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쥐와 함께하는 ‘사전접수 등기우편 우체통접수서비스’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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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혜리박-s5j
    @혜리박-s5j Год назад +3

    유익한 서비스 소개 잘 보았습니다.

  • @leaLEE-lw6nd
    @leaLEE-lw6nd Год назад +3

    등기우편 우체통 접수! 기억하겠습니다~!

  • @자두조아-f1b
    @자두조아-f1b Год назад

    등기우편도 우체통에 넣으면끗??!와 사전접수 서비스 대박 ❤❤❤우체통의 새로운 역할로 국민이 더 편안한 사회가 되길❤

  • @tv-nc9uh
    @tv-nc9uh 16 дней назад

    정보 감사해요!!

  • @woodongkim9713
    @woodongkim9713 Год назад

    Good Idea 💡

  • @칵테일월드
    @칵테일월드 Год назад

    사전접수를 할 때 봉투에 주소입력은 필수인거죠? 무인이라서 편하긴 한데, 모바일에서 입력한 정보를 봉투에 한번 더 입력하는것은 번거로움이 있네요. 번호를 조회하면 나오는 정보를 굳이..?

  • @파이프라인-k7f
    @파이프라인-k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100통 보내려면, 내용은 직접 출력해서 봉투에 넣는거까진 해야되는건가요? 그냥 편집기같은거에 글써서 하는 방법은 없는건지...

  • @두둥실-m7k
    @두둥실-m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집배원들 더 힘들것네

  • @별이되어-d4e
    @별이되어-d4e Год назад +3

    이거보고 웃겼음ㅋ 말같지도 않아서...
    첫번째 우체통에 등기요금의 우표가 붙혀 있으면 등기로 원래부터 접수 했습니다. 새로운 업무가 아니고요 오히려 어플을 사용하면 2번 일하는 불편함이 있지요
    두번째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우체통을 매년 없애는 추세여서 이제 몇개 남아있지도 않아서 접근성 자체가 어려워 무의미한데 알고 광고하시는지요.
    3번째 우체통은 수집시간이라는게 있고 대부분 오전에 개함하는데 오후에 우체통에 넣으면 접수가 다음날로 미뤄지는건 아시는지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탁상행정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광고네요.
    기획 프리젠테이션 시물레이션 그리고 최종결재에 의한 예산낭비광고...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니 무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