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오토바이는 방어운전이 힘들것 같아서. 멋있게 보이긴 하는데, 한번 타보고도 싶은데 무서워서 엄두가 안납니다. 거없님이 시간에 쫒겨서 요리조리 한다고 할 때마다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길. 그래도 거없님이 정장군님께 혼나는 장면이 제일 재밌었어요. ㅎㅎ
이야...알지도 못했던 6.8 운동이라는 것들이 바꿔놓은 세상에서 누린 문화자본, 그리고 몽상도 불가능해 보이는 '자본친화적 창의성'에 잠식되 버린 현재의 트렌드도 없는 그런 세상~ 그리고 '사회적 시민권을 박탈함이 마땅한' 귀태들.. 무엇보다도 봉우리가 제 자리에 들어와 다시 즐겁게 하고 있어서 맘이 좋아요. 숨겨지지 않는 교수님의 봉우리 챙기기 포인트도, 거없님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모두모두 다 보이는데요? ㅎㅎ또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번아웃 증후군'이라는 부분을 사회적 연대, 도움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해본거에요. 해시월드로 시작한 이 연대는 몽상이 아니라 희망이죠? 한 발 한 발 옮기며 꿈을 현실로 이루고 있는~ 🤞
25:05 반장 전문이셨던 정준희 교수님과 남다른 게김의 기술을 자랑하셨던 황동혁 감독님의 인연~ 진짜 재밌네요. ㅎㅎ 민중가수 노래패 우리나라의 25주년 기념공연이 있어서 오늘은 해시라이브를 라이브로 못 듣고 신새벽에 듣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2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크~ 항상 조용하게 응원하는 구독자인데 여기서 추억의 MSX이야기가 나오다니😅 MSX는 미국MS랑 일본 아스키의 합작품이죠. 당시 대우,삼성,금성에서 제품들이 나왔는데 MSX2 부터 대우만 나왔고, 정준희 교수님이 IQ2000 하셨다고 했는데 87년도 당시 가격이 345,000원이었으니 저렴한 제품은 아니었네요😅
김거니의 욕망중 제일은 과시욕입니다 끝임없이 지신의 힘과 권력 외모를 상대에게 자랑하고 거기에 반응의 쾌감을 얻고ㅠ 이번 소환쇼도 소환이라는 말이 나오야 한다는 필요와 거기서도 자신에 힘이 대한 자랑이 동시에 나오기 위한 이중효과를 노린겁니다ㅠ 최순실은 비선이지만 자신은 당당히 사람들에게 없는 지격을 주입하고 있는 방법입니다ㅠ권력만 자랑하던가 피해지 코스프레와 공정한척만 하던가 하지 않고 둘다 하고 있어서 더욱 짜증납니다ㅠ 대통령실 사진도 이무리 지적해도 변하지 않은 이유도 야당대포 끝임없이 괴롭히는것도 거기예 있겠지요ㅠ 언제까지 한 여자의 농단을 지켜봐야 하는지 답답하고 소진됨을 느낌니다 6:536:53
의식을 가진 이들을 뭉치게 하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만, '무의식'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방법을 찾기 전까지는 우리 사회가 달라 질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홍대 거리, 압구정 거리 뿐 아니라 울산의 시장통, 용인의 공사장, 동탄의 아파트 촌 어디를 둘러 봐도 살아 가는 것이 정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정치 병으로 모는 현실은 사회의 왜곡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은 아직도 유효하고, 사회적 부정을 말하는 것이 금기 시 되며, 사회적 성공이 개인의 부정을 정당화 하는 이런 현상이 왜 계속 유지 되는 지 궁금합니다. 남 탓을 하고 싶지 않지만 사회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는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으며, 이런 상황으로 오게 만든 시작 점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부역한 자들, 전쟁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들을 챙긴 자들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오히려 성공을 이룬 역사가 그 시작점이 아닐까요? 법관, 경찰, 정치인 들 스스로를 사면하고 이후 에도 더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이 이 사회가 뒤틀린 시작 점 아닐까요? 너무나 과격한 발상이긴 하지만, 초법적인 방법으로 그 시작점을 되 돌리지 않는 다면 아무리 열심히 사회적 변화를 위해 말하고 행동해도 소용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논란이 될만한 이야기입니다 만, 이미 모든 준비를 한 자들과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이 싸우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야기니까요. 주위에 어느 정도 재산을 형성한 사람들과 이야기 해 보십시오. 그 중 몇 명이 민주적 정의와 사회의 공정에 대해 찬성하는지. 그들을 이해 시키고 같은 방향으로 걸어 가는 것이 가능 할지. 찬물을 끼얹는 것 같은 말을 했지만, 김건희가 인스타처럼 대통령실 홍보사진을 쓰고 언론이 대서 특필 해주는 것 자체가 그들의 방식이 주관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게임을 좋아하고, 노는 것이 좋고, 연예인이 관심사이며, 맛집이 어딘지 궁금해 하며, 핫한 술집을 검색하거나, 가게 매출을 올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아이들 공부시켜 판검사나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아이들을 개근거지 안 만들기 위해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시하고 경악해 마지 않는 이들이 그들의 힘을 얼마나 영악하게 사용하여 사람들을 기만하는지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가진 힘이란 것이 아무 것도 없단 것을 알게 됩니다. 하물며 물리력 조차도 그들과 비교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중동 쪽의 게릴라 식 반발이 일어나는 이유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긴 글의 마지막을 앞서 언급한 내용에 한 가지 더 추가해 봅니다. 흥분하지 말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건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급격한 변화가 있으리란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변화는 물리적 충돌로도 일어나기 힘든 상황입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되 인간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은 버려야 합니다. 좋은 사람들을 북 돋우고 나쁜 사람과 거리를 둘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 감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좋은 방향성을 찾아 갈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치지 말고 행복한 삶들을 찾아 가길 바랍니다.
![[🔴김태현의 정치쇼] 김용태 "尹의 한밤 메시지…진영간 충돌 심화될까 우려" ▷ 민병덕 * 여의도 타짜 + 본방불가 I 250102(목)](http://i.ytimg.com/vi/Sp9rjtqv4D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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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무슨 말인지 모를때가 많지만 그래도 이 채널을 알고 듣고 있다는것이 별볼일없고 비루한 내 인생에 몇 안되는 자랑입니다
정준희의 해시티비는 당신의 정신세계를 치료하는 훌륭한 건강 음식이다. 시도때도 없이 그냥 틀어놓고 듣자 ❤
감사합니다.
어우 오토바이는 방어운전이 힘들것 같아서. 멋있게 보이긴 하는데, 한번 타보고도 싶은데 무서워서 엄두가 안납니다. 거없님이 시간에 쫒겨서 요리조리 한다고 할 때마다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길. 그래도 거없님이 정장군님께 혼나는 장면이 제일 재밌었어요. ㅎㅎ
김민기선생님 곡을 하루종일 들은 오늘 오후, 봉우리.. 님 .. 유난히 반가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요즘은 이 채널 아니면 어떻게 살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번아웃증상..10개중 8개네요...............
청년들이 모이는 해시티비
기성세대와
연합할수있는통로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야...알지도 못했던 6.8 운동이라는 것들이 바꿔놓은 세상에서 누린 문화자본, 그리고 몽상도 불가능해 보이는 '자본친화적 창의성'에 잠식되 버린 현재의 트렌드도 없는 그런 세상~ 그리고 '사회적 시민권을 박탈함이 마땅한' 귀태들..
무엇보다도 봉우리가 제 자리에 들어와 다시 즐겁게 하고 있어서 맘이 좋아요. 숨겨지지 않는 교수님의 봉우리 챙기기 포인트도, 거없님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모두모두 다 보이는데요? ㅎㅎ또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번아웃 증후군'이라는 부분을 사회적 연대, 도움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해본거에요.
해시월드로 시작한 이 연대는 몽상이 아니라 희망이죠? 한 발 한 발 옮기며 꿈을 현실로 이루고 있는~ 🤞
6:35 웃음벨입니다😂너무 귀여우신 교수님~사랑스러워요❤❤❤
복날엔 치킨이죠! 맛있게 드세요~ 🍗
오늘 미디어 정거장 너무 재밌었습니다. 68혁명,누밸바그운동의 배경부터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적 영향까지 어쩜 이 방대한 이야기의 흐름을 한번에 쫘~악 잡아주시나요! 다시 들으며 노트 필기해야겠어요. 교수님은 언제나 👍십니다! 💕
역시 토날 아침엔 해시티비, 복습입니다.
세 분의 앙상블 참 좋습니다.
맛있어요 👍 👍 👍 👍 👍
근데, 제발,.부디 몸조심하세요.
25:05 반장 전문이셨던 정준희 교수님과 남다른 게김의 기술을 자랑하셨던 황동혁 감독님의 인연~ 진짜 재밌네요. ㅎㅎ
민중가수 노래패 우리나라의 25주년 기념공연이 있어서 오늘은 해시라이브를 라이브로 못 듣고 신새벽에 듣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2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시차로 인해 본방사수는 못하지만 매회 꼭 !! 그것도 2-3번씩!!! 감사합니다 . 삼총사 ㅋㅋ
번아웃과 68
이번 회차는 세 번째 보고 듣고 있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면서 더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중입니다.
감사해요~~
본방사수 못하고
지금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크~ 항상 조용하게 응원하는 구독자인데 여기서 추억의 MSX이야기가 나오다니😅
MSX는 미국MS랑 일본 아스키의 합작품이죠. 당시 대우,삼성,금성에서 제품들이 나왔는데 MSX2 부터 대우만 나왔고, 정준희 교수님이 IQ2000 하셨다고 했는데 87년도 당시 가격이 345,000원이었으니 저렴한 제품은 아니었네요😅
방송 시작은 4:23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7월 26일 금요일 19시 00분 | 디지털 마로니에 라이브
와.. 오래간만에 들었다..
철창 타임
1:14:25
1:46:02
부끄 타임
1:46:42
교수님 웃음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4:22방송시작입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를 만든 감독이기도 합니댜. 1900년도 뺄 수 없지요.
거없오토바이왜
거없의 솔직한 투정 기여운데
거없 아직 애예요
좀 예쁘게 봐주시지
@@jjumhwang4144 40세가 넘었는데 애는 무슨… 애 아니라도 예뻐요! 귀엽고 ~~ 통통 튀는 재치가 늘 웃게 만들죠 .ㅎㅎ 거없 홧팅!!!!
꽤 많은 분들은 msx를 컴퓨터 형태보단 게임부분만 때어 만든 '대우 재믹스'로 즐겨보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본방 사수합니다.
사회적 시민권 박탈!!! 100번 맞는 말씀입니다
이번 방송 이야기 대로라면 미드나잇 인 파리스를 해야할 듯 싶은데요.
김거니의 욕망중 제일은 과시욕입니다 끝임없이 지신의 힘과 권력 외모를 상대에게 자랑하고 거기에 반응의 쾌감을 얻고ㅠ 이번 소환쇼도 소환이라는 말이 나오야 한다는 필요와 거기서도 자신에 힘이 대한 자랑이 동시에 나오기 위한 이중효과를 노린겁니다ㅠ 최순실은 비선이지만 자신은 당당히 사람들에게 없는 지격을 주입하고 있는 방법입니다ㅠ권력만 자랑하던가 피해지 코스프레와 공정한척만 하던가 하지 않고 둘다 하고 있어서 더욱 짜증납니다ㅠ 대통령실 사진도 이무리 지적해도 변하지 않은 이유도 야당대포 끝임없이 괴롭히는것도 거기예 있겠지요ㅠ 언제까지 한 여자의 농단을 지켜봐야 하는지 답답하고 소진됨을 느낌니다 6:53 6:53
윤병희배우님없었음어쩔뻔~^♥♥♥
이번주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주 월요일에 있는 홍명보감독의 기자회견이 예정 되어있는데 시사번역기에서 한번쯤 다뤄주실 수 있나요?
저도 그런 비겁함이 너무 불편하고 슬퍼요.
홀인원 ㅋ
베이직가지고 박격포.. ^^
의식을 가진 이들을 뭉치게 하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만, '무의식'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방법을 찾기 전까지는 우리 사회가 달라 질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홍대 거리, 압구정 거리 뿐 아니라 울산의 시장통, 용인의 공사장, 동탄의 아파트 촌 어디를 둘러 봐도 살아 가는 것이 정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정치 병으로 모는 현실은 사회의 왜곡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은 아직도 유효하고, 사회적 부정을 말하는 것이 금기 시 되며, 사회적 성공이 개인의 부정을 정당화 하는 이런 현상이 왜 계속 유지 되는 지 궁금합니다.
남 탓을 하고 싶지 않지만 사회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는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으며, 이런 상황으로 오게 만든 시작 점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부역한 자들, 전쟁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들을 챙긴 자들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오히려 성공을 이룬 역사가 그 시작점이 아닐까요? 법관, 경찰, 정치인 들 스스로를 사면하고 이후 에도 더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이 이 사회가 뒤틀린 시작 점 아닐까요?
너무나 과격한 발상이긴 하지만, 초법적인 방법으로 그 시작점을 되 돌리지 않는 다면 아무리 열심히 사회적 변화를 위해 말하고 행동해도 소용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논란이 될만한 이야기입니다 만, 이미 모든 준비를 한 자들과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이 싸우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야기니까요.
주위에 어느 정도 재산을 형성한 사람들과 이야기 해 보십시오. 그 중 몇 명이 민주적 정의와 사회의 공정에 대해 찬성하는지. 그들을 이해 시키고 같은 방향으로 걸어 가는 것이 가능 할지.
찬물을 끼얹는 것 같은 말을 했지만, 김건희가 인스타처럼 대통령실 홍보사진을 쓰고 언론이 대서 특필 해주는 것 자체가 그들의 방식이 주관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게임을 좋아하고, 노는 것이 좋고, 연예인이 관심사이며, 맛집이 어딘지 궁금해 하며, 핫한 술집을 검색하거나, 가게 매출을 올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아이들 공부시켜 판검사나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아이들을 개근거지 안 만들기 위해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시하고 경악해 마지 않는 이들이 그들의 힘을 얼마나 영악하게 사용하여 사람들을 기만하는지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가진 힘이란 것이 아무 것도 없단 것을 알게 됩니다. 하물며 물리력 조차도 그들과 비교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중동 쪽의 게릴라 식 반발이 일어나는 이유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겁니다.
긴 글의 마지막을 앞서 언급한 내용에 한 가지 더 추가해 봅니다. 흥분하지 말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건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급격한 변화가 있으리란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변화는 물리적 충돌로도 일어나기 힘든 상황입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되 인간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은 버려야 합니다. 좋은 사람들을 북 돋우고 나쁜 사람과 거리를 둘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 감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좋은 방향성을 찾아 갈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치지 말고 행복한 삶들을 찾아 가길 바랍니다.
2:01:31 ㅋㅋㅋㅋㅋㅋㅋ
병에 대한 얘기를 할때는 좀더 신중하게 하는게 좋겠습니다. 쉽게 회복되지 않는 깊은 병인데 가볍게 설명을 붙여 말하는 것은 상처가 됩니다. 공개적인 대화잖아요
어디까지가 얼굴인지….꼭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닷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