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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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kjh2587
    @kjh2587 Год назад +1

    오늘은 마침 확인 해 보니 조회수와 구독자가 226으로 똑 같은 것 입니다. 어젠 페이스 북으로 아는 장로님이신데 아버님과 연세가 같고 또 사모님의 성함이 나의 어머님의 성함과 꼭 같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엔 아들의 생일이었는데 또 페북의 집사님도 그날이었고요. 최목사님과 사모님도 저랑 나이가 같거나 동생과 생일이 똑 같습니다. 이렇듯이 제가 속한 그룹에 저의 생각 뿐일진 몰라도 공통점들이 생겨 나기 시작 하는 것 입니다. 비록 작다면 아주 작은 공통점이지만 인간 사귀기엔 젬병인 저만의 생각의 틀 안에서는 아주 커다란 기쁨이 되었습니다.
    남이야 어쨌든 저는 이런 것에 기쁨을 느끼고 또 최목사님은 우리를 "진동치 못할 나라"로 이끌고 감을 기쁘게 생각 하면서, 이제는 안믿는 사람들이 더 준비하고 두려워 하는 하늘 도성이 가차이 왔음을 느끼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