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소개를 오늘 봤지만 소름돋은게 10년전쯤에 본 책의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아프리카 소년병이였던 사람이 쓴 책의 이야기에서 나온게 생각이났습니다. 자신이 소년병일때 늘상 전투전에 발전기가 터터터터터털 하면서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숙영지의 스크린에서 어린나이에 담배를 피며 보던 람보같은(주인공은 죽지 않고 총을 난사하면 적이 죽는 뻔한 전쟁영웅 영화)영화를 보았고 전투전에 대마와 같은 마약같은것에 취해서 정부군과의 전투를 할때는 해당 영화의 주인공(람보)같이 느끼면서 싸웠다고... 하지만 반군소속에서 벗어나서 재활센터(반군지역을 점령한 정부군이 UN의 지원하에 소년병을 정신적 치료를 하는 곳)에서 너무 힘들어서 UN및 평화유지군의 병원에서 몰래몰래 훔쳐서 항정신제 같은걸 섭취및 주사했다는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아프리카는 영화로 비유할때 이봄베 걔네들 처럼 부족사회처럼 생각해야됨. 그래서 국가적인 개념으로 정부가 있음을 볼때 그건 부족이 번갈아가며 정치를 하게됨에 따라 이권을 부족에게 일거리 몰이를 하는식으로 돌아감. 그래서 정치적인 위치배정으로 로테이션으로 들어가는식으로 하거나 일임하는식으로 배당을 가는방식으로 했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한켠으로 갈라파고스로 갈 영향이 클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방식의 차이 같아서 참 국정운영이 힘들겠다 싶음.
오히려 경제력이 낮은국가일수록 전쟁 범죄에 노출되있죠 현대전은 대부분 특수작전이나 소규모 대테러작전 진압작전같은거라 민사작전같이 전범이 적은데 아프리카같이 국가에 모든걸 쏟아서 민병대 만들고 징집제로 바뀌는 순간 전쟁범죄를 일으킵니다 대표적으로 2차 대전 독소전이죠 그당시에는 처음부터 직업 군인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강제 징집했던 시절이기도 했고 그로인해 소련에서는 우랴돌격도 나타났지요
Дело и взаправду происходило в Заире, в 1984 году, а фильм лишь подчёркивает извечное неокрепших мозгов, пртивостояние поколений и не способность договариваться.
물론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 동물이 맞긴 한데 그 환경을 바꿔볼 생각은 안 해 봤나? 냉정하게 말해서 의지가 없으니까 저렇게 사는 거 맞음 우리나라도 쟤들처럼 강대국의 식민지배도 당해봤고, 강대국에 의해서 내전도 함 재밌는 건 우린 쥐뿔도 없었는데 쟤들은 우리보다 땅 넓고 인구도 많고 우린 자원도 없는데 쟤들은 자원도 풍부함 솔직히 쟤들이 우리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잘 살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저렇게 사는 거 보면 잘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거 맞음 쟤들은 그냥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머저리들이 맞음 중동과 아프리카는 확실히 축복받은 땅이 맞는데 쟤들이 저렇게 밖에 못 사는 건 저게 쟤들의 한계임 솔직히 가끔 유니세프 같은 데서 " 중동과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 라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면 예전에는 정말 동정부터 갔고 바로 내가 줄 수 있을 만큼은 기부를 했는데 이젠 진심 저것들 다 핵무기로 다 지워버리고 싶음
@@23236543 아프리카 애들이 못사는이유중 또다른 하나는 옛날 서구열강들이 지들끼리 식민지로 만들어서 빨아먹을때로 먹다가 독립시킬때 민족이나 부족별로 독립 안시킨것도 있음 지금 아프리카 국가를 보면 한 나라안에 여러부족,민족이 있는데 서로 통합이 안되서 발전이 더더욱 더딤
영화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Beasts of No Nation , 2015)'입니다.
여러분 모두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소년병 영화는 매드독이 탑이지
Is this korean??
Movie name plz
@Murnee Yusoh FCS çc
@@chingrivashi2333 beast of no nation
아구같은 소년병들이 여전히 많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무엇을 위해 싸고 사람을 죽여야하는지도 모르는데.. 영화속 아구가 자기의 신념을 지켜나가며 살아남은 가족을 꼭 만났음 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영화도 꼭 봐야겠어요
소년병으로 징집된 분 이야기 들었은데 14살(한국나이 15살)시절 징집되어 사람 3명죽이고 16살때 결국 마을로 돌아왔거함
어.....여자를 위해 '싸는'거 어닌가요
@@mil_duck ??
@@user-ez7yy9dv9o 이 댓글에 쏘는거라고 안하고 싸는거라고 함 ㅋㅌㅌㅋ
@@mil_duck 진짜 말 한번 저급하게 하네
나중에 보려고 찜꽁해두었다가 주일의 마지막 출근날 아침 명징한 울림을 느끼고 갑니다.
미들뻔님의 영화 초이스는 정말 엄선하여 우리에게 소개해주려 노력하신다는 느낌이 자주 들어서 넘 조아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구독자 님들이 보시기에 좋은 작품, 의미 있는 작품들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부족하나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Hello 🌹🌹🌹
이거 이후 전설의 용병부대가 반군이랑 계약해서 해안 도시점령받았다가 계약만료후 정부군이랑 계약하고 반군쓸어버리던그사건 아님?
이그제큐티브아웃컴즈?
아프리카 내전이니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맞음 eq, 이그젝티브 아웃컴즈 용병회사.
이 나라는 아프리카의 가상의 나라지만...
실재 콩고, 르완다,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등등.. 엄청난 종족간 내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희생되었지요.........
라이베리아에요
아시아 남미 발칸반도 등 비단 소년병이 아니라하더라도 내전이나 범죄조직에 이용되는 소년병 비스무리한 경우가 전세계에 많은게 현실이죠 무엇보다 이런 소년병이 갈수록 증가한다는게 씁쓸하죠
과거도 아니고 실시간임ㅋㅋ
애초에 아프리카에 제대로 국가라고 정립된건 북아프리카 일대뿐이었는데 서구 열강들이 지들 멋대로 자로 그어서 나라 세워서 그런거에요
@@user-uo5ue2co5j 그래서 이슬람 인기가 좋음… 중동에 취직도 시켜주고….소말리아아 같은 경우는 결국 이슬람 때문에 문재가 많기에.. 언젠가는 본색을 드러내겠지요…
아구의 마지막 독백이 인상적인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담담하게 연출하여 리얼감및 몰입도를 높여주었죠
현실은 이것보다 더 심각하고 비단 아프리카만의 문제만이 아닌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씁쓸했습니다
한 책에서 아프리카로 파견된 기자의 회고록 중 일부를 읽었다.
"AK를 바닥에 내려두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어린아이를 보았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할 아이가 어째서 총을 들고 싸워야할까
전쟁 상황이 아니더라도 이 영화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하겠다. 사회는 사람이 서서히 죽어가는곳이기에 자기가 죽는판에 있어도 모르는 것이 사회다. 냉철한 시각을 갖기위해 보고 많은걸 느낄만하다.
Its a beautiful movies and am happy the narrator chose to comment on it. I am proud to be a Ghanaian and thanks to the Narrator.
Movie name
@@skstoredl3157 Beast of No Nation
이제 니콜라스 케이지가 저기서 무기 팔고 있으면 되겠군
로드오브 워ㅋㅋㅋㅋㅋ
그리고 디카프리오가 다이아 들고 뛰는거임?
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피클 케이쥐~
This movie is called BEASTS OF NO NATION
It's a very great movie
Big ups for the reaction in Chinese
Beasts of no nation
Thanks
Ok
Thanks for the enlightenment
Nem movie ?
Don't exactly know why the youtube algorithm sent me here to watch a Korean subtitled African child war movie... But here I am.
XD
가볍게 저녁에 치맥과 함께 보다가 눈물 세바가지 쏟네요. 초반 아빠 형 죽는거에 심상치않음을 느꼈네요. 연기 최고고요. 전쟁은 나비효과처럼 피해자가 계속 나오고 복수심에 끝없이 이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영화소개를 오늘 봤지만 소름돋은게 10년전쯤에 본 책의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아프리카 소년병이였던 사람이 쓴 책의 이야기에서 나온게 생각이났습니다. 자신이 소년병일때 늘상 전투전에 발전기가 터터터터터털 하면서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숙영지의 스크린에서 어린나이에 담배를 피며 보던 람보같은(주인공은 죽지 않고 총을 난사하면 적이 죽는 뻔한 전쟁영웅 영화)영화를 보았고 전투전에 대마와 같은 마약같은것에 취해서 정부군과의 전투를 할때는 해당 영화의 주인공(람보)같이 느끼면서 싸웠다고... 하지만 반군소속에서 벗어나서 재활센터(반군지역을 점령한 정부군이 UN의 지원하에 소년병을 정신적 치료를 하는 곳)에서 너무 힘들어서 UN및 평화유지군의 병원에서 몰래몰래 훔쳐서 항정신제 같은걸 섭취및 주사했다는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대마는 오히려 사람의 공격성을 떨어트립니다
소년병들이 투약한 마약은 아마 히로뽕이라 불리는 메스암페타민같은 약일것입니다
이스마엘 베아의 집으로 가는 길 인듯요.
아이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실제 아이 입장에서 전쟁터에 있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연출도 훌륭하고 넷플 영화중 가장 잘 만들었네요.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2 인상깊은 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가 또다른 미래인 젊은 학생을 죽이고야 마는.. 저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요?
AM FROM EAST AFRICA, UGANDA 🇺🇬 I NEED AGIRL FRIEND FROM SOUTH KOREA 🇰🇷
하지만 이런 전쟁은 아직도 일어나고있음..
아니 할머니 개 암걸리는 캐릭 일줄 몰랐네
그냥 영화지만..이래서 육체적 장애는 이해하고 존중해도 정신 장애는 상종을 안함.
@@pinemarten4371 장애 = 좌파
@@pinemarten4371 ㄹㅇㅋㅋㅋㅋ
@@user-dj5pf3br7m 요즘 ^틀^은 저짝인지 모르나
@@user-hz7ev7qw5n 홍
어린애에게 총을 쥐어줄 참인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AK 소총의 개발자) 아이가 총 들고 있는 그림에 사인을 요청하자 호통하면서
건들건들 이라는 곳에서 그말 했던 부분에 대해 비판하더군요..
본인이 무기가 그렇게 테러의 상징이 되었는데도 ak 보드카나 비싸게 팔고있다고..
동료,가족이 죽어도 강제 산파극 없이 무덤덤하게 넘어가는 연출이 마치 전쟁이 너무 끔찍해서 그런거에 슬퍼할 여유가 없다는 듯이 표현하는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이드리스 엘바 완전 다르네...우리 사이 거대한 산에서랑 ㅋㅋㅋ 눈물 연기 잘하던데 여기선 무섭네
현실에서도 저렇다는게 슬픈 현실인거지...
과거때는 강대국 신민지용
Nghe xong bài này cái thấy tâm trạng buồn và nặng nề kinh khủng. Nhưng lại cứ phải replay hoài cả ngày😍
주변의 환경이 순진한 아이를 잔혹한 괴물로 바꿔가는 저 영화가 현실이라는게 가슴 아프네요
아무리 헬조선 헬조선거려도 저런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하게 생각하자.헬조선에선 있는것들이 없는 것들을 무시하거나 몇대패는게 끝이지만 저긴 사람목숨이 걍 파리목숨!
7:21 이때까지만해도 사령관은 내 롤모델이였다
할망구가 젤 나빴어
제말이요...
Hello
이런게 진정한 헬 아닐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Hi
Hello 🌹🌹
Hi
Hello 🌹🌹 Türkiye
5:50 무야!!!!!(슈웅) 호!!!!!!!!!!!!!!!!!!!!!!!!!!!!!!!
ㅂㅅ
반군 사령관이 마블유니버스 헤임달 이었던 이드리스 엘바... 존멋
전쟁은 그 누구에게도 승리라는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다..
와.....이거 찍은 아역들 트라우마 생길듯......
Never thought I'd see the day where an RPG was fired from the hip.
title p
Name of the movie?
😂😂😂
태클 아닌 태클이지만, 제가 이 영화를 본 기억으로는 '아구'가 제목처럼 기관총사수였던 기억은 없는 듯.. 보병소총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을의 매춘부들과 포주를 사살할 때에도 보병소총으로 사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탈레반이 폭격당한 지역을 보며 말했던 말이 있다
"거기서 가족을 잃은 자들이 모여 또 다른 탈레반을 만든다"
So this movie has been translated in to Korean Language.One of the best movies in Africa
What’s the title??
ㅠㅠ 너무 슬프다 저게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니
실제로는 원주민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학살 당했다고 하네요 ㅠㅠ.
영상에선 생략 됐지만,
가장 끔찍했던 장면은 성폭행 당하던 여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아구가 여성의 머리를 총으로 쏘는 장면 이었음. 어차피 능욕 당한뒤에 죽을 거라는걸 아니까... 전쟁에선 이게 일상이다. 대의명분을 잃은 의미없는 전쟁은 십중팔구 이런식으로 변화함.
저는 저 할머니가 다른 부족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도 저 부족사람들한테 괴롭힘당했던 사람이라 생각하면
좀 영화가 새로이 보이더군요.
아프리카는 영화로 비유할때 이봄베 걔네들 처럼 부족사회처럼 생각해야됨.
그래서 국가적인 개념으로 정부가 있음을 볼때 그건 부족이 번갈아가며 정치를 하게됨에 따라 이권을 부족에게 일거리 몰이를 하는식으로 돌아감.
그래서 정치적인 위치배정으로 로테이션으로 들어가는식으로 하거나 일임하는식으로 배당을 가는방식으로 했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한켠으로 갈라파고스로 갈 영향이 클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방식의 차이 같아서 참 국정운영이 힘들겠다 싶음.
죽이지 않으면 죽고 살아가려면 죽여야 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지랄하고, 자빠졌네~
자음더 넣어줘
폭력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This is how they spoiled Africa 😢
imagine what kind of soldier he would be when he is 30
Dead solider
@@aleksandarvuckovic6739 lmao bro hahahhaahhaahaha
반군의 저 대장남자 뭔가 배틀그라운드 캐릭터 같음ㅋㅋ
@피의 맛 ㄹㅇ인가여?
@@user-ou8qf3xn5p 맞습니다ㅎ
저런 혁명반란군이 위험한 이유는 적과 일반민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군을 의지해야는 이유다.
문제는 반란군이 이겨야 하는 나라가 꽤많다는거임
@@hiss666 근데 반란군은 지들이 밀릴때는 자유 운운하더니, 정작 권력 잡으면 자기들도 독재자로 변함. 거의 대부분의 역사에서 그러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개논리야
인간이란게 무언지 생각하게 하는구만
이런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무리지어 사회생활을 하는거지
阿古是個堅強的孩子,但我們在電影中看到的,是我們一些鄰居的真實故事,以及我們一個人的最後故事
Ghana my motherland ,, Nice movie,, BEAST OF NO NATION.
Movie name please
@@AminulIslam-x8u beast of no nation
Great movie😊
I dont understand what he sayying but i watch this till end
same haha
Thank you
Film name ?
BEAST OF NO NATION
From ZANZIBAR ISLAND (TANZANIA) Nice movie () Swahili language,,,,nimeipenda hii muvi
00:43 여러분들 가능하세요?
1:08 여기부분만 들으면 웃기네요
신이 버린땅 아프리카
엄청나게 많고 가치높은 자원들이 있지만
항상 전쟁중...
흠...둘다 제네바 협약은 개나 줘버렸군...
전쟁에 그런게어디있어 얼마전까지 유럽에선 확살이 자행했는데..
주위국가들이 하는소리는 협약을 지켜라였다.. 말만하는 유럽
보다못한 미국주도 군사개입으로 마무리됐지만 지금도 싸움질이니...
식민지보다 잔인한건 민족간에 전쟁이다
오히려 경제력이 낮은국가일수록 전쟁 범죄에 노출되있죠 현대전은 대부분 특수작전이나 소규모 대테러작전 진압작전같은거라 민사작전같이 전범이 적은데 아프리카같이 국가에 모든걸 쏟아서 민병대 만들고 징집제로 바뀌는 순간 전쟁범죄를 일으킵니다 대표적으로 2차 대전 독소전이죠 그당시에는 처음부터 직업 군인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강제 징집했던 시절이기도 했고 그로인해 소련에서는 우랴돌격도 나타났지요
Pack you
Name : Beast of No nation👌
죽였으면 죽임당하는거야
하지만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죠
나이트런 앤의 가치관이네요
Am 23yrs and i want to act this kind of war movies or any other scary movies
What is the name of movie?
그을린 사랑도 리뷰해주세요^^
예전에 정말 충격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조만간 꼭 리뷰하겠습니다!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in English or German, please? I need to see him! Can anybody help me or translate please? Thank you!
보고나서 한동안 말을 못했다.. 그저 멍하니.. 내가 아구가 된듯.. 말로 표현 못할만큼 어떠한 단어로도 설명이 안됨..
What do you call the movie?
아니 그래서 방에서 사령관이 아구랑 둘이서 뭐했길래 아구가 뒤틀리기 시작한겨
동성 성관계를 맺은걸로알고있어요
아구, 비누 좀 주워주겠니?
Movie name?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What this movie name
전쟁을 막을 유일한 방법은 절대 1강의 존재 밖에 없다 . 지금의 미국처럼 말이지 ..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패배한다는 생각이 정립되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것이다
미국이 무슨 정의로운줄 아는데 미국은 국익이라면 물불안가림
Фильм как называется???
저게 다 과거 서구 열강들이 멋대로 아프리카 국경선 만들어서 아프리카 여러 종족들이 마구 섞여서 뜻이 안맞아 정부군 반정부군 간에 내전 및 다른 국가과 전쟁이 많은거다.
서구 국가들은 지구 멸망할 때까지 평생 반성하고 살아라
Movies name plas
테러리스트가 좋아하는 무기
1 AK47
2 RPG 7
3 우지
4 도요타 픽업트럭
Ak47구하기쉽고 싸기도함 ㅋ
@文솔리니 ㅋㅋㅋㅋ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쓸수있는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쓰지
Дело и взаправду происходило в Заире, в 1984 году, а фильм лишь подчёркивает извечное неокрепших мозгов, пртивостояние поколений и не способность договариваться.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hello bro thanks for sharing this movie , may i know what is this movie name thanks you
BEAST OF NO NATION
@@ydchristv5034 thanks you bro
What is the title of this movie?
Beast of no nation.
Movie title some one plz
This is not Africa,I live in East Africa and I ever seen things like this,this is movie like Rambo part 11
아프리카는 전세계에서 몇십년을 지원해도 달라지는게 없는거 보면 그냥 저대로 살아야함 운명이자 팔자임
7:04 자원이 부족해서 그런지 사령관이 노획한 저격용 스코프를 쌍안경 대용으로 쓰네요.
5:49 무한~무야호
Ada yg tau judul film ny?
I cant speak korean,but why this video pop up in my recommendation
아구의 사령관 역할을 맡은 배우 이름이 뭔가요?
블러드 다이아몬드에서도 나온 것 같은데 목소리가 특이해서요
Agu is continue his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
Что за фильм?
Безродные звери 2015
I hate war and fighting
Aj fauzi
Ok
I love you ❤
There's no honorable way to kill, no gentle way to destroy. There's nothing good in war except its ending
Abraham lincoln
Please wat is the name of dis movie
Movi name please
그와중에 초반에 애들 매우 귀엽고 ㅋㅋ
넷플에서 보고 여운이컸었는데.. 아프리카 국가들이 발전못하는게 그사람들이 의지가없어서라고 생각하는사람 많던데 그런 사람들 꼭 보길..
물론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 동물이 맞긴 한데 그 환경을 바꿔볼 생각은 안 해 봤나?
냉정하게 말해서 의지가 없으니까 저렇게 사는 거 맞음
우리나라도 쟤들처럼 강대국의 식민지배도 당해봤고, 강대국에 의해서 내전도 함
재밌는 건 우린 쥐뿔도 없었는데 쟤들은 우리보다 땅 넓고 인구도 많고 우린 자원도 없는데 쟤들은 자원도 풍부함
솔직히 쟤들이 우리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잘 살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저렇게 사는 거 보면 잘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거 맞음
쟤들은 그냥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머저리들이 맞음
중동과 아프리카는 확실히 축복받은 땅이 맞는데 쟤들이 저렇게 밖에 못 사는 건 저게 쟤들의 한계임
솔직히 가끔 유니세프 같은 데서 " 중동과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 라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면 예전에는 정말 동정부터 갔고 바로 내가 줄 수 있을 만큼은 기부를 했는데 이젠 진심 저것들 다 핵무기로 다 지워버리고 싶음
@@23236543 아프리카 애들이 못사는이유중 또다른 하나는 옛날 서구열강들이 지들끼리 식민지로 만들어서 빨아먹을때로 먹다가 독립시킬때 민족이나 부족별로 독립 안시킨것도 있음 지금 아프리카 국가를 보면 한 나라안에 여러부족,민족이 있는데 서로 통합이 안되서 발전이 더더욱 더딤
@@user-wx2df2mm6o 이간질도 얼마나 해댔는지 그냥 서로 저쪽 부족 사람들은 다 나쁘다고 여기게끔 만들어 놔서 정말 개노답임...
@@감기조심하세요 ㄹㅇ 그예로 르완다 대학살도 있으니 ...
반군을 응원해야 하는지..정부군편을 들어야 하는지...영화만 보고나면 애매하네...하지만 이 영화에선 반군편을 들어야 할듯
From South Africa
Best movie i have ever seen
5:52장면에서 무야호 라고 말하는줄 알았네ㅋㅋ
Filim name pls
movie name ?
What is movi name??
What is the movie name pls 🙏
Beast of no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