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 추가하자면... 제습모드를 사용하시면 에어컨 내부에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냉방모드로 사용하시길 추천 드리고요, 에어컨을 끄기전 송풍모드나 청정모드, 둘 다 없으면 냉방모드에서 온도를 실내온도보다 높게 올려서 실외기가 안돌게해서 30분 정도 더 돌려주어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주면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5.6.7.8.9월.에어칸 편하게 틀고 10.11.12.1.2 월 난방 빵빵하게 하고..그런식으로 생각하면..밥통이고 세탁기고 지동차 기름리고 다 편하게 쓰면 되겠네. 살림이 왜 거덜나는지 답을 모르는 사람들 소리. 아끼지 말고..그거 뭐 뭐..한번값밖에 안된다..어쩐다.. 항목 항목 다 모이면 큰돈인거다
현직 에어컨 업자입니다 캐리어 인버터 에어컨(냉난방기)의 경우 인버터라도 정격냉방능력(정격난방능력)만 써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에는 정격냉방능력만 있다고 정속형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모든 에어컨이 (정격/중간/최소)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벽걸이 냉난방기 같은 경우 그냥 대부분이 인버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쓸데없는 소리 잔뜩하고 중요한 이야기는 정작 당채 알기 어렵고 정신없이 늘어놓는 영상들 많은데 역시 1분미만님 처럼 간단명료 펙트만 짦게 찝어서 이야기 해주니 너무 좋음. 초창기 자동차 1분미만 쇼츠 영상시작으로 봐왔는데 1분미만의 시초자 ! 항상 응원합니다. 초창기 같은 차종이여서 더 반가웠는데 전 아직 타고 다닙니다!
솔직히 인버터 에어컨 만큼 영업맨트 진하게 묻어나온 제품은 없다고 봄 (과장 광고가 심하다는 말) 습도가 낮은 나라에서나 인버터가 효과적인거고....고온 다습한 우리나라에서는 예기가 달라짐.... (공기보다 물의 비열이 더 높으며, 고온건조공기 1도를 내리는 것 보다 고온다습한 공기 1도를 내리는데 들어가는 에너지가 훨씬 많이듬) (뽀송뽀송함을 위해 제습+냉방까지 하려면 그만큼 에너지가 소비되기에 인버터라고 별 수 없음) 인버터 구분하는 법은 실외기 펜 돌아가는거보면 곰방 알 수 있음 실외기 펜 도는 속도가 느렸다(엄청 천천히 돌때도 있음) 빨랐다하면 인버터 막 돌다가 퉁~하고 꺼졌다가 다시 켜졌다 하면 정속형..... 돌긴 도는데 콤프레셔 소리가 크거나 작게, 혹은 음색이 달라진다....TCS(혹은 TPS) 이건 일반 에어컨이든 시스템 에어컨이든 똑같음(구조상 똑같기 때문.....) 인버터가 전기가 절약된다고들 하는데 정확하게 따지면 모터가 멈추는 시간 없이 소비 전력을 조절 해가면서 빨리 돌거나 천천히 돌거나 해서 완전 꺼졌다가 다시 동작 할 때 들어가는 "기동 전력 손실"이 없는 것 뿐이지 실제로 집안에 열기를 밖으로 퍼 나르는데 들어가는 에너지양은 변함이 없음 때문에 실제로 전기료를 따져봤을 때 엄청나게 차이나거나 하지는 않음..... 그리고 정속형 에어컨은 온도센서 혹은 냉매 압력센서를 이용해서 셋팅한 온도값 안에서 꺼졌다 켜졌다 하는거라 직접 껐다 킬 필요가 1도 없음 오히려 정속형 에어컨에 응축된 냉매를 저장 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수액 탱크를 설치하는게 인버터 보다 효율이 더 좋을 수도 있음 그런데도 저걸 안달아주는 이유는? 인버터가 훨~~~씬 비싸게 팔 수 있으니까.....(물론 고장이 덜나기도 함....) 인버터 방식이라는게 콤프 모터의 출력을 조절해서 서서히 동작하고 필요할때 빨리돌고하는 원리고, 정속형은 기다리고있다가 필요할때 왕창 돌려서 어느정도 실외기(응축기)안에 액화 냉매를 만들어놓고 멈추는 방식일 뿐 인버터, 정속형 이 두개 차이로 전기 사용료 2배씩 차이나고 그런거 없음 -_-ㅋ 그리고...냉매로 인버터를 구분한다는건 금시초문임(누가 퍼트린 루머인 것인가....) R-22는 냉매중에서 압력이 낮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인버터 모터를 사용하려면 오히려 R-22가 콤프 모터에 부담이 덜함 R-410이나 R-414등등 4짜 들어가는 애들은 혼합 냉매로 냉매가 퍼 나를 수 있는 열량을 증폭시킨 종류의 냉매이나 R-22에 비해 응축 압력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고압을 유지하기 위해 콤프 모터가 허벌라게 일해야 하기 때문에 R-22보다 동력대비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것이고.... 고압의 R-410A 냉매를 인버터 모터를 쓴다 한들 압축을 더 많이 해서 고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모터가 힘든건 매한가지, 인버터라고 에너지 효율이 매우 좋다고 보기 힘들다는것임 오히려 콤프 모터의 오버히트를 막기위해 모터열을 식히기 위한 *인젝터가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음 (*인젝터 - 모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응축된 냉매 일부분을 가져다가 압축기 흡입(저압)부에 분사하여 열을 식힘) 아니면 허벌라게 비싼 스크류(스크롤X 스크류~~)방식의 콤프(압축기)를 쓴다면 모를까.....(이놈 쓰면 에어컨 가격만 일반 에어컨 3~4배 이상일수도....) 기존 에어컨에 붙어있는 스크롤 방식 콤프라면 정속형이나 인버터나 기동전류에 의한 전력소모 빼고는 비등비등 할것임 자동차용 냉매인 R-134 역시 R-410보다 응축에 필요한 압력이 더 낮기 때문에 강력크한 모터힘을 필요치 않아 쪼꼬미 콤프모터를 써도 부담이 적기에 자동차에 많이 쓰이는 것 아묻든 일반적인 에어컨들이 R-410을 사용하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오존 파괴의 주범인 R-22를 사용하는걸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2030년 이후 세계적으로 완전 사용 금지됨 때문에 대부분의 R-22 냉매가 기존에 사용하는 냉매를 재생해서 쓰거나 전량 중국에서 수입해옴 그래서 요즘은 에어컨 10년 쓴다는 가정하에 R-22가 들어가는 녀석 자체를 잘 만들지 않는 것임 거기다 환경규제 때문에 나중에 냉매 처리하기도 골때리기 때문에 대체 냉매인 R-410A나 R-414, R-134 같은 냉매를 많이 씀 그리고....에어컨을 처음 발명한 사람은 케리어가 아니라 보일과 샤를의 법칙을 이용하여 암모니아 가스를 이용한 냉동기를 "마이클 페러데이"라는 사람이 이미 매우 오래전에 만들었음(1820년....모든 냉동기의 시초이자 근본이 되는 인물임) 케리어는 "전기식 에어컨", 즉 현대의 에어컨 형태의 에어컨을 처음 만든 사람인거지 에어컨을 발명한 사람이 아님 심지어 가정용 에어컨도 아닌 산업용 에어컨이었음..... 진짜 에너지 절약을 하고자 한다면, 건물 단열에 심열을 기울여야함 외부로 들어오는 열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고(겨울에는 반대~) 특히 물먹는 하마같은 제습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실내 습도를 줄이는게 정속형 에어컨에서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꾸는 것보다 100배 효과가 큼.... 이상 냉동, 공조설비 설계업계에서 잠시 몸 담갔던 사람이 올림....
여기서 추가로 2003~2010년에 출시된 LG 휘센 2in1, 3in1 모델의 제품 같은 경우는 완전히 정속형이 아닌 TPS(트윈파워시스템)라고 해서 실내,희망 온도차이가 크고 작음에 따라 압축기가 최대와 최소의 출력으로 조절되며 작동됩니다. 그러므로 정속형보다 에너지를 조금더 절감시켜 줍니다. (인버터가 있기전 도입된 시스템) TPS방식 ex) 실내온도 32도, 희망온도 25도 =압축기 2대 운전 실내온도 28도, 희망온도 25도 =대형압축기1대 운전 실내온도 25도, 희망온도 24도 =소형 압축기1대 운전 상업용은 MPS Variable방식. 엘지 같은 경우는 2006년부터 플래티넘 등급모델은 인버터가 탑재되어있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R22냉매가 들어가도 인버터인 에어컨 많습니다. 이상 :) +정격이 무조건 나눠져 있어야지만 인버터다 이거 절대 아닙니다!! 실외기 인버터 표시 와 모델명을 확인하시면 더 정확합니다.
몇 년 전 부터 이런 정보는 많았는데 정작 인버터인지 정속형인지 전혀 구분할 수가 없었는데, 이 영상으로 확실히 알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울집 에어컨 구입 시기가 그 겹치는 시기였기에 더 구분하기 힘들었는데, 어쨌든 이젠 중간중간 꺼야겠네요. ㄷㄷ 그리고 저도 캐리어님을 제일 존경합니다! 세상을 구하신 분!
18도나 25도나 똑같다는 말은 틀린 정보예요. 인버터는 실외기가 가변할 수 있고, 정속형은 최대로 출력한다는 말에서 오는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버터를 껐다 켰다 하는게 전기 소모가 많다는것은 31도에서 25도로 낮추는데 사용하는 에너지가 많다는것입니다. 그 온도에 도달하면 인버터는 가변으로 조절할것이고 정속형도 똑같이 최대 출력을 주면서 그 온도를 맞추려고 할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6시간동안 켜놓는다고 가정하고 희망 온도에 도달하였을때 인버터는 10이라는 전기를 6시간동안 쭉 사용하는것이고, 정속형은 20이라는 전기를 1시간 작동하고 1시간 멈추고 이런식으로 3시간을 동작하는걸 말합니다. 그러니 정속형도 인버터와 에어컨 사용법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고요. 다만 구형과 신형은 그만큼 냉방효율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따른 전기요금 차이가 많이 날 수는 있으나 단순 인버터와 정속형의 에너지 차이는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인버터 방식은 처음 에어컨 켜고, 최대한 낮은 온도로 설정해서 10~20분(방이나 거실 면적에 따라 조절) 정도 가동한다. 실내 온도가 20~23도까지 떨어지거나 시원하다고 느껴지면 설정 온도를 25~27도로 올린다. (습도가 80%넘어가는 날은 25~26도가 적당) 이 상태로 중간에 끄지 말고 계속 가동하는게(하루종일 틀어두는 것도 가능) 더 효율이 좋고 전기세 절약 가능합니다. 중간에 에어컨을 껐다가 다시 켜는 것보다 더 절약되며 껐다 켰다를 자주 반복하면 에어컨 내부 곰팡이 증식이 더 활발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끄기 전 30분~1시간 정도 송풍을 예약으로(송풍 모드가 없을 땐 설정온도를 최대로 올려서 가동) 내부에 물기를 말려주면 끝.
내가 최근 5년사이 정속형과 인버터형 2개 다 한집에서 써봤는데 전기요금차이 별로 안남. 가장 중요한건 용량큰걸 설치해서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하는것같고 집크기에 비해 에어컨 용량이 작으면 인버터형도 결국은 설정온도까지 도달하는데 매우 오래걸리기 때문에 정속형하고 다를바없이 끝없이 실외기 돌아감..용량큰걸 사는게 가장 좋음...
에어컨 전기료절약영상을 아무리 봐도 말은 길어져 영상재생시간도 길어지지만 알 듯 말듯 아리송했었는데 1분미만님의 딱 딱 떨어지는 간략하고도 상세하고 정확한 설명에 그동안 머릿속에 하얀 부유물처럼 떠돌았던 아리송했던 의문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면서 정보들이 책장에 책 꽂히듯 머릿속에 들어갑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 감사드립니다~~~
에어컨 사용법. 1. 무조건 최대한 낮은온도로 2. 바람은 최대한 강풍 3. 전체온도를 최대한 낮추기 4. 그뒤에 설정온도 올려서 사용. 이렇게 해서 최대한 빨리 온도를 낮춘후에 설정온도를 올려서 쓰는겁니다. 이방법이 전기료를 가장 아낄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직 에어컨설치 기사이며 시스템에어컨 설치 자격증 있습니다. 그외에 전기세 많이 나오는 상황 1. 집평형대보다 낮은 평형대 에어컨을 쓸경우 2. 밖같유리가 많아서 햇빛을 많이 받는경우. 통유리일경우 평형대 X 2를 해야 온도유지합니다. 햇빛직방 받는 통유리이고 10평일경우 18평설치하면 딸릴수 있어요. 20평 이상을 설치 해야되요. 가정집도 이런데 상가에서는 2.5배까지도 잡아야 오히려 전기세 덜씁니다. 실외기를 덜 돌릴수록 전기세는 아껴요.
에어컨 요금 아끼는 방법 1. 처음 틀기 전 실내 환기를 시킨다 2. 쿨파워 모드나 없으면 18도에 바람세기 최대로 틀기 시작한다 3. 5~10분 후 적정 온도로 설정한다 4. 5시간 이상 외출할 것 아니면 계속 틀어놓는 게 더 낫다 (인버터형) 5. 필터 청소를 자주 해주어 효율성을 높이면 좋다 6. 실외기는 햇빛에 두는 것 보다 그늘에 놔두면 더 절약된다
집이 22평인데 벽걸이 1개로 27~28도로 바람은 최대세기로 하고 아래 선풍기 돌려두고 그냥 둡니다. 인버터형이 아니지만 온도가 내려가면 실외기가 꺼졌다 켜졌다 하기에 신경 안쓰고 생활합니다. 겨울에 보일러 외출모드 안하는거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인버터형을 써보질 안하서 전기세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더운거보다 2~3만원 더 내고 편하게 생활하는게 나은듯해요 ㅎㅎ
1:20 에 설명에 오류가 있습니다. 덥고 습한 실내공기는 증발기와 열교환 하고 다시 에어컨을 통해 나옵니다. 이것이 에어컨에서 나오는 차가운 바람이죠. 뒤에 언급한 배출되는 공기는 처음부터 실외기쪽(집밖)에 있었던 공기로, 에어컨 시스템 중 고온고압의 냉매가 열에너지를 방출하도록 합니다.
※ 정속형 에어컨 - 실외기 돌아가는 시간 = 전기 크게 사용하는 시간 - 18도로 설정하나, 30도로 설정하나 실외기가 돌아가고 있으면 사용하는 전기는 "동일함" - 절대 설정온도별로 더 큰 전기를 사용하는게 아님. 항상 동일한 정격의 찬바람이 나올뿐임 - 핵심은 내부 환경상 실외기가 자주 꺼질 수 있으면서, 사람이 덜 불쾌한 온도를 찾아 맞춰두면 됨. - 근데 열기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어떤 온도로 정해도 계속 돌아간다면 18도든 30도든 아무 의미없음.
@@minjinjin5043 사람들이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진짜 많이 착각하는 부분인데요. 인버터와 정속형은 단지 실외기가 가변할 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입니다. 여기에서 약간의 에너지 절감이 있을 수 있는거지 이게 에어컨의 가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지는 않습니다. 자꾸 잘못된 정보가 퍼지니깐 뭔가 아쉽네요.
정속이나 인버터나 계속 동일한 온도로 맞추는게 좋습니다. 정속형이라고 계속 도는게 아닙니다.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는 멈춥니다. 전기요금을 아낄려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을 최대한 차단하고 최대한 에어컨 냉기가 밖으로 안나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창문열기 현관문 열기 등
정속형이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완전 꺼진다는겁니다. 이후 실내온도가 설정온도보다 올라가게되면 실외기가 다시 작동합니다. 이때 실외기가 재가동될때 전기를 엄청 사용합니다. 그래서 정속형 에어컨이 인버터형대비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겁니다. 본인집에 정속형 에어컨을 사용중이라면 영상에서 설명한거처럼 중간중간 껏다켰다 해주는게 계속 켜두는거보다 전기세가 덜나옵니다.
인버터형이 최근에 생산된 거라 구형에 비해 효율이 좀 더 나을 수 있고 설정온도와 실온의 편차가 적은 장점은 있지만 실제로 소모전력량의 큰차이는 없습니다. 인버터형은 일정 실온에 이르면 현재온도를 유지시켜 줄 만큼만 외기의 회전속도를 조정해서 전력소모를 줄이는 것이고 정속형은 외기 가동을 멈췄다가 실온이 오르면 다시 가동시켜 주는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정속형 가동시 외기가 끊임없이 돌아갈 거라는 잘못된 인식과 더 팔아먹기 위한 제조사의 판매전략에서 비롯된 오해이며 실제로는 별 차이 없습니다.
정속형하고 인버터하고... 그래 전기세 차이 많이 나진 않아요... 정속형쓰시는 분들 전기세 아끼신다고 인버터형으로 교체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설정온도에서 실외기는 꺼집니다. 그리고 꺼졌다 켜졌다했을때 기동전류등으로 전기세가 인버터보다 더 먹는단 소린데... 그렇게 자주 꺼졌다 켜졌다 하진 않습니다.... 인버터로 교체해서 아끼는 전기세... 10년이상 돌려야 본전찾아요. 바꾸실필요없습니다. 또한 아주 예전 모델의 경우 냉매가 r-22일건데... 그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냉매보다 열효율이 더 좋습니다만... 오존층파괴냉매라 현재는 HCF계열 냉매로 사용하죠... 어차피 정상적으로 설치된 에어컨의 경우 냉매가 세어나가지 않으니 최대한 쓸 수 있을만큼 쓰세요. 에어컨에 햇빛이 든다면 차양막 설치나 그위에 가려주는 제품같은게 있으니 사용하시면 전기료 아낍니다.
제가 아는 상식 틀린거 있나 체크 해주실분 - 인버터 기준 . 새거사면 냄새나는거 냉방 최저 온도로 30분 이후 창문열고 송풍(=청정) 30분정도 돌리면 냄새 개선된다 곰팡이는 냉매에서 나오는 물이 원인이라 끌때도 송풍한다 . 송풍은 실외기를 작동시키지 않아 전기세가 선풍기만큼 든다 . 처음 틀때 원하는 온도에 도달할때까지 반드시 최저 온도로 설정 해야 인버터 가동시간이 줄어 전기세 절약에 도움된다 . 1도 낮게 쓰는 것 보다 바람세기를 세게 하는게 낫다 . 에어컨만 쓰는 것 보다 선풍기를 같이 쓰는게 체감 온도가 더 낮게 유지되고 전기세도 절약된다 . 송풍과 냉방을 동시에 하면 전기세가 덜 드는게 아니라 냉방만큼 전기세가 든다 . 스마트 옵션을 쓰면 5분 풀파워로 틀다 조절되는데 사실 더 오래 틀 필요가 있다(30분) . 처음 에어컨 틀기 전에 창문을 닫지 말고 열어야 한다 에어컨 내부 곰팡이의 70%는 처음 3분간 배출된다 . 처음 에어컨을 틀때 선풍기로 같이 바람을 섞어주면 더 빨리 적정 온도에 도달한다 . 항상 에어컨 튼다고 창문 계속 안열면 오히려 안좋다 곰팡이 등도 더 핀다 종종 환기가 필요하다 . 송풍(=공기청정)은 사실 환기랑 1도 관계없다 내부 안에서만 공기가 도는 것 환기를 위해서라면 창문을 열어야 한다 . 요리하면서 에어컨 공기청정(=송풍) 사용시 필터에 무리가 간다 어느정도 환기 후에 튼다 모르는 부분 밥먹는 정도는 에어컨 틀어도 괜찮나? 어차피 환기 후 다시 틀텐데 잠깐씩 환기하는 중엔때 에어컨을 끄나? 껐다켰다가 돈 더 많이 드는걸로 아는데 몇분마다 껐다켰다 하는 행위도 돈이 많이 드나? 온도를 다시 내리는 부분에서 인버터 가동 시간때문에 돈이 드는걸로 아는데 몇시간도 아니고 몇분때문에? 냉방 후 에어컨 바람 세기를 약하게 하라는 말도 있고 에어컨 바람은 어차피 선풍기 수준이므로 1도 올리고 세게 트는게 전기세 아끼는 방법이라는 말도 있는데 어느쪽이 맞는지 스마트케어 기능은 그 전에 맞춰둔 온도를 기준으로 하는건지..(이건 회사마다, 제품마다 다른가?)
추가로 삼성 AR06A1170HZN 과 같이 옆에 붙어있는 정격전압이 2300W 로 하나만 나와있지만, 인버터형 에어컨도 있는것같습니다. 정확히 알아보는 방법은 사용중인 모델 검색 해보시는것이 가장 좋은것같아요! 매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이랍니다!
인버터형은 이미 90년대에도 나왔습니다. 다만 가격이 높아서 대중화는 되지 못했지요. 에어컨의 전기료를 좌우하는 것은 컴퓨레샤인데, 정속형은 냉방의 세기를 컴퓨레샤는 그대로 똑같이 돌아가고 팬의 속도로 세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에어컨이 켜있는 이상 전기료는 비슷하게 나옵니다. 인버터 방식은 컴퓨레샤 자체로 세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오래켜서 정해진 온도가 되면 컴퓨레샤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에 전기료가 절감됩니다.
제습기+에어컨 같이 돌리는게 걍 무조건 제일 좋음. 실내 습도가 높으면 그만큼 열용량이 크다는거고, 그래서 이 경우 냉방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함. 제습기 돌리면 여름에 습하지 않은 쾌적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전기세도 아낄 수 있음. 그리고 에어컨 켜고 금방 시원해짐. 이과분들이라면 다 아실 내용임
인버터는 ai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 하여 실내온도랑 맞춰줘서 계속트는게 전기세를 아낄수 있는데 정속형 같은경우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처음에는 제일 최저온도로 틀어놓고 춥지도 않고 시원한 실내온도 26~28까지 맞춰지면 25~26로 온도를 설정하여 2~3시간정도 더틀어놓고 껐다가 실내온도가 높아지면 또다시 제일 최저온도로 이런식으로 틀면 된다고 합니다 에어컨 전문기사님이 말해주심 저희는 정속형이라 진짜 저렇게 했더니 한달에 내내 저런식으로 틀면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6~7만원정도 나오더군요 ㅋ 6~7만원은 에어컨 2개 틀었을때 입니다 오히려 최저온도로 틀어놓고 시원해지면 바로 끄고 금방더워져서 다시 켜서 또 최저온도로 틀어놓고 끄고 이런게 더 전기세를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빠르게 많이 껐다 켰다 하는게 전기효율이 안좋다고 합니다 원래 모든 기계는 켜놓을때보다 처음 켰을떄가 전기파워를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전기세가 더 나간다고 합니다
1.최신형은 전부 인버터로 나온다 2.실외기는 그늘에 설치하는게 좋다(실외기쪽에서 온도측정을 하는게 있는데 그 주변온도가 높으면 높다고 판단해서 기존보다 실외기가 더 돌기때문) 3.이사할때 에어컨을 옮기면 그만큼 수명이 짧아진다 되도록이면 설치한 집에 계속사는것을 권장 4.실외기주변 및 실외기실에 그 어떤것도 놔두지마세요 화재의 원인이 되고 성능 떨어집니다 (뜨거운바람 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데 주변에 물건을 두면 바람순환이 원활하게 안되서 뜨거워지고 더 나아가 화재가 일어날수있답니다) 5.여름에는 스탠드와 벽걸이필터는 켜는 순간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애완동물이 있을시 일주에 두번)청소해주세요 6. 안쓸때 벽걸이는 비닐같은거로 덮어놔도 되는데 스탠드는 절대 씌우지 말것 7. 스탠드 설치하고 이유불문 절대 움직이지 말것(임의로 움직이다가 배관 꺾이면 재설치 및 운 나쁘면 매립형아파트는 그 안에 동관꺼내기위해 대공사진행해야함) 8.제발 인버터는 켜두면 켜둘수록 전기 절약됩니다 9.에어컨 사시거나 바꾸실때 자신의 거실 평수보다 더 높은걸 사세요(똑같거나 작은걸 사면 그만큼 온도 낮추는데에 실외기 오지게돌아갑니다) 그리고 안쓰시는 문은 전부 닫아두고 시원해지길 바라는 방문 앞에 써큘레이터 틀어두시면 춥게 지내실수있습니다
여름에 더위를 느끼는건 온도보다 습도가 더 문제라서 굳이 25도 이하로 낮추는것보다는 26도정도로 주욱 틀어놓는게 더 쾌적합니다. 거기에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로 공기도 순환시켜주면 굿. 찬공기는 아래쪽에 있으므로 소파위보다 바닥에 앉거나 누워있으면 훨 시원합니다 24평 아파트기준 일 12시간(제일 더운 피크시간)정도 돌리면 전기가 4Kw 정도 먹네요. 사실 가정집 전기먹는 하마는 전기밥통입니다. 밥 짓고 용기에 소분해서 식힌다음에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때만 렌지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밥통을 보온으로 계속 놔두면 에어컨보다 훨 전기를 많이 먹어요.
인버터형 홈멀티 에어컨(2in1)중에 벽걸이형의 대부분은 정속형처럼 하나의 출력량만 적혀있는데(ex 정격냉방능력: 2500w), 실외기 자체가 인버터형이니 전기세 걱정은 덜 해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에어컨 전기세가 많이 나는 이유가 인버터형과 정속형의 차이점인 실외기가 계속 돌아가냐 안 돌아가냐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속형처럼 냉방을 할땐 2500W의 성능을 내지만, 희망온도까지 떨어졌을 때 실외기가 꺼지지 않고 계속 돌아간다는 점부터 전기세를 아끼고 있는 것 입니다. 자동차를 시동걸때 기름을 많이먹는것과 똑같듯이 정속형 실외기는 팬이 처음 가동될 때(꺼졌다 켜질 때) 전기를 많이 먹지만 인버터형 실외기는 팬이 계속 돌고있는 상태이니까 그냥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걱정되신다면 스탠드 에어컨(정격 중간 최소 적혀있는것)만 키시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답글에 TMI가 조금 적혀있지만, 한번 보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TMI 하나만 더 한다면, 정속형과 인버터형 사이에 하나의 유형이 더 있었습니다. 삼성, 엘지에서 (이 외 브랜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2003~2010년에 사용된 방식인데 TS(TCS 혹은 TPS라고 불리기도 합니다.)방식 에어컨도 있습니다. TS 방식 에어컨 구별법은 에어컨 제원에 정격냉방능력: 6000/3700W 정격냉방소비전력: 1780/850W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TS 방식 에어컨도 정속형 에어컨에 속하기는 하다만, 기존 1개의 펌프만 가지고있는 정속형 에어컨과 달리, TS 방식은 고성능, 절전 이렇게 2개의 펌프가 들어가 있습니다. 펌프성능을 10으로 가정한다면 비율은 고성능6(7) 절전4(3)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TS 방식은 에어컨을 처음 가동시 2개의 펌프를 동시에 가동을 해서 냉각을 시키다가 희망온도에 근접하면 고성능 펌프를 끄고, 절전형 펌프를 이용해서 냉각을 합니다. (냉방능력이 2가지로 니뉘어 지는 이유) 한마디로 힘을 적게 써서 그 온도를 최대한 유지를 해서 최대한 실외기가 꺼지지 않게 하는 원리 입니다. 그래도 희망온도에 다다르면 실외기가 꺼지는 방식이라서.. 인버터보다는 전기를 좀 더 먹고 효율이 떨어지긴 하지만, 일반적인 정속형보단 전기를 많이 덜 먹고 효율이 좋습니다. 전기세: 정속형>>>>>>>>>>TS 방식>>>>인버터 방식 절전력: 인버터 방식>>>>TS 방식>>>>>>>>>>>정속형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완전한 정속형 에어컨이다: 실내온도가 희망온도에 근접하면 에어컨을 꺼준다. 인버터 혹은 TS 방식 에어컨이다: 계속 틀어놓는다. 이상 TMI꾼 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일진 모르겠다...)
정속형이라도 중간중간 끄는것보다 희망온도를 높게 설정해두고 계속 켜두는게 실내온도유지에 더 효율적입니다. 콘덴서라는 부품이 마그넷을 했다 부쳤다 반복하며 컴프레셔를 가동시키는데 실내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간 상태에서 실내온도를 내리기위해 드는 에너지량보다 27도 정도 설정해놓고 콘덴서가 컴프레셔를 온오프하는데 드는 열량이 낮기 때문입니다. 현직 에어컨 기사입니다.
에어컨 틀때 되니까 영상 다시 뜨네요 ㅋㅋ 에어컨 안에 곰팡이 청소하려고 분해 조립 하는데 번거롭고 귀찮은데 싹 청소 하니까 바람이 상쾌하네요 매년 할껀 못되는거 같아요ㅎㅎ 청소 주기를 늘리려면 끄기전에는 꼭 송풍모드나 청정모드 아니면 30도로 올리고 내부에 습기 제거후에 꺼주세요
한가지만 추가하자면... 제습모드를 사용하시면 에어컨 내부에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냉방모드로 사용하시길 추천 드리고요, 에어컨을 끄기전 송풍모드나 청정모드, 둘 다 없으면 냉방모드에서 온도를 실내온도보다 높게 올려서 실외기가 안돌게해서 30분 정도 더 돌려주어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주면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저희집 에어컨은 드라이모드로 진입하던ㄷ데 상관없죠??
@@BAMZN 자동건조 기능은 보통 5분이내에 꺼지므로 수동으로 30분 이상 건조시켜 주시는게 좋습니다^^
맞아요 이거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냄새도 덜나고...
진짜 송풍 30분 돌리면 습해짐
굳이...그냥 송풍모드 틀면 되죠
에어컨 1년이 끽해야 2-3개월 틈 생각보다 3개월까지 틀일 없고 수백만원 주고사서 전기세 타령하며 못켜는거도 슬픈일임 그냥 더우면 빵빵 하루종일 트세요 전기세 그거 두달넘게 시원하게 살고 펜션 하루 방값 수준 두세달 해봐야 호캉스 하루치도 안되는데 걍 편하게 써요 특히 좁고 습한집 아낀다고 안틀던데 좁을수록 전기세 별로 안나오니까 그냥 틀고사세요
진짜 맞네요
펜션 하루 방값이라고 생각하니 ㅎㅎㅎ 굿
더위에 짜증내지말고 여름엔 내내틀고 쾌적한게 최고
돈 벌어 뭐 하겠습니까 더울 때 시원하게 살고 추울 때 따뜻하게 살려고 하는 거죠 쾌적함은 곧 삶의 질입니다. 아껴봐야 결국 병원비로 나갑니다.
진짜 다들 무슨 전기세 50만원씩 나오는 것 처럼럼 얘기함
5.6.7.8.9월.에어칸 편하게 틀고 10.11.12.1.2 월 난방 빵빵하게 하고..그런식으로 생각하면..밥통이고 세탁기고 지동차 기름리고 다 편하게 쓰면 되겠네. 살림이 왜 거덜나는지 답을 모르는 사람들 소리. 아끼지 말고..그거 뭐 뭐..한번값밖에 안된다..어쩐다.. 항목 항목 다 모이면 큰돈인거다
@@user-du4ok1ly4k너 1찍이지
현 시스템에어컨 시공업체인데
영상정보가잘못되었습니다.
정속형은 설정온도 도달시 출력은 제로가됩니다.
항상 풀가동이 아닙니다 100과0만있는게 정속형이고
인버터는 0~180사이의출력을 제어합니다.
전기료의경우 인버터가 환경에따라
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예1면적비가넓은곳에충분한용량이안될시 인버터는애초 설정출력보다좀더압축이가능합니다.따라서전기세상승이더있을수있습니다.
예2 4평방에 인버터6평과정속형6평형의전기료차이는거의없습니다.
또한 제습과 냉방의차이는
습도센서와 온도센서의차이입니다.
기본냉방사이클이 제습이되는건맞고 풍압과풍량을줄여더많은습기를제거한다는 잘못된정보입니다.
예로습도가70~90%의다습일경우
제습모드보다 냉방이 유리합니다.
전기료측면에서만보면그렇고
제습모드일시 온도는 최저온도로토출되도록셋팅됩니다.
그래야더많은제습량을확보할수있고풍압량을줄이는이유는
냉매가최저점으로순환되기에
좀더많은양을응축시키기위함입니다.
단지더많은습도를흡수한다는 잘못된내용인듯합니다.
팬의속도가빠르면오히려제습효과는더좋아집니다.허나위와같은사유로풍압량을줄이는겁니다.
냉방토출온도와제습모드토출온도는다릅니다.
요즘 온오프를하지말라는이유는
인버터가자가인식하여능동적으로제어하는건맞습니다만
인버터의단점이 초기출력이 기존보다더많은 힘을쏟아붓습니다.
따라서온오프를자주하시면
기존보다전기료를더내고가동하시는것입니다.
면적비대비 냉난방효율이충분한환경에서는 온오프보다 온으로두시고
설정온도를조절하면서사용하시는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예) 실내30도에서 25까지낮추는전기료가더많이나감
계속가동시 설정온도25도일경우
26~27도도달시가동 23도~22도일시정지 라고보시면됩니다
아이고..그냥뭐....두어달바짝트는데
좀나오믄되지머ㅋㅋㅋ다들 장식용으로에어컨사나벼ㅋㅋ난 전원키고 냉방 강풍틀어놓음 추으면선풍끄고 꺼도추우면 온도올림ㅋ
저도 그럽니다 ㅋ
나오면 얼마나 나온다고 ㅎㅎ 그냥 시원하게 틀고 십만원 더 낸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ㅋ
바로 이거지~
@@user-nt8yy1op9u 인버터형이에요
근데 여름철 전기사용량 대비 부과요금 차이 많이 큽니다
물론 저도 그냥 틀어요 ㅋㅋ
쓰잘때기없는 부분은 싹 빼고 필요한 내용만 쏙 길지않아 좋고 늘 잘보고 갑니다.
현직 에어컨 업자입니다
캐리어 인버터 에어컨(냉난방기)의 경우 인버터라도 정격냉방능력(정격난방능력)만 써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에는 정격냉방능력만 있다고 정속형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모든 에어컨이 (정격/중간/최소)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벽걸이 냉난방기 같은 경우 그냥 대부분이 인버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거 ㄹㅇ.내방 11평형 캐리어 인버터 4400w라고만 써있음
헐
벽걸이는 대부분이 인버터라면 알아서 온도 조절을 하니까 껐다켰다를 안 해도 된다는 거군요?
그럼 인버터와 정속형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ㅠ
@@mysoul3883 근데 구형모델은 그렇지도 않음
진짜 쓸데없는 소리 잔뜩하고 중요한 이야기는 정작 당채 알기 어렵고 정신없이 늘어놓는 영상들 많은데
역시 1분미만님 처럼 간단명료 펙트만 짦게 찝어서 이야기 해주니 너무 좋음. 초창기 자동차 1분미만 쇼츠 영상시작으로 봐왔는데 1분미만의 시초자 ! 항상 응원합니다. 초창기 같은 차종이여서 더 반가웠는데 전 아직 타고 다닙니다!
당채는 뭔 말입니까? ㅋㅋㅋㅋ
당면잡채요
@@user-sg8lc3si6r 경상도 사투리인 당최를 말하는것같은데요? 맞춤법이 틀리셔서 뭔가 했네요.
@@user-wy7mc5fo9u 당최가 사투리..?
당근은채소
캐리어님은 진짜 계절성 위인임
바보들이 에어컨때문에 살만하다고 펑펑틀어대는데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가장 큰게 에어컨이다. 악순환이 더욱 커진다는걸 모르고 펑펑틀어대는구나 무식한인간들
@@user-xh8tw9su8f 지랄하지마라 너거네 중국 공장이나 좀 그만돌리라해라
@@user-xh8tw9su8f 넌 쓰지마그럼 ㅋ
@@user-xh8tw9su8f 차타고 다니는게 ㄱ소릴하네 산에들어가 살어
@@user-xh8tw9su8f인간의 존재자체만으로 지구온난화 원인인데 사라져주라
다른 영상과 차이점은 이런 디테일을 설명해줌으로써 더 정확하게 이해를 시켜주네요.
와진짜 제습으로하면 전기아낀다고 30년 평생 믿엇는데 도랏맨...이채널만큼 확실하고 실생활 적용 짱인데가 없음
전기료아끼는건모르겟고 온도를일정온도로 습기를 먹기때문에 더 방바닥이 뽀송하개느껴질겁니다. 그외에단점은 애어컨끌되면 다시 방바닥 꿉꿉할겁니다 ㅋㅋㅋㅋㅋ
제습이 전기 더 먹어요
@@babbim7 니부머도ㅜ늙어서 쳐웃고 집에쳐가겟네 참대단하다
캐리어좌... 단순히 에어컨만이 아닌 냉방유지장치 자체의 발명으로
여러 의학분야에 까지 영향을 끼쳤고 인류를 살리셨다고 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의학분야뿐만 아니라 서버실같은곳에서도 ㄹㅇ 필수품임
원리가 간단해서 누군가 발명하게 되있음
탁..탁탁..타탁...타탁..탁탁
바보들이 에어컨때문에 시원해졌다고 알고있지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가장 큰게 에어컨이다. 악순환이 더욱 커진다는걸 모르고 펑펑틀어대는구나
@@user-xh8tw9su8f 네~ 저는 한여름에 에어컨틀고 시원하게 살려니까 님은 꼭 선풍기랑 부채만 들고 사세요~ㅋㅋ
솔직히 인버터 에어컨 만큼 영업맨트 진하게 묻어나온 제품은 없다고 봄 (과장 광고가 심하다는 말)
습도가 낮은 나라에서나 인버터가 효과적인거고....고온 다습한 우리나라에서는 예기가 달라짐....
(공기보다 물의 비열이 더 높으며, 고온건조공기 1도를 내리는 것 보다 고온다습한 공기 1도를 내리는데 들어가는 에너지가 훨씬 많이듬)
(뽀송뽀송함을 위해 제습+냉방까지 하려면 그만큼 에너지가 소비되기에 인버터라고 별 수 없음)
인버터 구분하는 법은 실외기 펜 돌아가는거보면 곰방 알 수 있음
실외기 펜 도는 속도가 느렸다(엄청 천천히 돌때도 있음) 빨랐다하면 인버터
막 돌다가 퉁~하고 꺼졌다가 다시 켜졌다 하면 정속형.....
돌긴 도는데 콤프레셔 소리가 크거나 작게, 혹은 음색이 달라진다....TCS(혹은 TPS)
이건 일반 에어컨이든 시스템 에어컨이든 똑같음(구조상 똑같기 때문.....)
인버터가 전기가 절약된다고들 하는데 정확하게 따지면 모터가 멈추는 시간 없이 소비 전력을 조절 해가면서 빨리 돌거나 천천히 돌거나 해서
완전 꺼졌다가 다시 동작 할 때 들어가는 "기동 전력 손실"이 없는 것 뿐이지 실제로 집안에 열기를 밖으로 퍼 나르는데 들어가는 에너지양은 변함이 없음
때문에 실제로 전기료를 따져봤을 때 엄청나게 차이나거나 하지는 않음.....
그리고 정속형 에어컨은 온도센서 혹은 냉매 압력센서를 이용해서 셋팅한 온도값 안에서 꺼졌다 켜졌다 하는거라 직접 껐다 킬 필요가 1도 없음
오히려 정속형 에어컨에 응축된 냉매를 저장 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수액 탱크를 설치하는게 인버터 보다 효율이 더 좋을 수도 있음
그런데도 저걸 안달아주는 이유는? 인버터가 훨~~~씬 비싸게 팔 수 있으니까.....(물론 고장이 덜나기도 함....)
인버터 방식이라는게 콤프 모터의 출력을 조절해서 서서히 동작하고 필요할때 빨리돌고하는 원리고,
정속형은 기다리고있다가 필요할때 왕창 돌려서 어느정도 실외기(응축기)안에 액화 냉매를 만들어놓고 멈추는 방식일 뿐
인버터, 정속형 이 두개 차이로 전기 사용료 2배씩 차이나고 그런거 없음 -_-ㅋ
그리고...냉매로 인버터를 구분한다는건 금시초문임(누가 퍼트린 루머인 것인가....)
R-22는 냉매중에서 압력이 낮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인버터 모터를 사용하려면 오히려 R-22가 콤프 모터에 부담이 덜함
R-410이나 R-414등등 4짜 들어가는 애들은 혼합 냉매로 냉매가 퍼 나를 수 있는 열량을 증폭시킨 종류의 냉매이나 R-22에 비해 응축 압력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고압을 유지하기 위해 콤프 모터가 허벌라게 일해야 하기 때문에 R-22보다 동력대비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것이고....
고압의 R-410A 냉매를 인버터 모터를 쓴다 한들 압축을 더 많이 해서 고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모터가 힘든건 매한가지,
인버터라고 에너지 효율이 매우 좋다고 보기 힘들다는것임
오히려 콤프 모터의 오버히트를 막기위해 모터열을 식히기 위한 *인젝터가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음
(*인젝터 - 모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응축된 냉매 일부분을 가져다가 압축기 흡입(저압)부에 분사하여 열을 식힘)
아니면 허벌라게 비싼 스크류(스크롤X 스크류~~)방식의 콤프(압축기)를 쓴다면 모를까.....(이놈 쓰면 에어컨 가격만 일반 에어컨 3~4배 이상일수도....)
기존 에어컨에 붙어있는 스크롤 방식 콤프라면 정속형이나 인버터나 기동전류에 의한 전력소모 빼고는 비등비등 할것임
자동차용 냉매인 R-134 역시 R-410보다 응축에 필요한 압력이 더 낮기 때문에 강력크한 모터힘을 필요치 않아 쪼꼬미 콤프모터를 써도 부담이 적기에 자동차에 많이 쓰이는 것
아묻든 일반적인 에어컨들이 R-410을 사용하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오존 파괴의 주범인 R-22를 사용하는걸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2030년 이후 세계적으로 완전 사용 금지됨
때문에 대부분의 R-22 냉매가 기존에 사용하는 냉매를 재생해서 쓰거나 전량 중국에서 수입해옴
그래서 요즘은 에어컨 10년 쓴다는 가정하에 R-22가 들어가는 녀석 자체를 잘 만들지 않는 것임
거기다 환경규제 때문에 나중에 냉매 처리하기도 골때리기 때문에 대체 냉매인 R-410A나 R-414, R-134 같은 냉매를 많이 씀
그리고....에어컨을 처음 발명한 사람은 케리어가 아니라 보일과 샤를의 법칙을 이용하여 암모니아 가스를 이용한 냉동기를
"마이클 페러데이"라는 사람이 이미 매우 오래전에 만들었음(1820년....모든 냉동기의 시초이자 근본이 되는 인물임)
케리어는 "전기식 에어컨", 즉 현대의 에어컨 형태의 에어컨을 처음 만든 사람인거지 에어컨을 발명한 사람이 아님
심지어 가정용 에어컨도 아닌 산업용 에어컨이었음.....
진짜 에너지 절약을 하고자 한다면, 건물 단열에 심열을 기울여야함
외부로 들어오는 열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고(겨울에는 반대~) 특히 물먹는 하마같은 제습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실내 습도를 줄이는게
정속형 에어컨에서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꾸는 것보다 100배 효과가 큼....
이상 냉동, 공조설비 설계업계에서 잠시 몸 담갔던 사람이 올림....
너무 전문적인거 아닙니까 ㅋ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님
인버터 에어컨 한달 내내 안 껐는데도 집 전체 전기요금 5만원밖에 안 나오던데요
@@anaus88 저 정속형인데 저도 한달내내 해도 그정도 나와요
정독했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내가 본 에어컨 꿀팁영상중 최고인듯!!
인버터 /정속형 구분하는 방법이 속 시원합니다!
여기서 추가로 2003~2010년에 출시된 LG 휘센 2in1, 3in1 모델의 제품 같은 경우는 완전히 정속형이 아닌 TPS(트윈파워시스템)라고 해서
실내,희망 온도차이가 크고 작음에 따라 압축기가 최대와 최소의 출력으로 조절되며 작동됩니다. 그러므로 정속형보다 에너지를 조금더 절감시켜 줍니다. (인버터가 있기전 도입된 시스템)
TPS방식
ex)
실내온도 32도, 희망온도 25도 =압축기 2대 운전
실내온도 28도, 희망온도 25도 =대형압축기1대 운전
실내온도 25도, 희망온도 24도 =소형 압축기1대 운전
상업용은 MPS Variable방식.
엘지 같은 경우는 2006년부터 플래티넘 등급모델은 인버터가 탑재되어있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R22냉매가 들어가도 인버터인 에어컨 많습니다.
이상 :)
+정격이 무조건 나눠져 있어야지만 인버터다 이거 절대 아닙니다!! 실외기 인버터 표시 와 모델명을 확인하시면 더 정확합니다.
그냥 26도로 맞춰놓고 선풍기랑 오래 틀어두면 돼요?
어쩐지 저는 여름에 아이들때문에 편하게 막 쓰는데도 추가요금이 2~3만원만 나오길래 인버터인줄 알았는데 이방송보고 확인해보니 정속형이네요 lg 10년형입니다
인버터이기때문에 냉방능력이 다른거에요ㅋㅋ
만약에 인버터 에어컨 최소 정격 능력 수치가 정속형 에어컨 정격 능력 수치보다 높으면 정속형 에어컨이 전기세 면에서 이득인 건가요?
@@5unVVoo_2ee 정속형 에어컨 냉방능력보다 인버터 에어컨의 최저능력이 더 크다면 이것은 두 에어컨의 평수가 크게 차이 나는걸로 알 수 있습니다.
18평 에어컨의 정격능력은 7200W인데 인버터에어컨의 최소능력이 7200W보다 크다면 말이 안되는거죠 ㅎㅎ
안녕하세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더운날씨에 건강챙겨가며 화이팅하세요 😊
냉방 25도는 춥고...26도는 습한 그 어딘가....
ㄹㅇ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냄새남
0.5도씩 조절할 수 있는 에어컨은 없나... 못 만드나...
이게 정답 ㅠㅠㅠ
나랑 똑같넻
전 그냥 포기하고 26도로😢
인버터라고 추운데도 24시간 억지로 틀어놓는분있는데 하루에 2회이내, 2시간이내로 끄는사람은 24시간보다 훨씬 절약됩니다..
다른데서는 무지성으로 인버터 정속형 다르다는 말만 반복하고 정작 중요한 두개 구분 방법은 설명 못해서 갑갑했는데, 요점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격능력 나와있는건 다른데 적정 온도되면 절전 모두처럼 변하던데 전기세는 크게 안나오던데요? ㅇ벽걸이 에어컨 지난해 구입한 겁니다만....
인버터도 네임플레이트에 정격만 써있는 제품도 많고 많아요.
중간이 안써있다고 정속형은 아닙니다.
정속형 LG 2010년04월 , 15평형
정격 표시 냉방 능력 = 6000 / 3800 W
정격 표기 냉방소비 전력 = 1680 / 700 W
냉방 표준 운전전류 = 7.8 / 3.4 A
캐리어 선생님이 후대를 위해 하드캐리 하셧지요. 진심으로 존경하는 분.
하드 캐리(어) 하셨죠
아둔 토리다스
인터버인데 정격능력 하나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맞습니다 제방에 있는것도 정격모드만 나왔는데, 모델명 검색하니 인버터형으로 나옵니다
저희집꺼도 하나인데 인버터라고 산건데 정보가좀 안맞네요
저도 하나만 적혀있길래 모델명 검색하니 인버터형이네요 찾아보길 잘한듯..
삼성 벽걸이 에어컨 증에는 아직도 정속형으로 판매중인 모델도 있고 대부분 원룸들은 기본 옵션 정속형임. 싸니까.
적으세요. 무풍은 사지 않는다. 무풍 에어컨은 절대절대 사지 않는다.
곰팡이 재배에 취미가 있지 않다면 절대 사지 마세요
몇 년 전 부터 이런 정보는 많았는데 정작 인버터인지 정속형인지 전혀 구분할 수가 없었는데, 이 영상으로 확실히 알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울집 에어컨 구입 시기가 그 겹치는 시기였기에 더 구분하기 힘들었는데, 어쨌든 이젠 중간중간 꺼야겠네요. ㄷㄷ
그리고 저도 캐리어님을 제일 존경합니다! 세상을 구하신 분!
@@y__kko 아 글쿤요. 감사합니다 ㅎㅎ
@@roodxp 네. 고객센터 확인 결과 역시 정속형이 맞네요. ㅎㅎ
18도나 25도나 똑같다는 말은 틀린 정보예요. 인버터는 실외기가 가변할 수 있고, 정속형은 최대로 출력한다는 말에서 오는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버터를 껐다 켰다 하는게 전기 소모가 많다는것은 31도에서 25도로 낮추는데 사용하는 에너지가 많다는것입니다. 그 온도에 도달하면 인버터는 가변으로 조절할것이고 정속형도 똑같이 최대 출력을 주면서 그 온도를 맞추려고 할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6시간동안 켜놓는다고 가정하고 희망 온도에 도달하였을때 인버터는 10이라는 전기를 6시간동안 쭉 사용하는것이고, 정속형은 20이라는 전기를 1시간 작동하고 1시간 멈추고 이런식으로 3시간을 동작하는걸 말합니다. 그러니 정속형도 인버터와 에어컨 사용법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고요. 다만 구형과 신형은 그만큼 냉방효율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따른 전기요금 차이가 많이 날 수는 있으나 단순 인버터와 정속형의 에너지 차이는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noahwhite3964 복잡하네요ㅎㅎ;;
걍 쓰던 대로 써도 별 상관은 없겠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에어컨 설치 기사님이나 고객센터에 꼭 확인해보세요! 영상에 나온 기준과 달라도 인버터형이 있더라구요^-^
물론 인버터형이 좀더 전기를 덜 먹기는 하나 그냥 적정온도로 사용 하는게 중요함. 적정온도 + 선풍기 사용... 그리고 장시간 외출시는 꺼놓는게 좋고 끄기전엔 최소한 10분 이상 송풍으로 에바 말리는게 좋음...
아뇨 외출시에도 28도나 29도로 맞추고 나가는게 좋습니다
출근 외출시 27~28도 맞추고 귀가 후 잠깐 온도 내려서 집 종 시원하게 한다음 25도 맞추고 자고 반복하면 전기세 얼마 안나와요 애초에 인버터형은 껏다 키면서 전기 엄청먹음 일정온도 쭉가면 선풍기급 전력소모 입니다
언제나 세련, 깔끔 정보👍
저는 여름에 전기세 10만원 더 낸다 생각하고 풀로 틀고 지냅니다
여름에 에어컨 2~3달 쓰는거 시원하게 살아야지요 그럴려고 비싼 돈주고 산거잖아요ㅋ
이게 맞음ㅋㅋ
환경오염..
@@heuzza12폰으로 유튜브는 왜보고 댓글은 왜담? 니때문에 환경죽는다
@@heuzza12넌 에어컨쓰지마라
캐리어박사님은 인류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신 영웅이죠~
영웅? 그는 신이야
하지만 가을에는?
@@jinsupark8216 솔직히 신은 아니지 않음?
@@userdjwozkcjfjsjwksbfb에어컨 압수
가장 존경한다면서 말을 자르시는 1분님 ...시간 엄수가 존경보다 우선이신 청자가 최애이신 분
습하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게 해주신 캐리어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인버터 방식은 처음 에어컨 켜고, 최대한 낮은 온도로 설정해서 10~20분(방이나 거실 면적에 따라 조절) 정도 가동한다.
실내 온도가 20~23도까지 떨어지거나 시원하다고 느껴지면 설정 온도를 25~27도로 올린다.
(습도가 80%넘어가는 날은 25~26도가 적당)
이 상태로 중간에 끄지 말고 계속 가동하는게(하루종일 틀어두는 것도 가능) 더 효율이 좋고 전기세 절약 가능합니다.
중간에 에어컨을 껐다가 다시 켜는 것보다 더 절약되며 껐다 켰다를 자주 반복하면 에어컨 내부 곰팡이 증식이 더 활발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끄기 전 30분~1시간 정도 송풍을 예약으로(송풍 모드가 없을 땐 설정온도를 최대로 올려서 가동) 내부에 물기를 말려주면 끝.
에잘알👍
요즘 에어컨은 끄기 누르면 자동건조 10분간 해줌 굿
저 에어컨 사자마자 온도 높이면 쉰내?쾌쾌한냄새가 나던데 불량인걸까요?
@@user-yt4bt3ed3c 그래서 초반에 웡업해야함 창 다열고 안에있는먼지와 냉매순환차원으로
@@chvhdfytdchhs4110 10분으로 내부 물기가 마르지 않기 때문에 최소 1시간은 송풍으로 말려주셔야 곰팡이가 생기는 걸 늦출 수 있습니다. 10분은 의미가 없는 시간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내가 최근 5년사이 정속형과 인버터형 2개 다 한집에서 써봤는데 전기요금차이 별로 안남.
가장 중요한건 용량큰걸 설치해서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하는것같고 집크기에 비해 에어컨 용량이 작으면 인버터형도 결국은 설정온도까지 도달하는데 매우 오래걸리기 때문에 정속형하고 다를바없이 끝없이 실외기 돌아감..용량큰걸 사는게 가장 좋음...
복 많이 받으십쇼~ 👍
에어컨 전기료절약영상을 아무리 봐도
말은 길어져
영상재생시간도 길어지지만
알 듯 말듯 아리송했었는데
1분미만님의 딱 딱 떨어지는 간략하고도 상세하고 정확한 설명에
그동안 머릿속에 하얀 부유물처럼 떠돌았던 아리송했던 의문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면서
정보들이
책장에 책 꽂히듯 머릿속에 들어갑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 감사드립니다~~~
하나 보태자면 정속형이라고해서 항상풀로돌아가는건아닙니다 설정한 온도에따라 껏다켰다 반복하니까 온도설정만 잘하시면 전기료 폭탄맞을일없어요 물론 인버터방식이 훨씬전기료가 절약되긴하지만
...
이 짧은 영상 안에 이형이 얼마나 오랜시간 조사하고 공부하고 팩트체크 했는지는 못 담는게 아쉽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에어컨 사용법.
1. 무조건 최대한 낮은온도로
2. 바람은 최대한 강풍
3. 전체온도를 최대한 낮추기
4. 그뒤에 설정온도 올려서 사용.
이렇게 해서 최대한 빨리 온도를 낮춘후에
설정온도를 올려서 쓰는겁니다.
이방법이 전기료를 가장 아낄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직 에어컨설치 기사이며
시스템에어컨 설치 자격증 있습니다.
그외에 전기세 많이 나오는 상황
1. 집평형대보다 낮은 평형대 에어컨을 쓸경우
2. 밖같유리가 많아서 햇빛을 많이 받는경우.
통유리일경우 평형대 X 2를 해야 온도유지합니다.
햇빛직방 받는 통유리이고 10평일경우
18평설치하면 딸릴수 있어요. 20평 이상을 설치 해야되요.
가정집도 이런데
상가에서는 2.5배까지도 잡아야 오히려 전기세 덜씁니다.
실외기를 덜 돌릴수록 전기세는 아껴요.
제습이 덜 나와요. 실시간 전력소모량 표시되는 월패드 보고 있으면 제습 냉방 번갈아 틀어보면 제습이 뚝 떨어지는 거 확인됩니다. 직접 실험해 보세요. 원리랑 달라요
진짜 에어컨 개발해준 외국형님 감사드려요ㅜㅜ 에어컨없었으면 어휴...
케리어ㅋㅋ
원래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닌데 시원함을 맛보고 지금의 에어컨이 됨ㅋ
제일 존경하는사람에 케리어 적었다가 뒤지게 맞을뻔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 캐리어 아니라고 ㅠㅠㅠ
캐리어 가야돼요!
"Carrier has arrived" "Affirmative"
에어컨 요금 아끼는 방법
1. 처음 틀기 전 실내 환기를 시킨다
2. 쿨파워 모드나 없으면 18도에 바람세기 최대로 틀기 시작한다
3. 5~10분 후 적정 온도로 설정한다
4. 5시간 이상 외출할 것 아니면 계속 틀어놓는 게 더 낫다 (인버터형)
5. 필터 청소를 자주 해주어 효율성을 높이면 좋다
6. 실외기는 햇빛에 두는 것 보다 그늘에 놔두면 더 절약된다
@@_LeBlanc 찾아봐요 ㅎ 모든걸 날로 먹으려구해 ㅎ
실외기가 땡볓에 그냥있다면 위에 박스라도 두세요. 효과있습니다.
밖이 더 더운경우 열지않는것이맞음
너무 더운날에는 실외기 위에 물뿌려주는것도 추천함
@@user-sn3jh5qt8x 인터넷에 실외기 가리개 팔아요 한번 써보세요 만원도 안해서 가격도 싸고 가성비 좋음
최근 구입한 벽걸이 캐리어 에어컨 정속형인데 2021년 생산이더군요 정속형은 아직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정속형이라 중간중간 전원을끄는게 효율적이군용 꿀팁감사합니당🎉
집이 22평인데 벽걸이 1개로 27~28도로 바람은 최대세기로 하고 아래 선풍기 돌려두고 그냥 둡니다.
인버터형이 아니지만 온도가 내려가면 실외기가 꺼졌다 켜졌다 하기에 신경 안쓰고 생활합니다.
겨울에 보일러 외출모드 안하는거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인버터형을 써보질 안하서 전기세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더운거보다 2~3만원 더 내고 편하게 생활하는게 나은듯해요 ㅎㅎ
인버터형 정속형 에어컨 구분을 정격능력 (정격/중간/최소)로 명확히 해주는 건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감사해용~~~
냉매 확인하시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정속형은 R 22
인버터는 R 410
영상에 정속형이라고 나오는 모델도 인버터입니다
@@user-lk4lm4bq2i제건 정속형이네요...
일주일 내내 켜놨는데 조졌습니다😂
@@user-lk4lm4bq2i 엇 이 영상 보고 정속형인 줄 알았는데 이 댓글대로면 인버터네요... 혼란스럽다...
에어컨 제조사마다 최대출력만 표기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확실한건 제조사에 문의하거나 모델명을 다나와 같은 사이트에 검색해서 인버터형인지 정속형인지 구분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저희 집 에어컨은 최대출력시 소비 전력만 표기해놔서 정속형인줄 알았는데, 모델명 검색해보니 인버터형이더라구요~~~
맞아요. 이부분 정정 필요할듯요.
솔직히 에어컨 최초로 만든 사람에게 노벨평화상 줘야한다
캐리어 에어컨의 캐리어가 창시자아님??
@@user-yh4cq1ol5z 맞음
돌아가셔서 받을수 있는데 못받음 일찍 돌아가심
@@user-yh4cq1ol5z 창시자는 아니고 지금처럼 공장화 되어서 가정에도 보급 되게 만들었지요...
@@user-wo7nm4rb7w 창시자 맞아요... 에어컨의 핵심 기술인인 공기 조절 장치부터 터보 냉동기까지 다 발명하신 분이고 기초 기술만 만든것도 아니고 직접 에어컨으로 만들어 납품까지 하신 분인데 뭔 창시자가 아니래. 좀 모르는 건 아는 척 하지 마세요...
매번 뉴스에 나와도 구체적인 설명도 없고 뭔 소린지 이해 못했는데 핵심만 콕콕 집어서 알려주셨네요ㅠ 덕분에 영상보고 바로 에어컨 확인했어요!!
1:20 에 설명에 오류가 있습니다. 덥고 습한 실내공기는 증발기와 열교환 하고 다시 에어컨을 통해 나옵니다. 이것이 에어컨에서 나오는 차가운 바람이죠. 뒤에 언급한 배출되는 공기는 처음부터 실외기쪽(집밖)에 있었던 공기로, 에어컨 시스템 중 고온고압의 냉매가 열에너지를 방출하도록 합니다.
이제 맞지.. 냉매는 일반인이 구별하기 어렵고 생산년도 제조사마다 인버터형 도입시기가 달라서 불확실함
※ 정속형 에어컨
- 실외기 돌아가는 시간 = 전기 크게 사용하는 시간
- 18도로 설정하나, 30도로 설정하나 실외기가 돌아가고 있으면 사용하는 전기는 "동일함"
- 절대 설정온도별로 더 큰 전기를 사용하는게 아님. 항상 동일한 정격의 찬바람이 나올뿐임
- 핵심은 내부 환경상 실외기가 자주 꺼질 수 있으면서, 사람이 덜 불쾌한 온도를 찾아 맞춰두면 됨.
- 근데 열기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어떤 온도로 정해도 계속 돌아간다면 18도든 30도든 아무 의미없음.
알 사람은 아는 삼성 흰둥이 정속형짜리는 온도 맞춰두고 절전모드 키면 진짜 지독하게 실외기 안 돌아감.
분명 에어컨은 켰는데 아니 점점 더워지는데? 느껴질쯤에 다시 실외기 돌아감 ㅋㅋ
@@negative5600 정답입니다. 그래서 나온게 인버터죠.
그럼 정속형은 절전이 목적이라면 어차피 같으니까 굳이 희망온도 높일 필요가 없다는거네요?
@@minjinjin5043 아니죠. 잘못 이해하고 계신겁니다. 인버터도 계속 열기가 들어와서 32도로 유지하고 있다면 18도 맞추나 30도 맞추나 전기 사용은 똑같습니다. 이걸 말하고 있는겁니다. 희망온도를 높이는 건 인버터, 정속형 똑같이 전기요금 절감됩니다.
@@minjinjin5043 사람들이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진짜 많이 착각하는 부분인데요. 인버터와 정속형은 단지 실외기가 가변할 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입니다. 여기에서 약간의 에너지 절감이 있을 수 있는거지 이게 에어컨의 가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지는 않습니다. 자꾸 잘못된 정보가 퍼지니깐 뭔가 아쉽네요.
정속이나 인버터나 계속 동일한 온도로 맞추는게 좋습니다. 정속형이라고 계속 도는게 아닙니다.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는 멈춥니다. 전기요금을 아낄려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을 최대한 차단하고 최대한 에어컨 냉기가 밖으로 안나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창문열기 현관문 열기 등
정속형이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완전 꺼진다는겁니다. 이후 실내온도가 설정온도보다 올라가게되면 실외기가 다시 작동합니다. 이때 실외기가 재가동될때 전기를 엄청 사용합니다. 그래서 정속형 에어컨이 인버터형대비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겁니다. 본인집에 정속형 에어컨을 사용중이라면 영상에서 설명한거처럼 중간중간 껏다켰다 해주는게 계속 켜두는거보다 전기세가 덜나옵니다.
잘못된정보 퍼뜨리지마세요
진짜 이채널은 상줘야돼 굿굿 설명알아듣기너무좋음
1:27 (증발기=실내기) 덥고 습한 실내공기는 공기중 수증기가 액화되면서 차고 건조한 공기로 나와요 (응축기는 실외기)
그리고 정속형 모델같은 경우 자주끄면 손해인게 기동시 전기를 많이 먹이때문인 이유도 있음
헐 저희집 2013년식이라 지금까지 인버터인줄 알았는데 정속형이었네요..ㅠㅠ 어쩐지 지난달에 전기세폭탄맞았...
앗...ㅠ
앗...ㅠ
전기세 아니고 전기요금
얼마나옴???
@@user-sg8lc3si6r 적당히 해요. 이거 한전 직원들만 이걸로 태클이던데... 사용한 만큼 내니 요금이라 빡빡 우기고 싶겠지만 티비 안보는집도 모니터만 있어도 징수하는 티비수신료도 요금이라 우길참이요? 세금이라 부르건 요금이라 부르건 다 알아먹는 말에 적당히 하셔
구독자 1000만명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유용한 정보를 주다니.
진짜 발명하신 캐리어님 존경합니다..
누진세 없애고 나라에서 여름철에 전기세 뜯어가는 악폐습 관행을 없애면 됩니다.
인버터형이 최근에 생산된 거라 구형에 비해 효율이 좀 더 나을 수 있고 설정온도와 실온의 편차가 적은 장점은 있지만 실제로 소모전력량의 큰차이는 없습니다.
인버터형은 일정 실온에 이르면 현재온도를 유지시켜 줄 만큼만 외기의 회전속도를 조정해서 전력소모를 줄이는 것이고 정속형은 외기 가동을 멈췄다가 실온이 오르면 다시 가동시켜 주는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정속형 가동시 외기가 끊임없이 돌아갈 거라는 잘못된 인식과 더 팔아먹기 위한 제조사의 판매전략에서 비롯된 오해이며 실제로는 별 차이 없습니다.
고정가자
전기료소모는 큰차이가납니다.
다만 설비투자를 그렇게 하는곳이없다는것과 그렇게 설계해주는업체도적다는것이문제죠
생각보다전문적으로시공하시는분들은적습니다.
또한효율대비설계시 소비자입장에선당장의비용때문에 저렴한업체를 찾는게현실이고 실외기 시공환경과
열교환비의 환경을고려하지않은무분별한 시공도문제입니다
정속형은 실외기가 멈췄다가 다시 작동할 때 전력소비가 많은 겁니다
@@lIlIllIIIl 그렇게 얘길해야 맞는데
최대출력으로 계속작동 같은 거짓말을 하는 영상이네요
기동전류 손실이 있을지언정
인버터 아니라고 전기 더 먹는거 아닌데
오히려 냉매압축특성에 유불리가 있을 수 있고
기계 노후화 정도에 의한 차이입니.
전기료 많이 차이나요
제습모드가 더많이 나오는줄알았는 비슷하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습모드가 더 많은요금이 나온다는 얘기는 아마도 냉방보다 덜 시원한데 똑같은 전기요금이 나와서 생긴말인듯
비오는날 집안이 습도 높을때 제습모드하면 그때는 차이있음
@@user-ls9nz9gg9e 아니면 제습 기능이 따로 또 돌아간다고 생각해서 나온 말일수도
@@user-fb5ep5dq7s 비오는날도 그냥 냉방해도 갠찮아요
@@user-qk6jn7vl8l 저는 온도보다 습도가 더 불쾌해서 ㅠㅠ 기본이 제습모드입니다
섬은 습해요...
Carrier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시대에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아가나 싶어요
여름은 원래 힘들었지만 올해는 더 힘드네요 더위 먹어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정속형하고 인버터하고... 그래 전기세 차이 많이 나진 않아요...
정속형쓰시는 분들 전기세 아끼신다고 인버터형으로 교체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설정온도에서 실외기는 꺼집니다. 그리고 꺼졌다 켜졌다했을때 기동전류등으로 전기세가 인버터보다 더 먹는단 소린데...
그렇게 자주 꺼졌다 켜졌다 하진 않습니다....
인버터로 교체해서 아끼는 전기세... 10년이상 돌려야 본전찾아요. 바꾸실필요없습니다.
또한 아주 예전 모델의 경우 냉매가 r-22일건데... 그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냉매보다 열효율이 더 좋습니다만... 오존층파괴냉매라 현재는
HCF계열 냉매로 사용하죠... 어차피 정상적으로 설치된 에어컨의 경우 냉매가 세어나가지 않으니 최대한 쓸 수 있을만큼 쓰세요.
에어컨에 햇빛이 든다면 차양막 설치나 그위에 가려주는 제품같은게 있으니 사용하시면 전기료 아낍니다.
제가 아는 상식 틀린거 있나 체크 해주실분 - 인버터 기준
. 새거사면 냄새나는거 냉방 최저 온도로 30분 이후 창문열고 송풍(=청정) 30분정도 돌리면 냄새 개선된다 곰팡이는 냉매에서 나오는 물이 원인이라 끌때도 송풍한다
. 송풍은 실외기를 작동시키지 않아 전기세가 선풍기만큼 든다
. 처음 틀때 원하는 온도에 도달할때까지 반드시 최저 온도로 설정 해야 인버터 가동시간이 줄어 전기세 절약에 도움된다
. 1도 낮게 쓰는 것 보다 바람세기를 세게 하는게 낫다
. 에어컨만 쓰는 것 보다 선풍기를 같이 쓰는게 체감 온도가 더 낮게 유지되고 전기세도 절약된다
. 송풍과 냉방을 동시에 하면 전기세가 덜 드는게 아니라 냉방만큼 전기세가 든다
. 스마트 옵션을 쓰면 5분 풀파워로 틀다 조절되는데 사실 더 오래 틀 필요가 있다(30분)
. 처음 에어컨 틀기 전에 창문을 닫지 말고 열어야 한다 에어컨 내부 곰팡이의 70%는 처음 3분간 배출된다
. 처음 에어컨을 틀때 선풍기로 같이 바람을 섞어주면 더 빨리 적정 온도에 도달한다
. 항상 에어컨 튼다고 창문 계속 안열면 오히려 안좋다 곰팡이 등도 더 핀다 종종 환기가 필요하다
. 송풍(=공기청정)은 사실 환기랑 1도 관계없다 내부 안에서만 공기가 도는 것 환기를 위해서라면 창문을 열어야 한다
. 요리하면서 에어컨 공기청정(=송풍) 사용시 필터에 무리가 간다 어느정도 환기 후에 튼다
모르는 부분
밥먹는 정도는 에어컨 틀어도 괜찮나? 어차피 환기 후 다시 틀텐데
잠깐씩 환기하는 중엔때 에어컨을 끄나? 껐다켰다가 돈 더 많이 드는걸로 아는데
몇분마다 껐다켰다 하는 행위도 돈이 많이 드나? 온도를 다시 내리는 부분에서 인버터 가동 시간때문에 돈이 드는걸로 아는데 몇시간도 아니고 몇분때문에?
냉방 후 에어컨 바람 세기를 약하게 하라는 말도 있고 에어컨 바람은 어차피 선풍기 수준이므로 1도 올리고 세게 트는게 전기세 아끼는 방법이라는 말도 있는데 어느쪽이 맞는지
스마트케어 기능은 그 전에 맞춰둔 온도를 기준으로 하는건지..(이건 회사마다, 제품마다 다른가?)
이번달만 전기요금 20만원 내고 피서 안 갈래요..매일 매일 밤낮이 행복해야지.하루 아낀다고 온몸 찐득 찝찝하게 살고 싶지 않아요.ㅋㅋ에어컨이라도 마음 놓고 펑펑.그깟 전기요금ㅜㅜ
진짜 ㅋㅋㅋ 2달트는데 맘편히 트는데낫지
맞아요 걍 팡팡틀고 시원한게 장땡ㅋㅋㅋ
추가로 삼성 AR06A1170HZN 과 같이 옆에 붙어있는 정격전압이 2300W 로 하나만 나와있지만, 인버터형 에어컨도 있는것같습니다.
정확히 알아보는 방법은 사용중인 모델 검색 해보시는것이 가장 좋은것같아요!
매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이랍니다!
삼성은 모델명 8번째에 숫자가 7,9로 적혀있으면 인버터라고 하더라고요 AR0611 '7' 0
엘지는 모델명 앞 두번째나 세번째 Q 면 인버터 입니다
맞아요!! 정격전압이 나눠져 있지않고 하나만 나와있다고해서 무조건 정속형은 아니래요!!
배고픈님 덕에 더 알아봤더니 모델명에 있는 알파벳에 그뜻도 들어가있다더라구요!ㅎㅎㅎ
맞아요 이글 보고 안심했네용
그렇죠, 모델명 확인해야 됨. 오해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수정이 필요
에어컨 발명하신 분은 진짜 축복받을 분이다.
그래서 에어컨은 캐리어만 써요
캐리어 할아버지 ㅎ 우리집 캐리어인데~~
첨 발견하신 분이구나
사람인줄알았으나 캐리어 회사 창립자 정도일까 생각했는데 ㅎ
오 좋은정보 감사요!
얼마전에 캐리어 에어컨 수리했는데 뿌듯하네요 ㅎ
그냥 에어컨구매했을때 실외기에 인버터라고 적혀있으면 그거보시는게 제일 쉽게알아볼수있구요 2014년이후부터는 사실상인버터제품이라고 봐도됩니다 냉난방기도 마찬가지구요
요즘 전 여러분들의 시원한여름을위해. 일요일도 열심히 설치하러다니네요ㅎ
시원한여름돼세요!!
짧고 굵게 팩트만 딱 골라서 바로 이해하기 쉽도록 말해줘서 너무 고마운 채널임. 다른채널은 구구절절 서론도 엄청 길고 이해하기 어렵게 애매한 말이 많아요
1:02 여기 나온 제품도 인버터 냉난방기입니다.
그러게요 제품명 검색해보니 인버터 벽걸이로 나오네요. 혹시 왜 인버터인지 아시나요?
정보전달 하나 하는데 패널들한테 물어보고 웃고 떠들고 리액션보고 이제 좀 보려고하면 60초후에 공개합니다 이지R ... 방송처음해보는 말더듬는 전문가 인터뷰도 하고 비교실험까지 이런식으로 한시간 떼워먹는 예능겸지식방송들이 얼마나 소모적이었나 다시한번 깨닫게 만드는 채널
인버터형은 이미 90년대에도 나왔습니다. 다만 가격이 높아서 대중화는 되지 못했지요.
에어컨의 전기료를 좌우하는 것은 컴퓨레샤인데, 정속형은 냉방의 세기를 컴퓨레샤는 그대로 똑같이 돌아가고 팬의 속도로 세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에어컨이 켜있는 이상
전기료는 비슷하게 나옵니다. 인버터 방식은 컴퓨레샤 자체로 세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오래켜서 정해진 온도가 되면 컴퓨레샤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에 전기료가 절감됩니다.
이런 중요한 정보는 물건 만드는 사람들이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오늘도 감사♥
제습기+에어컨 같이 돌리는게 걍 무조건 제일 좋음. 실내 습도가 높으면 그만큼 열용량이 크다는거고, 그래서 이 경우 냉방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함. 제습기 돌리면 여름에 습하지 않은 쾌적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전기세도 아낄 수 있음. 그리고 에어컨 켜고 금방 시원해짐. 이과분들이라면 다 아실 내용임
제습기도 에어컨이랑 원리가 같은데 저 논리가 맞아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에어컨의 제습기능은 부수적인 발생하는 기능인데 뭐하러 전기 쓰면서 제습기를 별도로 돌리세요? ㅋㅋㅋㅋㅋ 이과도 공부를 잘해야 쓸모 있지 ㅋㅋㅋㅋㅋ
@@jjshim1 제습기로 열용량을 줄여서 에어컨 효율성을 빨리 높이자는건데....
1:41 진짜 이분 때문에 숨 막히는 여름철에도 살맛 납니다...감사합니다 캐리어느님 ㄷㄷ
당신이 지구에 평화를 가져다 주었어요...
인버터는 ai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 하여 실내온도랑 맞춰줘서 계속트는게 전기세를 아낄수 있는데 정속형 같은경우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처음에는 제일 최저온도로 틀어놓고 춥지도 않고 시원한 실내온도 26~28까지 맞춰지면 25~26로 온도를 설정하여 2~3시간정도 더틀어놓고 껐다가 실내온도가 높아지면 또다시 제일 최저온도로 이런식으로 틀면 된다고 합니다 에어컨 전문기사님이 말해주심
저희는 정속형이라 진짜 저렇게 했더니 한달에 내내 저런식으로 틀면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6~7만원정도 나오더군요 ㅋ 6~7만원은 에어컨 2개 틀었을때 입니다
오히려 최저온도로 틀어놓고 시원해지면 바로 끄고 금방더워져서 다시 켜서 또 최저온도로 틀어놓고 끄고 이런게 더 전기세를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빠르게 많이 껐다 켰다 하는게 전기효율이 안좋다고 합니다 원래 모든 기계는 켜놓을때보다 처음 켰을떄가 전기파워를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전기세가 더 나간다고 합니다
에어컨 기사님들도 제습은 안쓰는게 좋다고 하죠
제습기 에어컨 내부가 더 습기가 차서 곰팡이 가 많아진다고 하시더라고요
1분미만 보면서 처음으로 다 아는 내용이었다 ㅋㅋㅋ 에어컨 설치기사들 화이팅 !
덕분에 전기세 아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기세 아니고 전기요금
@@user-sg8lc3si6r 전기세나 전기요금이나 전기료나 의미하는 바는 다 똑같거늘 그게 뭐라고 지적하리오까
1.최신형은 전부 인버터로 나온다
2.실외기는 그늘에 설치하는게 좋다(실외기쪽에서 온도측정을 하는게 있는데 그 주변온도가 높으면 높다고 판단해서 기존보다 실외기가 더 돌기때문)
3.이사할때 에어컨을 옮기면 그만큼 수명이 짧아진다 되도록이면 설치한 집에 계속사는것을 권장
4.실외기주변 및 실외기실에 그 어떤것도 놔두지마세요 화재의 원인이 되고 성능 떨어집니다 (뜨거운바람 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데 주변에 물건을 두면 바람순환이 원활하게 안되서 뜨거워지고 더 나아가 화재가 일어날수있답니다)
5.여름에는 스탠드와 벽걸이필터는 켜는 순간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애완동물이 있을시 일주에 두번)청소해주세요
6. 안쓸때 벽걸이는 비닐같은거로 덮어놔도 되는데 스탠드는 절대 씌우지 말것
7. 스탠드 설치하고 이유불문 절대 움직이지 말것(임의로 움직이다가 배관 꺾이면 재설치 및 운 나쁘면 매립형아파트는 그 안에 동관꺼내기위해 대공사진행해야함)
8.제발 인버터는 켜두면 켜둘수록 전기 절약됩니다
9.에어컨 사시거나 바꾸실때 자신의 거실 평수보다 더 높은걸 사세요(똑같거나 작은걸 사면 그만큼 온도 낮추는데에 실외기 오지게돌아갑니다) 그리고 안쓰시는 문은 전부 닫아두고 시원해지길 바라는 방문 앞에 써큘레이터 틀어두시면 춥게 지내실수있습니다
참고로 소비전력이 저렇게 구분 되어 나오면 당연히 인버터겠지만,
하나로 표시되어도 인버터인 경우가 있어서 차라리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는게 젤 정확해요..
@@sergioygkeke LG 휘센 듀얼인버터 벽걸이인데 소비전력이 1개만 써있더라구요
정격 저거 하나만 써있어도
인버터일수 있어요
특히 벽걸이는 그렇습니다
그냥 에어컨 모델명을 검색하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오오 영상보자마자 저희 집 에어컨 확인해봤는데 계속 켜놓는게 전기요즘 아끼는게 아니였네여!!!!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당 ㅎㅎ
아니였->아니었
@@user-vf1tj3vg6s
아니었->아니엇
정말 도움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확실한 정보일까요? 토다는건 아니고 저희 집 에어컨이 삼성 모델이고 2019년 출시인데 인버터형이라고 되어있지만 정격 와트는 1개만 표시 되어있습니다. 그럼 삼성이 사기를 친다는 걸까요?
인버터라고 써있으면 인버터임
삼성이 사기 치는건 모르겠고 인버터라고 되어있면 인버터임 뭔 와트 한개 타령
@@dizzygirl02영상보면 인버터형은 와트가 여러개 표시가 되어있어서 그런듯.... 기기에 붙어있는거 말고 자세히 나와있는 메뉴얼 보시는게 좋을듯
@@dizzygirl02????
앙버터가 맛있음
와 요즘 이게 궁금했는데 이분 역시 똑똑하심
여름에 더위를 느끼는건 온도보다 습도가 더 문제라서 굳이 25도 이하로 낮추는것보다는 26도정도로 주욱 틀어놓는게 더 쾌적합니다. 거기에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로 공기도 순환시켜주면 굿.
찬공기는 아래쪽에 있으므로 소파위보다 바닥에 앉거나 누워있으면 훨 시원합니다
24평 아파트기준 일 12시간(제일 더운 피크시간)정도 돌리면 전기가 4Kw 정도 먹네요.
사실 가정집 전기먹는 하마는 전기밥통입니다. 밥 짓고 용기에 소분해서 식힌다음에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때만 렌지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밥통을 보온으로 계속 놔두면 에어컨보다 훨 전기를 많이 먹어요.
저희 부모님도 전기요금 아낀다고 제습모드로 해놓는데 그냥 냉방으로 해도된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속도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포인트만 콕 찝어서 설명해주는게 너무 좋다..
인버터형 홈멀티 에어컨(2in1)중에 벽걸이형의 대부분은 정속형처럼 하나의 출력량만 적혀있는데(ex 정격냉방능력: 2500w), 실외기 자체가 인버터형이니 전기세 걱정은 덜 해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에어컨 전기세가 많이 나는 이유가 인버터형과 정속형의 차이점인 실외기가 계속 돌아가냐 안 돌아가냐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속형처럼 냉방을 할땐 2500W의 성능을 내지만, 희망온도까지 떨어졌을 때 실외기가 꺼지지 않고 계속 돌아간다는 점부터 전기세를 아끼고 있는 것 입니다.
자동차를 시동걸때 기름을 많이먹는것과 똑같듯이 정속형 실외기는 팬이 처음 가동될 때(꺼졌다 켜질 때) 전기를 많이 먹지만 인버터형 실외기는 팬이 계속 돌고있는 상태이니까 그냥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걱정되신다면 스탠드 에어컨(정격 중간 최소 적혀있는것)만 키시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답글에 TMI가 조금 적혀있지만, 한번 보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냉매유형에 R-22가 적혀있으면 무조건 정속형이라고 보시면 되고, R410(혹은 R-410A)이라고 적혀 있다면 인버터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추가로 TMI 하나만 더 한다면, 정속형과 인버터형 사이에 하나의 유형이 더 있었습니다.
삼성, 엘지에서 (이 외 브랜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2003~2010년에 사용된 방식인데 TS(TCS 혹은 TPS라고 불리기도 합니다.)방식 에어컨도 있습니다.
TS 방식 에어컨 구별법은 에어컨 제원에
정격냉방능력: 6000/3700W
정격냉방소비전력: 1780/850W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TS 방식 에어컨도 정속형 에어컨에 속하기는 하다만, 기존 1개의 펌프만 가지고있는 정속형 에어컨과 달리, TS 방식은 고성능, 절전 이렇게 2개의 펌프가 들어가 있습니다.
펌프성능을 10으로 가정한다면 비율은 고성능6(7) 절전4(3)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TS 방식은 에어컨을 처음 가동시 2개의 펌프를 동시에 가동을 해서 냉각을 시키다가 희망온도에 근접하면 고성능 펌프를 끄고, 절전형 펌프를 이용해서 냉각을 합니다.
(냉방능력이 2가지로 니뉘어 지는 이유)
한마디로 힘을 적게 써서 그 온도를 최대한 유지를 해서 최대한 실외기가 꺼지지 않게 하는 원리 입니다.
그래도 희망온도에 다다르면 실외기가 꺼지는 방식이라서.. 인버터보다는 전기를 좀 더 먹고 효율이 떨어지긴 하지만, 일반적인 정속형보단 전기를 많이 덜 먹고 효율이 좋습니다.
전기세: 정속형>>>>>>>>>>TS 방식>>>>인버터 방식
절전력: 인버터 방식>>>>TS 방식>>>>>>>>>>>정속형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완전한 정속형 에어컨이다: 실내온도가 희망온도에 근접하면 에어컨을 꺼준다.
인버터 혹은 TS 방식 에어컨이다: 계속 틀어놓는다.
이상 TMI꾼 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일진 모르겠다...)
잘 보고 갑니다. Ts라는 형식이 있는줄 몰랐네요. 덕분에 저희집 에어컨은 ts형식 에어컨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정확하게 설명 해주셨네요. 정속형이라고 다 똑같은 정속형이 아니니 다시 한번 확인 해봐야겠습니다.
아주 훌륭한 정보네요. 이 정보도 영상에 포함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 이런 내용은 쓸모없다… 아무리 백번 말씀드려도. 빨리 자취하자!! ㅠㅠ
공감 저는 해가지면 에어컨을꺼야함...
@@user-cv3sr6vt3z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울집은 4시간 이상 안쓰면 끄는게 좋더라구요. 앱으로 매시간 전력량 체크가 되니 파악이 됩니다
정속형이라도 중간중간 끄는것보다 희망온도를 높게 설정해두고 계속 켜두는게 실내온도유지에 더 효율적입니다. 콘덴서라는 부품이 마그넷을 했다 부쳤다 반복하며 컴프레셔를 가동시키는데 실내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간 상태에서 실내온도를 내리기위해 드는 에너지량보다 27도 정도 설정해놓고 콘덴서가 컴프레셔를 온오프하는데 드는 열량이 낮기 때문입니다. 현직 에어컨 기사입니다.
진짜 에어컨 발명하신 분 인류의 구세주이시다
인버터 너무 부럽다... 에어컨 바꾸고 싶다 ...진짜 ...
인버터형 아니라도 목표 온도 맞춰놓으면 그 온도 도달시 송풍으로 전환되므로 전기소모가 선풍기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인버터형이 기본가격자체가 더 비싸기 때문에 잘 따져보고 사야죠. 추가로 에어컨 틀어도 종종 환기시켜야합니다. 에어컨 바람은 실내서만 순환되서요.
모든 인버터에어컨에 정격 중간 최소라고 표기 되어있지 않습니다
예로 정속형에어컨 예시들때 보여주신 사진도 인버터 에어컨입니다
우리집은 21살노견18살 노묘 가 있어 밤에는 차가운 에어컨대신 27~28도 제습 기능만 사용하는데도 선풍기 트는것보다 시원해서 그렇게 사용해도 전기요금 크게 달라진게 없어 여름마다 제습기능을 더많이 사용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에어컨 틀때 되니까 영상 다시 뜨네요 ㅋㅋ 에어컨 안에 곰팡이 청소하려고 분해 조립 하는데 번거롭고 귀찮은데 싹 청소 하니까 바람이 상쾌하네요 매년 할껀 못되는거 같아요ㅎㅎ 청소 주기를 늘리려면 끄기전에는 꼭 송풍모드나 청정모드 아니면 30도로 올리고 내부에 습기 제거후에 꺼주세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몇평 안되는 방에서의 벽걸이의 경우엔 정속형, 인버터 방식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인버터가 꾸준히 작동될만큼의 냉방량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 인버터가 더 좋은거 아닌가요 빨리 식을텐데 그냥 유지만 해주면 전기도 아끼고 계속 껏다켰다 안 해도되고
에어컨 실내기에 정격 능력이 나뉘어 있지 않은 인버터도 있습니다.
영상만 보고 인버터 에어컨을 정속형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모델명으로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와.. 1분 미만님, 왜 이렇게 멋있으세요? 최고에요!😀
정속도 집 단열따라 인버터처럼 틀어야함.
온도가 그만큼 빨리올라서 결국
또 최대파워로 틀수밖에 없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