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다녀오면 고부갈등으로 막말을 해대는 아내. 결혼생활 내내 다투다 결국 참지 못하고 이혼하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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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S슈퍼마리오
    @S슈퍼마리오 29 дней назад +19

    놔줘~ 넌혼자살아라!

  • @shepherdjeong1266
    @shepherdjeong1266 29 дней назад +22

    부모 손아귀 안에서 사는 인간이 무슨 결혼이냐 혼자 살아라

  • @푸른마음-00
    @푸른마음-00 29 дней назад +16

    부모를 못놓겠으면 부모랑 사는게 맞음.

  • @yaeilik0760
    @yaeilik0760 29 дней назад +11

    아내가 다 닥치고 고분고분하지 않아서 내가 힘들어서 이혼할래요를 길게도 써놨네.

  • @윤꽁냥꽁냥
    @윤꽁냥꽁냥 29 дней назад +8

    자기도 부모님이랑 안친하고 어렵다면서 돈때문에 아내를 희생시키려네

  • @이희웅-h3g
    @이희웅-h3g 29 дней назад +5

    이건 뭐, 나는 등신이요 하고 스스로 까발리는 놈이네..ㅎ ㅎ

  • @언제나가을-g3d
    @언제나가을-g3d 29 дней назад +4

    에고 처음부터 이쁨받을려고
    오바했다가 ㅎㅎㅎ
    적당히 거리를 두고 생활했어야지
    남편은 똥멍청이
    에라 모지리

  • @영구이-h4d
    @영구이-h4d 29 дней назад +22

    지부모가 잘못한것은 생각안하고 마누라 잘못만 보이냐

  • @김민경-p1x
    @김민경-p1x 27 дней назад +1

    부모님 돈 다 돌려 주시고 두사람 온전한 힘으로 사시면 됩니다

  • @나무늘보-r6c
    @나무늘보-r6c 29 дней назад +3

    근데 남자 부모님이 금전적으로 많이 해줬네 현금에 삼억짜리 집에 많이도 받았구만 부부가 잘 해야겠다

    • @yaeilik0760
      @yaeilik0760 29 дней назад +6

      부부가 받은건데 보상은 며느리만 하니까 사단이 남. 어차피 며느리가 살집 없어 얹혀사는 것도 아니고 내 맘대로 처분 가능한 재산도 아니니 이혼결심만 세우면 딱히 아쉬울게 없음.

    • @film1895
      @film1895 29 дней назад +4

      아들이 돈 못모은 이유때문에 1억 해주셨고
      며느리는 1억 해옴
      즉 쌤쌤이라, 현금 해줬다고 말할수없음.
      지방아파트도 아들 명의일텐데
      저 결혼생활동안 그 아파트에 산것도 아니고 그아파트를 팔아서 돈을 써본것도아니니 '어딘가에 아파트가있다' 정도만 인지할뿐
      막상그아파트로 인한 혜택은 못누린 상태. 오히려 세금이 나갔으면 나갔지.
      그런 상태인데 자꾸 참견하고 갈구니 빡치죠

  • @나무늘보-r6c
    @나무늘보-r6c 22 дня назад

    남자집에서 많이 해줬으니 부부가 잘 해야하는것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