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야기) 저희집에도 벨옆에? 누가 파놓은 것 같은 X표시 있었어요, 지금도 거의 그대로 남아있긴 한데... 그때 저희집 말고 위층이랑 가까운 사촌집등 다른사람집에서도 몇개 발견했는데 그때쯤 숨바꼭질 영화를 봤었거든요... 진짜 한달정도는 밤에 엄청 무서워서 맨날 그거 확인하고... 잊혀지지가 않네요..
나도 인천 아파트 살때 초인종 옆에 볼펜으로 낙서 되어있어서 다른집들도 되어있나 봤더니 거의 모든집에 낙서가 되어있었음...동그라미 세모 엑스 이런식으로...앞집에 아줌마아저씨 아들 이렇게 살았는데 엑스로 표시되어있길래 볼펜으로 써진거 지우개로 지워지길래 지우고 우리집도 엑스표시해둠 그 동네가 무서운 동네긴 했음...조선족들도 많이 살고 예전에 괴담중에 멀쩡한 길가 하수구에 가운데만 녹슬어있으면 거기에 인신매매한 사람들 머리카락이나 그런걸 염산?이런걸 같이 버려서 가운데만 부식된다는 괴담도 있었는데 실제로 길가에 가운데만 부식된 하수구 구멍 디게 많았음...새벽에 출근땜에 5시에 버스타러가는데 주택가에서 라이트끄고 시동만 걸려진 봉고차옆에 사람이 내려서 길가에 쭈그려 앉아서 뭘 하고있던것도 목격함...개무서워서 큰길까지 냅다뛰었음..그 뒤로 새벽출근할땐 이어폰도 안끼고 다녔음...혹시나 소리 못들어서 납치될까봐...그런걸 목격하고나니 더 무서워서 그랬던거같음..
ㅎㅋㅋㅋㅋ 우리 학교에는 동상이 없고 대신 그런 괴담있었는데 1층에서 지하는아닌데 더 내려갈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 거기에 내려가면 허수아비 하나가 있는데 걔가 항상 밤에 나와 학교를 돌아다니며 애들을 잡는다는 소문ㅋㅋㅋ 항상 쌤들이 못들어가게 해서 그런듯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완전 지하로 갈수있고 엄청 어둡고 먼지가 많이 싸인 지하가있는데 항상 닫혀있어 근데 거기에 어떤 언니가 종이 비행기를 날렸는데 다음날 그 종이비행기가 책상위에 있다던거ㅋㅋ
4:46 오징어나 마취랑은 연관이 없지만 가짜 택시는 실제로 있는 사건이긴 함.. 2002년 용인에서 새벽마다 택시인 척하고 돌아다니며 여성만을 노리던 2인조 강도였는데, 당시 월드컵때문에 경찰들이 다 거기로 투입되어 치안이 허술해서 발생한 일... 검거 당시 미처 수습하지 못한 시체가 뒷좌석과 트렁크에 쌓여있었다고....
3:14 최근에 돌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하지 말라며 보내지는 '그래핀 전문가 안드레아스 노아 박사가 백신에서 수산화그래핀 발견 ...' 어쩌구 하는 문자 도는 것과 비슷하네요. 근데 영상 속 괴담보다 이게 더 심각한 게, 지금 도는 건 정치적 의도를 갖고 돌리는 거라는 거..... 이런 X는 다 잡아서 골육을 발골해야 할 듯...-_-
서태지 3집 피가 모자라는 이미 활동 끝나고 앨범 다 팔릴 때라 큰 문제는 아니었으나, 부모님들이 서태지를 싫어하게 되기도 함. 이 때 형태소로 거꾸로 하면 되는 걸 알게 되어 사람들이 형태소를 알게된 계기. 이 사태가 꽤 심각해서 신해철도 서태지 백워드마스킹은 헛소리라고 칼럼 쓰고. 015B는 백워드 리빌링(revealing)을 해보기도 함. 사람들이 이거 땜에 테이프 하나 더 사서 테스트해서 판매량은 올랐을듯.
백워드 마스킹을 음악에서 쓰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보통 녹음을 하고 거꾸로 재생한 음성을 음악에다 갖다붙이는 방식으로 쓰기 때문에 거꾸로 돌렸을 때 저렇게 이상하고 애매하게 들리지 않음ㅋㅋㅋㅋㅋㅋ 뭐 어디서 백워드마스킹 이상하게 줏어들어왔나본데 누가 거꾸로 돌렸을 때 무슨말로 들리나를 예상해서 가사를 써
나 초2때 귀신의 편지? 그런거 카톡으로 받았다가 안보내면 가족중 누군가 죽는다 했는데 그거 무시하다가 몇 주 뒤에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그때부터 존나 쫄려서 믿었는데 기간(?)때문에 (1주안에 안보내면 2배 이런거) 30명한테 보내야했는데 실수로 하나 나한테 보냈다가 이틀동안 나 죽는거야 하면서 울었었음..
그거 아려나 학교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이 밤 12시가 되면 책이 한장씩 넘겨지고 그게 다 넘겨지면 그 학교의 아이들중 한명이 실종된다는 그 괴담...ㅋㅋㅋㅋㅋㅋㅋㅋ한쪽으로 다 넘겨지고 또 한쪽으로 다 넘겨지고 또 반대쪽으로 다 넘겨지고 이런식으로 한명씩 실종이 되어서 나중이 되어서야 책이 한장씩 넘겨진다는 것을 알았고 뭐 그 동상을 철거 어쩌구 했던 그 괴담 항상 괴담얘기하면 나왔던
뭔 노래든 거꾸로 들으면 기괴하지
ㅇㅈ
ㅇㅈㅋㅋ
ㅇㅈ
첵스 미안미안해는 그냥 현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서태지 저 사건은 진짜 허위사실로 피해본건데 고소안했나
이미 돈 많이 벌어서 그정도 피해는 별거 아니었을까
@@Tabasco0 돈보다는 이미지가...
이미 다 팔리고 난 뒤일걸요. 그리고 저때 누굴 고소해요? 소문 처음 낸사람 찾아낼정도로 발전된 시대가 아니였어요. 언론 고소는 꿈도 못 꿀정도고. .
허위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죠
@@n_oah 뭐가 아니야 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
진짜 통장 신천지 괴담은 통장님들이 너무 힘드셨을듯... 좋은일 하러 다니시는데 문전박대 당하시고 얼마나 속상하시겠어
신천지는 가능성 너무 있었고
도티도 같은 심정이지
ㅋㅋㅋㅋㅋ초등학교때 운동장 동상들 12시 되면 다 돌아다닌다라는 이야기가 참많았는데... 아니면 피눈물 흘리거나
제 친구 학교는 12시에 동상이 일어나서 트월킹 한다고 했는데 ㅋㅋㅋ
나랑 친구랑 밤에 학교 가봤었는데 이런 괴담 들어봐서 떨면서 갔었음 ㅋㅋ
나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친구가 불교 뭐시기 그런거를 하면서다니드라고 그래서 내가 옆에서 도움준답시고 반야심경 리믹스 틀고 트월킹춤
ㅋㅋㅋ 동상들 정모하겠노
@@Skybluetwenty 트월ㄹ킹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ㄲㄱㄲ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ㄱㄲ
@@Skybluetwenty 트월킹 ㅅㅂ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뭐니뭐니해도 미쿡산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게 젤 웃긴 괴담이었음 ㅋㅋㅋㅋ
그 시위했던 인간들 지금은 미국산 호주산 소고기 잘 쳐먹고 싸며 살고 있겠지 ㅋㅋㅋ
수입소고기에 환장해서 불판위에 고기구우면 익지도않은거 행여 누가먼저 먹을까 잽싸게 가로채서 쩝쩝거리며 쳐먹고 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역대 최고의 선동 광우뻥 ㅋㅋㅋ
그때 선동한 놈들 법의 한계로 싹다 잡아들여서 처벌하지 못한 게 한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저거 어릴래 아빠한테 소고기 사주라고 하면 저렇게 말했음ㅋㅋ..
마지막도 주작인줄 알았는데 무섭네 ㄷㄷ
@@풍양조씨안동김씨 ㄴㄱㅁ
나는 베이징의 천안문을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h-un 취향ㄷ
@@너희들의선생님 뭐라고 말한거에요?
어 뭐지?
내가 하도 어릴때 이불 안덮고 자서
아버지가 이불 덮고 자면 귀신이
나 대신 이불 가지간다고 해서 사계절 내내 이불 덮고자는 버릇이 생겨버림 ㅋㅋㅋㅋ
저는 어릴때 이불로 방어하면 귀신이 못 잡아갈까봐 여름에도 얇은 이불은 덮고 잤는뎈ㅋㅋㅋㅋㅋ 비슷하시네욬ㅋㅋ
엌ㅋ 나돜ㅋ
@@hulaman9460 어? 야나두
저는 배게 두개 두고자면 귀신이 옆에와서 자고 간다고 해서 못자고가게 껴안고 잤던기억이... 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불 안 덮으면 귀신이 발 잡고 끌어간댔어요;;ㅋㅋ
1:34 리그 오브 레전드로 읽은 내가 레전드인듯
ㅁㅊ 나만 이런줄
(마지막 이야기) 저희집에도 벨옆에? 누가 파놓은 것 같은 X표시 있었어요, 지금도 거의 그대로 남아있긴 한데... 그때 저희집 말고 위층이랑 가까운 사촌집등 다른사람집에서도 몇개 발견했는데 그때쯤 숨바꼭질 영화를 봤었거든요... 진짜 한달정도는 밤에 엄청 무서워서 맨날 그거 확인하고... 잊혀지지가 않네요..
진짜로 숨바꼭질 보고 초인종 옆에 낙서보고 무섭긴 했음;; 문제는 숨바꼭질 본 애들이 낙서하고 다녀서 그때 낙서생긴 집도 꽤 많을거란거..
아 숨바꼭질 봤는데 무서워
숨바꼭질이 ㅈㄴ무섭긴했음
ㅅㅂ 숨꼭 초3인가에 억지로 영화관가서 봤다가 3일동안 잠못잠; ㅋㅋ
1:47 사탄이 피 ㅆ바라는 것을 보니 종이에 손이 베여서 피가 나왔나봅니다.
애국가 ㅆ바도 나오네유
@@풍양조씨안동김씨 와씨 개무섭네
사탄 어머니께서 피씨방을 못가게 해서
피씨방에 가고 싶었던건 아닐까요?
@@달랑이-c4i 피 씨방...
난 어렸을때 놀이터에 막 LV1,2.. 이런식의 미션같은 낙서가 있었는데 ㅋㅋ 그거 다 깨면 누가 와서 죽인다고 했었음..;;ㅋㅋ
오 난 우리학교 운동장에 있었음
저희는 죽인다고는 안써있었어요
우린 보물있다고 했음 근데 똑같은 레벨이 다른 내용으로 너무 많아서 못깬다 ㅋㅋㅋ
우리는 그곳에 도토리 심어놓음
? 우린 죽인다는말은 없는데 미션은 아직도 많아욬ㅋㅋㅋㅋ
댓글창은 너희들 친구 수를 적는곳이 아니란다
ㄹㅇㅋㅋ
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5000
썸넬보고 든 생각 : 걍 치마가 긴가보지
나도인데ㅋㅋㅋㅋ
나도 인천 아파트 살때 초인종 옆에 볼펜으로 낙서 되어있어서 다른집들도 되어있나 봤더니 거의 모든집에 낙서가 되어있었음...동그라미 세모 엑스 이런식으로...앞집에 아줌마아저씨 아들 이렇게 살았는데 엑스로 표시되어있길래 볼펜으로 써진거 지우개로 지워지길래 지우고 우리집도 엑스표시해둠 그 동네가 무서운 동네긴 했음...조선족들도 많이 살고 예전에 괴담중에 멀쩡한 길가 하수구에 가운데만 녹슬어있으면 거기에 인신매매한 사람들 머리카락이나 그런걸 염산?이런걸 같이 버려서 가운데만 부식된다는 괴담도 있었는데 실제로 길가에 가운데만 부식된 하수구 구멍 디게 많았음...새벽에 출근땜에 5시에 버스타러가는데 주택가에서 라이트끄고 시동만 걸려진 봉고차옆에 사람이 내려서 길가에 쭈그려 앉아서 뭘 하고있던것도 목격함...개무서워서 큰길까지 냅다뛰었음..그 뒤로 새벽출근할땐 이어폰도 안끼고 다녔음...혹시나 소리 못들어서 납치될까봐...그런걸 목격하고나니 더 무서워서 그랬던거같음..
어우..무서워
거긴 범죄동네 인가보네
엥 그거 영화에서 나온건데 ;; 살인범인가 혼자 호구조사해서 문옆에 조그맣게 표시해두고 나중에 범죄저지름..뭐엿지 집 뺏어서 사는 사람 이야기였는데 제목아는사람?
아 영상에 나오네 숨바꼭질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똥싸고있었던게 학교의 점심
난 새내기 때 과대표가 사기꾼 전화번호니까 저장해놓고
전화오면 피하라고 알려주던데
사실
그게 과대표 전화번호였음
자기 전화번호 저장시키려고 했다더라
이유가 뭐임?
???????
@@킴킴-y1j ㅇㅎ 이해함.
@@풍양조씨안동김씨 닥쳐
사기꾼 맞긴하네
얼마전에는 인신매매 괴담도 있었죠. 할머니 주는 음료수 마시면 바로 잠들어서 납치해간다는ㅋㅋ 괴담은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 없어지는 100년 뒤에도 계속 될 듯.
짬뽕님이 마지막에 '당장'이라고 할때 살짝 쫄았음..
짬뽕님을 잠뽕이라고 하는 개 가장 소름 ㄷㄷ
@@조이는보이 아 미안 실수야
@@user-nl6iu9zr1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이는보이 하는게를 하는 개 라고 적는것도 소름 ㄷㄷ
@@사과-l3f 쿼티 자판에 익숙치 못해서 라는게 이유라서 소름 ㄷㄷ (모바일임)
ㅎㅋㅋㅋㅋ 우리 학교에는 동상이 없고 대신 그런 괴담있었는데 1층에서 지하는아닌데 더 내려갈수 있는 계단이 있는데 거기에 내려가면 허수아비 하나가 있는데 걔가 항상 밤에 나와 학교를 돌아다니며 애들을 잡는다는 소문ㅋㅋㅋ 항상 쌤들이 못들어가게 해서 그런듯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완전 지하로 갈수있고 엄청 어둡고 먼지가 많이 싸인 지하가있는데 항상 닫혀있어 근데 거기에 어떤 언니가 종이 비행기를 날렸는데 다음날 그 종이비행기가 책상위에 있다던거ㅋㅋ
그런 소문 왜 나는 거냐면 수위들이 밤에 할려면 애들 근처에 안 와야 해서 일부로 그런 농담 만든거임...내가 어케 아나면 어릴때 호기심에 학교 지하로 내려갔는데 군대모포에 반쯤 가려진 고스톱판을 보았음...
빨간마스크, 노란 마스크, 초록 마스크, 파랑, 검정 등 거진 색깔별로 있었던 것 같음..
새로 이사간 집이 2층이었는데 빨강 마스크가 홀수층은 못가고 짝수층만 갈 수 있다해서 겁나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네ㅋ
계단 못 오른다고 할 때도 있는가 하면
계단까지 초고속으로 오른다죠
원래 자신이모르는걸보면 조금만 이상해도 무서워함
0:13 이거 나어렸을때 홈플에 있었던건데 ㅋㅋ 추억이다
와 마지막도 별거 없는줄 알았는데 사실이라 하니까 소름 겁나 돋았넼ㅋㅋㅋ
옛날에 학교 동상 중에 세종대왕이 책 읽고 있는 동상이 있으면 그 책이 밤에 한 장씩 넘어가다가 다 넘어가면 학교가 망한다고 했나?? 아니면 누가 죽는다고 했나?? 잘 기억이 안나네.. 초1 때 들었어서..
저희는 일주일 밤마다 1장이 넘어가고 4장넘어갈때마다 사람이 한명죽는다 알고있어요!!
데스노트
⭐가⭐루⭐바⭐나⭐나⭐
우리 학교에는 괴담 50가지 전부를 알게되면 죽는다는 괴담하고밤에 학교 4층에서 전신거울을 보면 영혼이 거울속으로 끌려가고 거울속에 있던 귀신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가서 자신 행세한다는 괴담 등등이 있었는데...
어렸을때 놀이터마다 무슨 미션 써있어서 그 미션깨면 보물 있다고 해서 깼는데 병뚜껑 나옴 ㅋㅋㅋㅋㅋ
0:05 아 괴담이 재미있으시구나...?
재밌지 ㄹㅇㅋㅋ
저기요..귀신이세요?.....
근데 프사보도 순간적으로 놀램
꿀잼이지 괴담만큼 어그로가 잘끌리는 떡밥도 없죠
서태지는 당시에 음악저작권협회랑 가수협회같은 곳에서 가수, 작곡가 상대로 횡포부리던거 저항하는 사람중에 하나여서 그 쪽에서 일부러 매장시킬려고 찌라시 뿌렸다는 말도 있음
3번과 관련된건데 할머니가 도둑들어왔는데 후라이팬으로 뚝배기 깨버림
방금 초인종 확인하고 왔는디 you BL 이라고 적혀있었음.....
뭐지 나 게이라는 건가
(아니 좋아요 311개 ㄷㄷㄷㄷ)
미치겄다 ㅋㅋㄱㄱㅋㄱㅋㄱㅋ
@@TV-oi9uy 누가그래요
@@TV-oi9uy 그건 중성아닌가요
@@김장현-p7k 뭐요
@@김장현-p7k ㅉㅉ
4:46 오징어나 마취랑은 연관이 없지만 가짜 택시는 실제로 있는 사건이긴 함..
2002년 용인에서 새벽마다 택시인 척하고 돌아다니며 여성만을 노리던 2인조 강도였는데, 당시 월드컵때문에 경찰들이 다 거기로 투입되어 치안이 허술해서 발생한 일... 검거 당시 미처 수습하지 못한 시체가 뒷좌석과 트렁크에 쌓여있었다고....
5:43 ???: 부락토스!
???:부ㄹ토스!
부랄ㄹ토ㅅ
책 읽는 소녀상 괴담도 있었는뎅
소녀상 아래에 실내화 주머니 놓고 가면 소녀상이 실내화 주머니를 놓고 간 아이를 납치하고, 한명씩 납치될 때마다 책이 한장씩 넘어간다는 말도 안 되는 내용이었짘ㅋㅋㅋㅋㅋ
마지막 괴담 "? 이거 숨바꼭질이랑 비슷한데?" 라고 생각하며 댓 적으려고 했더니 영상에 숨바꼭질 나오더라 쳇
@5인격석유 친목질 ㄴ
헐 마지막은 찐이였다니..저거 한참 보고 연필이면 지우개로 다 지우고 그랬던거 나 뿐만 아니죠,,?
마지막은 누가 옆집 우편함에 사람 이름 써놓고 X표시 해 놓았던데 무섭네요 ㄷㄷ
간 빼먹는다는 어른들 말씀
특히 내가 제일 무서워했던 괴담이 하나 있는데....
"너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그 소리가 제일 무서운 괴담이였슴
솔까 대부분의 괴담은 현실이기 보다는 어그로썽 관종
대표적인것이 버뮤다 삼각지대 이건 대놓고 언론에서 행한 사기극
2:44 아ㅏ 아 시바 모자라ㅏ 배고파ㅑ 배아곡퐈ㅏㅏ 아이 누가
누군가 라면을 먹어서 라면이 모자라 화가난 모습입니다
@@Alscopoiu ㅋㅋㅋㅋㅋ
귀신은 왜 맨날 뒤에서 괴상하게 고개를 꺾으며 오나요? 그럴리 없습니다 귀신도 살아있던 생물일텐데 이쁘고 잘생기고 귀엽게 생기고 싶을 겁니다
.
우리 학교가 일제강점기때 만들어 졌는데 그때 쯤에 우리 학교 선배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이 연결 복도에 있었는데 그 사진 뒤에 슬런더맨 있다고 소리치고 그랬는데 학교 방학 끝나고 와보니 사진이 없더라고요.....
0:21 괴담책에서 이순신장군동상이 12시가 돼면 스스로 움직인다 막있는 데..
열두시가 돼며는~ 이순신이 움직인다~
3:40 저 이 문자 한번도 받은적없어요ㅠㅠ 옵티머스 시크 때부터 스마트폰 썼는데ㅠㅠ흑
tmi )전자파는 몸에 해를 끼치지 않고 몸에 쌓이지도 않는다
해는 끼친다.
전자파가 몸에 해를 끼친다면 우리는 이미 죽었습니다
@@윤성애-u8u ?
마지막 많이 봤는데 당장 확인하러 간다
ruclips.net/video/FkvWC4o7nVc/видео.html 괴담
마지막 개소름;;;;;;;;;06:39
5:51 ㅋㄱㅋㄱ물은답을알고있다냑ㅋㄱㄲ
06:20
오징어게임에 참가하시겠습니까?
억지라는 걸 마음속으론 알면서도 가쉽에 목 마른 사람들은 다수가 모이면 진실이라도 되는 것처럼 우직하게~ 몰아가는 경우가 왕왕 있었죠.
우리 학교에는 딱히 알려진 괴담은 없는데 교장쌤이 남편분이랑 해외여행 가신다고 비행기 타셨는데 방탄 만나셔서 괴담 말고 전설이 있죠.. ㅋㅋㅋㅋ 하이파이브 하시는거 좋아하셔서 오빠들이랑 하이파이브 하셨다던데.. 그리고 도덕쌤은 중학교때 RM님 여동생분 가르치셨다고.. 괴담은 없는데 이런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3:14 최근에 돌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하지 말라며 보내지는 '그래핀 전문가 안드레아스 노아 박사가 백신에서 수산화그래핀 발견 ...' 어쩌구 하는 문자 도는 것과 비슷하네요. 근데 영상 속 괴담보다 이게 더 심각한 게, 지금 도는 건 정치적 의도를 갖고 돌리는 거라는 거.....
이런 X는 다 잡아서 골육을 발골해야 할 듯...-_-
ㅋㅋㅋㅋㅋㅋ ㅈ문가 왈 사탄숭배음악ㅋㅋㅋㅋ
나 5:02초에 할머니가 저거 들으셔가지고 핸드폰 같은거 모아두고 잤는데 누나가 핸드폰 보니깐 할머니가 이 ㄴ아 죽을거면 너혼자 죽으라고 버럭 혼내심 난 저거 진짠줄 알고 무서워했는데 미신인가요? 진짜 저때 조마조마하고 죽으면 어카지 온간 생각은 다했는데..ㅠㅜ
롤리폴리는 언제 들어도 소름돋누
엄정화의 포이즌 노래를 노래방에서 선곡하고 전주부분에서 템포를 가장느리게 하면
"엄..정..화가 제일... 싫어.."라는 말이 나옵니다.그시절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꼭 했던 짓이지요
2:15 디스커버리 ㅈㄴ 반갑다 진짜
서태지 3집 피가 모자라는 이미 활동 끝나고 앨범 다 팔릴 때라 큰 문제는 아니었으나, 부모님들이 서태지를 싫어하게 되기도 함.
이 때 형태소로 거꾸로 하면 되는 걸 알게 되어 사람들이 형태소를 알게된 계기. 이 사태가 꽤 심각해서 신해철도 서태지 백워드마스킹은 헛소리라고 칼럼 쓰고. 015B는 백워드 리빌링(revealing)을 해보기도 함. 사람들이 이거 땜에 테이프 하나 더 사서 테스트해서 판매량은 올랐을듯.
옛날생각난다 ㅋㅋㅋ
@@nakusaki 독도는 한국땅
이거 구독자 모아서 팔려는거니 구독해주지마요
아 나 예전에 의정부 살았는데 거기서 오피스텔 화재났었는데 새벽4시에 거기서 비명소리 들린다는 괴담 있었는데;;
@@개시키 븅신티비에서 본 애다
@@개시키 안녕
전 실제로 10년전쯤 도로에서 옆에 스타렉스가 신호대기중에 말을걸더군여 자기가 홍삼회사에서 일하다 퇴직하면서 받아온 홍삼싸게팔려는데 한번 보시라고 차옆으로 대보라고...머 짝퉁홍삼일수도있지만 뭐 진짜로 장기매매일수도있고..지금생각해봐도 무서움;;
6:48 지금까지 속풀이짱뽕 알뜰세트였습니다
나만 항상 이분 인트로 보면 군침 돋아?
아님 말구여
군침이 싹도노 ㅋ
4:33 5뷴 뭐임;;
백워드 마스킹을 음악에서 쓰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보통 녹음을 하고 거꾸로 재생한 음성을 음악에다 갖다붙이는 방식으로 쓰기 때문에 거꾸로 돌렸을 때 저렇게 이상하고 애매하게 들리지 않음ㅋㅋㅋㅋㅋㅋ 뭐 어디서 백워드마스킹 이상하게 줏어들어왔나본데 누가 거꾸로 돌렸을 때 무슨말로 들리나를 예상해서 가사를 써
"아~~~배고파~~~"이거 너무 웃김..
이사람거 영상 보러 들어올때마다 자꾸 짬뽕먹고싶어짐....
저희집은 초인종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1:46 씻나락 모자라
그렇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사실 농사꾼이었던 것이다
이 댓의 하트가 홀수면
홀수인거지 뭐
하트?
서태지 진짜 안타깝네 저런 기사 낸 기자나 과장한 기레기들 허위사실유포로 조져야 할텐데
0:36 형독..?
6:12 오징어게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빨간마스크 하얀마스크 파란마스크
만큼 잊지못하고 강한건 없을듯
포마드 포마드 호박엿? 개피사탕?
3층 이상은 못 올라온다고하구
모르는사람이 주는건 먹지마시길... 최소 맛없어서 주는거임
그 엄청 옛날에 작은 공포 책 같은거 있었는데 이름이 뭐였지
유머책도있고
무서운게 딱 좋아
그거있잖아 으악!○○에 귀신이!
ㅇㅇ 초딩때까지만해도 문방구에서 쬐그만 유머책이랑 공포책 겁나많이 팔았는데 또보고싶다 ㅋㅋ
500원짜리 추억..
당시에도 무서웠는데 롤리폴리 역재생 다시보니 너무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ㅋ
6:43 나 대구 사는데 왜 이렇게 무섭게 말해요ㅠㅠ
초딩시절 우리동네 괴담이였는데
내리막 계단길에 폐가가 하나 있었음
그 폐가 옆에서 쉬면 꼭 심한 악몽을 꾸거나 10일 내로 사고를 당한다는 괴담ㅋㅋㅋㅋ
근데 그 서태지와 아이들 팬이라던 여학생 좀 이해안되는데..?그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사탄숭배라는 말도안되는 루머 듣자마자 포스터 다뜯고 바로 탈덕하는건 진짜 팬이 아니지..
ㅇㅈㅇㅈ 진짜 팬은 이딴건 거짓말이야! 라고 생각하지 않나?????
교실이데아 ㅋㅋ 어릴때 테이프 복사한거 뒤집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기억이 나는건 "피가모자라", "애를 안주면"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아.. 오늘밤 잠 다잤네 ㅠ
중2때 들었던 피가모자라는 정말 멍청한 괴담이었음 저게 어떻게 피가 모자라라고 들리는지 그걸 방송해준 방송사도 한심하다고 중학교때 느낌..지금 들으면 이건 뭐 차라리 심영물 대사 거꾸로 돌린게 더 그럴듯함
“이나라 조까네”
살짝 “아아아ㅏㅇ아아 ㅆ바아아ㅏㅏ 모자라아으아아아ㅏ 배고파 피가 모좌라아아ㅏㅏㅏ아” 이렇게 들리기도 함. 근데 그걸 괴담으로 끝내야지 막 사탄숭배다, 무섭다 ㅇㅈㄹ 하는게 문제임.
*에엑따!*
이나라 족까네!
마지막은 배달원이 그랬다네요ㅋㅋㅋ
아 옛날에 나 초딩때 전화걸면 무서운이야기 해주는 번호 있었는데..
이젠 없어진거 같더라
번호도 기억이 안나네
나 초2때 귀신의 편지? 그런거 카톡으로 받았다가 안보내면 가족중 누군가 죽는다 했는데 그거 무시하다가 몇 주 뒤에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그때부터 존나 쫄려서 믿었는데 기간(?)때문에 (1주안에 안보내면 2배 이런거) 30명한테 보내야했는데 실수로 하나 나한테 보냈다가 이틀동안 나 죽는거야 하면서 울었었음..
오와!! 공포특급 책 ㅋㅋㅋ 어릴때 봣던 책 여기서 보고 생각났어요 ! ㅋㅋ 반갑
4:53 행운편지 방탄 진이 써서 트위터에 올린 편지임
다 필요없고 코로나 괴담이 제일 무섭다 3단계 격상 ㅅ발 ㅜㅜ
서태지는 진짜 그럴 듯 했음...
괴담특)들을땐 재밌는데 밤에 자려고 하면 무서워짐
그거 아려나 학교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이 밤 12시가 되면 책이 한장씩 넘겨지고 그게 다 넘겨지면 그 학교의 아이들중 한명이 실종된다는 그 괴담...ㅋㅋㅋㅋㅋㅋㅋㅋ한쪽으로 다 넘겨지고 또 한쪽으로 다 넘겨지고 또 반대쪽으로 다 넘겨지고 이런식으로 한명씩 실종이 되어서 나중이 되어서야 책이 한장씩 넘겨진다는 것을 알았고 뭐 그 동상을 철거 어쩌구 했던 그 괴담 항상 괴담얘기하면 나왔던
4:37 그와중에 5뷴간 이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인종 봤더니 사장님이 미쳤어요 치킨50%할인이랑
아디다스 매장 점포정리 70%할인 적혀져있어서
옷사고 치킨먹어야겠네요 감삼다
아니 여기 괴담엔 관련 없는건데 내가 친구랑 카톡하는데 친구가 너희언니 살아있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타나서 뭐랬는줄 알아?
“응 우리언니 삶아있어”
우리나라거 참 이상한게 첫번째 이야기를 보면 사건터지면 진실이든 아니든 절벽으로 끌어내리니까....진짜 고칠점임
나도 어릴적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광우병 영상 틀어줘서 성인될때까지 믿고 살았어...
저도 한동안 소고기 못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dsk7300 나쁜 선생 같으니라구 ㅋ 생각해보니 그때 그 사상을 주입했던거 같아요
6:14 오징어게임..? 순서는 뒤틀렸지만.
저소리는 김근육의 목소리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해산물괴담은 다른내용으로 작년에도 유행했습니다
2번째가 진짜 ㄹㅈㄷ였던거 같다 한창 인신매매썰 돌때라 믿는사람이 더 많았던거 같음ㅋㅋㅋ
마지막 괴담 보니까 작년에 사촌형집 갔을때 복도벽에 누가 ㅈㄴ크게 앙 기모띠 써놨는데 그 밑에 이런식으로 낙서하지마시오 라고 되있던거 생각나네 혼자 엘베 기다리다 개쳐웃엇는데
앞 집분 죄송해요ㅠㅠㅠㅠ 얼마나 놀라셨을까 제가 어릴때 x표시 2개 하놓고 튀었는데ㅠㅠ
서태지는 좋겠다 뉴스가 알아서 노이즈 마케팅도 해주고 ㅋㅋㅋ
6:14 이 화면 상단 부분 보다가 너무 소름끼쳐서 지릴뻔 ㅜㅜ
내 등 뒤에 어떤 사람이 다가오는 모습이 핸드폰 화면에 비친줄 알았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