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쟁이로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아무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자시고 해도 이런 문제는 끊임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줄일 수는 있어도 근절 할 수는 없다. 전자기기의 신뢰성은 기계장치의 그것을 절대로 따라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더 많은 부분이 편해지고 좋은 기능을 추가하는 댓가라고 보면 되겠다. 필수인 부분과 편의성에 따른 옵션인 부분을 확실히 구분해 놓아서 구매자가 이러한 부분을 선택하게 하는 방침이 더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 무조건 풀옵이 좋은게 아니게 될 것이다.
근데 박병일 명장님께서 차에 대해 실력있는 전문가라는걸 인정하긴 하는데...취재 번지수가 잘 못 된거 아닌가요? 차량관련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아니시잖아요..전문성이 그냥 다른 분야 같으신데 관련학과 대학 교수님 또는 연구원이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직접 만지는 분야도 아니시고 추정치로만 말씀 하실듯
소프트 로직에 대한 문제라면 이미 한국내에서도 개발자들 실력들이 뛰어남..아나운서 말처럼 기술을 개발할게 아니라 오류처리에 대한 체계가 잘 안잡혀 있으니..저런 문제가 터지는것임 대개 개발자들은 기능구현에만 집중을 하지 그것이 버그가 있거나 오류처리에 대한 수백가지 로직으로 대응을 하는 후처리 공정에는 기능 구현때처럼 시간을 할애하거나 그걸 전담할 후처리 개발조직이 따로 있는게 아니거든 그 기능구현을 한 개발자 1인이 현장 피드백 보고 업데이트 하면서 예외처리나 후처리까지 맡아야 하는지라..주 기능구현도 완벽하게 구성하기도 부족한 시간에..그냥 엔진을 정지시킨다..소프트웨어를 원상태로 롤백시킨다 단순히 이 로직밖에 버그처리를 할수 밖에 없음. 이런 후처리 공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보니..후처리 로직짜는데는 다들 관심이 없거든 가령...엔진을 정지시키지 말고 다른 기능을 점검후 각 오류별로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띄워 운전자에게 스스로 수동조작할 선택권을 준다던지..또는 안에 로직자체가 문제가 있는지..소스코드 무결성이 침해받지 않는지..자체적으로 검사하고 소스코드가 반도체의 열때문에 일부 사라지거나 깨졌으면..자체적으로 또다른 ai 로직이 스스로 소스코드를 재작성해서 반도체에 구워서 그쪽으로 cpu 기능을 돌려버리고. 무결성을 보장한다... 뭐 이런식의..미래시대에 나올법한..현재의 기술력은 아니라는거지.. 가령 반도체에 로직이 구워진 상태라면 반도체가 열이 받아서 전자 흐름에 방해가 생기면..그안에 내장된 로직마저 이상하게 돌아갈 가능성도 있는데..소프트개발자는 거기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단 말이지.. 그래서 원래대로라면..기능을 위주로 로직을 만드는 조직이 있으면..다양한 오류에 대해 별도의 후처리 로직을 작성할 팀도 회사에서 보유해야 하는데..기업에서 그렇게 이중으로 개발조직을 꾸려갈수가 없음 .거기에 대한 인식도 별로 없고.. 그리고 소프트 개발자가..왜 지 로직이 반도체에서 깨졌는지..하드웨어 기술자가 아니라서 열때문에 깨졌는지..무엇때문에 로직이 사라졌는지..반도체 어디가 문제인지 본인도 알수가 없는거고...결국 할수 있는 일이라..그냥 그 기판을 새걸로 갈아버리는 방법밖에 없어서.. 같은 사례가 계속 반복해서 나타나는거지... 반도체가 의외로 열이 많이 발생하고..매우 취약함..노후화도 빨라지고... 아마 저증상 겨울에는 거의 없을껄... 날씨가 반도체를 식혀주니까... 결국 현재 반도체를 열이 발생하지 않는 신물질로 제작하던가 그수밖에 없는거지. 그러면 소프트 개발자도 후처리 공정 없이도..자기생각대로 제대로 돌아갈테니까 말이지..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자동차 개발하는데 있어서 '오만'임 컴퓨터 나 스맛폰등 모든 기기들이 프로그램 혹은 부품등의 작은 오류 및 결함때문에 에러를 일으키고 다운되는데 각종 편의 장치를 만들겠다고 복잡하게 만들고는 마치 완벽한 것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팔아먹고는 결함따위는 없다고 기만하는 거지.
많은 주유소들이 가짜 휘발유 섞어 판매 하는것은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 가짜 섞어 파는 주유소 휘발유 넣으면 엔진열 겁나 심하게 남. 이거 언젠가 제가 가짜 섞어서 파는 주유소 찾아가서 주유소 앞에서 담당 기관에 신고 넣었더니, 나더러 입증을 하라네 ㅋㅋㅋㅋㅋ 신고를 넣으면 지들이 나와서 검사를 해봐야 할거 아냐 ㅋㅋㅋ
전문가랍시고 나온사람때문에 신빙성이 극도로 떨어지는걸 ? isg 이전에 엔진제어로직부터 살펴봐야지 요새 엔진들은 그전보다도 더 복잡하게 전자제어로 작동하는데.. 가솔린 3.8모델이라는거보니 빼박이네요 디젤엔진도 매 복잡하긴 마찬가지지만 연소실내 혼합기조건이나 제어 미스가 조금만 생겨도 제대로 시동유지가 안되는게 가솔린 찹니다 말그대로 ecu를 여러가지 이유로 무리수를 둬서 만들었단 소리밖에 안됨
최근 신형그랜저와 펠리세이드에 시동꺼짐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슈를 묻으려고 다른회사 차량까지 들먹이며 물타기 시전하는거 정말 한심합니다. 뉴스상에서도 현대랑 기아를 얘기하는데 왜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는건지 현대랑 기아는 엄밀히 말하면 동일 플랫폼을 나눠쓰는 같은 회사입니다. 마치 다른회사 차량들도 동일하게 시동꺼짐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는것처럼 들리는건 제 착각일까요? 차량 결함설계를 시정할 생각은 안하고 물타기만 시전하는거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매연을 낮추려면? 연비를 좋게해야하고 근본적으로 연료분사를 적게해야함 저RPM에서 연료분사가 적으면? 시동꺼질수 있지 엔진이 계속 회전하려면 각 실린더마다 지속적인 폭발이 일어나야하니까.. 댓글글의 내용중 편의장치가 늘어나서라기보다 기본적으로 공기, 연료 공급의 문제라고 생각함 이미 내연기관은 끝났어 전기 수소차로 넘어가는게 답이다
얼마전에 댓글이 맞았네 전자장치 문제가 큰 문제인데.. 제조사는 예산과 시간문제 때문에 너무 가볍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다. 예전과 달리 컴퓨터에 모든 처리를 요구 하다보니 자동차제조사들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발전해나가는 숙제가... 앞으로 전기차같은 미래자동차들은 특히 신경써야 될텐데 수십년식 개발한 엔진을 이제는 과감히 내려놓고 소프트 전자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해야 되지 않나 싶다.
더뉴싼타페 21년형 디젤도 추가요. 올해 3번 경험. 약간 다르긴 한데 isg 동작으로 시동 꺼짐 그 후 신호대기 후 출발시 시동 걸려야 되는데 시동 안걸려버림. 허둥지둥 다시 시동 켜니 계기판도 평소 시동 켤때와 다르게 이상하게 화면이 켜졌다 안켜졌다 하고 나오고 네비 화면도 이상하게 나오고 굉장히 식은땀 남.
혹시 - 예전에 밴츠 보니까.. 신호에서 대기 할 때 (세이빙모드 일 경우) 엔진이 거의 멈추어 있다가 출발하면 서서히 출발하고, 여전히 빨간 신호인데 엑셀을 밟으면 출발하지 않고, 신호를 위반할 것 같거나, 오른쪽으로 턴 하는데 코너에 누군가가 너무 가까히 서있거나 하면 의자에 진동이 먼저 발생하고, 너무 가까히 턴을 하면 차가 멈추던데..30km 구간에서는 엑셀을 밟아도 소리만 나고 속도가 나지 않고...어쩌면 차가 너무 똑똑해서....
순간 전력부족같네 차량내에 usb로 추가적인 전자장비 빼고 다니세요. 옛날 차량들 배터리 납축전지라 순간 전력용량 낮아요. 카센터 가서 배터리 업글 하던가 아니면 핸드폰 충전기나 USB전자장비 빼고 다니세요 만약 특정 반도체 소자의 불량이라면 시동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지가 않습니다. 반도체는 fail나면 바로 죽습니다. 깜빡인다는거 자체가 특정 모듈단 캐패시터에 전류가 제대로 충전 안되면서 소자 작동이 이상해지는 거고 전력 연결 또는 전력 부족에서 부터 실마리를 찾는게 합당합니다
엔진하고 미션 브레이크 정도만 필수적인 곳에만 컴퓨터제어로 하고 나머지는 그냥 놔두어도 되는데, 잘 쓰지도 않을 편의성때문에 차량이 굴러다니는 전자장비가 되었다는게 좀 그렇구만,. 살짝 사고만 나도 수리비가 그래서 예전하고 틀리게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고,, ,, 전자장비에만 의존하다가 언제 운전실력들은 늘지들? 좀 제조사나 그걸 사는 사람들이 좀 한심한 느낌이 든다~~~~
차값은 수백만원씩 올리면서 품질은 최악.
전자장치만 늘리면 끝이냐?
문제 안생기게 만들어야지.
이걸 왜 소비자가 증명을..대단해 자동차회사
ㅆㅂ 회사임
따지면 블랙리스트 ㅋㅋ올림
수많은 전자기능이 더해지면서 간단한 조작을 하려해도 작동조건이 맞지 않으면 작동불가인것처럼 어디선가 오류가 발생하면스마트폰처럼 서버로 전송하는 기능이라던지 사용자로 하여금 어떤사유로 작동불가능인지 친절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시동 꺼졋다고 죽엇다는 사람 한번도 못봣다... 호들갑 떠는건 하여튼,, 유투브에서는,, 머 현대기아차가 급발진 머신인거마냥,, 다들 떠드는데,, 막상 급발진 일어나는 차종도 몇 읍고.. 최신차에서는 거의 없는디..
@@이상원-z5u 전형적인 내가 안 겪어봤으면 세상에 없는 일.
내 주변엔 음주 운전 차에 피해 본 사람도 없는데 뉴스에선 맨날 난리야. 그냥 한잔하고 운전할 수도 있는 거지, 그렇지?
@@이상원-z5u 그게 뉴스특성이죠.
병원 가면 맨날 아픈사람천지고
교도소에는 죄진놈들 천지고...
뉴스는 사건사고가 있어야 뉴스도 있다보니..
@@이상원-z5u 주변에 없다고 세상에 없는걸로 치부해버리는 저지능 지렸고
빡세지는 환경규제로 인해 배기가스 줄이기 위해 엔진 회전을 최대한 낮추거나 isg 등으로 시동을 끄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 시스템에 조금만 오류가 생겨도 시동이 꺼졌다가 다시 안걸리거나 하는 문제가..
ㅈ문가도 아는데 어쩔수없으니 묵인
@@나의모든순간-f6f 저 명장분이 말씀하신것도 크게는 같은 맥락입니다.
@@나의모든순간-f6f 이거 맞는데
정차시 rpm을 너무 낮춰놓음
시비조내 ㅋㅋ
@@나의모든순간-f6f ㄹㅇ 모든지 삐뚤게 보는시선ㅋㅋㅋㅋ 개역합니다
기계쟁이로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아무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자시고 해도 이런 문제는 끊임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줄일 수는 있어도 근절 할 수는 없다. 전자기기의 신뢰성은 기계장치의 그것을 절대로 따라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더 많은 부분이 편해지고 좋은 기능을 추가하는 댓가라고 보면 되겠다. 필수인 부분과 편의성에 따른 옵션인 부분을 확실히 구분해 놓아서 구매자가 이러한 부분을 선택하게 하는 방침이 더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 무조건 풀옵이 좋은게 아니게 될 것이다.
차량이란건 신뢰성과 안전이 중요하지. 고속도로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거나 시내주행시에 급발진하면 탈출도 불가능하다.
편의성도 좋지만 돌발상황시에도 신뢰성을 유지할수 있게 설계하면 좋겠다.
전자제어가 많이 들어갔으니 트러블이 생기지..소프트웨어가 처리능력이 떨어짐..
급발진이 자꾸 이슈가 되니까 극단적으로 그냥 시동을 끄자로 쉽게 대처한거지...
??? 그럼 급발진 잊고 시동끄자만 기억나??? ㅋㅋ
쌍방울을 탁 치는 ....
요즘 차량들 EPB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탑재 되어 있어서 그거 당기면 끝임 ㅇㅇ
급발진vs시동꺼짐 ㅋㅋㅋㅋ
확실합니까? 잘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떠드는 거로 들리는데..
근데 박병일 명장님께서 차에 대해 실력있는 전문가라는걸 인정하긴 하는데...취재 번지수가 잘 못 된거 아닌가요? 차량관련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아니시잖아요..전문성이 그냥 다른 분야 같으신데 관련학과 대학 교수님 또는 연구원이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직접 만지는 분야도 아니시고 추정치로만 말씀 하실듯
옛날차 수동스틱 차가 제일 좋아요 수리도 간단 부품값도 싸고 요즘 각종 자동 잔고장 많고 수리비 비싸고 소비자는 스트레스에 호주머니 털리고 반도체 문제 옛날차로 돌아가으면 좋겠다
요즘것들은 말이야, 걸어다닐 생각 안하고.. 그.. 뭐냐.. 전동차? 그걸로 어떻게든 편하게 다닐려겨 그래… 사람은 걸어야 건강해지고 땅의 기운도 받고 그런 법이야…!! 조상님들 중에 말을 타셨으면 타셨지, 불경한 쇳덩이를 타신 분이 어디에 있어!! 자녀들에게도 짚신을 엮어 보행에 도움을 도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부모된 도리라 할수 있겠다, 암!!
@@Lokalokalokak 나중에 틀니 쓰지 마세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아시죠?
해당 차종 운행 정지 시켜야지
시동을 껏다가 다시 키는걸 계속 반복하며 간다는거 자체가 리스크임. 처음에 이거 기술 보고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했음.
그러게 말입니다. 한심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줘야줘... ㅎ
당신보다 훨씬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이 만든거여,,, 본인이 명문대 공학박사급이라도 되나.. 아는척은.. 쯧,,
@@이상원-z5u 그 논리가 통할려면
출시 이후 전차종에서 문제점이 없었어야죠 ㅎㅎ
양산 때리기 전 얼마나 고뇌하는데 ㅎ
연비계산 방식 때문 입니다.
정차시 연비를 줄이려면
결론은 당장 해결 방법은 없고 급발진 막으려고 이상 증세가 발생되면 시동꺼짐으로 세팅했다는거네
박병일 저사람은 뭐했다고
자동차 명장인가요??
소프트 로직에 대한 문제라면 이미 한국내에서도 개발자들 실력들이 뛰어남..아나운서 말처럼
기술을 개발할게 아니라 오류처리에 대한 체계가 잘 안잡혀 있으니..저런 문제가 터지는것임
대개 개발자들은 기능구현에만 집중을 하지 그것이 버그가 있거나 오류처리에 대한 수백가지 로직으로 대응을 하는
후처리 공정에는 기능 구현때처럼 시간을 할애하거나 그걸 전담할 후처리 개발조직이 따로 있는게 아니거든
그 기능구현을 한 개발자 1인이 현장 피드백 보고 업데이트 하면서
예외처리나 후처리까지 맡아야 하는지라..주 기능구현도 완벽하게 구성하기도 부족한 시간에..그냥 엔진을 정지시킨다..소프트웨어를
원상태로 롤백시킨다 단순히 이 로직밖에 버그처리를 할수 밖에 없음.
이런 후처리 공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보니..후처리 로직짜는데는 다들 관심이 없거든
가령...엔진을 정지시키지 말고 다른 기능을 점검후 각 오류별로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띄워 운전자에게 스스로 수동조작할
선택권을 준다던지..또는
안에 로직자체가 문제가 있는지..소스코드 무결성이 침해받지 않는지..자체적으로 검사하고 소스코드가 반도체의 열때문에
일부 사라지거나 깨졌으면..자체적으로 또다른 ai 로직이 스스로 소스코드를 재작성해서 반도체에 구워서
그쪽으로 cpu 기능을 돌려버리고. 무결성을 보장한다...
뭐 이런식의..미래시대에 나올법한..현재의 기술력은 아니라는거지..
가령 반도체에 로직이 구워진 상태라면 반도체가 열이 받아서 전자 흐름에 방해가 생기면..그안에 내장된 로직마저
이상하게 돌아갈 가능성도 있는데..소프트개발자는 거기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단 말이지..
그래서 원래대로라면..기능을 위주로 로직을 만드는 조직이 있으면..다양한 오류에 대해 별도의 후처리 로직을 작성할
팀도 회사에서 보유해야 하는데..기업에서 그렇게 이중으로 개발조직을 꾸려갈수가 없음 .거기에 대한 인식도 별로 없고..
그리고 소프트 개발자가..왜 지 로직이 반도체에서 깨졌는지..하드웨어 기술자가 아니라서 열때문에 깨졌는지..무엇때문에
로직이 사라졌는지..반도체 어디가 문제인지 본인도 알수가 없는거고...결국 할수 있는 일이라..그냥 그 기판을 새걸로 갈아버리는 방법밖에 없어서..
같은 사례가 계속 반복해서 나타나는거지...
반도체가 의외로 열이 많이 발생하고..매우 취약함..노후화도 빨라지고...
아마 저증상 겨울에는 거의 없을껄... 날씨가 반도체를 식혀주니까... 결국 현재 반도체를 열이 발생하지 않는 신물질로 제작하던가 그수밖에 없는거지.
그러면 소프트 개발자도 후처리 공정 없이도..자기생각대로 제대로 돌아갈테니까 말이지..
자동차관련 연구잔가 ㅋㅋㅋ
결함이있으면 강한경고음만 울리고 운전자가 시동끄게만들어라 차가지맘대로 끄니까문제지.
유단잔가
방구석ㅈ문가ㅋㅋㅋ
뛰어나면 뭐합니까 오류가 발생하면 원인을 모르는데
버리세요 그런차는
isg는 일단 끄도 다니는게 답. 근데 대체 이런 기사에 왜 박병일 ㅋㅋ 신뢰도 확 떨어지네
벤츠 마이마흐는 현기만 넣기 모해서 껴넣은거에요?
옵션이 너무 많아지니 차가 감당을 못하나
자동차는 역시 단순한게 최고다
오토가 아닌 수동이 최고~~~~
약3년전쯤에 팰리세이드 내리막길 R기어 시동꺼짐증상은 사고예방 개선되었나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자동차 개발하는데 있어서 '오만'임
컴퓨터 나 스맛폰등 모든 기기들이 프로그램 혹은 부품등의 작은 오류 및 결함때문에 에러를 일으키고 다운되는데
각종 편의 장치를 만들겠다고 복잡하게 만들고는 마치 완벽한 것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팔아먹고는 결함따위는 없다고 기만하는 거지.
그 오만함은 유러피언 차량들 보면 정말 짙게 나옴. 엔진쪽 파츠들이 죄다 프라스틱...ㅡㅡ; 거기에 딜러에서 수리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괴랄한 구조. ㅡㅡ; 아주 오만함의 끝장임.
차에 관련된 거를 연구소에 물어봐야지 정비업체한테 물어보는 건뭔가요¿
오토, 네비, 후방 감지기 까지가 딱이지
거지인가,, 통풍시트,, 열선시트,, 열선핸들,, 주행보조장치 옵션은 필수여,, 없음 불편햐,, 무선 휴대폰 연결도 당연히 되어야하구,,
@@이상원-z5u 솔직히 옵션 그렇게 많이 필요없음
네비 전후방 센서 통풍 열선 메모리 주행보조 끝
파썬이나 무선충전은 없는게 훨씬 나음
잡소리 당첨되면 돌이킬수없고
무선충전은 빠르지도 않은게 뜨겁기까지해
@@이상원-z5u ㅎㅎ 거지는 아니구요 먹고살만큼벌고 집도있고 차도있고 월세도 받고 나를 열심히 살고 있는데요 운전을 장시간 할 일이 딱히 없어서 통풍 열선 있어도 사용해본적이 없네요 주행보조장치는 제차에는 없네요ㅎㅎ
저는 hud필수. 카메라 지날때마다 눈깔고 계기판보는게 제일 쓸데없는일인듯
스포티지 새차인데요. 이번주에 신호를 받고 있을 때 오토스탑 상태였는데.... 갑자기 네비게이션이 꺼지면서 방송과 같이 시동이 꺼져버렸어요.... 그러면....이거 서비스 센터 가야하는거죠?ㅠㅠ
단순 엔진에 문제로 시동이 꺼지는 것이 아니고 다른 문제가 생겨도 꺼질수있다는 이야기네
문제가 생겼을 때 시동을 끄는 게 왜 안전하죠? 고속도로에서 120km로 달리다 시동 꺼져서 죽을 뻔 했는데요.
시동꺼짐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결함이다. 발생차량은 전액 환불해야합니다
불 안나서 다행이네
미국에서 불때문에 현대기아 어마마하게 리콜하는 중인데
미국이서 펠리는 화재 위험으로 실외주차 권고 판매금지 걸렸어요 쏘렌토는 컨슈머리리포트에서 잦은 결함으로 추천하지 않는 모델이군요
미국에서 일나면 꼬리 싹 내려버리지 ㅋㅋ
예전 컴퓨터 블루스크린 뜨거나 초기 스마트폰 화면멈추고 먹통되거나 갑자기 꺼지는 딱 그정도 수준인건가 자동차 제어시스템이?
박병일 저인간 명장아닌데 왜 명장이라고 하는거지
유로5, 유로6 이런 환경규제가 결국엔 이런 문제점을 가속화시키고 있음. 어떻게든 차 팔아먹을려면 유로5, 유로6에 맞는 차량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정말 쉬운게 아니다보니 모든 영역에서 쥐어짜다보니 시동꺼짐이 생길 수 밖에...
왜 엔지니어링에 관한 내용을 정비 전문가한테 물어보죠?
자동차는 문제 생기면 목숨이 위험한건데 저런 고장들이 고도화 되면서 게속 늘어나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걸 제조사가 밝혀내고 보상해야지
법이 ㅈ같아서 제조사나판매처가 소비자를우롱하죠
ㅈㄹ 좀 하지마라 소비자 우롱해서 기업이 남는 게 뭔데
@@ddgrey9675 근데 실제로 존나 우롱 한다는거임 ㄹㅇㅋㅋ
아이러니하게도 올드카는 시동꺼짐현상은 없다 요즘 신차는 각종 전자장치가 많아 전자오류로인한 꺼짐이 많은거같다
그러고 보니 버스와 같이 대중교통으로 이용되고 있는 차량은 왜 급발진 사고가 없을까요?
아니 저분은 자동차 고치는 쪽 전문이자나.. 해당 엔진 SW 전문가를 불러야지..
방송사에서 이슈를 잘안시켜주니까 계속꺼지는거지 뉴스에계속 때려주면 시동안꺼져
기사가 안나가면 인정조차 하지 않았겠지 ㅡㅡ
특성이 바뀌었다고 설명하는 건 아니지요. 그럼 스마트폰은 수시로 꺼져야지. 아직 제품 안정화가 덜 되었다로 보는 게 맞을 듯
제 주관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버튼식.다이얼식 변속기가 제일 큰문제라고 생각하며 옵션은 정말 필요한것만 넣으셔야될거같습니다.
기계식이 고장이 적죠
만트럭 다이얼식인데 100만도 타던데요??
많은 주유소들이 가짜 휘발유 섞어 판매 하는것은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 가짜 섞어 파는 주유소 휘발유 넣으면 엔진열 겁나 심하게 남.
이거 언젠가 제가 가짜 섞어서 파는 주유소 찾아가서 주유소 앞에서 담당 기관에 신고 넣었더니, 나더러 입증을 하라네 ㅋㅋㅋㅋㅋ
신고를 넣으면 지들이 나와서 검사를 해봐야 할거 아냐 ㅋㅋㅋ
그래도 신고는 참 잘 했어 요
이상없으면??
그 검사한 인력이랑 비용은 당신이 지불할거고??
막무가내로 신고하는것도 큰 손실임.
가짜 휘발유 타령을 아직도 하네 ㅋㅋ
현물조차 정유사에서 주는데
뭐하러 현물보다 비싼 수입산 쓰겠니 ? ㅎ
@@김카-j3h 인력 비용은 제가 지불하는것이 아니라 국가 기관입니다!! 신고 접수 되면 일을 해야 할거 아님??
@@중국인스파이때려잡기 니돈 아니라고 비용 막쓸래요?
어라...저도 ka4인데 똑같이 공회전 중 시동꺼졌는데 관련된 내용 접수 사례가 없다고 고객센터에서 그랫습니다...당시 23년 8월입니다
내꺼도
모든 원인을 S/W 알고리즘 문제로 치부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해당 S/W를 사용하는 모든 차에 동일한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해야 하지 않나요?
다른원인도 있겠지만 소프트웨어만 원인이라 할 때 그 알고리즘의 허점에 도달할 확률이 딱 그정도라는 거죠
즉 풀옵션일수록 전자 장치가 많아지도 급발진이나 시동 꺼짐으로 발생됀다는 소리인거군
경찰차는 깡통옵션인데 음..
옵션자체는 편의장비가 대부분이고 구동부 전자제어장치는 깡통부터 거이동일하게 들어가죠
isg는 기본옵션이라
풀옵이나 깡통이나 똑같습니다.
풀옵이면 주행보조 관련해서 각종 센서가 더 많이 들어가니까 문제생길 여지가 더 많음.
간단한 일반전자제품도 고장이 나는데 차라고 오류가 안날까..
차는 오류가 발생하면 사람에게 큰피해를 발생시킬수 있으니 국토부는 관리감독을 철저히해라..
예전 컴퓨터, 핸드폰 뻑 나는 것과 같음.
주기적(계절상 온도 변화 시점)으로 베터리 플러스까지 탈착하여 완전 리셋을 해줘야 함.
뻑이 안난다면 핸드폰 과열 증상 처럼, 폭팔 즉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행 시간이 길면 시동을 끄고 쿨링을 해주는 것이 좋음.
적극 공감. 컴퓨터나 핸드폰 느려지거나 오류가 자주 발생하면 껐다켜는것은 기본이다. 자동차는 시동을 끈다고 끄는게 아니다. 배터리 단자를 탈착하여 전체적으로 초기화를 해줘야 한다.
전문가랍시고 나온사람때문에 신빙성이 극도로 떨어지는걸 ?
isg 이전에 엔진제어로직부터 살펴봐야지 요새 엔진들은 그전보다도 더 복잡하게 전자제어로 작동하는데..
가솔린 3.8모델이라는거보니 빼박이네요
디젤엔진도 매 복잡하긴 마찬가지지만 연소실내 혼합기조건이나 제어 미스가 조금만 생겨도 제대로 시동유지가 안되는게 가솔린 찹니다
말그대로 ecu를 여러가지 이유로 무리수를 둬서 만들었단 소리밖에 안됨
최근 신형그랜저와 펠리세이드에 시동꺼짐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슈를 묻으려고 다른회사 차량까지 들먹이며 물타기 시전하는거 정말 한심합니다. 뉴스상에서도 현대랑 기아를 얘기하는데 왜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는건지 현대랑 기아는 엄밀히 말하면 동일 플랫폼을 나눠쓰는 같은 회사입니다. 마치 다른회사 차량들도 동일하게 시동꺼짐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는것처럼 들리는건 제 착각일까요? 차량 결함설계를 시정할 생각은 안하고 물타기만 시전하는거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2.6억짜리도 꺼지는데
국산4천따까리가 안꺼지고 베기냐 ㅋㅋ
아직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가 뭔지 잘 모르는 분위기 아닌가요.
급발진 사고 의식해서 조금만 이상하면 시동 꺼버리는 정도밖에 안 되는 소프트웨어 수준....
전자장비 많아져 고장 많다고 까이는데.
전자장비 개입으로 인해 사고가 방지되는 사례도 많음.
마냥 깔게 아니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안고 갈 수밖에 없는 부분임
그렇죠. 전자장비 개입으로 막은 사고를 생각하면 더 큰 이득이 많음.
오 배우신분 👍
정차중에 꺼지는게 아니라 주행중에 꺼지는게 문제입니다.고속도로에서 꺼지면 죽을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안고 간다니요?
@@댓글잭틀리댓글일등 득이 실보다 많다는 얘기입니다.
베타테스터라 생각되어 꺼려지시면 소비자 입장에선 관련옵션 구매 안하시는게 현명합니다
국내 생산차 공장에 가서 엔지니어
담당자들에게도 마이크 들이미는
용기는 없었구나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기계를 하나로 모아서 쓰면 쉽게 망가진다는 말. 기계를 오래쓸려면 불편해도 전화기,는 전화기능만 음악은 mp3 또는 씨디플레이어로 컴퓨터는 컴퓨터로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거
차량에 온갖 전자기기를 집어넣으니 습기와 열기 등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미세한 누설전류에 의해서도 오작동이 발생하는 것이지..
옛날 깡통차들이 얼마나 튼튼했는지 생각해보숑
@@JJUNG__ 요즘엔 깡통 사도 저런다.
@@ksj2201 요즘 깡통도 옵션이 만만치 않음
한마디로 팔아먹고 모르겠으니 소비자가
알아서 타라는 거잖아.
판매자는 현재 방법이 없으니 해줄꺼없고
고객이 타던가 말던가 하라니
오히려 아날로그 차가 안전하고 좋네
전자식은 솔직히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배선으로 되있는거라 똑같다
그 배선이 더 많이졌을뿐 그러니 더욱 복잡해지고
하나 고장나면 그걸 찾기가 어렵지
발전은 항상 긍정적이기만은 않는다.
때로는 멈춤이 지금에 필요한 것 일 수도 있다.
시동꺼짐.. 즉 엔진이 작동 할 수가 없는 여건이라는 뜻 입니다. 시동 걸리다가 멈춘다는 것은 엔진 스스로 적합하다고 생각 하지 않으니까.. 안 맞다고 생각 하는 것이죠.
저 명장이라는사람 차잘몰라요.. 그만나왔으면.. ecu 없던 시절의 명장이라 현시대의 차량은 진짜 더몰라요 ㅋㅋㅋㅋ
저사람 채널구독가다가 끊은이유가 차좀좋아하는 일반인보다 지식이.....
이제 신형차는 도저히 못믿겠네요
그놈의 전자장비
매연을 낮추려면? 연비를 좋게해야하고 근본적으로 연료분사를 적게해야함
저RPM에서 연료분사가 적으면? 시동꺼질수 있지
엔진이 계속 회전하려면 각 실린더마다 지속적인 폭발이 일어나야하니까..
댓글글의 내용중 편의장치가 늘어나서라기보다 기본적으로 공기, 연료 공급의 문제라고 생각함
이미 내연기관은 끝났어 전기 수소차로 넘어가는게 답이다
즉 정품 엔진이 아니니까 문제가 발생 하는 것이죠. 엔진 창시자가 제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 뭐가 정품인가요 ? ㅋ
벤츠도 현대엔진 사다 쓰는데 ㅋ
무조건 운전자 실수로 몰고가는 국산 제조사는 포기하세요~
제차는 컴퓨터가 엔진하고 조향장치만 제어합니다 TCU가 없네요
요즘은 차를 대체 어떻게 만드는지,,너무 컴퓨터 부품이 많이들어가서 문제가 많은듯,,반도체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만큼 고장도 많은듯,,
과거 차가 그냥 달리던 자동차가 더 낫다는,,,요즘은 신제품 자동차나 아파트나 참 문제 많다는,,,
얼마전에 댓글이 맞았네
전자장치 문제가 큰 문제인데..
제조사는 예산과 시간문제 때문에 너무 가볍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다. 예전과 달리 컴퓨터에 모든 처리를 요구 하다보니
자동차제조사들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발전해나가는 숙제가... 앞으로 전기차같은 미래자동차들은 특히 신경써야 될텐데 수십년식 개발한 엔진을 이제는 과감히 내려놓고 소프트 전자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해야 되지 않나 싶다.
그걸 말이라고.....전자장비 많아지고 첨단이란 명목에 가격을 후려치면서
댓글다는 사람들 착가하지 마라. 이건 국산차 뿐만 아니라 수입차도 그런다잖아. 국산이나 수입이나 다 똑같다. 뭐가 우위에 있고 그런거 없어. 그냥 차알못이라고 인정을 해라. 쓸때없는 소리말고.
눈에 안보이는 곳에 신경을 쓰세요 디자인 옵션질만 해대지 마시고 엔진하나도 제대로 못만드는 자동차 회사라니....
그저께 아는 지인 아반떼cn7 모던 사양 시동꺼졌다는데 오늘 차 맞겼을려나 모르겠네요
ISG와 AUTO HOLD기능이 간섭되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도 있음.
서로 상반되는 기능이라 ECU가
판단을 못하고 버벅거림.
현대기아는 사는게 아닌데 자꾸 사시네 ㅉㅉ
쓰레기같은 회사..
그럼 벤츠도 사지 말아야지 잔고장 개쩌는데 대처 1도 안함
법이 기업이 막장으로 해도 제대로 처벌 안하고 보호해주니까 이따구지~ 현대기아만 그런가? 우리나라 대기업 다 그러지.. 오직이면 벤츠도 따라하냐? 우리나라에서만.. 핀트를 제대로 잡아야지
현대기아 욕하고 한탄한다고 바뀌나? 쟤들은 돈만 벌수있으면 무엇이든하는 사업을 하는건데~ 정책을 만들고 법을 다듬는 입법 사법기관을 욕해야지
소프트웨어 투자 비용보다 국토부 로비 비용이 더 저렴하니 기대 안하시는게.....
하도 급발진 사건이 발생하니깐 차량 제조사들이 오작동 발생하면 그냥 시동 꺼지도록 설계한 듯
현기가 압도적 아닌가 ㅋㅋ 괜히 벤츠 슬쩍 끼워넣네 ㅋㅋㅋㅋ
차는 적당한 옵션이 최고다
수많은 옵션에 전자기능이 많다보니
오류도 그만큼 늘어나는건 당연한거
요즘은 깡통이라도 충분함
편의옵션은 관련없습니다만? 깡통에도 들어가는 ECU TCU부터가 문제입니다
결국 급발진하거나 주행중 시동꺼지거나 둘중하나라는거네 미쳣네 ㅋㅋ
국토부와 현기가 한몸인 이상
국내에서는 해결 자체가 근본적으론 절대 불가능 합니다.
그놈의 현토부 타령.. 지겹지도 않냐
시동 꺼짐도 문제지만 제일 큰 문제는 거의 모든 제조사들이 한국이란 나라 자체를 호구로 보는게 문제... 법이 제일 큰 걸림돌... 고소의 나라 미국에서 한국처럼 대응하진 않겠지...
즉 엔진 결함 입니다. 엔진이 잘못 설계 된 것이죠. 톱니바퀴가 2개 있는데 톱 이가 1개라도 부서지면 어떻게 될까요? 톱니바퀴 2개가 안 돌아가고 멈추는 것 입니다. 기계라는 것이 원래 이런 겁니다. 엔진 부품 문제일 확률이 높죠.
목숨이 걸린 기계에서 발생 가능한 자체적 문제가 있다면,
판매 중지해야 한다고 본다.
그냥 개발자입장에서 보면 버그하나 터져서 저렇게 된게 뻔한데 그거에 대한 예외처리가 명확히 안됐을뿐...
결국은 머리통은 커지는데 몸은 성장이 멈춘결과라는틋이군
진짜 환경규제로 인한 문제인가? 이제 유로6에 이은 유로7이라던데...
더뉴싼타페 21년형 디젤도 추가요. 올해 3번 경험. 약간 다르긴 한데 isg 동작으로 시동 꺼짐 그 후 신호대기 후 출발시 시동 걸려야 되는데 시동 안걸려버림. 허둥지둥 다시 시동 켜니 계기판도 평소 시동 켤때와 다르게 이상하게 화면이 켜졌다 안켜졌다 하고 나오고 네비 화면도 이상하게 나오고 굉장히 식은땀 남.
혹시 - 예전에 밴츠 보니까.. 신호에서 대기 할 때 (세이빙모드 일 경우) 엔진이 거의 멈추어 있다가 출발하면 서서히 출발하고, 여전히 빨간 신호인데 엑셀을 밟으면 출발하지 않고, 신호를 위반할 것 같거나, 오른쪽으로 턴 하는데 코너에 누군가가 너무 가까히 서있거나 하면 의자에 진동이 먼저 발생하고, 너무 가까히 턴을 하면 차가 멈추던데..30km 구간에서는 엑셀을 밟아도 소리만 나고 속도가 나지 않고...어쩌면 차가 너무 똑똑해서....
순간 전력부족같네 차량내에 usb로 추가적인 전자장비 빼고 다니세요. 옛날 차량들 배터리 납축전지라 순간 전력용량 낮아요. 카센터 가서 배터리 업글 하던가 아니면 핸드폰 충전기나 USB전자장비 빼고 다니세요
만약 특정 반도체 소자의 불량이라면 시동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지가 않습니다. 반도체는 fail나면 바로 죽습니다.
깜빡인다는거 자체가 특정 모듈단 캐패시터에 전류가 제대로 충전 안되면서 소자 작동이 이상해지는 거고
전력 연결 또는 전력 부족에서 부터 실마리를 찾는게 합당합니다
다필요없고 모든 결함을 국토부가 제조사에게 밝혀내게 하고 원인을 못찾으면 판매금지처분에 과징금 어마어마하게 때리면 알아서 잘 해결함
복잡해서 꺼진다고?? ㅋㅋㅋ 그러면 전투기도 수시로 꺼져야겠네 ㅋㅋ
쓸데없는 옵션을 넣지 않는다
기사가 나야지만 리콜을 하는구나...
중국산 전장. 반도체가 문제 인듯 너무 많은 중국산 부품이 차지하고 있음
차는 전자장비가 들어갈수록 고장확율이 높아짐
그만큼 편리해지는 것도 사실임.
편의를 위해 감당해야할 부분임.
이거 카니발도 안걸리면 올뉴카니발도 꺼질가능성이 있네요 얼마전에 고속도로에서 봤는데 제 아버지 차도 올 뉴 카니발인데 같은 차종 차량이 비깜키고 갓길에 차를 세워서 '뭐지? 고장났나'라고생각했는데 뒤에서 시동소리가 들렸음.아 저차 시동 꺼졌구나
그와중에 현기 압도적...
누가 emp 쓴거아님??
오작동시 또는 급발진 상황에 시동꺼지게 프로그래밍해서 그럼. 뭐 안전을 위해서 그런다지만 오히려 시동꺼지는게 더 위험하다는게 팩트지.
엔진하고 미션 브레이크 정도만 필수적인 곳에만 컴퓨터제어로 하고 나머지는 그냥 놔두어도 되는데, 잘 쓰지도 않을 편의성때문에 차량이 굴러다니는 전자장비가 되었다는게 좀 그렇구만,. 살짝 사고만 나도 수리비가 그래서 예전하고 틀리게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고,, ,, 전자장비에만 의존하다가 언제 운전실력들은 늘지들? 좀 제조사나 그걸 사는 사람들이 좀 한심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