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이과 물화러인 제가 봤을때 마찰력을 운동에너지로 바꿔서 극강의 파괴력을 내는 발도충은 정말 이론상으로도 완벽한 말입니다. 애초에 카이스트 생인 주인공이 하는 말이기에 구태여 제가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만, 마찰열은 비 보존력입니다. 비 보존력은 물체의 운동에너지를 손실시키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마찰열 이외의 비보존력을 최소화 하고는 마찰열을 순환시켜 다시 물체의 운동에너지로 일순간에 변환시키면 그 시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운동량은 증가하고 이것은 곧 충격량이 될 것입니다. 이는 속도의 상승을 야기하고 이는 곧 운동에너지의 극대화를 말하죠. 그러므로 발도는 정말 완벽한 검술임이 증명됩니다. 반박은 댓글이 아닌 실전으로 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짜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 화수가 적어서 리뷰 안하실줄 알았는데 하셨네요. 왠지 결말에 다다른 발도가 내보일 경지는 물리법칙을 조종해 엔트로피 역전현상을 일으켜 정말로 마찰력을 운동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모습이 아닐까 함 ㅋㅋ 주인공이 과연 언제까지 발도를 버리지 않을지 궁금해서 보는 작품.
백합소설 속 빌런에 빙의했다 추천합니다. 노벨피아 소설인데 노벨피아 소설 답지 않은 소설입니다. 현재 102화까지 연재 되었습니다. 제목만 보면 먼치킨에 무지성 하렘 소설에 가벼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라노벨 같은 작품이지만 내용을 보면 성장물에 캐릭터도 입체적이고 주인공에 내면이 성장하는거를 볼만한 소설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발도는 흔히 딱밤을 생각하면 된다는 라노벨이 있었는데... 이해는 되지만 동시에 이 한 번의 휘두름을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해야함이 어려운 셈이겠죠. 더군다나 발도를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검집에 칼을 집어 넣어야하고 발도를 위한 힘을 비축해야 하니 꽤 긴 딜레이가 생겨버리니까요
진성 이과 물화러인 제가 봤을때 마찰력을 운동에너지로 바꿔서 극강의 파괴력을 내는 발도충은 정말 이론상으로도 완벽한 말입니다. 애초에 카이스트 생인 주인공이 하는 말이기에 구태여 제가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만, 마찰열은 비 보존력입니다. 비 보존력은 물체의 운동에너지를 손실시키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마찰열 이외의 비보존력을 최소화 하고는 마찰열을 순환시켜 다시 물체의 운동에너지로 일순간에 변환시키면 그 시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운동량은 증가하고 이것은 곧 충격량이 될 것입니다. 이는 속도의 상승을 야기하고 이는 곧 운동에너지의 극대화를 말하죠. 그러므로 발도는 정말 완벽한 검술임이 증명됩니다. 반박은 댓글이 아닌 실전으로 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무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문과입니다.
ㅋㅋㅋ
너 소설 주인공이지!
발도충 본인이신가요? 소설속 빙의는 어케 해결하고 나오셨나보네
물리학도로서 보면서 주화입마를 47번 입었습니다.
내상을 다스려!!
그렇다는건 끝까지 다보셨다는거네 ㅋㅋㅋㅋ
박재민은 이 소설을 간신히 이겨냈다
하지만 주화입마에 걸렸다
"운기조식!"
운기조식은 점심까지 이어졌다
"운기중식!"
밤 동안에도 운기는 멈추지 않았다
"운기석식!"
그리고 아침과 점심 사이쯔음
"운기브런치! 하아 몸이 개운하군! 주화입마 뭐야임마! 별거 아니군"
@@backmtowl alclsfus...
@@backmtowl ㅋㅋㅋㅋㅋㅋㅋㅋ
검집의 마찰력을 열에너지로 변환한 뒤, 그 열에너지로 체온을 올려 기어 세컨드를 사용해 속도를 올리는 겁니다 반박은 패왕색으로 받겠습니다.
진짜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 화수가 적어서 리뷰 안하실줄 알았는데 하셨네요. 왠지 결말에 다다른 발도가 내보일 경지는 물리법칙을 조종해 엔트로피 역전현상을 일으켜 정말로 마찰력을 운동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모습이 아닐까 함 ㅋㅋ 주인공이 과연 언제까지 발도를 버리지 않을지 궁금해서 보는 작품.
주인공 지능 0.5 악당 조연 지능 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지능 0.5 ㅋㅋ 주인공 저래뵈도 카이스트생인데 ㅋㅋㅋ
@@leoseo2556 저딴게 카이스트...카이스트 교수님 오열ㅋㅋㅋㅋㅋ
이렇게 컨샙 확실한 주인공이면 ㄹㅇ 재밌음ㅋㅋㅋㅋ 개그로 밀고간다ㅋㅋㅋㅋ
백합소설 속 빌런에 빙의했다 추천합니다.
노벨피아 소설인데 노벨피아 소설 답지 않은 소설입니다. 현재 102화까지 연재 되었습니다.
제목만 보면 먼치킨에 무지성 하렘 소설에 가벼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라노벨 같은 작품이지만 내용을 보면 성장물에 캐릭터도 입체적이고 주인공에 내면이 성장하는거를 볼만한 소설입니다.
사실 주인공도 발도 안쓰면 더 쌔다는걸 알고있음ㅋㅋ
주인공의 지능이 절대 낮지는 않습니다.
말하는게 발도랑 관련이 없으면 현실적이고 냉정하고 머리 회전이 빠른데 단지 발도랑 관련이 있으면 이성이 날아가는것 뿐입니다. 절대 지능이 낮은게 아님.
노벨피아 작품 중에 테라포밍 추천드립니다. 265화까지 연재된 아포칼립스물인데 설정이 특색있고 등장인물들 성격이 현실적인 작품입니다.
주인공 너무 저지능같아서 몃번 보다 포기한소설..
@@애우가 몃번은 어디나라 말이노
@@콘팝-c1n 누르웨이말
아포칼립스물 광팬이라 읽어봤었는데 윗분말처럼 주인공 지능이랑 기본적으로 호흡이 너무 긴 느낌이었던 듯..
15화정도만 읽긴 했는데. 초반부라 그런지 분위기만 무겁고 별 내용은 없던 것 같았음…
그 설정만 참신하고 필력이안좋고 가독성떨어지고 주인공이 지능이딸리는소설은 수만권있어요 그런걸 괜히거르는게 아닙니다 추천하지마시고 다시 넣어주세요 확 닌자로드추천해버리기전에
이게 진짜 골때리던 부분이 그 소설 독자들 댓글이 잠깐 나오는걸로 아는데. 전부 다른무기로 주인공이랑 큰 차이가 없는 반응을 하는 놈들이라 더 웃겼음.
이렇게 강렬히 끌리는 소설은 흔치 않은데 못 참겠다!
노벨피아 작품중에 백합소설 속 빌런에 빙의했다 추천드립니다.
제목만 보면 가벼워 보일 수 있는데 의외로 무겁고 필력도 좋고 약간 정판 느낌이나서 재밌더라구요.
세계관도 잘짜여져 있고 해서 혹시 나중에 시간 나시면 추천 드릴게요!
이미 했음
이때 신청해서 리뷰하신거죠…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랑 '감옥한원에서 나만 힐링할거다' 추천드립니다. 둘 다 내실이랑 베이스가 나름 탄탄하고 후자도 거의 끝나가서 추천드려용
발도술 쓰는 에고소드 ㄹㅇ 나오면 100% 히로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발도술은 급히 공격할때 쓰이는 검격이며 잘못쓰면 검집이 부숴지고 손이 잘리니 절대 따라해서 꼭 발도술의 위대함을 세계에 널리알립시다!
손가락 다 자르고 손바닥을 검집 옆에 붙인다면 베일 일은 없지 않을까?
유튜브 제목 보고 어그로를 끌려버려서 들어왔습니다 꽤나 재미있어보이네요 ㅋㅋㅋ
저거 문제가 주인공이 카이스트 출신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번도 눈에 뵌적이 없는데 판충님 덕분에 좋은(?) 소설을 알게 되었네요
노벨피아에 마왕소녀가 되었다 추천합니다!
백합인가요....?
@@KeLenda3373 애초애 그냥 주인공이 연애 감정이 없어요
@@바밤바-p7m 오호...
이과들이 오열하고 문과들이 이마를 탁 치는 소설
ㅋㅋㅋㅋㅋㅋㅋ 설정 겁나 웃기네요 한번 보러가봐야겠네요 ㅋ
혹시 노피아 '마법대학 신임교수의 연구생활'리뷰해주실수 있으신가요?
ㄹㅇ 명작
노벨피아 작품중 "주술사는 초월을 원한다" 추천드립니다. 378회차까지 진행되었고 주술을 소재로 한 자료조사가 잘 된 작품입니다.
그거 예전에 읽으셨는데 취향에 안 맞으셨다네요
아하
이 소설이 완결이 났다니...
리뷰 영상보면서 낄낄대는 건 처음이네 집착 ㅋㅋㅋㅋㅋㅋㅌㅌ
진성 발도 변태라 근데 너무 맘에 들어! 마찰력을 모두 운동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것은 결국 에너지의 적어도 발도를 할 때 가장 큰 단점인 속도가 일반 휘두르기보다 느리고 힘이 실리지 않고 분산한다는 단점 중에서 적어도 속도면에선 단정ㅇ 잡아냈네요
놀랍게도 주인공은 설정상 kaist 출신이며 스토리는 잘 진행되는중이다....
발도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든 소설
거유 발도가가 가슴 탄력까지 이용해 세계 최속의 검사 됐다는 글도 읽었는데 새로운 괴물이 나왔네~
단순하게 생각하면 발도는 흔히 딱밤을 생각하면 된다는 라노벨이 있었는데...
이해는 되지만 동시에 이 한 번의 휘두름을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해야함이 어려운 셈이겠죠.
더군다나 발도를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검집에 칼을 집어 넣어야하고 발도를 위한 힘을 비축해야 하니 꽤 긴 딜레이가 생겨버리니까요
미친 주인공을 쓸거면 확실히 미쳐야한가는걸 보여주는 소설
지능...0.5점 과하게 후한 점수를 주셨네요
빙의된 사유 보니 나중엥 진짜 발도술 한정으로 마찰력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는 법칙 생기고 끝날거 같은 느낌 ㅋㅋ
문피아 공모전 우수상작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 리뷰 부탁드립니다! 기사뽕이 오져요.
작가 공인 동년배 최강도 발도술
안 쓰면 아슬아슬하지만 이긴다
발도술만 아니었으면 검성도 잡았을거라고 시스템이 인증하는거보면 재능이 있어서 일부러 어려운 길로 가는 듯
2:48 주인공 지능 사실 4점임
마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꿔 초고속으로 베는 쾌검!
이거 주인공 역날검 만드는거 까지만 보고 그만봤는데 완결이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병맛설정이네 와 완결나면 꼭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 추천해요! A사과 작가님이 쓰신거여서 한번 봐봤는데 재밌었어요
어렸을때 봤다는 애니 혹시 바람의 검심 아니었을까요?
작가님 오피셜로 바람의 검심이 맞습니다
컨샙 확고한 또라이 주인공이라니 내 스타일이야.....
최대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힘을 줄 때는 한 번에 큰 힘을 주기 힘든데, 초기 힘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정도..?
댓글 분탕이면 들어갈만 하네 ㅋㅋ
판충님 혹시 화산귀환 리뷰 가능할까요..???처음 봤던 무협소설입니다. 판충님이 리뷰한 걸 꼭 보고 싶어요.
주인공 지능 0.5점은 첨본다 ㅋㅋ
선생님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어떠신가요. 롬연시 보셨던거 생각해보면 대역물 완전 싫어하시는건 아닌것같아 추천드립니다!
소설 소개가 진짜ㅋㅋㅋ
판충님 문득 궁금한점이 하나있는데 판충님은 웹소보면서 댓글 자주남기시는편 인가요? 그냥 궁금하네요
저는 아예 댓글 안남기는 편입니다
노벨피아 용사 아카데미의 노답 유급생 보셨나요?
이거 재미있게 보구 있어요. ㅎㅎ
참고 : 주인공 카이스트 다녔음
판충님...혹시
남녀역전물은 안보시는지요..,
노벨피아 - 가차랜드의 행복한 도미닉 경 추천드립니다.
완결났어용
초반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발도 설명을 보고 주화입마에 빠질뻔한 소설ㅋㅋ
이 소설은 단어 하나로 요약 가능함
낭만
설명만 들어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의 지능 0.5점 ㅋㅋㅋㅋㅋㅋ
해줬구나
카카페 아카데미의 단역은 또 죽는다 리뷰 생각 있으신가요? 226화 완결작입니다
이 정도면 신념이다
발도술이 검집에 검 넣어놓고 꺼내면서 공격하는 검술 그건가?
저 작가... 바람의 검심 너무 인상깊게봤나보다 어휴......
발도제 히무라 켄신에 꽂힌건가요..
발끼얏호우~
노피아에 신께서 바라신다 함 봐보십쇼 진짜 죽입니다. 하렘,순애 뭐 그딴 로맨스 없습니다. ㄹㅇ 화약내와 피비린내만 진동하는 소설.
광기를 못견뎠습니다
마찰력을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키는거 맞냐? 운동에너지가 마찰로 손실될거같은데...
이 반박시 현피 뜨자고😂 ㅋㅋㅋ
부디, 레오네라 불러주시길 ) 이거 진짜 드리프트 안박고 개그+우주활극 노맨스물로 갔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ㅅㅂ
동영상에 나오는 짤들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셔터스톡 이라는 외국 이미지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카이스트 출신입니다.
재미따
ㅋㅋㅋㅋㅋ그냥 리얼 컨셉충임ㅋㅋㅋㅋㅋㅋㅋㅋ
발도에 집착하면 집착물이 맞는거냐고 ㅋㅋㅋㅋㅋ
제목이 엄청나구나
판충님 노벨피아 창작물속으로 리뷰해주세요
그거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안볼생각입니다
@@판충 님 추천하는 이유가 창작물 속으로라는 작품은
단편적인 에피소드가 많아서
다른 에피소드는 안봐도 전혀지장이 없어요
원하는 에피소드만 봐도 소설보는데는
전혀지장이 없기에 분량이 많아도 보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해요
@@임정환-w8q 설령 그렇다해도 그냥 총화수랑 제가 본 화수만 비교해서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게 몇번 욕먹고 그냥 분량 많은 소설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판충 그런가요...아쉽네요 알겠습니다
그냥 주인공이 강한건데 다 발도 덕분이라고 우기는중ㅋㅋㅋ
지능 0.5 이건 첨보네ㅋㅋ
애니메이션 원피스를 봤다면 발도의 진리를 모를수가없다
"발도"라는 점에서 볼 가치는 충분함
영상 마지막에 1,2초 쯤 잘린거 같네요
발도는 낭만이죠 ㅋ
발도오오오오오옷!!!!!!
전형적인 무지성 먼치킨물인데 그런거 치곤 재밌었음
주인공이 바람의 검심을 재밌게 봤나보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0.5점이면 대체 어떤 주인공일까ㅋㅋㅋㅋㅋㅋㅋ
#집착 : 주인공이 발도에 집착
발도를 쓰고도 졌다고? 그건 연습이 부족한게 아닐까?
판충형 소설 속 몬스터가 되었다.
노피아 소설인데 한입할래??
저거 해시테그에 집착이 발도에 집착임...
요약 : 나는 무적이다. 거합술은 신이고.
주인공이 타고난 무재여서 발도술 안썼으면 이미 차기검성 수준으로 올라갔을거라는 얘기가 있죠 근데 발도에 대한 집념과 광기 덕분에 그정도 경지에 빠르게 올라가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ㄲㅋㅋ
아카발도충 보다보면 작품속 작가가 주인공 보낼만했음 ㅋㅋㅋㅋㅋㅋ
잘쓴 수작 정도 되는 리뷰 보고싶다..
발도술 에고소드 히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의 지능 0.5점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벨피아의 회귀자와 맹인 성녀 리뷰해주세요!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미하심
발도술 = E=mc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