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출하려던 눈동자가 다행히 주저앉은 새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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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돌출되어 곧 빠져 버릴것 같았던 새꾸의 눈동자가 천만다행 하룻밤 자고나니 도로 들어갔어요 그래도 눈이 딱붙어서 두시간마다 안약
    넣어 주고 있어요
    애기들 눈 약넣어 주기전에 비누로 손 싹싹 씻고 만지고 있어요
    까망이는 엉덩이가 많이 낫아가고 조금씩 고양이 모습을 나타
    냅니다
    두마리다 마음속으로 생각 해둔 이름이 있는데 아직도 녀석들이
    안정적인 건강상태를 안보여서 이름을 못 지어 주고 있어요
    까망인 숫놈 치즈는 암놈 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qy9zm
    @---qy9zm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너무 고생햇어요
    귀엽고 쨘한

  • @지야-n2d
    @지야-n2d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새끼 눈동자가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2층 사모님 한테도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