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스파링 보면서 느낀건 영철이가 저급하게 도발한건 치고는 나름 죽을 힘을 다해서 싸웠다는거? 보통 어그로 끄는 사람들 바디 한두대 맞고 공손해지고 집에 도망치는게 수순인데 수차례 다운당하고도 끝까지 일어선거 보고 명현만 선수도 당황하고 마음이 복잡해진것도 이해가감. 스파링 진정성 있었고 명현만과 관련한 일은 더이상 욕할게 없다고 봄. 어찌됐건 본인은 약속을 지켰고 나름 본인이 할수 있는 최대한으로 버텼음. 이번만큼은 707인정해도 될듯
예전에 영철이 미장원에서 명현만 도발했을때 명현만선수가 영철보면서 한 말이 생각납니다. "딱봐도.. 때릴데가(빈틈이) 10군데는 넘게 보인다" 그때는 그냥 지나가는 말이었지만 그게 프로파이터가 일반인을 보는 시각인것 같습니다. 스파링을 할때도 단 몇초반에 명현만선수가 영철이는 "복싱기본이 안되있고 내 상대는 아예 안되는구나" 라는걸 감지했는지 가드도 살짝씩 내리고 펀치강도도 조절하면서 다운을 뺏는걸보고.. 잠시지만 프로선수의 몸에 베인 기본기와 운영력, 판단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괜히 프로가 아니죠..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강도있는 반복된 연습과 노력으로 프로파이터라는 자격을 얻은 것 아니겠습니까? "프로" 라는 이름의 무게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스파링이었습니다.
근데 영철이는 명선수 도발만이 아닌 다른 이상 행동도 많이 하기에 계속 방송 노출을 하면 욕을 먹을수밖에 없는듯 하네요~그냥 일반인 처럼 살아야되는데 능력에 맞지않게 유명해 지려고 너무 무리수를 두는듯 합니다~^^ 예로 강아지 먹어서는 않되는 초코파이를 주는등 상식이하의 행동을 해서 욕은 계속 먹어야지요~
김민수 관장님 마음씨가 되게 깊어보이시네요. 멋있으십니다. 저도 영철씨 맞을때 좀 안쓰럽더라구요. 그동안에 장난이나 어그로 같은 모습은 안나오고 진지하게 스파링에 임하는 모습 보고 어? 왜 진심이지? 근데 너무 못해서 일방적으로 맞는게 안쓰럽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여론은 비난 뿐이고 조롱뿐이지만 저는 좀 다른 시각으로도 봤는데 그걸 민수님께서 정확히 말해주시네요. 깊은마음에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용기라니…도핑 테스트 해봐야 할 것 같은 객기던대. 과도한 도발을 프로에게 한 것 만으로 참교육 받고 비난만 받기보단 명현만씨가 진짜 프로다움으로 스파링은 끝까지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이루어졌으면 안되는 스파링이었다라는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한편으로 과도한 비난을 하면서 도발했던 영철씨도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기회로 삼고 자극적이기만 한 컨텐츠보단 단계를 밟아서 프로 격투가가 되는 컨텐츠를 한다면 많은 응원을 받겠지요.
용기 아닌 안하무인 객기로 명현만을 끓임없이 도발한 영철 결국 스파링을 했지만 역시나 복싱초보자에 불과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기에 부상을 염려한 명현만은 정타 아닌 적당히 힘을 뺀 펀치로 다운을 시키면서 경기를 마무리 했는데 이쯤에서 영철은 명현만 선수외 이름을 거명한 여럿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그간의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사과를 하는것이 그나마 인정 받을수 있는 최선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결론은 너무 봐줬고 앵츠리는 끝나도 정신 못차린 거 같더라고요....이제는 되도 않되는 객기와 격투기계 선수들 조롱 안혔으면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거 못 고치면 다른 사람들한테 좋은 말 들을 생각은 하면 안될 거 같네요.
명현만선수는 체육관에 와서 스파링신청하는 사람들 수도없이 해줬어요. 그많은 사람들과 영철이는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영철이는 스파링이 목적이 아니라 어그로로 인기를 얻는게 목적이였어요. 그럼 인기없게 만들어줘야죠. 격투기선수를 놀리는걸로 어그로를 끌려는 모욕적인 행동을 했으니까요. 앞으로 이런인간들이 계속 나올겁니다. 명현만 선수를 택한건 착해보여서에요. 다른 선수같았으면 짓밟아버렸을테니 인기가 아니라 부끄러움밖에 얻지 못했을 테니까요. 중국에 슈사우동산수한데 깝죽댔으면 슈사우동선수는 놀렸을꺼에요. 생각이 너무 많으신듯.
어떤 사람들은 영철보고 근성이 있다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근성이 있는게 아니라 자세히 보면 1라운드에 이미 명현만선수 빠따가 박혀서 제정신이 아니였음 뇌도 울려서 말도 어버버 하고 명현만선수가 대놓고 얼굴 쳐보라고 얼굴 대줬는데도 뇌에 대미지 쌓여서 주먹도 못뻗었음 mma였음 아마 20초안에 파운딩맞고 끝났을 싸움인데 복싱 킥복싱은 더 잔인한게 중간에 다운 당함 계속 말리고 또 다운당하면 말렸다 경기시키고 이걸 반복해서 mma보다 데미지 더 쌓임 뇌나 턱도 내구도가 있는데 영철 나이도 40넘게 저렇게 명현만선수 같은 해비급 한테 2라운드 동안 일방적으러 쳐맞으면 맷집이아 뇌 내구도도 꽤 깍였을거임 저거 100퍼 한달은 넘게 후유증감 교통사고처럼
근데 말로해서는 못 알아먹고, 꼭 맞아야 정신 차리는 부류가 있긴 있음. 그런 사람은 옆에서 백 날 말해줘도 모름.이번 기회에 자숙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절대.그런 부류는 그냥 운이 나빴다 정도로 생각할겁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서.그리고 그 주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수준이 나온다는 말 100% 공감.요즘 권아솔이라는 인간과 그 주변 떨거지들 입 놀리고 영상만든거 보면서 역시나 쓰레기 주위에는 파리만 꼬인다는 말을 실감하게 됨.명현만과 남희철같은 사람은 말하는 것만 들어봐도 기본 매너가 있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사람들이란걸 알게되는데, 권아솔과 그 주변 똘마니들은 딱 '양아치'
그동안 영철이 한 행동은 너무나 도를지나쳤고 스파링 끝나고서도 끝까지 반말하면서 현만아! 맵다! ㅇㅈㄹ하는데 명현만선수도 말햇죠 아직 덜쳐맞았나라면서.. 보통사람이라면 저런 도전 응원하고 경기가 끝나면 멋지다!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에 감동이다! 해야하는데 왜 영철은 꼬시다 더맞아야한다 저런사람을 이해하고 안타까워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까요?? 민수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영철에대한 생각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어른이란 자기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이를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철씨를 조금도 동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바라기는 나의 이런 생각이 바뀔수 있도록 그의 말과 행동에 변화가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 그에게 느끼는 감정은 순한건지 멍청한건지 당췌 구분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그에게 남은것은 "내가 왕년에는 말야...."라는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힌 사람이라는 이미지뿐.... 영철씨!! 세상에는 나보다 세고 센 사람은 넘치고 흐릅니다!!
일반인 타격감도와 복싱을 배운 사람의 타격감도는 천지차이다. 글러브를 안꼈을경우엔 티가 잘 안나지만 글러브를 끼면은 그 차이가 극명해진다. 프로들이 일반인하고 맨주먹으로 싸우는건 획실히 위험성이 있다. 다만 일반인이 글러브를 착용하고 덤빈다면 프로에게는 어린아이 가지고노는 수준이되는거다. 글러브의 유무 차이가 그정도로 중요한 포인트다. 그리고 프로복서가 맨주먹으로 사람을 패면안되는 이유는 맞는사람도 죽을수있지만 복서의 주먹도 개박살날수있기 때문이다. 복서의 주먹 타격임팩트는 가히 파괴적이기때문에 맨주먹을 휘두르지 못하게 하는거다. 제발 좀 ufc 따위 보고 자기분수모르고 설치는 일반인들 좀 안나왔으면좋겠다..
명현만선수가 선한 사람인건 맞지만 분별력은 좀 딸리는것 같아요. 조두순 위대한 거길 왜 가나요? 정신이상자 영철을 왜 상대하나요? 급이 좀 비슷한 운동인이라면 도발이고 상대 해줄수 있지만 정신줄 논 사람이 도발 한다고 그누구도 현만 선수를 격하하지 않는데 세계 최고의 선수가 도대체 뭐하는겁니까? 남는게 뭔가요? 누가 또 도발하면 변호사 의사 부르고 계약서 쓰고 또 상대할건가요? 누가 백종원 보다 요리 잘한다고 하면 백종원 찾아다니며 요리 시합 하나요? 누가 강형욱 보다 개조련 더 잘한다고 하면 강형욱이 개 데리고 가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 하나요? 누가 오은영보다 애들 교육 더 자신있다고 하면 오은영이 그래 우리 애들 니가 키워봐~ 그럴까요? 두둘겨 패놓고 영상 삭제 한다니 그거 가지고 명선수 두둔하는것들도 좀 분별력 없는것 같아요. 사람 죽을수도 있고 장애인 될수도 있는데 아무리 합의 하에 했다고 해도 정말 죽거나 장애인 됬다면 그래도 모든 사람들 속시원 할까요? 정신과 치료 받아야될 환자 한명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뭐하는건지 모르겠슴.
전 대체 왜 스파링을 한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당연히 영철이 광역어그로 끈건 사실이지만 그걸 이유로 헤비급선수가 일반인을 상대로 스파링을?? 그냥 무시하거나, 법적대응으로 하면 간단할걸 대체 왜 다수의 사람들 앞에 중계하며 사람을 패나요? (명목은 스파링이지만 그건 그냥 팬거죠) 그냥 계속 무시했어도 명현만이 욕을 더 먹는게 아니라 오히려 영철이 계속 욕을 먹는 형국이었을 겁니다. 명현만이 욕먹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차라리 부상없이 가볍게 제압하는 주짓수같은걸 하면 모르나, 왜 복싱으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707이건 해병대 수색대건 , 특전사건 그사람들이 총을 잘쏘고 특출난 신체조건으로 임무를 잘 수행하는사람들이지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죠...진짜 살면서 느끼는건데, 자기가 살찌고 덩치만 크다고 싸움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 너무많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이 격투기 배우면서 세상엔 강자가 너무 많구나 하고 겸손해지는거고...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아예 격투기 관련 지식도없고 싸움도 평생 안해봐서 자기가 웬만한 남자들을 이긴다고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어요...그래서 남자들한테 덤비다가 얻어터지는사건들 종종 뉴스에 나오는거고...
명현만 선수도 참 씁쓸하다고 했죠. 복잡한 마음이죠. 차라리 도발을 헀으면 좀 잘 때리기라도 하든가….. 이건 뭐,,,,,, 넘 차이가 심하니.. 그냥 아이를 때려야 하는 기뷴이었겠죠
용감하다고하기엔 그동안 질러놓은게 너무 많아요. 객기라고 봅니다 다른분들 의견도 맞습니다
사실 이번 스파링 보면서 느낀건 영철이가 저급하게 도발한건 치고는 나름 죽을 힘을 다해서 싸웠다는거? 보통 어그로 끄는 사람들 바디 한두대 맞고 공손해지고 집에 도망치는게 수순인데 수차례 다운당하고도 끝까지 일어선거 보고 명현만 선수도 당황하고 마음이 복잡해진것도 이해가감.
스파링 진정성 있었고 명현만과 관련한 일은 더이상 욕할게 없다고 봄. 어찌됐건 본인은 약속을 지켰고 나름 본인이 할수 있는 최대한으로 버텼음. 이번만큼은 707인정해도 될듯
@담당일진 그놈의 707 소리 좀 안 하면 안 되나
@@dhwisnsmskxhak 영철이 진상이라도 707에 소속되서 국방에 일조한건 사실이니까 707 얘기 할수도있지
참피온 출신인데 일반인하고 저렇게 해준다는거 자체가 어떻게보면좀 본인한테 치욕적인거 일수도 있는데 받아주신 명선수도 대단하시고 그리고 감정도 상할만큼 상했는데 그와중에 상대방 수준 배려해서 봐주면서 하신것도 대단함.. 인격도 실력도 참피온임..👍🏻
선한 사람을 도발해서 여기까지 끌고온 영철은 악인이며 단 한치의 동정도 해줄 수 없다.
그저 관종으로서 영철이가 성공한 것이다.명현만 선수가 그동안 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해보고 절대 그를 두둔하지 말았으면 한다!
맞아요 명현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용기를 내서 덤빈게 아니라 지능이 그정도까지 안되는거죠…
이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윈윈임
욕 먹는 거 알면서 한 행동이다.일부러 맞으러 갔고 잘 쳐 맞았다.
용기 있었다느니 투지가 좋았다느니 그런 소리 좀 하지 말아줬으면....
명현만 선수 정말 존경합니다 그런 대단한 선수가 영철이를 상대해 준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해야죠 참교육 제대로 해주신것 같아요
명현만 선수는 진짜 멋진 파이터임 !
마음이 따뜻한 파이터 ❤️
1경기 영철vs성명준
2경기 남의철vs권아솔
3경기 명현만vs황인수
이렇게 대진표짜면 코좀타이틀전보다 시청률 좋을듯
인정ㅋ
벌써 재밌겠어요!!!
ㅇㅈ
@@고광재-k7z ㄹㅇ 대한민국 폭발ㅋㅋㅋㅋ
인정 ㅋㅋㅋ
김민수 선수나 명현만선수 성공한 프로 운동선수들은 정신력도 실력도 탈인간급임. 일반인이 저런 도발 당했으면 저 xx 죽여야지 이러고 달라 들건데 끝까지 평정심 유지하면서 상대 건강까지 생각하시면서 진짜 몇 수 위의 실력을 보여준 명현만 선수 대단합니다.
영철이는 경기 후 부모님이 보면 속상할거라고 얘기하기 전에, 경기 전에, 도발하기 전에, 그런 행동들 하기 전에 이미 생각했어야지.
기차가 달리는 철길에 뛰어들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미리 아니까 안뛰어들잖아.
그런 생각안해봤다면 그건... 어휴...
생각이 없는건지 뇌가 없는건지 근본이 없는건지 알수가 없지만
참 아무것도 머리에 없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많이 맞다보면 머리에 먼가 생기겠죠
아니면 물 혹이라도 생기겠죠
완전 동감입니다.영철 쉴드 치고 대단하다느니 하는 사람들한테 이 얘기 꼭 해주고 싶더라구요.
격투기 경력 제로인데 어그로로 챔피온한테 도발.. 그걸 철처히 대비해서 받아주는 명선수.. 리스펙합니다.
문제는 명현만 도발이 아니라
평소 이해안가는 돌발행동이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라ㅋㅋㅋㅋ
예전에 영철이 미장원에서 명현만 도발했을때 명현만선수가 영철보면서 한 말이 생각납니다. "딱봐도.. 때릴데가(빈틈이) 10군데는 넘게 보인다" 그때는 그냥 지나가는 말이었지만 그게 프로파이터가 일반인을 보는 시각인것 같습니다. 스파링을 할때도 단 몇초반에 명현만선수가 영철이는 "복싱기본이 안되있고 내 상대는 아예 안되는구나" 라는걸 감지했는지 가드도 살짝씩 내리고 펀치강도도 조절하면서 다운을 뺏는걸보고.. 잠시지만 프로선수의 몸에 베인 기본기와 운영력, 판단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괜히 프로가 아니죠..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강도있는 반복된 연습과 노력으로 프로파이터라는 자격을 얻은 것 아니겠습니까? "프로" 라는 이름의 무게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스파링이었습니다.
민수형님 말을 이해하지만 영철의 꼬라지를 보고서는 인과응보라는 말 밖에 안떠오릅니다 애초에 그동안 하는 짓이 절대 좋은 사람이라고 볼 수 없네요
실력도 없이 무례하고 무모한 도발을 한 영철이는 참교육받아 마땅합니다. 관용을 베풀기에 도가 지나쳤다 생각되기에 찍소리 못하게 좀 더 손을 봐줬어야 했다에 한 표를 겁니다!
남의 유명세에 불손한 도발을 통해 올라타려는 간사함을 용기와 진정성이라 인정해주기 보단 확실하게 비판하는 것이 옳지 싶습니다. 얻어 맞아가면서 땅에 구르고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도 계산된 행동일 테니까요.
이거 개공감
ㅋㅋㅋ 영철도 개유명한데 뭐. 명현만 조회수가 100만명이 넘었구만. 서로 이득이지 이걸 영철만 이득이라고 보네.
@@koiw1202 영철만 이득이라고 보는게 아니고, 이 영상에서 영철도 현만도 서로 이용한건데 영철이 불쌍하다는 얘기를 하니까 그런듯요. 1도 안불쌍한데
근데 영철이는 명선수 도발만이 아닌 다른 이상 행동도 많이 하기에 계속 방송 노출을 하면 욕을 먹을수밖에 없는듯 하네요~그냥 일반인 처럼 살아야되는데 능력에 맞지않게 유명해 지려고 너무 무리수를 두는듯 합니다~^^ 예로 강아지 먹어서는 않되는 초코파이를 주는등 상식이하의 행동을 해서 욕은 계속 먹어야지요~
와 개한테 초코파이도 먹였어요??
생각했던거보다 심각하네;;;
민수형 마음 따뜻한게 느껴집니다
명프로가 일단 체력부터 대 놓고 소비하게 하고 몇 대 맞아주면서 상대방 체크도 하면서 상대방 스스로 안됨을 느끼게 해주는 프로의 여유란... 그러다가 딱 딱 꽂아주면서 참교육을 시켜주시고 다치지 않고 스스로 쓰러지게 무대를 마련해 주시니...
김민수 관장님 마음씨가 되게 깊어보이시네요. 멋있으십니다. 저도 영철씨 맞을때 좀 안쓰럽더라구요. 그동안에 장난이나 어그로 같은 모습은 안나오고 진지하게 스파링에 임하는 모습 보고 어? 왜 진심이지? 근데 너무 못해서 일방적으로 맞는게 안쓰럽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여론은 비난 뿐이고 조롱뿐이지만 저는 좀 다른 시각으로도 봤는데 그걸 민수님께서 정확히 말해주시네요. 깊은마음에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부모님을 생각했다면 처음부터 이런 도발을 하지 않았겠죠.
실컷 맞고 나서 부모님 얘기하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모습은 정말 추잡해보였습니다.
이럴 것 같으면 앞으로는 부모없는 사람하고만 스파링해야겠네요.
언제나 겸손 하시고 인간적이신 김민수님 참 양반이시네요 영철님이라 정중하게 부르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명현만 선수는 경기할때의 30퍼센트도 발휘 안하신것 같은데 명선수 다른경기 봤는데 와 일반인은 그냥 중태 아니면 죽는다라고 보면 될거임
진짜 인성 갑이시다. 명현만 선수
왜 프로선수가 저딴 시정잡배를 상대해줘야 하는가.... 정말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영철 입장에선 영광이지... 에혀..
용기라니…도핑 테스트 해봐야 할 것 같은 객기던대.
과도한 도발을 프로에게 한 것 만으로 참교육 받고 비난만 받기보단 명현만씨가 진짜 프로다움으로 스파링은 끝까지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이루어졌으면 안되는 스파링이었다라는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한편으로 과도한 비난을 하면서 도발했던 영철씨도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기회로 삼고 자극적이기만 한 컨텐츠보단 단계를 밟아서 프로 격투가가 되는 컨텐츠를 한다면 많은 응원을 받겠지요.
애들 또 냄비근성봐라 ㅉㅉ
이제와서 동정여론 들면뭐해 반대로
명현만선수는 거의 1년가까이동안 계속 아무런상관도없는 자기언급해서
괴롭히고 이랬는데 먼저 시비도 걸지도않고
그걸 먼저 생각좀 해라 제발
소중국 시민들 의식 수준임 그게
명현만 입장에선 어그로 끌어주고 사람들 이목을 모아줬는데 영철한테 고마운것도 있지 싫은것만 있겠냐? 솔직히 영철 같은 사람 무시하면 그만이지 서로 윈윈이다.
@뉴스뿌링클 홍보 제대로임ㅋㅋ
그리고 영철 나는솔로 나온게 4개월 됐는데 뭔 1년을 괴롭혀 오바좀 하지마라
@@tubesy2574 마 니나 오바좀 하지마라 뭘 영철한테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영철씨 지인이세요?
아따 우덜식 논리 오진다니께 먼저 시비턴사람이 동정여론생기면 바로 이상한논리를 들고와서 말하네 명현만이 어그로 끌어달랫냐? 오바좀하지마라
그냥 과거에 잘나갔다는 생각에
잡혀사는 머리 나쁜 사람이 객기만 있으니 저러는 거에요 그냥 나는 남자다 강하다 심적으로 자신을 나락을 가게하는거죠 영철바보
김민수선수님 대한민국 1세대 격투기파이터
때부터 팬이였는데 격투가로써 배울점이
많은 분이신듯!
안녕하세요? 혹 2004년 김미파이브 선수는 격투계 선배로 인정 받는지 안 받는지 궁금합니다 ㅋ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이 명현만 아시아챔피언과 스파링을 공개적으로 한 것만 봐도 저 인간은 선을 넘게 도발로 이슈를 만들었죠. 욕 먹을만 합니다. 의지를 높게 살 필요가 없어요. 의지는 노력과 실력으로 증명하는거거든요. 실드치지 맙시다. 명현만 선수 화이팅!!
민수형님 너무 선하시네 영철 좋게도 말해주시고 인성 본받고 싶습니다
진심 너무 속이 후련했습니다.
말씀하시는 내내 인격적으로도 성숙한 사람이란게 느껴집니다. 구독 박습니다
진짜 일반인들이(운동 조금하신분 포함) 프로선수들에게 도발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붙으면 얼마 못 버티고 나가 떨어지고..707이여도 몸관리 하고 운동을 꾸준히 했던 사람이라면 그나마 버티지만 영철씨를 보면 아닌것 같았어요 ..
김민수님은 진짜 어르신이네요. 좋은 말씀.. 양쪽 다 생각 하시는 모습.. 너무나 멋있습니다.
명현만 주먹을 버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지...
대표적인 멧돼지멧집 이상수관장이랑 복근맷집왕 박 누구 있음
@사파이어 고딩한테 칼맞아서 혼수상태인 ⚾️ 금마말이가 .?ㅋㅋㅋㅋㅋ
@사파이어 위씨도 상대가 안되더만 ㅋㅋㅋ지능적 안티인가 ㅋㅋㅋㅋㅋㅋ
@사파이어 그런말은 누가 못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동체급이었으면 명현만 이길수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파이어 근데 궁금한데 왜 글로도 사투리씀?? 손가락 애꾸임?
애초에 영철은 본인이 안될거 알면서도 일부러 어그로 끌어서 유명세 좀 얻어보려는게 목적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영철은 자기 목적 달성해서 성공한거임
영철님보다 준비안된 타격 상태로 피지컬과 패기하나로 밥샙 선수를 밀어붙인 김민수 선수..
일반인 되븟놐ㅋㅋㅋㅋ
김민수는 유도 메달리스트 출신이다
밥샙경기에서 유도복 입은 것 말고는 유도가 기술 안씀
저도 보면서 살짝 씁쓸하긴 했는데 스파링 끝나고 쿨한척 하는 모습을 보니 더 맞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 아닌 안하무인 객기로 명현만을 끓임없이 도발한 영철
결국 스파링을 했지만
역시나 복싱초보자에 불과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기에
부상을 염려한 명현만은 정타 아닌 적당히 힘을 뺀 펀치로 다운을 시키면서
경기를 마무리 했는데
이쯤에서 영철은 명현만 선수외 이름을 거명한 여럿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그간의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사과를 하는것이
그나마 인정 받을수 있는 최선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덜처맞음
@@sangju_bsk 익명성 뒤에 숨어서 마녀사낭하는 너희들보다 훨씬 멋진듯
아니 뭐가 짠하다는거야?
지가 자초한일인데.
들맞은거같아 개운치가 않구만.
영철이 쳐맞고 맵다 매워 하는거 보고
덜 터졌구나 라는걸 느꼈다 ㅋㅋㅋ
명현만의 매콤하다 매콤해 양념게장을 만드는중ㅋㅋㅋㅋ
맵다매워 였음
사탕
결론은 너무 봐줬고 앵츠리는 끝나도 정신 못차린 거 같더라고요....이제는 되도 않되는 객기와 격투기계 선수들 조롱 안혔으면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거 못 고치면 다른 사람들한테 좋은 말 들을 생각은 하면 안될 거 같네요.
명현만 선수도 영철님이랑 하면서 득이 크게 안될거 같았는데 이미 너무 커져버렸죠 명현만선수가 영상을 내린 선택은 정말 멋있고 더이상 이런 자극적인 일에 연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
로드fc 측 도발도 ... 그냥 안하시는게 나을 듯
명현만선수는 체육관에 와서 스파링신청하는 사람들 수도없이 해줬어요. 그많은 사람들과 영철이는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영철이는 스파링이 목적이 아니라 어그로로 인기를 얻는게 목적이였어요. 그럼 인기없게 만들어줘야죠. 격투기선수를 놀리는걸로 어그로를 끌려는 모욕적인 행동을 했으니까요. 앞으로 이런인간들이 계속 나올겁니다. 명현만 선수를 택한건 착해보여서에요. 다른 선수같았으면 짓밟아버렸을테니 인기가 아니라 부끄러움밖에 얻지 못했을 테니까요. 중국에 슈사우동산수한데 깝죽댔으면 슈사우동선수는 놀렸을꺼에요. 생각이 너무 많으신듯.
어떤 사람들은 영철보고 근성이 있다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근성이 있는게 아니라 자세히 보면 1라운드에 이미 명현만선수 빠따가 박혀서 제정신이 아니였음 뇌도 울려서 말도 어버버 하고 명현만선수가 대놓고 얼굴 쳐보라고 얼굴 대줬는데도 뇌에 대미지 쌓여서 주먹도 못뻗었음 mma였음 아마 20초안에 파운딩맞고 끝났을 싸움인데 복싱 킥복싱은 더 잔인한게 중간에 다운 당함 계속 말리고 또 다운당하면 말렸다 경기시키고 이걸 반복해서 mma보다 데미지 더 쌓임 뇌나 턱도 내구도가 있는데 영철 나이도 40넘게 저렇게 명현만선수 같은 해비급 한테 2라운드 동안 일방적으러 쳐맞으면 맷집이아 뇌 내구도도 꽤 깍였을거임 저거 100퍼 한달은 넘게 후유증감 교통사고처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격투기계의 큰 형님으로서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명현만 선수 좋아하는 선수인데, 이 스파링은 솔직히 좀 아니네요...
일반인이랑 프로 파이터랑 스파링해서 서로 남는 게 뭐가 있을지...?? (유튜브 조회수?)
저는 .소리지르면서 악쓰는거 보고는 전 영화찍는 줄 알았는데..그것조차도 전 연기 같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영철은 진정성이 없는 사람이라 느껴져서 그냥 웃기던데..
근데 말로해서는 못 알아먹고, 꼭 맞아야 정신 차리는 부류가 있긴 있음. 그런 사람은 옆에서 백 날 말해줘도 모름.이번 기회에 자숙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절대.그런 부류는 그냥 운이 나빴다 정도로 생각할겁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서.그리고 그 주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수준이 나온다는 말 100% 공감.요즘 권아솔이라는 인간과 그 주변 떨거지들 입 놀리고 영상만든거 보면서 역시나 쓰레기 주위에는 파리만 꼬인다는 말을 실감하게 됨.명현만과 남희철같은 사람은 말하는 것만 들어봐도 기본 매너가 있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사람들이란걸 알게되는데, 권아솔과 그 주변 똘마니들은 딱 '양아치'
영철이는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사람인 듯 ...
김민수선수 멋집니다. 대한민국 유도가이자 격투선수로 한 때 이름을 날리셨죠. 격투 상대가 쌔서 빛을 못보긴했지만.
명현만 선수랑 실전? 같은 스파링을 경험해 본 영철님한테는 오히려 영광이죠
저도 첨에 좀 보다가 말았어요..
이건 말이 안되는 스파링이었음.ㅠㅠ
와 민수형은 다른 관점으로 보셨네 되게 마음아팠다는 말에 진짜 격투기와 후배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우리 모두 외쳐보죠 사랑해요 샼크!
그동안 영철이 한 행동은 너무나 도를지나쳤고 스파링 끝나고서도 끝까지 반말하면서 현만아! 맵다! ㅇㅈㄹ하는데 명현만선수도 말햇죠 아직 덜쳐맞았나라면서.. 보통사람이라면 저런 도전 응원하고 경기가 끝나면 멋지다!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에 감동이다! 해야하는데 왜 영철은 꼬시다 더맞아야한다 저런사람을 이해하고 안타까워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까요?? 민수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영철에대한 생각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이게 사람들 개인의 차이겠지만 나 같으면 참 교육 당하는 영상 보다는
되도 안는 시비 걸고 객기 부리는 영상이 부모님께 더 보여드리기 쪽
팔릴 거 같은데..
여태까지해오던 모습을볼때는 짜증나고 화내다가 또 스파링하고나니깐 동정심에… 그분때문에 정신적으로 상처받고 시간할애해서 영상보고 화낫던건 그저 몇분으로.. 동정하는.. 물론 안타깝긴하지만 계속해서도발은 할거라생각합니다 이만한어그로로 또 자신의취해잇을모습생각하면.. 분명히 격투기선수들에게 한평생 그걸위해 땀흘리고 ㅇ연습한선수들한태 무례하고 실례햇던 그를 .. 반말…빈말..나쁜말..도발.. 근데또 안타까움.. 명현만선수님이 기분이정말 착잡할듯요.. 그냥 영철이란사람을 미워하지않는게아니라 매스컴같은걸 안탔으면 좋겟습니다 모두가 시간 감정낭비하기싫어요
참교육했는데 솔직히 명현만 선수의 입장에서는 많이 화가 날만도 했거니와 저였다면 감정 컨트롤이 쉽지 않았을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파링 후 명현만 선수의 언행이 기억에 남습니다. 주먹이 오가는 물리적인 참교육이 아닌 진짜 참교육이었던 것 같아요.
하기 전부터 결과는 불 보듯 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솔직히 그래도 이번 스파링 이후로 마음을 고쳐 잡았으면 하네요.
말 나온 김에 명현만 선수랑 스파링 어떻습니까?
무서워요
우리 샤크형님은 강한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정감있고 다정해서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민수민 멋지시네요😊👍어른다운 모습!~~^^ 역시 최고세요👏👏👏펜됐어요!!!~~^^
너무 처참했음 하지만 자기 어필에는 솔직히 성공했음 명현만 선수는 원래 명현만 선수 대로 명예 지켰고 영철은 자기 관심 끌기에 성공했고 명현만 선수 진짜 힘 다 안 끌어내고 일반인이라 슬슬 해 주면서 그래도 격이 다르다는걸 확실히 보여줬음
어른이란 자기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이를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철씨를 조금도 동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바라기는 나의 이런 생각이 바뀔수 있도록 그의 말과 행동에 변화가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 그에게 느끼는 감정은 순한건지 멍청한건지 당췌 구분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그에게 남은것은 "내가 왕년에는 말야...."라는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힌 사람이라는 이미지뿐....
영철씨!!
세상에는 나보다 세고 센 사람은 넘치고 흐릅니다!!
16온스 글러브가 얼마나 두껍냐면 일반인들끼리 끼고 경기를 한다면 아무리 맞아도 머리가 흔들리고 어지러운 느낌만 들 정도로 두꺼운 글러브 입니다...
저렇게 광역도발을 시전하며 어그로를 끌었어도 광주 오대장급의 실력정도 보여줬으면 진실성이 있어보이나 스파링보니 그냥 유명한 사람 어그로끌어서 유명세를 얻고자하는 치졸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용기요?? 피땀흘려 그위치까지 오른사람들 아무렇지않게 모욕하고 개소리 시전하다 관심 시들하니 다시 남의영업장 쳐들어간다고 해서 살살 펀치몇번 맞았다고 용기라고요? 민수님이 이렇게 생각하실줄 몰랐네요
자기 부모님은 상처받으면 안되고 상대방 부모님은 괜찮나요
객기가 용기가되고 뭐같은 되지도않는가오잡은게 진정성이라 하시니 정말 실망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명현만선수역시 영철이라는사람이 재미로 도발하고 자기이익을위해서 어그로로 인해서 명현만 선수역시
안받아도될 스트레스를 받았고 여기저기서 비아냥 거리는말들역시
영철이 명현만선수한테 피해를 입힌거라고 생각되네여 본인이원해서 한거고 하고나서 여론이안좋은건 영철 그사람이 앞으로 또누구한테 그럴지모르겠지만 그거역시 감당하면서 살아야 할거같네여
거기다가 끝나고도 허세부리는거 보면서 저사람은 진짜 답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게되었음
모든 707대원들이 영철같지 않다는걸 알아두세요.
전부 명예와 자부심과 겸손을 갖춘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이상수 님이 배 맷집 컨테츠 중에 가장 펀치 파워가 센 사람이 1위가 명현만 선수랍니다.아무리 명현만 선수가 조절해서 펀치를 냈겠지만, 영철씨도 그냥 뻗고 싶은 심정인데 속으로 울면서 참았을 겁니다
지랄. 국대복서 김형규 선수 펀치가 젤 세다고했음
@@hunterkiller3167 ruclips.net/video/inxY4x-zXfg/видео.html 이 유튜브를 봤는데 그럼 이상수 선수가 한 말인데 어디가 지랄이죠?
제목 그대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모든분야에 프로가 괜히 있는것이 아니겠지요.
일반인 타격감도와 복싱을 배운 사람의 타격감도는 천지차이다. 글러브를 안꼈을경우엔 티가 잘 안나지만 글러브를 끼면은 그 차이가 극명해진다.
프로들이 일반인하고 맨주먹으로 싸우는건 획실히 위험성이 있다.
다만 일반인이 글러브를 착용하고 덤빈다면 프로에게는 어린아이 가지고노는 수준이되는거다.
글러브의 유무 차이가 그정도로 중요한 포인트다.
그리고 프로복서가 맨주먹으로 사람을 패면안되는 이유는 맞는사람도 죽을수있지만 복서의 주먹도 개박살날수있기 때문이다.
복서의 주먹 타격임팩트는 가히 파괴적이기때문에 맨주먹을 휘두르지 못하게 하는거다.
제발 좀 ufc 따위 보고 자기분수모르고 설치는 일반인들 좀 안나왔으면좋겠다..
역시 우리의 배철수
그나저나 나이가 들수록 미남이신거같아요 김민수선수
형님 명현만선수랑 스파링 하실 생각없으십니까? 얼마전에 부산중천차 최무배형님 등장하셔서 명현만선수랑 스파링하는 거 보고 엄청 반가웠거든요.
김민수 선수님 말씀100% 공감합니다
아주 정확하고 깔끔한 결론 감사합니다.
샤크 갓민수형 잘 봤습니당 ㅎㅎ
영철씨는 부모님이 본인의 습관적인 진상짓은 보고 싶으실거라 생각하나봐요. 과연 맞는 모습만 보기 싫어하실까?
부모는 건들지 말자
@@정몽규-s1i 본인이 부모 얘기를 먼저 꺼냈는데 어쩔?
@@dheameyknous.t.8078 몬 얘기했는데?
@@정몽규-s1i 부모님이 스파링 영상 안봣음 좋겟다고 말햇대요.
@@양촌-q1q 본 글에서 영철이 부모욕해서 부모는 건들지말라고 한거에요
끝나고도 `현만아 맵다 매워~` 무슨 게장이 매운건지 ㅋㅋㅋ 정신 못차림
레전드 유도가이자, 레전드 파이터이신 민수횽님! 항상 응원합니다!
(브록레스너전 빼고는 전부다 너무 잘 싸우셨습니다 ㅎㅎ)
명현만선수가 선한 사람인건 맞지만
분별력은 좀 딸리는것 같아요.
조두순 위대한 거길 왜 가나요?
정신이상자 영철을 왜 상대하나요?
급이 좀 비슷한 운동인이라면 도발이고 상대 해줄수 있지만
정신줄 논 사람이 도발 한다고
그누구도 현만 선수를 격하하지 않는데 세계 최고의 선수가
도대체 뭐하는겁니까?
남는게 뭔가요?
누가 또 도발하면 변호사 의사 부르고
계약서 쓰고 또 상대할건가요?
누가 백종원 보다 요리 잘한다고
하면 백종원 찾아다니며 요리 시합 하나요?
누가 강형욱 보다 개조련 더 잘한다고
하면 강형욱이 개 데리고 가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 하나요?
누가 오은영보다 애들 교육 더 자신있다고 하면 오은영이 그래
우리 애들 니가 키워봐~
그럴까요?
두둘겨 패놓고 영상 삭제 한다니
그거 가지고 명선수 두둔하는것들도
좀 분별력 없는것 같아요.
사람 죽을수도 있고 장애인 될수도
있는데 아무리 합의 하에 했다고
해도 정말 죽거나 장애인 됬다면
그래도 모든 사람들 속시원 할까요?
정신과 치료 받아야될 환자 한명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뭐하는건지
모르겠슴.
프로파이터도 적당한 사람도 아니고 헤비급 평정한 명현만선수를 도발했다는게 웃기죠 영철 이분은 용기라기보단 객기였죠
민수님 딱밤대회 보고왔는데 너무 재밌어요!!!!
민수형님! 뭉찬 골키퍼 테스트 다시 한번 보세요^^ 그팀에서 보고 싶어요
전 대체 왜 스파링을 한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당연히 영철이 광역어그로 끈건 사실이지만 그걸 이유로 헤비급선수가 일반인을 상대로 스파링을??
그냥 무시하거나, 법적대응으로 하면 간단할걸 대체 왜 다수의 사람들 앞에 중계하며 사람을 패나요? (명목은 스파링이지만 그건 그냥 팬거죠)
그냥 계속 무시했어도 명현만이 욕을 더 먹는게 아니라 오히려 영철이 계속 욕을 먹는 형국이었을 겁니다. 명현만이 욕먹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차라리 부상없이 가볍게 제압하는 주짓수같은걸 하면 모르나, 왜 복싱으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역시 민수님 무도가이십니다.
영철님도 이제는 안좋은 시선말고 좋은 시선으로 보자는말 이해가 갑니다
무지하게 저렇게 덤빌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이젠 우리도 박수쳐주자고요~
이 사태?에서 이제 일반인은 배려하지 말아야함...
선수들은 죽을 힘 다해 본인의 반평생을 받쳤을건데
앞으로 저런 빌런들이 누구를 대상으로 격투기에 숟가락 얻어서 관종으로 거듭날지 아무도 모를 일...
나비효과의 발단이 되지 말길...
1라 50% 그후 거의 봐줌..
근데 영철님 맷집은 좋네요..
람머스의 뒤를 있는 영머스.
파이터분들 진짜 멋지네요 패자를 배려해주시는 부분에 감동받고갑니다 멋지십니다
민수형님 영철이가 더 어리니까 말 놓으셔도될듯. 반말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좀더 콧대을 꺽어놔야했어요 무모하게 까부는것들은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역시 참 스포츠인의 솔찍한 의견!!
다음에 도발하는 사람은 방송 녹화하는 걸 조건으로 내세우면 조용해질것 같네요.
707이건 해병대 수색대건 , 특전사건 그사람들이 총을 잘쏘고 특출난 신체조건으로 임무를 잘 수행하는사람들이지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죠...진짜 살면서 느끼는건데, 자기가 살찌고 덩치만 크다고 싸움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 너무많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이 격투기 배우면서 세상엔 강자가 너무 많구나 하고 겸손해지는거고...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아예 격투기 관련 지식도없고 싸움도 평생 안해봐서 자기가 웬만한 남자들을 이긴다고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어요...그래서 남자들한테 덤비다가 얻어터지는사건들 종종 뉴스에 나오는거고...
그런 뉴스 못봤는데 ~
주변에 보살펴 줄 가족,친구,지인이 한명도 없는 사람인건 알겠더라구요.
저 지경이 될때까지 혼자 방구석에서 쌓았을
피해의식이며..
자기를 일반인이라고 부르니 나 707출신이야! ㅎㅎㅎ
좋은 도전이였다~쿨한척 했는데 그건 객기죠ㅜㅜ
명헌만 선수가 끝나고 들맞앗나보네라고 말한것 처럼 스파링 끝나고 올라온 영상보면 아직도 정신못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베이비 영철입니다
절대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누굴 물어볼까~~~~
다들 비슷한 감정이었던듯 합니다~ 속시원함은 잠시뿐이고 준비도 안 된 사람이 맞는 모습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