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솔미입니다! 항상 영상에선 웃는 모습만 보이다가 오늘 영상을 보시고다들 놀라 셨을 것 같은데.. 허헣 좀 민망하네요 오늘 영상을 올릴지 말지 많이 고민했어요 일상을 공유하는 유튜버로서 제가 지친 모습을 보이면 여러분들도 같이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 됐거든요 근데 나름대로 극복한 저의 하루를 보여드리면 저처럼 지치신 분들이 보고 같이 극복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업로드하기로 결정했어요 엄청 울다가 나름 진정하고 카메라를 킨 건데 다시 눈물이 터지더라고요 민망뀨.. 실제론 그냥 카메라를 보고 혼자 말하는 거긴 하지만 뭔가.. 친한 친구한테 말한다는 느낌이라 더 서러워져서 눈물이 났나 봐요 영상을 보면 제가 마치 극한의 식단을 지키는 사람인 거 같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거든요 허허.. 일주일에 1번, 많으면 2번 정도 빵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그랬는데 그냥 유독 이 날만 이상하게 감정이 격해졌어요 이런 극한 스트레스는 저도 처음 겪어봤고 단순히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여러 스트레스가 겹치고, 생리 기간이라 폭발해 버린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영상에 나오다시피 바로 회복(?) 되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는 저한테 안 좋은 것들은 빨리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받아도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 혹시 다이어트를 하다가 이 날의 솔미처럼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힘이 들면 잠깐 쉬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운동과 식단이 즐겁기 때문에 굳이 쉬지 않을 뿐!(하지만 빵은 먹고 싶다..) 아니면 먹고 싶은 음식을 조금 먹거나! 기분전환되는 일들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누군가는 다이어트가 적게 먹고 운동하면 쉽게 뺄 수 있다고 하지만 ㅎㅎ,, 몰라서 못하는 거 아니잖아요..?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다 참아가며 다이어트하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고 대단한 일이에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정말 잘 하고 있는 거랍니다! 여러분들 덕에 다이어트가 더욱 즐겁답니다. 항상 예쁜 댓글, 응원 진심으로 감사해요 Hello, everyone. I'm Solmee! I always showed my smiling face in my videos. So, I guess this video surprised you.. haha I'm a little embarrassed. I didn’t know whether I should upload it or not. I’m a RUclipsr who shares daily life, And I was worried that I’d make you feel tired seeing me tired. But I got to overcome that feeling and if I share that, I thought people who are tired like me could overcome as well And I decided to upload it. I cried a lot but I turned the camera on after I calmed myself and I cried again.. so embarrassing. I was actually looking at the camera and talked alone. But I felt like I was talking to my close friends and I guess that’s why I cried more. This video might make you feel like I stick to a healthy diet. But I actually don’t haha.. I eat bread once or twice a week. I also eat ice cream but I became too emotional this day . I've never been so stressed like that before and it wasn’t just about losing weight. I think it was because of a combination of factors and I was on my period. As you can see in the video, I overcame(?) right away, so you don’t have to be worried! I tend to forget bad things quickly. So, I forget stressful things well! :) If you are stressed out while you’re on a diet like me on this day, I think it would be nice to take some rest. I didn’t take a rest because I enjoy working out and being on a diet(but I still crave bread..) Or you can eat something you want or do something that could change your mood! Some people say we can easily lose weight if we eat less and exercise. Haha.. It's not something we don't know, right? There are so many delicious foods in the world! It's hard to hold on and lose weight. You’re doing an amazing job! We all are doing a great job! Being on a diet seems happier because of you. I’m always grateful for your lovely comments and support.
Hi Solmee! I’ve been trying to lose weight myself this year, and you’ve been my greatest inspiration. Whenever you do feel this way, it’s okay to let it out and let yourself go a little. I’ve honestly felt the same way before, and I’m sure many others have to. Thank you for sharing how you feel with us our lovely queen! 👸💕💕👸 We love you and hope you a healthy and happy life!
나랑 똑같아요 .. 스트레스 받는 다고 생각도 안했는데.. 다 괜찮은데 점점 지쳐가고.. 점점 마음이 비어가는 느낌 공허하고 ... 나는 진짜 안먹고싶은데 계속 생각나고.. 근데 그 참는 순간들을 이기면 결국 이기는자신을 보게되는거같아요 그냥 존버(?) 라는 말이 괜히 생기는게 아닌게 어쩌다보니까 이 순간들이 계속 지나가다 보니까 몸이 달라지고 또 마음도 달라지는 걸 볼 수 있는거같아요. 그냥 계속 꾸준히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먹는거에 집착하지 않게 될거에요. 시간을 코 앞에 두고 바로 1달뒤, 2달뒤 가 아니라 1년,2년 진짜 천천히 해요. 맘 편히. 솔미 님은 그대로 지금도 이뻐요 나 자신을 내려놔라 이 뜻이 아니라 잠깐은 쉬면서 차근차근 하는 것도 좋은거같아요. 막 달리다가 잠깐 지쳐서 물 마시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또 달리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그리고 차근차근. 그리고 잘하고 있어요 멋있어 토닥토닥 해주세요!! 꼭
You're doing well don't worry. I super crave lots of carbs and sugar the week before my period and I'm hungry all the time even when my belly is full to bursting during PMS. It's awful I know, but don't worry it will pass. Just keep eating good whole foods 90% of the time and enjoy your favourite foods the rest of the 10%. Bread to you is like biscuits to me. Be happy and don't feel bad if you eat something nice!
IMPORTANT TIP FROM ME GIRL💜 A tip from me: allow yourself to eat what you like But instead of eating a large amount eat less and go reducing! That's okay eat! Just don't eat large amount its more important you feel happy and no streesed about this
진짜 과거의 저 같아요.... 저 이러다가 폭식증와서 2년 고생했어요... 제 아름다운21,22살을 다이어트와 폭식증의 고리에서 우울했어요ㅠㅠㅠㅠㅠㅠㅜ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저마다의 이유와 목표가 있으시겠지만, 이거하나 꼭 기억해주세요. 내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과 외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은 그 무게부터가 달라요, 그 뿌리의 깊이가 달라요. 많은 여성, 남성들이 다이어트로 고생하시고 더 예뻐지시기 위해서 노력하는거 알아요, 근데 다이어트를 하고있는 내 자신이 지금 괴롭지는 않은가, 무엇을 놓치고있지는 않을까 항상 나와의 대화를 하시고 내 주변을 살펴보세요..!! 내 주변엔 내 생각보다 훨씬 내 존재만으로 사랑을 주는 사람이 많아요ㅠㅠㅠㅠㅠ
솔미씨.. 40대 후반의 주부예요. 예전부터 솔미씨 보면서 얼마나 좋은 에너지를 느끼고 좋아 했는지 몰라요. 예전도 지금도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지.. 딸이 없는 제겐 참 솔미씨 어머님이 부러울 정도였어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섹시 할수있나 싶었어요.. 근데 이렇게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 글을 안 쓸수가 없더라구요.. 솔미씨는 아주 잘하고 있어요.. 너무 기특해요.. 부모님도 자랑스러워 하실거예요.. 그러니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힘을 받아서 기운내요~ 늘 영상 잘 보고 있고 마음으로 진짜 응원해요~ 솔미씨 같은 딸 있으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무뚝뚝한 아들둘만 있는 엄마라서요~ 그런데 우는 모습도 이쁘네요ㅋㅋ 솔미씨 화이팅!!
처음부터 너무 나 같다ㅠㅠㅠ 나는 지금 스트레스받는 게 아닌데, 다이어트하는 게 힘들지 않고 지금의 내가 충분히 뿌듯한데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음식에 대해 참아내야 한다는 게 슬픈...? 이게 그렇다고 스트레스는 아닌데ㅋㅋㅋㅋ 그러다 먹게 되면 뭔가 지금 먹는 거 아니면 언제 먹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먹고... 분명 다이어트식 만들어 먹는 거, 운동하면서 자극 오는 거 좋은데 왜 슬픈 감정이 드는지 모르겠는 그런거요ㅋㅋㅋㅋㅠㅠ
sweetheart i know how ur feeling. the main problem is restricting i think. if u restrict food you'll want to eat it more, so dont restrict too much eat ice cream if u feel like it or bread or snacks. the more u concentrate on restricting the more u want to eat. please cheer up! dont feel too stressed. we all love u no matter what!
Ur really on point, the more u restricted it, the more u want it.😓that’s called desire. If there is no restriction, u probably won’t think about it at all.
Ur one of the strongest person I’ve seen, look how far you’ve come and it’s alright to take the break u need you’ve lost so much weight eating what u want rn is perfectly fine, eating a cake or bread won’t make u gain weight it’s like loosing weight u won’t loose it in one day so why would u gain it in one day? Girl go eat what u want u deserve it if u wanna still work out do it if u wanna eat cake or bread rn go do it u deserve it you’ve come so far u shouldn’t worry🥺
The thing is that this can lead to binging and her then feeling extra upset over it all. I have had it where i have a super nice balanced meal waiting for me but my boyfriend has ordered something creamy with empty calories for himself and i want "just one bite" in the end I have so much that my stomach HURTS. And while i dont gain 1 kg, i DO gain waterweight which takes me a whole week of being super strict with myself to get rid off.
@@theklam6276 man. I've been there. The only way to not binge is to not restrict after eating your cravings. I was bulimic (and underweight) and my binge cycle was so bad. But how I got out of it was that I had to not restrict. I had to give my body the cravings it needs cause at the end of the day I'm still human. I gained weight during recovery and after feeling finally satiated, I recovered and I have since lost weight naturally and had always rewarded myself my cravings. I have lost 10kg since I've recovered and maintained a healthy weight. The cycle of binge/purging will only continue if your following a restrictive diet. It's good to loosen up a bit. And not have the fear of gaining weight but being healthy mentally and physically.
true! I have found that once I stopped restricting myself from eating the foods I like such as cookies, chips, bread, and etc. I feel less likely to binge. I’m still in the process of overcoming my binging behavior but so far I think it’s going well. I do try to eat healthy most of the time to balance it out but honestly I’m not that strict and I eat a lot of treats too haha. Its so important to not restrict!! Bc that just reinforces the mindset of good vs bad foods which isn’t very healthy!! Just enjoy your life and eat a balanced diet where u get the best of both worlds. It is harder than it sounds but I believe we can do it !!
어떤 감정인지 충분히 이해해요...저도 철저한 식단관리랑 운동하며 3개월간 체지방만 9kg를 빼면서 솔미님이 겪었던 감정 똑같이 느꼈었어요. (시작전엔 육십초반대의 키169였구요) 운동은 원래 좋아하는 건돼여서 식이로 빼봐야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몸 변화하는거 가벼운느낌 느끼는것도 짜릿하고 식단도 흔히들 말하는 다이어트 식품들 중 맛있는거 좋아하는거 매끼니 포만감느끼며 즐겁게 먹으며 스트레스 없이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몸은 아니었나봐요. 저는 이정도면 쉽고 재밌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 저편에선 매일의 식사 계획과 운동 계획, 칼로리 계산으로 긴장된 상태였던 거였고, ‘이거 먹으면 살찌겠지? 그러니까 대체재로 이거 먹어야지 이것도 충분히 달고 맛있는데? 짱이잖아? 그래도 끝내 먹고 싶으면 나중에 치팅하며 먹어야지’ 하면서 어느날 치팅하거나 한 번 터지면 자제 되지 않는 날이 많아졌고 나중엔 (거의 매일) 다이어트 식품으로의 과식으로 자기 위로 하는 자신을 보게 되더라구요. 사실 먹고 싶었지만 먹고 싶었던게 아니었고 배가 불렀지만 마음은 항상 고팠던것 같아요. 배부른 감정은 나에게 항상 불쾌감과 패배감을 불러왔고 자기 조절감 상실로 마음은 더 병들었어요. 그래도 몸은 날씬 탄탄으로 변했으니까 좋은거라고 착각하면서요. 그렇게 강박이랑 폭식증이 생겨서 힘든 시기를 이어가다 폭식증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이 다이어트를 그만두는 거여서 다 내려놓고 치료에만 힘썼어요. 먹고도 기분 나쁘지 않고 어떤 음식도 나쁘지않고 그냥 다 괜찮다라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일때 까지요. 물론 요요가 왔고 처음엔 사람들이 내 모습을 실패자로 볼까봐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웠는데 내 인생은 아직 길고, 타인의 시선보다 내 자신이 소중한데 이렇게 망치고 싶지 않아서 계속 내 자신에만 집중하려고 했어요. 일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노력중이구요. 평생을 다이어트에 매여살던 난데 2-3년이 걸려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하며 매일 마음을 다잡아요. 그렇게 몇 계절을 보내고 다이어트 전의 몸무게 보다 더 찌게 되어서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이제 다시 건강하고 활력있는 나를 되찾으려 노력해봐야겠다 생각하며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조금씩 조금씩 평생 유지 가능한 수준으로 하고 있어요. 조급해말자. 1달에 1키로만 빼며 내 최선의 버전이 되면 그걸 계속 유지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자 하면서요. 정말 천천히. 하루하루 내 마음과 감정 돌보면서. 좋아하는거 천천히 즐기면서 과식하지 않는 식사를 하고 단식 시간, 공복운동, 다이어트에 나쁜 음식 기타등등의 모든 지식과 강박을 내려 놓으려고 노력중이에요. 많이 먹어도 기분 좋게 넘기려고 하구요. 돌이켜보면 크게 와닿는 시사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내가 살찐 내모습이 밉고 싫어서 다이어트를 한 건지 아니면 내가 나를 사랑해서 다이어트를 한 건지 생각해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타인과 사회의 시선에서 자유로이 관대하게 나를 바라보며 아끼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요. 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한다는거 정말 어려운일이지만 모두가 그럴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로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해요. 나의 세상에 중요하고 재미있고 가치있는일이 많은 것도 우리 잊지 않았으면합니다
아이구 ㅜㅠ 솔미야 ㅜㅠㅠ 나도 그 기분 잘 알아... 스트레스 받으면서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 행복하자고 하는 일이 지금 가장 힘든 일이라면 잠시 멈추는 것도 좋아! 이건 내 방법인데 아예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예로 떡볶이? 이런걸 일주일정도 먹으면 정말... 갑자기 몸이 무겁고 둔한게 느껴져서 다시 프레쉬하게 먹었던 것들이 그리워지더라고! 너가 어떤 모습이던 우린 널 사랑한다 내새꾸 힘내!!!
와 진짜 제가 요즘 계속 느끼고 있는 감정을 언니가 말하고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저는 다이어트를 운동도 하지않고 그냥 양만 조금 줄이고 빡세게 하지않았는데 약간의 스트레스가 쌓여서 이랬다는걸 언니 말을 들으면서 알게 된거같아요 먹고싶지않은데 먹고싶다는 말이 너무 공감됐어요 정말 모순이지만 정말 공감되는 말
완전 저를 보는거 같아서 괜시리 같이 눈물이 났네요 .. 극한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다 좋고 맛있고 나름 잘 챙겨먹고 있는데 ㅠㅠ 안 먹고싶은데 먹고싶은거 먹고나서도 먹고싶은 것 지금 먹으면 안 되는것 아는데 또 먹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없지만 먹고 싶은 것 다 너무 잘 알아요 진짜 언니 ㅠ ㅠ 그냥 내가 기분 좋아지는 것 ? 나를 가장 생각 해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ㅠ ㅠ 건강하게 감량하기 화이팅 ㅠ ㅠ
ㅠㅠ솔미님만 그런게 아니라 저도 그래요 아마 다이어트 하는 여자들은 다 겪고 있을거에여 하루는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다음날엔 또 배고프지도 않고 먹고싶지도 않은데 계속 빵,과자,아이스크림 폭식을 해여ㅠㅠ 배불러도 손은 계속 과자로 가있어요ㅠ 솔미님만 그런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싶었어요!ㅠㅠ울지마여
솔미님 초반부터 봐온 구독자인데요 지금 행복하시잖아요 운동도 재밌으시잖아요 그냥 다이어터 브이로그 몇키로 감량 치우고 그냥 먹고싶은거 적당히 드시면서 좋은 트레이너 분이랑 같이 재밌게 운동하세요 ㅠ 식단 보면서 드는 생각이 언제까지 이렇게 먹을수 있나 생각이들어요 ㅠ 편하게 하세요
'다이어트' 음식제한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났음 좋겠어요....저도 한때 엄청 그랬어서 엄청 울고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잘 생각해보면 식욕은 우리가 당연히 느끼는 욕구중에 하나라는걸 잘 인지하니까 조금은? 나아지는거 같아요. 😆 정신과 육체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우리 몸을 케어하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Title of this video is exactly what i feel right now. I really dont know what to do anymore... My heart hurts so bad when i see her crying and so stressed out, this is so relatable. I always love to see her smile but this time i also feel relieved that she’s able to show us her concern. Thanks for always making good videos❤️ ily
nooooo!!! just don't be compelled to keep posting. take it easy. make it fun. it should be something you'd like to do. Thank you for inspiring me to lose weight the easy way. I already lost 5 lbs in 2 months!!. That's why my workouts are always the low impact version. it also makes me stick to my low cal diet. I did the high impact ones way back and me being a couch potato it didn't last. I also gave myself a break from working out for a week and now i'm back. ready to lose the last 5 or 2 kilos.
예쁜 사람은 우는것도 예쁘구나... 아니아니(;;;😂) 솔미님..! 지금 넘 잘하고 있고 !!!! 수많은 다이어터들에게 엄청난 힘이 되어주고 있어요😭 가끔 지칠 땐 오늘처럼 이야기하면서 무거운 맘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넘 고생 많으셨고, 당연히 앞으로도 잘하실거라 믿어요!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 것만으로도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도 얼른.. 지칠만큼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고싶다.. 왜 난.... 지칠만큼 먹는건데.....씨앙.
솔미야~~ 힘내!! 뭐 지금은 완벽한 몸매로 바디프로필도 찍었지만.. 나도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이영상 보면서 진심 공감중,,, 걍 뭔가 다 짜증나고 뭐든지 맘대로 먹고 싶고 그럴때 있음 ㅠㅠㅜ 그래도 예전의 솔미를 만나봤기에 그때도 예뻤지만 지금의 모습이 더 당당하고 예쁜게 사실이니깐~ 그냥 왠지 니가.. 너무 멋지다!! 나도 복근 운동 시작하려공~
Hey! I’m going through a similar phase. Whenever I workout hard I tend to eat like a crazy person and it’s very frustrating... let’s get through this together!
근래에 봤던 것중에 가장 힐링되눈 영상이었습니다. 솔미님이 슬퍼하는게 힐링일까요? 아니요. 저는 사람들이 뭘 이루려고 노력할 때 겪는 고통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저만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갈등하는 내 자신도 용납을 못하겠다 싶어서 이런 약한 나랑 만나는 남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에 멘탈 좋은 여자만나라고 헤어지자할까 고민도 진지하게 했어요. 제가 계속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생각도 많이 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 머리 싸매고 고민 많이 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고통에 눈물을 흘릴 수도 있구나 힘듦의 강도가 나랑 많이 다르지 않구나 내가 약한게 아니라 이겨내는게 힘든거구나 느꼈어요. 힘들다 힘들다 말뿐만이 아니라 힘듦의 강도라는걸 몸소 느꼈다고 할까요? 영상 제작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미님이나 저나 모쪼록 원하는거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요즘 이 분야에서 일하려고 뭐든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러고 싶지 않아서 힘드네요..
I suffer from an ED and that’s how I feel a lot of the time I suggest you to have a higher calorie intake don’t restrict your diet and find something else that you enjoy doing
I suffered from an ED (initially had bulimia and lost 10kg in 2 weeks but then I had really bad BED from restricting). I managed to stop restricting so much by allowing myself to eat but I also became vegan at first then transitioned to vegetarian so I felt better at the same time (like I didn’t feel so shit when eating). Eventually it got better, like i gained back everything I lost during my bulimia phase and more but I managed to reach my normal weight after sticking to the semi-vegetarian restriction!! Felt better about myself because I learnt how bad EDs messed up ur metabolism and as a Dancer, it really fucked up my stamina and I even had a hip sprain because my bones were so weakkk. it’s all about taking it slow tbh.. like rn I’m still struggling with accepting my appearance but I know that there’s no easy way to lose weight so I’m working hard Everyday (intermittent fasting but I’m no longer vegetarian!!!!!) to lose abit of weight but in a healthy way :DDD
뭔가 산뜻하게 가꾸고(?) 밖에 나가서 뛰고 걷고 하는 거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막 진짜 먹기 싫은데 먹고 싶을때,,, 진짜 거짓 배고픔 거짓 식욕인 거 알겠는데 그걸 못참겠을때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그래서 알 거 같아요 게다가 호르몬,,, 호르몬은 진짜 이기려해도 못이기겠어요 에휴 제가 언니 같은 상황까지 갔으면 전 진짜 폭식했을 거에요 폭식이 거의 습관처럼 하고싶어져요 ,,,, 퓨ㅠㅠㅠㅠ 언니도 나도 다른 다이어터분들 화이팅요,,, 호르몬 못 이기겠지만 이겨보자구여 폭식도 참고,,,!! 근데 다여트 때문에 빡칠때 살 빠진 내 몸 보면 또 기분 좋아질듯,,, 전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빨리 언니처럼 몸에서 티가 나서 몸 보고 뿌듯해 하면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조켓네여 ㅎ
똚..... 나가슴 미어져.... 솔미 힘들지마.... 울지마ㅜㅠㅠㅠㅠㅠㅠㅠ 예뻐 지금 너무 이쁘고 누군간 언니가 롤모델이고 되고싶은 사람이야😭 솔직히 다이어트 해본사람이면 다알지 저 기분, 마음.... 나도 그래요 .. 주변에 먹고싶다 스트레스 받는다 말하면 너무 쉽게 먹어라 말아라 하는거 다 짜증남 그냥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확실히 예민해지는것도 있어요ㅜㅡㅜ ❤️어쨌든 솔미 사랑해 화이팅❤️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셔야할것같아요 그렇게 배고픔을 계속 느끼고 식욕이 안잡히는건 렙틴이라는 흐르몬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거거든요 렙틴은 배부름을 느끼게 해주는 흐르몬이에요 지방 함량을 조금 높이고 단백질도 더드세요 설탕이나 당을 먹지말고 간도 소금간이랑 후추간만해서 드세요 먼저 인슐린을 안정시켜야해요 그리고 식욕이 좀 잡히고 안정되면 다시식단하시면 될것같아요 응원해요 :)
정말정말정말 나랑 똑같아서 눈물 날뻔했어요 정말 딴거 안먹고 맞춰진 식단만 먹는데 5주차 되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먹방 보면서 울었던건 또 처음이였어요...... 매일 쿠팡들어가서 먹고싶은거 담고 다시 삭제하고 담고 다시 삭제하고.....ㅜㅜㅜㅜㅜ모든 다이어터분들 화이팅 ㅜㅜ❤️💪🏻
언니 이 영상 정말 뜻깊은 것 같아요ㅠㅠ 언니도 힘들고 지칠 때 많을텐데 그걸 숨김 없이 다 털어놓고 또 그걸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니까ㅠㅠ 공감도 되고 안심도 되고 저도 저렇게 힘들 때가 있는데 이 영상 보면서 힘낼 것 같아요! 저는 남동생만 있어서ㅠㅠ 항상 위에 언니 한 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언니가 그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ㅎㅎ 저 정말 유튜브 보면서 댓글도 안 달고 그냥 유튜버 분들은 저랑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는데 언니는 정말 달라요ㅠㅠㅠ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정말 친한 동네 언니같고... 언니가 영상으로 구독자들에게 힐링을 주는 만큼 저도 언니한테 댓글로라도 힘이 되고 싶네요 항상 고마워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일상 공유해주세요❤️ 평생 보고싶어요 정말 ㅠㅠ
솔미님^^ 정말 공감백배에요. 다이어트를 하면 한번씩 그 우울감이 몰려오더라구요. 갑자기 먹고싶다는 그 마음이 몰려오면서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찾은곳이 솔미님 채널이었어요. 내가 자꾸 혼자 다이어트랑 싸운다는 이 느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이렇게 유투브 보면서 함께한다는 느낌에 위안받고 있어요. 솔미님도 혼자가 아니라 우리 함께쟌아요.ㅋㅋ 같이 극복하면서 가요. 혼자 하지 말아요.^^♡♡ 혼자 다 짊어지고 웃어야한다고 생각도 하지말구요. 다이어트친구로 같이 밀고 끌어주면 좋쟌아용.ㅋ
식이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장기전으로 보고 일반식 맛있는거 드시고 클린한 식단도 하시면서 다이어트 하세요ㅜㅜ 못먹는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는 순간 먹고싶은 욕구가 생기면서 폭식증이 와버려여... 드시고싶은게 있으면 정량 드시고 천천히 먹으면서 먹는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세요
저도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우울하고 공감돼서 울고 갑니다...ㅠㅠ 가끔 정말 못 참고 입터지면 하루종일 죄책감에 시달리고 또 안먹으면 그거대로 너무 괴롭고 ... 남들 다 하는거 나만 못하는거 같고 의지박약이라며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눈물 좀 흘리니 좀 나아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니 지금도 너무너무 예쁜게 언니에요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건데 이렇게 눈물 흘리는 거 보니 맘이 아파요 .. 운동을 할수록 먹고 싶은건 당연한거죠 에너지를 그만큼 썼으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천천히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이어트 해요 ㅠㅠ
안먹고싶은데 먹고싶은거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먹으면서도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스트레스를 안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스를 받고있었고 속이 너무 더부룩하고 배부른데 자꾸 너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우울하더라구요ㅠㅠㅜㅜㅜ뭔지 너무 알고 힘든걸 알아서 솔미님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정말,
언니 진짜 저 방금 점심먹고 딱 언니와 같은 기분이였어요,,,그래서 유튜브로 운동뭐할까 찾아보다가 또 현타와서 언니 영상 올라왔던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진짜 같이 코 끝 찡,,,언니 너무 최고야ㅠㅠ진짜로 공감하나로 힘이나요,,저 오늘 너무너무 기분이 우울했는데 언니보면서 다시 힘내봅니다ㅠㅠ언니 이렇게 나눠줘서 너무 고마워요♥️ 힘내자요!!! 다이어트,,너무 힘들고 어렵고 지쳐요,,,우리 같이 힘내요🥰
When I am on my period its the only time I allow myself to eat something that is not part of my diet. My hormones are going crazy during that time so trying to be strict at the same time is usually too much for me and makes me feel like it is extra suffering so on my period I am allowed to cheat with no guilt and no shame. I know once I am over my period my focus always returns.
Same here! Actually, today I ate a lot I feel so guilty right now for doing that but I realized that sometimes I should eat whatever I want. P.S: I think my period is near that's why😅
Unnie don’t cry, we are all already so proud of you for achieving great goals, we all know you strive for the better self and we are always here to support you and also you motivate all of your subscribers to do better. So don’t cry, cheer up, fighting and we love you. ❤️
진짜 너무 공감된다.... 저도 요 며칠동안 그러거든요ㅠㅠ 먹고싶지 않은데 자꾸 뭘 찾고있고 혼자 고민하고 그러고있더라구요.... 솔미님!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ㅠㅠ 이런말로 위로가 안되겠지만... 다이어트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생각을 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더라구요! 솔미님께서 극복하려고하시는 모습이 저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you're probably tired of hearing this but i just want to remind you that's it's okay to make progress slowly. little progress is still progress!!!!! a piece of bread, sweets or a snack won't ruin all of your progress, even a cheat day won't even do so. you may think sometimes that restricting at the moment is worth it but if you'll just end up being stressed, is it really worth it? you've come so far and i hope that you're always proud of yourself!!!!! we're happy to see you enjoying working hard and yes, it's okay to have bad days, we can always do the smiling for you ❤
이래서 다이어트가 힘든것같아요 근데 누구나 이런시기가 있는듯 자연스러운 현상인듯해요! 제가 솔미님 구독한 이유는 다른 다이어터들과 달리 인간적이고 먹고싶을땐 또 먹고 스트레스받을땐 또 받고 또 그러고 열심히하고 ㅎㅎ 딱 저같아요 친구같고..! 💟 근데 우는데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는 왜 내 몸을 건강하고 멋지게 만들기 위함인데 하고난뒤와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까요 ㅠㅠㅠㅠ 저도 요요와 다이어트를 반복하다보니 식욕?이라 할까 난 배가 부르고 먹고싶은 생각이 없는데 먼가 자꾸 먹고싶어진달까. 그래서 입터지면 장난아니쥬 ㅠㅠ 참 돌고 도는 굴레에서 빠져나갈라면 계속 꾸준히 운동을 하는 수밖에 없는건가... !!!!! 힘내여!!!!!!!! 한번씩 영상 보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화이팅!!!
언니 덕분에 다이어트를 시작한 구독자입니다. 저는 언니가 장기전으로 행복하게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다이어트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위해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먹고싶은 것도 조금씩 매일 먹으면서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덕분에 운동도 시작하면서 일상에 활기를 되찾았는데 언니가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는 모습을 보니깐 맘이 안좋네요 ㅠ
I'm on my third week of dieting + exercising and i dropped 3 kg from 69.8 to 66.8 and yet, today is the first time i broke my diet which is I ate chocobars alongside some cream crackers that i had restricted myself long time ago not to eat (of course during the past 3 weeks i had several cheat days because I had friends to meet as well as birthday celebrations for my family members). I can totally relate to you right now, it felt terrible to not eat what i wanted but once i start eating them, i couldn't stop myself and therefore, overeat as a result. But then, i realised not eating what i want is what causing the craving in me and though i have strong determination to lose weight, this craving definitely is strong enough to affect my entire day mood and so, giving in is literally so easy. Solmee, you are my inspiration to start doing something for a healthier lifestyle and so i just wanna say, its okay to eat stuffs you want as long as you don't do it continuously for like weeks. You deserve it actually since you've lost such plenty of weights and I hope that you stay happy and cheerful as always :)))))
공감돼요ㅜㅜㅜ 안먹어도 되는데 먹고싶어서 먹을까말까를 수없이 생각하다가 결국엔 먹으면 맨날 후회하고 막 스스로 짜증나고 이게 반복되서 아 내가 왜이렇게까지 하지부터 겨우 이걸 못참아서 이러냐..라며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ㅠㅠㅜㅜㅜ그럴때마다 산책이나 운동해서 씻고 나오면 또 기분좋아지곸ㅋㅋㅋㅋ 참 다이어트는 이래서 더 힘들고 어려운거같아요..8ㅅ8...이걸 좀 이겨나가면 또 괜찮아질꺼같은데 흑흑 매번 솔미님 영상보고 자극도 받고 공감도 하는 구독자로써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같이 우리 스스로를 위해 힘내봐요💜
저 댓글 잘 안다는데.. 이렇게 꾸밈없이 진정한 본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해요..! 저도 같은 상황을 겪고있고 지금은 그래도 조금 나아지고있지만 24시간 내내 머리속에 먹을거 생각과 먹고싶다는 생각과 자제력이 충돌하고 싸우고 그 과정이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아무튼 먹기싫은데 먹고싶다는 그말 진짜 진짜 너무 공감되서 보는데 눈물날거같았어요 ! 매일 다이어트 성공기만 보면서 자책하다가 이 영상 보고 친구만나 느낌이라 위로받았어요 감사해요 ㅎㅎ
솔미님.. 솔미 언니 제가 꼬옥 안아줄래요!! 언니 정말 강한 사람이고, 정말 꾸준한 사람이에요. 벅차오르는 마음 담고 있느라 고생했어요... 언니 자신을 끌어올리는 모습 정말 멋져요. 뜨거운 박수와 포옹을 보냅니다. 멋져요👊😎 같이 산책 하고 싶네요. 계속 당기고 계속 손이 가고.. 정말 서러울 정도로 와닿습니다. 솔미 언니 정말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지내요. Solme girl.. I wanna give you the biggest hug!! Unnie you are strong and your consistency is astounding. Suddenly it gets sooo overwhelming.. I get it! Solmee unnie, I wish you happiness. Sending you hugs🥰
저도 다이어트 시작하고 운동도 식단도 너무너무 힘들고 화장실도 못가고 살은 생각보다안빠지니까 너무 우울해서 혼자 펑펑울었어요 ㅠㅠ언니가 너무너무 공감되요 다이어트 시작하면 사람이 더 예민해지고 다운되는게 확실히 맞는거같아요 언니는 정말정말 예뻐서 제 워너비에요 울지마세여ㅜㅜㅜ
Hello everyone, I hope you can read this message because i feel like it's really important and if solmee can read it as well it would be awesome. I'm on a weight loss journey as well and I've already lost 10kg, but feeling this overwhelmed and stressed because of a diet is not OK or NORMAL, please don't stick to too restrictive diets because they are extremely unhealthy both for your body and for your mind and they can lead to eating disorders and yoyo weight effect.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eat ENOUGH!! Lots of love to whoever is struggling right now, you can do it.
You are such an inspiration. And its completely ok to be sad and disappointed. We all go through that stage. Being able to tell all your emotions and letting it all out and crying it all out is the best thing ever to deal with this kind of circumstances. We’ll feel better after that.
말씀하시는거 진짜 하나하나 너무 공감됐어요. 특히 진짜로 정말로 배가 안 고픈데 막 먹고싶은 날들! (많은 분들이 이해 안갈수도 있지만^^; ) 저는 그럴 때 솔미님 영상을 보면서 동기부여 받아요ㅎㅎ 담배를 피기도 하고 진하게 풀립을 바르기도 하고 정 안되면 그냥 잠을 자버려요ㅋㅋ(자는게 취미이자 특기라)
진짜나중에 시간지나면 본인이 느끼실거에요 아..내가 되게 예민했구나..스트레스받으면서 다이어트했구나,. 나중에서야 깨닫죠ㅠ 근데 어케보면 스트레스를 부정할만큼 본인의지가 컸다고 볼수있어요 의지와 스트레스가 서로 충돌해서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ㅠㅠㅜ 다이어트하는 모두가 다그러실듯.. 너무 다이어트에 집착하지마시고 한번쯤 쉬어가는 타임을 가져도 좋을것같네요ㅎㅎ 건강을 위해서 하는건데 몸건강뿐아니라 정신건강도 챙겨야죠!! 누가뭐래도 충분히 예쁘세요ㅎㅎ 천천히 여유롭게 삽시다 우리♡
요즘의 저를보는느낌이라 공감이되고 슬펐어요 그리고 늘 밝은 모습만 봐왔던 터라 조절은 꾸준히해도 감정기복이 잦은 저랑은 다른 느낌이라 부럽다는 생각이 컸는데 용기내서 올려주신 이번영상 덕분에 더 친근해지고 도움이 된 느낌이라 너무 감사해요;-; 사람인지라 어떻게 늘 밝기만하겠어요 인간의 기본 욕망을 절ㅈㅔ하면서 사는건데 감정기복이 생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보이기 싫은 모습 이였을수도 있는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또 새로운 자극을 받았어요 운동하구 와서 마저 보겠습니다 댓글 처음남겨보는데 제 진심이 전해지길 바래요!
언니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힘든일 많이 겹치는 거 같아 보여서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래도 힘든 일 있으면 마음껏 울었으면 좋겠어요 뭐든지 신경 많이 쓰지 말고 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닌일 투성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울언니 난 언니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니까 이렇게 나처럼 언니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도 엄청 많다는 것도 항상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 무슨 일이 있는지 잘몰라서 언니 입장이 안되본 내가 무슨 말을 해야 언니가 조금은 괜찮아 질지 몰라도 조금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언니 항상 응원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울지말고
balance is the key. eating ice cream wont make you gain weight . eating bread wont make you gain weight . it is just if you overeating it . balance is really important, you can have your ice cream twice a week or your bread tho. since you are currently eating really healtyy so it is really okay to have it . and make sure dont feel guilty when you have it , once you feel guilty you will stressed out then your cortisol level increased which will make your weight loss harder .. I love you ❤️
우연히 영상 보게 되어 글 남겨요. 마치 제 예전 다이어트할 적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요.. 저도 음식에 집착하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다이어트 하니 일단 다 먹고 싶었어요. 꾸역꾸역 생라면 2봉지 뜯어먹고, 군것질을 하고 또 하고. 그렇게 계속 먹었던 날들이 기억이 나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게 폭식증 같은 거더라고요. 위염이 걸리고도 한참 지나서야 알았어요. 다이어트를 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한 가지 명심해야할 것은 '내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거예요. 단순하게 말하자면, 나는 나 그 자체로 존중받고 사랑받아야하고, 그 주체는 바로 가장먼저 내가 되어야하구요. 그리고 내가 절제를 못하는게 바보같은게 아니에요. 사람마다 타고난 습성, 쌓아온 습관들이 있잖아요. 그런거죠. 살 쫙빼고 끝!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니까, 건강한 식생활은 지속되어야 하니까, 자기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나에 대해 잘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에게 맞는 적절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가는거구요. 자기 기준에 맞는 적절한 유연함도 필요한거죠.😊 저도 지금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예전만큼 쭉쭉 빠지진 않아도 운동에 재미를 느껴가고 있어요. 또 먹을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요. 아팠던 만큼 성숙할 수 있는 건 좋은 일일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방법을 몰랐어서 그랬나 싶어 후회될 때도 있어요. 전하고 싶은 말을 온전히 다 전하기는 어렵겠지만, 기억해주세요. 불행해지자고 다이어트 하자는 거 아니니까요😉 저도 지금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서 식이, 운동하는게 약간 말썽인데 이렇게 쓰고 보니 다시 열심히 계속해야겠어요!! 건강하고 예쁜 다이어트 하시길 바라요!😍
너무 공감되서 말 안해도 다 알 거 같아요 엄청 엄격히 지키는거 아니더라도 다이어트한다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으면 맘껏 먹는 치팅데이든 일주일에 한두번 먹는 빵 아스크림 같은 간식이든 먹는 순간 행복함과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죄책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이걸 다시 빼야겠다는 압박감이 꽤 있어요 그러니까 엄격히 하는것두 아닌데 이렇게 스트레 스받는게 민망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실 필요 없어요 ,,, 이해하구 응원합니다
언니 예전부터 아주 오랜 구독자이지만 오늘 처음 댓글 남겨요. 저랑 다이어트 시기가 비슷해서 구독을 시작하고 저도 언니를 보면서 더더욱 동기부여가 됐어요. 지금 다이어트와의 권태기가 저도 온것 같아요 지금 언니 영상보니 눈물이 왜 나는지 ㅠㅜ 저는 살짝 식이장애가 온듯 싶을 정도로 다이어트가 저의 일상의 발목을 잡네여. 제가 봤을 땐 언니 너무 예쁘고 언니자체로 아름다운데 그만하라고는 하고 싶진않아요 언니의 만족치까지 언니가 할수있을것이라 믿기때문이에요!! 먹음으로 오는 행복이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언니 마음 많이많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래도 언니 같이 힘내요 늘 꾸준히 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는 구독자가 있는거 알죠?? 그럼에도 흐트러지지않는 언니를 존경해요
솔미님ㅠㅠ 영상초반에 이야기하신것 듣고 조심스레 생각해보자면 폭식증 초기 증상이신것같은데ㅠㅠ 식욕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면 살이 좀 찌던말던 식욕을 안정화 시켜줘야 할 것 같아요.. 저도 한때는 다이어터였고 정말 무리하게 하다가 거식증 초기에서 폭식증으로 번져 지금 9kg가 쪘지만 식욕이 훨씬 줄었고 예민함, 탈모 등 다이어트 후유증이 다 사라졌어요. 예전엔 과자 5박스를 먹고도 마음이 허하고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고요.. 저도 솔미님처럼 배부른데도 막 먹고 아침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 먹고 그러다 먹을수 있는 칼로리 다채워서 저녁은 배고파도 못먹었고 그랬는데 솔미님도 저처럼 될까봐 걱정이에요ㅠㅠ 그래도 잘 극복하신것같아서 정말 다행이구 다음에도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식욕에 대해서 조취를 취하시는게 좋으실것같아요ㅠㅠ 제가 좀 오지랖같고 괜히 잔소리하는것 같더라두 경험자로써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겨요..
저도 다이어트하면서 아…오늘 진짜 맘대로 폭식하고싶다…………… 라고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럴때 저는 맘대로 먹어요! 후회하고 왜그랬을까 바보같다고 느끼는데도 그만큼 유산소 무산소운동 다하고 목욕도하고 내일부터는 식단조절 제대로 해보자……! 그렇게 마음 먹고 다이어트 반복하고있어요 ! 우울할때 자기맘대로 살아보는게 좋아요ㅜ 지금도 훨씬 예쁘시고 몸에 적당히 근육도 있어서 저는 지금 솔미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언니ㅠㅠㅠㅠ 언니가 슬프면 나두 슬퍼요ㅠㅠ 언니 마음 넘넘 알아요ㅜㅜ it’s normal to be stressed 그니까 자책하지말고 우울하지말아요ㅠㅠ 이겨낼수있을거에용!! 그리고 이렇게 기분이 안좋고 스트레스 받는 모습도 보여주면 위로도 받을수 있고 풀수도 있으니까 이런 모습도 보여줘도돼여!! 언니 화이팅하고 사랑해유💙
어떻게 타이밍이 이렇죠 ? 제가 딱 어제 솔미님같은 상황에 있었는데 저는 결국 먹는걸 택했어요 근데 참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눈앞에 먹고싶은걸 먹으면 만족할 줄 알았는데 아이스크림도 먹게되고 라면도 먹게되고 결국 소화도 안된채로 치킨도 먹었죠 그리고 오늘 이영상을 보는데 정말 다시 열의를 불태우게 되네요 감사해요 솔미님 ! 저도 진짜 다시 열심히 즐기면서 할게요 !
영상 보면서 엄청 공감 돼요 저도 식단 조절해서 먹다가 오늘 대창덮밥 빙수 빨미까레 떡볶이 와플 과자먹었어요 ㅎㅎ 먹으면서 제 자신이 행복함을 느끼더라구요 그러면서 남의 시선이나 외향적인 모습에 더 신경쓰고 정작 제 스스로가 행복해하는 것을 주지 못하고 있는걸 깨달았어요 너무 조급해하거나 조절못했다고 우울해하지마세요!! 그리고 살찌면 어때요~ 솔미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다이어트 후 몇년 째 유지중인 사람인데 이게 진짜 정신적으로 힘든 것 같아요..ㅠㅜㅜㅜ 별일 다 겪으면서 느낀건 그냥 다이어트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게 좋다는 거에요! 그냥 먹고 싶은거 적당히 먹고 즐길땐 즐기고 생각을 안하고 살다보면 살이 잘 빠지더라구요!! 솔미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What you are feeling is completely normal you are a strong person and a positive person , your journey inspired me and my friends alot , I would really recommend for you to see a dietitian's opinion , and not restrict yourself don't feel bad after eating something you crave , we all know it's hard to diet you shouldn't see it as a diet try to view it as lifestyle changes , it's hard and it hurts but think about the outcome the changes you see , eating bread and rice aren't bad if you choose brown rice and whole grain bread or even if you don't they are carbs , carbs restore energy that's why you crave them after your workouts I noticed you do alot of weights protein and carbs are your friends don't be afraid of them , your community loves you Solmee , stay healthy and stay bright♥️
쉬어야 할 때 쉴 줄 아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달려왔어요 고생많았어요 정말❤️ 한동안 다이어트를 떠나 솔미님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은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행복한 일이 늘 있었으면 좋겠어요😌
I thought i am the only one feeling like this, it feels like i am watching my self while watching you because it is exactly the same feeling that i felt these past few weeks i'm glad to know that i am not the only one,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video it helps a lot! 💙💙💙💙💙💙💙💙💙💙💙💙💙💙💙💙💙💙💙💙💙💙💙💙💙💙💙
안녕하세요 여러분 솔미입니다!
항상 영상에선 웃는 모습만 보이다가 오늘 영상을 보시고다들 놀라 셨을 것 같은데.. 허헣 좀 민망하네요
오늘 영상을 올릴지 말지 많이 고민했어요
일상을 공유하는 유튜버로서 제가 지친 모습을 보이면 여러분들도 같이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 됐거든요 근데 나름대로 극복한 저의 하루를 보여드리면 저처럼 지치신 분들이 보고
같이 극복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업로드하기로 결정했어요
엄청 울다가 나름 진정하고 카메라를 킨 건데 다시 눈물이 터지더라고요 민망뀨..
실제론 그냥 카메라를 보고 혼자 말하는 거긴 하지만 뭔가.. 친한 친구한테 말한다는 느낌이라 더 서러워져서 눈물이 났나 봐요
영상을 보면 제가 마치 극한의 식단을 지키는 사람인 거 같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거든요 허허.. 일주일에 1번, 많으면 2번 정도 빵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그랬는데 그냥 유독 이 날만 이상하게 감정이 격해졌어요
이런 극한 스트레스는 저도 처음 겪어봤고 단순히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여러 스트레스가 겹치고, 생리 기간이라 폭발해 버린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영상에 나오다시피 바로 회복(?) 되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는 저한테 안 좋은 것들은 빨리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받아도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
혹시 다이어트를 하다가 이 날의 솔미처럼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힘이 들면 잠깐 쉬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운동과 식단이 즐겁기 때문에 굳이 쉬지 않을 뿐!(하지만 빵은 먹고 싶다..)
아니면 먹고 싶은 음식을 조금 먹거나! 기분전환되는 일들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누군가는 다이어트가 적게 먹고 운동하면 쉽게 뺄 수 있다고 하지만 ㅎㅎ,, 몰라서 못하는 거 아니잖아요..?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다 참아가며 다이어트하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고 대단한 일이에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정말 잘 하고 있는 거랍니다!
여러분들 덕에 다이어트가 더욱 즐겁답니다.
항상 예쁜 댓글, 응원 진심으로 감사해요
Hello, everyone. I'm Solmee!
I always showed my smiling face in my videos.
So, I guess this video surprised you.. haha I'm a little embarrassed.
I didn’t know whether I should upload it or not.
I’m a RUclipsr who shares daily life,
And I was worried that I’d make you feel tired seeing me tired.
But I got to overcome that feeling and if I share that,
I thought people who are tired like me could overcome as well
And I decided to upload it.
I cried a lot but I turned the camera on after I calmed myself and I cried again.. so embarrassing.
I was actually looking at the camera and talked alone.
But I felt like I was talking to my close friends and I guess that’s why I cried more.
This video might make you feel like I stick to a healthy diet.
But I actually don’t haha.. I eat bread once or twice a week.
I also eat ice cream but I became too emotional this day
.
I've never been so stressed like that before and it wasn’t just about losing weight.
I think it was because of a combination of factors and I was on my period.
As you can see in the video, I overcame(?) right away, so you don’t have to be worried!
I tend to forget bad things quickly.
So, I forget stressful things well! :)
If you are stressed out while you’re on a diet like me on this day,
I think it would be nice to take some rest.
I didn’t take a rest because I enjoy working out and being on a diet(but I still crave bread..)
Or you can eat something you want or do something that could change your mood!
Some people say we can easily lose weight if we eat less and exercise.
Haha.. It's not something we don't know, right?
There are so many delicious foods in the world! It's hard to hold on and lose weight.
You’re doing an amazing job!
We all are doing a great job!
Being on a diet seems happier because of you.
I’m always grateful for your lovely comments and support.
Hi Solmee! I’ve been trying to lose weight myself this year, and you’ve been my greatest inspiration. Whenever you do feel this way, it’s okay to let it out and let yourself go a little. I’ve honestly felt the same way before, and I’m sure many others have to. Thank you for sharing how you feel with us our lovely queen! 👸💕💕👸 We love you and hope you a healthy and happy life!
Ur my inspiration for my diet, but u doing really hard bby. Fighting unnie
나랑 똑같아요 .. 스트레스 받는 다고 생각도 안했는데.. 다 괜찮은데 점점 지쳐가고.. 점점 마음이 비어가는 느낌 공허하고 ... 나는 진짜 안먹고싶은데 계속 생각나고.. 근데 그 참는 순간들을 이기면 결국 이기는자신을 보게되는거같아요 그냥 존버(?) 라는 말이 괜히 생기는게 아닌게 어쩌다보니까 이 순간들이 계속 지나가다 보니까 몸이 달라지고 또 마음도 달라지는 걸 볼 수 있는거같아요. 그냥 계속 꾸준히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먹는거에 집착하지 않게 될거에요. 시간을 코 앞에 두고 바로 1달뒤, 2달뒤 가 아니라 1년,2년 진짜 천천히 해요. 맘 편히. 솔미 님은 그대로 지금도 이뻐요 나 자신을 내려놔라 이 뜻이 아니라 잠깐은 쉬면서 차근차근 하는 것도 좋은거같아요. 막 달리다가 잠깐 지쳐서 물 마시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또 달리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그리고 차근차근. 그리고 잘하고 있어요 멋있어 토닥토닥 해주세요!! 꼭
You're doing well don't worry. I super crave lots of carbs and sugar the week before my period and I'm hungry all the time even when my belly is full to bursting during PMS. It's awful I know, but don't worry it will pass. Just keep eating good whole foods 90% of the time and enjoy your favourite foods the rest of the 10%. Bread to you is like biscuits to me. Be happy and don't feel bad if you eat something nice!
IMPORTANT
TIP FROM ME GIRL💜
A tip from me: allow yourself to eat what you like
But instead of eating a large amount eat less and go reducing!
That's okay eat!
Just don't eat large amount
its more important you feel happy and no streesed about this
진짜 사람 다 똑같구나...스트레스 안받는데 왜 힘들지 왜 우울하지 ?이생각이 드는데 그자체가 스트레스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돼요..그땐 그냥 그 스트레스를 부정하고 싶었던 걸 수도..ㅠ
안먹고싶은데 먹고싶은 그 기분...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그래서 결국 먹고 후회하고 자괴감에 빠지고 ㅠㅠ 넘 공감돼서 슬퍼요... 배가 불러도 계속 먹고 싶은것도 ㅠㅠ
저두,,,,다요트강박증ㅠㅜ
공감해요 억제하고있다는걸 인지하고잇다보니 더 그런거같고..
지금... 배부른데 빵 와구와구 먹고 싶네요
진짜 과거의 저 같아요.... 저 이러다가 폭식증와서 2년 고생했어요... 제 아름다운21,22살을 다이어트와 폭식증의 고리에서 우울했어요ㅠㅠㅠㅠㅠㅠㅜ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저마다의 이유와 목표가 있으시겠지만, 이거하나 꼭 기억해주세요. 내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과 외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은 그 무게부터가 달라요, 그 뿌리의 깊이가 달라요. 많은 여성, 남성들이 다이어트로 고생하시고 더 예뻐지시기 위해서 노력하는거 알아요, 근데 다이어트를 하고있는 내 자신이 지금 괴롭지는 않은가, 무엇을 놓치고있지는 않을까 항상 나와의 대화를 하시고 내 주변을 살펴보세요..!! 내 주변엔 내 생각보다 훨씬 내 존재만으로 사랑을 주는 사람이 많아요ㅠㅠㅠㅠㅠ
솔미님은 다행히 영상처럼 자기성찰을 잘하시고 유튜브라는 통로로 이렇게 소통을 하시니 저와같은 길은 안걸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솔미님 진실되게 소통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하 왜 하필 미의기준이 마른거인거야..그딴거없는 세상이였으면 얼마나좋아...
솔미씨.. 40대 후반의 주부예요.
예전부터 솔미씨 보면서 얼마나 좋은 에너지를 느끼고 좋아 했는지 몰라요.
예전도 지금도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지..
딸이 없는 제겐 참 솔미씨 어머님이 부러울 정도였어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섹시 할수있나 싶었어요..
근데 이렇게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 글을 안 쓸수가 없더라구요..
솔미씨는
아주 잘하고 있어요..
너무 기특해요..
부모님도 자랑스러워 하실거예요..
그러니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힘을 받아서 기운내요~
늘 영상 잘 보고 있고 마음으로 진짜 응원해요~
솔미씨 같은 딸 있으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무뚝뚝한 아들둘만 있는 엄마라서요~
그런데 우는 모습도 이쁘네요ㅋㅋ
솔미씨 화이팅!!
ㅠㅠ 어머니 저도 눈물나여... 저도 위로받고가요
처음부터 너무 나 같다ㅠㅠㅠ 나는 지금 스트레스받는 게 아닌데, 다이어트하는 게 힘들지 않고 지금의 내가 충분히 뿌듯한데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음식에 대해 참아내야 한다는 게 슬픈...? 이게 그렇다고 스트레스는 아닌데ㅋㅋㅋㅋ 그러다 먹게 되면 뭔가 지금 먹는 거 아니면 언제 먹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먹고... 분명 다이어트식 만들어 먹는 거, 운동하면서 자극 오는 거 좋은데 왜 슬픈 감정이 드는지 모르겠는 그런거요ㅋㅋㅋㅋㅠㅠ
sweetheart i know how ur feeling. the main problem is restricting i think. if u restrict food you'll want to eat it more, so dont restrict too much eat ice cream if u feel like it or bread or snacks. the more u concentrate on restricting the more u want to eat. please cheer up! dont feel too stressed. we all love u no matter what!
❤🙌🏾
Ur really on point, the more u restricted it, the more u want it.😓that’s called desire. If there is no restriction, u probably won’t think about it at all.
Ur one of the strongest person I’ve seen, look how far you’ve come and it’s alright to take the break u need you’ve lost so much weight eating what u want rn is perfectly fine, eating a cake or bread won’t make u gain weight it’s like loosing weight u won’t loose it in one day so why would u gain it in one day? Girl go eat what u want u deserve it if u wanna still work out do it if u wanna eat cake or bread rn go do it u deserve it you’ve come so far u shouldn’t worry🥺
The thing is that this can lead to binging and her then feeling extra upset over it all.
I have had it where i have a super nice balanced meal waiting for me but my boyfriend has ordered something creamy with empty calories for himself and i want "just one bite" in the end I have so much that my stomach HURTS.
And while i dont gain 1 kg, i DO gain waterweight which takes me a whole week of being super strict with myself to get rid off.
@@theklam6276 man. I've been there. The only way to not binge is to not restrict after eating your cravings. I was bulimic (and underweight) and my binge cycle was so bad. But how I got out of it was that I had to not restrict. I had to give my body the cravings it needs cause at the end of the day I'm still human. I gained weight during recovery and after feeling finally satiated, I recovered and I have since lost weight naturally and had always rewarded myself my cravings. I have lost 10kg since I've recovered and maintained a healthy weight. The cycle of binge/purging will only continue if your following a restrictive diet. It's good to loosen up a bit. And not have the fear of gaining weight but being healthy mentally and physically.
❤❤❤
@@theklam6276 yes but shes restricting a lot, that could lead to binging too
true! I have found that once I stopped restricting myself from eating the foods I like such as cookies, chips, bread, and etc. I feel less likely to binge. I’m still in the process of overcoming my binging behavior but so far I think it’s going well. I do try to eat healthy most of the time to balance it out but honestly I’m not that strict and I eat a lot of treats too haha. Its so important to not restrict!! Bc that just reinforces the mindset of good vs bad foods which isn’t very healthy!! Just enjoy your life and eat a balanced diet where u get the best of both worlds. It is harder than it sounds but I believe we can do it !!
인스타에서두 우는거보구 걱정했는데 영상초반에 폭식증이 오는것같아서 안타까웠어요ㅠㅠ 그리구 일반식이랑 다이어트식 적당히 섞어가면서 느리더라두 천천히 빼면서 스트레스받지마요 그리고 언니 이런 영상 올리는거 너무 부담갖지말아요❣️ 이런모습도 같이 극복하고싶거든요!!!!!!!
어떤 감정인지 충분히 이해해요...저도 철저한 식단관리랑 운동하며 3개월간 체지방만 9kg를 빼면서 솔미님이 겪었던 감정 똑같이 느꼈었어요. (시작전엔 육십초반대의 키169였구요)
운동은 원래 좋아하는 건돼여서 식이로 빼봐야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몸 변화하는거 가벼운느낌 느끼는것도 짜릿하고 식단도 흔히들 말하는 다이어트 식품들 중 맛있는거 좋아하는거 매끼니 포만감느끼며 즐겁게 먹으며 스트레스 없이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몸은 아니었나봐요.
저는 이정도면 쉽고 재밌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 저편에선 매일의 식사 계획과 운동 계획, 칼로리 계산으로 긴장된 상태였던 거였고, ‘이거 먹으면 살찌겠지? 그러니까 대체재로 이거 먹어야지 이것도 충분히 달고 맛있는데? 짱이잖아? 그래도 끝내 먹고 싶으면 나중에 치팅하며 먹어야지’ 하면서 어느날 치팅하거나 한 번 터지면 자제 되지 않는 날이 많아졌고
나중엔 (거의 매일) 다이어트 식품으로의 과식으로 자기 위로 하는 자신을 보게 되더라구요. 사실 먹고 싶었지만 먹고 싶었던게 아니었고 배가 불렀지만 마음은 항상 고팠던것 같아요.
배부른 감정은 나에게 항상 불쾌감과 패배감을 불러왔고 자기 조절감 상실로 마음은 더 병들었어요. 그래도 몸은 날씬 탄탄으로 변했으니까 좋은거라고 착각하면서요.
그렇게 강박이랑 폭식증이 생겨서 힘든 시기를 이어가다 폭식증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이 다이어트를 그만두는 거여서 다 내려놓고 치료에만 힘썼어요.
먹고도 기분 나쁘지 않고 어떤 음식도 나쁘지않고 그냥 다 괜찮다라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일때 까지요.
물론 요요가 왔고 처음엔 사람들이 내 모습을 실패자로 볼까봐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웠는데 내 인생은 아직 길고, 타인의 시선보다 내 자신이 소중한데 이렇게 망치고 싶지 않아서 계속 내 자신에만 집중하려고 했어요.
일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노력중이구요. 평생을 다이어트에 매여살던 난데 2-3년이 걸려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하며 매일 마음을 다잡아요.
그렇게 몇 계절을 보내고 다이어트 전의 몸무게 보다 더 찌게 되어서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이제 다시 건강하고 활력있는 나를 되찾으려 노력해봐야겠다 생각하며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조금씩 조금씩 평생 유지 가능한 수준으로 하고 있어요. 조급해말자. 1달에 1키로만 빼며 내 최선의 버전이 되면 그걸 계속 유지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자 하면서요.
정말 천천히. 하루하루 내 마음과 감정 돌보면서.
좋아하는거 천천히 즐기면서 과식하지 않는 식사를 하고 단식 시간, 공복운동, 다이어트에 나쁜 음식 기타등등의 모든 지식과 강박을 내려 놓으려고 노력중이에요. 많이 먹어도 기분 좋게 넘기려고 하구요.
돌이켜보면 크게 와닿는 시사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내가 살찐 내모습이 밉고 싫어서 다이어트를 한 건지 아니면 내가 나를 사랑해서 다이어트를 한 건지 생각해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타인과 사회의 시선에서 자유로이 관대하게 나를 바라보며 아끼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요.
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한다는거 정말 어려운일이지만 모두가 그럴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로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해요. 나의 세상에 중요하고 재미있고 가치있는일이 많은 것도 우리 잊지 않았으면합니다
지금 영상 초반 보고있는중인데 얼마전에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ㅠㅠㅠㅠ스트레스 받는줄도 몰랐는데 막 너무 기분 안좋고 우울해서 눈물부터 나오더라구요😭우선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아이구 ㅜㅠ 솔미야 ㅜㅠㅠ 나도 그 기분 잘 알아... 스트레스 받으면서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 행복하자고 하는 일이 지금 가장 힘든 일이라면 잠시 멈추는 것도 좋아! 이건 내 방법인데 아예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예로 떡볶이? 이런걸 일주일정도 먹으면 정말... 갑자기 몸이 무겁고 둔한게 느껴져서 다시 프레쉬하게 먹었던 것들이 그리워지더라고! 너가 어떤 모습이던 우린 널 사랑한다 내새꾸 힘내!!!
저도 그러다 훅 가버렷어요... ㅠㅠㅠㅠ
와 진짜 제가 요즘 계속 느끼고 있는 감정을 언니가 말하고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저는 다이어트를 운동도 하지않고 그냥 양만 조금 줄이고 빡세게 하지않았는데 약간의 스트레스가 쌓여서 이랬다는걸 언니 말을 들으면서 알게 된거같아요 먹고싶지않은데 먹고싶다는 말이 너무 공감됐어요 정말 모순이지만 정말 공감되는 말
너무공감되요... 나도모르게 스트레스 너무받았나봐요 오늘 운동갔다가 눈물이나서 그만두고 집에왓어요 샐러드도맛있고 나쁘지않았다생각하는데 그게아닌가봐요 나운동재밌는데... 이게뭐야 ㅠㅠㅠ
완전 저를 보는거 같아서 괜시리 같이 눈물이 났네요 .. 극한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다 좋고 맛있고 나름 잘 챙겨먹고 있는데 ㅠㅠ 안 먹고싶은데 먹고싶은거 먹고나서도 먹고싶은 것 지금 먹으면 안 되는것 아는데 또 먹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없지만 먹고 싶은 것 다 너무 잘 알아요 진짜 언니 ㅠ ㅠ 그냥 내가 기분 좋아지는 것 ? 나를 가장 생각 해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ㅠ ㅠ 건강하게 감량하기 화이팅 ㅠ ㅠ
ㅠㅠ솔미님만 그런게 아니라 저도 그래요 아마 다이어트 하는 여자들은 다 겪고 있을거에여 하루는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다음날엔 또 배고프지도 않고 먹고싶지도 않은데 계속 빵,과자,아이스크림 폭식을 해여ㅠㅠ 배불러도 손은 계속 과자로 가있어요ㅠ 솔미님만 그런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싶었어요!ㅠㅠ울지마여
ㅋㅋㅋ 그건 님 의지가 약한거임 ㅇㅋ???
휴지 ㅋㅋ으이구 공감능력 없는거 봐라
대화안함멍청이랑 공감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ㅋㅋ 그냥 의지가 ㅈㄴ약한거지 ㅋㅋ 누가 다이어트 하는데 정신 미쳐서 폭식을 해 그냥 의지박약에 자신에게 합리화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ㅉ
휴지 안함
제 경험을 얘기하자면 저도 그거때문에 상담치료를 받았는데 그게 강박때문인거 같아요. 하루종일 음식에 대한 강박을 같고 살에 대한 강박을 가지고있어서 뇌의 이상신호인거 같더라구요. 솔직히 그럴때는 음식을 제한하고나 칼로리를 제는걸 멈추어야 괜찮아져요. 그거 참으면 폭식증이 올 수 있어요.ㅠㅠ 엄청 힘들다는거 압니다 ㅠㅠㅠ
언니.. 너무 대단해요
전 우울감느끼면 하루를 포기해버리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해소할수있다니.... 진짜 솔미언니 같이 긍정적인 친구 있으면 너무 행복하겠다 존경해요 감사합니다
솔미님 초반부터 봐온 구독자인데요 지금 행복하시잖아요 운동도 재밌으시잖아요 그냥 다이어터 브이로그 몇키로 감량 치우고 그냥 먹고싶은거 적당히 드시면서 좋은 트레이너 분이랑 같이 재밌게 운동하세요 ㅠ 식단 보면서 드는 생각이 언제까지 이렇게 먹을수 있나 생각이들어요 ㅠ 편하게 하세요
식단도 평생 그렇게 먹을수 없고 제주변에도 보니 정말 날씬하고 모태마름??사람들은 입자체가 짧고 맛있는음식에 큰의미를 두지 않드라고요 .. 평생 식욕을 조절 할수없다면 재밋게 다이어트 하시길바랍니다 ㅠㅠ
'다이어트' 음식제한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났음 좋겠어요....저도 한때 엄청 그랬어서 엄청 울고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잘 생각해보면 식욕은 우리가 당연히 느끼는 욕구중에 하나라는걸 잘 인지하니까 조금은? 나아지는거 같아요. 😆 정신과 육체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우리 몸을 케어하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솔미님 무슨 마음인지 알거같아요ㅜㅜㅜㅜ굳이 안먹어도 충분하고 만족스러운데 또 먹고싶고 먹으면 또 배불러서 스트레스 받고ㅜㅜ 우울함도 이렇게 저희랑 공유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우울함에 갇혀있지않고 극복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항상 응원합니다👍
Title of this video is exactly what i feel right now. I really dont know what to do anymore...
My heart hurts so bad when i see her crying and so stressed out, this is so relatable. I always love to see her smile but this time i also feel relieved that she’s able to show us her concern. Thanks for always making good videos❤️ ily
nooooo!!! just don't be compelled to keep posting. take it easy. make it fun. it should be something you'd like to do. Thank you for inspiring me to lose weight the easy way. I already lost 5 lbs in 2 months!!. That's why my workouts are always the low impact version. it also makes me stick to my low cal diet. I did the high impact ones way back and me being a couch potato it didn't last. I also gave myself a break from working out for a week and now i'm back. ready to lose the last 5 or 2 kilos.
예쁜 사람은 우는것도 예쁘구나... 아니아니(;;;😂)
솔미님..! 지금 넘 잘하고 있고 !!!! 수많은 다이어터들에게 엄청난 힘이 되어주고 있어요😭 가끔 지칠 땐 오늘처럼 이야기하면서 무거운 맘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넘 고생 많으셨고, 당연히 앞으로도 잘하실거라 믿어요!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 것만으로도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도 얼른.. 지칠만큼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고싶다..
왜 난.... 지칠만큼 먹는건데.....씨앙.
ㅋㅋㅋㅋㅋㅋ저두 지칠만큼 다이어트 하고싶은데 그냥 먹기만..^^
언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ㅠㅠㅠ 원래 다이어트 하면 먹는양도 제한되어있고, 식단 조절도 해야해서 저도 다이어트할때 언니처럼 이것저것 먹고싶은게 생각나서 미치겠더라고요 ㅠㅠ 언니 화이팅하세요!!
솔미야~~ 힘내!! 뭐 지금은 완벽한 몸매로 바디프로필도 찍었지만.. 나도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이영상 보면서 진심 공감중,,, 걍 뭔가 다 짜증나고 뭐든지 맘대로 먹고 싶고 그럴때 있음 ㅠㅠㅜ 그래도 예전의 솔미를 만나봤기에 그때도 예뻤지만 지금의 모습이 더 당당하고 예쁜게 사실이니깐~ 그냥 왠지 니가.. 너무 멋지다!! 나도 복근 운동 시작하려공~
흑 우는 거 넘 공감되는데 또 우는 거 귀여워서 🥺 이러고 보다가 😂 이러고 보다가 반복 ㅋㅋㅋㅋㅋ
제가 마법걸릴때 쯤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10000%완전 이해합니다....
근데 엄청 솔직한 마음을 다 말해줘서
넘 인간적이고 이해도 되고 더 가까워진 기분이에요
Hey! I’m going through a similar phase. Whenever I workout hard I tend to eat like a crazy person and it’s very frustrating... let’s get through this together!
Me too😔
Eating too much also stresses me out. TT
공감되서 너무 마음 아파요 ㅜㅜㅜ
나같애😭
잠깐 자신이 다이어트를 안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봐요 언니 조금 다이어트를 놔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람사는거다똑같은건가봐요....저는지금다이어트3개월짼데...그날까지겹치고 안그랫는데. 날씨가꾸물거리니 사람미칠거같아요... 스트레스받으니 이명도들리고 난리낫네요 너무힘들어하지마요....지금충분히이쁘시고...너무사랑스러워요 행복하게다이어트하자요 ㅠ
근래에 봤던 것중에 가장 힐링되눈 영상이었습니다. 솔미님이 슬퍼하는게 힐링일까요? 아니요. 저는 사람들이 뭘 이루려고 노력할 때 겪는 고통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저만 나약하다고 생각하고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갈등하는 내 자신도 용납을 못하겠다 싶어서 이런 약한 나랑 만나는 남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에 멘탈 좋은 여자만나라고 헤어지자할까 고민도 진지하게 했어요. 제가 계속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생각도 많이 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 머리 싸매고 고민 많이 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고통에 눈물을 흘릴 수도 있구나 힘듦의 강도가 나랑 많이 다르지 않구나 내가 약한게 아니라 이겨내는게 힘든거구나 느꼈어요.
힘들다 힘들다 말뿐만이 아니라 힘듦의 강도라는걸 몸소 느꼈다고 할까요?
영상 제작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미님이나 저나 모쪼록 원하는거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요즘 이 분야에서 일하려고 뭐든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러고 싶지 않아서 힘드네요..
I suffer from an ED and that’s how I feel a lot of the time I suggest you to have a higher calorie intake don’t restrict your diet and find something else that you enjoy doing
I suffered from an ED (initially had bulimia and lost 10kg in 2 weeks but then I had really bad BED from restricting). I managed to stop restricting so much by allowing myself to eat but I also became vegan at first then transitioned to vegetarian so I felt better at the same time (like I didn’t feel so shit when eating). Eventually it got better, like i gained back everything I lost during my bulimia phase and more but I managed to reach my normal weight after sticking to the semi-vegetarian restriction!! Felt better about myself because I learnt how bad EDs messed up ur metabolism and as a Dancer, it really fucked up my stamina and I even had a hip sprain because my bones were so weakkk. it’s all about taking it slow tbh.. like rn I’m still struggling with accepting my appearance but I know that there’s no easy way to lose weight so I’m working hard Everyday (intermittent fasting but I’m no longer vegetarian!!!!!) to lose abit of weight but in a healthy way :DDD
Hoonie I fasted for three days and when I broke my fast yesterday I ate about 3500 calories :( and I’m struggling to get back on track :(
and? Dont get back on track. Its not worth it. In order to stop binging you need to stop restricting❤️
Extreme hunger symtoms maybe..
뭔가 산뜻하게 가꾸고(?) 밖에 나가서 뛰고 걷고 하는 거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막 진짜 먹기 싫은데 먹고 싶을때,,, 진짜 거짓 배고픔 거짓 식욕인 거 알겠는데 그걸 못참겠을때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그래서 알 거 같아요 게다가 호르몬,,, 호르몬은 진짜 이기려해도 못이기겠어요 에휴 제가 언니 같은 상황까지 갔으면 전 진짜 폭식했을 거에요 폭식이 거의 습관처럼 하고싶어져요 ,,,, 퓨ㅠㅠㅠㅠ 언니도 나도 다른 다이어터분들 화이팅요,,, 호르몬 못 이기겠지만 이겨보자구여 폭식도 참고,,,!! 근데 다여트 때문에 빡칠때 살 빠진 내 몸 보면 또 기분 좋아질듯,,, 전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빨리 언니처럼 몸에서 티가 나서 몸 보고 뿌듯해 하면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조켓네여 ㅎ
똚..... 나가슴 미어져.... 솔미 힘들지마.... 울지마ㅜㅠㅠㅠㅠㅠㅠㅠ 예뻐 지금 너무 이쁘고 누군간 언니가 롤모델이고 되고싶은 사람이야😭 솔직히 다이어트 해본사람이면 다알지 저 기분, 마음.... 나도 그래요 .. 주변에 먹고싶다 스트레스 받는다 말하면 너무 쉽게 먹어라 말아라 하는거 다 짜증남 그냥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확실히 예민해지는것도 있어요ㅜㅡㅜ
❤️어쨌든 솔미 사랑해 화이팅❤️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셔야할것같아요 그렇게 배고픔을 계속 느끼고 식욕이 안잡히는건 렙틴이라는 흐르몬이 일을 제대로 못하는거거든요 렙틴은 배부름을 느끼게 해주는 흐르몬이에요
지방 함량을 조금 높이고 단백질도 더드세요 설탕이나 당을 먹지말고 간도 소금간이랑 후추간만해서 드세요
먼저 인슐린을 안정시켜야해요
그리고 식욕이 좀 잡히고 안정되면 다시식단하시면 될것같아요 응원해요 :)
정말정말정말 나랑 똑같아서 눈물 날뻔했어요 정말 딴거 안먹고 맞춰진 식단만 먹는데 5주차 되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먹방 보면서 울었던건 또 처음이였어요...... 매일 쿠팡들어가서 먹고싶은거 담고 다시 삭제하고 담고 다시 삭제하고.....ㅜㅜㅜㅜㅜ모든 다이어터분들 화이팅 ㅜㅜ❤️💪🏻
사람 다 똑같나봐요...운동하면 식성이 왜이리 좋아지는지 그리고 운동하고 치팅데이같은 날 폭식하게되면 죄책감에 미쳐버릴꺼같았거든요..같이 꼭 힘내요 ㅠㅠ!!
언니 이 영상 정말 뜻깊은 것 같아요ㅠㅠ 언니도 힘들고 지칠 때 많을텐데 그걸 숨김 없이 다 털어놓고 또 그걸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니까ㅠㅠ 공감도 되고 안심도 되고 저도 저렇게 힘들 때가 있는데 이 영상 보면서 힘낼 것 같아요! 저는 남동생만 있어서ㅠㅠ 항상 위에 언니 한 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언니가 그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ㅎㅎ 저 정말 유튜브 보면서 댓글도 안 달고 그냥 유튜버 분들은 저랑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는데 언니는 정말 달라요ㅠㅠㅠ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정말 친한 동네 언니같고... 언니가 영상으로 구독자들에게 힐링을 주는 만큼 저도 언니한테 댓글로라도 힘이 되고 싶네요 항상 고마워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일상 공유해주세요❤️ 평생 보고싶어요 정말 ㅠㅠ
아 마음아파..ㅠㅠㅠㅠ 넘 스트레스받으시면 조금씩 쉬어가면서 하세용!!ㅠㅠㅠㅠㅠㅠㅠ
솔미님^^ 정말 공감백배에요. 다이어트를 하면 한번씩 그 우울감이 몰려오더라구요. 갑자기 먹고싶다는 그 마음이 몰려오면서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찾은곳이 솔미님 채널이었어요. 내가 자꾸 혼자 다이어트랑 싸운다는 이 느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이렇게 유투브 보면서 함께한다는 느낌에 위안받고 있어요. 솔미님도 혼자가 아니라 우리 함께쟌아요.ㅋㅋ 같이 극복하면서 가요. 혼자 하지 말아요.^^♡♡ 혼자 다 짊어지고 웃어야한다고 생각도 하지말구요. 다이어트친구로 같이 밀고 끌어주면 좋쟌아용.ㅋ
이게 다이어트 레알 찐 반응입니다.. 음식을 못 먹는 서러움이랑 살은 빼고 싶고, 여러 스트레스가 겹쳐서 음식을 자유롭게 먹지 못 한다는거 하나만으로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밝게하려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힘이 나네요!😋❤
식이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장기전으로 보고 일반식 맛있는거 드시고
클린한 식단도 하시면서 다이어트 하세요ㅜㅜ
못먹는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는 순간
먹고싶은 욕구가 생기면서 폭식증이 와버려여...
드시고싶은게 있으면 정량 드시고
천천히 먹으면서 먹는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세요
저도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우울하고 공감돼서 울고 갑니다...ㅠㅠ 가끔 정말 못 참고 입터지면
하루종일 죄책감에 시달리고 또 안먹으면 그거대로 너무 괴롭고 ... 남들 다 하는거 나만 못하는거 같고 의지박약이라며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눈물 좀 흘리니 좀 나아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니 지금도 너무너무 예쁜게 언니에요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건데 이렇게 눈물 흘리는 거 보니 맘이 아파요 .. 운동을 할수록 먹고 싶은건 당연한거죠 에너지를 그만큼 썼으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천천히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이어트 해요 ㅠㅠ
저 까칠한 구독자인데요...솔미양은 다이어트유튜버들중에 유일하게 솔직하고 담백한분이라 구독중이에요..이해해요...힘내요♥
안먹고싶은데 먹고싶은거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먹으면서도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스트레스를 안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스를 받고있었고 속이 너무 더부룩하고 배부른데 자꾸 너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우울하더라구요ㅠㅠㅜㅜㅜ뭔지 너무 알고 힘든걸 알아서 솔미님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정말,
우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 저도 그런 폭식의 경험 많이 해봐서 공감가요... 생리 기간 때는 감정 기복도 심해지면서 폭식의 욕구도 커지더라구요 !! 마음 건강도 챙기세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진짜 너무 공감간다,,, 한번 먹을 때 막 먹게 되는게 평소에 계속 자제하고 생활하니깐 음식에 집착 생겨서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ㅠㅠㅠ 제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지짜 너무쥬ㅠ..
너무 공감된다 ,,,,, 심지어 그날이 다가오는 주기엔 몇배로 더 심해지는 느낌 ㅠㅜ 자신과의 싸움 너무 힘들죠 ,,,
언니 진짜 저 방금 점심먹고 딱 언니와 같은 기분이였어요,,,그래서 유튜브로 운동뭐할까 찾아보다가 또 현타와서 언니 영상 올라왔던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진짜 같이 코 끝 찡,,,언니 너무 최고야ㅠㅠ진짜로 공감하나로 힘이나요,,저 오늘 너무너무 기분이 우울했는데 언니보면서 다시 힘내봅니다ㅠㅠ언니 이렇게 나눠줘서 너무 고마워요♥️ 힘내자요!!! 다이어트,,너무 힘들고 어렵고 지쳐요,,,우리 같이 힘내요🥰
When I am on my period its the only time I allow myself to eat something that is not part of my diet. My hormones are going crazy during that time so trying to be strict at the same time is usually too much for me and makes me feel like it is extra suffering so on my period I am allowed to cheat with no guilt and no shame. I know once I am over my period my focus always returns.
Same here! Actually, today I ate a lot I feel so guilty right now for doing that but I realized that sometimes I should eat whatever I want.
P.S: I think my period is near that's why😅
Me too its so hard before period
Unnie don’t cry, we are all already so proud of you for achieving great goals, we all know you strive for the better self and we are always here to support you and also you motivate all of your subscribers to do better. So don’t cry, cheer up, fighting and we love you. ❤️
진짜 너무 공감된다.... 저도 요 며칠동안 그러거든요ㅠㅠ 먹고싶지 않은데 자꾸 뭘 찾고있고 혼자 고민하고 그러고있더라구요....
솔미님!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ㅠㅠ 이런말로 위로가 안되겠지만... 다이어트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생각을 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더라구요! 솔미님께서 극복하려고하시는 모습이 저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you're probably tired of hearing this but i just want to remind you that's it's okay to make progress slowly. little progress is still progress!!!!! a piece of bread, sweets or a snack won't ruin all of your progress, even a cheat day won't even do so. you may think sometimes that restricting at the moment is worth it but if you'll just end up being stressed, is it really worth it?
you've come so far and i hope that you're always proud of yourself!!!!! we're happy to see you enjoying working hard and yes, it's okay to have bad days, we can always do the smiling for you ❤
ㅜㅜㅜㅜ너무 공감돼서 같이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 먹으면 안돼라는 강박이 오히려 먹고싶지 않은데도 먹고싶게 만드는것같아요 진짜 너무 공감입니다ㅜㅜ 솔미님 우는거보니까 마음이 넘 넘 아파요ㅠ ㅠ
이래서 다이어트가 힘든것같아요 근데 누구나 이런시기가 있는듯 자연스러운 현상인듯해요! 제가 솔미님 구독한 이유는 다른 다이어터들과 달리 인간적이고 먹고싶을땐 또 먹고 스트레스받을땐 또 받고 또 그러고 열심히하고 ㅎㅎ 딱 저같아요 친구같고..! 💟 근데 우는데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이 격해지면 격해지는대로 표현하는 게 건강한 거에요 솔미님 멋지세요❤️
보는 내내 공감됨......... 😭
언뉘 다이어트 자기만족이라지만 지금도 넘넘 예뻐요 스트레스받지말아용
울지 마요 ㅜㅜㅜ 힘들다 싶으면 조금 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ㅜㅜ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이어트는 왜 내 몸을 건강하고 멋지게 만들기 위함인데 하고난뒤와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까요 ㅠㅠㅠㅠ 저도 요요와 다이어트를 반복하다보니 식욕?이라 할까 난 배가 부르고 먹고싶은 생각이 없는데 먼가 자꾸 먹고싶어진달까. 그래서 입터지면 장난아니쥬 ㅠㅠ 참 돌고 도는 굴레에서 빠져나갈라면 계속 꾸준히 운동을 하는 수밖에 없는건가... !!!!!
힘내여!!!!!!!! 한번씩 영상 보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화이팅!!!
저도 다이어트 정말 오래 하는 중이고 넘어지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일어나는 중인데 완전 제 마음 속에 있는 또 다른 내가 나와서 찍은 영상을 보는 느낌이였어요..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해볼게요ㅠㅠㅠㅠ
언니 덕분에 다이어트를 시작한 구독자입니다.
저는 언니가 장기전으로 행복하게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다이어트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위해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먹고싶은 것도 조금씩 매일 먹으면서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덕분에 운동도 시작하면서 일상에 활기를 되찾았는데 언니가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는 모습을 보니깐 맘이 안좋네요 ㅠ
솔미님이 논다이어트 드실때 더 같이 행복해져요..
저도 다이어트때문에 참다참다 막 울었는데... 어쩌다가 이영상보구 너무 위로됐어요..ㅠㅠ 나만이런게아니구나 내가 이상한게아니구나,..하고 쉽지않으셨을텐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I'm on my third week of dieting + exercising and i dropped 3 kg from 69.8 to 66.8 and yet, today is the first time i broke my diet which is I ate chocobars alongside some cream crackers that i had restricted myself long time ago not to eat (of course during the past 3 weeks i had several cheat days because I had friends to meet as well as birthday celebrations for my family members). I can totally relate to you right now, it felt terrible to not eat what i wanted but once i start eating them, i couldn't stop myself and therefore, overeat as a result. But then, i realised not eating what i want is what causing the craving in me and though i have strong determination to lose weight, this craving definitely is strong enough to affect my entire day mood and so, giving in is literally so easy.
Solmee, you are my inspiration to start doing something for a healthier lifestyle and so i just wanna say, its okay to eat stuffs you want as long as you don't do it continuously for like weeks. You deserve it actually since you've lost such plenty of weights and I hope that you stay happy and cheerful as always :)))))
아무래도 컨텐츠 자체가 운동, 다이어트이다보니 스스로 많이 강박이 왔나봐요 솔미님 영상이 다이어트를 같이 하는 마음으로 자주 시청하고 위안을 받았는데 그만큼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되요 다 괜찮으니까 하고싶은 것 하면서 푹쉬세여¡¡
감정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스스로를 잘 돌보시는 모습이 너무 좋고 기분을 환기하려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우세요
공감돼요ㅜㅜㅜ 안먹어도 되는데 먹고싶어서 먹을까말까를 수없이 생각하다가 결국엔 먹으면 맨날 후회하고 막 스스로 짜증나고 이게 반복되서 아 내가 왜이렇게까지 하지부터 겨우 이걸 못참아서 이러냐..라며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ㅠㅠㅜㅜㅜ그럴때마다 산책이나 운동해서 씻고 나오면 또 기분좋아지곸ㅋㅋㅋㅋ 참 다이어트는 이래서 더 힘들고 어려운거같아요..8ㅅ8...이걸 좀 이겨나가면 또 괜찮아질꺼같은데 흑흑
매번 솔미님 영상보고 자극도 받고 공감도 하는 구독자로써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같이 우리 스스로를 위해 힘내봐요💜
저 댓글 잘 안다는데.. 이렇게 꾸밈없이 진정한 본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해요..! 저도 같은 상황을 겪고있고 지금은 그래도 조금 나아지고있지만 24시간 내내 머리속에 먹을거 생각과 먹고싶다는 생각과 자제력이 충돌하고 싸우고 그 과정이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아무튼 먹기싫은데 먹고싶다는 그말 진짜 진짜 너무 공감되서 보는데 눈물날거같았어요 ! 매일 다이어트 성공기만 보면서 자책하다가 이 영상 보고 친구만나 느낌이라 위로받았어요 감사해요 ㅎㅎ
솔미님.. 솔미 언니 제가 꼬옥 안아줄래요!!
언니 정말 강한 사람이고, 정말 꾸준한 사람이에요. 벅차오르는 마음 담고 있느라 고생했어요...
언니 자신을 끌어올리는 모습 정말 멋져요.
뜨거운 박수와 포옹을 보냅니다. 멋져요👊😎
같이 산책 하고 싶네요.
계속 당기고 계속 손이 가고.. 정말
서러울 정도로 와닿습니다.
솔미 언니 정말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지내요.
Solme girl.. I wanna give you the biggest hug!!
Unnie you are strong and your consistency is astounding.
Suddenly it gets sooo overwhelming..
I get it!
Solmee unnie, I wish you happiness.
Sending you hugs🥰
금요일부터 같은 마음이 들어서 집에서 왕창 쇼핑했는데됴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서 유투브 검색했다가 저만그렇지않다는거에 조금 위로받고 가네요ㅠ 우리모두힘내요
언니ㅠ울지마요ㅠㅜ진짜ㅠ다이어트때문에ㅜ스트레스받지 마세요ㅠ언니가 행복한게 최고에요!!누가 뭐라해도 자기건강이 최고고 행복이 최고에요ㅠ먹고싶은거 먹어요!!ㅠ항상 응원할게요 ㅜ!!
저도 다이어트 시작하고 운동도 식단도 너무너무 힘들고 화장실도 못가고 살은 생각보다안빠지니까 너무 우울해서 혼자 펑펑울었어요 ㅠㅠ언니가 너무너무 공감되요 다이어트 시작하면 사람이 더 예민해지고 다운되는게 확실히 맞는거같아요 언니는 정말정말 예뻐서 제 워너비에요 울지마세여ㅜㅜㅜ
아가 솔미찌 💛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죠 -! 우리랑 같이 감정 나눠줘서 고마워요
Hello everyone, I hope you can read this message because i feel like it's really important and if solmee can read it as well it would be awesome. I'm on a weight loss journey as well and I've already lost 10kg, but feeling this overwhelmed and stressed because of a diet is not OK or NORMAL, please don't stick to too restrictive diets because they are extremely unhealthy both for your body and for your mind and they can lead to eating disorders and yoyo weight effect.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eat ENOUGH!! Lots of love to whoever is struggling right now, you can do it.
언니, 모든 우선순위는 자신이래요.,, 자기가 힘들면 일도 사랑도 뭐든 다 2순위인거 같아요..ㅠ 너무 힘들면 뛰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 쉬었다가 그러다 조금 걷다가 에 뛰고싶은데..싶을때 뛰어두 된다구 생각해요 꾸리꾸리한 날씨에도 항상 행복만해요😎❤️
You are such an inspiration. And its completely ok to be sad and disappointed. We all go through that stage. Being able to tell all your emotions and letting it all out and crying it all out is the best thing ever to deal with this kind of circumstances. We’ll feel better after that.
말씀하시는거 진짜 하나하나 너무 공감됐어요. 특히 진짜로 정말로 배가 안 고픈데 막 먹고싶은 날들! (많은 분들이 이해 안갈수도 있지만^^; ) 저는 그럴 때 솔미님 영상을 보면서 동기부여 받아요ㅎㅎ 담배를 피기도 하고 진하게 풀립을 바르기도 하고 정 안되면 그냥 잠을 자버려요ㅋㅋ(자는게 취미이자 특기라)
진짜나중에 시간지나면 본인이 느끼실거에요 아..내가 되게 예민했구나..스트레스받으면서 다이어트했구나,. 나중에서야 깨닫죠ㅠ 근데 어케보면 스트레스를 부정할만큼 본인의지가 컸다고 볼수있어요 의지와 스트레스가 서로 충돌해서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ㅠㅠㅜ 다이어트하는 모두가 다그러실듯.. 너무 다이어트에 집착하지마시고 한번쯤 쉬어가는 타임을 가져도 좋을것같네요ㅎㅎ 건강을 위해서 하는건데 몸건강뿐아니라 정신건강도 챙겨야죠!! 누가뭐래도 충분히 예쁘세요ㅎㅎ 천천히 여유롭게 삽시다 우리♡
요즘의 저를보는느낌이라 공감이되고 슬펐어요 그리고 늘 밝은 모습만 봐왔던 터라 조절은 꾸준히해도 감정기복이 잦은 저랑은 다른 느낌이라 부럽다는 생각이 컸는데 용기내서 올려주신 이번영상 덕분에 더 친근해지고 도움이 된 느낌이라 너무 감사해요;-; 사람인지라 어떻게 늘 밝기만하겠어요 인간의 기본 욕망을 절ㅈㅔ하면서 사는건데 감정기복이 생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보이기 싫은 모습 이였을수도 있는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또 새로운 자극을 받았어요 운동하구 와서 마저 보겠습니다 댓글 처음남겨보는데 제 진심이 전해지길 바래요!
언니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힘든일 많이 겹치는 거 같아 보여서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래도 힘든 일 있으면 마음껏 울었으면 좋겠어요 뭐든지 신경 많이 쓰지 말고 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닌일 투성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울언니 난 언니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니까 이렇게 나처럼 언니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도 엄청 많다는 것도 항상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 무슨 일이 있는지 잘몰라서 언니 입장이 안되본 내가 무슨 말을 해야 언니가 조금은 괜찮아 질지 몰라도 조금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언니 항상 응원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울지말고
어쩜 우는 모습도 예뻐요ㅠㅠㅠ 저는 그럴때 한끼정도 만족할만한것을 만족할때까지 먹고 충분히 아주 충분히 소화시킨 후에 운동을 해요 그러면 기분이 좀 좋아지더라구요ㅎㅎ 그 다음 끼니는 건강하게 챙겨먹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들어요ㅎㅎ 이렇게 하니까
balance is the key. eating ice cream wont make you gain weight . eating bread wont make you gain weight . it is just if you overeating it . balance is really important, you can have your ice cream twice a week or your bread tho. since you are currently eating really healtyy so it is really okay to have it . and make sure dont feel guilty when you have it , once you feel guilty you will stressed out then your cortisol level increased which will make your weight loss harder .. I love you ❤️
우연히 영상 보게 되어 글 남겨요. 마치 제 예전 다이어트할 적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요.. 저도 음식에 집착하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다이어트 하니 일단 다 먹고 싶었어요. 꾸역꾸역 생라면 2봉지 뜯어먹고, 군것질을 하고 또 하고. 그렇게 계속 먹었던 날들이 기억이 나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게 폭식증 같은 거더라고요. 위염이 걸리고도 한참 지나서야 알았어요.
다이어트를 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한 가지 명심해야할 것은 '내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거예요. 단순하게 말하자면, 나는 나 그 자체로 존중받고 사랑받아야하고, 그 주체는 바로 가장먼저 내가 되어야하구요.
그리고 내가 절제를 못하는게 바보같은게 아니에요. 사람마다 타고난 습성, 쌓아온 습관들이 있잖아요. 그런거죠. 살 쫙빼고 끝!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니까, 건강한 식생활은 지속되어야 하니까, 자기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나에 대해 잘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에게 맞는 적절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가는거구요. 자기 기준에 맞는 적절한 유연함도 필요한거죠.😊
저도 지금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예전만큼 쭉쭉 빠지진 않아도 운동에 재미를 느껴가고 있어요. 또 먹을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요. 아팠던 만큼 성숙할 수 있는 건 좋은 일일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방법을 몰랐어서 그랬나 싶어 후회될 때도 있어요.
전하고 싶은 말을 온전히 다 전하기는 어렵겠지만, 기억해주세요. 불행해지자고 다이어트 하자는 거 아니니까요😉
저도 지금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서 식이, 운동하는게 약간 말썽인데 이렇게 쓰고 보니 다시 열심히 계속해야겠어요!!
건강하고 예쁜 다이어트 하시길 바라요!😍
너무 공감되서 말 안해도 다 알 거 같아요
엄청 엄격히 지키는거 아니더라도 다이어트한다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으면 맘껏 먹는 치팅데이든 일주일에 한두번 먹는 빵 아스크림 같은 간식이든 먹는 순간 행복함과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죄책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이걸 다시 빼야겠다는 압박감이 꽤 있어요
그러니까 엄격히 하는것두 아닌데 이렇게 스트레 스받는게 민망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실 필요 없어요 ,,, 이해하구 응원합니다
언니 예전부터 아주 오랜 구독자이지만 오늘 처음 댓글 남겨요. 저랑 다이어트 시기가 비슷해서 구독을 시작하고 저도 언니를 보면서 더더욱 동기부여가 됐어요. 지금 다이어트와의 권태기가 저도 온것 같아요 지금 언니 영상보니 눈물이 왜 나는지 ㅠㅜ 저는 살짝 식이장애가 온듯 싶을 정도로 다이어트가 저의 일상의 발목을 잡네여. 제가 봤을 땐 언니 너무 예쁘고 언니자체로 아름다운데 그만하라고는 하고 싶진않아요 언니의 만족치까지 언니가 할수있을것이라 믿기때문이에요!! 먹음으로 오는 행복이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언니 마음 많이많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래도 언니 같이 힘내요 늘 꾸준히 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는 구독자가 있는거 알죠?? 그럼에도 흐트러지지않는 언니를 존경해요
솔미님ㅠㅠ 영상초반에 이야기하신것 듣고 조심스레 생각해보자면 폭식증 초기 증상이신것같은데ㅠㅠ 식욕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면 살이 좀 찌던말던 식욕을 안정화 시켜줘야 할 것 같아요.. 저도 한때는 다이어터였고 정말 무리하게 하다가 거식증 초기에서 폭식증으로 번져 지금 9kg가 쪘지만 식욕이 훨씬 줄었고 예민함, 탈모 등 다이어트 후유증이 다 사라졌어요. 예전엔 과자 5박스를 먹고도 마음이 허하고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고요.. 저도 솔미님처럼 배부른데도 막 먹고 아침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 먹고 그러다 먹을수 있는 칼로리 다채워서 저녁은 배고파도 못먹었고 그랬는데 솔미님도 저처럼 될까봐 걱정이에요ㅠㅠ 그래도 잘 극복하신것같아서 정말 다행이구 다음에도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식욕에 대해서 조취를 취하시는게 좋으실것같아요ㅠㅠ 제가 좀 오지랖같고 괜히 잔소리하는것 같더라두 경험자로써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겨요..
저도 다이어트하면서
아…오늘 진짜 맘대로 폭식하고싶다……………
라고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럴때 저는 맘대로 먹어요! 후회하고 왜그랬을까 바보같다고 느끼는데도 그만큼 유산소 무산소운동 다하고 목욕도하고 내일부터는 식단조절 제대로 해보자……! 그렇게 마음 먹고 다이어트 반복하고있어요 !
우울할때 자기맘대로 살아보는게 좋아요ㅜ
지금도 훨씬 예쁘시고 몸에 적당히 근육도 있어서 저는 지금 솔미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너무 공감되는거 같아요
배가 불러도 먹게되는 식욕에 거기에 스트레스 받는 나 자신..
너무 공감되는 상황이라 저도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 챙겨보겠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요 !
업로드해주셔서 고마워요 매번 크고 작은 위로가 되고 있어요
언니ㅠㅠㅠㅠ 언니가 슬프면 나두 슬퍼요ㅠㅠ 언니 마음 넘넘 알아요ㅜㅜ it’s normal to be stressed 그니까 자책하지말고 우울하지말아요ㅠㅠ 이겨낼수있을거에용!! 그리고 이렇게 기분이 안좋고 스트레스 받는 모습도 보여주면 위로도 받을수 있고 풀수도 있으니까 이런 모습도 보여줘도돼여!! 언니 화이팅하고 사랑해유💙
어떻게 타이밍이 이렇죠 ? 제가 딱 어제 솔미님같은 상황에 있었는데 저는 결국 먹는걸 택했어요 근데 참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눈앞에 먹고싶은걸 먹으면 만족할 줄 알았는데 아이스크림도 먹게되고 라면도 먹게되고 결국 소화도 안된채로 치킨도 먹었죠 그리고 오늘 이영상을 보는데 정말 다시 열의를 불태우게 되네요 감사해요 솔미님 ! 저도 진짜 다시 열심히 즐기면서 할게요 !
영상 보면서 엄청 공감 돼요
저도 식단 조절해서 먹다가 오늘 대창덮밥 빙수 빨미까레 떡볶이 와플 과자먹었어요 ㅎㅎ 먹으면서 제 자신이 행복함을 느끼더라구요 그러면서 남의 시선이나 외향적인 모습에 더 신경쓰고 정작 제 스스로가 행복해하는 것을 주지 못하고 있는걸 깨달았어요 너무 조급해하거나 조절못했다고 우울해하지마세요!!
그리고 살찌면 어때요~ 솔미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다이어트 후 몇년 째 유지중인 사람인데 이게 진짜 정신적으로 힘든 것 같아요..ㅠㅜㅜㅜ 별일 다 겪으면서 느낀건 그냥 다이어트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게 좋다는 거에요! 그냥 먹고 싶은거 적당히 먹고 즐길땐 즐기고 생각을 안하고 살다보면 살이 잘 빠지더라구요!! 솔미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What you are feeling is completely normal you are a strong person and a positive person , your journey inspired me and my friends alot , I would really recommend for you to see a dietitian's opinion , and not restrict yourself don't feel bad after eating something you crave , we all know it's hard to diet you shouldn't see it as a diet try to view it as lifestyle changes , it's hard and it hurts but think about the outcome the changes you see , eating bread and rice aren't bad if you choose brown rice and whole grain bread or even if you don't they are carbs , carbs restore energy that's why you crave them after your workouts I noticed you do alot of weights protein and carbs are your friends don't be afraid of them , your community loves you Solmee , stay healthy and stay bright♥️
쉬어야 할 때 쉴 줄 아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달려왔어요 고생많았어요 정말❤️ 한동안 다이어트를 떠나 솔미님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은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행복한 일이 늘 있었으면 좋겠어요😌
I thought i am the only one feeling like this, it feels like i am watching my self while watching you because it is exactly the same feeling that i felt these past few weeks i'm glad to know that i am not the only one,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video it helps a lot! 💙💙💙💙💙💙💙💙💙💙💙💙💙💙💙💙💙💙💙💙💙💙💙💙💙💙💙
Me 🙋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