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法廷軟禁'터졌다. 민주당의원들 "식물정치인됐다" 자료:성창경tv, 이호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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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가 10월과 11월을 걸쳐서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선거법만 하더라도 10월 말쯤 되면 이재명의 1심 선고가 나오게 되고 비슷한 시기에 위증교사도 1심 선고가 나온다는 겁니다.
    선거법에서 1심에서 100만 원이 넘고 그리고 그렇게 되면 434억 원을 기해야 되는 겁니다.
    사실상 이재명이 2심 3심과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재명으로서는 치명타를 입게 되고 그래서 민주당 안에서부터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 하는 그런 위기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계속해서 이 계엄 이야기로 시작해서 온갖 괴담을 다 끌고 오고 있다.
    검찰에서 연어회를 먹여가지고 재판 과정에서 회유를 했다 이런 주장까지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굉장히 불안하다.
    이재명뿐만 아니라 이 지도부도 굉장히 불안하다 하는 것입니다.
    이지명 체제가 무너지면 그 안에 딸랑딸랑하는 최고위원들을 포함해서 지도부가 굉장히 불안해지니까 오늘 친명 의원들 모여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관련해서 지금 가택 연금이다 여기에 빗대가지고 지금 법정 연금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법적 연금 과거에 가택 연금은 ys DJ가 군사정부 시절에 밖에 못 나가도록 집 안에서 과거 조선시대를 보면 위리안치 뭐 이런 거 있었죠.
    거기 비슷하게 가택 연금했다 그러는데 지금은 이재명은 법적 연금이다.
    그만큼 재판이 많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앞으로 검찰이 이 대장동 백현동 성남 FC 후원금 위례 이게 1개의 사건인데 이것도 검찰이 이 사건을 묶어놓으니까 이게 1개의 재판이 끝나더라도 또 다른 재판 4개가 다 끝나야 선고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게 하세월이라는 겁니다.
    거기다가 여기에 관련해서 지금 이 증인이 410명이 신청돼 있다고 하니까 수년 동안 걸려야 될 것이다.
    그래서 아예 위례와 대장동은 성격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위례를 해먹고 그다음에 그 수법 그 인물 그대로 와서 대장동에서 해먹었기 때문에 위례와 대장동은 따로 떼내가지고 재판을 받도록 하겠다라고 검찰이 그런 입장을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와 관련해서 지금 또 재판을 또 더 받게 된다 그러면서 거의 매주 매일 재판을 받게 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하면서 지금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잦은 재판 출석 요구는 국회 제1당 대표를 향한 정치 탄압이다.
    그리고 법정 연금 시도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법정 연금 시도다.
    그래서 이재명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재판을 군사정권 당시에 그래서 지금 김대중, 김영삼이 겪은 가택 연금 탄압에 빗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는 10월에 나오는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증교사 1심을 앞두고 이른바 검찰 독 독재 여론 몰이를 해가지고 그래서 계속해서 유죄 판결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 계엄을 또 준비하고 있다 이런 거가 맥이 닿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쪽에는 선전 선동하고 또 한쪽에는 토론을 해가지고 여론을 계속해서 만들려고 이런 행사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검찰은 이미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후에 쪼개기 기소를 통해가지고 국회 제1당의 대표를 일주일에 최대 두 번 세 번 법원에 출석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도 검찰은 또다시 재판이 진행 중인 이재명 사건에 대해서 재판부에 분리 선고를 요청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분리 선고 그러면서 찬데는 이렇게 말합니다. 정적을 법정에 묶어두려는 법정 연금을 계속해서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했어요.
    법정 그러니까 지금 법정에 계속 다니니까 밖에 못 나오고 오늘은 이 법정, 내일은 이 법정, 오후에는 이 법정, 또 오전에는 이 법정 그래서 법정에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아예 정치인은 하지 못한다 하는 겁니다.
    사실 이재명은 법정에 왔다 갔다 한 게 아니라 감옥에 한 군데 있어가지고 그래서 집중적으로 이 재판을 받아야 된다.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일주일에 4차례까지 재판을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검찰의 잣대는 정적을 법정에 가두어서 그래서 식물 정치인으로 만들려는 노골적인 노림수다 이렇게 말하십니다.
    식물 정치인 그러니까 지금 할 말이 다 나왔습니다.
    식물적인 정치인 거기에다가 법정 연금 이렇게 해서 사실상 자기들이 볼 때도 이재명은 더 이상 이 당 안에서 뭔가 의사결정을 하거나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재판이 이렇게 많기 때문에 보통 사람도 하나의 재판만 하더라도 거기에 온 신경이 다 쓰여 가지고 다른 일을 거의 못 하게 되는 이런 상황인데 이재명은 벌써 4개의 재판 7개 혐의 11개의 7개 사건 11개 혐의입니다.
    그래서 지금 김민석은 현실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매일 재판을 받게 되면 각 재판에 대해서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방어권 행사가 불가능하다 야당 탄압의 상징적인 시도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 지금 재판이 많다 또는 재판 법정 연금이다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이재명이 범죄를 많이 저질렀다는 것을 강조해야 됩니다.
    이재명이 이렇게 우리 일반인들 같으면 상상도 못할 범죄를 그 짧은 기간 안에 많은 7개 사건 11개 혐의 지금까지 수사하고 있는 것도 보면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정자동 호텔의 특혜 의혹 거기다가 법인카드 쪼개기 법인카드 정치자금 쪼개기 후원 법인카드 아직 여기에 대해서는 소환돼서 조사를 받지 않고 있어 이재명이 앞으로 소환해서 조사를 받을 부분이 많다.
    그래서 이원석이가 나가고 나면 본격적으로 이 수사가 더 진행될 것이다.
    그동안 이원석 검찰총장이 맡고 있었다 하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게 야당의 상징적인 탄압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이 이 건과 관련해서는 김민석의 이 말뿐만 아니라 가히 군부 독재 정권의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가택 연금에 비견된 사건이다.
    그래서 이걸 지금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이 자행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검찰 독재 정권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범죄자들에 대해 수사를 하면 독재 정권이 있다.
    이게 운동권들이라는 겁니다. 말이 운동권이지 양아치 운동권이 아닌가 운동권 지금 운동권 중에서도 점잖게 그러면서 자기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동권을 했다고 해서 그걸 벼슬로 여겨 가지고 자리를 내놔라 해가지고 그래서 계속해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이런 자들 이런 자들이 아직도 의식 수준은 1980년대에 머물러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아직도 계엄 얘기를 하고 있다 하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김교흥 의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검찰의 작태는 이재명 대표를 법정에 가두고 식물 정치인으로 만들려는 노골적인 정치적 노림수이자 피고인의 인권을 탄압하는 인권 침해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걸 거꾸로 해석하면 이재명은 사실상 지금은 식물 인간이다.
    그러니까 법정 연금이 돼 있는 상태다. 그리고 사실상 지금 이재명의 영향력이라는 것은 없다.
    그래서 서서히 이게 지금 이재명이 무너져 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 영장청구권과 각종 사건 종결권 등의 이른바 무소불위의 권한을 독점하고 있다 이렇게 지적을 하면서 검찰 개혁을 반드시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병주 최고위원 김병주 내개 출신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러한 부당한 탄압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에 저항할 것이다 그게 선동할 것이다.
    계엄 있다 이런 이야기한 자가 바로 김병주입니다.
    그러니까 곳곳에 돌아다니면서 뭔가 국민들을 선동해가지고 이 정국을 혼란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래서 탄핵을 하려고 꾸미고 있는 게 이들이 아닌가 하는데 이미 그 계략이 다 오픈돼가지고 국민들이 다 공유를 하고 있고 또 거기에 대해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재명은 지금 법정 연금이 돼버렸다. 식물 정치인이다 하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체제가 곧 끝날 것 같아 하는 느낌이 강하게 됩니다.
    성창경 tv였습니다.
    AI요약
    00:00~02:01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가 10월과 11월을 걸쳐서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임
    이재명 대표가 2심 3심과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민주당 안에서부터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 하는 위기감이 나오고 있음
    이재명 대표뿐만 아니라 지도부도 굉장히 불안하다 하는 것임
    0300~0755
    검찰의 쪼개기 기소
    검찰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후에 쪼개기 기소를 통해가지고 국회 제1당의 대표를 일주일에 최대 두 번 세 번 법원에 출석하게 하고 있음
    검찰은 재판이 진행 중인 이재명 사건에 대해서 재판부에 분리 선고를 요청함
    검찰의 잣대는 정적을 법정에 가두어서 식물 정치인으로 만들려는 노골적인 노림수임
    검찰의 작태는 이재명 대표를 법정에 가두고 식물 정치인으로 만들려는 노골적인 정치적 노림수이자 피고인의 인권을 탄압하는 인권 침해 행위로밖에 볼 수 없음
    참고:
    AI 자동 스크립트 및 클로바노트 요약을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근방송

Комментарии • 1

  • @anclass1176
    @anclass1176 17 дней назад

    감옥한번 더가시죠 찌라시방송 안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