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여인 둘 중에 선택해야 했던 사내

[@mintcandyhairanna]

이런 퓨전 사극 너무 좋아요

[@정진배-l1e]

밤이면❤야담을🎉보고😂있읍니다❤😂🎉❤😂🎉❤😂🎉❤😂🎉❤😂🎉❤😂🎉🎉❤😂🎉❤❤❤❤❤❤❤❤❤❤❤❤❤❤❤❤❤❤❤

[@하닷사-s2q]

ㅡ조선시대는 이조(吏曹) 소속의 기관으로, 주로 '다례(茶禮)'라는 명목으로 외국 사신들의 접대를 맡았던 곳을 '다방'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사헌부 관리들이 차를 즐겨 마심으로써 “다시(茶時: 차 마시는 시간)”라는 관용어가 생겨나기도 하였다한다.ㅡ양반관리들이 드나들던 장소는 있었다고 봐도 일반서민들이 들어가는 장소란 없었다고 봐야겠죠 ^^

[@하닷사-s2q]

카페가 아니고 찻집요? 너무 나갔네여.ㅎㅎㅎ
그 당시 찻집이라니...

[@RP-qm5hm]

레스토랑도 있었는데요 호텔도 있고 개스 스테이션도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하닷사-s2q]

그건 아마도 제국시대
때가 아닐까요 우리나라 카페가 생긴것도 얼마 안됨...아마 로마시대엔 있었을 듯...숭늉 수정과 식혜도 먹기 어려운 사대에...^^

[@VAN-l4w]

찻집 있었어요 ㅡ

[@남규흔취풍]

말이 끌면 마차지 가마가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