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_자격증 #직장인_세무사 Q1 : 당신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기간은? Q2 : 당신이 이 공부로 얻고 싶은 것은? Q3 : 그것이 꼭 세무사 자격증이어야만 하는가? 블로그 : blog.naver.com/taxandlove 이메일 : taxandlove@naver.com
솔직하게 배경지식이 많이 좌우되는 것도 있음..누구나 자기과장이 있으므로 현실은 시간이 더 걸릴수 있음..단기 합격자는 보통 배경지식이 상당하다고 보면 됨..출발선에서 차이가 난다고 봄..배경지식 경제력 거주장소 기타 등등..그래도 할 말은 뭐라도 도전해야 내 것을 만들수 있음..세상사람들을 믿지 마라..남의 것을 훔치고 죄를 뒤짚어 씌울망정 너에게 아무 대가 없이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자신의 이성과 양심에 따라 스스로 책임지고 만족할 줄 아는 삶이 나을 것이다..왜냐하면 금수저 타고 나온 사람은 얼마 없고 금수저 타고 나온 자가 세무사에 관심없으므로 글 남긴다..좋은 삶은 좋은 관계에서 만족할 줄 아는 삶이지 분수에 맞지 않는 삶은 지옥이고 너의 백이 약하면 차라리 포기해라..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아픔은 생각보다 상처가 크다..
직장인이라고 다 시간이 없는게 아닙니다 ㅎ 대학생보다 안바쁜 직장인 많구요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더 여유가 있고 요령도 더 있지요... 2년안에 붙는게 여렵다 생각하시면 잘 알려주시면 되지 뭘 안알아본 사람이라는둥..ㅎㅎ 진짜 그렇게 붙는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세무사 시험 어려운거 맞지만 누구나 열심히하면 가능한 시험인것도 맞습니다. 영상을 보면 세무사 시험은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책쓰는건 2년안에 뚝딱 되는것처럼 보이네요 ㅎㅎ
대학생보다 더 여유로운 직장인이라면 굳이 세무사를 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직장에 계시는거죠 여유롭지 않으니까, 현재가 편하지 않으니까 직장다니면서 세무사시험을 고민하는 거죠 그리고 누구나 열심히 한다고 다 합격할 수 있을정도로 이 시험이 가볍지 않습니다 매년 5000명의 응시자 중 4300명이 나가떨어집니다....
진짜 그렇게 붙는 사람 없는데요? 저는 수습 집체때 직장인 수험생 딱 한분 봤어요. 근데 그분도 1차 합격하고 전업으로 돌리셨습니다. 세무사 시험이 누구나 열심히 하면 가능 하겠지만 상대평가라는걸 잊으시면 안되죠 .. 직장인 준비생 분들 정말 큰 착각 하시는게 지금 직장 불만족스러워서 다시 재취업 할려고 준비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럼 다 내려놓고 전력으로 해도 모자를 판에... 시험삼아 한번...혹은 여유있게 길게 공부.. 이런 소리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붙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직장인 수험생 상담을 많이 해보신 타스님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 아닐까요? 근데 여유가 어쩌니 안바쁘다니.. 그렇게 여유있고 안바쁘시면 세무사는 왜 하실려고 하시는데요? 저도 합격하고 주변에서 세무사 시험 문의하는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많은데.. 타스님 같은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지금 직장 불만족해서 바꾸겠다는 사람들이 뭘 그렇게 여유가 넘치고 다 안다는듯이 말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ㅋ 그럴거면 처음부터 취직 제대로 하던가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저 제목만 보고 내용을 알아버렸어요.. 사람들이 이렇게 착각하는데는 강사들의 부추김도 큽니다 강사들(특히 주말반 강사들)이런거 저런거 제끼고 어떻게 하면 내년에 다 붙는다니까 많이 제끼면 합격하는줄 알아요..많이 제끼면 제낀만큼 나머지 부분을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뭐....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이공부가 얼마만큼 해야 되는지를...그럼 선택 하실겁니다 계속할지 아님 그만둘지...^^ 어떤 시험이든 해야할 공부를 하지 않고 합격할 방법은 없고 나를 포함한 누구든 절대 채워야할 공부량은 있다는걸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세무회계과 나와서 세무사사무실만 10년 넘게 다닌 직장인 입니다.결혼도 했고 일을 관둘 수도 없는 30대 중반 여성인데... 올해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고등학생때부터 세무사사무실만 보고 자격증 취득 학과선택 등 해서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는데 20대때 꿈을 왜 크게 꾸지 않았나란 생각을 하게되네여. 세무사가 해야할 상담 등 업무처리도 직원인 내가 해야하면 그냥 내가 세무사 자격증을 따고말지란 생각이 점점.. 아 물론 제가 안겪은 세무사님 중엔 열심히 하시고 직원에게 다 떠넘기지않는 좋은 분이 당연히 훨씬 많겠지만... 10년 넘는 세월동안 아닌 분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회의감이 드네여... ㅠ 그렇다고 세무사 시험 볼 용기도 없고.. 그냥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슬퍼하기만 하는 중인데.. 이런 제가 공부한다고 과연 붙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인강으로 붙을 수가 있을까요.. 보통 공부만 3년씩 하던데 직장다니면서 인강 틈틈히 본다고 5-6년 안에 붙을 수 있을지.. 하하 2년전 글이라 이 글을 보실지 답변을 주실지 모르겠지만 넋두리? 해봤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8년도 회계사 1차 합격후 2차에서 5과목 불합격이 떠서 대기업에 취업을 해서 세무팀에 재직중입니다. 다만, 회사에 다니다보니까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세무사를 준비해보려고합니다. 하루에 4~5시간정도 공부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럴경우 세무사 최종합격까지 얼마나 잡고 공부를 시작을 해야할까요?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무사 준비하려는 직장인입니다. 저도 2~3년정도 보고있었는데, 깊은 고민하고 시작해야겟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고민하던 세무사 준비를 접었습니다. 다른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을 공부해야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을 구하셨어요
사실 세무사 자격증은 커리어의 보완재라기 보다는 갈아 엎고 역전하는 용도에 가깝지요. 언젠가 인생의 역전이 필요하실 때 도전하셔도 늦지 않다고 봐요.
@@taxandstudy8601 역전 맞습니다.. 사촌 오빠가 월 순수익 4천 가져가네요
그 지역내 음식점이란 음식점은 모두 사촌오빠가 세무담당합니다.. 인생역전이죠
조카가 중학생때 고1까지는 열심히 놀고 고2부터
열심히해서 서울대간다고한게 기억납니다 ^ㅇ^
지금 고3 조카는 ㅎ... 여기까지만 말해야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3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3~4년정도 보고있습니다.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준비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해보고 안되면 말아야지 라는 생각자체를 버리게 해주시는 말씀이네요. 붙을때까지 하겠습니다 ^^
독한 말일 수도 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다니면서 1~2년안에 세무사 합격할 사람이면 회사 그만두고 2년 투입해서 행시보는게 이득일거 같은데..
행시는 박봉아닌가요
차라리 그 머리로 의대를 가지 무슨 행시
합격수기보면 가끔 괴물들이 있는데 전업은 1년반. 직딩은 2년반~3년. 그런 파랑새 글들도 한몫한듯요. 맞긴 맞는데 그분들은 전혀 베이스가 없는것도 아니고 직딩분들도 회시하다가 이바닥에 미련이 남아서 다시 해본 그런분들이 더 많다는게 함정. .
그렇게 쓰는분들 대부분 대학다니며베이스쌓고 졸업후2년반일수도 있습니다
저희 사촌형이 세무공무원인데 1차 면제된 상황인데도 아직 공부 중인데 어언 5년은 되었더군요 현실은 그렇게나 힘든데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많긴 하네요;;
세무공무원이 더 조흔거 아닌가
@@user-djjjeuej6757ebf 세무사가 더 좋죠..
@@김지원-o3k 어떤점이요??~
@@user-djjjeuej6757ebf전문직이랑 공무원이랑 비교하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도 안되죠… 그래봤자 공무원인데
@@ppp7682 공무원을 너무 하대하시네요ㅋㅋㅋ전문자격 보유하고 공무원하시는 분들도 수두룩한데요?ㅋㅋㅋㅋ본인이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닌데 편협한 정보로 팩트인냥 입을 놀리나요?ㅋㅋㅋ
솔직히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다니면서 전산세무2급두 만만치 않던데요 ㅠ ㅠ
솔직하게말해주셔서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배경지식이 많이 좌우되는 것도 있음..누구나 자기과장이 있으므로 현실은 시간이 더 걸릴수 있음..단기 합격자는 보통 배경지식이 상당하다고 보면 됨..출발선에서 차이가 난다고 봄..배경지식 경제력 거주장소 기타 등등..그래도 할 말은 뭐라도 도전해야 내 것을 만들수 있음..세상사람들을 믿지 마라..남의 것을 훔치고 죄를 뒤짚어 씌울망정 너에게 아무 대가 없이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자신의 이성과 양심에 따라 스스로 책임지고 만족할 줄 아는 삶이 나을 것이다..왜냐하면 금수저 타고 나온 사람은 얼마 없고 금수저 타고 나온 자가 세무사에 관심없으므로 글 남긴다..좋은 삶은 좋은 관계에서 만족할 줄 아는 삶이지 분수에 맞지 않는 삶은 지옥이고 너의 백이 약하면 차라리 포기해라..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아픔은 생각보다 상처가 크다..
똥먹을 각오를하고 들어와야되는데 된장먹는정도겠지 하고 들어오는거지. 모르니까.
똥이라고 말해줘도 된장인줄알죠.
찍어먹어봐야 알지. 결론은 그냥 참고 똥 다 먹는놈이 승리한다 ㅋㅋ 퍼먹으면 2년이면 다먹고 핥아먹으면 6년걸린다 그리고 포기하면 똥맛만남는거지. 그니까 그냥 똥먹지말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왕먹은거 다먹으라는건가요 근데 뭔가 먹기만하는게 아니라 빨리먹는게아니면 무효인 느낌
맞지..최소 3배 걸림..공부시간이 체력적으로...적어도 자기과장이 있으므로 ..
직장인이라고 다 시간이 없는게 아닙니다 ㅎ 대학생보다 안바쁜 직장인 많구요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더 여유가 있고 요령도 더 있지요... 2년안에 붙는게 여렵다 생각하시면 잘 알려주시면 되지 뭘 안알아본 사람이라는둥..ㅎㅎ 진짜 그렇게 붙는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세무사 시험 어려운거 맞지만 누구나 열심히하면 가능한 시험인것도 맞습니다. 영상을 보면 세무사 시험은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책쓰는건 2년안에 뚝딱 되는것처럼 보이네요 ㅎㅎ
대학생보다 더 여유로운 직장인이라면 굳이 세무사를 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직장에 계시는거죠 여유롭지 않으니까, 현재가 편하지 않으니까 직장다니면서 세무사시험을 고민하는 거죠
그리고 누구나 열심히 한다고 다 합격할 수 있을정도로 이 시험이 가볍지 않습니다 매년 5000명의 응시자 중 4300명이 나가떨어집니다....
진짜 그렇게 붙는 사람 없는데요?
저는 수습 집체때 직장인 수험생 딱 한분 봤어요.
근데 그분도 1차 합격하고 전업으로 돌리셨습니다.
세무사 시험이 누구나 열심히 하면 가능 하겠지만
상대평가라는걸 잊으시면 안되죠 ..
직장인 준비생 분들 정말 큰 착각 하시는게
지금 직장 불만족스러워서 다시 재취업 할려고 준비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럼 다 내려놓고 전력으로 해도 모자를 판에... 시험삼아 한번...혹은 여유있게 길게 공부.. 이런 소리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붙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직장인 수험생 상담을 많이 해보신 타스님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 아닐까요? 근데 여유가 어쩌니 안바쁘다니.. 그렇게 여유있고 안바쁘시면 세무사는 왜 하실려고 하시는데요? 저도 합격하고 주변에서 세무사 시험 문의하는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많은데.. 타스님 같은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지금 직장 불만족해서 바꾸겠다는 사람들이 뭘 그렇게 여유가 넘치고 다 안다는듯이 말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ㅋ 그럴거면 처음부터 취직 제대로 하던가 ㅎㅎ
님 질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저 제목만 보고 내용을 알아버렸어요..
사람들이 이렇게 착각하는데는 강사들의 부추김도 큽니다
강사들(특히 주말반 강사들)이런거 저런거 제끼고 어떻게 하면 내년에 다 붙는다니까
많이 제끼면 합격하는줄 알아요..많이 제끼면 제낀만큼 나머지 부분을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뭐....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이공부가 얼마만큼 해야 되는지를...그럼 선택 하실겁니다 계속할지 아님 그만둘지...^^
어떤 시험이든 해야할 공부를 하지 않고 합격할 방법은 없고 나를 포함한 누구든 절대 채워야할 공부량은 있다는걸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박... 옳은 말씀
직장다니면서 세무사 될려면그냥 합격때까지 휴식은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전업중에도 6년 수두룩 ...
왜 멜을 보내셧대,그분?
알아서 혼자 잘하실텐데
고승덕도 직장다니면서 세무사 1년동차는 빡셀거 같은데
2년만이래ㅋㅋ 사법시험있었으면 직장다니면서 3년안에붙어서 판사됬겠네요ㅋㅋ
세무사가 그정도 클라스에요?
@@공공공공-n6j 사법고시보다는 아래지만
굉장히 어렵습니다.
쌩동차 목표로 하고 3차때 붙으면 개꿀...
물론 막판 6개월 휴직ㅋ
안녕하세요. 대학 세무회계과 나와서 세무사사무실만 10년 넘게 다닌 직장인 입니다.결혼도 했고 일을 관둘 수도 없는 30대 중반 여성인데... 올해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고등학생때부터 세무사사무실만 보고 자격증 취득 학과선택 등 해서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는데 20대때 꿈을 왜 크게 꾸지 않았나란 생각을 하게되네여. 세무사가 해야할 상담 등 업무처리도 직원인 내가 해야하면 그냥 내가 세무사 자격증을 따고말지란 생각이 점점.. 아 물론 제가 안겪은 세무사님 중엔 열심히 하시고 직원에게 다 떠넘기지않는 좋은 분이 당연히 훨씬 많겠지만... 10년 넘는 세월동안 아닌 분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회의감이 드네여... ㅠ 그렇다고 세무사 시험 볼 용기도 없고.. 그냥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슬퍼하기만 하는 중인데.. 이런 제가 공부한다고 과연 붙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인강으로 붙을 수가 있을까요.. 보통 공부만 3년씩 하던데 직장다니면서 인강 틈틈히 본다고 5-6년 안에 붙을 수 있을지.. 하하 2년전 글이라 이 글을 보실지 답변을 주실지 모르겠지만 넋두리? 해봤네요.
너무 무서우시면 토익과 회계원리 중급회계까지만이라도 해보세요~ 직장인은 일과 병행해야 해서 직접 해보기 전엔 아무도 장담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합격한 뒤엔 직장 경험 있는 분들이 빨리 자리잡으시더라구요 ^^
@@taxandstudy8601 ㅠㅠ 앗 댓글 주실 줄은 몰랐는데 답변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그냥 부족한 이론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중급회계랑 영어 해볼까봐요! 하다가 자신감이 생기면 도전해보고 아님 그냥 지식 채운걸로 만족을!!!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진짜재밌당
냉~정~
공인중개사 시험 붙고 특히 법무사 할려고 준비하는 사람들 공주 내용 알아보고 시작하는 게 좋을 듯... 지금 법조계 최고 시험입니다 . 합격자 평균준비기간도 최소7~8년이고요... 처라리 행정고시가 더 빠를 듯 합니다. 과장 아닙니다. 민법양도 엄청나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18년도 회계사 1차 합격후 2차에서 5과목 불합격이 떠서 대기업에 취업을 해서 세무팀에 재직중입니다. 다만, 회사에 다니다보니까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세무사를 준비해보려고합니다.
하루에 4~5시간정도 공부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럴경우 세무사 최종합격까지 얼마나 잡고 공부를 시작을 해야할까요? 질문드립니다.
직장에 적응하는 기간도 있고 하니까 3년 정도 예상해요.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궁금
대기업 잘다니고계실듯
아마 직장경력으로 1차면제자이신것 같습니다.
근데 2차만 본다고 해도 1-2년에 끝내기 쉽지 않을 듯 하네요.
모든 여가시간, 주말 다 반납하고 들러붙어도...음 엄청 효율적인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거나 2차유경험자아니면 쉽지 않겠네요.
1차 면제자이신 분은 오히려 합격할 때까지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ㅎ~👍
누가 개소리를 했기때문에 개가 나오는건가요 아마 질문자는 세무사 시험 과목이 뭐가 있는지도 모를듯
멍멍이는 사실 안면인식 프로그램인데, 그 중에서 무료 중 제일 무난한 거에요 ㅋㅋ 나머지는 다 징그럽게 생겼어요. 이때는 얼굴 공개 전이라서요.
본브레이커 영상인듯..논리적 결함없는
ㅜㅜㅜ 아
그나저나 개가너무귀엽네
직장생활하면서 2~3년 만에 붙을 머리면 세무사보다 훨씬 좋은직업 또는 직장을 이미 다니고있지 않을까?
ㅋㅋㅋ 갑자기 3:37 반말ㅋㅋㅋㅋ
사투리 안쓰려고 엄청 노력하시는게 보여요 ;;;;
표투리입니다 ㅎㅎㄹ
표투리 전혀아니시고 사투리이신데요
뭐가 이렇게 불편하냐 ㅡㅡ 일상생활가능하신지
이런 댓글 쓰는애들 지들이 사투리 콤플렉스 있어서 그런거임. 나는 표준어 써서그런지 하나도 안거슬렸는데, 자기가 콤플이니까 사투리가 거슬렸나봄
일상생활 가능하냐 ㄹㅇ
팩트로 조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차면제자는 어떤가요?
세무사는 2차가 어려운 시험이라서... 면제자라도 직장인이면 3년 이상을 각오하셔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