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무리멘트를 '이렇게 설명드려도 성장성에 의심이 가세요?' 로 이해햇고 선생님 컨텐츠포함 다른분들의 인사이트 종합해 아.이 회사 앞으로 왕창 성장할 확률이 높겟구나! 로 결정햇습니다. 이 데이타가 저를 통해 제 가까운 분들께 실시간으로 전달이되고 또다른 피드백이 돌아오겟죠^^ 방송 잘 들엇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팔란티어의 철학은 문제해결입니다. 문제해결이 되기위해서는 기본 원칙이 데이터 구조가 얼마나 투명한가, 이해하기 쉬운가 그리고 접근이 쉬운가입니다. 그게 End to end의 장점이기도 하고요. 그러므로 AI의 성능이 아니라 문제가 잘 해결될수 있느냐가 포커스라 할 수 있습니다.문제 해결에 AI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도 많으니까요. 흥미로운점은 AI가 필요하지 않을정도로 투명한 구조(인프라)가 되었을때 LLM의 사고능력이 더 향상된다는데 있죠.(이 부분은 우리가 GPT에 어떤 데이터를 보여주는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답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온톨로지 인프라가 사용자의 결정에 의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것입니다.
내부매도가 당연히 주주들 입장에서 절대 좋은 이벤트는 못 되지만, 내부자들 역시 회사 초기부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자본을 투자한 케이스가 많을거에요. 거기에는 대출이 포함되어 있을수도, 본인의 재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투자금이었을 수도 있겠죠.. 내부자들도 매도해서 집도 사고, 대출도 갚고 하고 있지 않을까요? 자신들이 이끌어가는 기업인데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주식은 단타로 팔아치우고 있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라고 그게 꼭 주식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처럼, 설령 내부자들이 단기 고점이라고 판단하고 매도했다고 해서 그 판단이 옳은지는 아무도 알 수 없죠. 물론 일반 투자자들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알고 있을테지만요! 믿을만한 회사가 아니라고 한다면 (애초에 그런 종목에는 투자를 하는 것 자체가 안되는것이지만) 내부자매도는 당연히 악재이지만, 믿을만한 회사에 투자한 장기투자 관점에서는 내부자매도 이슈로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크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주관적인 제 생각이지만.. 말씀드려봤습니다..
빅닥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상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스노우플레이크나 데이터브릭스는 보여주신 온톨로지의 기능이 분명 있을거 같은데 팔란티어의 해자는 어떤걸까요? 팔란티어가 너무나 훌륭한 기업이고 매력적임에는 잘 느껴지지만 팔란티어만의 온톨로지가 얼마나 대단하고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인지 고민입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톨로지 위대함의 간접적인 지표는 결국 AI가 그 기업에서 얼마나 깊이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가의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HhaGVtdIlWk/видео.htmlfeature=shared 영상 참고해보시죠^^ (계속 모니터링 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설명 감사드려요. 보다보니까 AutoGPT와 상당히 비슷한점이 많네요 ㅎㅎ. AutoGPT는 매크로의 관점이라면, 팔란티어는 매크로의 정의를 편하게 좀 해주는 것 같다랄까요. AirTable이나 SalesForce제품들이 AI를 만들어서 내게된다면 요런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Timestamp
0:00 시작
0:13 End to End 시스템 개념
1:14 팔란티어의 지향점
2:26 E2E 시스템 구축해보기 예제
10:41 팔란티어의 5가지 강점
16:50 Enterprise AI 이슈
IT 전공자가 아니신것 같은데 data 에 대한 개념을 수준있게 설명하시는게 인상적입니다.. PLTR 회사보면 에전 IBM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마지막
마무리멘트를
'이렇게 설명드려도 성장성에
의심이 가세요?'
로 이해햇고
선생님 컨텐츠포함
다른분들의
인사이트
종합해
아.이 회사
앞으로 왕창
성장할 확률이
높겟구나!
로 결정햇습니다.
이 데이타가
저를 통해 제
가까운 분들께
실시간으로
전달이되고
또다른 피드백이
돌아오겟죠^^
방송 잘 들엇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팔란티어 설명 영상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예제가 전문분야 인데도
명료하게 정리하여 전달해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귀한 정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ai는 agi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agi는 아직 없다. 미래에는 agi는 개발될꺼고 상용화될꺼다. 하지만 미래에 agi를 첫번째로 개발하고 상용화시키는 회사는 팔란티어가 될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빅닥터님 영상을 보면서 팔란티어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1인입니다. 획기적으로 비용을 줄였다는 발표가 나오면 바로 풀매수 들어가겠습니다. ^^
팔란티어의 철학은 문제해결입니다.
문제해결이 되기위해서는 기본 원칙이 데이터 구조가 얼마나 투명한가, 이해하기 쉬운가 그리고 접근이 쉬운가입니다.
그게 End to end의 장점이기도 하고요.
그러므로 AI의 성능이 아니라 문제가 잘 해결될수 있느냐가 포커스라 할 수 있습니다.문제 해결에 AI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도 많으니까요.
흥미로운점은 AI가 필요하지 않을정도로 투명한 구조(인프라)가 되었을때 LLM의 사고능력이 더 향상된다는데 있죠.(이 부분은 우리가 GPT에 어떤 데이터를 보여주는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답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온톨로지 인프라가 사용자의 결정에 의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것입니다.
내부 매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부매도가 당연히 주주들 입장에서 절대 좋은 이벤트는 못 되지만,
내부자들 역시 회사 초기부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자본을 투자한 케이스가 많을거에요.
거기에는 대출이 포함되어 있을수도, 본인의 재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투자금이었을 수도 있겠죠..
내부자들도 매도해서 집도 사고, 대출도 갚고 하고 있지 않을까요? 자신들이 이끌어가는 기업인데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주식은 단타로 팔아치우고 있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라고 그게 꼭 주식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처럼, 설령 내부자들이 단기 고점이라고 판단하고 매도했다고 해서 그 판단이 옳은지는 아무도 알 수 없죠.
물론 일반 투자자들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알고 있을테지만요!
믿을만한 회사가 아니라고 한다면 (애초에 그런 종목에는 투자를 하는 것 자체가 안되는것이지만) 내부자매도는 당연히 악재이지만,
믿을만한 회사에 투자한 장기투자 관점에서는 내부자매도 이슈로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크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주관적인 제 생각이지만.. 말씀드려봤습니다..
빅닥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상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스노우플레이크나 데이터브릭스는 보여주신 온톨로지의 기능이 분명 있을거 같은데 팔란티어의 해자는 어떤걸까요? 팔란티어가 너무나 훌륭한 기업이고 매력적임에는 잘 느껴지지만 팔란티어만의 온톨로지가 얼마나 대단하고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인지 고민입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톨로지 위대함의 간접적인 지표는 결국 AI가 그 기업에서 얼마나 깊이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가의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HhaGVtdIlWk/видео.htmlfeature=shared
영상 참고해보시죠^^
(계속 모니터링 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빅닥님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Grok이 추구하는 수학기반의 AI와 온톨로지의 조합이 맞으려나 모르겠지만 과연 AGI가 아닌 ASI로 가는 키가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공부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X에서도 팔로우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빅데이터닥터님 질문있습니다~사실 팔란티어가 양자컴퓨터의 지향점과 정확히 일치한다 보입니다~양자컴퓨터가 만약 상용화가 되면 팔란티어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양자컴퓨터의 상용화가 팔란티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거라 보시나요?
양자컴퓨터는 제가 잘모르는 영역입니다 ☺️
안녕하세요.
설명 감사드려요.
보다보니까 AutoGPT와 상당히 비슷한점이 많네요 ㅎㅎ.
AutoGPT는 매크로의 관점이라면, 팔란티어는 매크로의 정의를 편하게 좀 해주는 것 같다랄까요.
AirTable이나 SalesForce제품들이 AI를 만들어서 내게된다면 요런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온톨로지가 그냥 네오포제이네
금리인하 이후에 보는걸로
그 땐 이미 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