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 실화 썰풀어봐요 예전에 벌써 10년도 더 지났는데 산악자전거는 야간에 산에서 라이딩을 합니다 그때도 저말고 형 2명 총 3명이서 야간라이딩 하고 있었는데 다운힐중에 숲속에 사람같은 형체가 떠있었음.. 근데 다운힐이라서 속도가 있어 긴가민가 잘못본건줄알고 그냥내려옴.. 다 내려와서 물마시면서 형들한테 말했더니 똑같은 장소에서 형들도 봤다고함..그래서 그냥 귀신인가보다 하면서 농담하고 해산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자리에서 사람 목매달고 자살했음.. 그때 우리가 본게 목매단 사람 이였고 그뒤로 무서워서 한동안 야라 안했음 반응 좋으면 야라도중 소름돋는썰 1개더 있는데 이것도 풀어드림
4:15 이승환 뮤비 귀신 사건은 제가 그 시절 앨범 출시 당시 구매도 하고 방송에까지 나온 이승환도 기억이 나는데요... 이승환은 방송에서도 귀신이 맞다고 주장을 했었죠... 그 당시 가수들은 앨범 발표를 앞두고 뮤직비디오나 녹음실에서 귀신이 나오면 대 히트를 친다는 미신이 많이 나돌았던 시절입니다... 이정현님도 그랬고... 서태지 테이프를 거꾸로 돌리면 "피가 모자라 배고파"부터... 또 어느 가수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녹음 중에 귀신 목소리가 섞여서 녹음이 됐다면거 녹음 중이던 스탭들까지 화들짝 놀라서 헤드폰을 벗어 던지고 비명을 질렀다는 등... 그런 식으로 귀신이 나오면 무섭기도 하지만 앨범의 흥행을 위해 오히려 반기던 시절이었습니다.
@@근호한-o7g 애초에 TV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제작일정이 빠듯해 살아있는 인물을 버젓이 고인이라고 하지를 않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직접 저 곳을 갔을 때에는 뒤에 산책로 + 계단이 있었고 사람이 서있을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병신아' 라고 말하라 누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잘 배우셨습니다.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법!^-^7
줄넘기 여성분은 마지막까지 잘 보면 치마도 펄럭거리고 손 움직이는 것도 보이는데 피부가 밝음 + 자동차 라이트 때문에 하얗게 보임 뒤에 있는 흰 차랑 색이 같아서 손이 멈춰있는 것 처럼 보여서ㅋㅋㅋㅋ 6시면 공복 아침운동하기 딱 좋은 시간인데 누가 봐도 다이어트 하는 여자 아니냐
무서운 이야기 어디서 들은 이야기 택시기사가 밤에 인천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남녀를 태웠고 남자가 목적지 말하고 차 출발했음 커플이라 생각해서 말을 걸었고 남자는 피곤했는지 고개를 숙여서 아무말도 안함 택시기사가 여자랑 조잘조잘 떠들면서 재미있게 운전하셨다고 하심 목적지에 거의 다 도착 했을때 남자에게 말을 걸었는데 아무 말없어서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많이 피곤한 가봐요 라고 물었는데 여자가 예? 라고 대답해서 옆에 남자친구 아니에요? 라고 물었는데 대답 안했다고 함 택시기사는 남자가 아무말도 안하고 여자도 아무말도 안해서 남자가 귀신인가라고 생각하면서 무서워짐 하지만 뒤에 있는 것도 보이고 여자가 남자를 보고 있어서 그냥 남자가 피곤한가 보다 생각함 그리고 목적지 도착하고 여자가 먼저 내리고 계산할려는데 남자가 뛰쳐나감 택시기사가 당황해서 차에 내려서 남자를 잡음 택시기사가 남자에게 괜찮냐고 물었는데 남자가 택시기사보고 차안에서 누구랑 말하고 있었냐고함.... 이거 군생활때 새벽탄약고 앞에서 듣고 지렸음...
하... 첫 번째 같은 상황이 하나 있었습니다. 치마 잠옷 입고 새벽에 너무 과식을 해서 좀 소화시키고 주차장에서 줄넘기를 했는데 어떤 오빠 2명이 와서 으악 콩콩 귀신이다아아아악 하면서 경비 아저씨 불러와서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아마도 줄넘기 하다가 차 아래에 동전 주으려 하다가 없어서 머리카락 확 뒤집어 까서 그런가
누구에게나 흥미로운 귀신에 대한 주제를 정성스러운 준비와 또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귀신 또는 나쁜 기운에 의해 고통받고 계시는 분들이 시청자들 가운데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도움을 드리자면, 무조건 굿이나 기도만 한다고 해서 더러운 귀신(영)이 다 떠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기도 받는 사람이 더러운 영을 끌어안고 있을 때는 더러운 영이 떠나질 않습니다. 더러운 영을 끌어안고 있다는 말은 무슨 의미냐구요? 그것은 예를 들면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용서해 주어야 할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을 때, 죄악에 대한 집착이나 연민 등에 빠져있을 때, 이런 경우들은 더러운 영을 끌어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이런 문제를 철저히 뉘우치고 새로운 삶의 다짐을 결단하고 나면 쉽게 더러운 영이 축출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다가 새벽3시정도에 시끄러운소리가 나서 깼어요 들어보니 밖에서 애들 노는 소리가 나더군요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인데 저희집은 12층이였고 애기들 타고다니는 말장난감 있죠 그거 밀고다니면서 꺄르르 웃는소리가 15층부터 나는거예요 뭔가이상해서 뭐지 하고 있는데 그소리가 점점 14층 13층 이렇게 내려오더니 12층 우리집에서 딱 멈추더라구요 그리곤 한동안 아무소리가 안들리다가 여자애목소리로 그냥가자 이말하고는 소리가 점점멀어지네요 그때 나이가 20대후반이였는데 오싹한 경험이였습니다
밤 12시에 운동하러 공원 갈 때 10분 정도 어두운 도로 옆을 따라 갑니다. 하루는 평소처럼 휴대폰 보면서 거기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맨앞에 어떤 사람이 흔들림없이 걷고 있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낭비가 없는 걸음이네. 다리가 짝짝이가 아닌가봐. 대단하네. 이런 생각하면서 다시 휴대폰을 봤습니다. 근데 거기가 가로등이 없는 곳이라서 진짜 어둡습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발을 헛딛어서 삘 수 있기에 휴대폰을 보다가 잠시 앞을 보고 걸어야합니다. 근데 그 1~2초 사이에 앞에서 걷고 있어야 할 사람이 없더군요. 와 순간 뭐지? 어디갔지? 이 생각을 하다 상황을 이해하고 소름이 돋는데... 어우... 정말 걸음이 빠른 분이더군요. 저 멀리까지 벌써 가있네. 역시 걸음에 낭비가 없어...그 완벽한 워킹을 보고 있노라면 소름이
귀신인듯한 형체는 한번 본 기억이.. 어릴때 아버지랑 차타고 정말 외진 산골길 지나가는데 헤드라이트불빛에만 의지해야될만큼 어두운 길이었음. 그렇게 지나가던중 정말 소복을 입고 형광색빛을 은은하게 발하는 여자시람형체를 봄. 당시에 어린 나이에 오랜 운행으로 차에 타는게 지쳐선지 3초가량 보고 응? 뭐지 이 생각하며 지나치는데 순간 아 뭐지 하며 뒤돌아본 순간 사라져있었음. 피곤해서 헛것을 본것도 아니고 정확히 기억도 남. 그뒤로 귀신은 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됨. 하늘에 맹세코 100%실화임.
친구한테 들은거 소름이였는디... 꿈을 꿧는데 키가 어엄청큰 남자가 자기가 있는 방을 들어오려는데 키가 얼마나 큰지 목밖에 안보이고...그래서 못들어오길래 그냥 냅뒀더니 계속 그 꿈을 꿀때마다 남자가 발부터 조금씩 잘라서 들어오려고 한다함... 지금은 무릎까지 잘라서 턱이 보인다는데 얼굴 보일때까지 잘라서 들어오면 어케될까...
저때 유행이 좀 미스터리 한 이야기들이 대세를 이루던 시기였음 . 서태지와 아이들 피가 모자라 부터 로스웰UFO 외계인 해부장면 (이거 공영방송 이라는 KBS1이 방영함) 올가미 영화에서 위험해 라는 소리에 사고를 피하고 토요미스테리 극장 , 이야기속으로 등등 밀레니엄을 앞두고 사람들은 다가올 새천년에 대한 기대와불안함 공존하던 시기여서 먹혔던 일들임.
1. 달 밤에 줄넘기 하는거? 아닌가.....생각이 바로 드는데..줄이 얇아서 안 보일 수도 있고.. 아님 전 가끔 줄 없는 줄넘기도 해서 ...ㅋㅋ(전 첨봐요 이거) 3. 당시 진짜 무서웠는데..몇 십년이 흘러 당사자가 조심스레 밝혔다는 라디오 사연 듣긴했는데 ㅋㅋㅋ이웃오빠한테 졸라서 타봤다고 2번은 몰겠지만... 마무리를 속시원하게 밝히지 않았다는 부분이 넘 웃긴게 ㅋㅋ 흥미를 위한 마무리라면 그렇겠지만 ... 당사자들이 자기라는데 아니라하면 뭐 할 말이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 줄넘기 하는 분도 뭐 브이로그 찍는 유투버도 아닌데 기록할리 없고 지하철도 당시 폰카도 없던 시절인데 필카를 챙길 겨를도 없이 구경하기 바빴을 거 같고.....
저는 4년 전에 본 사람(?)이 귀신인가 사람인가 아직도 미스테리에요. 면사무소 마당에서 봤는데.. 생김새가 딱 곡성에서 나오는 일본인 악마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보자마자 저거 귀신인가? 생각이 들면서 무서워서 몸이 굳었어요. 할아버지였는데 대머리에 머리 피부가 심각하게 다쳐서 피뭉치라고 해야되나? 빨갛게 보이는 상처.. 그게 머리 절반이더라고요. 근데 저한테 오더니 여기있던 노란 택시, 빨간 택시 못 봤냐고 하는거임.. 당연히 면사무소에 택시가 있을리가 없고 빨간 택시는 또 뭐야.. 그리고는 내 얼굴을 한번 만지고 가던데 순간 보고 몸이 굳어서 움직일 생각도 안 들더라구요. 이건 사람인가요? 여직원한테 누군지 아냐니까 내가 꿈꾼거라고 안 믿음 ㅋㅋㅋ 진짜 그 사람(?) 보고 면사무소로 바로 도망간건데..
내가 중3때 집에 가다가 어떤 찐따같은 애들 2명이 일진 6명한테 맞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 데 3일후에 맞던애중 한명이 자살시도해서 사실상 식물인간되서 우리학교 뒤집히고 난리 났음 같이 당하던 한명이 용기내서 괴롭히던 애들 다 말했는 데 내가 우연히 그 사건 징계서? 를 봤는 데 5명밖에 없길래 한놈이 ㅈㄴ 잘사나보다 하고 그애한테 몰래 물어봄. 너 괴롭히던 애 한명이 ㅈㄴ 잘살아서 징계 안받을 듯이라하고 내가 말했다 하지마라고 함 그리고 1시간뒤에 선생님이 교무실로 불러서 갔더니 왜 애한테 그런거짓말을 하냐고 너 그때 봤냐고 하니까 네? 6명이 괴롭히던거 제가 봤었는 데요? 그럼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계속 그애한테 협박받았어? 우리가 도와줄게 그럼 그래도 끝까지 아니라고 하니까 선생님들이 5명만 징계보냄 나는 너무 찝찝하기도 하고해서 (찐따라서 전번도 구하기 힘듬) 어떻게든 전번 알아내서 물어봄 진짜 5명맞아? 이랬더니 진짜 5명이라고 이러고서 내전번 차단한것 같음 그럼 그때 나머지 한놈은 누구지? 정확히 딱 6명이었는 데
거짓이라 하기엔 너무 섬뜩한 모습의 사진들임. 한겨울에 체육복도 아닌 바람에 날리는 불편한 치마를 입고 줄넘기를 하는게 말이됨. 그것도 대문 앞에서 줄넘기를 함? 앞에 차도 있고 좁은데 꼭 거기서 해야 하는 절박한 사정이라도 있는 거임. 차라리 집안 마당에서 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거 아님. 줄넘기를 하면 윙윙 하는 줄넘기 소리가 남. 그런데 이야기애는 그런 소리가 들려서 줄넘기로 생각할만한 이야기가 없슴. 열차에 오빠 졸라서 탔다는 것도 너무 어이가 없슴. 왜 서 있어야 하는 것임. 본인도 불법적으로 탄것줄 알면서 그렇게 서서 볼수 있다는게 당연한 행동일까. 너무 설득력 없슴. 사진들 모두 집안에 액자로 걸어 놓고 밤이고 낮이고 쳐다 보기엔 찝찝한 사진들임.
썰 하나 풀어주면 이등병 때 생활관에서 주말 연등을 하다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옆에 육군모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었음 전입오고 얼마 안됐을 때 연등 때 전우조로 맞춰서 흡연할려고 온 선임들을 봐서 저 분도 그런가 보다 하고 잠이 들었는데 한참 뒤에 깨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음 저는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썻는데 그 때 그 사람 얼굴이 궁금해서 확인할까 생각하다 뭔가 스산하고 무서워서 그만두고 옆으로 돌아 누웠음 그때 옆에 자고 있던 선임이 자는 모습을 확인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사람이 있던 자리에는 군장이 있었다는 걸 깨어나고 알았음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옆에 선임한테 일어났을 때 어떤 형태로 자다가 깼는지 물어봤는데 어제 봤던 그대로 였음 그래서 밤에 생활관에 누구 왔었는지 물어보고 다녔는데 아무도 없었고 그때 얼굴을 확인하지 않은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함 근데 시력은 나빠도 0.3 정도라 옆에 있는건 보이는데 그건 얼굴이 뭐랄까 없는 것 처럼 느꼈음
초등학생때 집에 정전 일어나서 거실 소파에 앉아서 불 켜지길 기다리면서 주변 둘러보다가 누나방 쪽을 봤는데 형광색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흐리뭉텅하게 생긴 여자같이 생긴 사람이랑 눈 마주치자마자 문뜩 아 저거 귀신이다 라는 생각이들면서 바로 눈피할려고 소파에 머리박고 있던거 기억나네ㅋㅋ엄마가 차단기 올리고 나서 누나 방들어가서 봤는데 그 자리엔 아무것도 없었다는...
나도 100퍼 내가 겪은 일있는데 친구들하고 만나려고 약속잡고 버스타서 시청에서 내렸음 그런데 여기 시청은 산같이 있어서 내려 가려면 높은 나무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함 그리고 시간이 10시쯤이여서 어두웠음 조금 무서운 기분인데다가 내가 야맹증이 있어서 연락한 친구들한테 '야 나 시청 계단인데 여기 어떻게 내려가냐 ㅋㅋ'라고 적고 사진찍어서 보내려고 카메라켜서 불빛키고 사진을 찍으려 했음 근데 갑자기 탁탁탁 소리랑 같이 핸드폰으로 어떤 여자가 아기를 품에 안고 올라오는거를 보고 깜짝 놀라서(핸드폰으로 불빛 비추고 사진 찍으면 실례자너...)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휴대폰 내리고 머리 내리고 사과했음 근데 내 뒤로 아무도 없고 계단에도 아무도 없었음 순간 너무 놀래서 뭐지뭐지?하면서 계단 호다닥 내려왔음 아직도 너무 신기한 경험이였으
나두 옛날에 2~3년 쯤에일본 여행갔는데 비행기내려서 숙소가려고 지하철 노선 보고있었는데 지나가는 지하철에 살짝 긴머리 한 여성이 떠있었고 살짝 그 여성 겉에만 무지개(?) 빛이 보임 ㄹㅇ ㅈㄴ 무서워서 5초동안 멍따리고 있다가 옆에있는 누나한테 누나 봤어? 라고 하니깐 "난 못봤는데" 이럼
귀신이라 하니 아무도 궁금하시지 않겠지만 저도 중학생때 밤9시쯤 집 앞에있는 육교를 건너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거의 다 내려올때 할머니가 올라오시더니 길을 물어보셔서 알려드리고 몇칸 더 내려가다가 별 생각없이 뒤를 돌아봤는데 할머니가 안계셔서 '뭐지? 내가 환각을 봤나? 하고 육교위를 훑어보는데 아무도 없어서 뭐야...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반대편 계단에서 할머니가 저한테 손을 흔들고 계시더라고요.. 길 알려드리고 10초도 안지났는데.. 육교도 좀 큰 육교였고.. 너무 놀라서 그대로 집에들어가서 이불덮고 잤던 기억이.. 그 뒤로는 좀 돌아서 가더라고 육교는 이용 안했습니다..
나도 과거 나포함 4명이서 고깃집에서 동그란 양철테이블에 앉자 삼겹살 먹는 사진을 내가 서서 찍었는데 사람과 사람사이 어떤 모르는 여자가 찍힘 ㅡ.ㅡ 집에와서 자세히 보니..태이블엔 우리가 첫손님임 아무도없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다음날 고깃집을 다른맴버랑 다시가 삼겹살 또먹으러감 친구가 사준다하여..감 하도 뒤숭숭해서.사진을 의심해보니 사람과 사람사이 여자는 벽에붇여진 브로마이드 송가인 사진임 ㅋㅋ 그런즉 귀신은 존재하지않음 인간의 착각과 우연의 일치임
나도 무서운 이야기 한 15년 전쯤? 친구랑 아빠차 훔쳐서 드라이브라고 밤11~새벽3시 사이? 비는 조금 왔음 그때 기억으론 그쪽 하수가 안좋아서 허벅지까지 물찰정도로? 여튼 전라도광주에서 무안 가는 국도를 타고 막 신나게 노래 빵빵틀면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라디오로 바뀌는거야 우린 서로 아왜 하면서 니가 운전하다가 핸들버튼 눌럿는가보다 하고 다시 막 가고있었는데 또 노래가 꺼지면서 노이즈소리? 가 막 들려 거기서 소름 하면서 담배피면서 장난치고 막 다시 갔는데 광주에서 무안 가다보면 바다 막 보이고 길이 꼬불꼬불 코스가 많음 갑자기 또 노래가 꺼지면서 절에서 나오는 반야뭐시기? 그런게 막 나와 우린 짜증나서 차새워서 아그만하라고 좀 하면서 이야기하고 앞을보는데 완전 ㄱ자 코스인데 비가 많이 와서 안보이던거야 우린 진짜 낭떨어지앞에서 차새우고 와...와...돌아가자 하고 돌렷음
이게 공포고, 죄다 미스터리인 이유는 명확하게 뭐 결론난게 없어서 그런거라 생각됨 첫번째 영상 블박녀가 후진 안하고, 원래 가던길 가면서 그여자를 봤었으면 분명 사람이였을듯 귀신이면 뭐 gta처럼 차에서 블박녀 끌어내서 죽이기라도 할것도 아니고,,, 이렇게 아무 의미없는 공포감만 조성되는 거같네
여러분 진지하게 패이크스토리를 알려드릴께요.... 제가 어느덧 짖에가는길에 어떤남자가 검은마스크끼고 절 미친듯이 따라와요... 그때당시 엘레베이터가 없는집에 살았죠 저는 계단을 두칸씩올라오는 성격이라 뛰면서 2칸씩갔는데 뒤에사람은5칸씩 올라오내요 ... 그래서전 포기하고 걍 살려달라고빌었더니 '꿈'이였습니다. 근데 무서운건 그건 꿈이아니였고 지금도 꿈이고 그것도 꿈이 아니고 또 아니고 또 아니고 또 아니고 결국 전 좌절하며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페이크스토리
첫번째는 줄넘기하는거라고하니까 딱 보이는데..나도 새벽에 갑자기 운동하고 싶을 때 그냥 잠옷 입고 줄넘기 들고 가서 몇 번 뛰고 오는데 사람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 가면 뛰는데 저 사람도 자동차 라이트로 비추니까 안 뛰다가 가니까 뛴 거지 그리고 라이트 비쳐서 줄은 안 보일 수 있고 아니면 투명 줄넘기하던가 손보면 줄넘기 자세임
콩콩이 귀신이라고 올린사람이 당연히 그거만 올리고 안올리죠 에초에 관심받기 싫어서 가만히있다가 하도 관심이 쏟아져서 그렇게 자기라고 올린건대 사람들이 계속 따져묻는대 그걸 왜 반박하고있어요 그리고 누가 그런거 찾아봐요 올려놓고 "아~ 이제 끝났네 ㅎㅎ" 이러고 안찾아보지
1:53 목이 길고 얼굴이 작으면 미녀 아니냐ㅡ
ㅋㅋㅋㅋㅋㅋㅋ
로쿠로쿠비가 취향이시구먼...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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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랑 함 사겨봐 ㅋㅋㅋ
걍 콩콩귀신은 줄넘기하는것 맞는거 같은데;; 줄넘기도 잠깐 보이고 치마인 이유가 그냥 집앞에 잠깐 나오니까 옷갈아입기 귀찮아서 잠옷입고 나온거일듯
치마 입고 줄넘기가 가능해..?
@@땡글-d7f 그냥 가볍게 뛰는거 같은데 되지 않나?
생각해보니 줄넘기 뛸때는 나도 일반적인 사람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모습으로 뜀 ㅋㅋㅋ
삘받아서 걍 잠옷 입고 나와서 줄넘기 빼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래서 이해함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팔이 줄넘기잡고있는것처럼 몸통옆에 가 있네요ㅎ
100퍼 실화 썰풀어봐요
예전에 벌써 10년도 더 지났는데
산악자전거는 야간에 산에서 라이딩을 합니다
그때도 저말고 형 2명 총 3명이서 야간라이딩 하고 있었는데 다운힐중에 숲속에 사람같은 형체가 떠있었음.. 근데 다운힐이라서 속도가 있어 긴가민가 잘못본건줄알고 그냥내려옴..
다 내려와서 물마시면서 형들한테 말했더니 똑같은 장소에서 형들도 봤다고함..그래서 그냥 귀신인가보다 하면서 농담하고 해산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자리에서 사람 목매달고 자살했음.. 그때 우리가 본게 목매단 사람 이였고 그뒤로 무서워서 한동안 야라 안했음
반응 좋으면 야라도중 소름돋는썰 1개더 있는데 이것도 풀어드림
종박아 더 풀어바
더 풀어줘
다 풀어줘이잉
풀어랏!
더 풀어줘여어ㅓㅇ
4:15 이승환 뮤비 귀신 사건은 제가 그 시절 앨범 출시 당시 구매도 하고 방송에까지 나온 이승환도 기억이 나는데요... 이승환은 방송에서도 귀신이 맞다고 주장을 했었죠...
그 당시 가수들은 앨범 발표를 앞두고 뮤직비디오나 녹음실에서 귀신이 나오면 대 히트를 친다는 미신이 많이 나돌았던 시절입니다... 이정현님도 그랬고...
서태지 테이프를 거꾸로 돌리면 "피가 모자라 배고파"부터...
또 어느 가수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녹음 중에 귀신 목소리가 섞여서 녹음이 됐다면거 녹음 중이던 스탭들까지 화들짝 놀라서 헤드폰을 벗어 던지고 비명을 질렀다는 등... 그런 식으로 귀신이 나오면 무섭기도 하지만 앨범의 흥행을 위해 오히려 반기던 시절이었습니다.
Gears 이승환씨는 주작이다 노이즈 마케팅이다 해서 욕을 먹었기때문에 억울해 하셨었죠…
사람임. 방송에서 본인 통화 다 했음.
거기 타보고싶어서 아는 오빠한테 부탁해서 탐.
이제 그 오빠 정년퇴직해서 사실을 밝힌다고...
녹음 중에 귀신 목소리가 섞여서 녹음이 됐다면서,, 이거 옥주현 아님? 방송에서 몰카 하는거 봤는데,,ㅋ
장나라 아닌가요? 귀아프지..
"오히려좋아"
점프포즈를 취한다면 귀신이 아닐 확률은 높을거같은데...정말귀신이면 미동없이 스르르 또는 여고괴담1 귀신처럼 선체로 빰빰빰 다가올것같아요ㅋ
뭘 다가와 이미 니 옆구리에 있구만
귀신중에 가장 위험하고 한많은 귀신이 춤추거나 콩콩 뛰는 귀신이래요.
귀신 안 믿는데 그냥 tmi 남기고싶어서 ㅋㅋ
무당령도 무섭다는뎅.. 무속쪽에서는
거울 앞에 가봐요
@@가오리만타-i3s 안돼 그러지마... 못 생긴 나의 얼굴이 보인다고!!!!!!!!!!!
두 번째 사진은 뒤에 낭떠러지라고 한 부분은 방송국에서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인지 방향을 잘못잡은 것인지 모르겠으나 저 얼굴이 찍힌 곳은 멀쩡한 등산로의 계단이었고 결정적으로 찍힌 남성분이 밝혀 졌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재미있는 에피소드였죠!
엥? 저도 저거 방송 본기억나는데 제기억으론 저곳이(사진찍는 각도기준 저정고크기로 나오려면) 바로 낭떠러지라 사람이 서있을수없는 공간이라고만 했었어요 제기억이 왜곡된걸까요? 내가본건 세상에이런일이였던것같은데!!
그곳에 직접 가서 촬영도했었는데 거기 들어가지말라는 줄?같은거 쳐져있었고 완전 낭떠러지같은 곳이라 누가 미치지않은이상 저런곳에 서있겠느냐 말이많았었는데.. 이게 방송사 주작이였다니
병신아 저거 낭떨어지 맞고 저거 딱봐도 귀신이구만 뭘 보는거야 난 저 귀신 사진 생각만 해도 오싹하구 만
@@근호한-o7g 애초에 TV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제작일정이 빠듯해 살아있는 인물을 버젓이 고인이라고 하지를 않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직접 저 곳을 갔을 때에는 뒤에 산책로 + 계단이 있었고 사람이 서있을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병신아' 라고 말하라 누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잘 배우셨습니다.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법!^-^7
@@쌤이의공포라디오 병신이라 욕한건 사과요 나는 돌비님 공포라디오만 봄 돌비님 라디오 최고 👍
줄넘기 여성분은 마지막까지 잘 보면 치마도 펄럭거리고 손 움직이는 것도 보이는데 피부가 밝음 + 자동차 라이트 때문에 하얗게 보임 뒤에 있는 흰 차랑 색이 같아서 손이 멈춰있는 것 처럼 보여서ㅋㅋㅋㅋ 6시면 공복 아침운동하기 딱 좋은 시간인데 누가 봐도 다이어트 하는 여자 아니냐
뭔가 보니깐 손 움직이는게 줄넘기하는거같음
누가 운동하는데 치마입어요ㅋㅋ
넌 줄넘기할때 치마입냐?
@@이서-z4o 슬리퍼 신고도 쉽게 하는데 치마 입고 못 할게 뭐가 있음ㅋㅋ 집 앞에 가볍게 나오는 거면 입던 옷 그냥 입고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슬리퍼신으면 줄넘기 100개도 하기 힘듬
무서운 이야기 어디서 들은 이야기
택시기사가 밤에 인천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남녀를 태웠고 남자가 목적지 말하고 차 출발했음
커플이라 생각해서 말을 걸었고
남자는 피곤했는지 고개를 숙여서 아무말도 안함
택시기사가 여자랑 조잘조잘 떠들면서 재미있게 운전하셨다고 하심
목적지에 거의 다 도착 했을때 남자에게 말을 걸었는데 아무 말없어서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많이 피곤한 가봐요 라고 물었는데 여자가 예? 라고 대답해서 옆에 남자친구 아니에요? 라고 물었는데 대답 안했다고 함 택시기사는 남자가 아무말도 안하고 여자도 아무말도 안해서 남자가 귀신인가라고 생각하면서 무서워짐 하지만 뒤에 있는 것도 보이고 여자가 남자를 보고 있어서 그냥 남자가 피곤한가 보다 생각함
그리고 목적지 도착하고 여자가 먼저 내리고 계산할려는데 남자가 뛰쳐나감
택시기사가 당황해서 차에 내려서 남자를 잡음
택시기사가 남자에게 괜찮냐고 물었는데
남자가 택시기사보고 차안에서 누구랑 말하고 있었냐고함....
이거 군생활때 새벽탄약고 앞에서 듣고 지렸음...
ㅎㄷㄷ
그보다 새벽에 탄약고에서 보초 서계셨다는게 더 끔직하네요..ㄷㄷ😭
무임승차를 위한 노력 ㄷㄷ
귀신 : 아 무임승차 들켰네; 완벽했는데..
군생활 고생많으십니다
도대체 귀신근황을ㅋㅋㅋㅋㅋㅋ
프사ㅗㅜㅑ
s1223 wangun ㅇㅈ
Lovegirlforever.link/aboRD10
@@홀롤로마이애미 너야말로 ㅋㅋ
저런 신박한 닉넴이 있을수가
첫번째는 진짜 좀 무섭네요.. 줄넘기 하고 있던 중이라고 하지만 줄넘기는 보이지 않고.. 글도 지웠다는게.. 어우..
줄넘기 하고 있으면 팔을 돌릴텐데 안돌리고 가만히 있누 콩콩 뛰기만 하고
@@concon-ix9dg 손목
@@be734 ㅋㅋㅋㅋ
근데 보통 줄넘기할때 치마가 아니라 바지입고 하지 않음? 저런 긴 치마 입고 줄넘기를 한다고?
@@concon-ix9dg 줄넘기 팔돌리면서하면 존나힘들텐데
???: 기운이 강하구나....
???: 그것을 알려드림. 무당 두명을 불러서....(읍읍
두더지는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용ㅈ...읍읍
@@응가-n6d 닉넴보고한거?ㅋㅋㅋㅋ
@@앆-c1d 테그한것 같은데
@@앆-c1d 두도지 맛있다고해서
잔인하다고한건데
누가 줄넘기를 가로등 없는곳에서 하냐...난 어두운걸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지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서 밝은 근처 공원에서 줄넘기한다
저두 줄넘기하는거 창피해서 일부러 구석에서 함
그냥 정원에서혀
@@buffall424 정원이 없어 썅
줄넘기를 야밤에 하면 주변 1층은 울릴텐데
야밤에 공원 아닌곳에서 치마 입고 누가 볼까봐 어두운곳에서 줄넘기 했어요
저두 뭐 귀신인가요?ㅋ
귀신 개인적으로 안 믿는데 봤다는 사람들 얘기 들으면 공감 감.. 가끔 그냥 물건 쌓여있거나 옷 걸려있는거 잘못보면 사람같이 생겨서 읭 하고 다시 볼때 있잖어
1번: 뒤로 점프하는 모습 역재생 / 2번: 옛날 수동카메라 빛굴절로 찍힌 사진 / 3번: 지하철 운전사 지인 / 4번: 뒤 돌아보셈.
스포
4번은...동생이있ㄴ
근데 1번 귀신이 맞다 하더라도 차 빼기 시작한 후에 움직이는데?
@@kikuuh1518 3부랄가져와
모기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 귀신을 왜 믿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인간 중에서도 관종 많아서 어그로 끄는데 그 많은 귀신중 관종 하나 없겠음???
관종 귀신이였으면 이미 방송에서 지가 귀신이라고 나왔을건데 하나도 없잖아?
벌이 나는것도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된다던데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것도 존재하는듯
그래서 떡관종 쉐끼덜 유튜버들이 흉가체험 가면 환영해주자너 ㅋㅋㅋ
@@England_Roh 벌 나는 거 밝혀졌어요
저는 현실에서 직접 본 적도 여러 번 있고, 목소리도 들은 적이 있다보니 귀신이 없다고 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있다고도 할수도 없죠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전까진
하... 첫 번째 같은 상황이 하나 있었습니다. 치마 잠옷 입고 새벽에 너무 과식을 해서 좀 소화시키고 주차장에서 줄넘기를 했는데 어떤 오빠 2명이 와서 으악 콩콩 귀신이다아아아악 하면서 경비 아저씨 불러와서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아마도 줄넘기 하다가 차 아래에 동전 주으려 하다가 없어서 머리카락 확 뒤집어 까서 그런가
ㅋㅋ.. 저는 가끔 투명 줄넘기해요 줄넘기를 못하니까 하는 시늉만합니다 어차피 뛰면 운동되는건 똑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되넹
뭐만하면 주작이라네ㅋㅋㅋㅋ 충분히 말이 되는구만
@@wvwvvwwvv 저랑 서울에서 한 번 만나죠 제가 재현해보겠습니다
@@대갈박치기 님 귀여우심
첫번째는 운동을 너무 사랑한거고
두번째는 똥싸는 일본인이 앞에서 사진 찍으니 놀란거고
세번째는 영상 나온 그대로 인거 같은데ㅋㅋ
아니 목이 긴게 아니라 검정색옷에 목밑 조금 파인거잖아 확대 사진에 어깨라인 보이는구만 ㅋㅋ
다른 귀신들도 근황 올려주세요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해요 ㅠㅠ
?ㅋㅠ
귀신본건아니고 그냥 본인이 직접경험한 오싹했던 엘레베이터썰.
여친집16층,엘레베이터 타서 그냥평소처럼16누르고 올라갔는데 전혀다른층이였음
얘네 아파트 층당3가구있는데 그층은 조명센서가 고장난건지 불도안켜져서 어두컴컴했음.
심지어 집마다 현관문에 주름잡힌보호필름?(완전새거로나올때 공장에서 붙여져나오는그런 투명필름)도 뜯지않은걸봐선 누구도 입주를하지않은 상태임 말그대로 사람이없는 빈층이였고 괜한?호기심때메 한번둘러봄.
뭐딴생각없이 층수잘못눌럿구나하고 돌아서서다시 엘레베이터누르면서 고개를들어보니 떡하니16층간판이 붙어있음!!
그때까지 내가 다른동으로 잘못들어왔나하면서 긴가민가함...
1층까지 내려와 밖에서다시 확인하니 분명히 여친이 사는 그동이맞음!!
속으로 무슨개같은상황이지하면서 짜증내며 다시들어가서 16눌렀는데 이번엔 여친집맞음..
그때는뭐 별생각이없었고 여친한테 얘기도안했을만큼 무서웠던 느낌은 1도없는데
후에 가끔그일이 생각날때마다 개소름돋음 어두컴컴한 빈층에 보호필름까지 붙혀져있는 현관문들이 너무선명하게생각남.
누구에게나 흥미로운 귀신에 대한 주제를 정성스러운 준비와 또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귀신 또는 나쁜 기운에 의해 고통받고 계시는 분들이 시청자들 가운데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도움을 드리자면, 무조건 굿이나 기도만 한다고 해서 더러운 귀신(영)이 다 떠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기도 받는 사람이 더러운 영을 끌어안고 있을 때는 더러운 영이 떠나질 않습니다. 더러운 영을 끌어안고 있다는 말은 무슨 의미냐구요? 그것은 예를 들면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용서해 주어야 할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을 때, 죄악에 대한 집착이나 연민 등에 빠져있을 때, 이런 경우들은 더러운 영을 끌어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이런 문제를 철저히 뉘우치고 새로운 삶의 다짐을 결단하고 나면 쉽게 더러운 영이 축출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3:09 ㅅㅂ 깜짝이야
ㅋㅋㅋㅋ 콩콩녀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귀엽다
콩순이
@@비둘기-t4p ㅇㄴㄱㅋㅋㅋ 개터졌네
@@비둘기-t4p 콩순이 ㅋㅋㅋㅋㅋ
ㅋㅋㅋ@@비둘기-t4p
@@비둘기-t4p ㅋㅋㅋㅋ
이쯤되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 무서운거 아닐까 ㅋㅋㅋ
이거 어디서 봤던거같은데 설득되서 귀신 안믿음 ㅋㅋ
???:내가 귀신 안믿는 이유는 귀신이 나 괴롭혀서 나도 귀신되면 어색할건데 나 괴롭힐 이유가 없지
아닠ㅋㅋㅋ 얼마나 발음이 정확하면 자막 자동재생이 거의다 똑같이 나와 ㅋㅋㅋㅋㅋ
그거뭐냐 토요 미스테리 극장 1화에 여고생 목없는 귀신이 레전드인데 너무 무섭다고 항의전화 빚발 쳤다고 하던데
6초전
궁금하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그거 조작이라고 하던데 그후 목없는 귀신 사진보면 조작이네 하고 넘어가겠됨..
@@ChienNguyen-jf3yr 난또 윗댓분들이 말하시는거 영상인 줄 알았는데
속아써...
ᄒᄒᄒ 저도 ㄷㄷ
어릴땐 엄마아빠 손 잡고 이야기 속으로, 토요미스테리 같은 납량특집,호러영화 보면 갑툭튀 하는 귀신이 참 무서웠는데 그 시절 아빠 나이가 된 지금의 나는 사람이 더 무섭다
저는 자다가 새벽3시정도에 시끄러운소리가 나서 깼어요 들어보니 밖에서 애들 노는 소리가 나더군요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인데 저희집은 12층이였고 애기들 타고다니는 말장난감 있죠 그거 밀고다니면서 꺄르르 웃는소리가 15층부터 나는거예요 뭔가이상해서 뭐지 하고 있는데 그소리가 점점 14층 13층 이렇게 내려오더니 12층 우리집에서 딱 멈추더라구요 그리곤 한동안 아무소리가 안들리다가 여자애목소리로 그냥가자 이말하고는 소리가 점점멀어지네요 그때 나이가 20대후반이였는데 오싹한 경험이였습니다
12층에 있는데 소리가 15층에서 난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나요?
밤 12시에 운동하러 공원 갈 때 10분 정도 어두운 도로 옆을 따라 갑니다.
하루는 평소처럼 휴대폰 보면서 거기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맨앞에 어떤 사람이 흔들림없이 걷고 있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낭비가 없는 걸음이네. 다리가 짝짝이가 아닌가봐. 대단하네. 이런 생각하면서 다시 휴대폰을 봤습니다.
근데 거기가 가로등이 없는 곳이라서 진짜 어둡습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발을 헛딛어서 삘 수 있기에 휴대폰을 보다가 잠시 앞을 보고 걸어야합니다. 근데 그 1~2초 사이에 앞에서 걷고 있어야 할 사람이 없더군요.
와 순간 뭐지? 어디갔지? 이 생각을 하다 상황을 이해하고 소름이 돋는데...
어우...
정말 걸음이 빠른 분이더군요. 저 멀리까지 벌써 가있네. 역시 걸음에 낭비가 없어...그 완벽한 워킹을 보고 있노라면 소름이
귀신 본인이 무서워서 글올린게 개웃기네ㅋㅋㅋ
귀신인듯한 형체는 한번 본 기억이..
어릴때 아버지랑 차타고
정말 외진 산골길 지나가는데
헤드라이트불빛에만 의지해야될만큼
어두운 길이었음.
그렇게 지나가던중
정말 소복을 입고 형광색빛을
은은하게 발하는 여자시람형체를 봄.
당시에 어린 나이에 오랜 운행으로
차에 타는게 지쳐선지 3초가량 보고
응? 뭐지 이 생각하며 지나치는데
순간 아 뭐지 하며 뒤돌아본 순간
사라져있었음.
피곤해서 헛것을 본것도 아니고
정확히 기억도 남.
그뒤로 귀신은 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됨.
하늘에 맹세코 100%실화임.
귀신은 순간이동을 할수 있습니다
심령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거의다 00년대 초중반 이전이잖아요? 요즘에 심령사진이 없는 이유는 카메라 화질이 너무 좋아져서라는 소리가 있죠. ㅋㅋㅋㅋ
근데 4:35 쯔음 이거 스펀지 옛날 그 시즌때 나온거 같은데 그게 사실은 그 기차 기관사 아는지인?이라던데 구경하고싶다해서 혼날꺼 같지만 어쩔수 없이 몰래 탔다는 얘기 있는데 그거 아닌가요
친구한테 들은거 소름이였는디... 꿈을 꿧는데 키가 어엄청큰 남자가 자기가 있는 방을 들어오려는데 키가 얼마나 큰지 목밖에 안보이고...그래서 못들어오길래 그냥 냅뒀더니
계속 그 꿈을 꿀때마다 남자가 발부터 조금씩 잘라서 들어오려고 한다함... 지금은 무릎까지 잘라서 턱이 보인다는데 얼굴 보일때까지 잘라서 들어오면 어케될까...
무당이나 절이나 교회라도 가보라고 하세요
무당이 제일 좋을듯
@호호 저분이 진짜 친구분일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페이스북에서 엄청 유명해요
친구도 패북에서 들었다고 했으요 귀신이니까 그렇게 큰거 아닐까요 ㄷㄷ
근데 심신이 허약해서 그랬다거나 구라가 아니면
들어오면 큰일날거같은데..
저때 유행이 좀 미스터리 한 이야기들이 대세를 이루던 시기였음 . 서태지와 아이들 피가 모자라 부터 로스웰UFO 외계인 해부장면 (이거 공영방송 이라는 KBS1이 방영함)
올가미 영화에서 위험해 라는 소리에 사고를 피하고
토요미스테리 극장 , 이야기속으로 등등 밀레니엄을 앞두고 사람들은 다가올 새천년에 대한 기대와불안함 공존하던 시기여서 먹혔던 일들임.
와 이젠 귀신 근황까지 알려주는 속풀이짬뽕알뜰세트..
아니 ㅠㅠㅋㅋㄱㅋㄱㅋㄱㅋ 귀신 ‘근황’이라고 하니까 유행타던 귀신이 데뷔했다가 은퇴해서 근황 알려주는거같잖아
1. 달 밤에 줄넘기 하는거? 아닌가.....생각이 바로 드는데..줄이 얇아서 안 보일 수도 있고.. 아님 전 가끔 줄 없는 줄넘기도 해서 ...ㅋㅋ(전 첨봐요 이거)
3. 당시 진짜 무서웠는데..몇 십년이 흘러 당사자가 조심스레 밝혔다는 라디오 사연 듣긴했는데 ㅋㅋㅋ이웃오빠한테 졸라서 타봤다고
2번은 몰겠지만... 마무리를 속시원하게 밝히지 않았다는 부분이 넘 웃긴게 ㅋㅋ 흥미를 위한 마무리라면 그렇겠지만 ... 당사자들이 자기라는데 아니라하면 뭐 할 말이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 줄넘기 하는 분도 뭐 브이로그 찍는 유투버도 아닌데 기록할리 없고 지하철도 당시 폰카도 없던 시절인데 필카를 챙길 겨를도 없이 구경하기 바빴을 거 같고.....
근데 치마를 입고 줄넘기 연습을 함?
줄넘기줄이 안보이는데요 아무리 화질구지라고 해도 줄 정도는 보이지 않나
저는 4년 전에 본 사람(?)이 귀신인가 사람인가 아직도 미스테리에요. 면사무소 마당에서 봤는데.. 생김새가 딱 곡성에서 나오는 일본인 악마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보자마자 저거 귀신인가? 생각이 들면서 무서워서 몸이 굳었어요. 할아버지였는데 대머리에 머리 피부가 심각하게 다쳐서 피뭉치라고 해야되나? 빨갛게 보이는 상처.. 그게 머리 절반이더라고요. 근데 저한테 오더니 여기있던 노란 택시, 빨간 택시 못 봤냐고 하는거임.. 당연히 면사무소에 택시가 있을리가 없고 빨간 택시는 또 뭐야.. 그리고는 내 얼굴을 한번 만지고 가던데 순간 보고 몸이 굳어서 움직일 생각도 안 들더라구요. 이건 사람인가요? 여직원한테 누군지 아냐니까 내가 꿈꾼거라고 안 믿음 ㅋㅋㅋ 진짜 그 사람(?) 보고 면사무소로 바로 도망간건데..
아빠께서 코레일에서 일해서 아는데 기관실에 꼭 기관사만 들어갈 수 있는건 아니에요 저도 어렸을 때 아빠 따라서 들어갔었던 기억이 있어요
사실 귀신은 없고 우리의 눈에 환상이 보이는 걸수도..
집단무의식같이...
님이 일등
콩콩녀는 그냥 자기 집앞에서
줄넘기하는게 맞는거 같은데ㅋ
이른 아침이라 어두워서
좁은 골목에서 차 불빛 들어오면
뭘하든 일단 멈추고 차 주시하는건
당연한거고 멀어지는거 확인하고
줄넘기 시작하는걸로 보임 ㅎㅎ
0:13 그읏~때
TV에 영상보고 본인인거 알고 꽤나 불쾌하셧다고 나왔었는데? 줄넘기하려고 나온 본인인데 자기를 귀신 취급영상이 돌아다닌다고
내가 중3때 집에 가다가 어떤 찐따같은 애들
2명이 일진 6명한테 맞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 데 3일후에 맞던애중 한명이 자살시도해서 사실상 식물인간되서 우리학교 뒤집히고 난리 났음 같이 당하던 한명이 용기내서 괴롭히던 애들
다 말했는 데 내가 우연히 그 사건 징계서? 를 봤는 데 5명밖에 없길래 한놈이 ㅈㄴ 잘사나보다
하고 그애한테 몰래 물어봄. 너 괴롭히던 애 한명이 ㅈㄴ 잘살아서 징계 안받을 듯이라하고
내가 말했다 하지마라고 함 그리고 1시간뒤에
선생님이 교무실로 불러서 갔더니 왜 애한테
그런거짓말을 하냐고 너 그때 봤냐고 하니까
네? 6명이 괴롭히던거 제가 봤었는 데요? 그럼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계속 그애한테 협박받았어?
우리가 도와줄게 그럼 그래도 끝까지 아니라고 하니까 선생님들이 5명만 징계보냄 나는 너무 찝찝하기도 하고해서 (찐따라서 전번도 구하기 힘듬) 어떻게든 전번 알아내서 물어봄 진짜
5명맞아? 이랬더니 진짜 5명이라고 이러고서
내전번 차단한것 같음 그럼 그때 나머지 한놈은 누구지? 정확히 딱 6명이었는 데
아 어제 과음해서 지금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속풀이 짬뽕 어쩌구로 앞에 뜨길래 들어왔는데
웬 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
3번은 밝혀진게 언젠데ㅋㅋㅋ
거짓이라 하기엔 너무 섬뜩한 모습의 사진들임.
한겨울에 체육복도 아닌 바람에 날리는 불편한 치마를 입고 줄넘기를 하는게 말이됨. 그것도 대문 앞에서 줄넘기를 함? 앞에 차도 있고 좁은데 꼭 거기서 해야 하는 절박한 사정이라도 있는 거임. 차라리 집안 마당에서 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거 아님. 줄넘기를 하면 윙윙 하는 줄넘기 소리가 남. 그런데 이야기애는 그런 소리가 들려서 줄넘기로 생각할만한 이야기가 없슴. 열차에 오빠 졸라서 탔다는 것도 너무 어이가 없슴. 왜 서 있어야 하는 것임. 본인도 불법적으로 탄것줄 알면서 그렇게 서서 볼수 있다는게 당연한 행동일까. 너무 설득력 없슴. 사진들 모두 집안에 액자로 걸어 놓고 밤이고 낮이고 쳐다 보기엔 찝찝한 사진들임.
썰 하나 풀어주면 이등병 때 생활관에서 주말 연등을 하다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옆에 육군모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었음 전입오고 얼마 안됐을 때 연등 때 전우조로 맞춰서 흡연할려고 온 선임들을 봐서 저 분도 그런가 보다 하고 잠이 들었는데 한참 뒤에 깨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음 저는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썻는데 그 때 그 사람 얼굴이 궁금해서 확인할까 생각하다 뭔가 스산하고 무서워서 그만두고 옆으로 돌아 누웠음 그때 옆에 자고 있던 선임이 자는 모습을 확인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사람이 있던 자리에는 군장이 있었다는 걸 깨어나고 알았음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옆에 선임한테 일어났을 때 어떤 형태로 자다가 깼는지 물어봤는데 어제 봤던 그대로 였음 그래서 밤에 생활관에 누구 왔었는지 물어보고 다녔는데 아무도 없었고 그때 얼굴을 확인하지 않은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함 근데 시력은 나빠도 0.3 정도라 옆에 있는건 보이는데 그건 얼굴이 뭐랄까 없는 것 처럼 느꼈음
댓글 보면서 본 분 저요....
초등학생때 집에 정전 일어나서 거실 소파에 앉아서 불 켜지길 기다리면서 주변 둘러보다가 누나방 쪽을 봤는데 형광색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흐리뭉텅하게 생긴 여자같이 생긴 사람이랑 눈 마주치자마자 문뜩 아 저거 귀신이다 라는 생각이들면서 바로 눈피할려고 소파에 머리박고 있던거 기억나네ㅋㅋ엄마가 차단기 올리고 나서 누나 방들어가서 봤는데 그 자리엔 아무것도 없었다는...
나도 100퍼 내가 겪은 일있는데
친구들하고 만나려고 약속잡고 버스타서 시청에서 내렸음
그런데 여기 시청은 산같이 있어서 내려 가려면
높은 나무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함
그리고 시간이 10시쯤이여서 어두웠음
조금 무서운 기분인데다가 내가 야맹증이 있어서
연락한 친구들한테 '야 나 시청 계단인데 여기 어떻게 내려가냐 ㅋㅋ'라고 적고 사진찍어서 보내려고 카메라켜서 불빛키고 사진을 찍으려 했음
근데 갑자기 탁탁탁 소리랑 같이 핸드폰으로 어떤 여자가 아기를 품에 안고 올라오는거를 보고 깜짝 놀라서(핸드폰으로 불빛 비추고 사진 찍으면 실례자너...)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휴대폰 내리고 머리 내리고 사과했음
근데 내 뒤로 아무도 없고 계단에도 아무도 없었음 순간 너무 놀래서 뭐지뭐지?하면서 계단 호다닥 내려왔음 아직도 너무 신기한 경험이였으
나두 옛날에 2~3년 쯤에일본 여행갔는데 비행기내려서 숙소가려고 지하철 노선 보고있었는데 지나가는 지하철에 살짝 긴머리 한 여성이 떠있었고 살짝 그 여성 겉에만 무지개(?) 빛이 보임 ㄹㅇ ㅈㄴ 무서워서 5초동안 멍따리고 있다가 옆에있는 누나한테 누나 봤어? 라고 하니깐 "난 못봤는데" 이럼
캡틴마블인듯
귀신이라 하니 아무도 궁금하시지 않겠지만 저도 중학생때 밤9시쯤 집 앞에있는 육교를 건너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거의 다 내려올때 할머니가 올라오시더니 길을 물어보셔서 알려드리고
몇칸 더 내려가다가 별 생각없이 뒤를 돌아봤는데 할머니가 안계셔서 '뭐지? 내가 환각을 봤나? 하고 육교위를 훑어보는데 아무도 없어서 뭐야...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반대편 계단에서 할머니가
저한테 손을 흔들고 계시더라고요.. 길 알려드리고 10초도 안지났는데.. 육교도 좀 큰 육교였고.. 너무 놀라서 그대로 집에들어가서 이불덮고 잤던 기억이..
그 뒤로는 좀 돌아서 가더라고 육교는 이용 안했습니다..
비올때의 짬뽕이라서 영상이 더맛있어보이네
기다렸던 주제네요!
첫번째가 젤 무서운게
도대체 어떤미친여자가 한밤중에
드레스입고 차도에서 줄넘기함
이해가 안되네 ㅡㅡ
ㄹㅇㅋㅋ
다이어트 하는 우리 누나
드레스가 아니라 잠옷이고 추우니까 패딩입고 나온거 아닌가?
@@이희찬-y5b 아니 꼭두새벽에 왜 자다가 갑자기 패딩 입고 나와서 줄넘기를 해
@@ddsd802 7시 출근이면 아무리 빨라도 5시에 출발일텐데 그때쯤이면 하루일과 시작하는 사람들 많지
나도 과거 나포함 4명이서 고깃집에서 동그란 양철테이블에 앉자 삼겹살 먹는 사진을 내가 서서 찍었는데 사람과 사람사이 어떤 모르는 여자가 찍힘 ㅡ.ㅡ 집에와서 자세히 보니..태이블엔 우리가 첫손님임 아무도없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다음날 고깃집을 다른맴버랑 다시가 삼겹살 또먹으러감 친구가 사준다하여..감 하도 뒤숭숭해서.사진을 의심해보니 사람과 사람사이 여자는 벽에붇여진 브로마이드 송가인 사진임 ㅋㅋ 그런즉 귀신은 존재하지않음 인간의 착각과 우연의 일치임
마지막은 진짜 오래전이긴한데 드디어 해명됬네ㅋㅋ
생계가 이슈를 넘어설만큼 대단한가봄
아니 근데 누가 줄넘기를 치마입고해
츄리닝같은걸 입지
누가 치마입고 줄넘기를 하냐고 ㅋㅋㅋㅋ
왜요..간단하게 하러가는사람이면 가볍게 입고있던 치마 그대로 입고 하기도해요... 막 바람에 휘날릴정도의 치마면 문제겠지마는 그런 치마 같진 않은데....
치마입고 할수도잇지..
진짜 소름끼치는 있다
저도 줄넘기하면 괜히 좀 부끄러워서 밤에 사람 없는데서 해요.. 그러다 사람오면 괜히 한번 멈춰서 숨 돌리고 다시 멀어진다 싶으면 뛰어요 ㅠㅠ 딱봐도 차오니까 멈췄다가 차가 다시 가는 것 같으니 뛰는 거 같은데 귀신이라고 하니 좀 그러네요 ㅠㅠ 날 보고도 그랬으려나
속풀이짬뽕님 영상에나오는 내용들은 어딘선가 한번은보거나 들은내용 ㅇㅈ?
문제는 당시 뮤비 감독 차은택이 합성이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말을 바꾼 것이지
누가 저런 옷 입으면서 줄넘기를 하냐 ㅋㅋㅋㅋ
뭔가 첫번째는 밖에서 저러고 혼자 노는데 이슈화되서 부끄러워서 줄넘기로 변명한거같은데
이봐. 무서워서 댓글보고 있는거 다 알아.
응 맞앙
줄넘기 저 분은 딱 봐도 귀신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라기엔 너무너무 형체가 뚜렷
나도 무서운 이야기 한 15년 전쯤? 친구랑 아빠차 훔쳐서 드라이브라고 밤11~새벽3시 사이? 비는 조금 왔음 그때 기억으론 그쪽 하수가 안좋아서 허벅지까지 물찰정도로? 여튼 전라도광주에서 무안 가는 국도를 타고 막 신나게 노래 빵빵틀면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라디오로 바뀌는거야 우린 서로 아왜 하면서 니가 운전하다가 핸들버튼 눌럿는가보다 하고 다시 막 가고있었는데 또 노래가 꺼지면서 노이즈소리? 가 막 들려 거기서 소름 하면서 담배피면서 장난치고 막 다시 갔는데 광주에서 무안 가다보면 바다 막 보이고 길이 꼬불꼬불 코스가 많음 갑자기 또 노래가 꺼지면서
절에서 나오는 반야뭐시기? 그런게 막 나와 우린 짜증나서 차새워서 아그만하라고 좀 하면서 이야기하고 앞을보는데 완전 ㄱ자 코스인데 비가 많이 와서 안보이던거야 우린 진짜 낭떨어지앞에서 차새우고 와...와...돌아가자 하고 돌렷음
ㅋㅋㅋ오늘심야괴담에 당사자 직접나왓음 새벽에 길냥이들 밥주다 추워서 콩콩 거린거라고합니다
누가 줄넘기 하는데 저런 치마를 입어..
기관사 옆에 계시는 여자분 아마 말을 못하셨을 할만 하네요 기관실에 태워준거 금방 말해주면 어찌하다 보면 기관사직에서 짤릴수 있으니 20년뒤에 말한거 같네요
엌 뒤에꺼 못봤네 꿈이 기관사여서 추측 한번 했는데 맞췄다 헿
두번째 예수 아니냐? 제주에서 부활했누..
이게 공포고, 죄다 미스터리인 이유는 명확하게 뭐 결론난게 없어서 그런거라 생각됨
첫번째 영상 블박녀가 후진 안하고, 원래 가던길 가면서 그여자를 봤었으면 분명 사람이였을듯
귀신이면 뭐 gta처럼 차에서 블박녀 끌어내서 죽이기라도 할것도 아니고,,, 이렇게 아무 의미없는 공포감만 조성되는 거같네
몰래 운전석에 탄 거면 좀 찌그러져 있던가
저리 당당히 마네킹처럼 서 있으면 다들 놀래지~
3:12 정준하 아니냐
아 지금 방에서 혼자 몰폰하고 있었는데.. 이러면 너무 무섭잖아요!!
ㅋㅋㅋㅋㅋ
몰폰 인정ㅋㅋㅋㅋㅋ
@@wakgood_love1 폰 금지먹어서...
난 아까 윽박 망한 폐공장 탐험 봤는데 ㅈㄹ 무서웠음 이건 뭐 그냥.
콩콩귀신 저거 사람임
줄넘기하다 차 와서 멈췄는데 후진해서 다시 줄넘기 한거라고 함
예전에는 기관실에 가끔 태워주도했음
사람 꽉차거나 할때 가끔 문두들기고 하면 아저씨가 들어오라고 했다는 ㅋㅋ
당시 어린이었는데 가리봉역에서 기관실탔던 기억땜에 맨 앞으로가서 매번 문두들기고 기관장 아저씨마다 태워주기도하고 안태워주기도하고 ㅎㅎ
진짜 레알 지리더라 진짜 알려준 사람 감사한다
하루아침에 줄넘기하는사람 귀신으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
여러분 진지하게 패이크스토리를 알려드릴께요....
제가 어느덧 짖에가는길에 어떤남자가 검은마스크끼고 절 미친듯이 따라와요... 그때당시 엘레베이터가 없는집에 살았죠 저는 계단을 두칸씩올라오는 성격이라 뛰면서 2칸씩갔는데 뒤에사람은5칸씩 올라오내요
... 그래서전 포기하고 걍 살려달라고빌었더니 '꿈'이였습니다. 근데 무서운건 그건 꿈이아니였고 지금도 꿈이고 그것도 꿈이 아니고 또 아니고 또 아니고 또 아니고 결국 전 좌절하며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페이크스토리
콩콩귀신 줄넘기 맞는것같은듯 차 움직이니까 자기쪽으로 오면 비킬려고 잠시 멈췄다가 자기쪽으로 안오니까 다시 줄넘기하는것처럼 보임
하여간 귀신이라고 찍힌거 보면 화질이 다 엉망이야 선명한걸 못 봤어. 1번 블박 화질 뭐하러 달고 다니는지
콩콩귀신 줄넘기 해명 개웃기다ㅋㅋㅋㅋㅋ
자신이 콩콩녀라고했던 그사람 찾아서 물어보니 사실 거짓말이라고 자기아니라고했답니다...
@@가우디-b1k 그럼 뭐여ㅠㅠㅠ
@@서현이-r1g 그것이였던거죠.. 귀신
@@가우디-b1k ㅠㅠㅠ
@@가우디-b1k 그래도요 설마ㅠㅠ
아 근데 콩콩귀신은 막판에 자세히 보면 스르르 사라짐... 이게 그림자때문에 착시가 일어나는건진 몰라도 형체가 저렇게까지 사라질수가 있나...?
차가 가니까 시야에서사라지지
짬뽕님의 귀신 썰도 풀어주세요!
콩콩녀 줄넘기 맞네 ㅋㅋ 무색투명한 젤리처럼 보이는 줄넘기로 하고 집앞이니 그냥 편한 치마입은거고 목이 길다랗다는건 위아래 콩콩일자리로 뛰니 차에서 보기에 길다랗다고 생각한거고 이승환뮤비도 여자가 태워달란 것도 맞는듯 ㅋㅋ
1:09 맨인블박에서 본건ㄷ
첫번째 영상 콩콩녀 그지역동네 무당일거라는 소리있던데요!~
그 영상도 유튜브에 존재하던데요?!~
ㅋㅋ 줄넘기 자주 했던 1인으로 저 무빙은 공감가는데 차오면 잠깐 멈췄다가 차가는거 보고 다시 뛰는 ㅋㅋ
첫번째는 줄넘기하는거라고하니까 딱 보이는데..나도 새벽에 갑자기 운동하고 싶을 때 그냥 잠옷 입고 줄넘기 들고 가서 몇 번 뛰고 오는데 사람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 가면 뛰는데 저 사람도 자동차 라이트로 비추니까 안 뛰다가 가니까 뛴 거지 그리고 라이트 비쳐서 줄은 안 보일 수 있고 아니면 투명 줄넘기하던가 손보면 줄넘기 자세임
납량특집하니까 소름썰이 그리워지네
콩콩이 귀신이라고 올린사람이 당연히 그거만 올리고 안올리죠
에초에 관심받기 싫어서 가만히있다가 하도 관심이 쏟아져서 그렇게 자기라고 올린건대
사람들이 계속 따져묻는대 그걸 왜 반박하고있어요
그리고 누가 그런거 찾아봐요 올려놓고 "아~ 이제 끝났네 ㅎㅎ" 이러고 안찾아보지
콩콩녀는 공감가는게 나도 한동안 집앞에서 줄넘기할때 자신의 모습이 후줄근해서그런지 아님 다른이유인지 몰라도 차 헤드라이트키고 가까이 오면 병신마냥 경직되서 쳐다봄 ㅋㅋㅋ 그러다 차 빠지면 다시 시작하고
나도 주택에 사는데 마당이나 주차장에 나갈때는 사람들 보던말던 걍 내복입고도 나갑니다...옷차림이야 뭐...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귀신사진좀 확대하지마 무서워 시불...
이승환 귀신은 본인 등판 했지 않나요? 지인이라서 태워준거고 큰일 날까봐 여지껏 감추고 살았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