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물도 못먹게 하고 두두려 패고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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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아침시간 둘이 동시에 밥먹으로 왔길래 싸우지 말고 같이 먹으라 물통으로
    경계선 만들어 놓고 비켜 주었는데 콩이는 물도 밥도 못먹고 브라운 에게
    두드려 맞고 도망 가 버렸다 평소엔 참치를 절반만 먹고 가더니 오늘은 그릇
    을 설겆이 해놓고 갔다 실망해서 일주일간 습식은 중단함^^;;
    그래도 사료먹으론 꾸역 꾸역 옵니다 어젠 또 콩이하고 밥자리에서 동네가
    떠나가라 싸우던데^^ 모른척함 창피해서 ㅋㅋㅋ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강산-n9i
    @이강산-n9i 15 дней назад +2

    🐱🐱🐱🐱🐱🐱🐱🐱

  • @---qy9zm
    @---qy9zm 14 дней назад +2

    물도 2개는 놔야갯내요-
    나도 물릇 한2개 큰거에다 잔뜩 놔둬요-
    사료도 한2개 큰거에다(구내염사료-엔젤스켓

    • @칸첸중가-n6e
      @칸첸중가-n6e  14 дней назад +3

      여름이라 너무많이 두면 금방 상해요
      고양이들이 입에 넣었다 다시 뱉고 해서
      침이 많이 묻거던요
      자주 들릴수 없으신 분들은 많이 둬야 겠지만
      침이 묻어서 상해가는 사료는 애들이 먹질 않아서
      바로바로 버려야 되요^^;;
      그래서 애들이 한두번에 다먹어 치울수있게...
      그리고 사료는 최대한 뽀송뽀송한 상태에서
      냥이들이 먹을수 있게 해줍니다
      내가 좀 귀찮아도 그게 비싼돈 들여 후원 해주신 구독자님들
      뜻에 호응한다 생각해서....🤣

  • @강성근-n9j
    @강성근-n9j 15 дней назад +2

    물이랑 사료를 하나씩 멀리 놔두면 되지않나요?

    • @칸첸중가-n6e
      @칸첸중가-n6e  14 дней назад +1

      여름이라 금방 상해요 ㅜㅜ
      요즘은 많은애들이 들리질 않아서
      저것만해도 충분 했었는데 요며칠 두녀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