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군요. 제가 수능 7등급에 43등이었습니다. 학교 마치고, 4시부터 피자 배달도 했었네요. 굳이 더하자면 고등학생 시절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신용불량자셨습니다. 금수저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마저 고정관념입니다. 관념이라는 틀을 깨고 나면, 그제야 비로소 세상이 보입니다. 그것을 저는 이화력(異化力)이라 말합니다. 바로 세상을 다르게 보는 힘입니다.
요즘 한국의 개인주의가 심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한국이 여전히 집단주의 사회고 지금 심해지는 건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 자신의 기준이 아닌 '남들이 보기에 어떻게 보는가' 또는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죠.
부모세다가 양적성장을 이뤄냈고, 우리세대는 질적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온거라 생각해요.. 부모님이 그들의 가치관으로 우리를 키웠지만, 우리가 크면서 세상의 변화에 따라 나를 키워야 하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나는건 필연적인 것 같아요..지금 그 갈등속에서 돌파구를 찾은 사람들도 있고, 순응하는 사람도 있고..이도저도 아닌 중간 사람들이 있고.. 그 중간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제일 나답게 살고 싶어하는 열망은 큰 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안전한 시대에서 오히려 질적성장을 이루는데 필요한 탐험정신을 잃은 느낌이 들어 너무 안타까워요
한국은 돈만 있으면 정말로 편한 사회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내가 편하면 누군가 아침,새벽,밤에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택배, 빨리 나오는음식 , 조간신문, 로켓배송, 배달음식등- 누군가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말씀 하셨던 것처럼 조금 살아보니 오프라인 시대가 좀더 추억도 있고 더 행복했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12년 전에 한국 떠났어요 . 제 나이 25살때 . 그때만해도 늙은 꼰대들이 다 죽으면 그 뒤로는 젊은 피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웬걸.. 젊은 꼰대들이 그 명백을 이어가는것들 보고 정말 ...... 할말하않... 그렇지만 다시 또 새롭게 태어나고 소수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크게 바꿔 놓을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 한국이 위기에 처해있는것 같아 보이지만 더 나아지기 위한 극심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요 .. 부디부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들이 온 세상을 품을 수 있을 정도의 넓은 마음과 올바르고 정직한 생각을 품은채로 성장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우유-y8z 글쌔요 요즘 젊은 꼰대들 보면 내로남불로 자신의 신념은 고귀하고 절대적 선이고 내정의에 맞지 않는건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서로 갈등만 키우는거 보면 걍 답이 없음. 자신들의 꼰대력은 생각하지 않고 윗세대에 대해서 비난만 퍼붓고 분노만하고 개선의 노력을 하지 않고 내 포기는 당연한거야 하는걸 보면 답이 없어보임
무한 경쟁사회 라는것도 크게 한몫 하겠지만, 서열이나 급을 지독하게 나눠대는 문화적 요인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비교하고 그룹을 세밀하게 나누어서 가치 등급을 정하고, 서로 무시하거나 시기, 질투, 혐오 등의 온갖 안좋은 쪽으로의 감정 발산만 해대다 보니 결국 디스토피아적 한국사회가 완성되어 온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한국의 각종 사회문제나 동태를 살펴보면 희망적이진 않은것 같긴 합니다. 위계적인 압력들에 의해 부패하고 붕괴되어 가는 물질, 탐욕주의 가치관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파시즘적 능력주의에만 취해 스스로들의 인간성을 잃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남들이 뭐라해도 내기준(신념)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면 내말과 행동에만 신경쓰면 되기에 심적으로 편해지죠 죽는날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주는 무언가가 자신의 기준이 되면 좋을듯 하며 내기준은 내가 살아가다보면 내생각이 바뀔수 있기에 수정가능하죠... 영상전체를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영상을 봤으면 싶네요
태클은 아니지만, 저도 그 이야기 뉴스 기사로 접하고 진짜 그런줄 알았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부탄이라는 나라는 애초에 행복 지수 1위를 기록한 적이 없고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행복도가 떨어졌다고하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물론 진짜냐 가짜냐 진위여부를 떠나서 sns활동이나 남과의 비교가 쓸데없이 자신의 행복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
11:41 그게, 안속고 싶어서, 사기 안당하고 싶어서 생기는 방어기제라고 알고 있어요. 신뢰 줬다가 속은 거 알게 되거나 긴가민가해서 명확하지가 않으면 불안하고, 속았다고 생각해서 자괴감, 모멸감들고 자기효능감 확 떨어지거든요. 저는 그쪽 고인물들, 전문가들의 기준을 통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만 경쟁이 심한게 아니고 다 경쟁이 심하죠 경쟁이 안심한데는 귀족이거나 돈벌필요가 없거나 그런곳이겠지요. 한국도 지방에 가면 경쟁이 덜합니다. 경쟁 안하고 덜 벌고 덜 먹고 살면 한국도 경쟁을 덜하고 살 수 있습니다. 저도 한국 경쟁 심하다고 해서 싱가폴에 갔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싱가폴은 부부가 같이 일하는건 거의 필수더라구요.
글쎄요. 가장 큰 한가지 문제를 빼놓고 판단하신 듯 합니다. 노인빈곤율입니다. 한국은 노인빈곤율이 굉장히 높은 국가에 속합니다. 아울러 노인 자살율도 높죠. 이것을 놓고 보면 전체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게 기준을 어떻게 놓고 저렇게 놓고 할 의식 수준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do0329 한국은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다른 나라와 비교 완전 반대로 과도한 외국인들 호구 정책으 로 내국인들이 천대받는 시대!~ 한국이 계속 세계 자살률 1위라는 수치스러운 이름에서 벗어나도록 한국 정치인들은 제발 깨어나서 한국 내 외국인들에게 돈을 쏟아붓는그 돈으로 우선 ''내국인 자살 인구''에 대한 더 나은정책과 치료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한국은 구인난으로 외국인 평균 인건비가 내국인 보다높다. *한국인보다 더 많이 받네?" 외국인 근로자 평균 월급 302만원 --생산성 낮아--中企 "의사소통 문제.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분을 지칭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sky에 고스펙에 금수저 라는거 ㅋ고졸에 공장다니고 노가다 하고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 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행목을 논하는건? 본적이 없다
그러셨군요. 제가 수능 7등급에 43등이었습니다. 학교 마치고, 4시부터 피자 배달도 했었네요. 굳이 더하자면 고등학생 시절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신용불량자셨습니다. 금수저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마저 고정관념입니다. 관념이라는 틀을 깨고 나면, 그제야 비로소 세상이 보입니다. 그것을 저는 이화력(異化力)이라 말합니다. 바로 세상을 다르게 보는 힘입니다.
요즘 한국의 개인주의가 심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한국이 여전히 집단주의 사회고 지금 심해지는 건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 자신의 기준이 아닌 '남들이 보기에 어떻게 보는가' 또는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죠.
너무나도 제가 생각한바와 같습니다 개인주의랑 이기주의 개념을 구분을 못해요 이기주의인데 개인주의라고 해요
개인주의는 신념이라면 이기주의는 성향이라고 어느 책에서 봤어여
부모세다가 양적성장을 이뤄냈고, 우리세대는 질적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온거라 생각해요..
부모님이 그들의 가치관으로 우리를 키웠지만, 우리가 크면서 세상의 변화에 따라 나를 키워야 하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나는건 필연적인 것 같아요..지금 그 갈등속에서 돌파구를 찾은 사람들도 있고, 순응하는 사람도 있고..이도저도 아닌 중간 사람들이 있고..
그 중간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제일 나답게 살고 싶어하는 열망은 큰 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안전한 시대에서 오히려 질적성장을 이루는데 필요한 탐험정신을 잃은 느낌이 들어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동의합니다. 질적성장을해야하는데 아직도 위에서 아래로 누르고 강압적이고 획일적이에요. 바뀌지를 않아요.
완전히 사상이 바뀌었어요
애들이 행복한 세상
하고싶은거😅
한국은 돈만 있으면 정말로 편한 사회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내가 편하면 누군가 아침,새벽,밤에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택배, 빨리 나오는음식 , 조간신문, 로켓배송, 배달음식등- 누군가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말씀 하셨던 것처럼 조금 살아보니 오프라인 시대가 좀더 추억도 있고 더 행복했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다.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게 최고의 목적은 아니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내가 워라벨하려면 다른사람의 워라벨에 긍정적이어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경주마 같은 한국인의 삶
그 덕에 단기간에 최빈국에서 선진국이
되었는데 문제는 그 부작용으로
개개인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함
12년 전에 한국 떠났어요 . 제 나이 25살때 . 그때만해도 늙은 꼰대들이 다 죽으면 그 뒤로는 젊은 피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웬걸.. 젊은 꼰대들이 그 명백을 이어가는것들 보고 정말 ...... 할말하않... 그렇지만 다시 또 새롭게 태어나고 소수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크게 바꿔 놓을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 한국이 위기에 처해있는것 같아 보이지만 더 나아지기 위한 극심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요 .. 부디부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들이 온 세상을 품을 수 있을 정도의 넓은 마음과 올바르고 정직한 생각을 품은채로 성장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꼰대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온갖 욕망과 집념을 불어넣으니깐요..
😅
@@우유-y8z 글쌔요 요즘 젊은 꼰대들 보면 내로남불로 자신의 신념은 고귀하고 절대적 선이고 내정의에 맞지 않는건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서로 갈등만 키우는거 보면 걍 답이 없음. 자신들의 꼰대력은 생각하지 않고 윗세대에 대해서 비난만 퍼붓고 분노만하고 개선의 노력을 하지 않고 내 포기는 당연한거야 하는걸 보면 답이 없어보임
그러면 본인이 꼰대시네. 마지막에 내뱉은 말은 본인 스스로에게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앞 부분에 자신이 쓴 글 다시 읽어보고 스스로에게 마지막에 쓴 글로 자신을 기도하세요.^^
반사
떠났으면 관심꺼라
내기준으로 살고 노력해야 행복해질수있다는 얘기네요
@@rachelkim3929 맞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먼저 찾으면 좋습니다. 오늘 저녁 8:30에 주제로 첫 즉문즉답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편한 할수록
좋을 거 같지만 행복하지않다는 말씀 공감해요~
맞아요. 지나고보면 늘 힘들었던 순간들이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오늘 저녁 8:30 첫 라이브 즉문즉답을 진행합니다.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스펙 쌓기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내폰에 이 동영상이 떠서
시청해요
구독 꾸~~~욱 눌루고 갈께요~~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동이 전부다 👍
본능적으로 따라간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롤모델이 목격되면 따라가겠군요 오 예스입니다 좋습니다
삶의 목적이 없는게 제일 불행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 :)
너무 감사합니다!
성장이나 성공보다는 회복의 시대가 도래한듯 싶습니다 진아의 회복 마음의 회복 정서적 회복
회복의 시대에 성공을 이야기하거나 성장을 이야기하는 건 이미 퇴행인듯도 합니다
꺄아아아아아❤❤❤ 저 조금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역시 오현호 작가님이자 강연자님의 강연을 들으니 다시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대화하고 강연하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오오오오🔥🔥🔥🔥🔥🔥🔥🔥
고통의 기준이 높아지는것..
마음이 맷집이 쎄지는것과 같은거군요
좋은 인싸이트 감사합니다😄😀👍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처리하는 뇌 부위가 같다고 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강해지려면 고통스럽게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무한 경쟁사회 라는것도 크게 한몫 하겠지만, 서열이나 급을 지독하게 나눠대는 문화적 요인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비교하고 그룹을 세밀하게 나누어서 가치 등급을 정하고, 서로 무시하거나 시기, 질투, 혐오 등의 온갖 안좋은 쪽으로의 감정 발산만 해대다 보니 결국 디스토피아적 한국사회가 완성되어 온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한국의 각종 사회문제나 동태를 살펴보면 희망적이진 않은것 같긴 합니다.
위계적인 압력들에 의해 부패하고 붕괴되어 가는 물질, 탐욕주의 가치관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파시즘적 능력주의에만 취해 스스로들의 인간성을 잃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남들이 뭐라해도 내기준(신념)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면 내말과 행동에만 신경쓰면 되기에 심적으로 편해지죠 죽는날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주는 무언가가 자신의 기준이 되면 좋을듯 하며 내기준은 내가 살아가다보면 내생각이 바뀔수 있기에 수정가능하죠... 영상전체를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영상을 봤으면 싶네요
진짜 멋있습니다^^
강력하게 공감합니다. 부탄이라는 나라가 행복지수 1위에서 93위로 떨어졌다고 하던데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인터넷및 SNS가 보급되어 자신들의 기준을 남과 비교하면서 이러한 일들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멋진 도전들 항상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즉 달리기, 명상, 등산, 산책, 독서, 구경 등의 시간을 늘릴수록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저도 그 이야기 뉴스 기사로 접하고 진짜 그런줄 알았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부탄이라는 나라는 애초에 행복 지수 1위를 기록한 적이 없고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행복도가 떨어졌다고하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물론 진짜냐 가짜냐 진위여부를 떠나서 sns활동이나 남과의 비교가 쓸데없이 자신의 행복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
11:41 그게, 안속고 싶어서, 사기 안당하고 싶어서 생기는 방어기제라고 알고 있어요.
신뢰 줬다가 속은 거 알게 되거나 긴가민가해서 명확하지가 않으면 불안하고, 속았다고 생각해서 자괴감, 모멸감들고 자기효능감 확 떨어지거든요.
저는 그쪽 고인물들, 전문가들의 기준을 통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만 경쟁이 심한게 아니고 다 경쟁이 심하죠 경쟁이 안심한데는 귀족이거나 돈벌필요가 없거나 그런곳이겠지요. 한국도 지방에 가면 경쟁이 덜합니다. 경쟁 안하고 덜 벌고 덜 먹고 살면 한국도 경쟁을 덜하고 살 수 있습니다. 저도 한국 경쟁 심하다고 해서 싱가폴에 갔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싱가폴은 부부가 같이 일하는건 거의 필수더라구요.
아이고.. 왜 하필 싱가폴이에요? 한국 제외 경쟁 심한 최악의 국가로 뽑히는 그곳을..
자원없는 나라에서 인재육성 말고는 이 정도까지 못왔죠. 경쟁 아니면 못 살아남으니까 한국 시스템이 이렇게 된 듯. 조금씩 나아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8:40 이게 진짜 맞는말 집에서 게임만함 목표를 지우고...
가든패밀리에서 보고 구독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읽고 있는데 넘 잼나요 👏 👏
행동력 수업 책 말씀이신가요? 무엇이든 감사합니다.
@@hyunhooh 네~^^
영상 마지막 말만 동의하고 나머지는 전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계속된 도전 멋지십니다 작가님! ^^
고해남의 응원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쨌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금쪽이들 발생은 예방해야 한다.
가든패밀리 영상보고 너무 공감했어요. 멋진 마인드 배우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결국 해외에서 스스로 노력으로 자신감을 얻으셨다는 말인데......
한국에서 그 자원으로 인정받으려는 노오력을 하고 있는............
하.........듣을수록 답답하군
근데 이상한게 저는 경쟁하지 않는데 행복하지 않네요~~경쟁이없으면 행복하다? 이것도 환상입니다
그게 맞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됩니다~ 각자 맞는 길이 있겠지용
행복을 연구하신 서은국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경쟁해서 쟁취하는게 아니라 가족과 친구, 연인이랑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주장하셨는데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황농문 교수님처럼 몰입해서 행복해지는 분들이 있는거겠죠..
그래도 경쟁에 찌들어버린 쫓기는 사람보다는 덜 불행할걸요 감사함을 배워야하는 시점일 수도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삶을 증명하며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나눠 주시는 오현호코치님을 응원합니다!!
그래서 OECD 국가 중에 자살률이 1인거 아니겠어요?
아이들 저마다 각기 다른 재능과 기질이 있고
교육은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다.
성적순 일렬로 줄세우기 교육의 폐혜.
글쎄요. 가장 큰 한가지 문제를 빼놓고 판단하신 듯 합니다. 노인빈곤율입니다. 한국은 노인빈곤율이 굉장히 높은 국가에 속합니다. 아울러 노인 자살율도 높죠. 이것을 놓고 보면 전체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게 기준을 어떻게 놓고 저렇게 놓고 할 의식 수준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갑자기 주제랑 전혀 상관없는 얘기ㄷㄷ
노후보장이 안되니 경쟁속에 치열하게 사는겁니다 @@별보리-o6u
한국의 자살률은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입니다. 한국사회, 가족간에도 이기적 사회가 되어
특히 노인층(사회적, 가족적 방치로 고통받을 수 있음)에서 자살률이 높습니다
@@do0329 한국은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다른 나라와 비교 완전 반대로 과도한 외국인들 호구 정책으
로 내국인들이 천대받는 시대!~
한국이 계속 세계 자살률 1위라는 수치스러운 이름에서 벗어나도록
한국 정치인들은 제발 깨어나서 한국 내 외국인들에게 돈을 쏟아붓는그 돈으로 우선 ''내국인 자살 인구''에
대한 더 나은정책과 치료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한국은 구인난으로 외국인 평균 인건비가 내국인 보다높다.
*한국인보다 더 많이 받네?" 외국인 근로자 평균 월급 302만원 --생산성 낮아--中企 "의사소통 문제.
이런 경쟁을 하느라 학원비 내느라 노훈 준비 못하는 거예요
주변을 보면 거의다 그렇더라고요ㅜㅜ
저도 7등급인데 응원합니다 ^^
그렇습니다 자신의 인생 남이 인식하는 가치관에 맞출것 아님 그럼 광대 꼭두각시 잘살든 좀 덜 가져도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 사는것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