라고 적어놓았죠 쌍팔년도 전형적인 단속~~~
현실에 맞게 최고속도 및 최저속도를 상향 시켜야 됩니다.
50km는 사고유발 행위고 악질운전임.
그 법을 만든 자들도 지키지 않음
짜증나는 거리죠다들60~70정도갑니다
옳소~~
50키로는 악질운전이다
국민생각하는척하며 바쁘게사는 서민들 세금 뜯고 속도위반 설치업자에게 뒷돈 챙기기위해서 자꾸 세로운 방법과 속도저하 이건 전광석화!
서민들만 고달플뿐!
민식이법 30키로 에라이 ᆢ.
단속카메라는 실측 기준입니다
Gps 속도 기준이죠
계기판 속도는 차량마다 다르지만
적게는 3~4km 많게는 6~7km 차이가 납니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차이는 더 커지죠
그리고 국가에서도 100km 제한속도를 두어도 실제로 112km 오버 되었을때부터 단속된다 보면 됩니다 110까지 달려도 단속 안되요
이동식 카메라의 경우 1.2킬로 미터 밖에서 과속을 했을때.... 찍힌다고 하셨는데, 레이저로 과속은 잡을 수 있지만, 1.2킬로 밖에서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가 있을까요?.. 고속으로 움직이는 자동차이기에 초초초고해상도 센서에;; 최소 1억화소 이상은 되야 할거 같고, 카메라의 셔터스피드가 초고속이 아닌이상 촬영은 물리적으로 힘들거 같은데 말입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시원하게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 속도 시속 60km는 20 ~ 3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차량 무게와 배기량,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안전이 보장된다면 성능이나 편의성, 도로 사정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여러가지 실험 결과를 기준으로 다시 정하는 게 좋겠네요
단 일부 운전자들이 악용만 하지 않는 다면~~
악용하더라도 상향해야됨. 악용때문에 모든 사람이 피해를 볼 순 없는건데. 한국은 역사적으로 빈대잡다 초가삼간 태우는게 너무 심함.
실제로 60~65 정속하면 4.6 킬로 나옵니다.,,,, 버스 경우, 그냥 달리면 3.5 이것은 현실~!
현실에 안맞게 너무 낮게 해놔서 속도계 쳐다보느라 더 위험하다. 제발 좀 제한속도 10km만이라도 올려라
차종 따라 실제 속도보다 많이 나오는 차량이 있고
똑같이 나오는 차량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속도와 차량속도를 비교해보고
다니는게 젤 정확 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언제나 다시 확인하고 안전운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운전방법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똑같이 나오는 차는 없을텐데... 법적으로 실제속도보다 계기판에 표시되는 속도를 더 높게 세팅되게 해놓지 않았나요?
네 맞습니다. 계기판 오차범위는 언제나 실제 속도와 같거나 10%까지 높게 나오도록 하고 여기에 추가 6km/h로 세팅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100km속도라면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100~116km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굿잡입니다 ㅎㅎ 사고예방 다황하지 말고 안전게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30,000원 범칙금 나왔음.운저자는 당연 조심운전합니다 요즘은 차가와도 휴대폰보느라정신없고 사람들이.무서워하지도 않아요.민식이법만 강조하지말고 집에서 애들 훈육도 절실합니다
오우 ~ 후면 단속카메라는 처음보네요. 갈수록 엄격하네요. 그래도 과속하는사람들에게는.. 꿀정보네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는듯하는뎁
저는.. 꼬박꼬박... 다 지키긴하는뎁...
속도위반카메라 무조건 필요하다고 보지만 불필요한곳에도 너무 오바스럽게 많기도하고 오히려 올대로 강북로 구간단속은 중간에 끼고빠지는 무해당차량들과 뒤섞여 아주 위험천만사고유발이더군여.. 차량의 흐름이 어느 정도 다같이 가야 덜 위험한건데
좋은 정보라 생각하는데요. 다만....이동식 카메라에서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보충하려 합니다. 1키로 전방에서 측정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지점부터 단속을 하는건 아니구요. 과속이 탐지돼도 추적하고 있다가 기준거리에서 최종단속합니다. 이 영상의 취지대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려는 목적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라고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
ㅇㅇ 저도 집 근처에 이동식 카메라 있는데 기준거리에서만 줄였는데 분명 안 찍혀서 설명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댓글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메라가 1200미터 뒤까지 찍을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1200미터 전부터 단속당하는줄 의아했네요 명쾌한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마자요 1키로부터 단속안하죠
어린이보호구역 학교주변에는 등하교 시간에 집중단속하고, 방학때나 공휴일, 새벽에는 단속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전을 위한 것이라면 위험하다고 간주되는 지점에 고정을 해 두어야 하는게 맞을텐데 그렇지 않은게 문제입니다.
애초에 민식이법도 패스트트랙으로 공수처 통과시키려고 만든거 아닌가
구간단속 질문 드려도 될까요? 오직 제가 본 것만 가지고 질문드립니다…
7번 국도 울진 끝나는 부분 즈음애서(임원즈음일꺼에요) 삼척으로 가는 양방향에 12키로 정도 80 키로 구간단속 구간이 있어요… 시외버스를 늘 탈때 마다 3번 좌석에서 구간단속 구간이 나오면 집중해서 계기판을 보는데..
항상 기사분들이 구간단속구간 진입할 땐 80에 맞추고 카메라 통과후 대부분 기사분들이 100으로 주행하닥 단속종료지점의 카메라에선 갓길 차선이든 1,2차로 중간의 차선을 물고 나가시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단속의 범위에서 벗어나는지요? 제가 본 기사분들 모두 80주행하는 것을 본적이 없어 질문 남겨봅니다…
몇년전에 전국 통일화 해서 10키로 오바 단속입니다.
전70카메라 acc 로80 놓고 지나갑니다 이때 네비속도가 75~76뜹니다.
직선기준 네비가 정확한 실제 속도이구요.곡선은 낮게나옵니다.gps가 곡선 계산이 아니기에.
마찬가지로 90카메라는 acc 100키로로 지나갑니다.
이론상.99키로가 오버10키로.
또한 구간단속도 마찬가지구요. 진입진출 카메라기쥰이고 대부분 무지한 초보분들이 1차로 정속으로 가시는데. 차량속도(시리로수보다5~8키로정도 늦음) 즉 70카메라에 1차로에서 65까지 낮추는 ㅂ ㅅ 들 졸라게 많습니다. 이거 실제 네비속도 보면 55~60정도 나옵니다..2차로면 그나마 이해하것는디...하...
개짜증납디다...차량 자체가 빠른이동을 위한 이동수단인디. 구간도 마찮가지인데..계산이 조금 복잡하죠...
고로 심플하게 네비에 평균속도를 카메라 단속 예시 드렸던 속도로 통과하심 됩니다...전 대부분 20~30초 빨리 지나갑니다. 구간평균은 대충 혹시나 안전율 따져서 6~8프로 정도 오버속도로 지나갑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린건 팩트입니다. 몇년째 그렇게 다닙니다. 수고하셔요.ㅋ
12키로아니고 20키로😢요 속터짐구간😅
예리하시네요.. 제가 알기로 과속카메라 센서가 그 사이는 인식 못하는걸로 알아요.
다만 진입할때는 그게 적용이 안되는건지 기사님들이 속도를 낮추시네요.
@@Poortraveler0601 물론 저는 속도를 지키겠지만… 실제 그리 하는 사람들이 많다하더군요…
좋은정보 감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한 하루,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제일 짜증나는게 학교 근처 속도가 어느 곳은 30키로, 어느 곳은 40키로 제한이라 헷갈리고 40km 정도로 운행했는데 지나고 보니 30km 제한지역이고 범칙금은 어린이보호지역이라 일반과속보다 더 많이 벅침금을 내라는 거... 왕복 4차선도로에 30키로 제한은 이해가 가는데 6-8차선도로에 30km 제하는 좀 과하다.
문재앙이 30km 깔았다
대전에 가면 그런곳 꽤 있어요
8차로에 30키로....
김천 이런곳도 6차로에 40키로인대
심지어 육교도 있는곳이더군요
이게 다 더불어내로남불민주당에서 민식이법으로 선동하면서 떼법으로 밀어붙이기로 만든 법이죠. 그런 말도 안되는 감성팔이 선동식으로 법 제정해 놓은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데 민주당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면서 북한과 중국 뒷구녕이나 핥아대고 있지요. 나라가 개판날 수 밖에요...
문재인표 안전
헷갈릴 일이 전혀 없을거 같은데.. 떡하니 30, 40 표시가 되있는데요 네비 있다면 30이다 40이다 명확하게 나올거구
시내배송업무 십년하면서 터득한건데 신호위반 30킬로에서는 계기판40까지안찍힙니다.
네비기준으로 40까지 안찍히니 계기판은 40살짝오바해도 안찍히니 30이하로 급정거하거나 너무느리게 안가셔도 됩니다.
신호위반은 빨간불들어오고 1초까지는 봐주니 주황색에서 빨간불 들어오고 빠르게 통과하면 안찍힙니다.단1초이상은 찍힙니다.
마지막팁은 신호위반카메라앞에서 10킬로정도로 엉금엉금 지나가면 안찍힙니다.
41키로면딱지날라오는데 그거언제쳐다보면서 운전해유~~사고나유
영상 2분 전후해서 고정식 단속카메라가 4개의 GPS 신호를 받아 차량의 속도를 측정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내편 tv님 정보 영상 좋네요.
과속 당연히 하면 안되죠.그래도 저렇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쉽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저도 좋은 영상정보 올려봐야겠네요
도심 카메라 직우차선은 감지선이 없으므로 과속 및 신호위반 하더라도 안찍히고 도심 버스전용차선에는 감지선이 없으므로 단손이 안됩니다 유턴이나 중앙선 침범해서 가면 감지선을 넘어가도 찍히지는 않아요 가는 차선만 찍히니까 고속도로는 갓길이용하시면 되고 구간단속은 진입시 첫번째 카메라 구간 속 끝 두번째 카메라 둘중 하나만 안찍히면은 구간속에서 단속을 피할수 있습니다 갓길이용 참고
안전을 위해서 단속한다는 명목뿐, 국가가 돈에 목이 말랐다 정말
과속단속뿐만 아니라 요즘 불법 주정차 CCTV너무 많아져서 편의점가기도 불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금 얼마나 낸다고 ㅅㅂㅋㅋㅋㅋㅋ 부자들은 상속세로 세금 50퍼 이상 내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처럼 부자들이 내는 세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라도 별로 없는데 돈도 없는게 이런말 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
@@kimunamuje 그 부자가 단속까지 내면 더 억울해 한다. 부자라고 몇 만원 안 아까워하는 줄 아나 ㅋㅋ. 솔직히 모퉁이 함정단속 당하면 빌게이츠도 빡친다.
단속 당할 행위를 하지 않음 되는 것을 과속단속 벌금 없는 나라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형씨-f6p 몇키로든 정해진 규칙으로 다니면 되는거라 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사방팔방 좁은도로 일반도로 심한 정체 도로 많이 생기게 되겠습니다 또 원활한소통 교통 목적이 있어야 맞는데 단속에만 신경써서 하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법규 규정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그 돈으로 주차장 공간과 넓은 도로 많이 부족 합니다
요즘 고속도로에서는 과속은 포기하는게 나음. 단속카메라가 거의 2km마다 있어서 카메라 지나서 엑셀 한번 밟으려하면 내비게이션에서 삐빅거림..앞에 카메라 있으니 속도 줄이라고ㅎ
시끄러워서 운전 못함.
그냥 100으로 다니는게 속편함.
사장님 ..^^
정보 감사드립니다 ♡
네비가 아닌 계기판정보는 실제속도보다 5~7km정도 빠르게 설정되어있다.(gps기반 네비속도와 계기판속도 비교해보면 바로나옴)
단속카메라는 보통 10km의 오차유예를 두는편이다.
이 두가지를 유추하면 +10km까지는 안전빵 ㅇㅇ
내비에 나타나는 속도를 참고하셔서 운전하시면 됩니다.
고정식 100km일때 내비 115km 여도 찍히지않아요.
말씀하신대로 계기판 속도가 10프로 정도 오버 되어있고
단속 카메라도 사소한 속도로 분쟁이 생기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반 속도보다 꽤 높을때 단속합니다
20년 넘게 30-120키로 속도로 모든 속도에서 10키로씩 오버되서 속도위반에 걸리지 않습니다
10프로 아니고 10키로씩은 편히 다니세요
우리나라 카메라 너무많아서 교통에 불편해서 불필요한 카메라들은 철거할 필요있다ㆍ
이동식 📷있는곳은 미리 자전거타고 다니면서 📷 들어있는지 확인후 없으면 거구간은 시속200키로 이상 밟는다, 📷 들어있는 구간은 제한속도 50%이하 감속운행한다(절대 단속안됨)
제한최고속도는 그한계점까지 속도를 맞추라는 의미가 아니고 최소한의 안전보장을 위한 속도임에도 대부분의 운전자분들은 어느 도로에서건 최고속도에 맞추어 운전하는 습관이 있어보입니다.
80~100정도에 맞춰 주행하는 습관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당황하지 말고 안전운전 !!👍👍
좋아요 풀청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안전이아니라 딱지끈기위해 카메라설치한거갔다
이동식 카메라는 레이저가 아무리 정확해도 번호판 식별/앞차가 있다면 레이저 관통불가/ 날씨에 따른 오류 등으로 1200m는 오바고 번호판이 식별가능한 위치에서만 속도 지키면 됨. 그리고 2차선까지만 커버 가능하고 4차선인데 1차선으로 달린다!? 적당히 지켜만 줘도 안 찍힘. 그리고 눈/비가 내린다? 절대 안 찍힘.
유익한 교통정보 감사합니다.
명분을 가장한 강제 탈취
운전자체를 못하게 카메라 지뢰밭 참 엄청나죠
이건 나라가 아니고 폭꾼이죠
몃년뒤에는 뭐든것 박탈당하고 인간이 해킹탕하고 통제화되는 로봇트 시대가 올 겁니다 666(AI)시대가 오고있다 영혼이 탈탈 털리는 시대가 온다
구간단속은 아마도 입출시에만 규정 속도를 지키면 구간내는 과속을 해도 괜찮은듯 합니다
여러번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구간내 과속할필요가 없어짐..빨리가다ㅡ늦게가야하니깐 무용지물..
저도 입출시에만 지키고 그외에는 급한일이 있어서 많이 밝아도 봤는데 딱지 안날라옴 .... 그외에는 항상 안전운전합니다.
과속단속카메라절대찍히면과태료대한유익한정보😢😢감사드립니다
엄청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몇초사이에 과태료 ㆍ법칙금 ~딱지 받으면 하루 종일 일해야 10만원도 받지도 못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앞으로 더욱더 무서워 운전 못하겠습니다
절대 찍히지않는 방법은 규정속도로 가는 것! ㅎ
정보 감사합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왠만하면 과속으로 찍히지 않는것이 100키로 제한이면 실제속도 122키로부터 단속을 하는데 사실상 계기판 기준으로 130키로로 달려도 적발이 안된다느 소리입니다. 110키로 제한이면 계기판기준 140키로로 달려도 적발이 안되죠.
제가 정확히 정리해드릴게요 고속도로는 허용오차 20프로 일반도로는 10프로
예를들어 100키로 도로에선 119키로 넘지 않으면 안찍힘 110키로에선 130안넘으면 안찍힘 일반도로 60키로선 67키로 부터 단속됨 이상 끝
10프로가 아니라 제한속도에서 +10킬로 이내로
만 주행하면 단속 안됩니다. 과태료 고지서보셧겟지만 10킬로 이상부터 범칙금발부
똑떨어지는설명 대단히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간단속.. 평균속도 10키로 오바 아무상관 없다.
길가 세워진거 말고 일반국도 카메라는 한대가 한차선만 단속(요즘 나오는 신형..납작해서 두 렌즈가 같은모양은 두개차선 단속)
25년간 계몽차원에서 20~50키로 오바속도로 다니는중~~
몇년전부터 3차선(보통 1.2차선 단속) 겨우 깨달은 사람들 오바속도로 다니는 사람들 가끔 봄~
고정식 단속카메라 밑에 센스 올라가기전에 갓길에 바퀴 걸치고가면 안찍힘
구간단속도 똑같이 하면 절대로 안찍힘
과속카메라는 보통 제한+10 까지 오버하는건 봐줌(찍히더라도 경찰이 무시). 그 이상은 어떻게 되는지 장담 못함. 과속 딱지 후기 뒤져보면 10 아래로 오버한걸로 딱지 날라온것은 보이지 않고 11이상 오버한거부터 나오기 시작. 다만 스쿨존은 오버 봐주는 범위가 일반 도로보다 매우 좁다고 알려져 있음(스쿨존이면 +10이 아니라 잘해봤자 +3~5 정도로 봐야 함)
신호위반은 노란불일때 100% 안찍히고, 빨간불 들어오고 나서도 바로 찍는게 아니라 일정시간 지난 뒤에 찍기 시작함. 이 시간이 어떤곳은 0.1초고 어떤곳은 2초 되는곳도 있다는데 정확한 시간은 그 신호등을 관리하는 경찰만 알고 있음.
1.도로교틍법 얘기하신대로 자동차 제조사에서 세팅할때 실제속도보다 약10프로 정도 더 높게 계기판에 표시되기 때문에 100km도로에서 110km달려도 절대 찍히지않습니다.
2.구간단속은 시점과 종점중에 한군데에서만 번호판을 인식못하면 절대 찍히지 않습니다.
3. 이동식카메라는 약800미터~1km전방부터 레이저센서로 주행중인 차를 체크하지만 실제 촬영은 100ㅡ200미터 안쪽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카메라를 발견해도 당황하지마시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이면 됩니다.
4. 자동차 기술의 발달로 웬만한 소형차도 시속2백키로가
나가는데 제한속도만 너무 과거에 머물러 있기에 가끔 속도를 즐길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전에 알아야될 필수적인 부분이 자동차에 대한 기술적 이해, 기본적 운전스킬, 그리고 다른 차량에 피해를 주지않는 매너등이라고 봅니다. 늘 안전운전 하세요.
생각없이 운전하다보면
깜박하고 지나쳐버릴때가
있는데. 이젠 무조건 내비게이션을 켜놓고 다닌다
말소리만으로. 도움이 되닌까
GPS속도와 계기판속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계기판속도가 높고
제한속도의 평균 마진은 지역마다 다다르며 보통 10퍼 까지 여유가 더있고 고속도로는 좀더 폭에 여유가 있음
덧붙어서 황색변경시 진입시 절때로 안찍힘
후면단속은 3군데만 있으며 추가된곳 아직없고 추가예정 5초후에 가속하세요
이동식은 99퍼 깡통입니다
10% 가아니고 10km/h아닐까요?
30km에서 33km는좀...
저 서울 대구 자주 다녀오는데 이동식에서 새벽4시에 서울방향 근교에 카메라 설치한 경찰보고 다시는 무시 안합니다 ㅋㅋㅋ살다살다 새벽 4시에
카메라 설치한놈은 첨봤네요
이동식 무시하다 큰 코 다칩니다. 말이99% 깡통이지 제수없음 밤 새벽에 꼭 하나 찍힙니다.ㅋㅋ 😂😂😂
저 이동식 무시했다가 하루에 2개찍힘요..
@@zsscgdsze 경찰이 일을 하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통상 실제 주행 속도는 네비가 정확하고, 영상 설명 처럼 바퀴의 상태에 따라 계기판 속도가 달라지나 5 ~ 10km 정도 실제 보다 높게 나옴
2. 단속 장비의 오차 허용률을 10% 주고, 이는 단속 속도를 초과했는지 검토를 할 대상인가? 아닌가?에 대한 기준
3. 실제 과태료 부과는 10km 이상 위반했을 때!
즉 50km 단속 카메라를 계기판 속도 기준 60km로 통과했더라도 실제 과태료 부과 안됨. 심?하면 거의 65에도 아슬아슬! 물론 정속 안전 운전해야 되나 갑자기 급정거해서 뒷차 놀라게 하거나 거북이로 뒤차 통행 좀 방해하지 말라는 의미로 댓글 길게 적어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식카메라는 설치비가 엄청 비싸서 거의 모든 구간이 트릭이라고 보셔도 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택시들이 무시하고 지나치는듯..
경험상 현대,기아는 언제나 계기판 속도가 네비속도보다 늘 높게 나옵니다. 속도에 따라서 5-10%정도 이고 고속일때는 10% 이상 오차가 나올 때도 있고요. 쌍용차와 르노삼성은 그 오차가 현기보다는 적습니다. 르노삼성읜 거의 오차가 없는 것 같았고요. 재미난 건 외기온도를 나타내는 센서와 트립컴퓨터도 현기가 훨씬 부정확합니다. 아우디와 bmw는 계기판과 네비 속도가 거의 일치합니다. 벤츠는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영상의 내용대로 아무곳이나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은 아니고 속도 내기가 쉬운 직선구간이나 내리막에 많이 설치됩니다. 그리 급하면 어제 출발하지 그랬슈 라는 충청도 구간의 고속도로 안내판의 문구처럼 여유있게 안전하게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차량의 80km 속도는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느리게 느껴집니다만 최고의 연비를 낼 수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의 최고단(오버드라이브)에서 낼 수 있는 최저의 속도일때 가장 연비가 좋게 나오죠. 속도가 80일때 100일때 120일때 혹은 그 이상일때 창문 살짝 열고 손바닥을 조금만 밖으로 내밀어서서 공기의 저항을 한 번 느껴보세요. 80km와 120km 일대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 저항이 다 연비와 직결되는 거죠.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여유 있게 달리시면 그만큼 연료도 절약됩니다. 시간이 곧 돈인 분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시에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운전히사면 안전에도 도움되고 연료 절약에도 도움됩니다.
좋은 정보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신호단속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진입하자마자 노란불바뀌면서 빨간불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 불안하네요
신호등 앞에 보시면 바닥에 네모모양 모서리는 각저있는 굳이 따지자면 육각형? 모양으로 도로에 가로세로 약 1미터 정도의 바닥에 칼질해놓은
듯한 곳이 연속적으로 2군데 있는데 1번째곳과 2번째 곳을 통과하는 시간으로 속도를 제요 일종의 바닥센서입니다
보통 신호등 카메라 앞 10~30미터 에 위치하고있어요
노란불막 켜지는 시점에 내가 지나갈때 빨간불이 되기전에만 1차 2차 바닥센서를 지나면 찍히지 않습니다.
빨간불로 바뀌는 시점에 바닥센서를 지나고있다면 단속될 위험이 높습니다만 안찍히는 경우도 있는거 봐서는
1차 센서때는 노란불에서 지나고 2차때 빨간불이 들어온것까지는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즉
결론은 한참전에 노란불이면 당연히 스는건데 지나가기 직전 20미터 이네에 노란불 들어온경우는 걍 가시면 됩니다.
좋은 정보^^^^
어린이보호구역 39KM 단속 당한 적 있습니다. 과태료 냈구요 ㅠ 10KM 까지는 봐준다 이런 글 많이 보이는데,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동식 카메라는 대부분 깡통이지만 방심하면 당합니다. 일반 고정식은 50-60미터 전에만 감속해도 안걸리는데, 이동식 카메라는 이론상 1.2KM 까지 속도측정 가능하지만 커브 길 및 번호판 인식 때문에 200미터 정도에서 감속하셔야 할 껍니다.
10키로까지 해주는게아니라 10프로예요 즉 33키로 넘으면 찍힌단말임
10km/h까지 봐주는것보단 제한속도의 10%이하, 즉 33km/h까지라 생각하시면 될듯요
저속구간은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은 35키로이상은 날라옴..아는사람36키로 고지서 받았음.
교통안전교육 받을 때 교통안전계 과장님이 나와서 교육해주셨는데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일반도로 어린이보호구역 상관없이 +11키로 부터 단속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지자체별로 셋팅값은 다 다릅니다 예를들어 서울에서 50도로 카메라에서 57에 달렸는데 안찍히고 58에 찍혔으면 서울 세팅값은 8키로인겁니다 예외로 고속도로도 세팅값이 대부분 115~122키로로 맞춰져 있어서 115까지는 안찍힙니다
참 복잡하는구려 ㅡㅡ
차라리 차를 판매할때 최고속도 제한을 걸어두고 판매를 하게 하는게~
차는 고성능으로 잘나가는데 속도 제한은 점점 쇠퇴 하고 있으니 ㅡㅡ
30~40년 전 속도제한을 유지하고 (고속도로) 시내는 더 낮추고
왕복10차선 국도에 50키로 제한 ㅎㅎ
등하교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서 속도제한을 풀어 교통이 원활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DPF가 버티질 못해요 ㅠ
과속에 대해서 나오는 것을 보면 항상 궁금했어요. 대한민국 도로에서는 120km 이상 갈 수 있는 곳 자체가 없는데 차량은 왜 그렇게 고속으로 달리게 제작을 해서 출시를 할까요?
애시당초 그렇게 고속으로 갈 수없는 차량을 생산 판매하면 될 것 같은데...
카메라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들 은근히들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이동식제외하고 공중에 달려있는 일반적인 카메라 멀리서 절대 안찍힙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카메라 설치되어있는 위치에서 20 30m 앞에 도로에 자세히보시면 네모모양으로 도로거 컷팅되어있는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루프라는건데 그위를 차가 지나면 철판을 인식해 작동하는 원립니다. 예로 백화점이나 공영주차장에 차가 차단봉 근처에만가도 차단기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것도 다 루프설치되어서 철판인식하는겁니다. 결론은 안전운전 하십쇼~~!!
그건 예전방식이고 지금은 레이저 감지기로 감지해서 단속합니다
@@Es-b6l 글쎄요.. 아직은 루프식이 많고, 레이저라고해도 오르막 내리막길 아닌이상 카메라 위치에서 가까운곳이서 인식 되는걸로 압니다.
위대하신😮탈버ㅂ동무😅강도 절도살인 하고도 안잡히는 영상도 올려주시오
얼마전 박스형 60제한에서 71로 고지서 받았고 거기는 카메라가 있다 없다를 반복하는 곳이고 교통량도 많지 않아 그냥 돈벌이수단으로 교통정체 유발 사유가 되는것 같아 씁쓸한 마음입니다.
과속카메라는 해당 키로수 대는 안찍히는것 같습니다.
30km카메라는 39km,
50km는 59km,
70km는 79km 식으로요.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네비게이션 속도로 저기에 근접하게 지나다녔거든요.
한 번도 안찍혔어요.
50카메라 있는지 모르고 가다가 완전 급정지 했는데 카메라 지날때 대략 계기판 62정도 떴는데 괜찮을지요😂
@@ryuryu354 헉 ㅜㅜ 그렇군요😭😭
@@슈아아이코 이렇게 예매할때가 더 짜증날것 같아요... 전 분명히 안찍힌것 같은데도 이렇게 찾아오네요 제 차는 계기판 숫자가 실제속도보다 2키로 낮은데
30km 카메라앞에서 41 깔짝 갔다왔고든요 ㅋㅋㅋ 물론 2키로 빼면 39라서 안전빵같은데 불안 ㅠ
@@Honolulu12 걸리셨나요?
30구간에서 네비 속도로 35정도 지나갔는데 안 찍히겠죠?
시속 100키로 구간이라고 해서 1차 추월선에서 100키로로 달리지 마세요
이거 잘 못 알고 계시는분들 많아요
추월 한다고 해서 100키로로 유지 해서 추월 하시는분도 많고
뒤에서 오면 좀 피해 주시고 뒤에 차가 오는거 알면서 피해 주지도 않으면서 8~90으로 주행 하시는 정말 많습니다
그냥 알아서 피해 가라
그래도 요즘은 피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 늘어 나기는 했지만 끝까지 안비켜 주시는분 정말 많아요
1차선 100키로는 진짜 쳐죽이고 싶음.때려도 합법이지
정보감사
유익했습니다.😁
틀린 부분도 많고, 말도 안되는 부분도 있네요.
과속단속 카메라가 GPS방식으로 속도를 측정한다구요?
GPS속도 측정은 GPS장치가 설치된 차량이 움직여야 측정됩니다.
다른 차량이 움직이는걸 단속 카메라가 GPS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루프식은 설치도 번거롭고 레이저 방식 카메라 가격이 낮아제서 고정식도 레이저로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바닥 센서로 속도 측정하는 루프식은 신규로 설치되는 곳이 없을겁니다.
근데 과속하는 버스나 트럭뒤에 붙어서 따라가면 카메라 찍히는지 실험해보고 싶네요
다른점도 있는것 있는것 같은데요.일반도로와고속도로 차이점,고정식 카메라측정거리
너무 심한 규제는 오히려 안전운행에 방해가 된다
목적은 돈이지 안전이 아니죠 우리나라는 그래요
😊😊😊
카메라가중국산?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 문재인 정권이 망한 이유
돈이 목적이죠,
맞는것도있고 잘못알고계신것도있으시네요 암튼안전을위해 규정속도 지키면서 안전하게 운전하시면 카매라찍을일 있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그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이동식 단속카메라는 1.2km에서 단속을 하지 않습니다. 과태료를 부과하려면 사진이 있어야하는데 속도위반 당시의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1.2키로에서의 단속은 불가능합니다. 왜냐? 카메라가 그 성능이 안되거든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 어린이등하교 시간은엄격히 적용 하고 등하교 지난시간에는 가중법적용 이너무과한겄같아요 ~
물론 과속은 위험하지만 추월할때는 단속속도보다 빨리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알고있는거를 알게되면 단속당할일은 없습니다. 물론 사람에따라 착각해서 단속당할수도있구요
유익하네요
과속단속카메라가 많아도 너무많습니다 1km마다 있는가하면 이동식까지 두개씩 중복되는곳도 허다합니다 아니 고속도로에서 속력을 내어야하는 구간에서도 아예 달리지도 못하도록 과속카메라도 모자라 구간단속에 해도해도 너무한 교통규제를 합니다,
이건뭐 운전을 하라고 만들어놓은 고속도로인지 차량을 로봇처럼 움직이게 속도규제를 하고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맞지도않을뿐더러 오랜운전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성있게 교통정책을 모두 바꿔야된다고 봅니다, 무조건 안전을 빌미로 현실성없는 교통규제를 계속해서 하다보면 정부차원에서 어마어마한 경제적손실을 초래할것입니다, 과속방지턱 또한
도로에 도배를 하다시피 합니다, 꼭필요한곳에 해야되는데 필요이상으로 무자비하게 당연한듯 설치를 합니다, 잘못된규제와 교통행정 시스템을 하루빨리 수정하고 첨단자동화로 바꿔져야만합니다,
정말 수동적인 무식한 도로교통통제 시스템입니다,,
그냥 교통법규 잘 지키면 단속 카메라에 절대 안찍혀요
계기판 속도가 정확합니다.네비 속도는 믿으면 안됩니다.자동차 출고시 부착한 것은 계기판 입니다.일반도로는 10km초과하면 찍히고 고속도로는 20km초과하면 찍힙니다. 예를들면 고속도로119km까지 달려도 찍히지 않아요 7:56
선생님~~ 말씀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0구간에서 60까지 감속하고, 100구간에서 80까지 감속하고
감속도 카메라앞에서 감속하는게 아니라, 보통 차량네비나 폰네비 대부분 켜고 다니니까 단속음성 나오자마자 바로 감속 들어감, 더 짜증나는건 쥰나 감속해서 느려터진상태로 가면서도 카메라앞에서 브레이크 또 밟음
구간단속도 +10까진 그냥 평균속도 유지하면되는데 똑같이 감속해서 가고 1차로 쳐막고 정속주행하고있고
운전면허 발급률을 개나소나 면허발급해주고
도로상황이나 여러가지 판단도 안하고 운전하는 사람들 늘어나니까
그물을 쳐서 세금거두고 그 세금으로 또 카메라 설치해서 세금거두고 이상한 행정시스템부터 고쳐야된다고 본다.
면허따는데 10년씩 걸리는 나라도 있는데
운전에 대한 기본상식이나 예의도 모르는 사람들이 도로에 너무 많다. 양보운전. 방어운전보다 끼어들기. 내생각만하기를 먼저 가르쳐야되는 도로가 너무 싫습니다.
국민들 복지혜택 주려면 범죄자에게 삥을 뜯어야죠
단속카메라 속도측정에서 오차를 10%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국도에서는 10km, 고속도로에서는 20km로 봅니다.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무조건 일시정지. 이거 사실 아무도 못 지킵니다. 위반하면 애누리없이 7만원. ㅠ.ㅜ
50키로 단속구간인데 네비게이션에서도 인식못했던 갑자기 우회전후 바로있는 구간인데 61키로에 단속되었는데 말씀하신대로면 단속이 안되어야하는거아닌가요?
이의제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작동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