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다 공산주의 국가이고 한국인들 많이 살아요.. 그리고 이 세상에 공산주의 없는 나라는 없음.. 호주, 이탈리아, 북유럽 국가 모두 공산주의당이 있고, 사회주의가 강력한 사회주의 국가임.. 선진국들은 모두 국민의 보편적인 평등을 추구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인기가 많음.. 천박한 자본주의보다는 강력한 사회주의가 득세하는 나라가 훨씬 살기 좋음
2년 정도만 쿠바에 살다가 돌아오는걸로 약속하고 한 번 보내봐주세요. 경제적인 부분은 부부가 쿠바에서 해결하라고 하고 2년 뒤에도 쿠바에서 잘 살고 잘 지내고 있으면 계속 살게하고 정 아닌 것 같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고부갈등도 남편이 중재해주듯이 장서갈등도 아내가 중재하고 잘 해결하면 더 사이좋아질 것 같아요.ㅋㅋㅋㅋ 어머님 너무 좋으신 분 같네여
그냥 보내세요~~ 똘래미가 세상 힘든줄 모르고 컸네.... 그리고 성인인데~~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본인이 선택하면 본인이 책임을 지는거니까~! 그리고 페드로는 4년동안 한국말을 저렇게 못하나? 정성이 없나요??? 아님 머리가 딸리나요?? 엄마도 적당히 간섭을 하셔야지요.... 딸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한 개인이고 성인입니다. 경제적인것도 본인이 알아서하게 두세요. 도와주지마시고.
이분들 예전에 유튭 커플 영상 올릴때 봤었는데 자유롭게 쿠바에서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쿠바는 일년내내 여름이고 열대기후라서 느긋하고 여유로운 나라죠. 그리고 아무래도 해외생활하다가 한국들어오면 적응하기 힘들죠.. 한국인들 남 쳐다보고 수근거리고,, 나이많은 사람들 걸핏하면 이래라 저래라 하고.. 외국은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도 반말하고 똑같이 행동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인종차별, 국적차별 심하고,, 우리 엄마도 나더러 한국에서 같이 살고 싶어하는데.. 해외생활하다가 들어온 나는 답답해서 다시 나감.. ㅠㅠ 엄마마음은 이해가는데 내가 숨막혀서 못살겠는데 어떻게 함
10년 넘게 해외생활 하다 코로나 때문에 들어왔는데 향수병과 나이들수록 고향생각. 해외에서 파는 한식당은 맛이없다는 생각만 확고해졌지요. 한국의 고속버스 터미널옆에 즐비한 싸구려식당 보다 맛이없다는거...!! 나이들면 내말이 공감되실듯 5대양 6대주를 정복했지만 꿈속의 고향모습이 그리워 4년전에 귀국했지요~ 한살이라도 젋을때 많이 돌아다니세요~ ^^
@@놀이시간 경제적으로 당연히 미국이 쿠바보다 훨 잘사는 나라이긴 하죠. 그러나 가난하면 정말 살기 힘든 곳이 미국입니다. 또한 위험하다는 것은 쿠바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개입하면 위험해지는 나라이지요. 그리고 쿠바가 원래 중남미에서도 가장 스페인적인 체질에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어요. 느긋하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점심 시간 중간에 2~3시간쉬는 시간도 있고. 갱단이나 마약 같은 위험 요소는 쿠바 말고 멕시코가 심하지요. 세계 최대 반군이 멕시코에 있으니까요... 저분이 반미면 너님은 친미친일이냐? 한국과의 경제적 갭때문에 그렇지 흥과 호기심 많고 나름 경제력 없어도 무시 당하지않는 나라중에 하나가 쿠바입니다. 즐기며 살기엔 쿠바만한 나라 없어요. 국가에서의 의료 지원도 좋고, 중남미 국가들중에 가장 치안 좋구요.
붙들지 말고 쿠바로 보내세요 얼마 못가서 울고불고 이혼한다느니 한국으로 돌아온다느니 난리날 겁니다. 딸을 너무 품고 키워서 세상 어려운걸 모르네요.
열악한 쿠바가서 인생교훈 받으세요.
쿠바 열악하지않아요 햐국보다 시민의식 최고입니다
@@지은-m5n 길에서 다들
행복해 보이는 앉아 있지만 세상에
이렇게 가난한 나라도 있나 놀랄 정도요😊
딸은딸인생살고
엄마는엄마인생
사세요
딸이 스스로 선택한 인생이라면
엄마가 왜 카페까지 차려 줘야 하는지
도무지 말이 안돼네요
자기가 선택한 인생에 책임를 본인이 스스로 져야지.
동감
저런스타일 남자한테
반한 딸내미 정말
독특한 취향이네요ㆍ
고구마 백개 ,,,,
안돼네요 ㄴㄴ 안되네요 ㅇㅇ
관광으로 가서 놀때는 좋지만 일상생활하며 돈은 벌 수있나? 지금 쿠바 엄청 힘들지 않나? 가서 엄마가 보내주는돈으로 살 생각이면 노답
이민을가든 상관없는데 엄마돈으로 가는거면 안되지....
부모잘만난것도 복인데 딸내미가 멍청한듯
제대로된일도 안해봤을건데 쿠바같은데가서 버티겠냐
어머님이 넘 아름다우셔요~
치매어르신27년을 모셨다는것도 넘 대단하시고요
어머님마음 백퍼 이해갑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좀 더
편한나라에서 머물 수 있게
이런저런 경험 해 봐야죠^^
치매엄니는 가정에서 모시는것보다 전문기관이 좋읍니다
가정파탄이온다
결혼승낙 하신것도 대단하시다..
엄마가 너무 우아하심! 엄마밖에 안보이네요
지원 딱 끊고 가서 살아보라고 보내보세요. 금방 돌아 올겁니다.
엄마 너무 젊고 이쁘시다
경제력없는사람하고는결혼할수있어도 생활력없고 책임감없는 사람하고는 남자든여자든 절대 반대고 오래못가요 정말사실임
얼른 독립하시고, 독립시키세요.
엄마 백지현 아나운서 닮으신듯 목소리도
어휴... 근데 저 저분들 카페 자주갔는데 사위분 엄청 친절하고 부지런했는데 방송에서는 다른것같네요
카페 인기 많았는데 없어져서 아쉬워요
엄마가 이쁘네
그나라 가보게 하세요 그러다가 후회해봐야 정신차립니다 그리고 절대 돈 주지마세요 성인인데 무슨돈을 줍니까 독립시키세요. 에고 아직 어립니다.공산주의국가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사위님 한국에4년째이고 공부도 안하고 정신좀 차리세요
중국, 러시아 다 공산주의 국가이고 한국인들 많이 살아요.. 그리고 이 세상에 공산주의 없는 나라는 없음.. 호주, 이탈리아, 북유럽 국가 모두 공산주의당이 있고, 사회주의가 강력한 사회주의 국가임.. 선진국들은 모두 국민의 보편적인 평등을 추구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인기가 많음.. 천박한 자본주의보다는 강력한 사회주의가 득세하는 나라가 훨씬 살기 좋음
내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저 사람입장에선 정신차릴 필요가 없는거죠.
그렇게 사는게 쿠바서는 일상일거니까요 못살아도
행복하다 느낄테니까요.
공산주의 배급제니 큰 노력 필요없이 사는게 부족해도 정신은 모두 한유하게.... 우리 6.70년대 식으로...
@@친미멸공반중 그거야 쿠바에서 계속 살 때의 이야기죠. 스마트폰이 제일 귀중하다는 나라에서 풍족하게 살지 못하다가 한국이란 나라에서 몇년을 별 다른 노력없이 경제적인걸 누리고 살다가 다시 쿠바 가봐요 ㅋㅋㅋ 퍽이나 역시 내고향 쿠바가 최고구나 하겠네요.
@@dubu5995
딸은 많이 힘들어도
사위는 돌아가면 물 만난 고기....
한국의 생활은 적응이 끝까지 안될거 같은데요... ?
엄마 백지연 아나 닮았네요
둘이 자립하게 놔두세요
쿠바는 공산국가인데 가서 고생해봐야 우리나라 좋은걸 알듯 ...
2년 정도만 쿠바에 살다가 돌아오는걸로 약속하고 한 번 보내봐주세요. 경제적인 부분은 부부가 쿠바에서 해결하라고 하고
2년 뒤에도 쿠바에서 잘 살고 잘 지내고 있으면 계속 살게하고 정 아닌 것 같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고부갈등도 남편이 중재해주듯이 장서갈등도 아내가 중재하고 잘 해결하면 더 사이좋아질 것 같아요.ㅋㅋㅋㅋ 어머님 너무 좋으신 분 같네여
쿠바는 자유경제 국가가 아니요
공산국가이며~쿠바가 나쁜 나라는 아니지만 관광산업.의료산업 아님 먹고살기 힘들지
딸 인생임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권리없음
@@보라빛향기-n6u 부모가 권한이 없다고?ㅋㅋㅋ돈없어서 엄마보고 카페 차려달라고 하는건 딸의 권리고 인생임?
엄마 미모와 목소리, 우아함 최고
장모님이 그래도 은근 사위 칭찬하시네용 보기 좋아보여용❤️
엄마가 엄청 미인이시네요
구지윤 선생님 노래교실에서 이분 젊었을때 뵈는데 너무 예뻐서 넋을 잃고 쳐다봤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어머니 탈렌트 같으시다~ 어머니 글로벌시대예요~ 놓아주세요~
가수세요
엄마분..효녀가수시네요..이효정씨~~^^
언어는 노력이다..... 미국인 내 남친도 우리 부모님이랑 대화하려고 매일 한국어 공부하고, 한국어 드라마 보고 노력함... 정말 어렵지만 한국에서 잘 지내기위해 함 ....그리고 한국스타일 미국스타일 어쩌고 하는데... 그냥 사람 스타일임...
내버려두면 잘 살건데....경제적 독립을 시켜야 될것같네요.
그냥 보내세요~~
똘래미가 세상 힘든줄 모르고 컸네....
그리고 성인인데~~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본인이 선택하면
본인이 책임을 지는거니까~!
그리고 페드로는
4년동안 한국말을 저렇게 못하나?
정성이 없나요???
아님 머리가 딸리나요??
엄마도 적당히 간섭을 하셔야지요....
딸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한 개인이고 성인입니다.
경제적인것도 본인이 알아서하게 두세요.
도와주지마시고.
젊었을때는 모르지만 능력이없는 남편과 얘 놓고 나이듦 어려울텐데...지금이야 젊으니까 다 좋겠지만 앞으로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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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쿠바로 보내면 어떨까요. 본인들이 알아서 잘 살듯
자유롭게 쿠바가서 돈벌고 여행다녀 엄마돈 쓰지말고!!!!!
여자들이 국제결혼해서 한국에서 살면 남편 벌어 먹여야한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할일이 별로 없어요 아님남자네 나라로 가서 살던지 현실이다
한국생활 4년차인데 한국어수준이 바닥인데 쯧쯧
배우려는 의지가 없거나 책과는 친하지 않은 답답한 사람.
결혼은 현실입니다 경제력 뒷받침 안되면 힘듭니다
엄마가 너무 오랜 간병으로 뭔가 혼이 빠져있는 느낌
딸이 떠나면 우울증 겪을듯 삶의 원천이 없어져서
본인의 삶이 너무 타인으로 인해서 영향을 받는것 같은 느낌
이제라도 자신만의 삶을 찾으시는게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노력하면 안될게 어디있나 장모님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지 엄마 떠나 쿠바까지 가서 살생각 하는데 장모님위해 한국어 배우는건 당연한결과 같은데
쿠바 간다고 하지 않았어요 외국에 간다고만 했습니다 왜 쿠바를 간다고들 생각하실까요? 이상해요 ㅎ
한 4~5년 정도 나가서 살아보게하는게 정착해보는것도 필요
딸이 4차윈에서 놀고 있네
빨리 헤어지는것이 답.
쿠바는 공산국가이라 자본주의사고 불가능
이효정씨..
넘 미인이시네요
둘이 철이 없네..따님은 경제적 독립은 잘하시는지 앟고 싶네욥
남편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더니 이효정씨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남자 진짜 별로다...아직 어려서 여자애가 철이없다. 한국어 열심히 배우는 외국인도 있는데 머리도 나쁘고 게으르다. 장모님이 가게 안차려줬음 경제적인거로 이미 이혼했을듯
저도 공감요 한국부모님들 생각은 다 비슷할듯요
제 딸이었음 등짝스매싱날렷을듯요
정신차리라고 ㅋ 한국살이4년이면
유창하게는 못해도 더듬더듬이라도 할텐데 노력을 안한거지요
다 끼리끼리만나는거겠요
딸이 의타적 기질로
친정엄마가 평생 힘들듯
그리고 쿠바에서 식당종업원이였으니
생활능력도 없고
제정신이 아닌 둘의조합
남자나라 로 가서 살아바야 할듯 여자도 남자나라 로 가서는 못살걸요
ㅠ 순수하다는 감정이 현실에서는 얼마 무서운지
데릴사위로 딸자식과 살려고 했네 ㅋ
엄마 돈 없이 저 딸은 살수 있나 ㅋ
자식에게 못해준 마음 미안해 하지말고 냉정하게 돈줄은 끊으세요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요 자식들은 독립된 생활을 하면 부모를 귀찮은 존재로 여기고 손님으로 생각해요~ 딸이 쿠바에 가면 둘이 알아서 살아가게끔 도움을 주지말아요
페드로 스타일은 좋은데
패션 인플루언서 해보세요
이분들 예전에 유튭 커플 영상 올릴때 봤었는데 자유롭게 쿠바에서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쿠바는 일년내내 여름이고 열대기후라서 느긋하고 여유로운 나라죠. 그리고 아무래도 해외생활하다가 한국들어오면 적응하기 힘들죠.. 한국인들 남 쳐다보고 수근거리고,, 나이많은 사람들 걸핏하면 이래라 저래라 하고.. 외국은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도 반말하고 똑같이 행동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인종차별, 국적차별 심하고,, 우리 엄마도 나더러 한국에서 같이 살고 싶어하는데.. 해외생활하다가 들어온 나는 답답해서 다시 나감.. ㅠㅠ 엄마마음은 이해가는데 내가 숨막혀서 못살겠는데 어떻게 함
10년 넘게 해외생활 하다
코로나 때문에 들어왔는데
향수병과 나이들수록
고향생각. 해외에서 파는 한식당은 맛이없다는 생각만 확고해졌지요. 한국의 고속버스 터미널옆에 즐비한 싸구려식당 보다 맛이없다는거...!!
나이들면 내말이 공감되실듯
5대양 6대주를 정복했지만
꿈속의 고향모습이 그리워 4년전에 귀국했지요~ 한살이라도
젋을때 많이 돌아다니세요~ ^^
식당에서 일하던 총각을
무슨베짱으로 한국으로
데려왔을까? 능력도 안되는 총각을~~
엄마가 딸의 여행비를 대주다니..
엄마가 딸 생활을 콘트롤 하려고 하니 숨막히죠.
엄마 나이 61세 ㄷㄷㄷ
진짜 동안이다 40대 후반인줄
미인이신데 딸부부에게 집착을 버리시고 자기인생 사셨음 좋겠어요
뭔 40대후반
들어보이구만
@@빛나는인생-z5k 이쁘시고 동안 이신건 마치만 40대 후반으로 보이진 않네요 50중반
다들 외모에 얼마나 자신이 있는진 모르지만 어머니뻘 되시는 분께 왜 이렇게 품평인지 좀 씁쓸하네요
엄마의 사랑을 가장한 집착 입니다~
여행경비줘 커피숍차려줘
그거 다 지원처 받지말고 떠나든가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집착이 싫음 경제적 독립부터 해야지
한국 사람이야 어딜가든 빠릿하게 행동하고 눈치껏 적응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럴순 없죠. 언어에 소질이 없고 흥미가 없을수도.
아니 저분은 얼굴도 이쁘시고자기일하시는데 딸도 곰살맞지도 않더만 끼고 도시는지 이해불가예요
보내고 본인삶 사세요
다른영상보니 지금껏 고생만 하셨더만 ..
카페 임대내주시고 보내세요
사위백수에 에효 가봐서 고생진창 해봐야알아요
저것도 딸년이라고 엄마 아니면 아무것도 못할게..고생하던 말던 알아서 살라고 하고 당신인생 사시길..
혜정씨
오랫만에 얼굴보니 반갑네요
아까운딸 섞 마음에 안드는 사워 보고있으려니 속상하시겠어요
품안에 자식이예요
마음 비우셔야 병이 안생겨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나라를 떠나왔으면 있는 나라말를 배워야지 그것도 재산이다
페드로의 부모님도 페드로와 가까운 곳에 살고 싶어할 것 같아요.....
어머니는 남자친구나 재혼하시고
결혼한 딸 내외는 독립시켜야지
언제까지 옆에 붙들고 있을건지
저두 쿠바 갔다왔는데. 거기중미문화는 전부 계산서 가져오는데만30분기다려요 다그래요. 근데 그걸 특이한 한국문화권인분이 상대방 비난한다고 뭐가 바뀌겠어요...상대방문화권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세요 ㅠ...
@@myetoilemika7463 빙고
쿠바?????
무서운 나란데...
아주, 조심해야될듯.
전, 미국사는 사람.
우리 손님 중에도 쿠바 사람 있는데 너무 너무 태평 와우 고생 좀 하겠네 거기 문화에 맞춰 살아야지 뭐
쿠바가 왜 무서운 나라임? 미국이 ㅈㄹ 만 안하면 됨.. 미국이 전쟁 제일 많이 일으키고, 총기사고 제일 많은 제일 위험한 나라지
@@jheartu7036
뭐라고 한들 공산주의 국가보단
미국이 초강대국에 선진국인건
부정할순 없는 현실이죠~
@@jheartu7036 아... 글 쭉 다 보다보니
혹시 반미? 주의자는 아니시죠........ 예전 다쿠멘터리도 있었는데.
미국 겁나게 적대시하고 쿠바 대찬양하는 늬앙스의 의견들
@@놀이시간 경제적으로 당연히 미국이 쿠바보다 훨 잘사는 나라이긴 하죠. 그러나 가난하면 정말 살기 힘든 곳이 미국입니다. 또한 위험하다는 것은 쿠바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개입하면 위험해지는 나라이지요. 그리고 쿠바가 원래 중남미에서도 가장 스페인적인 체질에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어요. 느긋하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점심 시간 중간에 2~3시간쉬는 시간도 있고. 갱단이나 마약 같은 위험 요소는 쿠바 말고 멕시코가 심하지요. 세계 최대 반군이 멕시코에 있으니까요... 저분이 반미면 너님은 친미친일이냐? 한국과의 경제적 갭때문에 그렇지 흥과 호기심 많고 나름 경제력 없어도 무시 당하지않는 나라중에 하나가 쿠바입니다. 즐기며 살기엔 쿠바만한 나라 없어요. 국가에서의 의료 지원도 좋고, 중남미 국가들중에 가장 치안 좋구요.
자식들은 하고싶은데로 날개를 달아주시고 효정님도 좋은 짝ㅇ?나 친구사기시면 제일 좋습니다..가두면 안됩니다..
순수한게 아니고 돈 없고 끼 많은 남자한테 넘어간거 같은데..친정이 돈이 많아서 좋겠다
결혼허락하시게대단하네요
페드로 진짜 오랜만이네~하바나에서 보고 여기서 보니깐 신기하네~4년전에 밥 먹다가 페드로 친구한테 타투 받고 왔는데~ ^^ 샤유 일식집에서~ ^^
자기 한국 여자친구 있다가 사진 보여주고 했는데~ ^^ ㅋㅋㅋ
이효정 백지연과닮음
쿠바 ㅡ 어이가 없네요
공산당이나 같은곳에 간다구요 어머니 잘 지켜드려야지 한마디로 이기주의네요
어머니 당신 인생이 아닙니다 염려하고 걱정하는건 이해하는데 딸 인생의 너무 관여하시네요 성인인데 너무 이것저것 다 건섭하는군요 독립을 시켜야죠 많이 잘못 아시는것 같네요
사위도 딸도 굉장히 철이 없는 듯... 그냥 쿠바를 가든 한국에서 살건 알아서들 살게 내비둬야 합니다. 대신 부모지원은 기대하거나 바라지 않기.
사위 별로야 ㅜㅜ 안되었지만 미래가 뻔해요. 생활력이 없어보이고 여자같음
딸도 그렇고 혜정씨 마음 넓으시네요
경제력있으면 지들하고싶은데로하라하지. 애들도아니고
남자는 손해볼게 전혀없네
딸이 생각이 짧네. 애초에 공산주의 국가에서 무슨깡으로 산다는건지 참...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이민 가는 나라인걸 모름? ㅋㅋㅋㅋ 다들 돈만 있으면 이민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한국임 .. 쿠바는 더군다나 여성들이 거의 다 헐벗고 다녀도 아무도 간섭안하고,, 돈많다고 유세하는 사람도 없고,, 음악과 음식을 즐기면서 다들 행복하게 사는 나라이
@@jheartu7036
한국보다
중국.홍콩인이 이민많이갑니다
@@jheartu7036 외교부에서도 여행자제 국가로 지정 되어있고, 비교적 다른 남미국가보다 나은거지 한국처럼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jheartu7036 머리속 낭만이 가득찬
쿠바는 쿠바사람들도 거지 수두룩함
왜? 좋은 한국 놓고 쿠바인?
솔직히 살기 힘든곳 쿠바
나쁘지 않아요~인간적으로 살기좋아요
이거 법륜스님같으면 이제 딸도 성인인데 관심 끊어라고 말씀하실 것 같네요. 아주머니가 참 마음도 좋게 생기셨는데 딸 뺏긴다는 느낌에 ㅋㅋ 그냥 자기인생살도록 나두세요.
돈도 같이 끊고..
페드로스타일도 변화한것보니 노력많이했구나싶어요. 예전의 페드로스타일도 참 멋지네요. 있는그대로의 모습까지도 사랑해주세요!!! 엄마도 참 넘 대단하시공! 저는과연어떻게할수있었을까싶네요.
딸보다 엄마가 더 이쁜경우도 있구나ㄷㄷ
이효정씨 전에 치매 친정엄마 모시던분 아닌가요 쿠바는 공산주의 아닌가요
네~맞아요ㆍ
쿠바여행자는 미국비자도 못받죠😢
에- 휴 엄마나 딸이나 똑같네 엄마라는 사람은 천원짜리정도되는 보석함에 딸 인생을 경제력 없는 남자한테 맡기고 딸은 엄마돈 가지고 쿠바 남자랑 여행 다니고 한국 정서는 아니네 각자 사는게 좋을듯
똑같은...22 순수하고 낭만적 ㅜㅜ 그 대신 냉혹한 현실
딸을 위한다면 보내세요^^
절대 경제적 지원해주진 마시길!
공산 국가 쿠바는 빨리 빨리를 이해못한다. 자본주의 국가의 삶을 이해못한다. 서독과 동독이 합해졌을때 공산 국가 동독이 서독의 삶을 따라가지못했다. 쿠바의 삶은 어렵다. 한국과 수교를했는데 아직멀었다
딸이 아직철이 없고
엄마는자식복이 없고어째
남편 도 속썪였다더니
이엄마 진짜 이상함, 딸도 자기인생이 있는데 왜 평생 같이 살려하는지 참 이해 안되고 답답하네
별 볼일 없는 인간들 한국에 다 들어와서 정신나간 한국여자 이용해먹네. 정신좀 차려라.
초등학생도 아닌 남과 결혼한 자식을 왜 부모가 보내니 마니 하는지?
자식은독립시켜야됩니다
보내요ㅡ
자식은뿐안에자식이니ㅡ보내고
새로히사세요ㅡ
왜 하필 세계에서 가장 위험국가중 하나인 쿠바에? 저긴 살인도 쉽게 일어나고 길한복판에서 마약 강간.. 개후진국인 쿠바에 왜 가려고함?? 직항도 없지 아마 저긴
쿠바 여행으로 굉장히 유명한 나라인데 ㅋㅋㅋㅋ 가보지도 않고 욕은 ㅉㅉ
위험하지 않아요
사람들 흥많은 사람들
저도 곳곳을 가본건 아니지만
밤에도 돌아다녔었는데,,,
쿠바처럼 치안좋은 나라 없어요..
좀도둑은 몰라도 강력범죄 없는걸로 유명해요..
쿠바 치안 굉장히 좋습니다. 공산국가라 국가 통제가 엄격하기 때문이죠. 밤이고 낮이고 군인들이 사방팔방 지키며 현지인이 관광객에게 말만 걸어도 문제 없는지 확인하고 갑니다.
쿠바가 왜 위험함? 외교수교 국가가 아니라 직항 없지
독립은 모든면에서 독립이지!경제적으로 의지하고 다른거는 자유롭게 살고싶다?!개~~~똥이다
부모가 보내기 싫은건 아직 사위의 믿음이 100이 안된다는거지 무지하게 걱정되기도 하고 낯선 외국에 대한 선입견도 무시 못할듯 나같아도 반대할듯
부모의 촉을 무시하면 안된다
이런말하긴 모하지만 오래가진 못할듯보인다 딸도 한참 철이없어보이고 사위도 고집이 장난아니게 보입니다
외국인이라고 다 저런스타일로 다니진않지요 너무 개성이 강한사람은 그만큼 자기스타일에 침범하는걸 용납하지 않고 이기적인 성향도 있다는거예요 제가 부모입장이어도 심란할듯요 아니 한국부모님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ㅠ 미안합니다
결국엔 엄마관섭 싫어서 떠나는거네 .....
자기들이 알아서 살도록해야지 언제까지
여행경비도 즈그으매가 줘서 쿠바보냇다하고
집에잇는거 다팔고 왓다는 쿠바넘이나 ㅋㅋㅋ
돈안주면 둘다 한국못떠나겟구만 먼 걱정?
쿠바에서 한국호구모녀만나서 땡잡앗네
어휴~~
말만들어도 지겹고 짜증난다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지말고 다 성장하고 결혼까지 했으니 놔주세요
금전적인 부분도 독립시키세요
이할머니들나오는 프로 너무싫다 김어준프로나와서 자긴TV조선은절대안본다며이상한소리지껄이던저할머니여태까지모르고좋게봤는데 혐오스럽다 다신TV서안보이면좋겠다
사위 ᆢ금발 염색 안어울린다 그리고 쿠바라??아고야 ᆢ정작 쿠바인들이 서로 외국으로나오려고 난리일텐데 ᆢ차라리 다른 나라 가세요~~~
딸이 철이없네 엄마가 자식 공부시킨다하고 놓으세요
아줌마 뭘 같이 살려고 그래요 따로 따로 사는게 서로한테 좋은것 같은데 보아하니 능력도 되시는것 같고. 편하게 사세요. 참 힘들게 사네
효정씨 팔자도 참 자식도 20살 되면 자립 시키지 이렇게 다 해주는게 사랑은 아닌더
여행은 뭔돈으로? 다 부모돈아닌가요, 쿠바가서 생활은 본인들 알아서 하라고하세요
별볼일없는 사위 만났는데 딸이 좋다고 하면 지들끼리 살게 내버려 둬요!!엄마 인생 사셔!!
한국에서 4년동안 살은자가 한국말 한마디 못 하나?
경제적 자립이
중요한데
어머니에게 손을
벌릴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외국가서 실컷
즐기다 결국은
망해서 들어올듯
딸 관상에 역마살이 가득이네~
영민하고 고집도 드쎄고
한번 한다면 하는 성격...
내딸이라해도 절대 못보냄
사위가 할아부지 같아 뭔가 안어울리듯
보내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