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지식소매상 표현이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여러 주머니를 차야될 것 같아요 기준에 맞춰 발표를 해야되는 것 같아요 차별화 요소 코칭 엄청 여러가지를 하셨네요 공고고등학교에 특강을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나를 아는 사람들의 평가 온라인에 적혀진 나에 대한 평가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KT에서 제일 나쁜 직원이 밖에서는 제일 착한 직원이라는... 절대 용기를 내지말라니.....헐 ㅠ 한우물을 파지못해서 산만한 사람 문장이 주는 힘
저도 대기업 명퇴 한지 2개월 됐네요.. 나이는 45세이고, 3년전부터 명퇴나오면 바로 나올려고 작년에 공인중개사 합격하고 조그마한 땅도 준비해서 내년에 상가주택 지어서 편의점 및 부동산 운영할려고 합니다. 후배들에게 늘 얘기합니다. 미리 준비하라고... 아직 시간이 있어서 현재는 포크레인 지게차 자격증 준비 중입니다. 준비가 안되 있다면 절대 퇴직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매일 출근해서 일하며 드는 생각은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군인 같이 느껴지는데 이제 은퇴를 이삼년 앞두고 나니 선생님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백세시대에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 숙제로 남아 있는데 그 지뢰밭길이 꽃길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성격에 따라 다른데 적극적인사람은 버틴다보단 적응으로 볼 수 있고 소극적인 사람은 억지로 버틴다가 맞다고 봐요 억지로 버티면 심장터져 죽습니다 감당할 만큼 살아야하는게 세상이치랍니다 케티면 신의직장이네요 일보단 혜택이 많은 곳 밖에 나오면 이분말대로 아마도 다 1등할 수 있다고 봐요 순진한 거 1등 남한테 속는거 1등 일에 비해 급여수준 1등 인간관계1등 직장은 전쟁이라면 자영업은 지옥 그자체~
제가 하위직 공무원으로 명퇴했는데 광역시에서 부부 생활비가 적어도 230 정도는 들었읍니다 퇴직 후 연금이 매월 230 만원이 들어오더라도 진짜 여유자금 최소 1억이상은 있어야됩니다 여유자금이 거의 없을경우 연금만 가지고 생활하려면 매월 330 만원이상은 나와야 됩니다 저같은 경우 가진 여유자금 중 8년 동안 2000만원 정도만 썼어요 매월 연금이 나오기 때문에 부업도 해서 조금씩 보태고 1개월에 5일 정도 일하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아주 완만하게 줄어듭니다 여유자금이란 집수리비 자녀결혼비 등을 제외한 순수 여유자금을 말합니다 최소 1억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퇴직 후 연금이외 여유자금이 있으면 좋은점은 나보다 연금을 더 많이 받는 이들도 부럽지 않읍니다 당장 쓰야될지도 모르는 돈 3000만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돈을 정기예금하면 이자수입이 매월 20만원이상 생깁니다 단체여행이나 각종 경조사 등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당황할 필요가 없읍니다 빚은 퇴직할때 완전 청산하여 전혀 없구요 대출은 노후의 최대의 적입니다 가장 기본이 빚이 제로입니다 저는 자동차를 구매하여도 현금으로 삽니다 할부로 길게 가는것보다 차라리 할인하여 현금으로 구매하는것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좋읍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50대 중반을 살고 있는데 명예퇴직을 하고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공황장애도 앓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시 일을 하고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느끼고 있지만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힘내시고 헤쳐나시가시면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누구나 언제가는 퇴직하고 언젠가는 죽습니다 다 자기 팔자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죽는날까지 살려고 발버둥치는게 인간의 운명아닌가요? 직장도 못들어가고 알바로 사는 사람도 무지하게 많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무지무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유튜브에 글도 올리지 못하지요, 유튜브에 영상도 올리고 댓글도 달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바깥 세상은 아수라고 지옥이다. 룰도 없고 한계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악귀이고 자기돈은 단돈 100원, 1000원도 쉽게 안쓴다. 해당분야 넘버원, 온리원 제품과 서비스를 내가 만들어낼수 없다면 그 누구도 내게 돈을 주지 않는다. 돈을 못번다는 것은 곧 나와 내 가족의 죽음이다. 대기업 안에 있으면 절대로 모를수밖에 없지. 당연한거 아니냐. 온실의 어여쁜 화초이자 손쉬운 먹잇감이지.
2014년에 저도 그때 나왔는데 3년 공부해서 다행이도 공무원 생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주도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적어서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급여는 6년이나 지났는데 그때 급여와 비교가 되지 않네요. 가장 아쉬운 것이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들어진 인간관계가 다 끊어진 것입니다. 받아들여야죠. 인생은 다양하니까요. 지금 다시 사귀지만, 시간이 길지 않아서, 이제 일할 수 있는 기간도 얼마되지 않고 .
이젠 젊어서부터 자식과의 관계를 확실히 해야 늙어서 고생 안한다. 성년전까지 돌봐주고 성년이 되면 독립시켜야 한다. 난 어려서부터 강조해서 애들이 독립해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서 스스로 해결한다. 이기 퇴직후 큰 도움이 됩니다. 부부가 살다가 남은 것만 자식들한테 물려주면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자식들 때문에 개고생하는 분들 많습니다. 퇴직후 자식으로부터 해방되어도 사는데 큰 힘이 됩니다.
물론본인이 퇴직에 동의안하면 짜를순없지만 그만두게되는 분위기로갑니다 머리에 흰머리 나기시작하면 자의든 타의든 대부분 퇴직하게됩니다 젊음을 이길수있는것 없다 서울대 도 석 박사도 공인중계 그 어떤 자격증 도 젊음이 없으면 사용 못한다 나이를 먹는다는것 은 일할수 있는 시간 이 그만큼 없다는거다 50 이 되는순간부터 사회는 나를 필요로 하지않다 젊은이들이여 치열하게 살아라 치열하게 일하고 살고싶어도 할수없는시기가온다
돈이라는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너무 힘들게 산 거 같은 생각이 드신 건 아닌지요 대기업 온실 속에서만 지냈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과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진 건 그만큼 성장한 거니 그건 그거대로 좋은 거 같아요 조금 더 지나면 너무 평온하게 살아온 인생보다 힘들지만 인내하고 이겨낸 세월이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 영상을 다보고 느끼는것 두 가지 첫째 그냥 대기업에서 우물안 개구리 처럼 지내서 너무나 중소기업등(외부상황)을 모르는구나 하고 둘째 요즘 mz 세대가 느끼는 똑 같은 감정(동기) 을 가지고 퇴사를 하게 된거구나 ( 예: 다니면서 행복하지를 않다. / 계속 다녀도 행복할것 같지않다. / 내 삶이 이런게 아니었는데.... ) 이상 대한민국 중소기업에서 20년 이상 일해본 사람의 느낌였습니다 .
저도 7년전에 대기업을 퇴직한 사람으로서 절대 공감하는 이야기 입니다. 대기업에 다닐 때는 내가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기업을 퇴직하면 세상은 정말 지뢰밭이라는 걸 뼈저리게 체감합니다. 대기업에 재직하고 계신 분들 중 준비없이 막연히 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정말 위험한 생각이니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다니세요.
교양과 인품이 느껴지면서도 아픔이 느껴지는 값진 인터뷰였습니다. 선생님, 건승하시고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하시는거에서 그동안 살아오신 인품이느껴지십니다. 보면서 울컥울컥하시는게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가장으로써 무너지지않고 모진 풍파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퇴직 3.4년 앞둔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명퇴안하고 다니길 잘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시네요
마음을 울리게 하는 솔직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실때마다 품격이 느껴집니다.
이런 고민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세상이 오길 기도합니다
50대가 되면 누구나 퇴직을 한번쯤은 생각해봤을텐데 이분의 말씀이 정말 좋은 가르침이 된거 같습니다
그 어떤 은퇴관련 프로그램이나 교육보다도 더 소중하고 울림이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게되었는데
그동안 엄청 고생많으셨네요 ~
지금도 열심히 사시고있는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
현실에 맞는 진솔한 말씀에 동감합니다.
앞으로 잘 풀리실 겁니다.^^
회사때문에 잠안오고 밥안넘어가면 반드시 전직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살고 봐야죠.
손님님 새로운 부가수입은 어떠신가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진정성있는 인터뷰가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진솔한이야기시네요. 끝까지시청했는데 감동입니다.
이분은
외모에서 풍기는 연령대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젊고 좋습니다.
눈물을 닦으며 보고
가슴이 저밉니다 앞으로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지식소매상 표현이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여러 주머니를 차야될 것 같아요
기준에 맞춰 발표를 해야되는 것 같아요
차별화 요소 코칭
엄청 여러가지를 하셨네요
공고고등학교에 특강을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나를 아는 사람들의 평가
온라인에 적혀진 나에 대한 평가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KT에서 제일 나쁜 직원이
밖에서는 제일 착한 직원이라는...
절대 용기를 내지말라니.....헐 ㅠ
한우물을 파지못해서 산만한 사람
문장이 주는 힘
감사합니다~~
퇴직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네요...
오창근님 화이팅 입니다~~
이분은 정말 차분하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내용도 울림이 있었지만 말씀과 태도에서 느껴지는 경륜과 인격에 저도 모르게 끝까지 시청하게 되었고,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오 창근님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용기내신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진솔함이 감동입니다. 악플 걱정마세요.. 다는분 없을거에요... 있다면 그분이 또라이이죠~
앞길을 축복합니다.
헙.저는 kt계열사를 지금 다니고 있어서..너무 더 와닿았어요..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이런 귀한 경험과 말씀 감사드려요.
저장해서 새겨놓고 듣겠습니다!
저도 대기업 명퇴 한지 2개월 됐네요.. 나이는 45세이고, 3년전부터 명퇴나오면 바로 나올려고 작년에 공인중개사 합격하고 조그마한 땅도 준비해서 내년에 상가주택 지어서 편의점 및 부동산 운영할려고 합니다. 후배들에게 늘 얘기합니다. 미리 준비하라고... 아직 시간이 있어서 현재는 포크레인 지게차 자격증 준비 중입니다. 준비가 안되 있다면 절대 퇴직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빨리 퇴직 하셧네요.
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많은 생각과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얘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좋은 일로 더 나은 새로운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왖..뼈를때리시는. 퇴직이후의
인생의 전반을 설명하시는데.
참 .가슴이 먹먹하고.
참아야겠다 생각이드네요
케이티보다 진짜
더오래하실꺼예요
일찍시작하셔서 더여러경험으로
더욱 발넓히셔서 오래오래
잘되시길 바랍니다
진솔한 경험 이야기..고맙습니다
퇴직자들의 진솔하고 힘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가 이루어질수 있기를..파이팅!입니다
win님 중고 거래 사업 , 투잡 관심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아래 링크 남겨 놓겠습니당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
ruclips.net/video/MN-dSC-1rLc/видео.html 입니다 :)
처음 5분만 들어보고 끄려고했는데 계속 보다가 끝까지 봤네요. 이토록 폐부 깊숙히 진솔함이 다가오는 인터뷰는 보다 보다 처음입니다.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같은 또래요.
항상 건강지키며 잘 삽시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것들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이분 굉장히 꿈속에서 사시다 퇴직하고 고생하신듯, 퇴직후 상황은 이미 알려진 것이고 노동시장에서 잔인할 정도로 냉정한 조직과 사회의 냉혹함을 모른듯
나이 50~60 이상 사람이 사장을 해도 현찮을 판에 노동으로 먹고사는 길이 평탄할까?
욕심버리고 현실을 직시할 것!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열심히 살아오셨고 귀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파이팅하셔서 또 사시는 얘기 들려주셔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말씀 인생의 한편드라마를 본것 같은 느낌으로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뭔가 표현 하지 못하는 것이 내가 겪고 있는 일들처럼 느껴집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출근해서 일하며 드는 생각은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군인 같이 느껴지는데
이제 은퇴를 이삼년 앞두고 나니 선생님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백세시대에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 숙제로 남아 있는데 그 지뢰밭길이 꽃길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성격에 따라 다른데 적극적인사람은 버틴다보단 적응으로 볼 수 있고 소극적인 사람은 억지로 버틴다가 맞다고 봐요
억지로 버티면 심장터져 죽습니다
감당할 만큼 살아야하는게 세상이치랍니다
케티면 신의직장이네요
일보단 혜택이 많은 곳
밖에 나오면 이분말대로 아마도 다 1등할 수 있다고 봐요
순진한 거 1등 남한테 속는거 1등
일에 비해 급여수준 1등
인간관계1등
직장은 전쟁이라면
자영업은 지옥 그자체~
너무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조언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 열심히 달려오셨어요
얘들아~~ 용기내지마!! 그 말씀이 후배들을 위한 진심으로 너무 와 닿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솔한 말씀이 마음에 울림을 주시네요. 더이상 몸도 마음도 다치시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와 연배가 비슷한 듯하고, 대기업 경력도 비슷하고 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지네요. 퇴사 예정자 대상으로 강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 네이버에서 일어난 상사 갑질로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면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진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파이팅 하십시오~
5년후 정년퇴진인데
국민연금 180정도 개인연금50
정도나오면 그것으로
60이후 쉬면서 살려구요
절대 그 돈으로 생활안됩니다
세금내고 관리비내고
건보료내면 끝입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제가 하위직 공무원으로 명퇴했는데 광역시에서 부부 생활비가 적어도 230 정도는 들었읍니다 퇴직 후 연금이 매월 230 만원이 들어오더라도 진짜 여유자금 최소 1억이상은 있어야됩니다 여유자금이 거의 없을경우 연금만 가지고 생활하려면 매월 330 만원이상은 나와야 됩니다 저같은 경우 가진 여유자금 중 8년 동안 2000만원 정도만 썼어요 매월 연금이 나오기 때문에 부업도 해서 조금씩 보태고 1개월에 5일 정도 일하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아주 완만하게 줄어듭니다 여유자금이란 집수리비 자녀결혼비 등을 제외한 순수 여유자금을 말합니다 최소 1억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퇴직 후 연금이외 여유자금이 있으면 좋은점은 나보다 연금을 더 많이 받는 이들도 부럽지 않읍니다 당장 쓰야될지도 모르는 돈 3000만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돈을 정기예금하면 이자수입이 매월 20만원이상 생깁니다 단체여행이나 각종 경조사 등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당황할 필요가 없읍니다 빚은 퇴직할때 완전 청산하여 전혀 없구요 대출은 노후의 최대의 적입니다 가장 기본이 빚이 제로입니다 저는 자동차를 구매하여도 현금으로 삽니다 할부로 길게 가는것보다 차라리 할인하여 현금으로 구매하는것이 스트레스도 안 받고 좋읍니다
배경음악 때문에 집중이 어렵네요.
진정성있는 말투에 눈물이 왈칵 납니다. 최선을 다해 인생을 다하는 삶의자세에 배움을 느껴 저도 제꿈을 꾸어봅니다.
영상 한번 더 볼거구요
다른 지인들께도 공유하러고요.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저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서영님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감사합니다.곧은퇴시점인데 좋은 도움이되었습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50대 중반을 살고 있는데 명예퇴직을 하고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공황장애도 앓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시 일을 하고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느끼고 있지만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힘내시고 헤쳐나시가시면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퇴직이 불행의 시작은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기본 생활 할수있는 정도만 된다면 너무 욕심만 부리지않는다면 더욱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네요... 이제 저도 다가오고 있어 준비를 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께도 좋은 일이 정말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퇴직 몇 년 남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진솔한 조언들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동감갑니다. 힘내세요
참 실질적인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직을 앞두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누구나 언제가는 퇴직하고 언젠가는 죽습니다 다 자기 팔자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죽는날까지 살려고 발버둥치는게 인간의 운명아닌가요? 직장도 못들어가고 알바로 사는 사람도
무지하게 많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무지무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유튜브에 글도 올리지 못하지요, 유튜브에 영상도 올리고 댓글도 달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되었습니다
정말. 진솔 하게 해주셔 꼭 원하시는 일 많이 생겨
많은 조언도 해주세요
열심히사신 모습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말씀 쉽게 잘하시네요
진솔한 얘기 참 감사합니다~~열심히 살아오신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공감되는 내용.
진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가 많이 필요한 진솔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솔직하고 감동적인 말씀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선진국이 되려면, 정년이 지켜지고 퇴직과 은퇴생활이 준비되는 사회가 되어야 겠어요
진솔한 말씀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생생한 소감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용기를 내지마...."
가슴에 와 닿내요..
구구절절...
군유엔님 돈되는 부업 어떠세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팀장님 짬바 ㅜㅜ👍🏻
일찍 시작하신 “고생”, 언젠가는 분명히 그 고생이 열매를 분명히 맺습니다. 품격이 있으시고 깨끗한 인상이 분명히 좋은 사람들이 찾으실겁니다. 인생은 힘들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이미 성공하시고 계십니다.
지난 과거가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ㆍ거의 비슷한 환경과 여건을 겪었고 비애도 기쁨도 누린 시간들이 빙그레 미소짓게 합니다ㆍ이젠 괜한 무모함도 용기도 부질없는 나이가되고보니 그저 건강하게 하루하루 작은행복만이라도 누릴수있게 살수있는 지혜도 생긴듯합니다ㆍ우리모두 화이팅을 외쳐봅시다ㆍ
음 여러번 들으니.. 의미있는 말씀이네요
정말 솔직한 경험들과 말씀들을
꾸미지않고 진솔되게 얘기해주셔서
크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은퇴후의 경험담들을 꽤 여러번 들었지만,
가장 가슴에 와닿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뜨겁게 보내면~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30대 남들보다 치열하게 산 보답을 지금 누리고 있지만, 현재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한듯 한데, 다시 경각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정말 맘에 와닿고 진정성있는 인터뷰 넘 잘 봤습니다~~~
은퇴를 젊은 나이부터 준비해야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구나를 깨닫게 되네요.
바깥 세상은 아수라고 지옥이다. 룰도 없고 한계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악귀이고 자기돈은 단돈 100원, 1000원도 쉽게 안쓴다. 해당분야 넘버원, 온리원 제품과 서비스를 내가 만들어낼수 없다면 그 누구도 내게 돈을 주지 않는다. 돈을 못번다는 것은 곧 나와 내 가족의 죽음이다. 대기업 안에 있으면 절대로 모를수밖에 없지. 당연한거 아니냐. 온실의 어여쁜 화초이자 손쉬운 먹잇감이지.
멋진 분입니다
힘내세요
저도같은나이에 퇴직한사람으로서
진솔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귀한 이야기였습니다
2014년에 저도 그때 나왔는데 3년 공부해서 다행이도 공무원 생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주도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적어서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급여는 6년이나 지났는데 그때 급여와 비교가 되지 않네요. 가장 아쉬운 것이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들어진 인간관계가 다 끊어진 것입니다. 받아들여야죠. 인생은 다양하니까요. 지금 다시 사귀지만, 시간이 길지 않아서, 이제 일할 수 있는 기간도 얼마되지 않고 .
맞슴다 한국적 현상 인간관계가 다 끝
마음에 와닿는 영상이었습니다. 45세에 퇴직준비1년하고 60까지 하는 직장얻었는데 이제 60세이후 퇴직을 준비해야 하네요.... 인생이 참 짧습니다. 80까지 아니 90까지는 일하고 싶은데 뭘해야 할까요?
이젠 젊어서부터 자식과의 관계를 확실히 해야 늙어서 고생 안한다. 성년전까지 돌봐주고 성년이 되면 독립시켜야 한다.
난 어려서부터 강조해서 애들이 독립해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서 스스로 해결한다. 이기 퇴직후 큰 도움이 됩니다. 부부가 살다가 남은 것만 자식들한테 물려주면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자식들 때문에 개고생하는 분들 많습니다. 퇴직후 자식으로부터 해방되어도 사는데 큰 힘이 됩니다.
물론본인이 퇴직에 동의안하면 짜를순없지만 그만두게되는 분위기로갑니다 머리에 흰머리 나기시작하면 자의든 타의든 대부분 퇴직하게됩니다 젊음을 이길수있는것 없다 서울대 도 석 박사도 공인중계 그 어떤 자격증 도 젊음이 없으면 사용 못한다 나이를 먹는다는것 은 일할수 있는 시간 이 그만큼 없다는거다 50 이 되는순간부터 사회는 나를 필요로 하지않다 젊은이들이여 치열하게 살아라 치열하게 일하고 살고싶어도 할수없는시기가온다
감사합니다 잘 새기겠습니다
시간속에 변화의 위기도 오지만 기회도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돈이라는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너무 힘들게 산 거 같은 생각이 드신 건 아닌지요
대기업 온실 속에서만 지냈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과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진 건 그만큼 성장한 거니 그건 그거대로 좋은 거 같아요
조금 더 지나면 너무 평온하게 살아온 인생보다 힘들지만 인내하고 이겨낸 세월이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살아 있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너무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진솔한 말씀 정말 잘 시청했어요~
고생하신만큼 많이 성숙해지신거같습니다.. 듣고 많은 생각을하게되네요
저랑 거의 동년배인듯...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KT를 아주 조금은 아는데, KT 퇴직자분들은 정말 힘드실꺼 같아요. 바깥 세상은 참 거친 정글 같은곳아죠.
저도 은퇴 고민을 하고 있어 보게 되었는데 정말 실질적인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요...
힘들어도 일상속에서 자주 웃으십시요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에 만족하는 삶을 사세요 재벌이 아닌이상 힘든 세상이니까요.
참 짠하네요… 회사 다닐때 재테크가 왜 필요한지 절실히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다 너무 좋은 말씀이시네요.
울림이 있는 진솔한 말씀이 마음에 훅 다가 옵니다.
하기싫은 일을 가장잘하는 척 살아옴이. 얼마나 큰 아픔인지를 37년간 한우물이었으나. 저의 행복은 어떤거였는지....도구로 살아가는 ???
지금 회사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 밖에 나오면 제일 착한 사람이라는 말이 지금 고민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해줍니다.
저랑동갑이이군요
66년생
이 영상을 다보고 느끼는것 두 가지
첫째 그냥 대기업에서 우물안 개구리 처럼 지내서 너무나 중소기업등(외부상황)을 모르는구나 하고
둘째 요즘 mz 세대가 느끼는 똑 같은 감정(동기) 을 가지고 퇴사를 하게 된거구나 ( 예: 다니면서 행복하지를 않다. / 계속 다녀도 행복할것 같지않다. / 내 삶이 이런게 아니었는데.... ) 이상 대한민국 중소기업에서 20년 이상 일해본 사람의 느낌였습니다 .
저도 7년전에 대기업을 퇴직한 사람으로서 절대 공감하는 이야기 입니다. 대기업에 다닐 때는 내가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기업을 퇴직하면 세상은 정말 지뢰밭이라는 걸 뼈저리게 체감합니다. 대기업에 재직하고 계신 분들 중 준비없이 막연히 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정말 위험한 생각이니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