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결혼이 문제가 아닌데요 ㅠ.ㅠ 부인이 외국인이면 당연히 맞벌이 힘들 거는 알고 결혼 하셨을 테니...해외 원룸을 정리하시고, 생활비를 극한으로 아끼시는 방법밖에는...어머님이 70대 이시면 앞으로 연세 더 드실수록 병원비 등으로 지출이 더 커질거에요...적게는 몇 천에서 억대 정도는 앞으로 들어갈 병원비로 세이브 해두셔야 해요.(얼마가 들어가게 될지 정말 몰라요. 보험이 있다고 해도 은근 보험 안되는 항목이 많아요).
이야기 좀 들어보니 베트남 같은데, 베트남 10년 거주자 입장으로 보면, 베트남 부자 와이프 만나는 한베커플 아닌 이상 대부분 재정적으로 힘들어합니다. 두가지 이유만 뽑자면 1) 베트남와이프분이 일하려고 안함(언어문제도 있겠지만 한국남편이 잘 벌어올거란 환상 2) 베트남처갓집에 매달 용돈 보내기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그러게요.. 매일 갈라치기하면 한녀한남 서로들 욕하던데 그때마다 국결이 답이다 라면서?? 😂😂😂 잘 사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저런문제가 생길때도 혹시나 이혼할때도 상대가 잠적했을때도 한국인이면 그나마 해결이라도 빠를텐데. 어떤분은 저렇게 살다 분가해 나와살아요.. 근데 친정에서 온 식구들이 눌러앉다시피 한국에 와서 사는 기간이 늘어나고 결국 일한다는 핑계로 다른 원래본인국가 남자와 바람나서 임신했는데 잠적해버려서 이혼도 못하고 사는 사람도 봤습니다.
@@ppe999 남편이 하기 나름입니다. 저 남자는 돈을 무지 헤프게 쓰네요.. 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제 남자의 소비패턴이 문제에요.. 그리고 경제관념이 없는 건 지금 한국여성들이 더 합니다. 저도 국제결혼 했는데 제 와이프는 스스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저 남자가 문제에요.
동남아 결혼 이주여성분들은 우선 한국에서 편하게 살려고 오는 경우라서 일안해요. 일해도 자기가 쓰고요. 젊고 이쁜 나랑 결혼했으니까 니가 다 해라 마인드입니다. (삼촌이 베트남 결혼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이라는 변명으로 어린 나이 외숙모랑했어요. 처음에는 순진했죠. 그런데 점점 외박하고 베트남 남자랑 어울려다니고. 일자리 베트남 아는 사람한테 연락받는다고 하면서 그쪽이랑 어울리면서 베트남 남자랑 다니고요... 그래서 한국남자들이 배우자한테 일하라고 안하라는 이유중 하나라고 알고 있어요. 그분들끼리 일자리 공유→베트남인들끼리 만남→베트남 이성과 만남으로 연관되서요) 알고 싶지 않은데.. 삼촌네가 그러니까 알게되더라고요.
지인이 국제결혼했는데 결혼비3천 매달 100씩 보냅니다. 국제결혼도 능력이 되어야합니다. 안그럼 도망가요. 그리고 사연자 분은 애초에 부모를 내가 모셔야겠단 생각으로 결혼상대를 찾은 것 같은데 당연히 한국에서는 어림도없죠. 그래서 여차저차한 것 같은데 요즘은 국제결혼도 시부모 모시기 싫어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아요.
@@user-chjteadbj 우리 어머니도 70중후반이신데도 일하세요 아들에게 수십억 주실정도로 여유 있으시고 제가 반대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내년까지만 하신다고 하시네요 반대로 사돈어르신은 딸 결혼하자마자 40초반의 나이때 일을 그만두셨죠 20년째 사위에게 생활비받는중이고.....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와이프분 국적이 어느나라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확실한건 국제결혼도 비슷하게 유복한 가정끼리 해야 얼굴 붉힐 일이 없습니다. 제가 유학하던 시절에 같이 놀던 아시아인 친구 중에서도 중국인 남자랑 일본인 여자가 연인관계였어요. 한쪽은 약사집안에 한쪽은 중소기업 사업체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결혼하더니 한쪽에서는 집해주고 한쪽에서는 차랑 가구사주고 부족함없이 잘살더라구요. 요즘 국내 남녀갈등도 심해지고 청년들은 국결이 답이다 라고 하는것도 몇번 봤는데 중매업체 같은곳에 돈내고 데려올 생각하지말고 외국어라도 공부해서 연애하면서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차별주의적인가? 싶다가도 결혼은 현실이라 다소 보수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zephiuse 외국 여자 안만나본 소리 ㅋㅋ 여자는 한국 여자나 외국 여자나 똑같아요. 사람 개개인 됨됨이의 차이지, 한국 여자같은 쌀국수 여자도 호치민에 널렸어요. 평균적으로는 미국 여자도 똑같고, 자카르타도 똑같아요. 다 인터넷 보고, 비교하고, 물질적 풍요를 다 간접적으로 봤습니다. 한국에도 좋은여자 있고, 외국에도 있어요. 소수 일 뿐.
처가 나라에 원룸 집 사주고 생활비 보내주고 전업주부로 살게 하는 조건으로 국결한것 같은데 와이프 돈 벌으라고 하는순간 와이프 가출 이혼각인 느낌 어머니가 홀로서기하셨으면 좋겠는데 어머니도 큰 문제이고 혼자 사셔야 할 분이 무리해서 결혼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옥이군요
저희도 국제결혼이고 남편 집이 공항에서 가깝지 않을 뿐더러 직항이 없는 동네입니다. 근데 갈때 가장 싼 티켓으로 여러번 경유하는거 사서 가거나 마일리지 모아서 가고있고 남편은 해마다 가긴하는데 저는 2년에 한번 가고요.. 이거때문에 돈을 못모으진 않아요. 원룸 유지하시는것 보다 경유해서 고향 가실 때 근처 호텔 들러서 하루이틀 여행 하고 가시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저희는 그렇게 하거든요. 런던에서 5시간 걸리는 영국 시골이라 영국으로 잘 안가고 바르샤바나 파리 같은 쌩뚱맞은 동네에 내려서 여행할 겸 여기저기 들러서 갑니다.. 그 지역 근처에 내려서 유럽 내 단거리 저가항공 타고 남편 고향 근처 중소도시에 내리는게 런던 직항+기차보다 싸거든요. 호텔 값 다 해도 더 쌀 때도 있구요. 이건 유럽 얘기긴 하지만, 만약 와이프 분의 고향이 동남아라고 해도 국제공항 아닌 작은공항에 내리는 저가항공으로 갈아타시는것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희 남편도 한국어 못 했는데 일하면서 늘었구요, 지금 저희가 쓰는 알바생도 한국어 기본만 하고 잘 못하는 알바생 있는데 한달에 40~50정도는 벌어가요. 그 친구는 다른데서도 알바해서 주 3~4일 알바하고 백만원 넘게 버는것 같더라구요. 와이프분도 가능하실거에요! 저희 결혼 8년 넘었는데 처음에 제가 돈도 너무 못벌고 정신도 안차려서 돈을 못모으다가, 코로나 때 우연히 부읽남 유튜브 보고 정신차려서 4년동안 2억 정도 더 모였어요. 지금은 그 종잣돈으로 풀대출 껴서 집 하고 아기도 뱃속에 있어서 그렇게까진 안하지만요.. 잠깐만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둘이 같이 벌어서 악착같이 2~3년만 모으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ㅠㅠ .. 와이프 분 한국 결혼비자 있으면 웬만한 일 다 할 수 있고 사업도 가능해요! 몸으로 일 하는거 힘들고 미안하지만, 글쎄요..저도 여자입장에서 여러 일을 해봤지만,, 같이 뭘 할지 미래를 그려놓으니까 당연히 내가 일을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난방은.. 저는 영국 갈때 영국 집들 추운데 그냥 껴입습니다.. 난방비 엄청 비싸거든요.. 저희가 서울에 거주하는 집 형태가 여러가지 였는데, 8년넘게 같이 살면서 난방비 5만원 이상 나온적은 없는것같아요.. 이번 겨울은 평균 3만원 정도 나온것 같네요.. 이것도 와이프 분이랑 상의해서 둘이 2~3년만 참자고 하고 아낄 수 있는 부분같아요! 따뜻한 실내복 사면 가능해요! 저희도 처음에 임대주택살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정신 차리고 모아보니까 이게 안되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지금 버시는 소득이 높아서 두 분 이서 목표 설정만 하면 가능할것같아요!!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최근에 한국여성×베트남남성 국결도 많아진다고 해서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 했더니 한국 남성과 결혼해서 국적을 취득한 베트남 여성이 이혼 후 한국에 일하러 와있던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는 게 통계로는 한국여성+베트남남성 결혼으로 잡혀서 그렇다는 말 듣고 웃긴데 한편으론 어이없었던 기억이...
전업주부 어머니+전업주부 아내 합가해서 사니 돈은 돈대로 나가고 고부갈등은 생기지.. 그리고 월90씩 지출이면 10년안에 5천 넘어갈거같은데 세금문제 나중에 생길거같은데; 어머니 소일거리라도 좀 찾으시게 해드리고 분가부터 하시고 애 유치원 들어갈수있는대로 아내도 일 하셔야할듯. 그리고 해외에있는 원룸 처분하시던가 아님 월세라도 놓고 그쪽 가족들한테 관리비 좀 떼주고 관리좀 맡기던가 하셔야할듯..; 그돈이면 차라리 호텔 가는게 낫지
3인 가족인데 520만원 수입 -> 큰 문제. 빨리 해결해야함 식비 줄이세요. 100만원 정도로 보험료 29만원도 좀 큽니다. 안돼요 이거. 보험료 못줄이면 경조사비라도 줄이세요. 차 중고차로 새로 하나 구매해야할듯 합니다. 2005년식이면 너무 오래됐어요. 아내가 일을 못하는게 크네요. 공항 쪽에서 외국인 손님들 대상으로 통역하거나 지원하는 직원 알아봐서 일을 시작하는게 좋아보이고 원룸 팔거나 집의 여자 두분이 일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계속 살면 어머니 노후 대비도 안돼요. 개혁이 필요합니다. 방금 아이디어가 떠오른건데 차 상태를 회사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차 바꾼다는 핑계로 경조사비 확 줄이시고요 가족들한테도 우리 저 차 타고다니다가 죽을수도 있다고 차 바꿔야된다고 핑계대고 식비 줄이세요
기르기스스탄 출신 여자랑 결혼한 분 아는데 저축에 대한 개념 전혀없음. 청약 당첨되서 새 집으로 이사갔는데(대략 24평 대) 여자 왈 집이 너무 좁다 ㅇㅈㄹ. 앞전엔 전세로 21평 살아놓고선 내 집 마련을 위해 3억대 이사간건데... 본인들 자산은 전혀 생각안하고 불평불만 하는거보니 진짜 한심했음. 남편은 외벌이라 등골휘던데ㅉㅉ 돈 쓸줄만 알지 현재 우리집 자산내역에는 전~혀 관심없고 그저 불평불만ㅉㅉ. 한녀 욕하는 인간들 요런 여자랑 한번 살아보길 추천함!!!!
어머님은 집담보로 연금타서 사시고 남편분은 자기집으로 들어가시고 별장 정리하시고 부인 분이 싫다면 그럼 그건 부인이 벌어서 해라 하시면 간단한데요 나이먹은 입장에서 몸이라는게 40, 이랑 50 되면 팍팍 틀려져요. 계속 그렇게 벌 수 없구요 계속 그렇게 힘들게 일 하면 나이들어 골로가요
사바사임 내 와이프는 일욕심도 많고 한국와서 간호조무사 따고 지금 월 250벌어옴 덕분에 중국에서 집산 대출금도 많이 갚았고 돈도 많이모아서 지금 2세 계획중임 본인 문제를 모든 국제부부는 이렇다는 식으로 하지말았으면함 그리고 결혼은 서로 가정이 수준이 비슷할때 하는게 최고인거 같음 처가집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우리집에 돈 요구안함 오히려 처가집에서 집사라고 5천넘게 주셨고 한국오실때마다 몇백씩 용돈이라고 주고가셨으면 가셨지 요청하지는 않으심
가난한 사람들은 이유가 있더라..이런 저런 이유로 씀씀이가 큼. 버는 만큼 다 쓰니까 모이지가 않죠. 휴~~ 조금이라도 모이는 쌓는 재미를 느껴야하는데..쓰는 재미만 있으니... 사지멀쩡한 여자분들 일하라고 하세요. 공주님 데리고 왔나요? 본인도 일해봐야 남편 버는 돈 큰 줄도 알고..일을 해야 소비도 덜하게 됩니다. 왜 무리하게 혼자 큰 짐을 다 지고 가시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에 애라도 덜컥 생기면 어쩌시려고요...
![커플 경제 관념이 안 맞으면 벌어지는 일[상남자들]](http://i.ytimg.com/vi/6zLTp6GRx2w/mqdefault.jpg)
![커플 경제 관념이 안 맞으면 벌어지는 일[상남자들]](/img/tr.png)
![20대 초반 명품에 눈을 떴습니다 [상남자들]](http://i.ytimg.com/vi/atb9BkX7hWY/mqdefault.jpg)
![이자 금지 당한 이슬람 은행은 그럼 어떻게 돈을 벌까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더 릴리전]](/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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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할까-e2r 아마 영상 공개 시점을 미리 설정해놓으시고 그 전에 비공개로 해놓으셔서 그런것 같은데.. 제 생각이에요~
국제 결혼이 문제가 아닌데요 ㅠ.ㅠ 부인이 외국인이면 당연히 맞벌이 힘들 거는 알고 결혼 하셨을 테니...해외 원룸을 정리하시고, 생활비를 극한으로 아끼시는 방법밖에는...어머님이 70대 이시면 앞으로 연세 더 드실수록 병원비 등으로 지출이 더 커질거에요...적게는 몇 천에서 억대 정도는 앞으로 들어갈 병원비로 세이브 해두셔야 해요.(얼마가 들어가게 될지 정말 몰라요. 보험이 있다고 해도 은근 보험 안되는 항목이 많아요).
고부갈등이 문제가 될거면 아예 결혼안했을거다
여기서 알 수 있는게 이분은 내가 엄마 주담대 갚고 엄마 생활비 경조사비 보험, 의료비등 모든 것들을 내야하고 같이 살아야 된다 이거는 포기 못한다 했을때 결혼할 여자가 없던거죠...
와 이게 정답..
한국의 어느 장인 장모가 저걸 눈시퍼렇게뜨고 용인해줌ㅋㅋ 어머니 모시고 살 것이지 저런 넘이 결혼할 궁리하냐고 사위 두들겨패고도 남지
맞아요.. 요새 우리나라에서는 시어머니 모시고 살 여자는 없죠. 그걸 해주는 여자랑 결혼했으니 일해라 해외집 팔아라 하기가 미안하기도 할 것 같네요.
그니까요 결혼을 애초하지말던가 할거면 요구하지말아야줘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것만 해도 엄청나게 큰요구하고 있는데 멀 더바람
@@이겨내자-r4p 그냥 결혼을 안하고 엄마랑 둘이 살면서 연애하거나 그랬으면 좋은데 결혼을 꼭 하셨어야 할까.. 아내한테 들어가는 돈이 통신비랑 일년에 한번 아내고향 가는거 해외집 대출금 뿐인거 같다 생각보다 별로 안든다^^
온가족이 정신을 좀 차리셔야 할 듯..
이야기 좀 들어보니 베트남 같은데, 베트남 10년 거주자 입장으로 보면, 베트남 부자 와이프 만나는 한베커플 아닌 이상 대부분 재정적으로 힘들어합니다. 두가지 이유만 뽑자면 1) 베트남와이프분이 일하려고 안함(언어문제도 있겠지만 한국남편이 잘 벌어올거란 환상 2) 베트남처갓집에 매달 용돈 보내기
사람마다 틀림 내 와이프는 윗분 하고 반대임 ㅋㅋㅋ
요즘은 장인장모 계절노동자로 취업가능합니다
요즘 보내는 사람 거의없음 계절 노동자로 몇달 일하고 가는게 더큰데 ㅋㅋㅋ 눈치보고 그런다고요 ㅋㅋㅋ
베트남 10년있으시다보니 국내사정을 모르시거나 잊은신거같습니다
한국여성이랑 살아도 그두개는 마찬가지입니다
1)일 할려고함- 공장가서 베트남 남자랑 눈맞아 외출, 외박 늘어남.
2)한달 20-30만원 정도는 한국 장인 장모도 외식, 경조사 명목으로 들어감
베트남은 피하는게 정신적으로 좋습니다.
국제결혼이라 저축을 못한다라... 그건 같이 사는 분들과의 가치관이 어떠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국제결혼 문제가 아니지 국내퐁퐁이들 대부분 저축은 커녕 도축당하고 사골국재료인디
@@kennethj9091ㅋㅋㅋㅋㅋ
개공감
원래 그쪽 문화가 결혼하면 배우자만 부양하는게 아니라 그 집안 전체를 책임져야하는 식이에요. 이걸 모르고 동남아 국제결혼하면 진짜 큰코다칩니다
이 조건이시면 국내결혼은 생각도 못함. 어느 한국여자가 같이 일해서 돈모을 것이며, 고부갈등?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 얼굴도 안볼테니까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몇명이 빌어먹고 사는겨… 사지멀쩡하면 일해야지 답답하네 난방비랑 엄마 경조사는 왜내주는거야 존나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혼,국제혼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임을 다시금 알게 해주네요.
국제결혼 이슈라고 적었지만
부모님 집문제, 보험문제, 외벌이문제도 만만치 않네요😢
원룸은 진짜 에어비앤비등등으로 돌릴수만 있어도...😢😢
공감... 완전 핀트를 잘못잡음
국결보단 어머니.......결론은 사연자 집안문제임..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보통 국결와이프는 맞벌이도 잘 안할뿐더러 하더라도 대부분 베트남으로 보내던데 이건 맞벌이를 시킨다고해서 풀릴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어머니한테서 빨리 독립합시다
맞벌이를 안한다고요??? 제가 아는 베트남부인들 전부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사연자의 생활패턴이 이상하네요..
@@zephiuse 대부분 베트남으로 보내나보죠
@pikachu15179 베트남 사람이 베트남에서 일하는거랑 한국에서 일하는거랑 같냐 ㅋㅋㅋㅋㅋ 거기다 베트남 여자랑 선봐서 결혼한 사람들 대다수가 처가에 돈 보내는건 거의 기정사실 아니냐 ㅋ
@pikachu15179 뭔 개소리야 ㅋ 남자 돈으로 보내는 건데. 어떤 베트남 여자가 자기보다 20살 많은 남자랑 결혼하면서 애도 낳고 일도 해서 처가에 돈 보내? ㅋㅋㅋㅋㅋ
맞벌이는 한국여가 더 안함..통계를 봐라
어머님 집 주담대 그만 갚고 집 팔아서 어머님 작은 집으로 옮겨서 혼자 살게 하시고 보험 정리해서 분가하면 됨. 그리고 해외원룸 팔고, 세개만 해결해도 150은 절약됨. 혼자 벌어서 직업없는 어른 둘 먹여살리려니 힘들죠 ㅉㅉ
저 어머니 분가 절대 안할듯 ㅋㅋ
어머니 재산인데 어머니가 왜 집팔아 작은집 가야합니까? 와이프도 돈벌라하고. 집은 사연자분이 와이프와 같이 해결해야죠.
@@행복한아보카도 어머님 주담대를 사연자가 갚고 있으니까 그렇죠. 능력에 맞지 않는 집이라면 팔아서 작은집 가야죠. 아들이 부모빚 갚아야 합니까??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요즘 젊은이들 우리나라아가씨 무시하며 국결이 답이라고 잘난척들 하는데 살아보거라 못사는 나라 여자들이 원가족먹여살리려고 매매혼을하는거야 사랑 웃기고있네 ㅋㅋ 우리나라 아가씨들 좋은여자많단다 니가 좋은남자 되어서 한국여자랑 결혼하기를
결혼못하는걸 정신승리중인데
자기위안이니
맞아맞아해주세요
그냥 관리잘하는사람들은 혼자살아도
잘사니 꼭결혼해야한다는
생각떨치세요
팩트이심 ㅋㅋ 근데 국내아가씨들이 안해주는거 ㅋㅋ 우리나라 남녀성비 남자가 80만이 남아돈대요
그러게요..
매일 갈라치기하면 한녀한남 서로들 욕하던데
그때마다 국결이 답이다 라면서?? 😂😂😂
잘 사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저런문제가 생길때도 혹시나 이혼할때도 상대가 잠적했을때도 한국인이면 그나마 해결이라도 빠를텐데.
어떤분은 저렇게 살다 분가해 나와살아요..
근데 친정에서 온 식구들이 눌러앉다시피 한국에 와서 사는 기간이 늘어나고 결국 일한다는 핑계로 다른 원래본인국가 남자와 바람나서 임신했는데 잠적해버려서 이혼도 못하고 사는 사람도 봤습니다.
분가부터 하시고 와이프분 알바라도 하게 하세요. 처가 식구들이 쓰는 오피스텔도 처분하던지 월세를 놓으세요. 없는 형편에 처가식구들 놀러올때 머무는 호텔용으로 대출비용을 내고 있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동남아 사람들 쓸줄만 알고 경제관념 없어요 처가에 보내는돈 알바로 충분히 충당 가능한데 10년 후 생각하면 더 힘들어요 부모님 연세도 있고 많이 힘들고 고민될것 같아요
@@ppe999 남편이 하기 나름입니다. 저 남자는 돈을 무지 헤프게 쓰네요.. 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제 남자의 소비패턴이 문제에요.. 그리고 경제관념이 없는 건 지금 한국여성들이 더 합니다. 저도 국제결혼 했는데 제 와이프는 스스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저 남자가 문제에요.
@@zephiuse 한국여자도 그렇죠 하지만 동남아 20대 여자들이 많이 심한편이에요 남편하기 나름이 아니고 결혼전부터 경제 관념이 탑재된 겁니다 대부분 안변해요 더 잘살려고 하는 사람은 남편이 말안해도 스스로 합니다
국제결혼했는데 와잎이 왜 일을함?ㅋㅋㅋ
동남아 결혼 이주여성분들은 우선 한국에서 편하게 살려고 오는 경우라서
일안해요. 일해도 자기가 쓰고요. 젊고 이쁜 나랑 결혼했으니까 니가 다 해라 마인드입니다.
(삼촌이 베트남 결혼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이라는 변명으로 어린 나이 외숙모랑했어요. 처음에는 순진했죠. 그런데 점점 외박하고 베트남 남자랑 어울려다니고. 일자리 베트남 아는 사람한테 연락받는다고 하면서 그쪽이랑 어울리면서 베트남 남자랑 다니고요... 그래서 한국남자들이 배우자한테 일하라고 안하라는 이유중 하나라고 알고 있어요. 그분들끼리 일자리 공유→베트남인들끼리 만남→베트남 이성과 만남으로 연관되서요)
알고 싶지 않은데.. 삼촌네가 그러니까 알게되더라고요.
지인이 국제결혼했는데 결혼비3천
매달 100씩 보냅니다.
국제결혼도 능력이 되어야합니다.
안그럼 도망가요.
그리고 사연자 분은 애초에 부모를 내가 모셔야겠단 생각으로 결혼상대를 찾은 것 같은데 당연히 한국에서는 어림도없죠. 그래서 여차저차한 것 같은데 요즘은 국제결혼도 시부모 모시기 싫어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아요.
애초에 어머니가 문제다. 자기가 너무 좌지우지하고 왜 아파트는 본인 명의로 한거지. 그래서 한국여자랑 결혼 못하고 국제결혼하고 아들 팔자 여러번 꼬게 만드네
대출금은 아들이 내는데 명의는 어머니? 이게 뭐지싶음 그냥 인생을 겁나 계획없이 사는 스타일인듯
저거 또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들한테 물려줄때 상속세 내지 않나요??
아들도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은...
엄마는 뭐라도 쥐고있어야 아들이 챙길테니 그 목적같네요
해외 오피스텔 파시고
아내보고는 일하라고 하세요
베트남 여자들은
친정에 생활비 주는 조건으로
결혼한다던데
그리고 어머니도 일을 하셔야 할거같아요
일흔 된 어머니한테 일하라고 하는건...
@@user-chjteadbj
우리 어머니도
70중후반이신데도
일하세요
아들에게 수십억 주실정도로
여유 있으시고
제가 반대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내년까지만 하신다고
하시네요
반대로
사돈어르신은
딸 결혼하자마자
40초반의 나이때
일을 그만두셨죠
20년째 사위에게
생활비받는중이고.....
@@다할수이쒀 님 어머니는 자발적으로 계속 하셨고 안하시던 어머니가 등떠밀려 생활고 때문에 갑자기 일해야 하는거랑 같냐 이거죠.
@@user-chjteadbj 그렇죠
일흔된 부모님께
일하라 자식이 강요할수는
없죠
40초반부터 일 그만두신
부모님도 계신데
일흔되신 할아버지도 요양보호사로 일하시던데요
어머니 주담대, 어머니 보험, 어머니 통신비, 어머니 경조사...
아이고야,,,
이 문제는 답이 없다
추운나라에 늙은남편 만나서 사는데 밖에서 돈까지 벌라고하면 누가 안도망가냐
답이 혼자 몸부서져라 돈버는것말곤 없음
그렇게 혼자 몸이 부서져라 일하다가 파산하고 이혼하는 거지...
돈벌어서 다 지 친정 보내고 일하는 데에서 지나라 남자 만나서 도망감
환장함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애초에 결혼하면 안될 남자가 결혼한 케이스네~
욕심부려서 생긴일~ 그냥 독거남으로 살아가야하는데~ 왜 국제결혼 탓으로.돌림?
사연에서는 남자가 젤 문제인데....저 우유분단함이 본인 목을 조르는것
엄마한테 돈 드리며 살면 되는데 왜 굳이 외국에서 신부까지 데리고 와서 결혼하셨는지
니 남편이 불쌍하다 이 여편네야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뭔 국제결혼을 탓하고있어 자기 엄마한테 나가는게 거의고만 와이프탓좀 고만해요!!
이것이 국제결혼의 함정인듯. 눈 높고 원하는것 많은 한국여자 대신 동남아 여자랑 결혼 했지만, 그쪽도 결국은 딸 한국남자랑 결혼 시켜서 빨대꼽고 살고 싶어 한다는거.
@@한유라-b7e 보통 합의하에 입니다 모두가 똑같이 한달에 따박따박 일정하게 금액 보내줘야 되는게 아니라 ㅋ 한달에 한번씩 보낼건지 두달에 한번씩 보낼건지 그런것도요
이 사연은 당장 식비에서부터가.. 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님.. 해외원룸도 당연히 월세 돌리든가 할 줄 알았는데 그런거도 아니고.. 남자분이 씀씀이가 큼. 지르는 타입인거 같음.
와이프분 국적이 어느나라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확실한건 국제결혼도 비슷하게 유복한 가정끼리 해야 얼굴 붉힐 일이 없습니다.
제가 유학하던 시절에 같이 놀던 아시아인 친구 중에서도 중국인 남자랑 일본인 여자가 연인관계였어요.
한쪽은 약사집안에 한쪽은 중소기업 사업체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결혼하더니 한쪽에서는 집해주고 한쪽에서는 차랑 가구사주고 부족함없이 잘살더라구요.
요즘 국내 남녀갈등도 심해지고 청년들은 국결이 답이다 라고 하는것도 몇번 봤는데 중매업체 같은곳에 돈내고 데려올 생각하지말고 외국어라도 공부해서 연애하면서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차별주의적인가? 싶다가도 결혼은 현실이라 다소 보수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국제결혼 문제로 몰아가네 ㅋㅋ 이보세요 저건 남자가 이상한 겁니다. 그냥 돈이 줄줄세는데. 국제결혼 탓으로 몰아가네 ㅋㅋㅋ
@@zephiuse 외국 여자 안만나본 소리 ㅋㅋ 여자는 한국 여자나 외국 여자나 똑같아요. 사람 개개인 됨됨이의 차이지, 한국 여자같은 쌀국수 여자도 호치민에 널렸어요. 평균적으로는 미국 여자도 똑같고, 자카르타도 똑같아요. 다 인터넷 보고, 비교하고, 물질적 풍요를 다 간접적으로 봤습니다. 한국에도 좋은여자 있고, 외국에도 있어요. 소수 일 뿐.
어린 와이프 데려오고 일까지 시키면 도망가고 이혼당해도 어쩔수 없음..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참 나쁘다
일까지?????일까지시킨다????아줌마구나?ㅋㅋㅋㅋㅋㅋ
아내분과 어머님이 일을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처가 나라에 원룸 집 사주고 생활비 보내주고 전업주부로 살게 하는 조건으로 국결한것 같은데
와이프 돈 벌으라고 하는순간 와이프 가출 이혼각인 느낌
어머니가 홀로서기하셨으면 좋겠는데 어머니도 큰 문제이고
혼자 사셔야 할 분이 무리해서 결혼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옥이군요
의외로 친정생각해서 직접 일하고싶다는애들도 많아요
@@히밤그럼 굳이 결혼지속할 이유없죠ㅋㅋㅋ 도망가지
@@marble2565 아직 국적취득 못해서 안 도망가는 중인둣
와... 나이 40에 순자산 4천도 안되네.. 실수령 520? 근로소득이 작은것도 아니고. 진짜 답이없긴하네요
경조사비……. 챙기지마셔요 😢
두분 말씀 잘 반영하시길
저희도 국제결혼이고 남편 집이 공항에서 가깝지 않을 뿐더러 직항이 없는 동네입니다. 근데 갈때 가장 싼 티켓으로 여러번 경유하는거 사서 가거나 마일리지 모아서 가고있고 남편은 해마다 가긴하는데 저는 2년에 한번 가고요.. 이거때문에 돈을 못모으진 않아요. 원룸 유지하시는것 보다 경유해서 고향 가실 때 근처 호텔 들러서 하루이틀 여행 하고 가시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저희는 그렇게 하거든요. 런던에서 5시간 걸리는 영국 시골이라 영국으로 잘 안가고 바르샤바나 파리 같은 쌩뚱맞은 동네에 내려서 여행할 겸 여기저기 들러서 갑니다.. 그 지역 근처에 내려서 유럽 내 단거리 저가항공 타고 남편 고향 근처 중소도시에 내리는게 런던 직항+기차보다 싸거든요. 호텔 값 다 해도 더 쌀 때도 있구요. 이건 유럽 얘기긴 하지만, 만약 와이프 분의 고향이 동남아라고 해도 국제공항 아닌 작은공항에 내리는 저가항공으로 갈아타시는것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희 남편도 한국어 못 했는데 일하면서 늘었구요, 지금 저희가 쓰는 알바생도 한국어 기본만 하고 잘 못하는 알바생 있는데 한달에 40~50정도는 벌어가요. 그 친구는 다른데서도 알바해서 주 3~4일 알바하고 백만원 넘게 버는것 같더라구요. 와이프분도 가능하실거에요! 저희 결혼 8년 넘었는데 처음에 제가 돈도 너무 못벌고 정신도 안차려서 돈을 못모으다가, 코로나 때 우연히 부읽남 유튜브 보고 정신차려서 4년동안 2억 정도 더 모였어요. 지금은 그 종잣돈으로 풀대출 껴서 집 하고 아기도 뱃속에 있어서 그렇게까진 안하지만요.. 잠깐만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둘이 같이 벌어서 악착같이 2~3년만 모으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ㅠㅠ .. 와이프 분 한국 결혼비자 있으면 웬만한 일 다 할 수 있고 사업도 가능해요! 몸으로 일 하는거 힘들고 미안하지만, 글쎄요..저도 여자입장에서 여러 일을 해봤지만,, 같이 뭘 할지 미래를 그려놓으니까 당연히 내가 일을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난방은.. 저는 영국 갈때 영국 집들 추운데 그냥 껴입습니다.. 난방비 엄청 비싸거든요.. 저희가 서울에 거주하는 집 형태가 여러가지 였는데, 8년넘게 같이 살면서 난방비 5만원 이상 나온적은 없는것같아요.. 이번 겨울은 평균 3만원 정도 나온것 같네요.. 이것도 와이프 분이랑 상의해서 둘이 2~3년만 참자고 하고 아낄 수 있는 부분같아요! 따뜻한 실내복 사면 가능해요! 저희도 처음에 임대주택살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정신 차리고 모아보니까 이게 안되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지금 버시는 소득이 높아서 두 분 이서 목표 설정만 하면 가능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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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댓글로 박읍시다
결혼했으면 어머니로부터 독립하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해외원룸을 팔던가요 그리고 고부 갈등있으면 분가하세요
평소에 옷따숩게 입으면 난방비 많이 줄어들텐데
베트남이 기후가 따뜻해서 추위를 못참죠
저상황이니 결혼할 한국여자가 없었네요... 그냥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시지 굳이 결혼은 왜 하셨을까...결혼했음 하나는 포기하든가
그리고 국제결혼 조건이 친정에 돈어느정도 지원해주는거라면 와이프벌어도 친정에 줍니다 그러니 와이프 언어도 문제일건데더 일시키라고 하는건 아닌듯 일하려고 저렇게 한국여자들이 다 외면하는 빨대꽃힌집에 이사온거 아니자나요
한국여자이야긴 좀 빼고 ㅋㅋ 남자가 문제인건 맞는데 뭔 한국여자는 뭔한국여자야 ㅋㅋㅋ한국여자 자체가 모순에 역설에 표독스러움에 안좋은거 투성인데
니 말투보면 니가 표독스러움
@@jellyrolly 너도 그 표정에 그눈빛 한국여자라서 긁혔나보네
@@better-up_official 야 전체적으로 보면 솔직히 20 30은, 특히 30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슨 갈등이냐.
한국여자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이 1위인 충격적인 이유.한국 남자랑 이혼한 한국국적 얻은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남자랑 결혼을 많이 해서라고 함.베트남 여자들 위장결혼으로 들어와서 국적 얻으면 각종 이유를 만들어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랑 재혼해서 한국에 사는 베트콩 여자들이 대부분임.이렇게 베트남 여자들이 매매혼으로 들어와서 한국국적으로 베트남 남자와 다시 재혼해서 한국에서 사니 한국여자 국제결혼하는 상위나라가 베트남 남자로 통계가 나오는 웃지못할일이 벌어지고 있음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국제결혼이라 쉽지않네.......답은 하나죠 맞벌이를 한다 그리고 본인분도 그닥 경제개념이 있어보이지는 않아요 쓰잘데기없는 부분에서 돈이 나가는데 지금 부모님 명의인데 대출금은 대신내고 ... 와이프가 외국인이니 모르죠 한국인이었음 난리나죠
한국여자가 다 외면하는 집에 시집와서 맞벌이까지 요구하는건 좀 아닌듯
해외집 파시고 대출일단 갚으시고 어머님은 용돈드리지마시고 주택연금 가입하셔서 충당하시면서 사시게 하시고 님은 아내랑 집을 나오셔야합니다 아이없으니 빌라 월세사시면서 청약하시면서 공부하시고 저축하셔서 내집마련하세요 분명 좋은길이 있는데 왜케 비합리적으로 생활하시는지 매우 답답하네요 진짜 잘될수있는데 참 힘드네요
이러다 가족 다 최악으로 치닫습니다 내가 능력도 안되는데 가족포함 주변 챙기는거 착한게 아니라 '오만'입니다
님....이상태로가면... 아시겠지만... 5년안에 다 망하고 가족도 깨집니다.. 지금 효자도 아닙니다...허세로 포장하고 계신 겁니다. 밍치는 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독하게 가족에게 다 오픈하시고 정신 잡으세요
국제결혼이문제가아닌거같아용
맞음 저건 남성이 잘못살고 있는 것임..
맞아요. 미국인이랑 결혼한 한국분들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대 잘 삽니다
분가하세요. 어머니 명의 집을 왜?
아들이대출갚습니까?
독립할 돈도없는데
그리고 어머니도 일하는게...
아내도.. 친정가는비용이나 친정보내는돈정도는 버셔야..
그리고 경조사비가 너무 많네요.
어머니경조사까지 내시는지?
그건아니죠.
아들이 자립하도록도와야지...
국결이 모든것의 해결책은 아니라는걸 보여줌.... 외국10년살다온 사람으로서 이해됨...
국결이 문제가 아니라 이집의 소비패턴이 문제임.
저 남자 소비패턴이 개 애바인데 국제결혼 잘못으로 몰아가네 ㅋㅋ
ㄹㅇ 국내결혼만도못한 수준 경제관념은1도없으면서 책임은 왜캐 지려고할까 ㅋㅋ 이런데사연올리는것도 문제고 뽑힌것도 능지문제
국결문제가 아닌데요
제가 국결부부임.. 국결관련비용은 매달 15만뿐이구만 ㅋ
부모님이 집갖고 있는거 말고는 노후가 안되어 있네요 자식한테 빨대 꽂았네요
근데 이건 그동안 아들한테 쓰인 돈이 있는데 빨대 꽂았다는건 좀 ..아들이 착하니까 이래저래 주는건데 아들 힘든지 사정 모르고 그냥 받고 있는건지도 모르는거고 일 못 하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거고 저들의 자세한 얘기는 모르는거니까요
@@눈밭-x3r 자식이 대출 갚아주는게 빨대 꽂은겁니다
해외원룸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처가에 매달주는 돈인것 같네요
경조사비는 엄마 용돈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가스비 듣고...어이상실😅
국제결혼은 10명쯤 먹여살리는 것이라 보면 됨. 월 400 정도 보내면 큰 문제없음.
동남아 동유럽
여자쪽 그제들 다 먹여 살려야 하는데
왜 그짓거리하며 심난한 인생을 살려 하는지..
가서 보면 그냥 그지들임
걍 심난하고 진심 지옥같음
국결 ... 심난함
그지소굴로 들어가는 느낌
사이좋게 인형눈붙이자!! 어머니랑 와이프 집에서하는 부업하쥬아! 날이갈수록 드립좋아지는 태익이횽 응원합니다!!
아휴 ㅉㅉ 저여자가 일하라고하고 돈끊으면 이남자랑 살겠냐 ㅋㅋㅋ 생각을좀해라 100퍼도망가지
사랑이란걸 해봤어야 알지..ㅉㅉㅉ.. 그노무 도망은....ㅋ
@@BJ-oe5dt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 여자가 사랑해서 시집왔다고??? ㅋㅋㅋㅋㅋㅋ
어머님 건강하시면 시니어클럽 신청하셔도 좋은거같아요 하루3시간 주5일 근무하시고 월급 70만원 받으시더라구요
우리집도 다 보일러돌려도 20만원대입니다 4인식구에 매일씻는데ᆢ 가스비가 너무많은거같은데요
가스비라고 나오는거 없고 공과금이라고 나오는구만...관리비,전기세,난방비,수도세 다 포함이것지~
올여름에 전기세 걱정이다...난방비보다 에어컨 트니 전기요금 폭등~ㅠ
최근에 한국여성×베트남남성 국결도 많아진다고 해서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 했더니 한국 남성과 결혼해서 국적을 취득한 베트남 여성이 이혼 후 한국에 일하러 와있던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는 게 통계로는 한국여성+베트남남성 결혼으로 잡혀서 그렇다는 말 듣고 웃긴데 한편으론 어이없었던 기억이...
젊었을 때 파스타 좋아하다가도 늙으면 된장찌개 더 먹고 싶듯 젊었을 때 괜찮았던 문화차이가 나이들수록 극복하기 힘들어지나봐요. 70년대 국제결혼한 부모님지인들은 이혼하신분이 대부분입니다.
음 상담을 왜 보내신건지.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고 바꿀 마음이 없으신거 같은데..
제목이 잘못된거 같네요...국제 결혼이 원인이 아닌데....ㅎㅎ
이야..돈 많이 벌어도 소용없는 게 돈이 남아도니 저런 쓸떼없는 짓을..ㅋㅋㅋ(=해외원룸)
잘 벌어봐야 경제관념 없으면 아무짝에 쓸모없음
어머니 노후가 안된 상태에서 외벌이 결혼까지
너무 무리긴하네요
어머니한테서 경제적 정서적으로 독립하세요. 이혼당하기싫으면~
어머니 암보험 빼고 보험 다 해지 해야될듯, 실비만 인당 한개씩 가져가고 식비,경조사 줄이고 해외 원룸이랑 주담대 문제도 둘중에 하나 해결하면 한달에 150이상은 그냥 아껴지겠네요
국제결혼으로 뭘기대하는지 모르지만, 부인쪽 집해주고 용돈 그리고 부인벌이도 외가로 다 들어갑니다.
남편들쪽도 부인들이랑 지내고싶어 결혼한거라 다 감내하고 삽니다..계집질하진않는이상 제가본건그래요
돈 버는것 만큼이나 돈 관리도 능력입니다.
애초에 벌지도 않고 아끼지도 않고 모으지도 않는 가족 구성원들의 나태함이 문제네요.
사연자 분이 나하나 고생하면 되지 생각하는 거 같은데 님이 실직이나 건강을 잃거나 하면 셋이 고통스러워집니다.
히트텍 얇고 따뜻합니다. 알뜰폰도 잘 터지고 좋아요.
처가집을 1년에 한번이라....부자네요
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 지출 넘많은데요????????????
대출은 대출대로 예금은 예금대로 빛내서 원룸사고.. 자산 구조가 진짜 이상해요.
애도없는데 어머님이랑 아내분보고 일을하라고하심이
종합해봤을때 동남아일 확률이 높은듯;;;
요즘도 집에서 노는 여자들이 있다는게 참…
@@user-vz1kx1ht7m 그럼 너가 더 일해야지 ㅂ 시나 남편판 하지말고 니 신세 한탄할 시간에.
@@user-vz1kx1ht7m 돈없음 일해… 니가 200만원짜리 월급 만큼 생긴걸 어쩌라구..
@@user-vz1kx1ht7m 담엔 결혼 잘해
재테크는커녕....생활력키우기훈련소들어가서 정신교육좀받으셔야겠네...직원들생일에상품권이라니...
전업주부 어머니+전업주부 아내 합가해서 사니 돈은 돈대로 나가고 고부갈등은 생기지.. 그리고 월90씩 지출이면 10년안에 5천 넘어갈거같은데 세금문제 나중에 생길거같은데;
어머니 소일거리라도 좀 찾으시게 해드리고 분가부터 하시고 애 유치원 들어갈수있는대로 아내도 일 하셔야할듯.
그리고 해외에있는 원룸 처분하시던가 아님 월세라도 놓고 그쪽 가족들한테 관리비 좀 떼주고 관리좀 맡기던가 하셔야할듯..; 그돈이면 차라리 호텔 가는게 낫지
이런경우는 입이 1개에서 4개로 늘었는데 옛날처럼 똑같이 먹기때문에 생기는일임. 포기할건 포기하고 소비패턴개선 및 부동산에 들어가는 돈을 줄여야함.
이래서 난 국제결혼이 정답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무식해보임. 다른 문화, 언어의 장벽이 생각보다 엄청 큰 갈등의 요소가 됨.
제 주위에 국결하신 분들...더 고생 많고 결혼 후회많이 하더라구요. 음식 안 맞고 지식수준이 낮아서 집안 대소사는 본인이 직접해결. 작은 은행업무도 본인이 해야하고...한국어 잘해도 말이 안통한대요.
이게 국결 문제냐?......한국혼 40% 이혼해서 재산 50% 털리는건 알고나 있나?
@@blueb2706ㅋㅋ 어르신들이나 그렇고 젊은애들은 대학유학온애들이랑 잘샂
대학원에 국결하신분들 많아서 얘기들었는데, 생각보다 힘듭니다. 가까운 중국, 일본도 문화차이, 정서 차이가 커요.
맞아요. 같은 나라 사람끼리도 오해 생기고 다투는데 외국인이면 더 할 수 있죠.
30대면 어머니도 조금씩 일하고,
아내는분 국내적응하는게 더.. 중요한일이지요... 친정다녀올정도만
아내가 벌면 좋겠네요.
요즘 누가 시어머니랑.. 거주하나요..
독립하시길.
일해서 돈벌거면 한국에 취업하러 오지, 자기보다 한참 늙은 남자한테 시집오겠나?
ㅇㄱㄹㅇ ㅋㅋㅋㅋ 뭐 사랑 바라는거야? 덜떨어지는애들은
3인 가족인데 520만원 수입 -> 큰 문제. 빨리 해결해야함
식비 줄이세요. 100만원 정도로
보험료 29만원도 좀 큽니다. 안돼요 이거. 보험료 못줄이면 경조사비라도 줄이세요.
차 중고차로 새로 하나 구매해야할듯 합니다. 2005년식이면 너무 오래됐어요.
아내가 일을 못하는게 크네요. 공항 쪽에서 외국인 손님들 대상으로 통역하거나 지원하는 직원 알아봐서 일을 시작하는게 좋아보이고 원룸 팔거나 집의 여자 두분이 일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계속 살면 어머니 노후 대비도 안돼요. 개혁이 필요합니다.
방금 아이디어가 떠오른건데 차 상태를 회사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차 바꾼다는 핑계로 경조사비 확 줄이시고요
가족들한테도 우리 저 차 타고다니다가 죽을수도 있다고 차 바꿔야된다고 핑계대고 식비 줄이세요
솔직히 셋이사는데500이상쓰면 너무 많이 쓰는거에요 정신차리세요
기르기스스탄 출신 여자랑 결혼한 분 아는데 저축에 대한 개념 전혀없음. 청약 당첨되서 새 집으로 이사갔는데(대략 24평 대) 여자 왈 집이 너무 좁다 ㅇㅈㄹ. 앞전엔 전세로 21평 살아놓고선 내 집 마련을 위해 3억대 이사간건데... 본인들 자산은 전혀 생각안하고 불평불만 하는거보니 진짜 한심했음. 남편은 외벌이라 등골휘던데ㅉㅉ 돈 쓸줄만 알지 현재 우리집 자산내역에는 전~혀 관심없고 그저 불평불만ㅉㅉ. 한녀 욕하는 인간들 요런 여자랑 한번 살아보길 추천함!!!!
국결이 문제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문제 인 느낌
시모가 청소알바라도 나가야 하고 이것 저것 줄여야 살수 있는 느낌
그냥 부족하면 솔로로 사는게 행복입니다
국제결혼을 했다면
무조건 서로 같이버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어머님은 집담보로 연금타서 사시고 남편분은 자기집으로 들어가시고 별장 정리하시고
부인 분이 싫다면 그럼 그건 부인이 벌어서 해라
하시면 간단한데요
나이먹은 입장에서
몸이라는게 40, 이랑 50 되면 팍팍 틀려져요.
계속 그렇게 벌 수 없구요
계속 그렇게 힘들게 일 하면 나이들어 골로가요
맞아요 살수 있지만 안사는거와 무리해서 사는건 다른데 무리해서 사는 분들이 자꾸만 정신승리하면서 있는 척 한다는거죠..
국제가 문제가 아니고 어머님이 문젠데요? 어머니돈이 걸린게 젤크구만
500벌어서 두집 살림이라.. 부모님도 고생하는 아들 생각을 좀 하셔야 ㅜ70초반도 일하시던데 시니어일자리.. 없으셔서 라기보다 좋아서.. 혼자서 저 짐을 다 지게 하다니 와이프도 엄마도 ...
국제결혼으로 시댁이 유럽인데 매달 80만원정도 적금을 들어서 1년에 한번은 시댁방문을 해요. 적금으로 묶어두어 모으지않으면, 빚져서 가야되는데 그렇게되면, 귀국해서 힘들죠...
엄마가 더문젠데
왜 안돼요? 요즘 사람들 왈, 결혼은 국내 사람들보다 국제가 더 행복하다면서..😮
뭐하러 어머니랑 살아 분가해서 쪼들려도 부부가 함께 헤처나가요 함께 살면 엄청나게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효자인대?
국제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문제 아닌가....
저는 영상 보면서 상황이 심각해서 하나도 안 웃긴데 ..ㅠ.ㅠ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다보면 나중에 지옥에 가 있더라구요😶🌫️😶🌫️ 사연자분께서 단호하게 마음먹으시길요🙏🏻
아내분이 어학 학원 선생님같은 직업을 구해도 좋을것같은데.. 승무원 출신이셨다면 학원에서도 좋아하죠.
그리고 어머님 집은 주택연금가입하시면서 생활비 분리하시먄 좋을듯하네요
승무원이라 하지 않았고 공항에서 일했다 한것 같은데요
이 분은 아내분보다는 본인과 어머니 문제가 제일 큼
호구가 따로 없네.
순진한건지 착한건지 바보인가요?
당장 냉정하게 정리하세요.
웃을때가 아니네요.
아내 원망 더 깊어지기전에 이혼...😂
더 오래 살아봐야 너 때문에..너네 식구먹여 살리느라 내가 돈을 못 모았어...원망만 깊어지지
그나마 애 없을때 빠른 이혼 권합니다😂😂
국제결혼의 현실.
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능력(정신적,물질적으로) 안되는 사람이 문제임.
어머니 아무일도 안하시는사람이면 ....집팔고 임대아파트.들어가시라고하고 하세요... 이게 뭐야정말
사바사임 내 와이프는 일욕심도 많고 한국와서 간호조무사 따고 지금 월 250벌어옴 덕분에 중국에서 집산 대출금도 많이 갚았고 돈도 많이모아서 지금 2세 계획중임
본인 문제를 모든 국제부부는 이렇다는 식으로 하지말았으면함
그리고 결혼은 서로 가정이 수준이 비슷할때 하는게 최고인거 같음 처가집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우리집에 돈 요구안함 오히려 처가집에서 집사라고 5천넘게 주셨고
한국오실때마다 몇백씩 용돈이라고 주고가셨으면 가셨지 요청하지는 않으심
80%가 국제결혼은 이혼한다 일찍 하나 늦게 하나 차이지 나중에 고생하지 말고 비자금 만드세요 아님 따로 관리하던가
가난한 사람들은 이유가 있더라..이런 저런 이유로 씀씀이가 큼. 버는 만큼 다 쓰니까 모이지가 않죠. 휴~~ 조금이라도 모이는 쌓는 재미를 느껴야하는데..쓰는 재미만 있으니... 사지멀쩡한 여자분들 일하라고 하세요. 공주님 데리고 왔나요? 본인도 일해봐야 남편 버는 돈 큰 줄도 알고..일을 해야 소비도 덜하게 됩니다. 왜 무리하게 혼자 큰 짐을 다 지고 가시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에 애라도 덜컥 생기면 어쩌시려고요...
정상적인 여자라면 쳐다도 안볼 집안에 시집갔으니 공주님 모셔온건 맞죠ㅋㅋㅋㅋ
24평에 난방비 50만원이라면 보일러 고장 같은데요. 60평 단독주택 방전체 24시간 내내 돌려도 한달 20만원 나옵니다.
60평 방한칸만 하른종일 돌린다는건가??집전체 하루종일 돌리면 엄청 많이 나오는데~
온수매트 사시고, 난방비 줄이세요.
아내분 한국어 공부는 필수이고 일은 꼭 하게하세요
일하면서 틈틈이 한국어 공부 할수 있어요
부읽남님 수고 많으십니다. 국제결혼한 커플 돈에 관심없는 한사람이 끼여있으면 두, 세배로 힘들다 보면 됍니다.😊
늘 들으면서 느끼는 뼈때리는 조언과 뼈맞아 아파하며 끝나는 엔딩..자신없어하는 마무리가 핵심
물론 그래서 상담 받으신거겠지만요
국제 결혼이 쉽진 않을듯 티비나 유튜브에서 나오는게 다가 아닐듯
나도 국결이지만 이분 잘못살고있음..
경제관념같은게 전혀없음
처가집은 2~3년에 한번만 가도 됩니다
지독히 아끼지 않으면 오백 수입이어도 절대 저축할수가 없는게 자본주의라는거 깨닫길.
결혼 조건중에 하나가 1년에 한번이였을듯
지 부모랑은 가까이 살고 여자부모도 부모다 이삼년에 한번 보내줄거면 저 남자도 자기 부모 잘라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