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 여실장, 공갈 부인…"해킹범 협박 알렸을 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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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namastekim2433
    @namastekim243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물이 증거다라며 평등하지 못한 젠더 갈등 일으키더만 결국 이사단을 만드네 한두명이 아니지 남자들 인생 나락으루 보낸게 제발 평등하자

  • @군산사는나
    @군산사는나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대허락 없이 녹음한. 녹취는 증거가 될수 없으니
    포렌식인가 뭔가는 안했으면 좋겠다.
    수사를 편리하게 하려고 너무 남의 사생활을 들춰본다.
    그것도 사생활을 보장받는귄리가 파괴되는 일종의 헌법을 위반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음성이라는 명확한증거가 있음에도 녹취록 때문에 괜한 사생활을 전세계에인이다 알게끔하고 살아온 귀한 날들 가족들까지 한 날에 망쳐버리는 참말로 쓸데 없고 망조드는 수사기법이. 아닐수 없다.
    한심하다.
    통화내용 복원해서 수사하는거 없애야한다고본다.

  • @김종열-b7n
    @김종열-b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짓말 하면 가아중 처벌 강력히~~

  • @연찬흠-p6b
    @연찬흠-p6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협박한 자는 수사한 경찰 아닌가?

  • @군산사는나
    @군산사는나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사한 경찰을 왜 가만두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