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52년생이고 시골 산골에 살았는데 동네 사람들도 밥을 굶은 적은 없어요~ 아침은 밥 점심은 고구마,감자,밤,감,과일등 먹고 저녁에는 죽,칼국수, 옥수수,메밀묵등 먹었어요 술은 개인 가정에서 땅굴을 파고 밀주를 만들어서 몰래 먹고 술밥 찔때 쌀 고두밥 먹으면 너무 맛있었어요~ 중간 중간에 빵도 쪄 먹었어요~
요즘 유미카에 푹 빠져있는 1인 입니다. 방송을 통해서 북한의 실상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가 더욱 선명하게 되었고, 우리가 얼마큼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었던지 . . . 반성도 되고 마음 한켠이 뭉쿨합니다. 이제 더욱 정신 차리고 살기좋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의 굶주린 사람들이 하루 빨리 김씨 왕조로 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누리기를 바래봅니다.
분명한것은 ...지난 세월속에..김일성 김정일 두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남한에 힘든일 들이 많았는지... 그시절 간첩이 참많았구요 지금도 보이지 않는곳에 간첩이 많다고 합니다 도선생과 유미씨도 다~~는 모를수 있습니다 두분도 넘 북한만 이해 해주길 바라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가 서로 다 시대를 잘못 만났기 때문 입니다 두분 수고 가 많으십니다
작가님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유튜브 영상 자주 시청 하지만 전 댓글 안 봅니다. 어떤 영상이든 좋은 댓글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 뇌 없이 혹은 개념 없이 무지성으로 비꼬며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의 무지함을 분출하는 것들이 어디든 있습니다. 특히 채널 특성 상 더 할 수 밖에 없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영상에서도 싸우고 비난 하는 댓글들이 많으니 무시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 상 좋습니다.
도명학선생님 "잔혹한 선물" 주문했습니다~기대됩니다~ 이방송 들으면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43년생이신데 저희 아버지는 여기 시골 출신이시지만 저 어릴때 이런 이야기 많이 해주셨거든요...남한도 그시절엔 지금 북한처럼 그랬나봐요...저희 아버지도 도명학선생님처럼 술좋아하시고 닭좋아하시고 홍어 좋아하시고 사람 좋으시고 재미나신분이셨어요....ㅎㅎㅎ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간 뺏어가는 방송이야요~ㅋㅋ.... 빵빵 터져요....감동 눈물도 나구요....^^ 1. 아저씨 : 우리나라도 보통 80년대? 이전까지 장가든 남자 나~ 나이가 들어보이는데 나이를 모르는 남자들에게 보통 호칭하던 말이었다. 2. 아저씨 : 아제의 표준 말?이라고도 한다. 아제는 아버지의 사촌 형제 등 친형제가 아닌 아버님과 같은 배분의 친척에게 부르던 호칭, 때로는 장가를 가지 않은 아버지의 형제를 그렇게 부르기도 하였다. 어머님의 남자 형제는 외삼촌이라 불렀는데, 때로는 지방에 따라서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한 듯하다. 3. 사장님 : 80년대 이후에 우리 사회가 발달하다보니 개인 사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어 아저씨라고 부르기가 뭐해서 모르는 남자들을 그냥 사장님이라고 높여 호칭하기 시작 한 듯하다. - 옛날에 서울 한복판에서 김사장님 하고 부르면....한~ 반수의 남자들이 처다본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음. 4. 선생님 : 사장님이라는 호칭이 이사람도 ~사장, 저사람도 ~사장....대중화 되다 보니까... 희소성이 떨어진 듯하다. ㅋㅋ 그래서 점잔은 선생님을 갖다가 붙여서 호칭으로 부르는 것 같다. 또한 요즘에는 나이가 먹어서도 대학교 및 대학원에 다니는 분들이 많아지니까 서로 ~사장 이라는 호칭보다...........남자에게 여자에게 할 것 없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부르기 쉽고 더 부드럽고 좋은 것 같다.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ㅎ^ ㅋㅋㅋㅋ 굴뚝 다 잘라서.........연기나서 난리 나는데,....ㅋㅋㅋㅌㅌㅌ 임수경이 빨리 왔다 가야는데~~ ㅋㅋㅋㅋㅋ 라면 먹다가 뿜었어요....책임져~~~ㅎㅎㅎㅎ ㅎㅎㅎ 데모도 하고 싶다는 말...너무 공감이 가요.... 데모하고, 심각하게 서로 이야기 하면서 우리의 미래와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면서 술 한 잔씩 나누며 고뇌하던 시절의 생각이 아련히 나네요...^^
유미카tv 가장 많이 구독하고 있네요~^~
가슴 아프고 눈물나고 깔깔깔 데고 웃기고 탈북민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나라면 어땠을까 탈북할 수 있었을까 의문해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도명학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도선생님 책 사서 봤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도명학선생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꺄~~아~~🤣🤣🤣🤣
도명학 선생님
너무 재미있으셔요
배잡고. 웃고갑니다
파이팅 입니다~~
늦게나마 도명학작가님의 재미나고 진솔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넘넘 재미있습니다 아침마당에 나오세요 ㅎㅎ
언어포장과 희화의 달인! 도명학 작가님 !
다시 뵙게되니 미소부터 지어지네요! ㅎㅎ
가지고계신 탤런트가 더욱 빛나고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명학님 얼굴만봐도 웃음이 나옵니다 ᆢ 리플레이해서 몇번이나 봤습니다 ᆢ
유미카는 매일 지난 방송도 봅니다 ᆢ 행복하세요 ❤❤❤
도명학 선생님 말씀도 정말 재미있게하시고 몰아보기 나 몃회 마다 나오시는거 계속해서 봤습니다
잔혹한선물 도서도
구매해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북에있는동포들
하루속히 통일되서같이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기회되시면
자주뵈었으면 합니다~고맙습니다~❤
도명학 선생님은
간첩이 아님니다
대한민국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남한에서 태어난
어설푼 간첩이
더 간첩입니다
언제나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1952년생이고 시골 산골에 살았는데 동네 사람들도 밥을 굶은 적은 없어요~ 아침은 밥 점심은 고구마,감자,밤,감,과일등 먹고 저녁에는 죽,칼국수, 옥수수,메밀묵등 먹었어요 술은 개인 가정에서 땅굴을 파고 밀주를 만들어서 몰래 먹고 술밥 찔때 쌀 고두밥 먹으면 너무 맛있었어요~ 중간 중간에 빵도 쪄 먹었어요~
제 입장에서는 잘살아었네요
저는68년생인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과일은누가 사주지 않으면
구경도 못했는데 배가 넘 고파서
남의집에 가서 눈치보면서
얻어먹고 소풍이나 수학여행
갈 돈이 없어서 못가기도 했어요!
@@김덕희-k3m68년생이면 그렇게 어려운 시절은 아닌데,,전 54년생인데 국민학교 소풍때 사이다 과자 다 싸서 갔읍니다
도명학님너무잘보고잘봤어요
행복하세요 유미님
멋져요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날되세요
👍💐🌹🌷⚘️🌺
💗💛💚💙해요
술얘기하실때 젤 즐거워 보이십니다
절대 맥주가 씨가 마를일은 없을테니
건강 챙기시면서 드세요^^
도명학 선생님 진실되신분 같아서 너무 좋네요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져서 응원하게 되네요 ~방송 잘 봤어요.
두분은 고마우신분들 입니다
웃겨도 너무 웃겨요.
진짜
북한은 어쩜 그렇죠?
진짜 말도 안되는데 그런세상이 있네요.
참 그런 비극이 있다는게 참 기가 막히죠.
북한이 빨리 무너져야하는데 ᆢ
도선생님 정말 너무 재밌어 많이 웃네요.
도명학선생님. 고정출연해주세요. 유대표님
우리나라에도 어릴때 국군장병위문 편지쓸때 국군장병 "아저씨" 라고 했다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웃음을 선사해 주는 멋진 도명학선생님
늘 대박나세요..
요즘 유미카에 푹 빠져있는 1인 입니다.
방송을 통해서 북한의 실상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가 더욱 선명하게 되었고, 우리가 얼마큼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었던지 . . . 반성도 되고 마음 한켠이 뭉쿨합니다.
이제 더욱 정신 차리고 살기좋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의 굶주린 사람들이 하루 빨리 김씨 왕조로 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누리기를 바래봅니다.
인생 성공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유미 님!
설날 특집으로 이야기꾼 특히 김영철 님, 도종학 님과 이미자 님 등등 입담꾼들을 한자리에 모셔서 설 특집으로 명절문화나 다른 그 뭣이든 재밌는 시간 한번 가져보자요.
어떻음까?
수고하시라요. ^^
유미씨는 밝은 표정 맑은 목소리가 절로 복이 들어올것 같아요 명학씨도 아주 유머러스하시네요
계속 아저씨라 불러주세요. 이방송 자연스러워서 보기가 넘넘 편해서 좋아요. 미국서 듣고 있어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평양만사와 유미카는 절대 빼먹지 않고 시청하지요~😅😅😅
분명한것은 ...지난 세월속에..김일성 김정일 두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남한에 힘든일 들이 많았는지... 그시절 간첩이 참많았구요 지금도 보이지 않는곳에 간첩이 많다고 합니다 도선생과 유미씨도 다~~는 모를수 있습니다 두분도 넘 북한만 이해 해주길 바라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가 서로 다 시대를 잘못 만났기 때문 입니다 두분 수고 가 많으십니다
자금
간첩이 더 많죠.1980년대보다...
좌빨 인간이 4명이나 대통령을 해먹었는데 그때마다 얼마나 북한에서 간첩들이 쏟아져 들어와서
대한민국에서 자생해서 북한에 충성하는 좌빨주사파패거리와 결탁했겠읍니까?
술좋아 하시는 작가님의 말씀에 귀한 시계도 풀어주고 웃통까고 돌아다니게 만드는
농태기!
진정 마시고 싶어지네요! ㅋㅋ
유미씨~ 진행을 늘매끄럽고쉬원하게 이끌어가는지혜가감동입니다 도명학님 정말찐팬될거같네요 ~ 서로 상부상조하며 건행 하시길바랍니다~^^
도명학 선생님!
말씀을 너무 재밌게 잘하십니다.
늘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미카 유미씨 방송 너무 잘 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재밌다 택배기사인데 이거 보다가 배송도 못하고 😂
잘듣고 갑니다
두분 웃는 하루 보내세요
유미님팬 응원 드립니다
오늘도 하뚜 😅😅😅
작가님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유튜브 영상 자주 시청 하지만 전 댓글 안 봅니다. 어떤 영상이든 좋은 댓글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 뇌 없이 혹은 개념 없이 무지성으로 비꼬며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의 무지함을 분출하는 것들이 어디든 있습니다. 특히 채널 특성 상 더 할 수 밖에 없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영상에서도 싸우고 비난 하는 댓글들이 많으니 무시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 상 좋습니다.
북한에 동포들이 너무불쌍합니다 우린 먹기실어서 버린걸 이제 알뜰하게 살아야 되겠네요
너무 허비을 많이하고 살았다는 생각이듭니다
북한주민들 정말불쌍하네요
두분 너무 잼있게
잘봤습니다 와😅
항상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 가신다면, 축복받은 행복한 삶의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그럼요.좋은도서는 꼭 봐야합니다.
저도요..
도서 구매했습니다.
도명학선생님 스토리에 유미님이
쓰러질 정도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담에 또 관심있게 방송을 기대하겠습니다
도선생님은 말투부터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실때 표정도 재밌으시고… 몇년 전 영상인데도 생각날때마다 보게 됩니다^^
정말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하시는데 표정까지~
다시 뵈니 너무 반가웠어요~
도명학선생님께서 열 게그하십니다 ㅋㄷ~~~그리고 제가 참 좋아하고 닮고 싶은 이유미대표님의 환하고 호탕하게 웃는 밝은 모습과 꾸밈없는 진실한 진행이 자꾸 맘을 끌리게 합니다~~~
저는 이유미대표님의 찐펜입니다 ㅋㄷ~~~^^
개그맨 하셔야겠어요
너무 웃겨요
웃을일이 없었는데
도선생님덕에실컷웃었네요.
행복하세요
책 봐야겠네요,
역시 작가이십니다.
북한에도 도씨가 있네, 희귀성이죠, 이야기 재미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젠 가족이 오셨으니 등산이나 산행에 취미겸 운동으로 즐겨보시길 바래요 건강을 위해서요 ㅎㅎ 감사해요
참으로 대단합니다 유미씨도 대단하고 .시대가 뒤로 가는 것같은. 이것이 한반도에...
세상에 이렇게 웃기고 말씀 재미있게 하시는분 첨봅니다 인격도 훌륭 하시고 한동안 여운이 깊게 남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맥주 한번 실컷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유미씨도 함께 요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도선생님 친구나 선배로 생각돼는데 술은 적당히드시고 건강을위해서 실어도 등산에 취미를 가저보세요 김밥이나 친킨 개나리봇짐에 싸들고가셔서 정상에서 드셔보세요 술은 하산하셔서 막걸리한병에 전 정말 꿀맛일겁니다 도명학선생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재미있어요
도명학선생님 "잔혹한 선물" 주문했습니다~기대됩니다~ 이방송 들으면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43년생이신데 저희 아버지는 여기 시골 출신이시지만 저 어릴때 이런 이야기 많이 해주셨거든요...남한도 그시절엔 지금 북한처럼 그랬나봐요...저희 아버지도 도명학선생님처럼 술좋아하시고 닭좋아하시고 홍어 좋아하시고 사람 좋으시고 재미나신분이셨어요....ㅎㅎㅎ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머스런 작가님 최고^^
유니카에
이유미씨
이프로가 넘나재미 있어서
웃음을 자아네내요
이프로를 보고또보고 봐도
도명학씨 얘기가 재미나고 특히나 술얘기가 웃음을 자아 네내요
앞으로도 좋은 얘기거리
부탁해요❤
유미카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배려있으시고 좋은 마음씨에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유쾌한 도명학 쌤 잘 오셨네요.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건강하시고요.
혼자 듣다가 미친 사람처럼 웃었네요.ㅋㅋㅋ
임수경의 역사적 의미의 재발견~감사
입담이 왜 이렇게 좋으세요. 너무 재밋어요😂
북에서 힘들게오신분들화이팅입니다
詩人 도명학 선생님의 小說 꼭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서 북한의 실상을 소상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코미디 로 방송국에 접수한번 해보세요 옛날 한국에 서영춘씨같은 웃음 주는 선수가 되실것 같아요
시간 뺏어가는 방송이야요~ㅋㅋ.... 빵빵 터져요....감동 눈물도 나구요....^^
1. 아저씨 : 우리나라도 보통 80년대? 이전까지 장가든 남자 나~ 나이가 들어보이는데 나이를 모르는 남자들에게 보통 호칭하던 말이었다.
2. 아저씨 : 아제의 표준 말?이라고도 한다. 아제는 아버지의 사촌 형제 등 친형제가 아닌 아버님과 같은 배분의 친척에게 부르던 호칭, 때로는 장가를 가지 않은 아버지의 형제를 그렇게 부르기도 하였다. 어머님의 남자 형제는 외삼촌이라 불렀는데, 때로는 지방에 따라서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한 듯하다.
3. 사장님 : 80년대 이후에 우리 사회가 발달하다보니 개인 사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어 아저씨라고 부르기가 뭐해서 모르는 남자들을 그냥 사장님이라고 높여 호칭하기 시작 한 듯하다. - 옛날에 서울 한복판에서 김사장님 하고 부르면....한~ 반수의 남자들이 처다본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음.
4. 선생님 : 사장님이라는 호칭이 이사람도 ~사장, 저사람도 ~사장....대중화 되다 보니까... 희소성이 떨어진 듯하다. ㅋㅋ 그래서 점잔은 선생님을 갖다가 붙여서 호칭으로 부르는 것 같다. 또한 요즘에는 나이가 먹어서도 대학교 및 대학원에 다니는 분들이 많아지니까 서로 ~사장 이라는 호칭보다...........남자에게 여자에게 할 것 없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부르기 쉽고 더 부드럽고 좋은 것 같다.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ㅎ^
ㅋㅋㅋㅋ 굴뚝 다 잘라서.........연기나서 난리 나는데,....ㅋㅋㅋㅌㅌㅌ 임수경이 빨리 왔다 가야는데~~ ㅋㅋㅋㅋㅋ 라면 먹다가 뿜었어요....책임져~~~ㅎㅎㅎㅎ
ㅎㅎㅎ 데모도 하고 싶다는 말...너무 공감이 가요.... 데모하고, 심각하게 서로 이야기 하면서 우리의 미래와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면서 술 한 잔씩 나누며 고뇌하던 시절의 생각이 아련히 나네요...^^
선생님 얘기듣고있으면 그냥웃음이 절로나와요ㅋ
참 재미있습니다ㆍ
홧팅하세요ㆍ
진짜 너무재미있게봐읍니다 ! 건강하시고 ! 항상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셔요 !
도명학님 남한에 태어났으면 낭만파 시인이 되어 멋진 삶을 사셨을 듯... 긍정 마인드 짱~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유미님 보고갑니다!!! ~~~^^ 파이팅!!!
역시 도명학작가님. 북한고생한만큼. 남한와서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너무 재밌게 봤어요 똑똑한 사람은 아무리 쇠뇌 당해도 다 스스로 깨이는 군요, 다음에도 또 모시고 이야기 들어요 ㅎ ㅎ 가족들 적응기도 들어봐요. 책을 영어로 번역해서 영어권에서도 판매하시면 널리 북조선 인권 유린을 알리는데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다시 들어도 재밌고
혼자 빵 터져요
스트레스 확 날려버렸어요
두 분 건강하세요
옆에계심 같이 한잔하고싶네요~~~~너무재미있네요~~~😊😊😊😊😊그래도 웃통까고 술받아오진않았어요.. .
도명학 선생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같이 한잔했으면
너무 술맛이 좋을것 같아요
ㅎ ㅎ ㅎ ㅎ ㅎ
넘 제미있어요 꽃길만 걸어요 두분께서 대한민국은 자기만 열심히 살면 잘잘수있어요^^
역시 주말에도 유미카 몰아보기와 함께!, 유미님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재미있으시네요. 웃으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씨도. 재치있고. 항상즐겨보고 있습니다. 팬이예요.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도명학선생님너무재미있고웃기고말씀도잘하시고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유미대표님도화이팅입니다
유미씨 반갑습니다 도명학님 반갑습니다 참 재미나게 말씀을 하셔서 재미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는 내내 즐거웠네요~ 계속 출연해 주세요!
아저씨 ^^~
더 친근감 가네요.
그리고 우리 남한 사람은 북한 사람 너무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명학 선생
멋져요 ~^^
가족 모구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가족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빨리 통일 되기를 기원합니다.
말씀 참 맛나게 하시네
ㅋㅋㅋㅋ 넘넘 잼있어요도선생님🎉🎉🎉🎉❤❤❤❤
선생님책 모두 구매하겠습니다
간첩이 아닌가???에 빵~~터젔어요
ㅡ출연한분들 어쩜 모두 선~~하실까요
ㅡ요즘 유미카 영상 보면서 힐링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미님❤❤❤❤
너무 재미있으세요~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여기도 2천년 이전까지는 아저씨란 말을 광범위하게 썼습니다 머 군인아저씨 총각아저씨 등등 그러다가 나이많은 사람들을 아저씨로 옴겨갔지요
정말 재미있는분이네요~
근무하면서 웃으니 동료들이 이사하게 보내요~ㅋㅋ
감사한 마음입니다.! 얼마 전부터 유미카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용기를 내어 오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생각날 때마다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도명학 선생님^^ 정말 잘 오셨습니다. 아저씨라는 호칭은 다정하게 들려서 참 좋은데요^^👍🙏
말씀 조리 있게 정말 잘 하시네요~
저도 전에 영상 보고 책을 사서 보았는데 도저히 다읽지 못하고 접어 두었네요. 실화 기반인 이야기들 일텐데 너무나 잔혹하여 정말 마음이 힘들어 읽기 어렵더라구요... ㅠㅠ
이분 진짜 털털하고 재미있으시네요 ㅋㅋㅋ
진짜 예전 이야기 진짜 웃겼는데 또 나오셔서 넘 좋네용ㅎㅎㅎㅎㅎ
인상이 너무 선하시고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하십니다 ㅎ
유미님, 도명학 선생님 재밋게 봤습니다. 원도 한도 없이 자유 누리시고 행복하십시요
간첩이 뭐하는 사람이여요 명학님은 유머도 풍부하고 이야기서술도 논리정연하게 풀어주는데 도명학 짱이요!!!!!!!!
임수경 북에서 꽉잡아 놓지요 수경이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되는디용 도명학선생님 잼나게 잘즐겨습니다🤗🤗🤗🤗🤗🤗
ㆍㄱ
도명학선생님이 말을 재미있게 하시는것도 있지만 이유미님 리액션이 너무 좋고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저도 저절로 웃게 되네요. 정말 큰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생니이오시면. 하루가행복합니다. 자주나오세요. 두분이. 콤비가 잘맛네요. 두분이 나오시면 하루가 행복해요 ~~^♡♡
미국 사는 50대입니다. 도명학 선생님의 정치적 성향을 알지는 못하지만 웬지 모르게 노회찬 의원님이 겹쳐 보입니다. 그냥 반갑고 좋습니다. 다음에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48분짜리여서 아주 좋았어요.
악풀다는 못된 애미나이들은 어디가도 있어요. 너무 재밋게 보고 자꾸 다른 동영상도 보게 되네요. 이유미씨 화이팅!
안녕하세요 ~?
유미카의 님이 하는 유튜브는 한마디도 귀하고 귀해서 정말 울다웃으면서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듣고 있으면서 응원합니다 ~❤❤❤
유미님 펜인데 진짜 말슴도 잘하시지만 울다웃다 여기서 참고)어떻하니 ~기가막힐때 ㅎ 지금 제가 그말를 써먹네요 하~어떻하닝 ㅎ 😅😅😅 어떻하닝~~
술먹고 왁잘지걱 하는 맛으로 술을 먹고
왁자지걸 하는 맛이 스트레스 푼다고 보아야 합니다
시꺼럽다고 생각하면 조용한 레스토란에나 가서 술 먹어야지요
도 명학 선생님 왜케 멋져부러 웃으면 안되는데 왜케 웃음이 나는지 건강하시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맘껏 행복을 누리세요 선생님덕분에 다시한번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