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미국 부통령 후보 토론…격한 논쟁 속에도 정중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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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gowest21
    @gowest21 2 часа назад

    가난해서 군대를 갔던 천재와 그냥 동네에서 평범하게 살았던 사람의 클라스 차이를 보여준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