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신혼에. 치매장모와살고싶을까?? 왜 막내가 혼자짐을 감당하려했는지. 병원에모시고 자주들여다봤어도 됬을걸 그남편분은 신혼이 없었던 거네요. 내부모도 치매걸리면 감당하기힘든 데. 장모를?? 혼자는 정말 효녀로살았다고생각?? 뒤늦은후회가 무슨소용? 저곳에나온분들은 그래도 경제적인 부분은 해결이된 분들이 대다수라서 공감이 덜되네요
나또한 나이들면 인생이 비슷하겠지만 집안에 치매 환자가있으면 누구나 짜증이 날기같아요 솔직이 내부모도 아니고 험한 꼴 보기가 가족 모두 힘들겠죠 어느길을 선택하는게 좋은지는 본인이 선택해야지만 그래서 모두 병원을 선택하겠죠 꼭 집에서 모시는게 효도인지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할듯~~~
너무나 고생 많으셨네요. 친정엄마를 그것도 치매가 오신분을 그리오래 모셨다니. 저같으면 정말 못했을것같아요. 어머니한태는 호녀셨지만 남편한태는 정말아닌것같아요.두분다 돌아가시고 남은인생 이제 좀 행복하게사세요. 노래도 잘부르시고 내가 정말좋아하는 가수 효정씨. 행복하세요❤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가족분들이 많습니다. 저러니 요양원 인식은 안좋아지고 보내기도 안보내기도 결정이 힘든일이 된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겉보리 서말이면 처가살이 안한다는 옛말이 진리다.그만큼 가문을 분리해서 살고 돈이되면 요양병원에 모셨어야지요. 남편의 환경이 풍요롭게 살았다면 더더욱 치매장모를 모셨던 환경이라면 열에 일곱 여덟명은 바람나거나 밖으로돈다.어쩔수없다. 남자가 그렇다.꼭 모시고 사는게 절대 효도가 아니다.남편 바람나 속상하고 지옥이 따로 없을것 같다.애들은 애들대로 그런 아버지 삶을 어쩔수 없이 상속받는것 아닌가 깨끗한 삶이 아니지 않는가 엄마가 미련했다.
효정씨 맘고생을 많이
하셨는데도 너무 아름
다우세요
나쁜일 다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난
너무 착하신것 같애요
이효정씨 너무 존경 쓰럽네요❤❤❤
너무 고생하셨네요 지금이라도 행복하세요^^
효정님~~ 꼭 행복하세요!! 효정님 유투브 다봤습니다~ 하늘이 복을 내리실거에요~ 맘 강하게 가지셔야해요♡
같은 아파트 살았어서 가끔 뵈었는데 항상 웃는얼굴 이셨어요 인간극장도 봤구요 효정님 꼭 행복하세요!!
남편 사인 아시나요
너무나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그럼에도 웃고계신 그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ㅜㅜ
이분이 친정엄마
치매를 간호하셨는데
전에 방송에 나왔을때
남편은신경도안쓰고
친정엄마
병간호만하고
남편이 술먹을때
엽에아가씨도않히고
하라고 종용했어요
남편이 넘화가나서
그런거에요
저여자는 친정엄마만챙겼어요
내가 남편이라도 집에 안들어 오겠다
치매걸린 장모 치매도 거친게 행동하는 치매던데
저런 며느리 싫다
남편도 챙겨야지 친정엄마 챙기고 노래하려 다니고
⁰ㅖ
인상이 참 좋고 평안해 보이는데~,,,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네요~! 😢 앞으로는 꼭 행복하게 즐기며 잘 살아가기 바랍니다 ~!❤
너무 아름다운분 이신데❤
이제부터 꼭 행복하세요❤
이효정가수님 천사의 미소를 갖으셨네요 찌든 모습이 아닌 고운 얼굴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놀라워서요
힘내셔요
파이팅꼭해서 꼭성공하시길빌어요
인생이 너무 기구하시다 ㅜㅜ 지금이라도 정말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여!!
너무고생해내요 앞으로 꽃길만걸으세요 효정씨 이쁘고 노래도 최고래요 방송도 많이나오세요
초년고생한 사람은 중년이후 좋은 인생 많이 봤어요
이쁘신분이 고생 많으셨네
좋은일만 남았읍니다
저도 초년에 고생이 많아서 희망을 가졌는데 평생 고생만 하다 죽는 사주도 있다네요
ㅎ@@ahen-g7r
인생이 시작부터 기구하신데 잘이겨내신거 응원해요 힘내세요
그대는 천사입니다
천사 라는 기준은...?
다 ㅡ아 업보고
팔자다 .
눈물나는 삶을 살으셨네요 선택한 효심 얼굴도 예쁘시고 앞으로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실 겁니다❤
언니가아주나쁜여자네
대단한 분입니다
친정부모에겐 큰효녀였지만...남편한테는 최악의 부인이였네요~
그 남편도 신혼부터 밖으로 돌수밖에 없었네요...
그렇다고 바람피는건 절대 정당화될수없다!!! 정욕을 참지못하면 신혼초에 이혼해버렸어야지
지는 안아프고 죽나
죄받아 일찍 죽엇어요
바람 마니피면 남자들 일찍주거요
누가 신혼에. 치매장모와살고싶을까?? 왜 막내가 혼자짐을 감당하려했는지. 병원에모시고 자주들여다봤어도 됬을걸
그남편분은 신혼이 없었던
거네요. 내부모도 치매걸리면 감당하기힘든
데. 장모를?? 혼자는 정말 효녀로살았다고생각?? 뒤늦은후회가 무슨소용?
저곳에나온분들은 그래도
경제적인 부분은 해결이된
분들이 대다수라서 공감이
덜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 스토리로 방송나오고, 결혼한 딸집에 함부로 드나들며 컨트롤 할려고 하고 이분도 만만치 않더군요.
우리 남편도 59에 갔는데
가고나니 여자가 있었다고;;;
그래서 그런지 정이 떨어져서 슬플 겨를두없이 8년이 지난 지금
잘살고 있음다
잘하셨어요~그런남편은 잊으세요👍👍
그런남편은 당연 생각 안 나겠죠
저같음 웃었을거 같아요
나또한 나이들면 인생이 비슷하겠지만 집안에 치매 환자가있으면 누구나 짜증이 날기같아요 솔직이 내부모도 아니고 험한 꼴 보기가 가족 모두 힘들겠죠 어느길을 선택하는게 좋은지는 본인이 선택해야지만
그래서 모두 병원을 선택하겠죠
꼭 집에서 모시는게 효도인지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할듯~~~
정말파란만장했네요가슴이아프네요이제라도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효정님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거예요. 본인이 들어온복을 내첬네요. 내가행복해야 어머님돌보는거예요
존경스러움마져 드네요
앞으로 자신만믿고 용감하게 건강하게사세요
오래전에 인간극장이란프로에서다룬걸 본기억이있습니다. 그때 남편분이 치매장모님을지극으로모시는걸보고 감동했었는데 아니었군요. 얼마전엔 외국인사위를소개하는프로를봤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제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힘들게 살았군요
늘 웃는 모습만 보여 주워서 요 복 받을 거예요 행복하길 바래요 ❤❤❤ 9:12
함축성 있게 말을 잘 하네요 효녀 인정 하죠 치매 친정 어머니 보고 가슴 아프던데
너무나 고생 많으셨네요. 친정엄마를 그것도 치매가 오신분을 그리오래 모셨다니. 저같으면 정말 못했을것같아요. 어머니한태는 호녀셨지만 남편한태는 정말아닌것같아요.두분다 돌아가시고 남은인생 이제 좀 행복하게사세요. 노래도 잘부르시고 내가 정말좋아하는 가수 효정씨. 행복하세요❤
고생했지만 궂이 이야기해서 아이들한테 머 좋을까요
그 남편분도 집에 들어오면 무슨 낙이 있었을까~
치매장모에~
어려운일 을 많이 겪으셨군요.. 효정님..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남편은 여자만 바라보고 살기를 원했을텐데 정도 없는 처가식구만 챙기는 아내를 보면서 당연히 밖으로 돌밖에요
원인제공은 아내분쪽에서 한거라고 생각되네요 다 고인이 되셨다니 잊으시고 맘편히 사세요
친정엄마 입장에서 칭찬드리고
고생하셨다 위로합니다
시어머니 입장으로는
칭찬 못하겠네요
남편이 외로웠겠네요
자녀는 없나요?
와~남편분 참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밝은모습으로 노래 하시니
그게 살아가는데 도움이되었나 봅니다
대단한 분이시네 그런 인고의 세월을 지내고도 고운 자태를 유지한것도 놀랍고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남은인생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이효정
남편 입장이 되어보면 그럴수 있죠
부부는 동격이랍니다. 남들한테 남편을 얘기할태는 낮춰서 얘기해야 하는겁니다. 그게 예의예요.
가슴앎이하는것보단 속시원하게 쏟아내는것도 정신건강에좋을수도 있죠
@@은세정-q2c 그내용이 아니고 속시원하게 얘기하되 남편의 대해서 대중들에게 얘기할때 낮춰서 얘기해야한다이말입니다.
남편한테 돌아가셧단 표현이 거북함
강박증 있으심? 피곤하게 사네
돌아가셧다 아니고 돌아가셨다
들을수록 아이고 짠 하다
아이고 고생했네요. 보기로는 부자집 따님처럼 생겼는데.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행복만 생각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남편 흉볼것 하나도 없다,
시어미니면 그렇게
모셨을까 싶네,
남편이 마음둘곳이 없어겠지,
짐승도 아니고 이성을 가진 인간이 정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바람핀다는건 용납안되죠~😡😡👊👊👊👊
근데 반대입장도 생각해야죠 남편분 집에 들어오기싫죠 참 ᆢ 어렵네요
같이 모시면 되지 ~그래야 시어머니도 잘모실거아냐??
정욕못참음 그건 이미 짐승임
대단한 양반이네,
들킨 여자만 15명이믄 안 들킨 여자들은 두 두배수, 세배수
대단타 못해 존경심 까지 든다,,,
나는 한 사람도 버거운데,,,
언니 미쳤다 ㅠㅠ
오래전에 인간극장서 봤는데
남편분 치매장모님 잘모셔서
훌륭하다 생각했었는데..
남편을 못 챙기는 지혜가
부족한 아내 같네요
아들이 있다면
당신같은 아내를 받아줄 수 있나요.
가족사는 넘 아프네요.
이효정님
참 오랫만에 소식전합니다
너무도 속내를 들어보니
애 쓰셨습니다
역시 효녀가수이시군요
가정도 중요하지요
남편분도 역시 이해는 되는면도 있구요
앞으로 좋은일로 가득하세요
효정님 화이팅입니다
이효정씨와 김영희는 너무나 대비되는군요.
너무나 혹독한 환경속에서도 자신만의 삶과 소신을 이어가신 이효정씨 축복을빕니다.
이제부터는 주욱 행복하기만 응원하고 싶네요
몸 건강하게 좋은분 만나시든지 혼자 사시든지 행복하기만 생각하세요 이단들 말고 건전한 교회
택하셔서 진정 맘과 몸이 주안에서 평안한 복 누리시길❤❤ 천국 드가실
때까지는 🎉 4:37
함익병 잘한다🎉🎉🎉😂😂😂
내몸 내가지켜야지요
효정씨 정말힘드셨겠네요 하지만 이제부터행복하게사세요 😢
효정씨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자식이 부모 챙기는 효자,효녀는 칭찬받을일이지 비난받을일은 아니라봅니다.
단지 신혼때라 남편입장에서는 외롭고 ,불만이 많아 밖으로 돌만했겠네요
남편입장에서도 스스로 불륜남이 되기보다는 이혼선택을통해 각자 삶을 살아야했는게 서로의 행복삶이 됐을텐데 ,참 안타까습니다
참 힘든 세월을 보내셨네요~~~지금은 건강한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시고 또 나아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어떻게 남편에게 그럴수가있어요 내부모두 한공간에서 똥오줌 해결못하면 못견디는데..만약 내아들이라면 당장 이혼시키죠 남편분이 많이 외로웠을거에요
남편이 바람 피울만 했네요 참 자랑 이다
정말 힘들었겠다
그야말로 여자의일생이었네요
맘 아픔니다~~~^^^
저가 어릴때는 그냥 부모님을 집에서 모시는게 대세인데 지금은 부모가 아프면 요양원에 버리는 세상이 되었네요
바람도 돈이 있어야 피는데 효정씨 남편분 재력가 신가요? 기구한 운명 고생도 진짜 많으셨네요
바람이 아니라 방황한거지
솔직히 기구한 여자필자가 남자를 죽이는법
@@tueres3278 그걸 통상적으로 바람이라고 하지? 방황은 결혼과 상관없이 아무나 하는거고. 팔자가 세다고들 하기도 하지
저도 첨엔 15명 17명하고
바람을 폈다는줄 알았는데 어떤식으로 바람을 핀건지 모르겠지만
헬스장이나 가까이 지낸 주변여성들도 포함해서 바람폈다고 말을 하는거 같은데요 돌아가신 남편말을 들어봐야
저런 집엔 행복과 웃음이 사라져요 근 심과 한숨뿐
원래 장모랑살면 남편 바람난다는 옛말이 있어요 ㆍ내 시엄니도 친정엄마모셨고 아버님 딴여자랑 사심 이었죠
돈없어도 필사람은 핍니다
그때 방송보고 효정씨가 미웠어요 다른 형제도 많은데 결혼한 자기집에 너무오래모시는건 남편에겐 못할짓이지 그러니까 밖으로 나돌지 그때 남편이 너무 안돼보이고 이해가 가더만 너무 남편탓하면 죄받지
그때 방송에서 효정씨가 오히려 인정해 준걸로 나온것 같은데 ...
여러명은 모르고 한사람 만난다고 ~
효정씨 남편분이나 효정씨가 가족으로 대비한다면 남편분 이해가 되지요
치매노인분으로 인해 가족은 많이 힘든걸로 방송에 나왔었지요
효정씨 어머니한테 효녀지만 남편도 생각해야지요 다른형제도 있는데 왜 혼자만~ 남편은 불행한 결혼이였네요
그걸 견디며 살남자 하나도 없어요
맞아요. 곁에 있는사람. 먼저. 챙기는게. 순서예요 남편분 젊은 나이에. 많이 외로워 을겁니다. 결혼한여자. 친정엄마 먼저. 챙기는거. 순서 아니예요. 많이 반성 해야. 합니다. 행복하고자. 결혼 하는겁니다
저도 그방송보면서 남편이 안됐다고 생각했어요 신혼부터 치매 친정엄마를 모신다면누가 좋아할가요 반대로 시부모여도 그가족 모두 힘들거예요
이효정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남편분 충분히 이해됩니다.
가족이 죄악~ 경솔하게 결혼한게 지옥.. 어쩜~~ 삶이 나와 비슷한지..😭😭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가족분들이 많습니다. 저러니 요양원 인식은 안좋아지고 보내기도 안보내기도 결정이 힘든일이 된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정서주 땜에 찾아 다니다 여기까지 왔네..ㅋㅋ
예전에 인간극장을 봤었는데 남편분이 인상도 선하시던데,,,
돌아가셨어도 애들 아빠이신데,,,
지금에 와서 저런 얘기를 하시는건 돌아가신 남편에 대한 예의는 아니신듯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사시는 모습에 팬이였었는데,,,
지금 저런 말씀하시는게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람이나 펴싸댔으니 죄받아 빨리죽은것!!!
이효정씨 아직 얼굴도 이쁘시고 말씀도
넘 이쁘게 하시고 지금부터 복 많이 받으셔요
형제들이 가장나쁨 ㆍ 나도, 우리 엄마, 모셨지만 가장 힘들게, 하는게,,형제 자매들이더군. ㆍ지금,은 연,,끊고 살아가는중
우리도 5남매 인데 다 돌아선 자식들 나이든 사위가 자식들 보다 낫네요
친정 부모님 두분 다 중증 치매로
셋째 집으로 오셔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로 가시고 엄니는 모시고 살고 있네요
기관으로 보내라는 데
나를 낳아준 엄니를 보낼 수 없어서 힘들어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잘했네요
저도그래요
잘갔네
더빨리갔어야지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
부정적인면 보다 긍적적인면이 크면 부정적인면은 견디면서 살아집니다
남편은 뒷전이고 자기엄마만 안고돌면 어느 남편이 정상적인 생활을할까 그때방송보면서 저여자는 왜 결혼했을까 참 의아했지
남편 입장에서는 그럴만 했겠다 싶네요. 그래도 효정씨 효녀라는데 감동 이였어요.
남편이란 인간 문제만은 인간이네 입장이 바까 되더라도 이건진짜 잘못된거다 그란다고 바람을 피어 바람필수잇지 서발 안들켜야지
남편이란 인간 문제만은 인간이네 입장이 바까 되더라도 이건진짜 잘못된거다 그란다고 바람을 피어 바람필수잇지 서발 안들켜야지
또 동치미 에 선우은숙 이 나와서 채널 돌렸다 제발 저 여자 안나오게 해주세요 얼굴 이나 말하는걸 보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거기 제작진 들은 생각이 없는것 같애요 저런 비호감 을 왜 자꾸 이런 토크 프로 에 고정 을 시키나요???
듣기만해도 소름돋는다
지나친 효자 효녀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면 안됩니다 그냐ㅇ 결혼하지말고 부모곁에 쭉 살면서 효도해야 합니다 배우자인생 망치는 길입니다 가정은 배우자 자녀 다음이 부모 형제순입니다
인간극장에서는 엄청 사이좋아 보이더구만 사람일은은 아무도 몰라 부부사이밖에~~~
남편 얘기도 들어봐야하는데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저여자 말만 다 믿을수도 없지
바람핀 죄의 댓가를 받은거죠🤣🤣🤣🤣🤣
존경합니다
효정씨!옛날 인간극장 영상봤어요 그때 친정엄마께서 침해로 욕설에 폭력까지 거당시
엄청 마음이 아파서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꽃길만
걸어세용 효녀가수 화이팅❤❤❤
종숙 할머니 침해가 아니고 치매 입니다
글자 맞춤법이 전혀 안되는군요.
그냥 새겨서보심되지않을까요?궂이 맞 춤법따지지마시고~@@user-vj8he6de7s
이효정님 너무 착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나이들수록 함임병같은 남편이 찐임. 경제권 다주고 돈 잘벌어다줘. 그 돈 말아먹어도 또 벌면된다고 신경안써~ 나이들어 아프면 골치아픈데 자기가 자기 몸 알아서 챙겨. 솔직히 최고임
남편과 옛날에 아침마당 나올때들었습니다
남편이 안타까워요
형제들이 여러이있는데 신혼때부터 치매환자를모셨으니
모든책임은 당신한테 있습니다
어머니를 버릴순없으니 남편이 이혼했어야지~
효도하는것도 좋지만 남편 바람나게 만드셨네요. 신혼인데
그럼 치매어머니를 요양원에 갖다버리냐??
신혼때부터 바람폈대
축복받을거다❤❤❤효정씨!하나님의축복을...하나님믿으세요
선우은숙 씨는 재혼 안해을때 인품이 좋게 보였는데 이제는 인기가 내러감^~
제 생각 하고 같네요. 제혼을 왜 했을까? 또 재혼남 자랑 티비 에 나와서 진행하는것봄 짜증나고 동치미안봅니다
남편 보내주고
치매어머니
모시고 살지
남편은 뭔죄냐
이혼먼저하고 어머니를 맘편히 모셨어야됨
바람난 남편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달려드는 그 많은 여자들도 문제 입니다...
빨리 이혼안한게 문제인듯해요
이효정 가수 처음으로 들어오네요
여자로서 가슴이아파요
행복하세요
선우은숙씨 보고 배워라
공주놀이 그만 질린다
그 남편도 효정씨도 힘들었네요
저런 부인하고 이혼 안하고 평생 산것도 대단한 거예요. 남편분 화병 아니셨을지. 저도 노모 병원에 계셔서 병간호 중입니다. 근데 저건 아니지 싶어요. 저는 이 사연 듣고, 일찍 죽은 남편이 더 불쌍하네요.
어떻게 친언니가 친동생을 앵벌이 시키고 돈도안주고 기가 막힌다 ~~
효정님! 화이팅^^
이효정씨 인간극장 나온적있음.
조현병 유전이던데 !! ㅠㅠ
어머니돌본다고
남편을 등한시했군요
돌아가신분을
욕먹이지 맙시다
효정씨도 잘했다고는 할수가없지
바람쟁이 잘죽었네😡😡😡👊👊👊👊👊
남편만 탓 할수없다 이효정이 엄마만 돌보고 남편을 겉돌게 하드라
그래놓고 남편탓?
@@김지윤-o5x 엄마간병한다고 바람피는인간이면 이혼해야됨
저도그래요
효정씨 말 엉터리갔다 남편
살아있을때 티브에 자주나온적 있는데 남편이 너무 가정적이고 장모한태도
너무 잘하는 모습 분명히 봣는데 동치미 나와서 무슨
말도안돼는말 하고있네
왜시비걸어요
여자가 잘못했네
바람난거 오줌똥싸는 장모 누가좋아해 차남들있는데
너 치매걸려 오줌똥싸면 자식들이 요양원에 갖다버릴거야🤣🤣🤣🤣🤣🤣🤣🤣
순간 하희라씨 인줄 알았습니다
선우은숙은 자식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은가? 아무리 이혼을 했어도 이영하씨 방송에서 보면 참보기싫다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갈사람들은 다 갔으니
이제 편하게 사세요
인덕이 없다고 해야 되는
건가
언니는 또 동생을 앵벌이 시킨건가
남편은 장모 모시는게 별로
였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밖으로 돌았나
자식은 있는지 남편도 일찍
가고 그래도 모습은 밝으시
네요
앞으로는 잘사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어느방송 보니 자식에게 집착하던데....
이효정이 왜이러나 남편께서는 고인 입니다 너무 거짓말을 잘하는지 아무리 인기 때문에 그럼 나쁜 여자지
인생이 苦海란 불교진리가
그대로 적용되었으나,
앞으로는 행복찾아 사시요.
나이드니 더 귀염상?으로 좋아보이네요.
겉보리 서말이면 처가살이 안한다는 옛말이 진리다.그만큼 가문을 분리해서 살고 돈이되면 요양병원에 모셨어야지요. 남편의 환경이 풍요롭게 살았다면 더더욱 치매장모를 모셨던 환경이라면 열에 일곱 여덟명은 바람나거나 밖으로돈다.어쩔수없다. 남자가 그렇다.꼭 모시고 사는게 절대 효도가 아니다.남편 바람나 속상하고 지옥이 따로 없을것 같다.애들은 애들대로 그런 아버지 삶을 어쩔수 없이 상속받는것 아닌가 깨끗한 삶이 아니지 않는가 엄마가 미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