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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너무 잘하십니다
왠만해서 댓글 안 다는데 정말 설명을 잘 하시네요. 이미지도 적재적소에 나와서 이해가 됩니다. 대단한 능력이시네요 !
개발자 입장에서 이 영상을 봤는데 굉장히 공감되는 내용 이네요. 결국 실무에서 협업을 하게 되는 ui디자이너 입장에서는 퍼블리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야 퍼블리셔 또는 개발자와 소통, 협업이 가능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iux 디자이너가 코딩을 배우면 최소 어디까지 배워놔야 할까요? 신입이고 취준중인데 학원에서는 html, css, 반응형웹, js, jquery까지 커리큘럼에 포함시켜놨더라고요.
ui디자이너가 되려면 css까지만 알아도 괜찮을까요?
CSS에서도 Boxmodel 이 핵심입니다.UI 가이드를 잡을때 필요한게 Boxmodel의 width, height, padding, border, margin 이거든요 😀
피그마 inspect 는 활용도가 어느정도 일까요?
개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 정답처럼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숙력도 있는 퍼블리셔라면 inspect의 활용도 크지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ㅎㅎ)
설명 너무 잘하십니다
왠만해서 댓글 안 다는데 정말 설명을 잘 하시네요. 이미지도 적재적소에 나와서 이해가 됩니다. 대단한 능력이시네요 !
개발자 입장에서 이 영상을 봤는데 굉장히 공감되는 내용 이네요. 결국 실무에서 협업을 하게 되는 ui디자이너 입장에서는 퍼블리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야 퍼블리셔 또는 개발자와 소통, 협업이 가능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iux 디자이너가 코딩을 배우면 최소 어디까지 배워놔야 할까요? 신입이고 취준중인데 학원에서는 html, css, 반응형웹, js, jquery까지 커리큘럼에 포함시켜놨더라고요.
ui디자이너가 되려면 css까지만 알아도 괜찮을까요?
CSS에서도 Boxmodel 이 핵심입니다.
UI 가이드를 잡을때 필요한게 Boxmodel의 width, height, padding, border, margin 이거든요 😀
피그마 inspect 는 활용도가 어느정도 일까요?
개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 정답처럼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숙력도 있는 퍼블리셔라면 inspect의 활용도 크지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