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leeedward3963]

동요라고만 듣기에는 참으로 기품있고 따뜻한 곡이었는데 역시나 성인 합창으로도 듣네요... 감동적입니다. 세월이 갈 수록 클래식 소품으로 애창될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eomkisang8166]

이노래의 베경이 평택시 대추리 (지금 캠프 험프리스 있는)의 노을이죠.
그리고 실제 작곡자와 창작동요제 엔트리의 작곡가가 다름....(MBC창작동요제는 현직 초등교사 아니면 응모 못했습니다）

[@eomkisang8166]

그래서 전 이노래를 동요가 아니라 가곡이라 부름... 뱅드림 한국판 나오면 커버콜렉션 들어가야 되는 고전노래들 중 하나입니다.

[@lightl1200]

소프라노 목소리 최고입니다
이 분 누구일까요?

[@황영구-x2h]

동요참 좋네요

[@2돌]

나도 합창단 버전이 제일

[@playerstar2687]

순풍산부인과 92회 미달이가 장기자랑으로 부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