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일 평론가님은 본인에게 주어진 평론시간에 “너무 재미있고 많이 웃었고 물론 억지스런 부분이 있지만 많이 웃었습니다”-- 라는 평론가 답지 않은 일반인 수준도 안되는 평을 몇번이나 반복하고는 왜 다른 사람들 평에 평을하는지.. 늘 이런식 본인이 말할때는 제대로 평론을 못하면서( 본인이 말할때는 재밌다 /별로다 배우가 연기가 최고다 최고의 연기다등 이런말만함 ) 그것도 논리적 합리적인 생각 없이 느낌 이야기 위주고 좋다 별로다라고함 다른 사람들이 논리적이고 평론가다운 평을하면 그말 가지고 ( 본인의 해석도 아니고 ) 반대의 말만 반복함.- 열등감이 때문인지 좋은 평론을하면 뭉게버림. 전찬일 선생님이 너그러워서 영화를 좋게 보는게 아니라 평가할 논리가 없어서 좋다고 함. 간혹 혹평하는데.. 그것도 논리없이 말도 안되게 혹평함 ㅠㅠ 솔직히 독립영화 위주로 영화 소개 하는데 이것도 순수하게 안 보여요. 아무래도 무명 감독 배우들은 언급해주면 감동할테고, 나중에 인맥이 되니깐…
@@미남이시네요-l3t 악한 분은 아니지만… 아들 결혼식에 부조금 이야기때 순수한분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일주일에 30분-1시간 일적으 잠깐 만나는 사이고, 동연배도 아닌 아들같은 나이 후배들에게 참석하라고 했는데 사정으로 못 간다고 하니 계좌보낸것 이해 안가고.. 초대해놓고 좌석 준비 안하고, 뭐 바빠서 그랬다쳐도 좌석 없는거 알면 어떻게해서라도 식사하고 갈수 있게해야하는데 ㅠ그것도 못하고 ..신랑 아버지니 경황이 없어서 못했다면 나중에라도 대접했어야 하는데.. 웃으며 넘김 ㅎㅎㅎ 도저히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요.
전찬일은 자기가 조금이라도 칭찬한 영화를 상대방이 까면 그 영화를 깐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깐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한마디로 자신이 미는 영화와 자신을 동일시 함 그러니까 그 영화를 제작한 영화제작자에게 자신의 평론을 직접 보낼 정도로 평론가로써 정신줄 놓은 행동을 할수 있는거임
싼찬일은 저예산독립영화 염불외면서 대중들이 소양이 부족하고 이해를 못해서 지 평론이나 지가 인기가없는줄 아는데, 전혀~ 맨날 연기좋았다 연출이대단하다 평론이랄게 없는 지나가는 아저씨도할만한 알맹이 없는 소리만 늘어놓고간다. 영화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는 잘 지내서 지금까지 연명하나본데, 커리어적으로는 기생충의 삶, 적폐그자체임
전찬일은 자신과 배치되는 평론에 대해서는 굉장히 반감을 갖고 다른 사람의 평론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온화한척 이해한다고 하지만 정작 단한번도 자신과 다른 평론에 대해 인정한적이 없다. 한국영화와 해외에서 수상한 영화. 본인 자신이 인정한 영화는 무조건 다른 사람도 인정해야하는가?? 기득권과 윤정부는 증오하면서 왜 그들과 똑같은 기득권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자신은 탄핵하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영화를 보는 눈은 다양합니다. 댓글 상관없이 보다가 이번주 만은 글을 남깁니다. 전찬일 선생님. . . 칸찬일이라는 '칸'을 더럽히는 짓 스스로 멈춰주세요. 후배들이 합리적으로 영화가 부족하다고 평가하는게 그렇게 아니꼽습니까? 예전에 최광희가 너무 예의 없게 들이대는게 유교 문화인 우리는 불편했으나... 이제보니 최광희가 세상 눈치 빠른 양반이었네~ 이번주 칸선생은 오동진이나 이동진 보다 더한 양반이네. 타란티노가 대중성과 흥행이 없다면서 세계 제1등 흥행작과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스티븐 스필버그'를 빗대다니..... 중간에 거없이 '진종오 보다 총 못쏘면 선수가 아닌가?' 라는 질문 했죠? 너무 알맞은 질문인거 같습니다. 본인은 스스로 저예산 소외받는 영화를 추천하면서 제1등 그룹 감독들 보다 못하면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이율 배반적인 이야기를 합니까?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중적인 감독이 아닙니까? 스필버그나 제임스카메론은 흥행에 있어 누가봐도 전세계 탑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그런 양반들과 '타란티노를' 비교해 타란티노가 그들에 비해 흥행을 못했다고 대중성이 없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60 중반이 되도록 단 하나 당신이 배우지 못한건 그토록 당신이 떠드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인것 처럼 보입니다. 세상 서운할땐 방송 후에 서운하다고 최욱 잡고.... 해외여행 갔는데 '서울대 출신'인 당신보다 '라이너'를 더 칭찬하니 얼마나 억울했을까? 여유있고 재미지고 합리적이려고 '노력이라도 했던' 칸찬일로 돌아와 주세요. 다음주 예상해 봅니다. 댓글에 불만인 한 분이 '최욱' 압박하고 안나온다고 해서 결국은 '최욱'이 깊은 고민에 빠지겠죠. 최욱은 '서울대 나왔는데 이렇게 고정관념과 존중을 모르는 점잖은척 하는 세상 대단한 양반?' 너무 소중한 존재...'라 버리지도 못하고. 최욱 자신이 "죄송합니다. 이런 개성강한 분들이라 방송이 재미지며 그래서 이분들 사랑합니다" 하고 넘기겠지. 적어도 당신이 그렇게 발끈하던 '온정주의'에 대해 화가 나면 당신이 그렇게 씹는 '범죄도시' 시리즈 처럼 당신도 평가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아라. 거없이...라이너가 합리적으로 말하는데...합리적인 이야기도 못하면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하찮은 대중? 한심하다 한심해. 타란티노에 대한 칸찬일 당신의 의견을 더 깊이 말씀해 주시던가 본인의 생각이 짧았음을 인정이라도 해주세요/(기대는 안합니다. 최욱 압박해서 출연 안한다고 으름장이나 놓겠지)
평소에 전찬일 샘이 지식인인 것을 더 드러내려 하신다는 느낌이었고 교조적이고 대중을 가르치려 하는 평론을 오히려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중이지만 오히려 라이너나 거없의 평이 훨씬 공감될 때가 많거든요. 전찬일샘은 대중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거같아요.
전찬일선생..선민의식으로 인한 논평으로 욕많이 드시는듯..좋은것과 재미있는것..재미는 딱히 못느끼지만 메세지가 있어 생각을 하게 하는것은 관객의 몫이고 , 못다한부분을 일깨워 주는것은 감사한 것이다..하지만 본인의 생각에 반기를 들거나 , 품평이 다르면.. 네가 뭘알아?! 라는듯한 모습은 좀 불편하다.. 인자하게 말하고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보라 말하지만 .결국.. 나는 많이 혹은 오래 배워서 알지만 너희는 아직 부족해..라는듯한 뉘앙스가 강한것 같다.. 최욱..어른(전찬일)을 일단 어려워하고, 존중하는게 충분히 느껴진다.. 프로그램의 주인이고 , 중재인으로 원만히 지나가려 애쓰는 모습은 대단하다 느끼지만 . 다른 패널에 공감하고 생각을 함께하는 다른 이들도 생각해 주길 바란다.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을 했다고 해서 전부 맞는것은 아니지 않은가....보고 느끼는것은 각자의 몫이지..
전찬일님의 평론은 항상 선민의식이 베이스에 깔려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 편이 그걸 최대로 보여준 느낌. 타란티노가 평론가 평이 좋아서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대중의 시각으로 보면 이 정도는 용납할 수 있다? (저예산 독립영화를 추천하면서도 본인은 '칸찬일 선생님'으로 불리고 싶어하는 것도 포함 ㅎ) 배웠지만 선민의식 없고, 나이 들었지만 고집 없긴 어려운 건가... 뭐 그래도 4명의 시네마지옥은 최고!
솔직히 전찬일 씨의 평론은 분석이라고 할만한게 없다. 어떤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자기 느낌이 그렇다고 해버리니까.... 설득이 될 리가 없지. 그렇다고 직관적으로 좋은 작품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은퇴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전찬일 개인적으로 인맥영화 아니면 한국영화 온정주의. 평론가라는 사람이 자기 감정 위주. 쓸데없는 접속사 너무 많음. 전찬일 : 요즘 만들어지는 영화가 다 이정도지 뭐. 이딴 말을 하는 당신이 평론가냐 ? 되도 않는 꼰대얘기나 하고 라이너한테 질투하는거 역겨워요 의미없이 칸 많이갔다고 자랑하는거 역겨워 범죄도시 까다가 돌변하던거도 역겨워 이제 영화평론 하지말고 인맥과 신파빨아주는 빤찬일로 가세요
칸찬일님 좋아하지만 가끔 이런 부분에선 안타깝습니다. 라이너의 평은 매우 객관적이고 구체적이지만 칸찬일님의 평은 가끔보면 비평보다는 감상 정도에 그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영화는 인생을 바꿀 정도여야 극찬을 하시면서도 어떤 영화는 그냥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은 거다 라고 감쌉니다. 어떤 영화는 대중적으로 성공을 해도 별로라면서 어떤 영화는 대중적으로 성공해야 좋은 영화로 보시는 것 같구요.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기준을 매번 변경 하는 것 같네요
예전에도 최대한 순화해서 쓰려고 했는데 전찬일 이 사람은 좀 안되겠다. 영화 평론하는 사람이 이런 싸구려 영화를 보고 "아니 대중영화가 이만하면 됐지" 라는 개소리를 하려면 왜 평론가를 하고 있나? 평론 자체가 필요없잖아 한국 영화면 목스박이던 파일럿이던 "이만하면 됐지" 이걸로 퉁치는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 영화가 추락하고 있는거임. 세다리 네다리 건너라도 아는 사람 관련된 영화면 일단 쉴드 치려고 작정을 하고 덤비는데 정작 공허하고 빈 껍데기 같은 소리하느라 "전문가인 척" 하는게 대체 누군데.. 예전에 최광희한테 급발진 한 것도 사실 그게 찔리는 소리여서 그런거지 대체 뭐 받아먹은게 있길래 저렇게 빨아대는겨? 진짜 영화판의 꼰대 그 자체
전찬일의 문제는 제작자한테 메일 하나 보냈다고 갑자기 드러난게 아니라. 영화제나 트로피라는 권위주의에 쩌들고 시대에 맞지 않는 논리와 가치관, 그리고 눈치 없음이 많은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는것. 논리가 안통하는 꼰대를 상대하는 방법은 두가지뿐이 없는데. 그냥 참거나 미치광희처럼 들이박는거. 근데 들이박으면 후폭풍이 세다보니 이제 라이너도 미치광희도 브레이크 역할을 못함.
평론가들 아니신가요? 전찬일씨는 감상문을 쓰고, 라이너씨는 평론을 하신 것 같아요. 라이너를 평가하는 말은 자기보다 인정받는 후배를 까내리고 싶은 욕망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재미도 추구해야 하지만 4명의 전문 평론가가 모였으면 일반인이 볼 수 없는 영화의 다양한 측면을 짚어주면 좋겠어요~~~
전찬일씨 당신은 개인취향을 주장만하는 역할이 아니라 적어도 취향에 기반한 ' 평론 ' 을 하는 평론가 역할을 하러 나온겁니다. 그게 비판이든 칭찬이든 말이죠. 단순히 나는 많이 웃었고 재밌었다 메시지 전달방식이나 연출이 부족하다는 비평에 상업영화에 뭘 바라냐라는 식으로 부족한 결과물에 대해 사람좋은 말만 하는게 진정 관객의 선택과 영화계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까? 제발 평론을 하세요. 영화 줄거리 기본정보 읽고 영화 포장해주는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훌륭한 영화는 알아서들 그렇게 포장할거고 새삼 싸가지 거의없다가 많이 참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쿠엔틴타란티노가 흥행이 약하다는 발언은 충격적이고 어이가 없고, 하차를 하던지 프로그램을 위해서 용단을 부탁드립니다. 그냥 천재 최욱이 살려줄뿐이지 점점 자리만 차지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5:38 타란티노가 대중적으로 성공한 감독이 아니다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감독 첫 작품 '저수지의 개들' 은 120만 달러의 저예산 독립영화였지만 극장수입이 500만 달러 수입이었고, 해외수출과 비디오 시장에서 더 대박을 터뜨렸다라고 나오네요. 다음 차기작으로 완전 유명한 '펄프픽션' 은...미국내에서만 제작비의 12배가 넘는 흥행을 했다고 나옵니다. '킬빌'은 제작비 3천만 달러로 북미와 전세계 합쳐서 2억 5천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킬빌2도 2억달러 넘게 벌었고요. 그런데도 타란티노 감독은 대중적으로 성공한 감독이 아니군요. 전찬일씨 61년생이시던데... 사람이 보통 나이가 60대 중반으로 가면 머리가 굳어서 생각이 바뀌질 않죠. 그냥 그렇다고요...
칸찬일씨 자알 들으세요! 갈수록 남의 말 잘 듣지 않으시고, 남의 평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지식인과 지식인인 척 하는 건 다르지요 ㅠㅠ 상대가 칸찬일씨 비판하면 참지 못하시고 감정적으로 가져가시고 본인 할말만하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요즘은 오히려 미치광희씨가 호감이네요. 왜? 자신의 약한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시고 인정할 때 하시니까요.
돈내고 보는 영환데 왜 “대중영화”니까 “이정도면 됐다”고 이해해줘야 하죠?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종사자라 그렇게 이해할 마음이 들지 모르지만 99퍼의 관객은 그런 영화를 보면 돈과 시간이 아깝습니다. 처음에 배잡고 웃었다고 할때부터 감독이 누군지, 전찬일과 무슨 관계일지부터 궁금했네요. 왜 매불쇼를 보면서 그런 고민을 해야 하죠? 저 사람은 제발 빼야 합니다.
하... 파일럿이 재미있다니.... 정말 유치하기 너무 뽕짝이고 포인트도 없는데 ㅜㅜ 저희집 초딩도 핸썸가이즈 보고 박장대소하고 이거보고 너무 실망했는데요... 진짜 진짜 유치해도 너무 유치하고 첫 장면부터 (유키즈) 너무 했어요. 이게 재밌다 웃기다 하시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안웃기다 형편없다 한 평론가먼 신뢰가 갑니다. 메세지가 있는 첫 하지만 하나도 제대로 전달이 안됩니다. 이도저도 다 못살렸어요. 여자캐릭터 포지션도 너무 애매했고요.
독립영화 쪽에서 돈 줄 상황도 못될 것 같구요.. 돈 줘가며 평론 잘 받아도 그닥 흥행에 도움 안 될 것 같아요.. 호의로 하긴 하는데 뭐라해야 하나, 공과 사의 선을 어수룩하게 섞어놓은 느낌. 어른들 보면 인정에 무게두다 살짝 경계지점에 발 디디신 것 같은 불안함 불편함 좀 그런 느낌이에요.
타란티노(=네이마르)는 스필버그(=메시)나 제임스 카메론(=음바페)에 비해서 세계 최고는 아님(10초전) "스필버그(=리오넬 메시)가 무슨 세계최고예요?"(10초후) 타란티노나 제임스 카메론 스필버그가 한글을 알면 까무러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찬일 씨는 영화평론가가 맞나 싶을 때가 가끔 있는데 스티븐 스필버그를 지나치게 폄훼하는 것도 그렇지만 타란티노가 흥행 성적이 별로고 대중적이지 않다고?? 북미기준으로 1억달러 흥행 영화가 4편(심지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했던 킬빌 1, 2부가 여기에 들어가지도 않음)이고 펄프픽션, 킬빌, 바스타즈, 장고:분노의 추적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모두 대중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화제가 되었던 영화들 아님??? 대체 뭘 근거로 저딴 소릴 하는 거지??? 그런 기준이면 봉준호도 평론가들이나 좋아하는 감독이겠네??? 말이 되는 소릴 좀 하세요... 세상에 스필버그나 카메론보다 흥행을 못했으니 흥행 감독이 아니라니... 그럼 크리스토퍼 놀란도 흥행 감독이 아니겠네???
크리스토퍼 놀란의 모든 영화의 흥행수익을 모두 합하면50억 달러가 넘었습니다 영화평론가로써 싼찬일의 평가는 본인과친분이 있나 없나가 기준이기 때문에 당연히 스필버그도 타란티노도 카메론도 놀란도 별로 대단한 인물들이 아닌겁니다 당연히 스필버그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씨리즈의 흥행성적을 넘어선 적이 없기 때문에 별게 아닌 인물이고 제임스 카메론(전재산8억달러+알파)은 스필버그(전재산100억 달러 이상)보다 돈을 못벌었기 때문에 스필버그 보다 별게 아닌겁니다 타란티노는 봉준호와 친분이 있지만 봉준호와 친분이 있는 전찬일과 친분이 없기 때문에 별게 아닌 인물이고 그리고 놀란은 오펜하이머로 오펜하이머 전세계 흥행수익(극장수익만 약14억 달러 이상의12%)밖에 못받아갔으니 존나 만만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찬일의 서울대 동창 육상효 감독이 출연한 에피소드를 보면 "전씨는 학생 시절 술자리에서 말도 안되는 틀린 이야기를 가장 큰 목소리로 끝도 없이 떠들어서 많은 후배들이 피해다녔다"는 증언이 나오는데 수십년이 지난 현재도 변함이 없죠. 중요한건 본인은 자각을 못하고 당연히 반성도 없다는 것. 여전히 라이너나 거없같은 후배들에게는 강압적이고 무논리로 대하지만 예전부터 mc라는 권위에 기대는 최욱이나 정영진에겐 한없이 꼬리를 치고 생각없이 빨고 동의하다가 실언한 것도 여러번이고.
제가 더 우려되는게 뭔지 아세요? 이제 다음주에 전찬일 선생님께서 자기가 이유도 없이 꼰대라고 욕먹는다고 역시 늙어서 그렇다 은퇴해야 된다 징징대시면 최욱이 무슨 그런 소리하시냐 좋아하는 댓글이 더 많던데 그런 악플 신경쓰지 마시라 우쭈쭈할거고 그럼 전찬일 선생님이 신경질 내시다 풀리면 또 다들 웃으면서 넘어갈 거에요 그리고 잘 지나가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그냥 대충 넘어갈거에요 그럼 이런 상황 또 다시 반복될거고요 그 점이 절 절망하게 하네요
내가 수십번 얘기했는데 전찬일은 전형적인 지식인코스프레 스윗중년이야. 일단 영화제에서 상타거나 후보가되면 "최고의 영화야." 근데 그 영화가 왜 좋은지는 설명못해. 그냥 상탔으니까가 끝이야. 평론할 실력이 없는데 지식인 코스프레는 해야하니까 수상내역만 늘어놓고 수상한게 없으면 감독과의 친분을 얘기하면서 좋은 영화라고 빨아줌. 감독, 제작자, 배우들중 누구하나, 조금이라도 자기랑 친분이 있으면 또 "최고의 영화"가 되지. 거기에 영화의 재미, 의미, 만듬새는 필요없이 감독이나 주연배우가 여성이거나 감독이 이영화는 여성서사다라고 말만하면 "최고의 영화"야. 걸캅스같이 여성서사 흉내만 내면서 여성을 오히려 혐오하는 영화도 그걸 간파할 감식안이 없으니 빨아주거든. 인맥, 영화제나 상의 권위, 페미니스트인척 해야되는 진보지식인 코스프레. 이 세가지로 뭉친게 전찬일임. 거기에 사람 좋은척 웃고있다가 위 세가지에 대한 지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발작이 시작됨. 너무 과하게 발작하는게 사실 자기도 자각하고 있다는거임. 그 전찬일을 세탁해주고 계속쓰는 최욱이 더 문제지.
@@W_HAT_THE_HELL 그냥 당신 꼴리는 대로 생각하는 것도 안될건 없지만 무려20여년전인20004년도에 킬빌1편으로 월드와이드 흥행수익 약3억5000만달러 킬빌2로 약2억50000만달러 찍은 타란티노의 영화가 대중적이지 않다는둥 그 정도면 지나가던 소도 웃을 말도 안되는 헛소리 맞는데?전찬일 부계정이세요?ㅋㅋㅋㅋㅋㅋ
전찬일 평론가님은 본인에게 주어진 평론시간에 “너무 재미있고 많이 웃었고 물론 억지스런 부분이 있지만 많이 웃었습니다”-- 라는 평론가 답지 않은 일반인 수준도 안되는 평을 몇번이나 반복하고는 왜 다른 사람들 평에 평을하는지.. 늘 이런식 본인이 말할때는 제대로 평론을 못하면서( 본인이 말할때는 재밌다 /별로다 배우가 연기가 최고다 최고의 연기다등 이런말만함 ) 그것도 논리적 합리적인 생각 없이 느낌 이야기 위주고 좋다 별로다라고함
다른 사람들이 논리적이고 평론가다운 평을하면 그말 가지고 ( 본인의 해석도 아니고 ) 반대의 말만 반복함.- 열등감이 때문인지 좋은 평론을하면 뭉게버림.
전찬일 선생님이 너그러워서 영화를 좋게 보는게 아니라 평가할 논리가 없어서 좋다고 함. 간혹 혹평하는데.. 그것도 논리없이 말도 안되게 혹평함 ㅠㅠ
솔직히 독립영화 위주로 영화 소개 하는데 이것도 순수하게 안 보여요. 아무래도 무명 감독 배우들은 언급해주면 감동할테고, 나중에 인맥이 되니깐…
범죄도시3를 경멸했다는 분이 범죄도시4는 아주 좋았다는데 더 이상 말해 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까지 악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대요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미남이시네요-l3t
악한 분은 아니지만…
아들 결혼식에 부조금 이야기때 순수한분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일주일에 30분-1시간 일적으 잠깐 만나는 사이고, 동연배도 아닌 아들같은 나이 후배들에게 참석하라고 했는데 사정으로 못 간다고 하니 계좌보낸것 이해 안가고.. 초대해놓고 좌석 준비 안하고, 뭐 바빠서 그랬다쳐도 좌석 없는거 알면 어떻게해서라도 식사하고 갈수 있게해야하는데 ㅠ그것도 못하고 ..신랑 아버지니 경황이 없어서 못했다면 나중에라도 대접했어야 하는데.. 웃으며 넘김 ㅎㅎㅎ 도저히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요.
뼈를 때리시네
@@미남이시네요-l3t 저 능구렁이 양반이 순수해보여요? ㅎㅎㅎㅎ
전찬일은 자기가 조금이라도 칭찬한 영화를 상대방이 까면 그 영화를 깐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깐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한마디로 자신이 미는 영화와 자신을 동일시 함
그러니까 그 영화를 제작한 영화제작자에게 자신의 평론을 직접 보낼 정도로 평론가로써 정신줄 놓은 행동을 할수 있는거임
싼찬일은 저예산독립영화 염불외면서 대중들이 소양이 부족하고 이해를 못해서 지 평론이나 지가 인기가없는줄 아는데, 전혀~
맨날 연기좋았다 연출이대단하다 평론이랄게 없는 지나가는 아저씨도할만한 알맹이 없는 소리만 늘어놓고간다. 영화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는 잘 지내서 지금까지 연명하나본데, 커리어적으로는 기생충의 삶, 적폐그자체임
전찬일은 자신과 배치되는 평론에 대해서는 굉장히 반감을 갖고 다른 사람의 평론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온화한척 이해한다고 하지만 정작 단한번도 자신과 다른 평론에 대해 인정한적이 없다.
한국영화와 해외에서 수상한 영화. 본인 자신이 인정한 영화는 무조건 다른 사람도 인정해야하는가?? 기득권과 윤정부는 증오하면서 왜 그들과 똑같은 기득권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자신은
탄핵하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거의 없다" 너무 좋아!!💙
거의 없다랑 라이너덱스는 도대체 안 본 영화가 있기는 한가요?
둘 다 말도 잘 해! 💯
전찬일씨는 무리수를 반복하네요...
타란티노가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무리수를 던지고는, 그 무리수를 허겁지겁 덮으려고 대뜸 스필버그를 거론한다?
BTS만큼 성공하지 못하면 죄다 대중적이지 못한 가수인가요??
영화를 보는 눈은 다양합니다.
댓글 상관없이 보다가 이번주 만은 글을 남깁니다.
전찬일 선생님. . . 칸찬일이라는 '칸'을 더럽히는 짓 스스로 멈춰주세요.
후배들이 합리적으로 영화가 부족하다고 평가하는게 그렇게 아니꼽습니까?
예전에 최광희가 너무 예의 없게 들이대는게 유교 문화인 우리는 불편했으나...
이제보니 최광희가 세상 눈치 빠른 양반이었네~
이번주 칸선생은 오동진이나 이동진 보다 더한 양반이네.
타란티노가 대중성과 흥행이 없다면서 세계 제1등 흥행작과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스티븐 스필버그'를 빗대다니.....
중간에 거없이 '진종오 보다 총 못쏘면 선수가 아닌가?' 라는 질문 했죠?
너무 알맞은 질문인거 같습니다.
본인은 스스로 저예산 소외받는 영화를 추천하면서 제1등 그룹 감독들 보다 못하면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이율 배반적인 이야기를 합니까?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중적인 감독이 아닙니까?
스필버그나 제임스카메론은 흥행에 있어 누가봐도 전세계 탑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그런 양반들과 '타란티노를' 비교해 타란티노가 그들에 비해 흥행을 못했다고 대중성이 없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60 중반이 되도록 단 하나 당신이 배우지 못한건 그토록 당신이 떠드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인것 처럼 보입니다.
세상 서운할땐 방송 후에 서운하다고 최욱 잡고....
해외여행 갔는데 '서울대 출신'인 당신보다 '라이너'를 더 칭찬하니 얼마나 억울했을까?
여유있고 재미지고 합리적이려고 '노력이라도 했던' 칸찬일로 돌아와 주세요.
다음주 예상해 봅니다.
댓글에 불만인 한 분이 '최욱' 압박하고 안나온다고 해서 결국은 '최욱'이 깊은 고민에 빠지겠죠.
최욱은 '서울대 나왔는데 이렇게 고정관념과 존중을 모르는 점잖은척 하는 세상 대단한 양반?' 너무 소중한 존재...'라
버리지도 못하고.
최욱 자신이 "죄송합니다. 이런 개성강한 분들이라 방송이 재미지며 그래서 이분들 사랑합니다" 하고 넘기겠지.
적어도 당신이 그렇게 발끈하던 '온정주의'에 대해 화가 나면 당신이 그렇게 씹는 '범죄도시' 시리즈 처럼 당신도 평가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아라.
거없이...라이너가 합리적으로 말하는데...합리적인 이야기도 못하면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하찮은 대중?
한심하다 한심해.
타란티노에 대한 칸찬일 당신의 의견을 더 깊이 말씀해 주시던가 본인의 생각이 짧았음을 인정이라도 해주세요/(기대는 안합니다. 최욱 압박해서 출연 안한다고 으름장이나 놓겠지)
와~ 대단하시네요! 너~~무 공감하는 바입니다
혼자 웃겼다는 평론같지도 않은 얘기가 안먹히니 스스로 부도덕하냐고 유치한 어깃장 놓으며 합리화하는 비평을 할려다보니 타란티노 평으로 바닥까지 치는 눈치없는 노친네수준ㅠ거기에 서울대라고 주인공병까지 있으니 후배들까지 까고 참! 추하다
@@ygk6852genie 아이도 ㅈㄴ 시원하다!!
@@ygk6852genie이 영화를 즐겼다는게 그렇게 부도덕 합니까...이거 듣고 충격먹었음ㅋㅋ 합리적 영화비평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프레임 전환하는 모습은 흡사 국힘당 못지 않는...이 사람 못난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쁜놈이네 어휴 대중이 우습나
@@Usuaimasal이 영화를 즐기지 못한 니들은 도덕군자고 이 영화를 즐긴 나는 부도덕한 인간이냐?한마디로 이건데 그냥 싸우자는 이야기로 밖에 안보임
편의점 사장 허벅지에 칼빵 놓은 사이코 영감처럼 다른 영화평론가들을 혓바닥으로 쑤실려고 함
타란티노가 흥행감독이 아니라고?
아마추어인 나도 펄프픽션 황혼에서 새벽까지 킬빌 생각나는데
전찬일씨는 좀 왔다갔다? 억지가 심한듯
@@W_HAT_THE_HELL 뭔 개소리세요 바스터즈 개봉연도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했는데요 ㅋㅋㅋㅋ 어디서 검색 몇 줄 해와서 어줍잖은 아는척 마시고
@@W_HAT_THE_HELL 생각할수록 웃겨죽겠네 언제부터 흥행의 기준이 한국관객수가 됨? ㅋㅋ 월드박스오피스 4위 헤이트풀8도 한국관객 6만이면 6만따리 영화? ㅋㅋㅋ
@@W_HAT_THE_HELL 내가 안눌렀는데? 타란티노가 대중적으로 흥행한 감독이 아니라는 발언이 문화가 있는 날이랑 뭔 상관이야 너나 똑바로 보고오세요ㅋㅋㅋㅋ 혹시 전찬일 본인?
@@W_HAT_THE_HELL 내가 언제 시네마지옥 얘기했냐 타란티노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수요일이니 시네마지옥이니 개소리 하세요 ㅋㅋㅋ
@@W_HAT_THE_HELL 지랄났다 ㅋㅋㅋㅋ 본인은 타란티노 영화를 즐기는 몇안되는 한국관객? ㅋㅋㅋㅋ
저는 사실 더문 영화 비판당할때 전찬일 평론가께서 ‘내가 감독을 잘아는데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영화를 그렇게 만들리가 없다’라고 완전 무논리 쉴드 치실때부터 공정성이나 객관성은 포기했어요
@@김헌식-p9e 인맥형평론가
전찬일 진짜 염증나네... 타인의 평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색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저딴 사람이 평론가라고
전찬일은 이렇게 멀리서 보니까 희극이지 직장 상사라고 생각해봐라 지옥 그 자체지ㄷㄷ
시네마 지옥 멤버전원을 아들 결혼식 참석을 강요해서 축의금만 꿀꺽 받아먹고 밥 한끼 안먹이고 그냥 보냈을 정도임
ㅋㅋㅋㅋㅋ
진짜 지옥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이거 진짜 너무한거 아니에요?
@@seojihee709존재 자체가 지옥의 묵시록 커츠 대령(=말론 브란도)임
영화평도 그냥 광끼 그 자체😅😅😅
정말로 전찬일 평론은 못듣겠네요 보다 짜증이 나네요. 라이너씨 평 충분히 납득가는데 말이죠. 뭐가 나쁘다니. 대중의 눈을 바닥으로 아나보네요. 저도 한마디도 동의할 수 없네요. 전찬일씨말에
평소에 전찬일 샘이 지식인인 것을 더 드러내려 하신다는 느낌이었고 교조적이고 대중을 가르치려 하는 평론을 오히려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중이지만 오히려 라이너나 거없의 평이 훨씬 공감될 때가 많거든요.
전찬일샘은 대중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거같아요.
거없 영화평 할 때 깜짝깜짝 놀람
설명도 잘하고 콕콕 잘 찝어 말함
빤찬일이 이제는 대놓고 열등감을 폭발하기 시작함..지가 어휘력 떨어지고 문장력이 부족한데 라이너 거없보고 있어보이는척 하지 말라니 이 무슨 걸레같은 소리인가?
전찬일선생..선민의식으로 인한 논평으로 욕많이 드시는듯..좋은것과 재미있는것..재미는 딱히 못느끼지만 메세지가 있어 생각을 하게 하는것은 관객의 몫이고 , 못다한부분을 일깨워 주는것은 감사한 것이다..하지만 본인의 생각에 반기를 들거나 , 품평이 다르면.. 네가 뭘알아?! 라는듯한 모습은 좀 불편하다..
인자하게 말하고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보라 말하지만 .결국.. 나는 많이 혹은 오래 배워서 알지만 너희는 아직 부족해..라는듯한 뉘앙스가 강한것 같다..
최욱..어른(전찬일)을 일단 어려워하고, 존중하는게 충분히 느껴진다.. 프로그램의 주인이고 , 중재인으로 원만히 지나가려 애쓰는 모습은 대단하다 느끼지만 . 다른 패널에 공감하고 생각을 함께하는 다른 이들도 생각해 주길 바란다.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을 했다고 해서 전부 맞는것은 아니지 않은가....보고 느끼는것은 각자의 몫이지..
전찬일님의 평론은 항상 선민의식이 베이스에 깔려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 편이 그걸 최대로 보여준 느낌.
타란티노가 평론가 평이 좋아서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대중의 시각으로 보면 이 정도는 용납할 수 있다?
(저예산 독립영화를 추천하면서도 본인은 '칸찬일 선생님'으로 불리고 싶어하는 것도 포함 ㅎ)
배웠지만 선민의식 없고, 나이 들었지만 고집 없긴 어려운 건가...
뭐 그래도 4명의 시네마지옥은 최고!
그 한명을 빠졌음 좋겠습니다... 최욱이 저렇게 우쭈쭈 예우 안해줘도 재밌는 좋은 평론가 많을껍니다.
칸찬일 선생님은 비상선언 빨아줄떄부터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전 슬램덩크때부터
저는 ‘전찬일 씨는 관계자와 연이 있으면 칭찬하고 추천하는 건가?’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평론을 업으로 삼고 계신 분이 그러시면 안 되는 건데, 아니길 바라는데,
추천해주신 거 중에 재밌게 본 게 없는 거 같아요
곽수산너무 귀엽고 씨네마지옥에 딱 잘 맞아.❤
곽수산이❤
전찬일씨는 평론가라기 보다는 영화인관련 '주변인' 같다. 한국영화를 사랑하고 독립영화 홍보를 위해 힘쓰는듯하지만 언젠가부터 순수한 의도가 아닌듯 느껴지고 평론가로서의 자질은 없는듯 하다.
27:00 전찬일님이 라이너의평을 지식인척한다 멋진말로평한다그러시는데 제가불금쇼부터10년째보구 처음 두분시작부터 들었지만 단한번도 그렇게느낀적이없었어요
어르신이 질투하시는건지 아님 ᆢ 암튼 척하는걸 전 느낀적이없네요 똑부러지게 설명을잘할뿐 거없도 라이너도(지식인맞음ㅋ)
반대면 반대지 절대 아니죠😂😂😂
서울대 출신인 자신이 가장 잘난줄 알고 살아 왔는데 대중들의 평가가 자신의 생각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걸 깨달은 노인네의 열등감 대폭발!! 누가 봐도 추한 모습인데 그걸 못참고 대놓고 라이너 까는 용기는 솔직히 대단함..생각이 없나?
솔직히 전찬일 씨의 평론은 분석이라고 할만한게 없다. 어떤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자기 느낌이 그렇다고 해버리니까.... 설득이 될 리가 없지. 그렇다고 직관적으로 좋은 작품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은퇴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다.
타란티노 흥행감독이 아니란 얘기는 진짜 처음들어보네 ㅋㅋㅋㅋ
타란티노가 작품성 좋은 영화를 만들기 보단 누구보다 쉽고 재밌고 자극적인 영화를 만드는 상업영화 최고점에 있는 거장인데 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파일럿!!! 돈내고 보러 갔다왔는데 너무 재미 없었다.... 오죽하면 40분 보고 바로 나왔다ㅜㅜ 너무 형편 없었다... 차라리 시간 기다려서 울버린이나 볼 걸!!!
울버린 아이맥스로4DX로 두번 봤습니다~최욱...아니 최고입니다
울버린 망작인데욥?파일럿보다 관객수가 더 적음 먼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제라드프리킥-u8h울버린 전세계 흥행수익1조원(미화로 약8억4천만 달러)넘었는데 망했다는 게이들은 뭘까?스타워즈가 국내에서26만명 동원했으니까 망한 영화라는 일게이들과 동급인데?ㅋㅋㅋㅋㅋㅋ
@@제라드프리킥-u8h울버린 미화로8억4440만 달러(한화로1조원)이상 벌었음
울버린은 개쓰레기임....
파일럿같은류의 영화는 절대로 영화관에서 안봄. 관객이 철저히 무시해야함. 조정석이 미워서가 아님. 관객을 그냥 ㅈ으로 보고 그냥 저딴거 그만만들게해야함. 특히 목스박같은거 절대안봄
전찬일님은 평론가 타이틀 그만 내려 놓으시고 한국영화홍보(쉴드)대행사 차리시는건 어떨까요? 그게 더 적성에 맞아보여요~~
전관예우처럼 영화사에 한자리 하고싶어서 저런 평론만 하는건지 참...
난 라이너의 말에 동의함..
듣다보니 거없말도 동의됨😅
최강희의 버럭! "야! 전찬일! 인맥 평론좀 하지마!"
범죄도시는 취향 아니고 ㅋ 파일럿은 캐쥬얼? ㅋㅋㅋㅋㅋㅋ 평론이 짜칩니다잉
역시 전 거없형 평이랑 추천작이 내 스타일~~~
와 곽수산 오늘 많이 터트렸다 ㅋㅋㅋ
공감1
전찬일 개인적으로 인맥영화 아니면 한국영화 온정주의.
평론가라는 사람이 자기 감정 위주.
쓸데없는 접속사 너무 많음.
전찬일 : 요즘 만들어지는 영화가 다 이정도지 뭐.
이딴 말을 하는 당신이 평론가냐 ?
되도 않는 꼰대얘기나 하고
라이너한테 질투하는거 역겨워요
의미없이 칸 많이갔다고 자랑하는거 역겨워
범죄도시 까다가 돌변하던거도 역겨워
이제 영화평론 하지말고 인맥과 신파빨아주는 빤찬일로 가세요
곧 2백만이넹~~~
응원합니다 최욱 화이팅
26:26 전찬일 선생님 '아니 요즘 만들어지는 대중 영화가 다 뭐 이 정도지'라는 생각을 전제로 말씀하시니 생산적인 대화가 될 리가 있나요. 게다가 그런 선민의식을 라이너에게 덮어씌우는 건 참.. 이상하네요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듯이 자기가 그런 사람이니까 라이너도 그렇게 보이는 모양임
칸찬일님 좋아하지만 가끔 이런 부분에선 안타깝습니다. 라이너의 평은 매우 객관적이고 구체적이지만 칸찬일님의 평은 가끔보면 비평보다는 감상 정도에 그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영화는 인생을 바꿀 정도여야 극찬을 하시면서도 어떤 영화는 그냥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은 거다 라고 감쌉니다. 어떤 영화는 대중적으로 성공을 해도 별로라면서 어떤 영화는 대중적으로 성공해야 좋은 영화로 보시는 것 같구요.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기준을 매번 변경 하는 것 같네요
동감합니다, 본인 감정에 지나치게 동요하고 흔들리는 논평은... 평론이라기 보다 개인적 감상 수준이죠.
전찬일씨 같은 사람은 영화계 뿐만 아니라 체육계 등 사회 전반에 만연
인맥으로 밀어주고 친분으로 끌어주고 ~~
전찬일 평론가 이번주 평가...
지인이 제작했거나 감독이 지인이다....
저예산 영화와 타란티노 감독을 평가 절하 시키면서 재밌다고 평가 하는 모습 보면은 제 2의 목스박이 이영화다....
라이너의 시각에 동의합니다.대중영화라고 해도 이런 주제를 아무렇게나 표현해도 되는 것은 아니며 그런 성의없는 접근이기 때문에 재미가 없는 겁니다.여성의 시각이나 여성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전혀없고요.차라리 sns쪽으로만 접근했으면 나았을지도요.
@user-mimimi92 모든 사람이 남자임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든지 절대로 신분이 노출될 가능성이 없다든지 그런게 성의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임
꼰찬일.. 당신에게 칸이라는 닉네임은 과해
전찬일은 결국 자기랑 친분있냐없냐가 중요한듯
예전에도 최대한 순화해서 쓰려고 했는데 전찬일 이 사람은 좀 안되겠다.
영화 평론하는 사람이 이런 싸구려 영화를 보고
"아니 대중영화가 이만하면 됐지" 라는 개소리를 하려면 왜 평론가를 하고 있나?
평론 자체가 필요없잖아
한국 영화면 목스박이던 파일럿이던 "이만하면 됐지" 이걸로 퉁치는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 영화가 추락하고 있는거임.
세다리 네다리 건너라도 아는 사람 관련된 영화면 일단 쉴드 치려고 작정을 하고 덤비는데
정작 공허하고 빈 껍데기 같은 소리하느라 "전문가인 척" 하는게 대체 누군데..
예전에 최광희한테 급발진 한 것도 사실 그게 찔리는 소리여서 그런거지
대체 뭐 받아먹은게 있길래 저렇게 빨아대는겨?
진짜 영화판의 꼰대 그 자체
전찬일의 문제는 제작자한테 메일 하나 보냈다고 갑자기 드러난게 아니라.
영화제나 트로피라는 권위주의에 쩌들고 시대에 맞지 않는 논리와 가치관, 그리고 눈치 없음이 많은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는것.
논리가 안통하는 꼰대를 상대하는 방법은 두가지뿐이 없는데.
그냥 참거나 미치광희처럼 들이박는거.
근데 들이박으면 후폭풍이 세다보니 이제 라이너도 미치광희도 브레이크 역할을 못함.
맨날 처 삐지고 그만나오겠다고 협박질을 해대니..
그래 어쩐지 왜 이 영화 소개하는가 했더니 역시나 또 지연 ㅋㅋ
평론을 학연 지연으로 하는 평론가는 싼찬일이 유일할듯
그걸로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몇년 해먹었잖아요 저 심보에 감투쓰고 얼마나 g랄 했을까...안봐도...
솔직히 전찬일 씨는 목스박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 해야 하지 않나요? 나는 그냥 그 영화 좋게 봤다고 말하면 끝인가요? 그게 어떻게 멀쩡한 영화일 수가 있나요? 전찬일씨는 평론가 자질이 없던가, 대중을 기만한 것이다.
전찬일 제발 빼라 다들 너무 불편해 한다
싼찬일 아저씨 영화추천은 뭔가 연이 있는 사람의 영화만 해주는거군요~
평론가들 아니신가요? 전찬일씨는 감상문을 쓰고, 라이너씨는 평론을 하신 것 같아요. 라이너를 평가하는 말은 자기보다 인정받는 후배를 까내리고 싶은 욕망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재미도 추구해야 하지만 4명의 전문 평론가가 모였으면 일반인이 볼 수 없는 영화의 다양한 측면을 짚어주면 좋겠어요~~~
제가 본 영화중에 젤 재미없었던거같아요
정말 너무 돈이 아까왔어요
조정석이 안스럽더라구요
아무튼 전 비추입니다
두시간 재밌게 웃으려갔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에요
어쩜 저런 영화를 만들까싶었습니다😢
관객들 다 웃던데요??
전찬일 선생님은 참 선해보이시는데 평론을 인연이나 혹은 온정주의나 아니면 안되는 한국영화 판 살리고 싶은마음이나 뭐가 됐던 평론이 객관적이진 않은거 같다 손님없는 식당은 이유가 있지않을라나
정작 4천만 범죄도시에 대해선 쌍심지 키고 열불냄~
기준이라는게 본인 기분에 따라 바뀜~
본인 친분에 따라 변하는듯..
저예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면 참 힘겨워 보일ㄷ때도 잇어요...ㅜㅜ
파일럿이 외국 영화였으면 절대 재밌다고 안했을듯 ㅋㅋ
정확함
전찬일씨 당신은 개인취향을 주장만하는 역할이 아니라 적어도 취향에 기반한 ' 평론 ' 을 하는 평론가 역할을 하러 나온겁니다. 그게 비판이든 칭찬이든 말이죠. 단순히 나는 많이 웃었고 재밌었다 메시지 전달방식이나 연출이 부족하다는 비평에 상업영화에 뭘 바라냐라는 식으로 부족한 결과물에 대해 사람좋은 말만 하는게 진정 관객의 선택과 영화계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까? 제발 평론을 하세요. 영화 줄거리 기본정보 읽고 영화 포장해주는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훌륭한 영화는 알아서들 그렇게 포장할거고 새삼 싸가지 거의없다가 많이 참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쿠엔틴타란티노가 흥행이 약하다는 발언은 충격적이고 어이가 없고, 하차를 하던지 프로그램을 위해서 용단을 부탁드립니다. 그냥 천재 최욱이 살려줄뿐이지 점점 자리만 차지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 개싸움 너무 재밋엇어요ㅠㅠ
저도 찬일쌤의 온정주의 극혐하지만
저런 사람도 잇어야죠 3명만 다까면 너무 재미없잖어요
동의합니다. 전찬일놈 빼고는 재미있어서 간신히 듣고 있기는 한데 전씨 나올때마다 불편해서 점점 듣기가 싫어지네요
내가 싫다고 프로그램 출연진을 빼라 넣어라 하면 이동관 이진숙이랑 다를 게 뭐임?
@@yonggilee2244 정치병이냐 대다수가 빼라고하는데 자질이 안되면 빠져야지 이 정치병환자야
솔직히 최광희가 성격은 이상하지만 평론가로서의 전문성은 제일 나은것 같다 전찬일은 솔직히 이 영상에선 보기도 싫을 정도
뻔한 얘기만 하는 전찬일 부분만 도려낸 버전만 있음 좋겠네요 그부분만 넘기느라 듣기가 넘 힘드네요
저도 저 싼찬일 부분은 입모양 뻐끔 거리면 바로 스킾버튼 누릅니다.
전찬일 아저씨는 평론가가 아니라 예전 동네 비디오 대여점 사장님 같음. 이거 봐바 재밌어. 배를 잡고 웃었다니깐. 평론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그냥 얘기를 함.
그래도 귀여우시잖아요^^
그래도 너무 전문적으로만 들어가면 오히려 피곤함.
@@Kar98_k 맞아요
@@양치기-p8s 동네 대여점 아저씨들 보다도 훨씬 덜떨어진 취향, 패배주의에 찌든 치매 꼰대의 대표...
@@jop5427 처맞는 소리하고있네. 전찬일 저거는 넷중에 지식과 식견도 제일 헝편없어 뭔 소릴하는거야 대체
25:38 타란티노가 대중적으로 성공한 감독이 아니다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감독 첫 작품 '저수지의 개들' 은 120만 달러의 저예산 독립영화였지만 극장수입이 500만 달러 수입이었고, 해외수출과 비디오 시장에서 더 대박을 터뜨렸다라고 나오네요.
다음 차기작으로 완전 유명한 '펄프픽션' 은...미국내에서만 제작비의 12배가 넘는 흥행을 했다고 나옵니다.
'킬빌'은 제작비 3천만 달러로 북미와 전세계 합쳐서 2억 5천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킬빌2도 2억달러 넘게 벌었고요.
그런데도 타란티노 감독은 대중적으로 성공한 감독이 아니군요.
전찬일씨 61년생이시던데... 사람이 보통 나이가 60대 중반으로 가면 머리가 굳어서 생각이 바뀌질 않죠. 그냥 그렇다고요...
진짜이번회차의킬링포인트임ㅋㅋㅋㅋㅋㅋㅋ쿠엔틴대중적으로성공한감독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봉준호 박찬일감독 수준이 성공한 유명한 감독이라 했으면서 말이 달라지네~
@@doctor-soo 스필버그밑에 다 그저그런 감독으로 싸잡으시는 찬일쌤 아두 멋지시구요
쿠엔틴 타란티노가 자기 같은 평론가들이 빨아줘서 성공한 감독이라는데서 정말 경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수산씨가 욱이오빠 예쁜이꽃분이 하는
거 넘 웃기고 귀여워요😂
진종호 보다 총 못쏘면
선수 아니야!ㅡ명언 나옴
라이너랑 거없 평론이 제일
상식적으로 들을만 하고 도떡선생 미치광희는 간혹 멋있는 평할때가 있고 싼찬일 아저씨는 노코멘트 할께요~!
동의합니다.
싼찬일이 재밋다는 영화는 거르면됨 아예 싼찬일 편집된 버전도 올려주세요
목스박 찬양한 싼찬일 선생님의 추천하는 코미디영화는 예고편도 피할라 합니다. ㅎㅎㅎ
라이너와 거없의 지극히 무난하고 부드러운 상식의 언어조차 소화 못시키고 싸가지 운운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현주소라는 점도 인식합니다.
좋다는 말만하자 ㅠㅠ 4명 중에 2명만 좋다 해도 같은 의미자나 ㅜㅜ
오늘도 재미있어요!
전친일의 영화평론 기준은 본인과 친분이 있는가 or 본인이 숟가락 얹을 수 있는 사람인가 인듯. 중국에서 태어나셨으면 꽌시 하나 기가막히게 했을 듯
칸찬일씨 자알 들으세요!
갈수록 남의 말 잘 듣지 않으시고, 남의 평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지식인과 지식인인 척 하는 건 다르지요 ㅠㅠ
상대가 칸찬일씨 비판하면 참지 못하시고 감정적으로 가져가시고 본인 할말만하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요즘은 오히려 미치광희씨가 호감이네요. 왜? 자신의 약한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시고 인정할 때 하시니까요.
전찬일씨 라이너 비판은 전찬일씨가 들어야 할 비판 인듯. 전찬일씨의 자기 부정.
전찬일이 좋다는 영화는 친분이 개입됐다는 느낌을 지을수가없다 설명이라도 좀 잘해서 설득이라도 시키던가 논리는 부족하고 맥락도 없고 ~ 마지막은 또 자기채널홍보하고 어휴 참기힘들다신짜
돈내고 보는 영환데 왜 “대중영화”니까 “이정도면 됐다”고 이해해줘야 하죠? 전찬일 평론가는 영화종사자라 그렇게 이해할 마음이 들지 모르지만 99퍼의 관객은 그런 영화를 보면 돈과 시간이 아깝습니다.
처음에 배잡고 웃었다고 할때부터 감독이 누군지, 전찬일과 무슨 관계일지부터 궁금했네요. 왜 매불쇼를 보면서 그런 고민을 해야 하죠? 저 사람은 제발 빼야 합니다.
전찬일 선생님께서 재밌다고 하니 나는 안봐야겠다!!
하... 파일럿이 재미있다니.... 정말 유치하기 너무 뽕짝이고 포인트도 없는데 ㅜㅜ 저희집 초딩도 핸썸가이즈 보고 박장대소하고 이거보고 너무 실망했는데요...
진짜 진짜 유치해도 너무 유치하고 첫 장면부터 (유키즈) 너무 했어요. 이게 재밌다 웃기다 하시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안웃기다 형편없다 한 평론가먼 신뢰가 갑니다.
메세지가 있는 첫 하지만 하나도 제대로 전달이 안됩니다. 이도저도 다 못살렸어요. 여자캐릭터 포지션도 너무 애매했고요.
전찬일은 인맥평론가같은 느낌이다.
독립영화도 그리 평가해주면서 20만원 30만원 받지 않았을까?.. 의심된다
@@forthemaxandminmin152 돈은 받을 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평론이 깊이가 없고 인맥에 따른 것 같아 보여서요. 오히려 라이너나 거없 평론이 들을만하죠.
@@forthemaxandminmin152 술얻어 먹을꺼 같아요
ㅆㅇㅈ
독립영화 쪽에서 돈 줄 상황도 못될 것 같구요.. 돈 줘가며 평론 잘 받아도 그닥 흥행에 도움 안 될 것 같아요.. 호의로 하긴 하는데 뭐라해야 하나, 공과 사의 선을 어수룩하게 섞어놓은 느낌. 어른들 보면 인정에 무게두다 살짝 경계지점에 발 디디신 것 같은 불안함 불편함 좀 그런 느낌이에요.
전찬일 선생님이 오늘 좀 무리수를 던지셨네요
스필버그, 캐머런 기준은 너무 GOAT죠.
선생님 본인도 집에 가셔선 후회하실 듯...오늘 이불 좀 차시겠네요ㅋ
흥행만 비교하면 크리스토퍼 놀란도 한참 못미치는 감독인데... 타란티노는 대중성 넘치는 감독이지. 특히 킬빌 이후로는 더 그렇고.
24:29 25:36
와 진짜 전찬일은 심각하다… 어떻게 평론가란 사람이 이런 전혀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걸지.. 이 유치원 수준의 멍청한 트집에 대해서 정색하면서 세게 반박하지 않는 라이너랑 거의없다 정말 대단하다 ㅋㅋㅋㅋ 둘도 이제 그냥 포기한듯
영화를 평론하는게 아니고 평론가를 평론함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yeonna2005 상대방 말에서 쓸데없는 꼬투리 잡고 앞뒤 안맞는 평론하면서 타인 기분 상하게 하는 걸 다르다고 봐야 하나요? 틀린 거 아닌가요?
싼찬일 추천은 거르면됨
오늘 정말 전찬일님 심각했음 평론가가 평론을 안하면 대체 왜 ...
여기 진짜 웃긴게 전찬일 평론가 비판하는
댓글은 다들 평론가로서의 자질을 얘기하는데 전찬일 평론가 옹호하는 댓글은 사람이 너무 따뜻하다는 류의 품성 이야기뿐이네요 서로 하는 이야기가 지금 너무 달라요ㅋㅋ
전찬일은 영화든 감독이든 주변 소개해주는게... 자신의 영향력을 권력처럼 이용하는거 같아서 갈수록 보기 불편하다[독립영화 궁금해서 보려다 그래서 영화깜보채널 안봄]
최욱이 시네마지옥에서 오냐오냐 띄워주니 지가 진짜 웃긴줄 알고 자신감 붙어서 깜보채널 만들어서 엠씨짓거리 하는데..참...허접한 진행에 게스트 불러다 지얘기나 하고...짠하더이다...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carrot30247 저도 같은 생각 처음에는 화가 나다가 한심해 했다가 나중에는 안타깝더이다..자기만 모르는 벌거벗은 임금님 같아서 짠함...
최욱 거없 라이너는 진짜 대체불가다 셋이 있어서 이 프로그램이 유지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전찬일 또 제작자한테 리뷰 보내려나
난 라이너 평이
제일 일반사람들이 느끼기에
와닿게 평하는게
많은것같음.
다른분들은 친분이나
아님 너무 평을 위한
영화를 본거같은 느낌이라
공감안갈때가 더 많음.
오늘은 최욱의 센스 폭발
파일럿 보고 왔습니다... 칸찬일 선생님 실망입니다 진짜... ㅠ
최욱님의 예측이 맞았군요 ㅋㅋ
아니 이 프로그램을 깔게 있냐.. 계속 웃기고 재밌고 갈등속에서도 서로서로 캐미가 폭발하는구만~!! 참 너무들 하네 오늘도 최고 였습니다~!
타란티노를 전찬일이 평할 레벨이냐?전찬일 말이면 메시 호날두 빼면 축구선수 아니냐? 베컴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레반도프스키 드룩바 지단 호마리우 마라도나 펠레 손흥민 박지성 ㅡ이상 천명은 댈수있다
타란티노(=네이마르)는 스필버그(=메시)나 제임스 카메론(=음바페)에 비해서 세계 최고는 아님(10초전)
"스필버그(=리오넬 메시)가 무슨 세계최고예요?"(10초후)
타란티노나 제임스 카메론 스필버그가 한글을 알면 까무러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찬일 씨는 영화평론가가 맞나 싶을 때가 가끔 있는데 스티븐 스필버그를 지나치게 폄훼하는 것도 그렇지만 타란티노가 흥행 성적이 별로고 대중적이지 않다고?? 북미기준으로 1억달러 흥행 영화가 4편(심지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했던 킬빌 1, 2부가 여기에 들어가지도 않음)이고 펄프픽션, 킬빌, 바스타즈, 장고:분노의 추적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모두 대중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화제가 되었던 영화들 아님??? 대체 뭘 근거로 저딴 소릴 하는 거지??? 그런 기준이면 봉준호도 평론가들이나 좋아하는 감독이겠네??? 말이 되는 소릴 좀 하세요... 세상에 스필버그나 카메론보다 흥행을 못했으니 흥행 감독이 아니라니... 그럼 크리스토퍼 놀란도 흥행 감독이 아니겠네???
크리스토퍼 놀란의 모든 영화의 흥행수익을 모두 합하면50억 달러가 넘었습니다
영화평론가로써 싼찬일의 평가는 본인과친분이 있나 없나가 기준이기 때문에 당연히 스필버그도 타란티노도 카메론도 놀란도 별로 대단한 인물들이 아닌겁니다
당연히 스필버그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씨리즈의 흥행성적을 넘어선 적이 없기 때문에 별게 아닌 인물이고
제임스 카메론(전재산8억달러+알파)은 스필버그(전재산100억 달러 이상)보다 돈을 못벌었기 때문에 스필버그 보다 별게 아닌겁니다
타란티노는 봉준호와 친분이 있지만 봉준호와 친분이 있는 전찬일과 친분이 없기 때문에 별게 아닌 인물이고
그리고 놀란은 오펜하이머로 오펜하이머 전세계 흥행수익(극장수익만 약14억 달러 이상의12%)밖에 못받아갔으니 존나 만만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영화를 쉴드치기 위해서는 못할게 없음
개찬일 수준
완전 흥행 감독은 아닌게 사실 아닌가? 평론가들이 스필버그 빠는것 보다 타란티노를 훨씬 더 빨지만 흥행에선 스필버그가 압도하쟎아.
원스어펀어타임 "훌리웃"
처음으로 거없 평가에 100% 동의
다른 평론가들은 혹평하는데 전찬일 혼자만 평가가 좋다.
본인 채널에 나왔거나 나올 사람들의 작품을 100% 추천하니 이런상황이 발생하는게 아니겠는가.
이런게 목스박 같은 상황을 만든다고 본다.
곽수산님 라이브 웃음터졌습니다~
전찬일의 서울대 동창 육상효 감독이 출연한 에피소드를 보면 "전씨는 학생 시절 술자리에서 말도 안되는 틀린 이야기를 가장 큰 목소리로 끝도 없이 떠들어서 많은 후배들이 피해다녔다"는 증언이 나오는데 수십년이 지난 현재도 변함이 없죠.
중요한건 본인은 자각을 못하고 당연히 반성도 없다는 것.
여전히 라이너나 거없같은 후배들에게는 강압적이고 무논리로 대하지만 예전부터 mc라는 권위에 기대는 최욱이나 정영진에겐 한없이 꼬리를 치고 생각없이 빨고 동의하다가 실언한 것도 여러번이고.
극공감합니다.! 엠씨눈치 살피다 말바꾸는건 다반사고, 맨날 지인들 빨고...불편해서 이제 보기가 넘 힘드네요
한분은 누구보다 편협하시네.... 쿠엔틴 감독 발언은 선 넘은거 아니냐ㅋㅋㅋ
라이너가 라이브때 매불쇼 하다가 진심 싸운적도 있다고 했는데..주로 저분 때문인 듯..
제가 더 우려되는게 뭔지 아세요? 이제 다음주에 전찬일 선생님께서 자기가 이유도 없이 꼰대라고 욕먹는다고 역시 늙어서 그렇다 은퇴해야 된다 징징대시면 최욱이 무슨 그런 소리하시냐 좋아하는 댓글이 더 많던데 그런 악플 신경쓰지 마시라 우쭈쭈할거고 그럼 전찬일 선생님이 신경질 내시다 풀리면 또 다들 웃으면서 넘어갈 거에요 그리고 잘 지나가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그냥 대충 넘어갈거에요 그럼 이런 상황 또 다시 반복될거고요 그 점이 절 절망하게 하네요
유재석보다 최욱
한국영화 인맥들 관리 하느라 애쓴다 저게 무슨 영화평론가냐 매번 자기 채널 나오는 독립영화 끌어와서 추천하고
거기서 추천하는거 왜 또 매불쇼까지 끌고오는지
수타바키는 볼만 해요 ㄹㅇ
@@미혹 감독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면 그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추천 가능한게 싼찬일 마인드
전찬일 저것도 일종의 영화계(호소인) 적폐임.
솔직히 못스박이 잘 만든 작품이냐? 전찬일 씨 안목에 진짜 어이가 없다
목스박 깜작놀랐어요!!
노인네가 이제 기력이하고 아집이 생긴듯..😢
목스박 짤로보니 재밋던데 칸찬일 까지마라
@@seongjinkim3413 짤로보면 리얼도 웃겨
@@seongjinkim3413
짤로 보면 재미없는것도 잇냐ㅋㅋ
12:48 목스박
39:20 최욱 빌드 지렸다 ㅋㅋㅋ
43:03 덱스zz
43:54 이언주
라이너가 가 제일 평은 잘함 전찬일 할아버지 는 이제 그만 해주세요 😢 이 영화 쓰레기 맞아요
한국 관객 수준 개 높아요 ㅋㅋ
범죄도시도 1000만 이라.. 수준높다고 하기엔ㅠ
최근영화중에 한국영화 쓰래기 아닌게 없다..우울합니다.
거없과 라이너 평론 최고 😊
싼찬일 아저씨. 쿠엔틴타란키노가 대중성이 없다라니… 언제적 평론가인가
명성에 비해서 대중성은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에요 우리나라에서조차도 흥행성적이 좋을거 같지만 사실은 처참합니다
좋은 영화를 만드는 것과는 별개로 흥행 스코어 즉 대중성은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영화 스타일 이야기 하는거잖아요. 흥행을 떠나서
타란티노 감독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지만 영화들이 대중적이라고 개인적으로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미혹 진정하세요 먼저 뱉어놓고 맞추는 양반이세요 그러려니 해야함 ㅋㅋ
근데 흥행감독이냐 아니냐가 기준이 있는것도 아닌데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중성이 있다고 하기가 더 애매한게 19금 영화만 찍는 감독이고 흥행성적도 카메론 놀란 스필버그 핀처보다 한참 떨어짐. 매니악한 감독맞는데 난 이딴걸로 전찬일 비판하는 애들이 더 이해안감
내가 수십번 얘기했는데
전찬일은 전형적인 지식인코스프레 스윗중년이야.
일단 영화제에서 상타거나 후보가되면 "최고의 영화야." 근데 그 영화가 왜 좋은지는 설명못해. 그냥 상탔으니까가 끝이야.
평론할 실력이 없는데 지식인 코스프레는 해야하니까 수상내역만 늘어놓고 수상한게 없으면 감독과의 친분을 얘기하면서 좋은 영화라고 빨아줌.
감독, 제작자, 배우들중 누구하나, 조금이라도 자기랑 친분이 있으면 또 "최고의 영화"가 되지.
거기에 영화의 재미, 의미, 만듬새는 필요없이 감독이나 주연배우가 여성이거나 감독이 이영화는 여성서사다라고 말만하면
"최고의 영화"야.
걸캅스같이 여성서사 흉내만 내면서 여성을 오히려 혐오하는 영화도 그걸 간파할 감식안이 없으니 빨아주거든.
인맥, 영화제나 상의 권위, 페미니스트인척 해야되는 진보지식인 코스프레.
이 세가지로 뭉친게 전찬일임.
거기에 사람 좋은척 웃고있다가
위 세가지에 대한 지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발작이 시작됨.
너무 과하게 발작하는게 사실 자기도 자각하고 있다는거임.
그 전찬일을 세탁해주고 계속쓰는 최욱이 더 문제지.
전찬일은 티탄 평론하는거 보고 골빈거 알았지. 뭐 하나도 맥락을 못 짚어내더만
최광희님 학교 어디신지 넘 궁금해요. 수업 재밌게 하실 것 같아서 그 학교 학생들이 부럽네요.
저희 중딩아들 수업 받아보고 싶어요 아이가 진짜 좋아할거 같아요-
거없 솔직히 욕도 많이 헸지만 오늘 좀 시원했다. “진종오보다 사격 못하면 손수도 아니라는겁니꺼?“ ㅋㅋㅋㅋㅋㅋㅋㅋ 싼찬일 쌤… 자신이 쟘나게본걸 깠다고 타란티노를 까다니욬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대목에서 뭔가 많이 이상하다고 생각함... 혹시 떳떳한 평론가는 아니지 않을까;;
실제 국내 50만도 넘은 영화가 없는데 왜 대중적으로 까면 안되는것처럼 말함 ㅎㅎ 대중의 뜻을 모르는듯 ㅎㅎ
@@1102youn 지금 싼찬일이 까이는 이유는(10초전엔)스필버그가 최고의 영화감독이라고 했다가(10초후엔"스필버그가 무슨 최고예요?"치매환자 조 바이든처럼 굴기 때문임
오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_HAT_THE_HELL 전엔 타란티노가 봉준호 만큼 성공한 감독이라고 한 적도 있음~원래 오락가락 하면서 치매환자처럼 굴면 욕 먹는거임
@@W_HAT_THE_HELL 그냥 당신 꼴리는 대로 생각하는 것도 안될건 없지만 무려20여년전인20004년도에 킬빌1편으로 월드와이드 흥행수익 약3억5000만달러 킬빌2로 약2억50000만달러 찍은 타란티노의 영화가 대중적이지 않다는둥 그 정도면 지나가던 소도 웃을 말도 안되는 헛소리 맞는데?전찬일 부계정이세요?ㅋㅋㅋㅋㅋㅋ
어제 밤에 봤습니다..올해본 영화중 최악이었습니다..통신사 혜택으로 공짜로 봤는데도 아까웠습니다.
시간도 돈인데 말이죠...
이 영화를 극장에서 돈 내고 본 사람들은 캐쉬백으로 환불 받아야 합니다
일반인이 들어도 오늘 전찬일님 평론은 억지스러운데요 영화 관계자랑 친하신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찬일씨는 왜 허접한 영화를 허접하다고 비판을 못 합니까? 훌륭한 영화도 훌륭하다고 하고 허접한 영화도 훌륭하다고 하고 이 세상 모든 영화를 다 괜찮다고 하면 그게 평론가입니까? 전찬일씨는 그런 식으로 할 거면 출연하지 마세요;;
이런영화를 보고 웃어야한다는 지금 영화계 상황이 너무 슬프다.
이렇게 영화가 없나.
자신의 빈약한 논리와 설득력을 메우기 위해 타란티로는 듣보잡 취급하는 싼찬일의 놀라운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코너를
열번정도 봤으면 전찬일 알자나
아는 제작자나 아는 감독한테는
영화같지도 않은데 칭찬하는걸보면
이게 정말 순수한건지가 애매해
뒷거래가 있는거 아닌지도
타란티노 대중성 없다는 희대의 개소릴 하면서 되도 않는 개똥 논리를 설득 하려고 드냐
근데 타란티노는 대중성이 있는면도 있고 없는면도 있어
곽수산 , 최욱과 케미도 잘맞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