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맛동산을 하루 한 번씩 생산하시는 고냥님의 변을 보며 기쁜마음으로 치워주고 있는 집사 1입니다.. 그저 아프지만 않았으면하는 모든 집사의 마음과 같이..ㅋㅋ 묽은 설사를 자주할 때 큰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면 간식이나 사료만 바꿔줘도 바로 나아지더라구요. 아닌 경우 얼른 병원르로..!!
저희 냥희씨는요.. 너무 묽은변을 봐서 여기저기 영상을 보고 있는데 4,5번에 가까운 똥을 싸는거같네요.. 밥은 아주 잘 먹구요.. 물도 아주아주 잘 마시구요.. 밥도 바꾼 적두 없구요.. 2~3일 묽은변 보다가 잠깐 맛동산이랑 인사하고 아쉽게 떠나요 ㅠ 그러다가 지금 또 2일 째 묽은 변을 보구있어요.. 켠디션도 좋고 츄르도 잘먹고 장난감으로 잘 노는데 묽은 변을 왜 볼까엽 ㅠㅠㅠㅠ
수의사쌤 마다 생각이 틀리네요~ 남아가 방광염때문에 진료받을때 저 똥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떤 종류를 싸는지 물어봐서...남아는 1번이고 그리고 여아도 말해서 2번이라고했는데...이 중 어떤 변이 제일 건강한 변이라고 쌤께서 물어보셔서 2번이라고했는데...1,2번이 제일 안좋은 변이라고 3번 변이 제일 좋은 변이라고하더라구요~ 1번은 안좋은거 알고있었는데...2번은 쌤들마다 의견이 다르다는 걸 느껴...전 나응식쌤 말씀을 믿을래요~ㅎㅎ
무려 6개월 전에 올라온 영상이지만.. 이제야 여쭤봅니다 ㅠㅠ.. 저희 사무실에 길냥이가 들어와 산지 2주가 되었어요. (언제라도 나갈 수 있게 문을 열어두는데 절대 안나가고 퇴근할때 혹시나 싶어 집을 밖으로 꺼내주었는데 다음날까지 그 자리에서 자고 있더라고요..ㅠㅠ 이제는 추워서 안내보내고 안에다가 박스로 집 만들어서 이불 깔아주었어요..) 곧 죽을 것 같이 아슬아슬한 아이였는데, 죽더라도 밥이라도 배불리 먹어라.. 해서 요리조리 보니 많이 말랐고, 침을 엄청나게 흘리고 있었어요.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일단 입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병원에 가서 구내염 약을 지어왔는데, 그 뒤로 밥을 엄청엄청엄청나게 많이 먹는거에요..ㅋㅋㅋ 내가 키우던 고양이는 아니었지만 잘 차려준 밥상을 맛있게 먹어주니 그건 고마웠는데.. 똥을 1일 3~4똥하는데 죄다 7점짜리 설사에요.. 금색에 가까운 엄청 많은 양의 똥이죠.. 첫날부터 설사를 했는데, 오랫동안 굶다가 먹어서 그렇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말씀하신 대로면 소장성 설사인 것 같아요. 양이 어마어마어마 하거든요. 진짜 사람이 쌌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있을때는 안싸고, 퇴근한 저녁8시~다음날 오전10시에 몰아서 싸놔요. 많이 먹어서 배탈났구나~~ 싶어서 약먹이려고 줬던 습식사료 말고 건식사료를 주니 맛없어서 잘 안먹어서 그런가, 좀 굳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5~6점 사이..? 하지만 결국 다시 7점짜리로 돌아와요.. 너무 오랫동안 설사가 멈추지 않는 것 같아 이젠 고민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냄새 엄청 지독하고 신랑도, 저도 비위가 쌘편인데 KF94마스크 끼고 치우는데도 못참겠더라고요..하... 모래는 벤토, 자연흙 다 가져다 놔봤는데 모래 안쓰고, 그냥 사무실 바닥에 싸버려요..ㅠㅠㅠ 싸는곳이 어느정도 정해져있어 실수를 많이 하는 곳에 화장실을 3개나 놓아주어도 안들어가네요,, 오늘 병원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먹는 것에 문제가 있으려나요..? 사료는 건식사료(원더캣츠) + 습식사료(로얄캐닌) 주고 있습니다. 약은 이틀전부터 끊었는데 아직도 설사를 하네요..ㅠㅠ 이름을 지어준다는건 책임지겠다는 거라 아직도 야옹아~~ 하고 있었는데 약도 맥이고 밥도 사고 쉬는날에도 야옹이 보러 나오는 저랑 신랑을 발견하고는 이제 인정하고 이름 지어주고 병원 데려가려고요.. 지도 살겠다고 여기까지 들어온걸테니까요..ㅠㅠ
냐옹신님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제가 퇴근하고 고양이 장실 치워주고 있으면 제가 치우는 중에 들어와서 제가 보는 앞!에서 싸거든요?? 왜 이러시는 걸까요?? 아니. 진짜 뭐하자는 건가 싶어서 쳐다보고 있다가 눈 마주쳐도 끝까지 일 본다음에 유유히 걸어나가는 데, 원래 이런가요? 러블 9개월 된 아이입니다...
잘봤습니다 그런데 초록색 변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ㅜㅠ 인터넷으로 보니까 그것도 췌장이나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때, 혹은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생기는 문제라고 하던데 그게 맞나요? 아 저는 한두번 그러고나서 혹시 건사료에 물을 많이 타줘서 소화가 안된건가 싶어서 건사료에 섞어주는 물 줄이고 유산균도 같이 급여했더니 다시 맛동산 누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그 문제가 맞았는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희집 첫째가 어제부터 갑자기 7번똥을 싸요ㅠㅠ쌀때 소리도 거의 물소리에 막 방구소리처럼 나고 보면 화장실에서 줄줄 흘러요ㅠㅠ색은 일반 변이랑 같아요. 문제는 지금 외국이고 이제 부활절 휴가기간이라 동물병원이 안열어요ㅠㅠ4월1일에 구충제도 먹였고 사료도 그대로고 아이가 먹는거나 움직임에 큰 변화는 아직 없는데 혹시 탈수가 올까 물마시는것만 챙겨주는 정도뿐이에요ㅠㅠ이것말고 그냥 집에서 해줄만한게 있을까요?
고양이 변비관련해서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화장실 자주들락하는데 싸지는 못하고... 또르륵 밑으로 못하니까 토를 자주 하는 느낌이기두 하구요 ㅠ 사료토를 이따금씩합니당.. 그리구 한 번씩 응아가 화장실을 탈출해 잇는 경우듀........ 응아를 싸다말고 나와서 응꼬에 매달려잇기듀...또륵 ㅠ
냥신님 정말 너무 고민이 있는데 꼭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저는 생후1주된 길아깽이를 임보차 데려왔다가 집사가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현재는 한살이 되어가고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중성화도 완료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집 문제로 여자친구 본가로 고양이가 이사를 가게되었고, 그 뒤로 처음 찾아갔을 때 저를 못알아보는건지 쓰다듬으려 하면 도망만 가더라구요.. 1년동안 정말 개냥이가 우리집 고양이를 말하는거구나 싶을만큼 옆에와서 자고 만져도 가만히 있는 아가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서운한 마음에 다시 고양이를 들어서 안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 시점은 저희집 고양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청소기를 돌리는 순간이었고, 그렇게 겁을 먹은 상태에서 안으려고 하니 생전 하지도 않던 하악질을 하며 물고 도망가서 숨더니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그뒤로 제가 다가가기만 하면 하악질을 해대고 간식또한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정말 죽기직전의 아가 데려와서 너무 행복하게 애지중지 키워왔고 잘자라줬다는 뿌듯함을 가지고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관계가 틀어지니 다시 회복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네요.. 나름 애정 듬뿍담아 키워준 아빠인데 못알아보는것같아 많이 서운하기도 하구요ㅠ 정말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댓글이라도 써보네요..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냥신님 ㅠㅠ
![[묘한 진료실] #3 고양이 똥 이야기](http://i.ytimg.com/vi/rCuF_Ifk7Ic/mqdefault.jpg)
매일 아침 나의 쾌변보다 내새끼의 쾌변을 기뻐하는 집사의 삶ㅋㅋㅋ
ㅋㅋㅋㅋㅋ 격공이요
나는 똥을 언제 눴더라..
어 저는 코너이름 묘의보감 추천이여 ㅋㅋㅋㅋ
묘생백서는 건강이랑 관련있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들어요 ㅋㅋ
완전 찰떡
오 괜찮다ㅋㅋㅋㅋ묘의보감좋네여😺
냥의보감 어때요 ㅎㅎㅎ 발음하기 더쉬울거같애서
발음이 어렵지만 저도 찬성
아닠ㅋㅋㅋㅋㅋㅋㅋ냥신 드러운 이야기 취저이신가ㅋㅋㅋ무척 즐거워하시넼ㅋㅋㅋㅋ
건강한 맛동산을 하루 한 번씩 생산하시는 고냥님의 변을 보며 기쁜마음으로 치워주고 있는 집사 1입니다.. 그저 아프지만 않았으면하는 모든 집사의 마음과 같이..ㅋㅋ
묽은 설사를 자주할 때 큰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면 간식이나 사료만 바꿔줘도 바로 나아지더라구요. 아닌 경우 얼른 병원르로..!!
저희 첫째아들이 태어날때부터 골반이 좁은데다 어린냥이시절 길생활 하다
인간사람에게 뒷다리를 걷어차여서 골절이 된 상태로 만성변비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병원문지방 달도록 다녔습니다..화장실갈때마 아파서,힘들어서 우는 모습 볼때마다
가슴이 무너져 내렸는데ㅠㅠ
오늘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변으로 보는 건강상태 체크하는 동영상이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
묽은똥(설사끼 있는 똥)도 설사로 치는지 궁금했는데 아직은 괜찮군요.
똥을 말로만 설명지 않으시고 사진 자료로도 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_!
응아전문가 응싴ㅋㅋㅋㅋㅋㅋㅋㅋ 궁팡가셨던 영상보다 더 행복해보이심ㅎㅎㅎㅎㅎㅎ
냐옹신 똥 방귀 같은 더러운얘기 하는거 좋아하는구나ㅋㅋ귀엽🤣
고양이 변비에 대해서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일일응가를 하긴하지만 눌때마다 힘들어하는것 같아서...그래도 싸긴싸니까 병원가기도 애매하구요 유산균도 먹이고있는데 말이에요...
모양도 2,3번이긴 한데 너무 딱딱한 느낌이라 좀더 스무스하면 좋을거 같네요ㅠㅠ변비에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응가만 떠올려도 즐거우신 가봐ㅋㅋ
꺄르르 웃으셔ㅋㅋㅋ깔깔깔
일단 확실한 건 아무일도 없었는데 평상시랑 고양이가 보는 변이 다르면 유심히 보시고 수의사님께 물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동안 영상에서 봤던 모습 중 젤 즐거우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역대 컨덴츠중에 제일 피식 피식 웃음 터지시는거 처음 봤어요ㅎㅎㅎㅎ고양이도 없는데 보는 채널입니다.ㅋㅋ
고양이없는데보는거졸귀 ㅋㅋㅋㅋㅋㅋ
커피마시면서 고동색 황금똥 얘기 들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짜릿하네요ㅋㅋㅋㅋㅋ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욥!!
변 정문가 냥신님 ㅋㅋㅋ똥, 변 말고 맛동산이라 하시면 되는데ㅋㅋ ㅋㅋㅋ저도 응아 치울때마다 두근두근 해여 ㅋㅋㅋ 근데 냥신님 ㅋㅋㅋ 오늘따라 많이 웃으시네여...?
맛동산 하트 편집 안하신 제작진분들 최고입니다❤ 캡쳐하라구 남겨주신거 맞죠?♡?
ㅋㅋㅋㅋㅋㅋ오늘따라 매우신나보이시는 냥신님 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 ㅠㅠㅠ
빈대떡ㅋㅋㅋㅋㅋㅋㅋ리얼한묘사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좋은정보를 많이 얻어가용
뭔가 즐거워보이세요 ㅋㅋㅋㅋㅋ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자 제작진을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컨텐츠...똥 ㅋㅋㅋㅋㅋㅋ
똥 얘기 할때마다 빵빵 터지시는 거대냥이 ㅋㅋㅋ역시 똥얘기가 젤 재밌죠 ㅎㅎ
끊어싸기 ㅋㅋㅋㅋㅋ아..저녁먹고 다시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와...참고 그냥 봤는데 6번부터는 진심 밥먹고 보세요 ㅠㅠ
애기들 장건강 신경씁시다아~~~
얼마 전에 애기가 계속 변을 못봐서 괴로워 하다가 ㅠㅠ 이틀 만에 엄청 큰 변을 싸고 괜찮아졌어요... 진짜 얼마나 놀랐는지 ㅜㅜㅜㅜ 그 뒤로 수시로 변 체크를 하게 되더라구용..! 그런 의미에서 이런 유익한 콘텐츠 너무 감사합니당♥
냥신~♥ 웃는모습이 이뻐요~♥ 항상 수고많으세요~♥
이번편 썸넬보고 계속 피했는데 ㅋㅋㅋ 정말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아주 유익하고 좋은거같아용!!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더라도 이렇게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오네용🥰
ㅋㅋㅋㅋ냥신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똥’을 강조해서 말하시는거 같은 느낌적 느낌??ㅋㅋㅋㅋ 다른 단어들도 많은데 굳이 ‘똥’ㅋㅋㅋ 역시 드러운 얘기에 빵 터지는 냐옹신ㅋㅋ 제작진과 냥신은 더러운 얘기로 뭉친 관계인가요??ㅋㅋㅋㅋ
역시 사람이던 고양이던 장건강이 중요하다는걸 잘 깨달았습니다
유산균 챙겨먹고 우리 냥이도 챙겨주고!
디테일 x 정리 👍ㅋㅋ
뜽체크잘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담에또뵐게요~
표현이 철지고 구수하시네요
코너 삼백개♡ 너무조아요 ♡
우리아이 변은 2점입니다.ㅎㅎㅎ
너무 기쁘네요. 아이가 변을 잘싸고 있다라는 것이~~건강하다는 증거니까..그런데 왜 여름이되면 주근깨같은 피지가 올라오는지 ㅠㅠ 냥신님 감사드려요. 모르고 있었던 정보를 방송을 통해서 알수있게 해 주셔서 ~~
새로고침 계속하다가 바로 들어왔어요ㅋㅋ 오늘 더러운 얘기가나요??ㅋㅋ 냥신님도 더러운 얘기 엄청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맞죠??ㅋㅋㅋ
하필 화장실에서 보고 있어서 내리기 전에 확인했잖아... 냥형 장난이 심한거 아니오
0:50 괜찮아요...저 밥먹을 때 울 딸램냥 똥싸러 잘 가거든요 밥먹자마자 바로 화장실가고...
화장실 모래갈이하려고 뚜껑분해하면 갑자기 후다닥와서 바로 쉬야하고.....ㅋㅋㅋㅋ
오늘 영상 정말 유익하네요! 고양이 토로 알아보는 건강체크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이지는 휴지로 잡을때 뭉그러지거나 배변패드에 뭍으면 묽은변이라던디
ㅠㅠ 고양이는 어느정도면 묽을까요 삽으로 찍어보면 살짝 찰흙처럼 들어가고 많이 뭍긴해용 ..
냥신님 오줌(소변)건강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막내가 만1세(중성화 함)인데 거품뇨를 계속 싸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ㅠ
이런 1등 놓쳤다!! 선댓글 먼저 🙋♀️
전날 1번 같은 변을 보더니 오늘 맛동산 모양인데 끝부분에 핏덩이 같은게 뭍어 있어요.
울주인님 관음증이있어요..특응가싸는 뒤태 치명적이쥬😂💕
그렇다면 살짝 찐한 맛동산은 별루 상관없는건지 저희아들래미 맛동산에서 찐해져서 어라?하고 이거보는거거든요
저희 냥희씨는요.. 너무 묽은변을 봐서 여기저기 영상을 보고 있는데 4,5번에 가까운 똥을 싸는거같네요.. 밥은 아주 잘 먹구요.. 물도 아주아주 잘 마시구요.. 밥도 바꾼 적두 없구요.. 2~3일 묽은변 보다가 잠깐 맛동산이랑 인사하고 아쉽게 떠나요 ㅠ 그러다가 지금 또 2일 째 묽은 변을 보구있어요.. 켠디션도 좋고 츄르도 잘먹고 장난감으로 잘 노는데 묽은 변을 왜 볼까엽 ㅠㅠㅠㅠ
저희애도요ㅠㅠㅠ 유산균주디 더 묽은변보고ㅠ 잘싸다가도 또묽은변보고 병원에선 장이 원래안좋은애같다는디.. 지금고양이는 어떤가요?
똥 얘기로 행복해 보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가 얘기 할 때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 가장 해맑게 웃는거 같아요 (같이 웃은거 안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 은 사람 💩 과 달리 깨끗해서 밥 먹을때 냥이 💩 얘기해도 상관 없어요
퍽! 오늘의 현웃뽀인트!
Julie J 냄새는 깨끗하지 않..
ㅇ웩.... 응아 후 냄새 저는 내새끼라도 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 댓글에 반대입니다^^
저두 우리냥이 똥은 밥먹다 치워도 거부감 안생기드라구용 냄새는 좀 나도 🤭
엌ㅋㅋㅋㅋㅋㅋ저는비위가약하여 힘들즤만,,,당신이 즐거우면됏어,,,,☆거대고영이 기쁘니 나도 기쁘다,,,,
2:00 유용한콘텐츠 감사드려요^^
도움 엄청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 냥님 건강에 대해 애기하는데 지저분하다니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화장실 청소한 직후에 봤어요. 수의사님 너무 즐거워 하시는데요..? ㅋㅋㅋ
💩 냄새도 같이 얘기해주심 더 좋았을텐데요 ㅎㅎㅎ
수의사쌤 마다 생각이 틀리네요~
남아가 방광염때문에 진료받을때 저 똥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떤 종류를 싸는지 물어봐서...남아는 1번이고 그리고 여아도 말해서 2번이라고했는데...이 중 어떤 변이 제일 건강한 변이라고 쌤께서 물어보셔서 2번이라고했는데...1,2번이 제일 안좋은 변이라고 3번 변이 제일 좋은 변이라고하더라구요~
1번은 안좋은거 알고있었는데...2번은 쌤들마다 의견이 다르다는 걸 느껴...전 나응식쌤 말씀을 믿을래요~ㅎㅎ
무려 6개월 전에 올라온 영상이지만.. 이제야 여쭤봅니다 ㅠㅠ..
저희 사무실에 길냥이가 들어와 산지 2주가 되었어요.
(언제라도 나갈 수 있게 문을 열어두는데 절대 안나가고
퇴근할때 혹시나 싶어 집을 밖으로 꺼내주었는데 다음날까지 그 자리에서 자고 있더라고요..ㅠㅠ
이제는 추워서 안내보내고 안에다가 박스로 집 만들어서 이불 깔아주었어요..)
곧 죽을 것 같이 아슬아슬한 아이였는데, 죽더라도 밥이라도 배불리 먹어라..
해서 요리조리 보니 많이 말랐고, 침을 엄청나게 흘리고 있었어요.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일단 입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병원에 가서 구내염 약을 지어왔는데,
그 뒤로 밥을 엄청엄청엄청나게 많이 먹는거에요..ㅋㅋㅋ
내가 키우던 고양이는 아니었지만 잘 차려준 밥상을 맛있게 먹어주니 그건 고마웠는데..
똥을 1일 3~4똥하는데 죄다 7점짜리 설사에요.. 금색에 가까운 엄청 많은 양의 똥이죠..
첫날부터 설사를 했는데, 오랫동안 굶다가 먹어서 그렇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말씀하신 대로면 소장성 설사인 것 같아요. 양이 어마어마어마 하거든요. 진짜 사람이 쌌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있을때는 안싸고, 퇴근한 저녁8시~다음날 오전10시에 몰아서 싸놔요.
많이 먹어서 배탈났구나~~ 싶어서 약먹이려고 줬던 습식사료 말고 건식사료를 주니
맛없어서 잘 안먹어서 그런가, 좀 굳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5~6점 사이..?
하지만 결국 다시 7점짜리로 돌아와요..
너무 오랫동안 설사가 멈추지 않는 것 같아 이젠 고민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냄새 엄청 지독하고 신랑도, 저도 비위가 쌘편인데 KF94마스크 끼고 치우는데도 못참겠더라고요..하...
모래는 벤토, 자연흙 다 가져다 놔봤는데 모래 안쓰고, 그냥 사무실 바닥에 싸버려요..ㅠㅠㅠ
싸는곳이 어느정도 정해져있어 실수를 많이 하는 곳에 화장실을 3개나 놓아주어도 안들어가네요,,
오늘 병원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먹는 것에 문제가 있으려나요..?
사료는 건식사료(원더캣츠) + 습식사료(로얄캐닌) 주고 있습니다. 약은 이틀전부터 끊었는데 아직도 설사를 하네요..ㅠㅠ
이름을 지어준다는건 책임지겠다는 거라 아직도 야옹아~~ 하고 있었는데
약도 맥이고 밥도 사고 쉬는날에도 야옹이 보러 나오는 저랑 신랑을 발견하고는
이제 인정하고 이름 지어주고 병원 데려가려고요..
지도 살겠다고 여기까지 들어온걸테니까요..ㅠㅠ
쌤 너무 즐거워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도움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저희 12살 묘르신이 어제부터 무른변을 눠서 걱정했거든요...4,5 번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나이 드니 걱정이 많아지네요~
1:40 4:27 조앙 더러운게 재밌어 짜릿해*-*
저희 아이가 지금 7점 물설사를 오늘 3번정도 계속하네요
주말이라 병원도안열고 걱정이네요..ㅜㅜ
변색은 원래 색하고 비슷하고.. 구충제는안먹였고 사료는 그대로인데.. 며칠전에 집에서 미용시켜줫는데 그거에 스트레스받은건지 미용시키면서 츄르를 두개주긴햇거든요 꼬실려고 츄르를 너무 많이 준건가요? 원래 츄르도 안먹다가 요며칠부터 시작한거거든요
냐옹신님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제가 퇴근하고 고양이 장실 치워주고 있으면 제가 치우는 중에 들어와서 제가 보는 앞!에서 싸거든요?? 왜 이러시는 걸까요??
아니. 진짜 뭐하자는 건가 싶어서 쳐다보고 있다가 눈 마주쳐도 끝까지 일 본다음에 유유히 걸어나가는 데, 원래 이런가요?
러블 9개월 된 아이입니다...
젠하인스 관종이라서요...가 아니라 자기가 싸는 동안 지켜달라는게 아닐까요? 볼일보는동안 무방비 상태라 그렇다는데(강아지), 고영희도 그런거 아닐지요? 아니면 청소해서 상쾌하게?
냐옹신님 오늘 텐션 너털웃음🤪 똥이라고 말하는게 부끄러우신가욬ㅋㅋㅋ
잘봤습니다 그런데 초록색 변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ㅜㅠ 인터넷으로 보니까 그것도 췌장이나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때, 혹은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생기는 문제라고 하던데 그게 맞나요?
아 저는 한두번 그러고나서 혹시 건사료에 물을 많이 타줘서 소화가 안된건가 싶어서 건사료에 섞어주는 물 줄이고 유산균도 같이 급여했더니 다시 맛동산 누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그 문제가 맞았는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화장실하루에 몃번가는게 정상인가요?
맨날 화장실 치워주면서 애가 건강한건가 긍금했는데 궁금증이 해소됐네요
4:28 왜들 그리 좋습니까!! ㅋㅋㅋㅋ 제작진놈들 자막
저희집 막내딸 단추도 5번 덩이었는데 사료 바꾸고나서 1,2번으로 바뀌었어요 냥이들 건강체크 참 중요한것같아요
사료 어떤걸로 바꾸셨었나요?
고양이 똥이 중요하긴 해여 불편하면 잘 못누기도 하고 무르거나 하기도 하고 양이 적어도 고민되고 그렇더라구요 ㅠ.ㅜ
아 똥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냐고욬ㅋㅌ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화장실 처음 청소하고 똥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종종찍어놨는데 이렇게 유용한 정보에 대입해서 연구할수 있게 되어 찍은 보람이 있네요.
이번 영상 정말로 유익합니다!!!
똥도 귀여운 우리 냥이들...
저희집 첫째가 어제부터 갑자기 7번똥을 싸요ㅠㅠ쌀때 소리도 거의 물소리에 막 방구소리처럼 나고 보면 화장실에서 줄줄 흘러요ㅠㅠ색은 일반 변이랑 같아요. 문제는 지금 외국이고 이제 부활절 휴가기간이라 동물병원이 안열어요ㅠㅠ4월1일에 구충제도 먹였고 사료도 그대로고 아이가 먹는거나 움직임에 큰 변화는 아직 없는데 혹시 탈수가 올까 물마시는것만 챙겨주는 정도뿐이에요ㅠㅠ이것말고 그냥 집에서 해줄만한게 있을까요?
저희 아이도 지금 물설사 오늘 3번정도 계속하네요
주말이라 병원도안열고 걱정이네요..ㅜㅜ
변색은 원래 색하고 비슷하고.. 구충제는안먹였고 사료는 그대로인데.. 며칠전에 집에서 미용시켜줫는데 그거에 스트레스받은건지..
우리냐옹이... 선생님한테 자랑하고싶어요.....ㅠㅠ 바쁜쌤님 병원가면 뵐수있는곤가요..
오오오오오옹 안녕하세요 냐옹신님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4:20 네...우리 딸램 콘치즠ㅋㅋㅋㅋㅋㅋ1점과 2점을 왔다갔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내용입니다 웃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맛동산과 빈대떡 먹을때 생각날 꺼 같아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똥잘누면좋죠..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항상 카메라를 내려다보시나요 궁금
고양이 변비관련해서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화장실 자주들락하는데 싸지는 못하고... 또르륵 밑으로 못하니까 토를 자주 하는 느낌이기두 하구요 ㅠ 사료토를 이따금씩합니당.. 그리구 한 번씩 응아가 화장실을 탈출해 잇는 경우듀........ 응아를 싸다말고 나와서 응꼬에 매달려잇기듀...또륵 ㅠ
저희 냥이는 1번의 변비냥이었어요. 정말 심했을때는 오히려 유산균 급여했을땐데 (진짜 유명한 제품 먹였어요... 집사들이라면 다 아는 제품) 응아가 안나오고 항문을 막아서 저도 냥이도 난리난적이 있었네요ㅠㅠ 급한대로 위생장갑끼고 손으로 빼줬어요... 암튼 담당쌤이랑 이야기하고 유산균 급여중단하고, 식이 알러지있는데 그거 감안하고 사료를 바꿨더니 건강한 응가로 하루 두번씩 눌때도 있어요ㅇㅅㅇ)bb 장이 예민한 애들중에 유산균 안맞는 친구들은 섬유질 많은 사료 먹여보세요! (a.k.a.다이어트 사료...)
a.k.a.가브랜드명인가요? 검색해봐도잘모르겠어서
유산균먹였더니 둘째가변비가오더라고요 ㅜㅜ
댓글보심답 부탁드려요
@@아리-o2c 아뇨아뇨! 그냥 불린다~부른다~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브랜드명은 아니고요as known as 줄임말이에요..! 걍 다이어트 사료라구요.,! 글타고 무턱대고 먹이시진 마시고 다니는 병원에 여쭈어보세요. 저도 담당쌤이랑 상담하구 급여한거거든요.
@@Your_Lady_S2 감사해요^^
가끔 똥꼬냄새 맡아보는데 사람냄새랑
비슷하게 납니다. 이건 괜찮은건가요?
똥꼬도 짜주는데....
물티슈만 꺼내면 도망가요ㅜㅜ
그래도 츄르주면 금방풀려요
먹는게 제일좋은 나를 망치러온
나를 구원해줄 내 냥이 사랑해요♥
변비생기고 나서 매일 누긴하는데 토끼똥이나 굵은거 가끔 근데 습식에 유산균 뿌려주면 귀신같이 알아서 안먹어요 ㅜ ㅜ 츄르형식이였으면 좋겠네요
저희집은 고양이 2마리와 함께사는데 화장실을 2개를 해줘도 서로 여기저기 가서 싸니까.... 💩이 누구 💩인지 구분이 안되네여,,,, 한마리가 1번으로 싸고 유산균을 먹이고 싶은데...ㅠㅠㅠ
진짜요~~??👍👍
이거 보고 느낀거지만 저희 고양이보다 제 건강을 더 걱정해야할것같아요 (고양이는 똥 잘싸는데 난...)
우리 나비 떵은 건강하네욥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없다는데 변이 완전묽어요.이불을 매일빨아야해요..변을 볼때마다 항문에 묻혀서나와요..
동의묘감 오때용!!
변색깔이 중요하군요 변색깔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요 긴가민가 했어요
선생님 저희 애가.. 응가가 좀 커졌는데.. 뭐랄까 사람이 싸는거 처럼 싸요.. 사람응아 같달까요... 문제가 있는건지요
옷예뻐요 잘어울려요
처음에 쌌을땐 윤기가 흐르고 모래도 어느정도 잘 묻어있는데 시간이 반나절? 하루? 정도 지나면 딱딱하고 모래가 전혀 안묻혀져이을때가 있아요 괜찮을걸까요..?? 아무나 답변 주세요 ㅠㅜ
길고양이 새끼 일주일된걸 안타까워서 살려보려고 온몸 얼굴에 구더기로 되있던거 씻기고 제거했는데 검은색혈변이네요 ㅠㅠ
저는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잇는 집사입니다 여기는 동물병원도없고해서 매번 냥이를 한국으로 데리고 다닙니다 자주 못가서 걱정이랑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개인적으로 질문 가능한가요?
내 똥은 드러워도 내새끼 똥은 이쁘다 모든 고양이들의 장이 활발해질때까지!!
냥신님 정말 너무 고민이 있는데 꼭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저는 생후1주된 길아깽이를 임보차 데려왔다가 집사가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현재는 한살이 되어가고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중성화도 완료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집 문제로 여자친구 본가로 고양이가 이사를 가게되었고, 그 뒤로 처음 찾아갔을 때 저를 못알아보는건지 쓰다듬으려 하면 도망만 가더라구요.. 1년동안 정말 개냥이가 우리집 고양이를 말하는거구나 싶을만큼 옆에와서 자고 만져도 가만히 있는 아가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서운한 마음에 다시 고양이를 들어서 안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 시점은 저희집 고양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청소기를 돌리는 순간이었고, 그렇게 겁을 먹은 상태에서 안으려고 하니 생전 하지도 않던 하악질을 하며 물고 도망가서 숨더니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그뒤로 제가 다가가기만 하면 하악질을 해대고 간식또한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정말 죽기직전의 아가 데려와서 너무 행복하게 애지중지 키워왔고 잘자라줬다는 뿌듯함을 가지고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관계가 틀어지니 다시 회복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네요.. 나름 애정 듬뿍담아 키워준 아빠인데 못알아보는것같아 많이 서운하기도 하구요ㅠ 정말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댓글이라도 써보네요..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냥신님 ㅠㅠ
저희 고양이는 맛동산을 싸기도 하지만 묽은 푸두둑싼 양많은 응가예요~모래안에서는 딱딱한데 오로지 응가로만 봤을때 말랑말랑한 응가예요~그럼 장이 안좋은건가요?
저희 뱅갈이가 한달반살인데요. 변은 맛동산처럼 잘 나오고 윤기도 좋거든요. 검색을 해보니 그러는 냥이들이 좀 있다고는 하는데 변볼때 앵앵 거리면서 울던데 똥꼬나 변에 이상이 없으면 크게 신경 안써도 되려나요? 변비는 아닌거 같기는 한데...
우리 냥이는 토끼똥이라서 고민이었는데(가끔 손한마디반정도??) 냥이가 소식하면 토끼똥일수있다는데 맞나요?? 캔같은거 먹으면 손한마디반정도눠요. 3~4살때까지는 손가락 두마디정도 눴는데 5살때부터 토끼똥이예요.
똥색상은 상관업ㄱ나요?
2~3점 2~3번
황금/깜둥이 색
나도변비 울냥이도 변비 역시ㅜ 맨날 싸러갈때마다 나한테 나 싼다 보러와 혹은 나 응아 안나와앙! 함ㅜ 맛동산일때도 잇고 또끼응아 일때도 있어서 감자 수확할때 유심히 보는편입니다ㅋㅋ 근데 츄르같은 간식이나 캔사료는 일절 안먹어서 유산균 챙겨주는데 입도 짧아서 냄새 맡고 안먹을때가 많아서ㅋㅋ 더 변비가 심해지는것같은건 내기분탓일까여ㅜㅠ 유산균 나도 너보다 싼거 먹는다고 이노무냥이시키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