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on! Not true!! Sarah Chang has thin colorless ugly violin sound! There are over 100 violinist better than Sarah Chang today and more last 100 years! Chang never played in the big violin competitions like the Sibelius and big reason is no prizes for Chang! Crazy world we are living when the crazy deaf people claiming weak colorless dry cold violin sound player Chang is the greatest! Classical music is so sick business! We must do better!!!!
Come on! Sarah Chang has thin colorless dry cold ugly violin sound! Chang never played in the big violin competitions and reason is no prizes for Chang!! Crazy world we are living when the crazy deaf people claiming weak colorless dry cold violin sound player is the greatest! We must do better!!
>> The best ending of Sibelius violin concerto period! @wuillymay8815 : Is the Sibelius concerto limited to a certain time period? And has Sarah C. now ended it somehow? I honestly thought it would go on forever. (Well, a few more millennia, at least.) 🤔
I noticed too. I think it's the orchestra. I feel like the director is not matching Sarah's speed. She wants to go faster, but the director wants the pace to be slower. At least that's what I felt. I especially noticed in the 3rd movement, it even sounded out of tune in some parts because the orchestra and Sarah were not matching.
쌍뻬쩨르부르크 필하모니를 바라보는 맘이 복잡하다. 1990년을 맞으면서 쌍뻬쩨르부르크 필하모니에게는 매우 중요한 선택을 하는 순간이 왔다. 마리스 얀손스, 발레리 게르게예프, 세묜 븨취코프 등 지휘자를 상임 지휘자로 결정하는 순간이다. 마리스 얀손스와 발레리 게르게예프를 거절하고 유리 테미르카노프를 선택한 것이 그 때는 몰랐지만 쌍뻬쩨르부르크 필하모니의 긴 몰락을 가져온 사건이었다. 이후 마리스 얀손스는 서유럽으로 아메리카로 활동주무대를 옮겨버렸고, 발레리 게르게예프는 필하모니 단원들의 홀대로 아예 마린스키 극장에만 올인하게 되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얀손스는 암스테르담 콘체르트흐바우 에서 대성공을 이루고 게르게예프의 마린스키는 세계최고 핫한 극장이 되었다. 반대로 유리 테미르카노프를 상임으로 결정한 쌍뻬쩨르부르크 필하모니는 과거 레닌그라드 필하모니 로서 누렸던 영광과 명성을 다시 회복하기 어려워졌다. 어떤 단체든지 민족이든지 지도자를 뽑는 것은 운명을 결정한다.
8:40 라장이 누나 시작
감동 감동입니다
넘 좋습니다
데뷰때부터 출시한 음반 사모아서 잘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부탁드려요ᆢ
어나더레벨.
우리나라 날고긴다는 콩쿠르입상자들도 대단하지만, 사라장은 이미 9살때 음반을 낼정도로 완벽하게 연주. 그냥 천재.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음악가
Come on! Not true!! Sarah Chang has thin colorless ugly violin sound! There are over 100 violinist better than Sarah Chang today and more last 100 years! Chang never played in the big violin competitions like the Sibelius and big reason is no prizes for Chang! Crazy world we are living when the crazy deaf people claiming weak colorless dry cold violin sound player Chang is the greatest! Classical music is so sick business! We must do better!!!!
소리가 오케스트라 소리를 그냥 막 뚫고 나오네요.. 와.. 영웅느낌..
너무나 화려하고 유려한 테크닉과 힘있는 소리...넘치는 자신감...오케스트라소리를 뚫고 나오는 반짝거리는 소리....기회가 될때 꼭 직관하겠습니다...정신없이 들었네요!!!
울 아들도 바이올린 전공생입니다. 사라장처럼 확신있는 자기소리를 갖게되길 기도하고 있어요ㅠㅠ 이제 서울대 기악과 2학년 복학하지만~ 긴 음악여정에 언젠가 사라장님도 뵐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방금 아들한테도 영상 추천했어요 ㅎㅎ
뭐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 시벨리우스도 하늘나라에서 듣고 감동될듯
최고중에 최고!
보물중에 보물!
완벽한 재능에 혼이 홀 전체와 인종간 정체성조차 압도하는 미녀 바일올리니스트란 감탄밖에 찾을 표현이 없네요.
‘넋을 잃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 연주..
음악도 강건하고
육체도 강건하여
건강에너지가 뿜뿜~~~!!
정말 최고! 25여년 전 리사이틀 혼자 가서 2층 맨 끝자리에서 듣는데 울었음. 음악 아무것도 모르고 무슨 곡인지도 몰랐었지만, 작지만 생생하게 울려오는 바이올린 소리에 눈물이 주르륵 나더군요. 아~ 다시 한 번 꼭 보고 싶다.
❤❤❤❤❤ 너무 좋아 완벽함. 소리. 테크닉. 퍼포먼스. 표정. 해석. 다 좋아
그녀의 연주….자신감, 넘사벽.
네덜란드 오케스트라가 사라장이랑 더 잘맞았던 느낌(파란색 드레스 입었던 버전)ㅎㅎ 여기서도 사라장은 최고네요
얍 판 츠베덴 지휘 시바협 연주 진짜 명연주죠...오케도 최고...
동감!
누구와도 비교자체를 거부하는 탁월한 연주력🎉
Come on! Sarah Chang has thin colorless dry cold ugly violin sound! Chang never played in the big violin competitions and reason is no prizes for Chang!! Crazy world we are living when the crazy deaf people claiming weak colorless dry cold violin sound player is the greatest! We must do better!!
世界で一番好きなバイオリニスト。思いっきりpassionをぶつけるプレイスタイルが好き。今生きているソリストの中で一番上手なのでは?と思う。
オーケストラがちょっと遅れてるのが残念ですね。
거친 야생마를 가장 자유자재로 안정되게 타는 것 같은 희열을 선사하는 사라 장! 행복하다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특유의 음산하고 신경질적인, 감정이 폭주하는 느낌을 너무 잘 살린 연주인듯. 오케스트라와 잘 맞지 않는 것도 그런 느낌을 살리는데 일조.
사라장님 연주에 빠지면
다른연주자꺼 못들음..
역시 시벨리우스도 사라장!!!!!!
요즘 연주자들중에 탑에 속하는 장영주.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연주와는 비교 안되는 파워와 음악 해석등 살짝 거칠다는것 빼놓고는 She is top notched!
예당무대는 정말 연주자 떨리는거 긴장하거나 미스나는거 확연히보이는 매서운 연주장인데 사라는 정말 대단하네요. 역시 월드클래스...💖
너무 멋지다
본인의 기존 시벨리우스 연주를 뛰어넘는 사라 장...
항상 감동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기존에 유튭에 있던 사라장 시벨리우스와 비견될 정도로 너무 좋네요ㅠㅠ 이전 사라장 영상들도 너무 잘 봤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22:43 you can clearly hear the G string 😲👏💕
The best ending of Sibelius violin concerto period!
It didn't go together witht the orchestra though...
>> The best ending of Sibelius violin concerto period!
@wuillymay8815 : Is the Sibelius concerto limited to a certain time period? And has Sarah C. now ended it somehow? I honestly thought it would go on forever. (Well, a few more millennia, at least.) 🤔
진짜 최고다
You are admirable. Excellent. Thanks for sharing all this 😃
Grandissima solista
Love this performance from Sarah ❤
Breathtaking!!!!!!!!
미쳤다 진짜
Aveva diretto anche nei concerti dell'accademia di S.Cecilia a Roma .
Thanks Sarah
영상 감사합니데이~
이거 말고 사라 장이 같은 곡을 얍 판 츠베덴 지휘의 네덜란드 방송 교향악단과의 협연한 영상(너튜브에 있음)이 오케스트라 반주가 더 좋았었다는 생각이 드내~~ 본 영상의 오케스트라는 반주가 조금 순한 맛이라 할까~~
Yes agree with you
MAGNIFICO MAESTRA, QUE TAL CONCIERTO
ALGUN DIA TOCARE COMO USTED😍😍
No words ❤
소리에 파워가 장난이 아니네요. 최근에 다니엘 로자코비치 연주 직관했는데 테크닉은 너무 훌륭했지만 파워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좀 실망했는데 ㅠㅠ 영상으로 보는 효과도 있겠지만 그래도 소리가 남다른 느낌...
아시아가 낳은 작은거장~♡korea😊
💖
🙏🙏🙏🙏🙏🙏🙏🙏🙏🙏🙏
오케스트라와 호흡이 조금 안 맞아서 아쉬운 연주였네요....
검객과 같은 힘과 정밀함. 타 바이올린 연주자와 차별성.
검객이라니 탁월한 비유시네요!
Sarah Chang has thin colorless dry cold ugly violin sound! Chang never played in the big violin competitions and reason is no prizes for Chang!!
중간에 박수치고싶은 맘을 자제해가며 들어야함.
영혼 감성 다담긴 연주. 누구와도 그냥 비교 불가.
바이올린을 하는 사람은 알리라. 저 정도 소리를 낸다는 것이 얼마나 왼 손과 오른 손의 강도를 요구하는지
딥따 잘한다
Is it the recording problem or is the orchestra bad at complimenting Sarah?
I believe it's recordings problem because sound of violin2 part lost in the moment
I noticed too. I think it's the orchestra. I feel like the director is not matching Sarah's speed. She wants to go faster, but the director wants the pace to be slower. At least that's what I felt. I especially noticed in the 3rd movement, it even sounded out of tune in some parts because the orchestra and Sarah were not matching.
In my opinion, the orchestra felt too formal and slow. It seemed to be lagging behind Sarah's speed.
🙏🙏🙏🙏
악장 아직도 안바뀌었네
이전에 압차릭 돌아가심. 그때즈음 내선생도 에이스트린돌아가심 2010년 그 이후 안바뀜
사라장!! 어제 현장 연주 들었는데.. 더 기막히네요.
사라장의 연주는 최고다. 그러나 오케스트라가 사라장의 연주 속도를 받쳐주지 못한다. 그리고 녹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소리가 뭔가 막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Was this concert on 2011 or 2021?
2011
참 연주자에게 잔인한 녹음환경이네요 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제발 악장간 박수는 삼갔으면 ㅠ
한국인의 종특....무지함과 무대보
아니 끝에 충분히 맞출법도한데 오케박자 왜 늦었을까? 너무 아쉽다~~ 오케스트라 2% 아쉽다~~
내가 이래서 전생과 윤회. 환생을 믿는다..
쌍뻬쩨르부르크 필하모니를 바라보는 맘이 복잡하다. 1990년을 맞으면서 쌍뻬쩨르부르크 필하모니에게는 매우 중요한 선택을 하는 순간이 왔다. 마리스 얀손스, 발레리 게르게예프, 세묜 븨취코프 등 지휘자를 상임 지휘자로 결정하는 순간이다. 마리스 얀손스와 발레리 게르게예프를 거절하고 유리 테미르카노프를 선택한 것이 그 때는 몰랐지만 쌍뻬쩨르부르크 필하모니의 긴 몰락을 가져온 사건이었다. 이후 마리스 얀손스는 서유럽으로 아메리카로 활동주무대를 옮겨버렸고, 발레리 게르게예프는 필하모니 단원들의 홀대로 아예 마린스키 극장에만 올인하게 되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얀손스는 암스테르담 콘체르트흐바우 에서 대성공을 이루고 게르게예프의 마린스키는 세계최고 핫한 극장이 되었다. 반대로 유리 테미르카노프를 상임으로 결정한 쌍뻬쩨르부르크 필하모니는 과거 레닌그라드 필하모니 로서 누렸던 영광과 명성을 다시 회복하기 어려워졌다.
어떤 단체든지 민족이든지 지도자를 뽑는 것은 운명을 결정한다.
게르기예프 부지휘자였어요 그리고 유리 테미르카노프 엄청 잘 이끌었습니다 상트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