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id Thanos get Space Stone and take off his ar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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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타노스가 갑옷을 벗은 이유 뇌피셜로 만든 영상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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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은 타노스의 아이덴티티 즉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갑옷을 입은 타노스는 '전쟁의 군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것이고, 갑옷을 벗는것은 '전쟁의 군주'를 버리고 우주의 균형을 집행하기 위한 긴 여정을 떠나야 하는 '수련중인 구도자'로서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겁니다.
오
타노스: 아.. 그렇구나
타노스: 그냥 더워서 벗은건데....
전투모 쓰기싫어서 탈모한거뿐
뭔가 전독시 스멜난다
그게 아니라 타노스의 갑옷 착용은 타노스의 마음가짐을 나타내는데 임피니티 스톤을 얻기 위한건 전투가 아닌 여정으로 생각해서 착용을 안한거고 엔드게임때는 지구를 박살내기 위해서 갑옷을 착용한 거에요
ㄹㅇ 무슨 타노스가 갑옷이 필요함ㅋㅋㅋ 애초에 타노스가 갑옷보다 더 딴딴한데
숭고한 뭐시기 해서 벗었다고 들었음
마음가짐을 나타내는게 맞고 제작자피셜 엔드게임때의 타노스는 힘의 폭군이고 영상에 나오는 타노스는 군주라기보단 혁명가의 마음가짐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목적을 이뤄감에 따라 갑옷을 벗고 혁명가의 모습을 갖는 거라고 했음
@@ML_FOX ㄹㅇㅋㅋ 그냥 노말상태가 풀무장급이라고
@@cup9501 그게 아니라 타노스가 지구에서 젤 공격력 강한 헐크 발라버려서 그래요 거기다 스페이스스톤 얻었으니 다른 스톤 얻기전에 굳이 무거운 갑옷따윈 필요 없던거구요
엔드게임 때는 앞선 과정들이 없었으니 걍 원래 하고 다니는대로 갑옷 입고 있는거구요
근데 다시 생각해도 타노스가 "내 목을 쳤었어야지"할 때 개 소름이였는데ㄷㄷ
근데 난 첨에 저러고 또 타임스톤 쓴 줄 알았음 근데 왜 바로 핑거스냅 한 거임?
@@헌희콤보 아마 타노스도 목숨걸고 스냅한게 아닐까요
어짜피 타임스턴으로 돌리고 스냅쳐도 똑같으니까
@@user-gi3fm4ug8n 기습으로 공격 받은 거라면 다시 돌려서 막을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토르까지 제압하고 안전하게 핑거스냅
@@헌희콤보 타임스톤은 시전시간이 있어서 그런걸수도요. 인워 초반에 닥스가 타임스톤 쓰려다가 에보니 모에게 구속당하기도 했고 , 타노스가 비전살릴때도 즉발로 살린게 아니잖아요.
@@cas9381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더워서 벗은거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과형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p8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저렇게 의미 부여 하면 끝없는 네버엔딩 스토리
이때 마블은 레전드였지...😢
타노스는 진짜 개존멋임..
타노스 : 걍 ㅈ나 무거워서 허리에 무리갈까봐 벗은건디.....
No 대사가 진짜 모든걸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마지막에 타노스가 두꺼운 건틀렛을 끼우고 핑거스냅을 하는데 해외유튭중에 실제로 저런 두꺼운 건틀렛끼우고 저렇게 큰 소리를 낼수있는지도 실험했었습니다 ㅋㅋ
아이언맨 무장상태 갖고놀고 던져버리는 완력으로 하면 소리 크게 날듯
그래봤자 캉 앞에서는 저 스톤들은 그저 굴러다니는 돌이였다구...
기승전 캉이였자너
파워밸런스 씹창 났네 ㅋㅋ
@@user-ht2bd3gq8y근데 그 캉도 마블최약체 앤트맨이 부리는 개미한테 개털림 ㅋㅋ
@@동현-p1b ㅋㅋㅋㅋ 강화 개미도 아니고 걍 개미 씹 ㅋㅋㅋㅋㅋㅋ
@@동현-p1b캉도
여럿이라
+(번역오류로 제일쌘캉으로 아는사람 많던데 그거 번역실수임
쿠키영상나온 캉들이 젤쌘거고
뒤진놈은 걍 왕따당한거임)
@@동현-p1b 캉은 무한대인데요
아니 총알이 피부를 관통을 못하는데 그냥 피부가 갑옷이 아니였을까 ㅋㅋㅋ
코믹스 원작에선 항상 투구를 쓰고있다가 영화에선 초반을 제외하고 벗고있는게 조금 아쉬웠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 타노스는 토르의 스톰브레이커에서 느끼는 감정이 다르단덜 느꼈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첫 장면을 잊을수 없다 타노스 나올때 분위기가 개미쳤음
진성 마블덕후들 자극해서 댓글 막 달아주니까 좋네 ㅋ 주인장 내용 좀 틀려도 좋으니 영상 계속 만들어주삼 ㅋ
갑옷은 전투를 위해 사용되는데 인피니티 워에서는 전쟁이 아닌 수집으로 생각했기에 갑옷을 벗은 것이고 엔드게임에서는 수집이 아닌 전쟁을 하러왔기에 입은것이라고 세계 학자들은 추측중이지만 사실은 그냥 무거워서 벗은게 학계의 점심
감독 피셜 타노스는 전투가 아닌 우주의 구원자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렸기 때문에 스스로 갑옷을 벗고 순례자길을 나선거임. 뭔 스페이스 스톤 드립이고
이거 오피셜이든 아니든 의미없어진게 이제 마블 설정들 지들끼리도 정리안되고 뭐 논리를 따질 수 없는 인터넷소설급 설정이 되버려서 뭐 이제 그냥 오피셜끼리도 서로 모순됨
다 필요없고 기냥 최고로 잘 만들었다
앞으로 이런 영화 볼수 없을듯 😊
더워서 벗었는데 간지나게 말해주셔서 땡큐
근데 타이탄 행성 전투에서는 꾀나 몇대 맞았는걸>?
노래 제목 뭔가용??
ㅅㅂ 6개 스톤이 다 있는데 빤스도 필요없지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인워 타노스는
전쟁광이 아니라
우주의 균형을 맟추는 심판자의 개념임
자기가 계산한 모든 범위 내에서
이제부터 자기보다 더 강한 자가 나타나서
뚝배기를 따면
그 힘에 굴복하는 것도 고려한거임
그리고 애초부터 파워와 스페이스를 가진시점에서 ...무상성의 무적이라.....
토르를 조롱한것도 그 의미일거임
타노스:아니 걍 폼좀 잡은건데 말을 멋지게 해주시네 ㄱㅅ요
우리도 거사를 치루기 전엔 옷을 벗어요.
배경음악 뭐예요??
타노스도 나이가 있다보니 오십견 때문에 벗었다는게 정설
"무하한 주술"
아는척 했다가 참교육 당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유튜버보다 댓글이 유용하네 ㅋㅋㅋㅋㅋ
@@D2024D5 알짝딱하면서 알아서 보셈
노래 이름 뭔가요?
지나가던 이과생. 오랜 전투로 축적된 데미지로 쓸모없어진, 피로파괴에 다다른 갑옷을 벗은것일 뿐.
사실 그냥 더워서 벗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ㅋㅋ
매드 타이탄... 원작에선 훨씬더 미친 광기의 절대자로 등장합니다
죽음을 사랑해서 신기루처럼 타노스만 보이는 죽음의 신을 사랑하고 짝사랑하는데 죽음은 타노스에게 계속해서 더 정복하고 더 죽이라 시키죠
죽음은 더 많은 살육을 원하기 때문이죠
원작의 타노스는 손에서 강력한 블라스트를 쏠수 있고, 피부의 단단함은 슈퍼맨 이상으로 그려집니다
영화에서도 거의 방탄 수준의 피부로 보여지지만 그것보다 더 강하단 겁니다
영화에서는 적당한 수준으로 너프해서 나온게 저 수준인 것입니다...
???:타하다 추노스야
타노스:다굴은 못참지;;
그런 타노스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신족 토르..
타이탄 행성에서 맨몸으로 그렇게 다굴 당했는데도 뺨에 상처하나 난게 고작인거 보면 갑옷은 그냥 뽀대용이라고 봐야
탄지로: 머리를 쳤어야지 형..
타노스는 "전쟁"의 격에 맞을 때 갑옷을 입는다고해요, 저 싸움은 타노스에겐 전쟁 급에 안맞아서 갑옷이 필요없다는 생각에 벗었을 것이라더군요
스톰브레이커 토르 = 건틀렛 타노스임.
타노스가 더 강했다면 스톰브레이커로 기습당하고나서 살았을때 바로 핑거스냅할필요가 없음.
토르 뚜까패고 여유있게 핑거스냅했어도됨.
타노스입장에서 스톰브레이커의 공격에서 운좋게 살아나서 잽싸게 핑거스냅한거지.
스톰브레이커 토르랑 건틀렛 타노스랑 붙는다면 기술이 많은 인피니티스톤 5개가진 타노스가 유리하지만 토르의 강력한 한방으로 역전승이 충분히 가능한 관계임. 물론 럭키펀치수준따위는 아님.
토르가 양 옆구리에 암살자들을 끼고 댕겼었어야 했음
그래야 도끼 박힌담에 망설임없이 조력자들이 머리 뚫고 목 베고 했을텐데,,,
흥분되니까 더워서 벗은거임ㅇㅇ
타노스가 저거 벗으면서 "아오.. 무거워" 한마디만 했었어도
타노스: 엄마~ 무서워..나더워서 벗은건데 이상한 소리해..
타노스 : 아.. 그냥 겨드랑이 껴서 불편해서 잠깐 벗은건데..
노래제목좀
애초에 스톰브레이커도 그게 뭔지 몰라서 피하지 않은거지 그게 스페이스 스톤이 있음에도 기습이라 맞았다기엔 조금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보니까 흥미롭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젠야타 리신으로 마음가짐을 바꿔가진것이면 진짜 저때의 마블은 신 그 자체인데
그렇지만 하찮은 피크가 될 운명이죠🥰
영어는 전세계 공용어가 아니라 전우주 공용어인가요? 외계인들도 영어쓰네요
근데 갑옷을 벗은 것은 스페이스 스톤을 얻을 때인데 그럼 왜 파워스톤을 얻을 때 안 벗고 스페이스 스톤을 얻을 때냐구…. 뭐 인피니티 스톤을 얻음으로서 수련중인 구도자로서의 정체성을 띈다면 애초에 파워스톤을 얻을 때부터 벗어야지
타노스:내 목을 쳤어야지.....
토르:그래서 쳤다
타노스:야ㅂ. .바.발.....
타노스 이 멍청한게 생명의 절반을 날릴게 아니고 다같이 잘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었어야지...
캡틴 마블:내가 있으면 이겼다니까?
근데 그스톤이 디즈니 드라마 로키1 에서 사무실 서랍장에 보관되는 그저그런 돌덩어리 취급이 참..ㅎㅎㅎㅎ
타노스가 스톤을 하나씩 얻을 때마다 더 강해진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갑옷을 하나씩 벗는다는 아이디어도 있었는데 그냥 처음에 다 벗는걸로 바꼈다고 함
이거 보니깐 생각났는데 다른 멀티버스의 타노스는 저거 부술 때 실수로 너무 세게 눌러 다 부셔서 못 얻지 않았을까 생각함ㅋㅋ
망치 휘두르던 애가 도끼들고 나타날 줄은 몰랐겠지
???(범부,더위사냥):너와 나 사이엔 무한이 있지 느려지다가 결국엔 정지하게 되지
타노스 : 더워서 벗은 건디...
"You... should've... gone... for the head..."
스페이스 스톤은 존나 쎘다.
아무도 타노스를 건드릴 수 없었다.
그런 최강의 타노스가 울부짖었다.
헐 타노스인데 타조가 갑옷을 벗은 이유라고 봄 ㅋㅋㅋ
마음가짐에의해 갑옷을입고벗고이며 스톰브레이커같은경우 리얼리티스톤으로 사실상 뻥카친거라 치명상급은아닌듯
핑거스냅할때 토르가 손가락 사이에 자기손 넣어서 못 튕기게하면 꽤 지저분한 싸움이 되었을까요?ㅋㅋㅋ
ㅋㅋㅋㅋ
타노스: 아니...나 걍 더워서 벗은거야
엔드게임에서 넘어온 타노스와 인피니티 워에서 활약한 타노스를 구분하기 위해서인가?
엔드게임 라스트 전투에서도 마지막에 스톤 잠깐 얻는데 그땐 갑옷 입고 있으니까.
아님 갑옷을 벗고 스톤을 모을 때 마다 정성것 온몸으로 직접 그 에너지를 느끼고 싶어서?
인피니티워랑 엔드게임의 타노스는 걍 다른새기라고 이해해야됨. 마음가짐 자체가 다름. 마블 세계관에서는 시간여행조차도 다른 세계라서 과거의 타노스와 현재의 타노스는 별개의 존재인 것.
인피니티 워의 타노스는 방심을 하지 않고 상대를 얕보지 않음. 자기가 하나 하나 모아가면서 힘을 축적하는데 엔드게임의 타노스는 미래의 자신이 성공했다고 졸라 방심하고 추잡하게 굴면서 결국 실패하지
난 그래도 그 무엇보다 타노스가 손가락 튕긴 이유를 알아서 이 영상을 보면서 타노스가 왜 맞고있는지 안타깝다....
근데 기습이라도 긴시간동안 스톤다 사용해서 한건데 못막은게 오바
그만큼 스톰브레이커가 센듯?
스페이스스톤때만이 아니고 스톤 한개씩 추가할때마다 계속 벗고나옴
습득하는게 안나온 파워스톤경우 양날검 버리고 온거임
cg 작업하기 빡시니까 그랬겠지ㅋ 직원들 좀 살려줘야지
그니까 패링 99% 악세사리 파밍 했으니까 방어력+ 무게+인 장비 버렸다가 1% 뚫려서 죽을뻔했다는거죠?
고구마가 더워서 껍질 좀 벗은 것뿐 일지도 모릅니다
타노스 : 아니 더워서 그런건데..
어벤저스의 진정한 주인공 타노스... 타노스를 위해 어벤져스가 존재한거임... 조커을 위해 배트맨이 있듯이~
가장 매력적인 빌련
이거 루소형제가 무슨 순례자처럼 경건한 마음가짐 가질려고 한거라고 하지 않았나??
사실 더운 걸 못 참아서 벗은 게 아닐까 ㅋㅋㅋ
오만은 언젠가 나를 향하는 칼날이지
???: 이게 총알 막아주는것도 아닌데 전투모랑 전투복 왜 입는거냐?ㅋㅋㅋ
내가 더 단단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풀 스톤 건틀렛 타노스를 기습이라고 당했다고 하는게 ㅋㅋ 스톰브레이커가 더 강하다는건가 했음 기습이라고 하면 아예 스톤의 힘을 쓸수없는 기습이어야하는데 누가봐도 모든 스톤의 힘을 써도. 못막은 ㅋ
아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인워 타노스랑 엔겜 타노스 피규어 따로따로 팔려고 벗긴거잖아. 괜시리 변명을 주절주절 알려주는 마블이네....
타노스: 그냥 더워서 벗은건데 과대해석 감사해요
한마디로 타노스는 고죠 사토루가 되었다는 말이군요
이상한건 타노스는 악당인대- 완다는 악당이 아니다-
2-3년 지나면 히틀러가 마블 주인공으로 나올듯-
타노스는 명분이라도 있는데- 완다에 폭력은 명분도 없다- 디즈니가 이제 파시즘이 되는건가,
목까진 아니더라도 엔드게임 초반 때처럼 팔을 자르면 게임 끝~~😂
타노스 : 머래 ㅅㅂ 으미~ 더븐거.
스톰브레이커가 인피니티스톤의 능력을 캔슬할 능력을 알았다면 피했을거
원작에서 인건타노스가 핑거스넵 한번으로 우주절반을 삭제시키는 스펙임
원작 원작 거리는게 가장 의미 없는게
마블만화임
@@sim-_sim 말을 안해주니까 mcu가 전부인줄 아는사람까지 나오네 ㄷㄷ
원작대로면 타노스가 저런 뜻깊은이유로 학살하고다닌거 자체가 아닌데요뭘
ㄹㅇ 원작이면 데스한테 미친 사랑꾼이지
난 왜 아침에 오줌쌀때 지퍼만 내리지 않고 무릎아래까지 바지를 내리고 쌌을까. 다른 관점
마블 슈퍼워라고 롤 비슷하게 구현된 게임이 있는데
영상에서 타노스를 투명으로 통과하며 무력화된
버스터 헐크인가 그 스킨이 겁나 비쌉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가지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타노스:걍 더워서 벗은건데
정보: 영상에서 나오는 타노스에게 끝까지 덤비다가 스페이스 스톤 맞고 날아간 워머신은 사실 진짜가 아닌 스크럴이라는 외계인이다
뭐 기습이든 아니든 당시 토르의 힘이 타노스 회 뜰 수준인 건 맞지
???:이 구역에 한명을 이동 시킬 수 있습니다.
그냥 불편하고 더우니까 벗은거지
패딩도 벗으면 편하잖아
타노스:ㅋㅋ아무도날 막을순 없으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