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로 입는 거친마대옷은 우리풍습이 아니고 일제가 만든 거래요. 우리나라는 평소에 좋아하던 옷을 곱게 입고 가야 한대요. 부장품이 다 그렇게 나온거잖아요. 거친마옷은 부모님 보낸 유족이 입는게 우리전통인데 유족한테 검은옷에 완장 채우잖아요. 그것도 일본식이랍니다. 우리전통은 마옷이나 흰옷을 입어야 한대요. 국화꽃조차 일본거라는군요. 기가 막히죠?
박술녀 님 성격이 참 독특하시네... ㅋㅋㅋ 주변사람 피곤하게 하는 독재 스타일.. 자기 살림살이를 바리바리 싸온것도 웃기고.. 위아래도 없이 호칭을 모조리 선생님선생님 하며 불편하게 하질않나... 진정한 예의도 배려심도 전혀 없어보임. 글구 박세리 아버지랑 엄청 친하다고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었던걸까?? ㅋㅋㅋㅋ
왜 다른 사람이 수의로 입었던것과 비슷한 걸 굳이 산사람 가족사진 찍으려는데 입히는건지,,,,, 저만 이상하다고 여기는건가요,,,?? 너무 화가나려고 하네요ㅠㅠ 박원숙님이 너무 인품이 좋으셔서,,, 늘 잘 이끌어 나가시는데,,,, 애로사항이 너무 많으실듯....응원합니다... 힘내주세요...❤❤
김자옥씨 수의로 입은 한복이랑 박원숙님 한복이랑 물론 똑같은건 아니지만 너무 비슷해서 좀 그렇더라고요ㅠ 그냥 떡국에 있는 반찬 가져와서 먹는거 바리바리 도기들 갖고오고... 말은 살림 못한다면서 사람들 시켜가며 일 다하게 만들고ㅋㅋ 보통 친구들 모임가서도 남편자랑 안하는데 싱글 모인데서 왜그렇게 눈물지으며 남편자랑이신지... 솔직히 확 깼어요ㅠㅠ 휴...우....
한복디자이너 아니면 완전 소도둑관상이네 심보도 안좋다던데 잘나가는 연예인들한테 한복보내주고 친목다져서 이름알려졌다고 저정도 한복이야 만드는 분들하고 뭐 차이가있나 연예인이 입었다니 알려지는것이지 남편 잘생겼다고 자랑하는건 본인이 너무추녀라 남편이 상대적으로 잘생겼다는것이지 이효재 그여자도 제자 일시키고 돈안줘서 고소당한적있고 저여자도 성질대단해서 오래붙어있는 사람이 없다던데 승질죽이고 고상한척할라니 힘들지 관상이 다 맞는건 아닌데 넘무섭고 못생겼다
장사의달인,물론 본인은 외교만하고 바느질은 직원들이 다~ 한복바느질 하는분이 다른장르인 요리를 보여주겠다고 가정집에 후라이펜 접시까지갖고 방문,하나하나 나열ㅂㅅㄹ 아버지까지언급 요리 국제대회나온줄,오버 허세 느낌,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 돌아가신후,이분이 연예인 들과 왕래 tv에자주 나오더군요 물론 그것도 능력이겠죠 체격이 왠만한 남자보다커서...혜은희씨 보다 두 살 아래? 깜놀,
한 짐 싸갔고 오심이 왠지 서정희씨 느낌. 성격이구나~ 밥한끼 먹어도 본인이 택한 그릇에 본인이 그린 밥상의 모습으로 먹어야되는...음식의 맛보다 그 멋을 더 중히 여기는 스타일. 일반인이 보면 꽤 피곤할것 같은데 그야말로 본인의 스타일~ 사업으로 승화시키고 주변인에게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귀한 재능이네요.
우리나라 장례문화가 일제시대때 일본에 의해서 이상하게 정착된게 많습니다 삼베수의, 국화, 유족완장 전부 우리 전통 문화가 아닙니다 한국의 전통 수의는 평상시 입던 가장 좋고 이쁜 옷 이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삼베옷은 죄인이 입는 옷으로 여겨졌습니다 일제시대때 조선 수탈을 목적으로 비싼 비단 명주 사용을 금지하고 삼베나 무명을 수의로 쓰라고 강제한것입니다
아우 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진짜 ㅜㅜ박원숙배우님 많이 참으시네
저도 봄ㅎ..
안문숙씨 ! 언제나 즐겁고 웃음을주는 멋진분 자주 만날수 있도록 열응을 보냅니다 👏👍😘~~~지금은 만날수 없는 어머님도 유머감각도 최고이신분 정말팬 이었습니다 💐
항상 응원해요.
갑자기 생각나서 기도해 드립니다.
다 잘 될거예요.
한복입고 가신 김자옥님~~
뭉클해지네요.
원래 우리나라 수의는 가진옷중 제일 좋은것 입는 거였다더라고요. 삼베수의는 변질된 문화라고.. 저희 할머니는 수의로 손수 고운 비단옷 지어놓으시고 가셨죠 가시는길 참 고우셨어요 ㅜㅜ
울엄마,아빠도 수의 대신 한복 입혀드렸더니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천국갈때 한복입으려구요
동감입니다
화장하면 뭘입혀도 상관없는데
무덤을 쓰는거면 수의 입히는 이유가 다 있던데....
제일 잘 썩는 재질로 해야 좋대요
일반 옷감은 안 썩어서 고인한텨
안좋다고 들었음
옛조상들 지혜가 괜히 전해 내려오는게 아님
크리스찬이시군요
중국수의 입느니 차라리 고운 한복입고 가는게 더 좋을듯
요즈음 납골당에서 매연때문에 절대수의 외에는 안됩니다
수의로 입는 거친마대옷은 우리풍습이 아니고 일제가 만든 거래요. 우리나라는 평소에 좋아하던 옷을 곱게 입고 가야 한대요. 부장품이 다 그렇게 나온거잖아요. 거친마옷은 부모님 보낸 유족이 입는게 우리전통인데 유족한테 검은옷에 완장 채우잖아요. 그것도 일본식이랍니다. 우리전통은 마옷이나 흰옷을 입어야 한대요. 국화꽃조차 일본거라는군요. 기가 막히죠?
그렇다네요 ㅠ ㅠ
맞아요🎉❤
엥. 일본에서 얼마 전 장례식 갔었는데 그 고인께도 살아생전 좋아하시던 기모노 수의로 입혀 화장 시키던데...
와....기가 막히네요...지금이라도 조금씩 바꾸었으면..
@@irs3209 일본식이라기 보단 좋은 거 못쓰고 싼 거 쓰게 하려고 한 거라고 전 알고 있어요.
조미료 안 쓴다 무한 반복 ㅋ.
열등감이 많은 듯 보입니다.
애들 외쿡에서 의대다닌다 자랑질.
한국에서 갈 실력이 안됐나요~?
싱글들 집에 와서 왠 서방 자랑질.
박세리 아버지가 줬다~ TMI
안물안궁.
절대 한복하러 가고 싶지않네요
Msg 안먹으면 저렇게 되는구나..앞으로 많이 먹어야겠디
한복이랑
너~~~무안어울린다
한복이 아까워요.
넘 겉 도네요.
어수선하게 사람 잘부리네 ㅋㅋ
박술녀 님 성격이 참
독특하시네... ㅋㅋㅋ
주변사람 피곤하게 하는
독재 스타일.. 자기 살림살이를 바리바리 싸온것도 웃기고..
위아래도 없이 호칭을 모조리 선생님선생님 하며 불편하게 하질않나...
진정한 예의도 배려심도 전혀 없어보임.
글구 박세리 아버지랑 엄청 친하다고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었던걸까?? ㅋㅋㅋㅋ
방송에 속지.마세요.. 구냥 콘티임
왜 다른 사람이 수의로 입었던것과 비슷한 걸 굳이 산사람 가족사진 찍으려는데 입히는건지,,,,, 저만 이상하다고 여기는건가요,,,?? 너무 화가나려고 하네요ㅠㅠ 박원숙님이 너무 인품이 좋으셔서,,, 늘 잘 이끌어 나가시는데,,,, 애로사항이 너무 많으실듯....응원합니다... 힘내주세요...❤❤
저도 속상했어요
같은 옷은 아닐듯.. 수의면 같이 보내는것
일할때 모습이보인다 박술녀~~
안문숙씨는 넘 재밋고 좋다 편안한 웃음 주시네요
안문숙 언니 왜케 안늙어요? 몇년만에 봐도 똑같애요.
김자옥씨 수의로 입은 한복이랑 박원숙님 한복이랑 물론 똑같은건 아니지만 너무 비슷해서 좀 그렇더라고요ㅠ
그냥 떡국에 있는 반찬 가져와서 먹는거 바리바리 도기들 갖고오고...
말은 살림 못한다면서 사람들 시켜가며 일 다하게 만들고ㅋㅋ
보통 친구들 모임가서도 남편자랑 안하는데 싱글 모인데서 왜그렇게 눈물지으며 남편자랑이신지...
솔직히 확 깼어요ㅠㅠ 휴...우....
저도요.
다른 분들 배려하는 맘이
있으셨으면..
나이도 있으신데
난 저사람. 인상이 별로임. 인상은 과학이라. 했는데
서정희랑 같은 과...자랑할려고 온거네.. 오버다 오버!!
차라리 본인집으로 초대하지. 넘 피곤한 성격에 앞에선 선생님 바로 뒤에선 애, 재 하는게 넘 위선적이고 선생님이란 호칭을 뜻도 의미도 없이 마구 남발...한복 잘 만드는것 말곤...ㅠ
교양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는 사람, 솔직히 진짜 천박해요
그렇군요.
배려하는 맘이 있으시면 더
인상도 진짜 ㅠ
박술녀 선생님..선물이 끝없이 나오시네요🌹섬섬 옥수 이유가 있었군요
한복명인~어찌~~
영~~~척척박사님 같네
남편자랑에 은근 자기자랑
좀 잘난척 아는척 잇는척
허나 보이는것은 지적인거와는 거리가 머네
보는 내내 남 배려 안 하는 모습에 내 얼굴마저 경직... 저기 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더 싫었을까..
앞으로 게스트 섭외 좀 신경 써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한복하면 고.이영희씨
한복이죠 고급스럽고 귀티나고 세련되고 단아한 이쁜한복
박술녀씨.한복은 첫째 색상이 싼티가남
오며가며 박술녀쌤의 BLD앞을 지나다닙니다.
요즈음은 이부자리까지 박쌤작품을 만날수 있더라구요.
동갑내기 박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세리 아버지가뭐라고... 안소영은 왠 호들갑...
다들 어른이 되셨는데~~
손님으로 오셔서
"얘 좀 시켜야겠네~"
듣기 민망했네요
한복장인 이라면,
말씨도 고왔으면...ㅜㅜ
그릇에 이제야 눈이 가네요. 이젠 예쁜 그릇도 사고 싶으니 어째요.
수의대신 한복이 참 예쁘죠. 좋은 본보기입니다. 저는 즐겨 입던 옷 입고가고 싶네요.
함께 음식해 먹는 재미 넘 좋아ㅛ.
날이갈수록 점점더 발전을 하니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구 너무 좋으네요 휠링이되네요 😍🌸👍💯🇰🇷
뭔 선생님을 입에 달고 사나..듣기 거북함.
박술녀님 신비롭던 이미지 방송보고 확깸..좀 이상하신분.
에구, 그 멤버 앞에서는 남편자랑 삼가셔야 하는데 시청하며 다시 봤어요. 상황 판단이 잘 안 되시는 순진한 한복 명인님? 또 맛난 음식이지만 꼭 그 그릇에 먹어야 해요? 힘들게 사시네요.
저도 그랬어요.
고깝게 보면 한도 없지..좋게생각하면 그릇까지 바리바리 싸와서 음식대접해주는게 얼마나 정성이고 고마운 일이냐구요
박술녀님 주위사람들 피곤할것같은데 ㅎㅎㅎ
여우과
참 쎄보이는분 박술녀님
한복디자이너 아니면 완전 소도둑관상이네 심보도 안좋다던데 잘나가는 연예인들한테
한복보내주고 친목다져서 이름알려졌다고 저정도 한복이야 만드는 분들하고 뭐 차이가있나
연예인이 입었다니 알려지는것이지 남편 잘생겼다고 자랑하는건 본인이 너무추녀라
남편이 상대적으로 잘생겼다는것이지 이효재 그여자도 제자 일시키고 돈안줘서 고소당한적있고
저여자도 성질대단해서 오래붙어있는 사람이 없다던데 승질죽이고 고상한척할라니 힘들지
관상이 다 맞는건 아닌데 넘무섭고 못생겼다
고 이영희씨가 한복은 고급졌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팥쥐 엄마상
맞아요
못생ㅋㅋ
그리 꾸며도 인물이 안나 ㅉㅉ
소영님 응원합니다 🏡👭👍
옛날엔 화장을 안하니까 수의를 입혀서 보냇는데 지금은 화장시키는시대라서 내가 입던예쁜한복입고 가도 좋을것가네요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해주라 할께요
난 박술녀씨가 만든 한복이 예쁜지 모르겠던데...일반 한복집에서도 에쁘게 잘 하시던데...남편분은 진짜 인물 좋다고 뭐 좋다고 자랑이 끊이지않네...박세리아버지까지 등장하고...
한복은 이영씨한복이 죠
한복이 갈수록 이상하게 변하고있는 느낌이라
좀 안타깝습니다
축복가득 아이디답게 노세요. 악플은 속으로나 생각하고
저도 전통적인 박원숙씨 입은 한복이 제일 이쁜것같아요.
한순례우리옷이 진짜 잘만듬..자수도 고급지고
다들 피곤해보이시네요...저 한분으로 인해서요
박술녀 심보가 뭐냐.. 다른분들 일을 막 시키고, 자긴 공주라 말만 많고 막 먹고 앉았네.. 한복은 데지게 비싸게 팔아먹고, 호의호식 하는 할마시..
맞아요
이 여자 뭔 박세리아버지 타령이야.
황당해서 헛웃음만 나더라구요 ㅋ
박세리아버지 박세리 아버지 진짜 황당하네
탤런트 김자옥 씨 그립습니다.
일은 소영씨가 다 했네요 ㅋㅋㅋ
못생긴사람이 못난짓만 한다더니. 딱이다
맞아요.얼굴이 욕심많고 못되게
처음 티비에서 보고 깜짝 놀랬어요. 연예인 사이에서 사니까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안못생겼는디?
괜찮게 봤었는데 정 떨어졌다
완전 눈치 없는 공주병
저런거는 방송으로 할께 아니구~니들 끼리 사석에서 만나서 해라~~
에휴
너무 자기애가 강한사람인가? 어쩌다가 한복 장인은 되엇지만 인가의 장인정신은 못배웟구나
Msg먹어도 다 살아갑니다.
선생님 병원가보셔용
박원숙님 또 웃음주시네요.ㅎ
참 이런거 보면 한번씩 왜 잘사시는분들에게 귀한음식을 소외된 분들에게 좀 배풀지 하는 그런 생각이듬 있는자들에게 더 잘하는 그런 마음들 씁쓸할때가 종종 있어요
왜 아무한테나 선생님이라 할까요 ㅎ
툭툭툭 해보시라구요 ㅋㅋ
정곡을 찌르는데도 입만 살아있으시네
안소영씨, 진짜 열심으로 임하고 성격좋으시다, 저 연세에 예쁘고 날씬하시기까지, 게다가 전혀 까탈스럽거나 기싸움도 하지 않으셔서 보는게 편안하네요^^
성격급한 소영쌤이 일 젤 많이 하네요.
소영씨 제발 소리좀 지르지 마세요. 티비밖 저도 심장 떨어지겠어요. 하이톤을 조절하시길 바래요.
안소영나오지맛
안소영 너무 허들갑 보기 너무안좋다 나이에 어울리지않는 애교 싸구려같이 보인다 예쁘지도 않은 목소리 적당히해라
저도요 깜짝 놀랐어요 ㅜㅜ
박술녀님 일거리 준비해와서 웃으면서 존중해가면서 겸손하게 일 잘시키는 모습이 매력있어요.ㅎㅎㅎ
한복 녹색저고리ㅜㅜ
딱 내스타일 입니다.
저듀 수의대신
한복 입을란다.
밥상이 정갈하고 보기좋으네요~~
세상에 한복잘만든사람많던데 연애인줄타면 아주인기여,, 줄없고 빽없으면 안된
그래서 저분은 돈많은 연예인들 한테는 원가로 팔거나 공짜협찬 해주고 일반인들한테 엄청 비싸게 판다고
말 많던데
장사의달인,물론 본인은 외교만하고 바느질은 직원들이 다~ 한복바느질 하는분이 다른장르인 요리를 보여주겠다고 가정집에 후라이펜 접시까지갖고 방문,하나하나 나열ㅂㅅㄹ 아버지까지언급 요리 국제대회나온줄,오버 허세 느낌,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 돌아가신후,이분이 연예인 들과 왕래 tv에자주 나오더군요 물론 그것도 능력이겠죠 체격이 왠만한 남자보다커서...혜은희씨 보다 두 살 아래? 깜놀,
영란언니랑 청이언니가 같이있어야했는데ㅋㅋㅋ 한복만 잘만드시는게아니라 말한마디라도 밉게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영란은조은데청이는., .,
맞아요
맘에 사랑이 없으신거죠.
나이만..
세월따라서
김청씨는 그 신인여배우 알반지 뺨따구 사건 이후 참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됐네요. ㅎ
그릇자랑하랴 유명인들이 준거 자랑하랴
바쁘시네 피곤한사람
평소 좋아하던 옷 입는게 좋은거 같아요 조화도 화려한색 꽃으로 장식하고 영정사진도 젤 예쁜 사진 젋었을때 찍은 사진 그게 좋아요
한 짐 싸갔고 오심이 왠지 서정희씨 느낌.
성격이구나~ 밥한끼 먹어도 본인이 택한 그릇에 본인이 그린 밥상의 모습으로 먹어야되는...음식의 맛보다 그 멋을 더 중히 여기는 스타일. 일반인이 보면 꽤 피곤할것 같은데 그야말로 본인의 스타일~
사업으로 승화시키고 주변인에게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귀한 재능이네요.
원래 우리나라 장례법에 수의는 따로 해입히는 게 아니고
생전 평소 좋아했던 옷을 입혀드리는 거라고 하더군요.
현재의 수의를 만들어 입히는 장례법은 일제강점기 일제에 의해 퍼진 장례문화라고ᆢ
수의는 묻혔을때 가장 빨리 흙으로 돌아가서 흔적없이 사라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원례 마지막 수의는
중요한게 자연에서
실을 만들어 짠것으로 해야죠
이유는 땅에 묻거나
화장을 할때 고스란히 재로
남아야 하니까요
그래야 흙이된다는
것이지요 만약 나이
롱이 석여지면 석유
계에서 나온건 흙이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수의는 삼베
종류로하게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왤케 웃긴지.. 박술녀 선생 처음와서 부엌이 낯설기도 하고 사람도 많고 저정도는 잘하시는거 같아요. 사람도 잘 시키시고 ㅋㅋㅋ
원래 한국은 가장 좋은 옷 입고 갔었어요.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지금 수의같은 삼베옷으로 바꿔놓은겁니다. 전 가게 된다면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갈겁니다.
자리가 가지고 온 거 생색내고 주변사람 노련하게 시키고 말만 엄청 많음
마음과 눈물, 그리고 슬픔입니다.
죽고서 수의를 입으면 뭐하고한복을 입으면 뭐하고 벗고간들 어떠랴.
그런게 죄다 무슨 의미인가
일장춘몽 천년도 못사는게 인생인데 영원히 살거같은 생각들을한다
무슨 의미인가
좀 특이하시네요
ㅋㅋㅋ 참 재밌게 봤어요 ㅋ 시킴대가
박술녀씨 한복은 화려함만 있지 곱고 단아함의 멋은 없는듯....맨날 똑같은 한복~
무당 한복 느낌 나요
저도 그럴려구요...
어차피 나죽으면 태워야할옷..
굳이 수의 새로 마출필요없이 나이쁠때 입던 한복 입고 가려구요...문제는 너무 뚱뚱해져서...
우리나라 장례문화가 일제시대때 일본에 의해서 이상하게 정착된게 많습니다
삼베수의, 국화, 유족완장 전부 우리 전통 문화가 아닙니다
한국의 전통 수의는 평상시 입던 가장 좋고 이쁜 옷 이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삼베옷은 죄인이 입는 옷으로 여겨졌습니다
일제시대때 조선 수탈을 목적으로 비싼 비단 명주 사용을 금지하고 삼베나 무명을 수의로 쓰라고 강제한것입니다
아, 그렇군요.
삼베로 하는 것은, 삼베 가격이 저렴해서 낭비하지 않기위함이였다. 따라서, 현대에도 투박한 삼베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화려한 색감으로 하는 것이 옳다.
저희 언니는 수의대신 계량한복 입고 갔어요
남편자랑할라고 왔구만잉
안문숙씨 나와서 너무 재밌고 좋아요
아웅.....msg가 들어가야 맛있지~~ 과한 천연은 건강에 해로워요..맛이 없어서 ^^
나도입든한복을수의로하겠다고마음먹었읍니디
수의는 한국만 입어요. 외국은 입던 옷 중 제일 예쁜 옷으로 입고 가죠. 남자는 양복. 여자는 드레스.
좋아하는 프론데 비호감 나오니 안봄
나도 우리 이모 입던 한복 입혀 보내드렸네요.
무식~ㅎ
혜은이 반가워요
ㅋㅋ
예날 울엄마랑 솜이불 에 홋청 꼬맬때 옷이랑 같이 꼬맨적 있는데..사실 도움도 하나 안되는 어린시절이라..그렇게 엄마옆에서 먼가를 하고싶었어나봐요.
고라니 소리는 누가 내는거에요??
안문숙님 늘 행복하세요~~~♡
일반옷은 화장할때 규제되어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아는걸까요..
아뇨 수의입고가신분들이 훨씬많죠.
박근혜대통령 탄핵당했을때 !
박근혜대통령님의 한복을 보고
" 그게 한복이야 ? " 했었죠 ?
.......박술녀님 ! 아직도 ?
누구의 ? 한복이 한복인가요 ?
아니근데 박 술녀 선생님은 돈도 마니버셨을텐데 같이삽시다에는 쪼잔한 재료들에 식기류에 뭔가요?? ㅎㅎㅎ 모두 선물받은거 누가해준밥, ㅎㅎ 식구들이 너무 놀랬을거같아요 차라리 그냥 한복한벌씩에 굴떡국이라도 해주시난게 낳지안을까요?? ㅎㅎㅎ 황당하네요 ?
참..빈 수레 요란하시다 😁
박술녀 선생님 매우 훌륭하십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박선생님 너무 개구지고 멋지네요 딱딱한 이미지 엿는데 ㅎ
아..저분 진짜 별로인듯
박원숙님이 더 좋아졌다!!
우리집에도 조미료 존재안하는데
맛있는 우리엄마가 대단한거네
농땡이 ㅋㅋㅋ 게스트인데 선 많이 넘으시네 ㅋㅋㅋ
무슨말하고다녔는지 무슨생각하는지 다알고싶네 죽을때 어떤모습이었는지까지 다알고싶음 소문내서 돈좀벌어보게ㅋㅋ
나도한복입고가고싶다
아니... 좀 이상하신데 성격이 흠
6.25ㅋㅋㅋㅋㅋ
내 바가지 당해보아서 아는데 박술녀에게 바가지 씌움 당한사람으로써 박술녀한복 대체 뭐가 다른 한복과 다른지 모르겠다. 정자관 바가지씌워서 이를갈지 아니할수 없다. 그저 상술에 능한 사람일뿐
할매 좀 그만까라. 어휴. 몇시간 동안 저렇게 챙겨온거는 안보이나? 지들은 매사에 완벽한가. 뭐 깔 것만 보이면 꼬투리 잡고 하이에나들처럼 물고 늘어지고 동조하고. 증오 지긋지긋하다...
자기가 해줄려고 챙겨온거아닌가...??????????시킬거면 뭐하러 바리바리가져옴?
품격없어보이는 모습을 보게됨 방송출연이 독이될수도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