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김영한, 고졸 개발자→배민 기술이사→1타강사 커리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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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영상 풀버전 bit.ly/3EmNdVd
아티클 bit.ly/3WFzU8L
"절실하면, 어떻게든 탈출하게 돼요"
'호명사회: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들' 송길영 작가가 호명한 세 번째 업계 네임드는 김영한 개발자입니다. 고졸 개발자로 입사해 우아한형제들(배민) 기술이사까지 커리어를 일궈낸 IT업계의 레전드죠.
송 작가는 김영한 개발자의 커리어를 듣고 '독특한 사람'이라 평합니다.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지만, 참을성도 함께 갖췄기에 한 단계씩 커리어 스텝을 밟을 수 있었다는 얘긴데요.
하지만 김 개발자는 "참을성보다 절박함이었다"고 말합니다. 부족한 선택지 가운데 일단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요.
잘 나가던 기술이사직을 돌연 퇴사하고 교육업으로 방향을 튼 김영한 개발자. 누적 수강생 47만명 1타 강사가 된 그의 다음 꿈은 뭘까요?
송길영×김영한, "지식 근로자로 살아가는 법"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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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bit.ly/3WFzU8L
상상만 한 투 샷을 이렇게 보내요👍🏻
영한님 항상 응원합니다 : >
사람을 화나게 하는 데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렇게 또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다.
두번째는 했던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풀버전 영상 보려면 14,800원 한달 구독 신청해야되는군요
별 내용도 없이 영상 끊어버리는 게 불편하네요
같은 개발자 로서 매우 공감이 가네요.
물고기가 물은 만난 거처럼
개발 자체가 재미있으면 일이 아니라 '놀이' 이죠ㅎㅎ
영상만으로 무언가를 얻을 수 없어서 아쉽 ㅠ
개발자는 아니지만 지근거리에서 같이
일하는 기획자입니다.
파이썬 가장 기초 강의도 재미가 없어서 접고 기획자로 돌아섰는데 막상 업계에 뛰어들고 나니 이것도 별 재미가 없네요 ㅠ
갓영한님...
인프런 수강생만 사십chill만 이상 보유한 이 시대 진정한 chill guy...🌟
❤
다들 처음부터 잘되는 사람은 없었나 봄.